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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국가대표 경력
2009년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2011년 6월, 올림픽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리그 경기에서 윤신영의 과격한 태클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런던행이 무산되었고, 이전 주장이었던 구자철이 다시 주장이 되었다. 2010년 8월 11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와의 홈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에 선발 출전해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국내 유일 유럽 리그 센터백의 클래스를 보여 주었으나 후반전에 근육 경련을 일으켜 황석호와 교체되었다. 그리고 교체로 들어온 황석호는... 2차전 알제리전에서는 전반전에만 3실점을 했고, 그 과정에서 정성룡, 김영권과 함께 최악의 수비를 보여 주며 영국 언론에게 웃기는 수비, 어린 학생들 수준이라는 말조차도 어린 학생들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김영권-홍정호 조합의 약점인 대인 마크 능력 부족과 느린 스피드를 제대로 공략한 상대 공격진에게 거의 아무런 대응도 못 하고 무너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상대 공격수를 골문 앞까지 안전하게 호위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호위무사 콤비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다. 후일 밝혀진 사정에 따르면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김영권 역시 최종 훈련도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빴는데 홍명보 감독은 이를 무시한 채 그냥 출전시켰고 결과는 참혹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비난 여론은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다. 오히려 후반전에 1골밖에 안 먹힌 게 잘한 거라며 재평가하는 의견도 있다. 2차전에서 그 삽질을 하고도 김영권과 함께 3차전 벨기에전에 그대로 선발 출전했고, 역시나 수비에서 문제를 보였지만 정성룡 대신 출전한 김승규 골키퍼의 맹활약으로 1실점에 그쳤다. 팀은 전반전에 1명이 퇴장당한 상대에게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최하위로 월드컵을 마감했다. 부상에서 회복된 후 소속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슈틸리케호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고, 2015년 6월 UAE와의 평가전과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을 앞두고 1년 만에 국대에 복귀했다. 하지만 장현수와의 경쟁에서 밀려 UAE와의 평가전에 한 차례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다. 김영권이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 하에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그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나머지 선수들이 경합 중인 상황인데, 홍정호는 김영권과 비슷한 유형의 수비수라 국대 레귤러 멤버가 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9월 3일 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에서는 김영권과 짝을 이루어 출전하였다. 한국이 시종일관 반코트 게임을 한 탓에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8일 레바논전에서는 결장. 10월 A매치 명단에도 선발되었으며, 김영권이 소속 팀 요청으로 돌아간 10월 13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김기희와 짝을 이뤘다. 경기 내내 무난한 수비력을 보여 주었으나 볼 처리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맞아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곽태휘와 교체되었다. 2016년 9월 월드컵 예선 카타르전과 이란전에 소집되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0월 6일 카타르전에서 팀은 3:2로 간신히 이겼지만 본인은 인생 최악의 경기를 하고 말았다. 상대 공격수가 들어올 때마다 번번이 실수를 범하고 퇴장까지 당하여 팀 전체를 위기에 몰아 넣은 것. 첫 번째 실점은 홍정호의 무리한 수비로 인해 PK를 내준 것이었고, 이전까지 잘 풀리던 공격은 이 실점 이후 동력을 잃었다. 두 번째 실점은 홍정호가 돌파하는 소리아와의 대결에서 넘어진 것이 빌미가 되었다. 피지컬이 더 좋은데도 불구하고 순발력과 몸싸움에서 무기력하게 밀리며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준 것. 그리고 후반전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이 장면은 홍정호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소리아가 잡아챈 것으로, 소리아의 파울이 선언되었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전 실점 과정에서 소리아가 홍정호를 잡아챈 것과 비슷한 장면이었고, 뒤에 수비수들이 없었던 상황도 아닌데 경고가 나왔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홍정호가 잘한 건 없다. 경기 종료 후 악플이 날아오기도 전에 빛의 속도로 인스타를 폐쇄하여 파트너 김영권과 함께 축구 수비는 쓰레기인데 인스타 수비는 월클(...)이라며 원 없이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인터뷰에서도 실언으로 비난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상대가 잘한 건 아니다. 우리 선수들이 실수가 많았다. 아쉽다.”며 쓸데없이 승리한 상대를 깎아 내림과 동시에 동료들에게 남 탓을 시전하며 실력은 물론 마인드까지 바닥을 치고 있음을 인증하였다. 월드컵 최종 예선 시리아전에 선발 출전하였고,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 나온 공을 잡은 후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 결승골을 넣어 슈틸리케의 생명 연장에 기여하였다. 경기는 1-0으로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졸전이었던 터라 골을 넣은 홍정호조차 평가가 애매한 상황. 소속 팀에서 출전을 못 하는 바람에 국대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김영권이 돌아와 홍정호에게 잠시 넘겼던 욕받이 포지션을 되찾았다(...). 2018년 3월 오랜만에 A매치에 소집되어 폴란드와의 유럽 원정 평가전에 출전했다. 활약 여부에 따라 러시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결정 지을 중대한 경기였으나 대형 실수를 연발하며 2:3 패배에 일조했다. 이 경기 이후 홍정호는 신태용 감독의 신뢰를 잃게 되었고, 결국 월드컵 예비 명단조차 소집되지 못하고 탈락하였다. 월드컵 이후 자신을 향한 평가를 완전히 반전시킨 김영권이 부주장을 맡고 있는 벤투호에서도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센터백 자원이 줄기는 커녕 권경원, 박지수, 정승현 등 새로운 자원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2018년 3월 폴란드전 이후 2021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소집되지 못했다. 벤투호의 주전 센터백 조합인 김영권, 김민재가 공수 가릴 것 없이 맹활약을 보여 주면서 2002년 이후 최고의 중앙 수비진이라는 평가여서 국가대표 재승선은 더욱 어렵게 되었지만, 2019년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전북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고 있기에 만일 김민재나 김영권이 부상을 당할 경우 뽑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2020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국가대표 vs 올림픽 대표'와의 이벤트 매치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원두재의 센터백 기용와 김영빈, 11월 유럽 원정에는 정태욱에 밀려 선택받지 못하면서 국가대표팀 센터백 선발 라인에서는 후순위로 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아무래도, 젊은 선수를 선호하는 벤투 특성상 89년생이라는 나이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뿐더러, 수비형 미드필더나 좌.우 풀백과 달리 센터백 자원은 많은 만큼 더이상 국가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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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서울호남-예산
서울 센트럴 시티에서 예산터미널을 잇는 전환고속 노선으로 충남고속이 운행한다. 이 노선의 개통일지는 불명이나 1990년 후반에 개통한 걸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가 없어서 덕산 스파캐슬을 경유한뒤 홍성IC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서평택IC에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안성JC까지 탄뒤, 안성JC부터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울 센트럴시티까지 갔다. 2009년 5월 28일에 당진영덕고속도로 구간중 유성JC에서 당진JC까지 개통을 하자마자 홍성IC를 경유하지않고 고덕IC부터 당진영덕고속도로를 경유를 하기 되었고, 이후 동년 10월 29일에 평택파주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당시 명칭)가 개통을 하자마자 경유를 하기 되었다. 이후 덕산을 경유하지않는 시간대가 생기기 되었다. 예산에서 서울 센트럴시티를 잇는 유일한 노선이자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예산터미널에서 수도권 방면 노선이 전면 운행이 중단된 현재 안성종합터미널행 노선과 함께 감회 및 운행중단을 하지 않은 두 노선중 하나이다. 예산 직통노선은 우등차량, 덕산을 경유하는 차량은 1일 4회가 우등차량이랑 일반차량 2/1으로 운행한다. 참고로 이 노선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돌아가고 막차가 빨리 이르기 때문에 예산터미널에서 천안종합터미널행 버스를 타서 천안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 아니면 예산역에서 장항선 여객열차를 타야한다. 주로 현대 유니버스가 투입하는데 충남고속 전환고속 노선중에서 구형차 비중이 높은 노선중 하나이다. 현재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예산터미널발 막차 한정으로 20:30분발 센트럴시티행 버스 탔을때에는 덕산면에서 홍성종합터미널발 서울호남행 버스로 인계하니 주의 할것.관련 게시물 이때는 홍성터미널발 서울호남행 고속버스 일부좌석을 막고 운행한뒤 덕산면에서 예산발 서울호남행 승객들이 승차해서 막고있던 좌석에 승차하는식으로 운행한다. 항후 2024년에 개통 예정인 익산평택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예산수덕사IC에서 유성JC방면으로 가다가 예산JC에서 익산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안중IC까지만 이용하는 경로가 될 예정이다. 2019년 3월 1일 기준이다. width=17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width=17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width=17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일반 철도역 : 예산역(새마을호, 무궁화호, 서해금빛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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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에게 소환되었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다
