2realzoo/ko-sentiment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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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을 망쳐버렸어. 너무 슬프고 부모님께 말하기도 두려워.부모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지 벌써 숨이 막히는 것 같아.이제 나도 더는 못 참겠어. 부모님께 나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릴래.	부정	48,336
당뇨 때문에 마음 놓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너무 아쉽고 우울해.다른 사람들과 만날 때도 나만 먹을 수 없으니 더 힘들어.음식은 마음 놓고 못 먹으니 운동이나 다른 취미로 스트레스 풀래.	부정	23,005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노후준비를 못 한 나 자신이 한심해.그래서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야.염치없지만 자식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어.	부정	47,614
전에 날 왕따시키던 친구에게 복수할 생각이야.학교 익명 게시판에 그 친구 욕을 작성해서 게시할 계획이야.	부정	37,653
오늘 같은 날에는 정말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직장 상사가 나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했거든.	부정	56,447
저혈압 때문에 너무 힘들어. 아직 젊은데도 몸이 약해서 희망이 없는 것 같아.내 또래에 건강한 사람들이 부러워. 나는 항상 불안해.혈압 조절하는 법을 더 찾아봐야겠어.	부정	45,392
우리 부모님은 날 너무 애 취급해. 앞으로 내가 성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난 이제 곧 성인이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인 게 아닌데. 과잉보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어. 인생관과 경제적 자립 계획 등을 말씀드려야겠어.	부정	42,545
나이에 비해 건강해 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여러 병을 가지고 있어서 그 말이 스트레스야.남들은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나는 어떤 병으로 죽을지 몰라서 불안하거든.내 상황을 설명했어. 그랬더니 다들 잘 몰랐다고 사과하더라.	부정	25,049
난 왠지 예능에서 정을 느껴서 좋았었는데...	부정	129,490
결재받으러 가기 싫어.결재받으러 가면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질문도 하고 괜히 시간 끌면서 은근히 갑질하는 거 같아.응. 이거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야.	부정	9,695
나이가 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져서 불행해. 나는 이제 끝인가 봐.내가 사회에 필요 없는 사람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경력을 살린 일이나 알바 같은 걸 알아봐야겠다.	부정	50,057
아빠는 신경안쓰는데 유독 엄마만 그러내요...ㅠㅠ	부정	128,680
회장 아들에게 밉보였단 이유로 갑자기 해고당했어.완전 당황스럽지 지금이 천구백 년도 아니고 이십일 세기에 이런 일이 있다는 게 말이 돼?회사에 이의제기를 해서 끝까지 회사랑 싸워야겠어.	부정	16,020
우리 아들이 자기가 남자인지 잘 모르겠다네.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나 봐.아들 핸드폰에 남자랑 스킨십하는 사진이 엄청 많았어. 너무 충격적이고 혼란스러워.아들과 한 번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봐야겠어.	부정	52,724
내일 시험이라 시험공부 해야 해서 짜증나.매운 음식 먹으면서 공부하면 좀 낫더라고.너무 심해지면 병원을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부정	27,651
엄마가 나더러 또 결혼하래.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나는 결혼도 출산도 하기 싫어. 내 삶을 뺏기는 거 같단 말이야.우리 엄마가 나한테 결혼 좀 하라고 할 때마다 어디 도망가고 싶어.	부정	12,430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던 친구처럼 생각했는데 걔가 다른 애들이랑 나를 따돌리니까 너무 속상해.입학 초반에는 인사도 몇 번 나누었는데 언젠가부터 나를 깔보는 것 같더라고.강해질 거야. 학교 선생님께 나를 따돌린 애들을 다 말할 거야.	부정	52,108
아니 엄마는 왜 맨날 나만 찾아!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찾으시잖아. 회사에서 뭐 해오라고 할 때마다 나한테 해달래.아버지는 스스로 해보려고 하시는데 엄마는 못 하겠다고 하시네. 엄마랑 얘기해 볼까?	부정	9,499
저보고 꺼지라고 꼴도보기싫다고 정이다떨어졌다네요..	부정	125,187
드라마에서 자주봤던 배우인데이름을 모르겠네여ㅠ	부정	114,576
살이 쪄서 건강 검진받을 때마다 조마조마했는데 큰 병 없이 진단 결과가 나와서 참 다행이야.그랬지. 병원에서 처방해 준 혈압약하고 고지혈증 강하제 열심히 먹어야겠어.	부정	9,862
음주운전으로 남편을 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가해자들에게 화가 나.그니까 남편이 큰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어도 그건 분명히 그 사람들의 잘못인 건데. 어이가 없지.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겠어. 건강해져서 많이 놀아줘야지.	부정	27,489
이제 나도 더는 못 하겠네.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말이야.응 하나를 봐주면 반성은커녕 두 개 세 개를 잘못 하는 남편을 참고 견뎌주기에는 내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네. 내 불만도 극에 달했어. 이혼해야 할까 봐.	부정	38,764
아저씨! 지금 뭔가 잘못 알고 계신가 본데요. 저 결혼 할 사람 있어요.	부정	75,821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 너무 부족해. 엉뚱한데 투자만 안 했어도 이 지경은 아닐 텐데.엉뚱하게 주식에 손댔다가 손해를 많이 봤어 나 자신이 싫어.퇴직까지 얼마 안 남았어. 퇴직 후 재취업을 해야 할 것 같아.	부정	40,775