<COMIC 메테오 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우타시마. 잠에서 깬 내 시야에 들어온 것은 수수께끼의 마법진에―― 뿔이 난 낯선 미소녀!? 이건, 혹시 이세계 소환!? 오늘부터 나도 모험가!……라고 생각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았다!!!!" 소환주는 귀여운 마왕님! 말이 통하지 않아 몸짓 손짓하는 이세계 커뮤니케이션 러브코미디!! 렌 본작의 주역. 마리에 의해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마왕성에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세계에 소환되었지만 이세계인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세계에 소환되기 전에는 일반 직장인 생활을 보냈다. 마리 본작의 주역. 마왕이자 렌을 이세계에 소환한 장본인. 마왕이지만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렌을 소환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소엔 마냥 밝은 모습이지만 칼 같은 날붙이를 보거나, 용사 일행을 마주할 때는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네아 마녀. 마리의 지인. 처음엔 렌을 쫓아내려 했지만 렌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마리와 함께 사는걸 허락해준다. 골렘 군 마리의 마왕성에서 일하고 있는 골렘들. 곰인형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요리, 바느질 등 여러가지 잡일들을 맡고 있다. 연재 사이트 작가 트위터
bako
Rollin'(브레이브걸스)
브레이브걸스의 노래. 미니 4집 《Rollin'》의 타이틀곡. 유진, 혜란의 잠정 탈퇴 후 첫 활동곡이다. 활동 당시 멤버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브레이브걸스가 군통령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만든 히트곡이자 아이돌 팬들 사이에선 그냥 묻히기 아까운 숨겨진 명곡으로만 알음알음 알려졌으나, 4년 후인 2021년 2월 24일부터 다시 관심을 받기 시작하다가 2월 27일에는 각종 차트에 1위를 찍는 등 차트에 재등장하면서 역주행이 본격화되었다. 하윤은 Rollin' 활동 후 탈퇴했다. 이 노래의 안무는 가오리춤으로 불린다. 멤버들 얘기에 따르면 '혈압 잡는 춤(혈압춤)'#이라고 하는데, 움직임이 꼭 가오리가 헤엄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었다. Original Ver. 노출의상 때문에 2017년 3월 2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판단이 내려졌다. 기사(스포츠조선) Clean Ver. Dance Ver. 2018년 편곡(Original Ver.) 2018년 편곡(Dance Ver.) 날 보며 환히 웃던 너의 미소에 홀린 듯 I'm fall in love But 너무 쪽팔림에 난 그저 한마디 말도 못해 babe I wanna you 너의 눈빛은 날 자꾸 네 곁을 맴돌게 해 Just only you 굳게 닫힌 내 맘이 어느새 무너져버려 Because of you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매일 매일 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그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하루가 멀다 하고 Rolling in the deep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기다리고 있잖아 Babe Just only you 기다리고 있잖아 Babe Just only you Hey I just wanna be with you 오늘 밤이 가기 전에 I can't feel you 조금 더 다가와 줘 Tonight I'm ready for you You wanna touch me I know 대체 뭘 고민해 빨리 안아 아닌 척 모르는 척 하다가 늦게 놓치고 후회 말아 I wanna you 너의 눈빛은 날 자꾸 네 곁을 맴돌게 해 Just only you 굳게 닫힌 내 맘이 어느새 무너져버려 Because of you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매일 매일 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그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하루가 멀다 하고 Rolling in the deep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기다리고 있잖아 Babe Just only you 이제 와 숨기려 하지 마요 그대여 아닌 척하지 마요 온종일 난 그대 생각에 잠긴 채로 난 이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하루가 멀다 하고 Rolling in the deep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기다리고 있잖아 Babe Just only you 기다리고 있잖아 Babe Just only you 2018년 8월 11일에 살짝 편곡된 (색소폰 음 추가 등)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 건강상의 이유로 하윤은 앨범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 중에 있으며 음악방송 출연은 하지 않았다. 유나의 친구인 배우 최예슬의 브이로그에 따르면 유나 본인도 소속사 측에서 활동과 관련한 얘기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고, 행사를 다니며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18년까지는 공연 레파토리로 new버전을 사용했으나, 2019년부터는 다시 의자안무를 사용하는 오리지널 버전을 부르고 있다.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컨셉이랑 시기만 잘 잡았으면...하고 안타까워하는 곡. 가사는 애절하고 사운드는 쿨한데 뜬금없이 컨셉과 안무는 과도한 섹시컨셉으로 나왔다. 심지어 그냥 섹시컨셉도 아니고 뱀파이어 컨셉이라 뮤비에 멤버들은 컬러렌즈를 끼고 나오고 앨범자켓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싹 다 붉은색 투성이다. 거기다 안무와 의상도 곡과 안 어울리게 붕 뜬다. 특히 의자 위에 올라가서 골반을 돌리는 안무는 공연중 멤버들이 의자에서 떨어질 뻔 하는 위험한 상황이 여러번 발생해 크게 혹평받은 부분. 실제로 넘어진 적 있는데 안되잖아 마케팅 좀 잘해봐 그냥 신발이면 모를까 하이힐을 신고 작은 의자에 올라가서 몸을 전체적으로 흔들어야 하니 중심잡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멤버들도 이에대해 소속사에 의자를 바꿀 것을 건의했으나 회사에서 돌아온 답변은 "의자에서 넘어져서라도 떠봐라" 였다고... 곡 자체는 정말 잘 나와서 만약 씨스타가 이 노래를 받아서 불렀다면 여름을 평정했을 것이란 이야기까지 나왔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걸그룹 숨은 명곡 투표에서 1위를 했을 정도. 씨스타의 타이틀곡 대부분이 용감한 형제 곡이었다. 발매 당시엔 민간에선 크게 의미있는 성과가 없었던 반면, 군대에서는 위문열차 무대 등 국방TV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혹평받던 섹시 컨셉, 과도한 안무조차 군인들은 개의치 않고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며 후렴구는 떼창이 가능할 정도. 이렇듯 군대에서의 인기가 기반이 되어 결국 뒤늦게 민간에서 재평가가 이뤄진, 흔치 않은 케이스라 할 수 있다. 군에서는 링크처럼 따라할 정도로 선풍적이었던 걸로 보인다. 190830 해병대 제1사단 위문열차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의 원인이 된 그 영상. 썸네일 속 멤버는 유정. 진입 최고순위 진입 재진입 최고순위 진입 재진입 재진입 최고순위 진입 최고순위 진입 재진입 최고순위 실시간 차트 순위(가이섬) 2021년 2월 24일쯤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위 댓글 모음 영상이 2일만에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하고 댓글도 3000개를 돌파하면서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2월 26일 벅스 실시간 차트 98위에 진입하는가 하면, 멜론 일간 차트에 918위로 다시 진입했다. 이어 멜론 댄스 부문 일간차트 100위로 진입했다. 2월 27일에에는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와 지니 실시간 차트 22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멜론 일간 순위는 112위를 기록하며 활동 당시 기록된 자체 최고순위 -1 (190위, 2017년 3월 7일) 를 갱신했다. 곡 자체는 이전부터 위문열차 공연 등으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던 곡이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위문열차 직캠들이 다시 뜨면서 노래까지 함께 재조명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대 후반기에 역주행으로 유명해진 몇몇 발라드 곡들과 달리 음원 사재기를 실시한 정황 또한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여러모로 역주행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 듯. 벅스 1위 및 각종 차트를 역주행 중인 2021년 2월 27일 21시 이후 현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1위라는 사실을 감격하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유정 반응 유나 반응 민영 반응 은지 반응 반응 모음1 반응 모음2 역주행의 불을 가장 크게 지폈던 댓글모음 영상의 조회수는 22시 기준 10분이 안돼 1만을 상회하며 오르고 있고, 댓글은 벅스 1위 기록 후 글로벌 팬들의 영어 댓글까지 몰아치며 2시간 안 되어서 500개, 3시간이 안 돼 1,000개 이상 더 달려 6,500개를 넘어서는 중. # 몇시간 후에는 작곡가이자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까지 1위 소식을 접하고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 댓글 반응들을 보면 오랜 시간 끝에 본격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멤버들의 소회만큼이나 감격스럽다 못해 눈물 흘리는 오랜 팬들의 반응과 "안 뜨는게 이상했던 노래였다.", "내 군생활에서도 기억에 남던 노래." 등의 일찌감치 곡의 퀄리티를 느꼈던 일반인들의 반응, 그리고 처음 접했지만 너무 좋아서 반복해 듣는 중이라는 반응들이 어울려 달려오다 21시 이후 역주행 끝 벅스 차트 1위 달성후엔 글로벌 팬들까지 찾아와 축하 물결이 이어지는 중이다. 2월 28일 23시 기준 차트 순위는 벅스(Bugs!) 1위, 지니(genie) 4위, 멜론(melon) 26위, 플로(FLO) 30위. 또한 2월 28일 기준 해당 댓글 모음 영상의 조회수는 200만 회를 넘어서 300만 회에 근접하고 있다.(댓글수는 8500개) 같은날 20시에는 멜론 24hit에도 진입했다. # 주요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모두 진입하면서 이번 역주행이 흔히 있는 수준의 일이 아님을 보여줬다. 댓글영상을 올렸던 유튜버(비디터)가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2라는 제목의 영상을 추가로 올렸다. 이 영상도 23시 기준 조회수 68만 회, 댓글 2600개를 기록 중이다. 이날 엑스포츠뉴스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모든 멤버들이 '자신들에게 역주행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좋아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언급을 했다. 음악방송에 출연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기회만 주어진다면 꼭 그러고 싶다"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대표와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halfling,125.142.10.106,112.163.69.16,kaiserx1012,121.148.117.124,hirate,shoot,220.78.107.111,qss0732,nibiru22,218.233.161.101,27.35.62.250,chojeonmiddleschool,glory4kky,121.175.25.70,icedcoffee,211.59.120.79,220.79.6.140,124.5.102.130
헤라클레스(Fate Battle Tendency)
워크래프트3 유즈맵 페이트 배틀로얄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 (사진)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 주신 제우스와 인간 여성에게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이다. 여신 헤라와의 은원 때문에 12개의 시련이 주어졌었고 결국 그는 모두 극복하였다. (사진) [보구]무명·부검: 신전의 초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돌도끼모양의 검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 ①:파괴충동 (오의): 오의 회득: 황폐한 연대기 ②:야성광폭 (패시브): "마력방출"이 "격노의 포효"의 액티브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③:신화초월 (패시브): "열두 번의 시련"이 40초 생존할 때마다 1개의 시력을 회복하도록 변경합니다. 신들이 헤라클레스에게 준"신의 축복" 이자 "신의 저주"의 대표이며 불사성을 나타내는 보구이다. ①:11개의 시련을 보유하고 있으며 60초동안 생존시 1개의 시련을 회복하고 라운드 종료 시에 2개의 시련을 회복한다. ②:자체 부활이나 라운드 시작 시 1개의 시련마다 모든 스텟이 5감소하고 최대 생명력이 300증가한다. ③:자신이 치명상을 입으면 200의 데미지마다 1개씩 줄어들고 데미지가 2200보다 높으면 11개의 시련을 소모하며 부활한다. 부활 시 체력을 10%회복하며 상태이상을 제거한 뒤 0.2초마다 160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체력이 전부 회복 되거나 다시 기술을 시전하면 부활하며 부활 시에 체력이 50%이상이라면 "격노의 포효"가 발동됩니다. (사진) 신체적 능력으로 휘두르는 도끼칼만으로도 두려움을 일으키는 파괴력이 생긴다. 일반 공격은 대상 주위의 적에게 힘X7의 데미지와 0.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패시브 피해타입:물리피해 영향범위:375 (사진) 신의 축복[저주]로 육신을 단단한 갑옷으로 만듭니다. 300이하의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무시하고 기술사용 또는 “광화”상태에서는 근육을 팽팽하게 하여 방어등급을 얻습니다. 기술타입:패시브 방어등급:Lv.1 (사진) (사진) 목표 위치로 뛰어올라 바닥을 잘게 부수면서 전방의 적에게 힘X12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점프하는 동안은 투사체와 돌진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의 시전거리가 900이하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사용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방어등급:Lv.3 사정거리:2000 최대거리:900 쿨타임:16초 (사진) 적의 머리를 움켜쥐고 반복적으로 내리치면서 목표 주위의 적에게 최대 힘X12의 데미지와 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스킬 종료 시에“야성”/“파괴”/“광포”를 추가로 사용 가능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영향범위:325 쿨타임:11초 (사진) 전방을 향해 고속으로 돌진합니다. 만약 적이 있다면 적의 머리를 움켜쥐면서 땅으로 끌고가면서 주위의 적에게 힘X10의 데미지와 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스킬 종료 시에“야성”/“파괴”/“광포”를 추가로 사용 가능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3 사정거리:1600 최대거리:1600 영향범위:457 쿨타임:15초 (사진) 도끼칼을 적 심장에 찔러 힘X5+잃은 체력의 20%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쿨타임:10초 (사진) 힘을 0.8초동안 모은 뒤 지면을 때려 주변 적에게 힘X18-8의 데미지를 입히고 중심 범위의 적에게 2초동안 스턴을 부여하며 중심에서 가까울 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힙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영향범위:800 / 325 쿨타임:20초 (사진) 적을 지면에 압착시킨 뒤 빠르게 끌면서 공격합니다. 그동안“영주”의 사용을 금지시키며 최대 힘X12의 데미지와 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그 뒤 적을 앞으로 전력으로 던져 지나가는 적에게 힘X8의 데미지와 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목표 대상이 맵 가장자리에 충돌해도 같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기술타입:즉시 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3 최대거리:2100 쿨타임:30초 (사진) 헤라클레스는 이성을 잃은 대가로 신체의 여러가지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패시브]:“광화”상태에서는 250의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20%의 추가 피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6초동안 스킬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액티브]:포효를 하면서 “광화”상태에 들어가 주위의 적을 밀쳐내면서 최대 힘X6의 데미지와 0.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또한 목표위치로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지면을 내리쳐 주변 적에게 힘X8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마법피해/물리피해 방어등급:Lv.2 (투사체) 사정거리:2800 영향범위:800 쿨타임:24초 (사진) 한손으로 적의 머리를 움켜쥐고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공격하여 적에게 힘X40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200초 (사진) 무기에 따라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이 기술은 광포한 자세로 도끼칼을 휘두르며 눈앞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면서 힘X40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200초
halfling,okita_soji
로이크 베실레
FC 지롱댕 드 보르도 No. 21
secondarysergent
세실스 세그문트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볼라키아의 푸른 뇌광(雷光)의 칭호를 가진 일기당천을 해낸 남자로 구신장의 「1」. 현 제국 최강에 속한다. 나이는 20살이며, 짙은 감색의 머리를 뒤로 묶고, 카라라기 유래의 화장에 칼을 대검 했으며 제국으로 부터의 막대한 포상인 마검과 명도를 다수 소지하고 있다. 제국 및 황제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갖고 망명한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해서 루그니카 왕국에 불법 침입할 정도이다. 자신을 세계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 자부심도 있다. 평소에는 격 없이 천진난만하고 상냥하며, 또 엉뚱한 행동이나 기교한 발언도 많다. 세실루스의 목표는 빌헬름과 초대검성인 레이드가 도달한 천검[天剣]에 이르는 것이다. 세실스 자신이 말하는 바로 추측하되, 아직 천검에 도달하진 못한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아직까지도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작가의 질의응답에 따르면 세실스는 전성기의 빌헬름과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정도이며, 전성기의 테레시아를 반드시 이길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세실루스의 강함엔 특별히 이유는 없고 그냥 원래 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랑이가 강한 건 호랑이이기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라고. 참고로 세계관 1위라는 라인하르트조차 도달했다는 묘사는 없다. 검술실력은 비슷한데, 경험의 차이로 인해 이긴다고 한다. 루그니카의 사신 방문 시점에서 일어난 볼라키아의 쿠데타 미수 관련으로 라인하르트와 전력으로 친선대련 했으나 첫 패배를 맛 보게 된다. 그 패배로 인해 항상 정상이였던 고독으로부터 해방된 동시에 라인하르트와 재차 대련으로 인한 승리를 간절히 원하게 됐고, 루그니카 왕국 내에서 열린 제 2차 은화난무의 결과는 불명 이 인물의 강함은 IF에서 등장하면서 밝혀졌는데, 그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칼 두 자루가 부러지는 대신 중상을 입히고 도망친다. 물론 본인도 멀쩡하게 도망쳤을 것 같지는 않지만, 작가 공인 본작 최강인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죽지도 않고 도주했다는 시점에서 이 인간의 괴물스러움이 더욱 부각된다. 가호만 라인하르트처럼 빽빽하게 갖지 못했다 뿐이지, 검성 수준의 강자임은 틀림없는 듯 싶다. 이때 라인하르트가 가호가 사라져 매우 약해져 있었다지만, 카라라기 도시 국가 최강이라는 할리벨과 팩을 상대로 동시에 싸워 죽이는 등, 세계관 최강임은 변함이 없었음에도 이런 짓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라인하르트의 용검 레이드가 뽑힐 정도의 강함을 가졌다. 그 진가와 강함은 뇌속에 달한다고 할정도로 상도를 벗어난 속도로, 당인도 「뇌감이 없다」, 「뇌도를 올린다」라는 식으로 번개로 가정한 표현을 하면서 신속의 검술을 펼친다. 또한 하늘의 마검을 가장한 1번도 '무라사메'와 2번도 '마사유메'는 애도이며, 칼집은 각각 분홍과 흰색이다. 그외 3번도와 4번도는 짦은 검인 와키자시 형태이고, 5번도는 율리우스에게 부러졌다. 어울리는 상대에게밖에 뽑을 수 없는 용검으로 작중 세 번째로 뽑혔다. 세실루스 세그문트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실스 세그문트는 정발본 기준 이름.
gocks7
FoRest : WALK IN THE FOREST
2020년 7월 18일 오후 5시(KST)에 개최된 서은광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첫 온라인 콘서트. 주최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주관은 LIVE NATION과 CJ ENM이 맡았다. 예매 및 송출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 진행됐다. 별도의 플랫폼이 아닌 인터파크 측에서 개설한 중계 시청용 홈페이지이다. 굵은 글씨는 이번 〈서은광 ONLINE CONCERT [FoRest : WALK IN THE FOREST]〉에서 BTOB, 서은광의 곡 중 단독콘서트 무대로서는 처음 선보인 무대. 가격: 40,000원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121.88.41.220
서은광/음반
서은광 그대 올 때가 됐는데 오늘따라 소란한 구름 닮은 그대 미소가 왜 이리 그리운지 지친 하루도 힘들었던 어깨도 그땐 당연했던 모든 것들도 함께 한 밤하늘도 수없이 나눈 마음도 그저 눈물로 더듬어 보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시린 계절 지나고 봄바람이 불어오듯이 다시 아침이 오듯이 말없이 내 곁을 지켜준 그대인 것처럼 그렇게 있어줘요 눈을 감으면 또 귀 기울이면 함께 걸어가던 발자국 소리 내 손끝에 여전한 그대의 작은 떨림도 내겐 절대로 놓지 못하는 것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고 언젠가 내게 왔던 날처럼 그때 그날처럼 돌아와 줘 밤공기에 스며든 별빛들도 숨을 죽이면 그대 돌아오는 소리 ALL 서은광 허가윤 양요섭 신지훈 류현진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늘 너와 함께할게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언젠가 웃게 될 거야 사라질까 봐 불안한 너인 걸 알아 Don't cry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크게 빛날 거야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언젠가 웃게 될 거야 비바람이 불어도 절대 흔들리지 마 네가 꿈꿔 왔던 미래의 주인이 될 테니까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언젠가 웃게 될 거야 알아 모두 다 잘 될 거란 걸 멋진 내일이 기다리는 걸 넘어져도 주저앉지 말고 일어서야 해 언제가 웃게 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 거야 언제나 웃게 될 너야 ALL 서은광 NC.A 한 소절 한 소절 독백 같아 누군가에게 하고 싶었던 속 얘기 같아 얼룩진 그 시간 속을 수없이 돌고 더욱 큰 소리로 외쳐보는 노래 이 작은 공간속에 이런 날 알겠니 난 널 부르고 있어 사랑해 이것밖에 다른 건 없어 그 날 너에게 전해야 했던 그 말을 이제 얼룩진 그 시간 속을 수없이 돌고 더욱 큰 소리로 외쳐보는 노래 이 작은 공간속에 절대 들리지도 않을 그 고백을 해 아파 평범한 사실이 된 게 난 너무 아파서 울어 저 화면 속에 가사처럼 흘러가 좀 늦어버린 날 남겨두고 결국 터져버린 눈물 숨소리만 이 작은 공간속에 이런 날 알겠니 난 널 부르고 있어 이렇게 끝날 걸 ALL 서은광 김보경 널 보낸 그 날 사라져가는 너를 보며 울게 될 줄 몰랐어 다 허무해진다 그 많던 약속 다 이뤄질 거라 믿었던 내 모습에 눈물이 나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 마지막으로 같이 있자 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꼭 안고 있자 이별이 오지 않을 것처럼 아무 말없이 손잡고 있자 하루만 더 보고싶어 난 갈 곳을 잃고 꼭 니가 올 것만 같아서 이 거리에 멈춰 있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 마지막으로 같이 있자 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꼭 안고 있자 이별이 오지 않은 것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루만 더 보고싶어 나와 같은 맘이라고 지금도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거짓이라도 지금 내 눈빛 기억해줘 지금 내 마음 잊지 말아줘 아직도 사랑하는 것처럼 더 꽉 안아줘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우리가 끝난 게 아닌 것처럼 하루만 더 보고싶어 너를 ALL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만들 