썩은 사과만 판매하는 악덕업자.	부정	146,279
며칠 전에 회사 면접을 봤는데 또 떨어졌어. 내 인생은 왜 이럴까?계속 떨어지니까 자존감도 낮아져. 내일 다른 회사 면접이 있는데 또 떨어질 것 같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	부정	43,986
병원비가 필요한데 하나뿐인 딸에게 말하기가 껄끄러워. 말할 곳도 없고 외롭네.만성질환이 있어서 병원을 자주 가야 해. 그래서 병원비도 항상 부족해.병원에 오래 있느라 인맥도 사라지고 딸에게 말할 수밖에 없겠어.	부정	24,275
선생들의 차별은 세계 1위지^^	부정	120,359
중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왔었어.같은 대학에 가자고 제안하더라구 나는 지망 대학교가 있는데.몇일 째 연락이 와선 계속 그 이야기 뿐이야. 나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교에 다니고 싶은데.	부정	36,281
네..? 약혼녀분 아니세요..?	부정	64,252
이번에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 같아.저번 프로젝트에서도 그랬었지만 이번에도 참여 인원을 보니 내가 뒤처질 것 같아. 너무 불안해.모두 스펙이랑 능력이 나보다 좋은 것 같아. 내가 잘할 수 있는 특기를 찾아야겠어.	부정	22,639
세상이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것 같아. 공황장애가 생길 것만 같아서 우울해.병이 있고 능력이 없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 이런 사회가 변화됐으면 좋겠어.나는 그냥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런 세상에서는 행복할 것 같아.	부정	48,604
나의 성정체성에 대해 직장 동료들이 함부로 이야기를 해 화가 났어.나의 성 정체성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정말 기분 나쁘고 화 나.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상대에게도 다른 부분이 있다고 대화로 인지시켜주고 싶어.	부정	12,535
일이 너무 힘든데 경제적 이유로 그만둘 수가 없어. 나는 돈 버는 기계 같아.좀 쉬면서 내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	부정	42,061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를 당했어.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 너무 슬퍼.	부정	26,466
이번에 같이 퇴임하는 동료가 있는데 그 친구가 사는 아파트 매매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부럽네.그래. 나도 여윳돈이 있었는데 부동산에 투자를 할걸. 괜히 부동산 쪽으로 관심을 두지를 못해 이렇게 됐어.그랬다면 수익이 많았을 텐데.	부정	2,781
요즘 밤에 잠도 거의 안 자고 게임에 빠져 있는데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어 걱정이야.게임에 빠져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서 이번 중간고사에서 완전 망했어.학교 상담실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볼까 해.	부정	49,226
이게무슨팬이에요...	부정	146,530
남자친구와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야외데이트를 하다 보니 짜증이 났어.데이트 계획을 짜면서 날씨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어.맞아. 다음부터는 함께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정	33,247
내가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봐 두려워.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건 알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내가 따돌림을 당하는 걸.일단은 내가 가담했다는 걸 들키지 않게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겠어.	부정	21,865
산악 동호회에서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흐르나 봐. 너무 화가 나서 어젯밤에는 잠도 잘 못 잤어.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처럼 소문이 났더라고. 막막하고 화가 나.일단 동호회 카페에 진심을 담은 글을 하나 올릴 생각이야. 그 이후의 일은 다음에 생각해 볼래.	부정	5,434
모의고사 성적을 받으니 원하는 대학교에 못 갈까 봐 걱정이야.내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선생님들이 대학에 가기 어렵다고 하셨어.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 봐야겠어.	부정	1,170
마음아프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정	127,770
우리 옆집에 이사 온 사람은 내가 인사를 해도 아는 척을 안 해.	부정	78,337
사건은 어떻게 할 거냐구요!!	부정	68,871
새로운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항상 생각나는 전 여자친구가 있어요...	부정	126,285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못 해서 살이 많이 쪘어. 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거야.응. 먹고 움직이지 않으니 살이 엄청나게 쪘어.오늘부터 홈트레이닝을 해야겠어.	부정	2,263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앞으로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야겠어.	부정	56,872
내 손으로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부동산 사기를 당하다니 너무 억울해.일단 반드시 돈을 돌려받고 싶어. 최대한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려고 해.	부정	56,839
... 내가 그렇게 싫어? 오히려, 내가 너 보기 불편해야 맞는 거 아니냐?	부정	74,491
내가 관심도 없는 여자와 사내 연애를 한다고 의심 받아서 정말 억울해.아니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날 수가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회사에 가면 확실히 해명하고 앞으로 내 행동을 조심해야겠어. 오해의 소지도 없앨 겸.	부정	16,642