순 없어 미안 정말 어쩔 수가 없어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해서 우는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난 그냥 미안해서 전부 미안해서 그만 울어 날 잊고 웃어야 해 행복해야 해 안녕 서럽게 울던 네가 마음에 걸려 문득 원망스러워 모진 말을 했던 게 이렇게 후회될 줄 알았다면 그 말 내 탓이라 여겼던 나 실은 알았던 거지 전 같지 않다는 걸 서로 원하는 맘보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이 흘러 버린 시간이란 걸 내가 모르는 너와 날 모르는 너 허물 수가 없어 시간 속 높게 세워진 벽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만들 순 없어 미안 나도 이젠 모르겠어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해서 우는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난 그냥 미안해서 전부 미안해서 전부 지워지기를 모두 꿈이기를 할 수 없잖아 (할 수 없잖아) 너도 알 수 없잖아 (너도 알 수 없잖아) 우리 둘 그뿐이란 걸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해서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난 너무 아팠다고 너무 그리웠다고 모르겠어 다시 널 안고 싶어 붙잡고 싶어 정말 ALL 서은광 미유 하루 온종일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네요 그댄 아무리 거리를 두고 걸어도 나보다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이런 날 보며 미소를 지으면 난 그때마다 입술이 굳어버려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처음으로 가보는 낯설은 길처럼 너무 겁이나 먼저 손을 내밀어도 아직까지 용기를 내지 못해서 하지 못한 말 그 말을 천 번쯤 속으로 부르면 그땐 내 마음 {{{#F361DC 들릴까요 오늘도 그대 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이게 내 진심입니다 그게 내 사랑입니다 내 맘이 이런데 눈을 바라보며 그땐 모든걸 말할게요 사랑보다 먼저 하게 된 이 말 참 그립다 ALL 서은광 임현식 육성재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혼자 착각한 거니 알듯 말듯 니 맘을 애매한 우리 사이를 Tell me now Tell me now 넌 나를 옴짝 달싹 꼼짝 못하게 해 너는 나의 이 외로움을 조금씩 조금씩 마취시키곤 해 아이스크림처럼 샤르르르르르 너는 나의 마음을 녹여놔 알듯말듯해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혼자 착각한 거니 너는 나를 아냐고 애매한 우리 사이를 Tell me now Tell me now 돌아봐 나의 몸이 널 보면 떨리는걸 엇갈리는 설레임 속에 우리의 만남은 기막힌 타이밍 아이스크림처럼 샤르르르르르 너는 나의 마음을 녹여봐 알듯말듯해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혼자 착각한 거니 니 맘을 알듯 말듯 니 맘을 애매한 우리 사이를 Tell me now Tell me now 뭘까 예전 같지가 않아 난 왜 이렇게 좋을까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혼자 착각한 거니 니 맘을 알듯 말듯 니 맘을 애매한 우리 사이를 Tell me now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혼자 착각한 거니 너는 나를 아냐고 애매한 우리 사이를 Tell me now Tell me now 서은광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그대 손길로 내게 다시 봄이 올 수 있게 Stay here 돌아와 줘요 내 곁에 늘 따뜻했던 그 숨처럼 이 잠이 끝나는 날 그대를 볼 수 있기를 날 깨워줄 단 한 사람 늘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서은광 의미 없던 매일이 지겨웠던 하루가 익숙해질 때 우연처럼 내게 다가 온 운명처럼 나를 바라 본 너라는 사람에게 빠진거야 넌 어떤 사랑에 아팠던 걸까 니 눈에 가득한 sorrow 어떻게 나 널 만나게 된 걸까 어쩌면 You are my last love 지금부터 나 I'll be there 니 곁에선 언제나 눈을 뜬 순간 You're be there 그 곳에 너 언제나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니 곁에선 언제나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반복됐던 everyday 구해줘 날 May day 외로웠던 하루가 막막해질 때 우연처럼 내게 다가 온 운명처럼 나를 바라 본 너라는 사람에게 빠진거야 넌 어떤 사랑에 아팠던 걸까 니 눈에 가득한 sorrow 어떻게 나 널 만나게 된 걸까 어쩌면 You are my last love 지금부터 나 I'll be there 니 곁에선 언제나 눈을 뜬 순간 You're be there 그 곳에 너 언제나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지금부터 나 I'll be there 니 곁에선 언제나 눈을 뜬 순간 You're be there 그 곳에 너 언제나 Baby I'll be there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I'll be there) 니 곁에선 언제나 Baby I'll be there Baby I'll be there 서은광 억지로 잡고 싶어도 언제부턴가 늘 차가운 네게 어떤 말을 더해 아직 내겐 너무나도 없어선 안될 한 사람 너 없는 내 삶은 하루도 떠올린 적 없었는데 왜 너만, 내게만 자꾸 한발 멀어지잖아 멀리서 뒷모습만 바라보며 혼자 혼자 I Love You 왜 나만, 네게만 고갤 떨군 채 말하잖아 이런 내 맘 들리지 않나 봐 혼자 혼자 I Love You 왜 이제 알았을까 너 내 손을 놓고 가던 날 따뜻했던 그날 왠지 차갑던 표정 몰랐는데 왜 너만, 내게만 자꾸 한발 멀어지잖아 멀리서 뒷모습만 바라보며 혼자 혼자 I Love You 밤새 생각나 잠 못 들고 나와 네 집 앞을 서성이다 꿈 속에서 나처럼 계속 눈물만 멈추지 않던 밤 왜 나만, 네게만 다가가지도 못하잖아 멀리서 뒷모습만 바라보며 혼자 혼자 I Love You 하루만 단 하루만 뒤돌아봐 줄 수 있잖아 이런 내 맘 보이지 않나봐 혼자 혼자 I Love You 서은광 쉴 새도 없이 닳아버린 맘 붙잡고 있어 선명한 우리도 반대로 걷게 되지만 아직까지 뒤돌아 가던 그게 생각나 I think I need a sunrise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꺼지지 않을 나의 맘, 난 지친 것 같아 달라진 모습을 힘없이 바라만 보고 무슨 말을 해야만 할까 어떻게 할까 I think I need a sunrise 이제는 차가운 너를 떠나 무너진 가슴 붙잡아 I need you I want you 비우고 버리려 애써봐도 꺼지지 않을 나의 맘 난 지친 것 같아 익숙한 네 목소리 남모르게 다가와 다시 내 눈물을 흐르게만 하는데 그만 놓아줄까 이젠 다시는 볼 수 없어도 하고 싶은 말뿐인데 이제는 전할 수가 없어서 함께 했었던 우리가 그립고 그리워 이제는 너를 보내려 해도 꺼지지 않는 나의 맘 어쩔 수 없나 봐 ALL / 서은광 이창섭 / 진영 신우 산들 바로 공찬 / 허영지 /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말 고마워 미안해 축하해 사랑해 따뜻한 그 한마디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몰라 이런 생각 그대 맘속에 있나요 Oh 누군가의 가슴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아나요 더 많이 칭찬해줘요 지금 이순간 내가 먼저 시작해봐요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말 좋아요 멋져요 힘내요 믿어요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말 고마워 미안해 축하해 사랑해 따뜻한 그 한마디 너의 손끝에는 악마를 달고 익명이란 가면 뒤에 비겁하게 숨어 보이지 않는 무기를 품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만큼 아파 눈물이 흘러 가슴속엔 피눈물이 흘러 서로를 존중해줘요 서로가 배려해줘요 마음을 열고 우리 함께 시작해봐요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말 좋아요 멋져요 힘내요 믿어요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말 고마워 미안해 축하해 사랑해 따뜻한 그 한마디 왜 서로가 짓 밟고 서야 해 뭘 원하는 거야 뭘 바랬던 거야 그 누구도 잘못인걸 몰라 죄책감 따윈 없지 너의 손끝으로 얼마나 더 물어뜯어야 해 얼마나 더 무너뜨려야 해 서로가 힘이 돼줘요 고운 맘 가득 사랑으로 시작해봐요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말 좋아요 멋져요 힘내요 믿어요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You can say 우리들의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말 고마워 미안해 축하해 사랑해 따뜻한 그 한마디 이제는 함께 해요 ALL 서은광 이창섭 스트레스 한웅큼 내 머리속은 uhm 또 연거푸 해대는 하품 기다렸던 holiday 이제 코 앞 uh 걱정거리는 지금 생각해도 답 없음 어지러운 책상 서랍 한 구석에 처박힌 my passport I wanna go away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조금은 내 맘 달래질까 뚜뚜 뚜루뚜뚜 두근 두근대 마냥 잠도 오지 않아 소란한 하루 꼭 하고 싶었던 my bucket list uh- 숨 가쁘게 달린 시간들 쉼표 없는 고생은 분명 덧없음 낯 설은 풍경, 익숙하지 않은 모든 것 지친 맘을 달래 주던 노을 빛 외로울 틈도 없이 물들어 가네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조금은 내 맘 달래질까 뚜뚜 뚜루뚜뚜 두근 두근대 마냥 잠도 오지 않아 소란한 하루 꿈꾸던 paradise, 들려주고 싶은 story 별빛 달빛 beautiful tonight 잊지 못할 It's my day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조금은 내 맘 달래질까 마냥 잠도 오지 않아 소란한 하루 ALL 서은광 제아 치타 오하영 박재정 이름조차 흐릿해진 그 사람의 마음도 단숨에 모든 게 떠오르곤 해 I can hear me in myself {{{#12af68 (난 들을 수 있어) 때론 내 맘을 나보다 잘 알던 비밀의 노래 I can hear the days and nights (난 만날 수 있어) 두 눈을 감고 with a song 기억조차 나지 않던 사소한 웃음도 단숨에 그곳에 다시 서 있어 I can hear me in myself (난 들을 수 있어) 때론 내 맘을 나보다 잘 알던 비밀의 노래 I can hear the days and nights (난 만날 수 있어) 두 눈을 감고 with a song 가장 자유롭던 순간 찾아 꺼내 with a song 너와 미소 짓던 어느 날 또 버텨왔던 많은 밤 지금 떠올리면 언제나 난 널 믿었어 잠시 여길 벗어나 그때 그 자리에 있어 난 내리는 비에 흠뻑 젖은 얼굴 위에 마냥 즐거움에 젖어 신발 젖을 걱정 없어 넌 나만 아는 그때의 너에게로 떠나 with a song 많이 외롭고 힘들던 날들도 좋았던 날도 다시 부를 수 있어 (떠올릴 수 있어) 잊고 싶었던 아팠던 이름도 오랜 기억도 I can hear me in myself (난 들을 수 있어) 때론 내 맘을 나보다 잘 알던 비밀의 노래 I can hear the days and nights (난 만날 수 있어) 나는 가만히 내게로 떠난다 두 눈을 감고 with a song 서은광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향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 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서은광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서은광 너를 생각해 어쩌면 나는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씁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너를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나를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니 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에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나를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너를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나를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겠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너는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면 나를 찾을 수 있니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너를 실패에 주저앉은 처참한 나를 본 후 다시 용기 얻는 모습 생각하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겠니
121.88.41.220
이영지/Young知
놀면 뭐하니?에 등장하는 이영지의 부캐. H&H 주식회사직원 말 그대로 젊음을 안다라는 뜻의 이름이고 젊은 사랑 전문가로서 러브 유의 초청을 받았다. 짝사랑 전문가라고 한다. 초딩 때 3~4년동안 매일 편지도 쓰고 야광팔찌를 줬는데 모른 체당했다고 한다.
kjw415,yujunsung
스트라이드 볼라키아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파멸원망』이라 불리며 볼라키아 제국 황족이자 전대 『오만』의 대죄주교. 고자. 그 외에도 잔병치레가 많아서 여덟 팔의 쿠르간의 양자처럼 지낸다. 뛰어났음에도 불구, 스트라이드의 아버지인 황제에게 독살... 당할 뻔 하다가 겨우 살아나 흑화한다. 파멸원망 이라고 불린 것도 이 때 부터. 볼라키아는 황제가 여러 가문에서 자식을 얻고 배틀로얄을 시켜 후대를 만들기 때문. 아인 전쟁 이후 루그니카의 평화를 깬다. 베르톨을 죽게 하고, 사룡 발그렌을 불러내 제어를 시도했으나 실패한다. 권능은 불명. 자기 장기를 희생해서 저주를 거는 주술 반지를 가지고 있다.
gocks7
빈센트 볼라키아
원작 설정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볼라키아 제국 77대 황제. 연령은 20대 중반으로 겉보기를 꾸미지않는 의상에 눈초리가 가는 눈동자에 흰 피부와 보들보들한 몸매를 한 흑발의 미청년. 안광과 서있는 모습은 압도적인 귀기를 품는다. 수년전에 황제가 되었다. 아인에 대한 특별한 감정은 없으며 신하의 충의는 통치자에게 있어서는 평범한 결과라고 단언한다. 볼라키아는 루그니카와 사실상 적대 관계인 국가이지만, 실은 현시점에서는 루그니카와의 전쟁을 원하고 있지 않다. 현인회 마이크로토프는 매우 합리적이고, 거기다가 궁극의 찰나적 판단을 한다고 평가했다.
gocks7
쿠르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과거 제국 최강이자 영웅으로 칭송받던 인물. 『여덟팔』 이란 이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다수족이라는 팔이 3개 이상 있는 종족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팔이 여덟 개나 되는 인물이며 팔 갯수만이 아니라 인품, 능력 등 여러모로 영웅이라 부르기 손색없는 사람. 10년전 탐욕의 대죄주교 레굴루스가 마녀관련 물품이 있다는 이유로 이 도시를 궤멸시키려 할때 맞서싸웠지만 결국 전사했다. 작가의 ASK의 질문중 아무리 신체능력이 사기라고 해도 무술 자체는 초보인 애가 쿠르강을 죽이는데 성공했냐는 물음에, 작가는 "아무리 쿠르강씨가 대단해도 마을사람들을 지키면서 쉬지도 않고 상대하면 질 수밖에 없다."라고 대답했다. 도망칠 수도 없게 인질을 잡아놓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사자의 심장과 작은 왕의 능력으로 계속 지치지 않고 덤비면서 결국 지쳐버린 쿠르강을 쓰러뜨린듯. 전사한 후 그 시체는 색욕의 대죄주교 카펠라가 통제하는 사병(死兵)이 된 채 5장에서 등장했다. 에밀리아 진영의 가필과 대적하면서 가필의 혼신을 다한 일격을 팔 하나로 막는 등 이세계에서 손꼽히는 강자의 면모를 보인다. 가필이 마지막 일격을 날리면서 쓰러질 때 훌륭하다라며 칭찬을 하고 재로 변한다. 빌헬름에 의하면 이조차도 전력이 아니어서 그에게 훌륭하다 칭찬받은 가필을 고뇌하게 만든다. 쿠르간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gocks7
모건(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기본공격으로 마법 공격력의 40%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강화된 스킬 사용 시 방어도가 2초 동안 20만큼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6 / 5.5 / 5 / 4.5 / 4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적에게 132/156/180/204/228(+0.6MD)의 마법 피해를 입히는 투사체를 발사합니다. 적중 시 최대체력의 4%의 체력을 회복하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30% 감소시킵니다. 강화 추가 효과 : 최대 지점까지 이동한 투사체가 시전자에게 되돌아오며 한 번 더 피해를 주고 체력을 회복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정면의 원뿔형 지역에 있는 적들에게 176/208/240/272/304(+0.8MD)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0.75/1/1.25/1.5/1.75초 동안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강화 추가 효과 : 감속 효과가 기절 효과로 변경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9 / 8.5 / 8 / 7.5 / 7 마나 소모 : 12 / 13 / 14 / 15 / 16 다음에 사용하는 다른 스킬을 강화하여 추가 효과를 부여하고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40%만큼 증가합니다.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시간에 따라 점차 감소합니다. 어둠의 에너지를 폭발시켜 즉시 240(+0.8MD)의 마법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주위의 영혼을 빨아들여 매 0.5초 마다 90(+0.3MD)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입힌 피해의 3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마법 근딜러. 스킬들이 흡혈, 스턴, 슬로우, 이속 증가라는 다양한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어 스킬 구성이 매우 좋은 편. 특히 흡혈이 되는 Q 스킬의 효율이 좋아 별다른 체력 회복 아이템 없이도 높은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더군다나 적중한 횟수만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수의 적과 까우게 되는 듀오 / 스쿼드에서 더 존재감이 커진다. Q 스킬의 효과가 자신의 최대 체력을 기반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체력템을 위주로 맞추는 편.
yostar99,14.7.26.112
가마돈/작중 행적
해골 군단 닌자고 시즌 0의 최종 보스. 본때를... 보여주어라... 말 그대로 제왕. 마스터 우의 형으로 로이드 가마돈을 아들로 두고 있다. 스핀짓주 황금 무기를 탐내다가 동생과 갈등을 빚어 싸우던 중 동생의 옷에 써져 있는 글자들의 영향으로 번개를 맞아 온몸이 까맣게 타버렸다. 그 후 갈라진 땅 속의 지하세계로 떨어지고 당시 지하세계의 왕이었던 사무카이와 대립, 간단히 발라버리고 새로운 왕이 된다. 사실은 가마돈도 우처럼 평범한 아이였으나...어린 시절, 형제가 집에서 대련을 하던 중, 우의 검이 담벼락 너머로 날아가나 우는 아버지가 아시면 혼날까 일부러 검을 찾으러 가길 꺼리나, 가마돈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 며 자기가 대신 검을 찾으러 갔다가, 그만 당시 (지금에 비하면) 지렁이 수준이던 위대한 파괴자한테 물려 이후 비툴어지고, 눈도 빨개진다(...) 직후, 아버지가 발견해 물린 상처를 치료하나, 이미 늦었는지, 사나워진 가마돈은 치료내내 짜증을 내고 뒤에서 걱정스레 지켜보던 동생한테 " 이게 다 우, 너 때문이야!! " 라며 소리 지른다. 지나가는 얘기였지만, 마스터 우는 "그 놈이 형을 뺐어갔다"며 이 일에 죄책감이 커서 여태 이미 악해진 형을 포기하지 않고, 나름 안타깝게 본 듯 하다. 이후 4개의 황금 무기를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우고 1기 후반부에 결국 포탈을 열어 지상으로 올라간다. 동생인 마스터 우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만났지만 가마돈은 어둠의 힘을 손에 넣어 팔이 4개가 됐다. 아들인 로이드가 스네이크 군단에게 잡혀있다는걸 들은 가마돈은 마스터 우를 도와주기로 한다. 2기 내내 카이의 의심을 받는 행동을 했다. 특히 황금 무기 4개를 모두 들고있던 모습을 카이가 놀라 공격했는데, 이건 마스터 우가 황금 무기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다른 차원인 어둠의 차원에서 팔이 네 개가 되었다. 닌자들이 스네이크 군단의 기지를 습격할때 몰래 정보를 훔치고 있었는데 그걸 본 로이드가 당장 떠나라는 말을 하자 로이드의 말을 듣고 떠났지만 스켈레톤 군단을 데리고 와서 스네이크 군단과 대결을 펼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위대한 파괴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닌자들과 마지막으로 협력해 황금 무기를 이용해 파괴자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가마돈은 황금 무기를 가지고 사라졌다. 이때 하는 말이 네가 날 물었지... 너도 나한테 물리는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아라! 복수는 나의 것이다!!! 으아아아아아아!!! 참고로 4개의 팔을 이용해 혼자서 게임기의 컨트롤러 2개를 들고 플레이하기도 했다. 황금 무기를 화산의 마그마를 이용해 메가 황금 무기로 만드는데 성공. 2기 닌자들의 본거지인 드래곤 전함을 복구하고 스네이크 군단 잔당들을 이끈다. 이후 해적을 되살리거나 안티닌자들을 만드는 등의 일로 닌자들을 괴롭히나 번번히 실패. 닌자고 레이싱 때 장애물을 만들어 닌자들을 방해하지만, 닌자들은 끝내 우승하고 아들 로이드에 의해 드래곤 전함마저 빼앗기고 도주한다. 기다란 창 내지 지팡이 형태의 무기. 공격형이기 보다는 사용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무기,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기에 대상을 공격하라는 파괴행위는 명령을 듣지않고 거부하는 제약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의 힘을 빼버려서 하루에 1번 사용하는 것이 한계. 때문에 제왕 가마돈은 이를 필요 할 때만 쓰고 그 외에는 사용하길 주저한다.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를 사용한 탓에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힘이 없어서 메가 황금무기를 지탱하면 서있는 가마돈을 보면 얼마나 메가 황금무기가 힘을 흡수하는지 알수있다. 참고로 자신이 살려낸 해적들에게 쉽게 털렸다. 스네이크 군단들과 함께. 이에 아예 과거로 돌아가 닌자들을 아예 없던 것으로 할려고 했으나, 그 때문에 과거의 자신과 접촉하는 일을 벌인다. 하지만, 과거로 쫓아 온 닌자들에 의해 메가 황금 무기는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 닌자고 파일럿 1화 시점. 