이번 시험을 망쳐버렸어. 너무 슬프고 부모님께 말하기도 두려워.부모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지 벌써 숨이 막히는 것 같아.이제 나도 더는 못 참겠어. 부모님께 나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릴래.

부정

48,336

당뇨 때문에 마음 놓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너무 아쉽고 우울해.다른 사람들과 만날 때도 나만 먹을 수 없으니 더 힘들어.음식은 마음 놓고 못 먹으니 운동이나 다른 취미로 스트레스 풀래.

부정

23,005

이 나이가 될 때까지 노후준비를 못 한 나 자신이 한심해.그래서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야.염치없지만 자식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어.

부정

47,614

전에 날 왕따시키던 친구에게 복수할 생각이야.학교 익명 게시판에 그 친구 욕을 작성해서 게시할 계획이야.

부정

37,653

오늘 같은 날에는 정말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직장 상사가 나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했거든.

부정

56,447

저혈압 때문에 너무 힘들어. 아직 젊은데도 몸이 약해서 희망이 없는 것 같아.내 또래에 건강한 사람들이 부러워. 나는 항상 불안해.혈압 조절하는 법을 더 찾아봐야겠어.

부정

45,392

우리 부모님은 날 너무 애 취급해. 앞으로 내가 성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난 이제 곧 성인이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인 게 아닌데. 과잉보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어. 인생관과 경제적 자립 계획 등을 말씀드려야겠어.

부정

42,545

나이에 비해 건강해 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여러 병을 가지고 있어서 그 말이 스트레스야.남들은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나는 어떤 병으로 죽을지 몰라서 불안하거든.내 상황을 설명했어. 그랬더니 다들 잘 몰랐다고 사과하더라.

부정

25,049

난 왠지 예능에서 정을 느껴서 좋았었는데...

부정

129,490

결재받으러 가기 싫어.결재받으러 가면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질문도 하고 괜히 시간 끌면서 은근히 갑질하는 거 같아.응. 이거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야.