닌자들이 과거 황금 무기들을 가져와 서로 공명시키고 이에 메가 황금 무기가 하늘로 튕겨져 나간다. 리부티드에선, 오버로드가 골드 마스터로 부활하기 위해 메가 황금무기를 노리고 있다. 제품 버전에서는 입부분에 마스크가 추가되어있다, 오버로드에게 빙의된 가마돈을 표현한 듯. 그러다 어느 섬에 도착하여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에 따라 닌자고 세상의 반대편의 검은 대륙을 깨우게 되고 오버로드와 함께 스톤 아미를 이용해 복수를 꿈꾼다. 하지만, 골드 닌자가 될 로이드와 싸우는 것을 망설이거나, 마사코가 찾아오자 마음이 흔들리는 등, 가족을 희생해서 닌자고 세상을 갖는 것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지만, 오버로드의 말대로 최고의 나쁜 무기인 가마트론이 완성되고 암흑 물질을 발사해 닌자고 세상에 악한 기운을 퍼뜨린다. 그러나 목적을 이룬 오버로드에 의해 빙의되어 버리고 몸을 빼앗기지만 새로운 스핀짓주 마스터로 각성한 아들 로이드에 의해 해방되고 원래의 모습도 되찾게 된다. 닌자고 전용 패턴 이때 확 변한 가마돈의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은 충공깽 한다(...) 여태 사악했던 모습과 달리 너무나도 착해 보이는 모습에다 대사까지 '갑자기 기분이 좋다'는 등 180도 돌변해 개과천선한다. 여담이나 이때 되돌아온 가마돈을 반기며, 세 가족이 단란히 걸어가자 뒤에서 이를 보던 마스터 우는 안도히 웃는데 뭔가 이 웃음이 다행인 거 같기도 하고, 언뜻 슬퍼 보이기도 한다. 로이드: 아빠 함께 싸워요. 가마돈: 로이드! 로이드: 힘을 내세요! 가마돈: 그만해! 쟨! 로이드: 조금만 더요! 가마돈: 내 아들이야! 오버로드: 네 아버지는 이제 없다! 마스터 우가 닌드로이드 군단에 납치되면서 닌자들의 새로운 스승이 되었다. 다만 이전에 악에 조종당한게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싸움을 자체적으로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 여담으로 수염이 없다보니 동생인 우보다 훨씬 젊어보인다(…) 거기다 이 시즌에서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한때 팔이 4개였던 것을 이용해 다른사람과 짜고 실루엣 상으로 팔이 4개인척 했다(...) 어차피 악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원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팔도 2개로 되었기 때문에 골드 닌자고 마지막회를 본 사람은 실루엣으로 보이는 팔 4개 중 2개는 가마돈의 팔이 아니라는 걸 알아챌 수 있다. 닌드로이드군단이 가마돈의 도장을 덮치자 가마돈과 닌자들은 그곳에서 도망가고. 닌드로이드 군단들이 로이드를 노린다는 것을 관통하고는 닌자들이 닌드로이드를 유인하고 로이드와 가마돈은 그 사이에 다른곳으로 도망치는 작전을 통해 빠져나간다. 가마돈은 로이드와 함께 외딴곳으로 이동하여 로이드를 훈련시키지만 파이토에 의해 로이드는 납치된다. 닌자들이 디지털공간에 들어가있을때 개조당한 마스터 우와 파이토가 그들을 공격했고 그들을 막으려던 픽셀의 봉에 맞아 날라간 마스터 우가 마스터 스위치(이것을 끔으로서 닌자들을 영원히 디지털세계에 가둘 수 있음)를 끄기 직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난 한 닌드로이드가 마스터 우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는데 이 닌드로이드가 바로 가마돈이다. 그때 가마돈과 파이토의 대사가 가마돈: 네가 내 아들을 데려갔을 때, 모든 맹세는 깨졌다. 라며 파이토의 강냉이를 시원하게 털어버린다. 파이토가 도망치자 가마돈은 파이토를 포기한 채 동생을 찾으러 가고 동생과 함께 아파트 옥상에서 싸우게 되는데 이때 닌자들이 오버로드 시스템을 재부팅하면서 우가 다시 착해지는것으로 싸움이 끝난다. 이 뒤에는 닌자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주진 않고 명령을 내리는 모습으로 많이 등장한다. 여담이나 이때 동생인 우와 손발이 짝짝 맞는데 같이 작전을 짜고, 뛸 때는 '젊어진 기분이다'라고 말한다(...) 마스터 첸과 원소 마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닌자들에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인 로이드에게 스네이크 군단과의 전쟁과 우가 마사코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쓴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기에 후회한다고 하진 않았지만 로이드가 용기를 내라 하자 이번 일이 끝나고 고백하겠다는 닌자고 최초의 사망 플래그(!)를 내세웠다. 한때 본인도 첸의 사람이였으나 이에 대해 후회해, 로이드와 닌자들한테 '절대 첸을 믿지 마라, 다 거짓말'이라며 조언한다. 로이드와 닌자들이 첸의 속삭임에 첸 소유의 섬으로 가는 걸, 미리 알고 애들을 말리나 결국 듣질 않자 자기도 탑승하나 '자리가 없다'는 클라우즈한테 '만들지, 뭐' 라며 항구에서 선반을 빼던 봉을 물에 빠뜨리고(...) 탑승하며 닌자들한테 함께 탑승했던 온갖 마스터들을 설명해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스터 우 대신 닌자들의 새로운 스승겸 조언자 역할을 하는데, 이후로도 첸이 무슨 말을 하든, '다 거짓말'이라며 틱틱대거나 애들한테 '절대로 첸을 믿지 말라'고 누누히 말하는데 클라우즈는 되려 '당신도 그런 거짓말을 한 적 있지 않냐'는 스포를 한다. 결국 그는 등의 아나콘드라이 문신으로 반쯤 아나콘드라이화가 된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목소리도 제왕 가마돈 시절의 목소리로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같이 변한 첸과의 전투 중 드래곤 전함에서 첸 이 녀석이 편지의 비밀을 직접 밝히고, 결국 그는 아내와 동생 우에게서 버림을 받는다. 그러나 아나콘드라이 숭배자들과의 마지막 전투중, 파이토를 통해 알게 된 전쟁을 끝낼수 있는 방법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실행할 수 있었고, 그는 결국 자진해서 살신성인해 마스터 첸의 사기극과 전쟁을 끝낸다. 추후에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하진 않고 다시 나올지는… 현재로선 미지수였으나 살았다. 자세한건 아래에 서술 되어 있다. 우가 차를 건내, 받으려다 우가 대번 뒤돌아 마사코한테만 차를 주자 시무룩해 지는데 사정을 다 아는 로이드가 위로한다. 상당히 찬밥신세라 불쌍해 보이나 전개가 막장이라 욕 먹을 만도 하지만 뭔가 가마돈의 나이를 생각하면 은근 더 처량해 보인다(...) 추방당한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의 혼을 불러와 아나콘드라이 군대를 강제로 끌고 가는 것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추방당한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소환하는 것은 이들을 추방시킨 사람만이 실행할 수 있었는데,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추방시켰던 자가 바로 가마돈이었기 때문. 마지막으로 한 말 "난 항상 세상을 지배하고 싶었지만 이미 갖고 있더구나. 그건 바로 너야!" \ 전투가 끝난 후 그를 기리는 차원에서 선조들의 땅에 그의 조각상이 세워진다. 고스트 닌자고에서 로이드가 저주의 땅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주의 땅에 갇힌 가마돈 역시 출연한다. 참고. 그리고 여기서 로이드는 가마돈을 만나고 지금 상황을 자초지종 설명을 하고는 '그린닌자는 내가 아니라 모로이다.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다'라며 축 쳐져있는데 여기서 가마돈이 명대사를 날려준다. G: 누가 뭐래도 너는 그린닌자다. 모든건 네 마음에 달려있어. 포기하지 말거라. L: 알았어요, 아빠. G: 어서 여길 나가거라. 지배자를 없애야 해! 닌자고와 다른 세상을 제발 구해다오. L: 하지만 여길 파괴하면 아..아빠가 다칠 수도 있다구요! G: 내 걱정은 하지 말거라. 난 무슨일이 있어도 네곁에서 절대 떠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너도 이제 다 컸으니 혼자서도 잘할거야. 이 아빠는 널 믿는다. 이것이 한글 더빙에서의 가마돈과 로이드의 대사지만, 영문버젼이 더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한글더빙에서 내용을 많이 순화해버려 종종 이 대화의 꽃인 가마돈의 명대사를 아예 다른 말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고 그로 인해 그때의 긴장감이라던가 감정이 흐려졌기 때문이다. G: It was never the color of the gi that made you who you are, 기(氣)의 색이 네가 누군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it was the color of your heart. 너의 마음의 색이 너를 만드는 거란다.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렴. L: I won't, father. 네, 포기하지 않을게요 아빠. G: You must leave here and destroy the preeminent. 어서 여길 나가거라. 그리고 지배자를 파괴하렴. Save ninjago, save the realms. 닌자고와 다른 세상을 구해다오. L: But if I destroy it, it.. could destroy you. 하지만 제가 여길 파괴하면, 제가...아빠도 파괴할 수 있어요. G: Whatever happens to me, wherever I am,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도, 내가 어디 있더라도, I will always be with you.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거란다. There comes a time when every boy must become a man. 모든 소년에게는 반드시 남자가 되는 시간이 온단다. What sort of man is up to him. 어떤 남자가 되는지는, 그 소년에게 달려있단다. 이것이 영문버젼. 한글버젼과 다른부분이 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의미가 크게 달리진건 없다. 