부정

9,695

나이가 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져서 불행해. 나는 이제 끝인가 봐.내가 사회에 필요 없는 사람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경력을 살린 일이나 알바 같은 걸 알아봐야겠다.

부정

50,057

아빠는 신경안쓰는데 유독 엄마만 그러내요...ㅠㅠ

부정

128,680

회장 아들에게 밉보였단 이유로 갑자기 해고당했어.완전 당황스럽지 지금이 천구백 년도 아니고 이십일 세기에 이런 일이 있다는 게 말이 돼?회사에 이의제기를 해서 끝까지 회사랑 싸워야겠어.

부정

16,020

우리 아들이 자기가 남자인지 잘 모르겠다네.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나 봐.아들 핸드폰에 남자랑 스킨십하는 사진이 엄청 많았어. 너무 충격적이고 혼란스러워.아들과 한 번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봐야겠어.

부정

52,724

내일 시험이라 시험공부 해야 해서 짜증나.매운 음식 먹으면서 공부하면 좀 낫더라고.너무 심해지면 병원을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부정

27,651

엄마가 나더러 또 결혼하래.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나는 결혼도 출산도 하기 싫어. 내 삶을 뺏기는 거 같단 말이야.우리 엄마가 나한테 결혼 좀 하라고 할 때마다 어디 도망가고 싶어.

부정

12,430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던 친구처럼 생각했는데 걔가 다른 애들이랑 나를 따돌리니까 너무 속상해.입학 초반에는 인사도 몇 번 나누었는데 언젠가부터 나를 깔보는 것 같더라고.강해질 거야. 학교 선생님께 나를 따돌린 애들을 다 말할 거야.

부정

52,108

아니 엄마는 왜 맨날 나만 찾아!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찾으시잖아. 회사에서 뭐 해오라고 할 때마다 나한테 해달래.아버지는 스스로 해보려고 하시는데 엄마는 못 하겠다고 하시네. 엄마랑 얘기해 볼까?

부정

9,499

저보고 꺼지라고 꼴도보기싫다고 정이다떨어졌다네요..

부정

125,187

드라마에서 자주봤던 배우인데이름을 모르겠네여ㅠ

부정

114,576

살이 쪄서 건강 검진받을 때마다 조마조마했는데 큰 병 없이 진단 결과가 나와서 참 다행이야.그랬지. 병원에서 처방해 준 혈압약하고 고지혈증 강하제 열심히 먹어야겠어.

부정

9,862

음주운전으로 남편을 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가해자들에게 화가 나.그니까 남편이 큰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어도 그건 분명히 그 사람들의 잘못인 건데. 어이가 없지.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겠어. 건강해져서 많이 놀아줘야지.

부정

27,489

이제 나도 더는 못 하겠네.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말이야.응 하나를 봐주면 반성은커녕 두 개 세 개를 잘못 하는 남편을 참고 견뎌주기에는 내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네. 내 불만도 극에 달했어. 이혼해야 할까 봐.

부정

38,764

아저씨! 지금 뭔가 잘못 알고 계신가 본데요. 저 결혼 할 사람 있어요.

부정

75,821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 너무 부족해. 엉뚱한데 투자만 안 했어도 이 지경은 아닐 텐데.엉뚱하게 주식에 손댔다가 손해를 많이 봤어 나 자신이 싫어.퇴직까지 얼마 안 남았어. 퇴직 후 재취업을 해야 할 것 같아.

부정

40,775

썩은 사과만 판매하는 악덕업자.

부정

146,279

며칠 전에 회사 면접을 봤는데 또 떨어졌어. 내 인생은 왜 이럴까?계속 떨어지니까 자존감도 낮아져. 내일 다른 회사 면접이 있는데 또 떨어질 것 같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

부정

43,986

병원비가 필요한데 하나뿐인 딸에게 말하기가 껄끄러워. 말할 곳도 없고 외롭네.만성질환이 있어서 병원을 자주 가야 해. 그래서 병원비도 항상 부족해.병원에 오래 있느라 인맥도 사라지고 딸에게 말할 수밖에 없겠어.