닌자고 최초로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시즌... 어차피 이 시즌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가마돈은 모든 시즌에서 등장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할로윈을 맞이하여 출시한 특별편 여기서도 역시 딱히 언급된 부분은 없다. 파이토가 로이드와 싸울때 한 한마디 빼고 "너의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지!" 여행갈 기분 아니라고 하는 로이드는 덤이다 작중 시점 40년 전엔 우와 함께 시곗바늘 형제들과 싸웠다. 이때의 대결은 2017년 기준으로 닌자고 최고의 연출을 자랑한다. 연출 여담이나 초창기 어릴 때, 위대한 파괴자한테 물려서 사악해졌단 설정에 젊었을 때 부터 악해 동생과 마찰이 있던 점, 전작에서 마스터 우가 보고 있던, 형제와 마사코의 젊은 시절 사진만 봐도 눈이 빨개 악하단 걸 짐작케 하나 희한하게도 이때는 그렇지 않다. 이 악한 심성이 이중인격처럼 간혹 발동됐는지 혹은 나중에 발동됐는지는 몰라도, 전작의 회상에서 나온 젊은 시절, 첸의 부하였을 때도 악해 보이진 않았다. 심지어 이 시곗바늘 형제랑 뜰 때는 동생과 호흡이 척척 맞는데다 뭣보다 싸움에서 잠시 밀리던 동생을 구해주는 장면도 있다. 일단 당시 마사코에 대한 사랑으로 어느정도 억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최종화에서 시곗바늘 형제가 아이언 둠을 통해 자신들이 패한 40년전으로 날아오고, 곧바로 버밀리온 군대와 대치하게 된다. 버밀리온 군대에게 크게 밀리지만, 레이와 마야로 변장한 카이와 니야를 통해 전세가 역전되는 찰나, 시곗바늘 형제는 직접 아이언 둠으로 싸우자 큰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카이와 니야의 퓨전 드래곤을 통해 시곗바늘 형제가 방해를 받자 미래로 떠난다. 최종적으로 다른 원소 마스터들과 함께, 미래에서 온 우의 전언을 듣고, 망각의 차를 마셔 시곗바늘 형제가 미래에서 온 사건을 잊어버리게 된다. 영어판 제목이 Sons Of Garmadon인 것처럼 가마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티타늄 닌자고 이후 가마돈은 소환 주문에 의해 저주의 땅으로 끌려갔고, 파멸의 지배자가 사망하면서 저주의 땅의 속박에서 풀려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지만 가마돈은 망자의 영역에 있다. 도깨비 가면 3개를 부활의 사원에서 사용한다면 가마돈을 다시 부활시킬 힘을 사용할 수 있어, 가마돈의 아들들은 가마돈의 부활을 준비하게 된다. 가장 비판이 큰 설정으로 전시즌에 걸쳐 점차 갱생하고 마지막에는 닌자고를 위해 희생하기도 했던 가마돈을 다시 제왕 가마돈으로 재등장 시키는건 고인능욕..이기 때문. 나중에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가마돈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에게서 도깨비의 힘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위대한 파괴자에게 물려서 그 힘이 매우 강해졌지만 아들의 도움으로 원래 모습을 찾게 된거다. 주적인 가마돈의 아들들이 3개의 도깨비 가면을 사용해 가마돈을 부활시키려 하는데 이렇게 부활된 가마돈은 더 이상 선한 모습이 남아있지 않는 사악한 모습이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가마돈은 광신도들한테 자신이 그토록 부끄러워했던 모습으로 강제로 부활당하고 고인능욕까지 당한 셈. 닌자들이 가마돈의 아들들을 막으면서 부활에는 실패할 것으로 보였으나... 가마돈의 아들들 “이제 닌자고는 나의 것이다!” 닌자고 마스터즈의 최종 보스이자 이 작품의 최대 피해자로 모두가 실패했다고 생각한 가마돈의 부활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부활한 가마돈은 경찰에 잡혀있는 하루미를 도와주고, 크립타리움 감옥에 있는 가마돈의 아들들을 풀어준다. 여기서 로이드가 나타나는데, 가마돈이 일방적으로 공격한다. 여기서 자기 입으로 나한테는 아들이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인간 시절일 때는 물론이고 제왕 시절에도 로이드에게 이런 면을 보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가마돈이기에 닌자고를 오랫동안 봐온 팬들에겐 아주 충격이었다. 오죽하면 수도원에서 만난 마사코한테 자신은 이제 다정함이 남아있지 않다고 말할 정도. 그 후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큰 거상을 만들면서 닌자고를 휘젓고 다니며, 닌자들은 여행자의 차로 용과 도깨비의 차원에 떨어지고 로이드는 방랑자가 된다. 이로 인해 가마돈이 닌자고를 통치하게 되면서 닌자를 상대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적이 된다. 닌자고는 자신의 것이라 선언하며, 사실상 닌자고의 황제가 된다. 본작의 주인공이자 최종 보스가 된다. 시즌 9의 제품 중 ONI TITAN(더빙판: 악당 타이탄)이라고 불리는 거상. 하루미가 가마돈을 황제라 추대했다. 가마돈의 아들들 닌자고가 가지고 싶으냐 로이드... 그렇다면 폐허가된 닌자고를 주마! 닌자고의 전작의 이어서 최종 보스이자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어, 보그 타워를 본부로 두고 닌자고를 폭정으로 지배한다. 이에 로이드와 원소 마스터 저항군은 가마돈과 대치하게 된다. 닌자고의 숨통을 조여야 로이드를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하루미가 말리고, 미스터 E를 비롯한 간부들을 소집해 로이드 수색을 시작한다. 허나, 임무에 실패한 미스터 E에게 책임을 물으며 분해시켜버린다. 괜찮은 로봇인건 인정하지만 괜찮은 정도로는 안 된다고 부하들에게 경고를 하며, 그리고 이번에도 실패하면 하루미 너도 똑같은 꼴이될거라고 말해준다. 저항은 계속된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로이드와 저항군들은 보그 타워에 잠입하게 된다. 이때, 가마돈은 잡입한 로이드를 느꼈지만 스카일라가 그림자와 투명의 힘을 섞어써서 보지를 못하고 다른 층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루미가 로이드를 놓치자, 일전에 경고한대로 하루미를 없애려하지만, 하루미가 저항군의 기지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기회를 주게 된다. 부하들의 기습에 저항군은 로이드를 기점으로 소수만이 탈출하자, 가마돈은 로이드 일행을 악당 타이탄으로 완전히 밟아보려고 했지만 로이드의 간절한 부탁을 느끼게되어 망설였고, 결국은 놓치고 말았다. 이후, 자신은 파괴자로 깨어난게 아니냐고 하루미에게 묻는데다가 죽은 자의 세상에서 많은 것을 봤고, 더 강해져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잠재력을 제대로 각성시키려면 자신의 아들을 없애야 한다고... 하루미가 아들을 아끼는 마음은 버리라고 하고 자신을 수양딸로 받아달라고 하자, 받아준다. 그러면 로이드랑 하루미는 남매사이 된 거냐 저항군은 스카일라가 가마돈의 힘을 복사하면 악당 타이탄을 조종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하루미를 납치하고 미스타케를 하루미로 변신시켜 스카일라를 붙잡은 것으로 가장해 보그 타워로 간다. 가마돈이 스카일라를 붙잡으려하자, 진짜 하루미가 나타난다. 진짜 하루미가 나타났기에, 미스타케와 스카일라는 가마돈의 힘을 복사하기 위해, 미스타케는 도깨비인 본래 모습으로 변해 가마돈과 싸우게 된다. 가마돈이 스카일라에게 힘을 흡수(복사)당한다. 악당 타이탄의 주도권을 스카일라에게 뺏기자, 치열한 힘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다가 악당 타이탄이 하루미가 있는 건물에 넘어지면서 하루미가 죽게 된다. 이에 분노한 가마돈은 닌자고 시티를 모두 파괴하려한다. 94화에서 닌자고를 파괴하던 도중에 퍼스트 본과 함께 나타난 우와 닌자들과 싸움을 시작한다. 특히, 우와 로이드와는 직접 대면해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로이드가 싸우던 도중에 가마돈의 힘은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진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 싸움을 멈추고 피하는 방식으로 싸울수록 강해지는 가마돈의 힘을 억제시키고 계속 소모시켜 결국 패배하게 만든다. 근데, 여기서 떡밥 하나를 큰 것을 던진다. "내 힘은.... 우리 모두를 집어삼킬수 있는 어둠과 싸울 유일한 힘이었다..." "그런데, 네가 없앤거지... 이제 모든게 사라질 것이다" ("누가 온다는 거죠?") "곧 알게돼... 그들이 오면 모든 것이 사라질거다." 이후, 가마돈은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수감되지만, 로이드는 다가올 적들, 도깨비들이 돌아올 것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우의 형이자 로이드의 아빠. 어릴 때 위대한 파괴자에게 물리는 바람에 사악한 제왕 가마돈이 되었다. 크립터리움 감옥의 독방에 수감되었으나, 도깨비들이 나타나 닌자고 시티 전체가 파괴의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자 닌자들이 찾아와 그를 풀어준다. 이전에 가마돈이 로이드에게 넌 나를 풀어주게 되어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고, 그 후 자신을 찾아온 닌자들에게는 도깨비를 없앨 수 있는 건 또다른 도깨비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또다른 도깨비인 미스타케또한 존재하긴 하였으나 생사가 불분명하였는데 미등장한거 보면 사망 추정. 드래곤 전함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며 닌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렐름 크리스탈을 파괴하기 위해 무기를 받는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잠재력을 되찾기 위해 닌자들을 공격하고, 결국 파괴의 힘이 되돌아온다. 보그 타워 지하에서 크리스탈을 발견하고는 파괴하려 하나 오메가에 의해 제지당하고 로이드와 함께 싸운다. 조종실을 둘러보다 엔진을 꺼버린다거나(...) 인간일 적 로이드와의 추억이 담긴 액자를 보고 로이드에게 "이게 누구냐"라는 말도 하였다. 그걸 들은 로이드는 "아빠잖아요" 라고 하자, 가마돈은 로이드가 보는 앞에서 액자를 부수는가 하면 니야에게 청혼하려던 제이를 방해한다. 