부정

24,275

선생들의 차별은 세계 1위지^^

부정

120,359

중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왔었어.같은 대학에 가자고 제안하더라구 나는 지망 대학교가 있는데.몇일 째 연락이 와선 계속 그 이야기 뿐이야. 나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교에 다니고 싶은데.

부정

36,281

네..? 약혼녀분 아니세요..?

부정

64,252

이번에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 같아.저번 프로젝트에서도 그랬었지만 이번에도 참여 인원을 보니 내가 뒤처질 것 같아. 너무 불안해.모두 스펙이랑 능력이 나보다 좋은 것 같아. 내가 잘할 수 있는 특기를 찾아야겠어.

부정

22,639

세상이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것 같아. 공황장애가 생길 것만 같아서 우울해.병이 있고 능력이 없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어. 이런 사회가 변화됐으면 좋겠어.나는 그냥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런 세상에서는 행복할 것 같아.

부정

48,604

나의 성정체성에 대해 직장 동료들이 함부로 이야기를 해 화가 났어.나의 성 정체성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정말 기분 나쁘고 화 나.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상대에게도 다른 부분이 있다고 대화로 인지시켜주고 싶어.

부정

12,535

일이 너무 힘든데 경제적 이유로 그만둘 수가 없어. 나는 돈 버는 기계 같아.좀 쉬면서 내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

부정

42,061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를 당했어.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 너무 슬퍼.

부정

26,466

이번에 같이 퇴임하는 동료가 있는데 그 친구가 사는 아파트 매매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부럽네.그래. 나도 여윳돈이 있었는데 부동산에 투자를 할걸. 괜히 부동산 쪽으로 관심을 두지를 못해 이렇게 됐어.그랬다면 수익이 많았을 텐데.

부정

2,781

요즘 밤에 잠도 거의 안 자고 게임에 빠져 있는데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어 걱정이야.게임에 빠져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서 이번 중간고사에서 완전 망했어.학교 상담실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볼까 해.

부정

49,226

이게무슨팬이에요...

부정

146,530

남자친구와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야외데이트를 하다 보니 짜증이 났어.데이트 계획을 짜면서 날씨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어.맞아. 다음부터는 함께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정

33,247

내가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봐 두려워.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건 알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내가 따돌림을 당하는 걸.일단은 내가 가담했다는 걸 들키지 않게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겠어.

부정

21,865

산악 동호회에서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흐르나 봐. 너무 화가 나서 어젯밤에는 잠도 잘 못 잤어.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처럼 소문이 났더라고. 막막하고 화가 나.일단 동호회 카페에 진심을 담은 글을 하나 올릴 생각이야. 그 이후의 일은 다음에 생각해 볼래.

부정

5,434

모의고사 성적을 받으니 원하는 대학교에 못 갈까 봐 걱정이야.내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선생님들이 대학에 가기 어렵다고 하셨어.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 봐야겠어.

부정

1,170

마음아프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정

127,770

우리 옆집에 이사 온 사람은 내가 인사를 해도 아는 척을 안 해.

부정

78,337

사건은 어떻게 할 거냐구요!!

부정

68,871

새로운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항상 생각나는 전 여자친구가 있어요...

부정

126,285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못 해서 살이 많이 쪘어. 코로나는 언제 끝나는 거야.응. 먹고 움직이지 않으니 살이 엄청나게 쪘어.오늘부터 홈트레이닝을 해야겠어.

부정

2,263

노후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앞으로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야겠어.

부정

56,872

내 손으로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부동산 사기를 당하다니 너무 억울해.일단 반드시 돈을 돌려받고 싶어. 최대한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려고 해.

부정

56,839

... 내가 그렇게 싫어? 오히려, 내가 너 보기 불편해야 맞는 거 아니냐?

부정

74,491

내가 관심도 없는 여자와 사내 연애를 한다고 의심 받아서 정말 억울해.아니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날 수가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회사에 가면 확실히 해명하고 앞으로 내 행동을 조심해야겠어. 오해의 소지도 없앨 겸.

부정

16,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