도깨비들이 렐름 크리스탈을 통해 닌자고로 왔으니 크리스탈을 깨뜨리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 렐름 크리스탈을 깨뜨렸음에도 도깨비들은 계속 닌자고로 들어올 수 있었고, 작전상 후퇴하다 퇴로가 막혀버린다. 하지만 운 좋게 발견한 골드 마스터의 갑옷이 도깨비를 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갑옷을 들고 도망쳐, 픽셀에게 구조된다. 오메가의 말에 따르면 렐름 크리스탈은 어디까지나 차원을 이동하는 열쇠이기에, 이미 닌자고 세상에 발을 들인 자신은 문을 열기 쉽다고. 골드 마스터의 갑옷을 우에게 건네주고 4개의 황금무기로 제조하게끔 도움을 준다. 이 후, 오메가를 비롯 도깨비들이 사원으로 쳐 들어오자 파괴의 힘을 각성시켜 도깨비의 모습으로 오메가와의 싸움으로 돌입한다. 처음엔 오메가를 상대로 꽤나 선전하지만, 오메가가 가마돈을 파괴의 힘으로 밀어치자 맥 없이 나가 떨어지고 만다. 결국 도깨비들이 사원으로 밀고 들어오자 닌자들과 우와 함께 창조의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오메가와 도깨비들을 무찌른다. 오메가의 말에 따르면, 가마돈이 인간이 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었고, 그런 마음이 힘을 약하게 만든 것이라며 지적한다. 처음엔 협조하지 않는 듯한 행동을 보였지만, 검은 구름이 수도원 벽에 그려진 시즌 8의 벽화 속 로이드를 검게 물들이는 것을 보고는 생각을 바꾸어 스핀짓주를 시전하게 된다. 도깨비들이 사라진 후 쓰러진 로이드를 보고 닌자들과 마스터 우가 절망할 때 뒤로 몇 발짜국 물러나 지켜보다가 로이드가 깨어나자 스핀짓주 마스터의 도장을 떠난다. 수많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 시즌에서도 선한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전시즌들에서 선하게 돌아온 가마돈을 다시 악하게 만들다니 닌자고제작진놈들... 떠나는 가마돈을 보고 마스터 우가 슬픈 미소를 짓자, 가마돈도 그에 응답하듯 눈짓을 해주고 떠난다.. 여담으로, 이 장면에서 가마돈의 테마곡이 흘러나오는데 이 음악은 26화에서 오버로드가 사라지고 어둠에서 해방되어 원래 모습을 되찾은 가마돈이 자신의 가족들과 재회할 때 나오던 그 음악이다. (참고로 이 음악은 53화에서 저주의 땅에 묶인 채 모로가 그린닌자라며 축 처진 자신의 아들 로이드를 격려함과 동시에 헤어지는 장면에서도 흘러나왔다.) 선한 모습을 되찾고 아내, 아들, 동생과 재회할때 나온 음악이 이번에는 악한 모습으로 동생과 이별할때 흘러나오는데 그동안 닌자고를 쭉 봐온 팬들에겐 은근 서글픈 장면일것이다. 이 시즌을 통해 가마돈이 다시 회개할 가능성이 조금 생겼다. 상술했듯이 부활한 가마돈은 악하긴 하지만 가족에게만큼은 정을 품고있던 제왕 시절과 달리 아들과 아내에게도 서슴치 않고 공격하는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본작에서 닌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잃어버린 인간성을 어느 정도 되찾은 것으로 묘사된다. 콜을 잃은 슬픔에 잠긴 닌자들과 언쟁을 벌인 후 드래곤 전함 내부에 걸린 사진들, 특히 인간 시절 로이드와 찍은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는가 하면 최종 결전에서 창조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기위해 힘을 합쳐야한다는 로이드의 요구도 무시하다가 도깨비들의 검은 기운이 벽화에 그려진 로이드의 얼굴을 뒤덮자 마음을 다잡고 닌자들과 협력했으며 결정적으로 오메가가 내면의 선함을 지적하였다. 게다가 마지막에 로이드가 깨어나는걸 확인하고 떠나고, 떠나면서 우와 눈빛을 주고받는걸보면 본인은 부정하지만 선한 시절의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걸로 보인다. 가마돈의 회개 여부는 추후 재등장시 확인해봐야 할 듯. 바로 이전 회차에서 이 사진을 내던져버린것을 생각해보자. 이번작에 등장하지 않는다 목욕하면서 악당이 아니라면 팔4개 달고 다니지 말고 다시 선한모습으로 등장시켜줘 제작진놈들!! 초반에 언급은 되는데 닌자들이 잡을 악당 고민하다가(...) 남은 악당이 하나 있다고 다른 닌자들이 말끝을 흐리자 로이드가 우리 아빠냐고 묻고 니야가 가마돈은 이제 악당이 아니라고 답한다. 11화에서 우의 회상으로 어린시절의 모습이 나온다. 당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뱀부족은 평화협정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영역은 들어올 수 없었다. 그러나 우가 뱀의 영역에 들어가자고 꼬셔서 결국 들어가고 만다. 뱀의 영역에서 피라미드를 짓는 뱀들을 보고 돌아가려 했으나 뱀들에게 걸려 우와 함께 맘보 5세 앞으로 끌려간다. 맘보5세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평화협정을 맺고 있었기에 하룻밤만 가둬두기로 한다. 감옥에 갇혀 걱정을 하던때 아스피라가 나타나서 문을 열어줄테니 스핀짓주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우와 가마돈은 동의 했고 아스피라의 마법에 의해 감옥에서 도망친다. 탈출후, 아스피라에게 스핀짓주를 가르쳐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본인과 달리 우가 아스피라에게 스핀짓주를 가르쳐 주는 바람에 맘보5세가 왕위 박탈을 당하고 아스피라가 권력을 차지해버렸다...... 이후 아스피라를 무찌를 수 있는건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라고 생각하고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동생과 함께 두루마리를 들고 아스피라를 찾아간다. 아스피라를 만나고 우가 아스피라와 싸울동안 뱀부족의 근위병을 처리한다. 게임 속에서 왕가미가 로이드의 상대를 고를 때 도트 모습으로 잠깐 등장. 그 이후로는 출연이 없다. 로이드가 1화에 언급.
yolovesa
바빌론 주
1992년에 울버햄프턴에서 결성되었다. 그 뒤 WEA 레코드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The Boy with the X-Ray Eyes"를 녹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즈음 회사의 문제로 밴드는 EMI로 넘겨지게 된다. 밴드의 첫 싱글은 Spaceman이었는데, 이 곡은 리바이스 회사가 청바지 광고에 적절하다고 생각해 일부를 변형시켜 사용했다. 이로 인해 곡은 큰 인기를 얻었으며, 밴드도 광고에 사용된 부분을 곡에 삽입해 발매하였다. 발매되자 곡은 첫 주만에 383,000장이 팔렸고, 5주 동안 영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같은 해 2월, 'The Boy with the X-Ray Eyes' 앨범을 완성시켜 발매하지만, 잠깐 6위를 차지하고 2주만에 차트에서 내려가고 만다. 그 해 4월에 Animal Army를 발매하나, 영국 차트 17위를 끝으로 차트에서 내려갔다. 게다가 통렬한 라이브 리뷰로 밴드의 명성은 더욱 추락했다. 이후론 발매된 싱글들은 모두 상업적 실패로 끝났고, 후속 앨범 'King Kong Groover'마저 혹평을 받으며 상업적으로 실패한다. 이후 2000년, 싱글 Love Lies Bleeding을 마지막으로 밴드는 해체되었다. Spaceman (1995)
sundown
오키타 소지(Fate Battle Tendency)
워크래프트3 유즈맵 페이트 배틀로얄에 등장하는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신선조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등장. 막부말 교토를 중심으로 활약한 치안조직인 「신선조」의 1번대 대장. 막부 말기의 최고의 천재검사라고 불렸다. (사진) [보구]키쿠이치몬지 노리무:오키타 소지가 생전에 사용했던 타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내 비검의 반짝임. 받도록 해라! ①:사상포화 (오의): 오의획득 : 무명 삼단 찌르기 ②:보법의 극 (패시브): 축지의 최대치가 1증가합니다. ③:신속의 검 (패시브): "급운검"의 발동 시 1개의 축지를 얻습니다. (사진) 오키타 소지(Fate시리즈):핫! / (체력이 40%이하일시) 맡겨주시길! 파도가 용솟음 치는 듯한 검술로 적을 제압합니다. 발동할 시에는 ①/②/③순서로 발동됩니다. ①:목표 대상이 스턴상태라면 적의 사각지대로 가서 찌르면서 민첩X17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②:자신의 체력이 40% 이하일 경우 순간적으로 적의 사각지대로 이동하여 베어내면서 민첩X14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이 경우 ③의 효과가 발동됩니다. ③:전장의 신선조 무사들에게 공격을 명령합니다. 신선조 무사들은 4초동안 공격속도가 100% 상승하고 이동속도가 200 올라가며 대상을 공격합니다. 목표대상이 죽거나 지속시간이 종료되면 깃발로 돌아와 자리를 지킵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200 쿨타임:4.5초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날카롭게!! 신속히 뒤로 빠지면서 적의 사각지대로 이동한 뒤 적을 찌릅니다. 부딪힌 적에게는 민첩X12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뒤로 후퇴하는 동안 논타겟팅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2 사정거리:1200 최대거리:900 쿨타임:12초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세잇! / (R사용시) 정면..!! 세잇! 전방으로 빠르게 찌릅니다. 부딪힌 적에게 민첩X12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만약 돌진이 막히거나 빗나가면 2초 내에“신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정안]:칼날을 세우고 상대 왼쪽 눈을 가르키면서 물리 등급과 최대거리를 늘립니다. 차징하게 되면 0.3초마다 민첩X3의 데미지가 상승합니다. 1.8초 동안 차징하거나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전방으로 찌르면서 부딪힌 적을 1초간 정지 시킨 후 민첩X8의 데미지와 2.5초의 스턴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2 / Lv.3 사정거리:제한없음 최대거리:900 / 1600 쿨타임:9초 (사진) 450거리만큼 뒤로 물러나면서 1개의 축지를 획득한다. 후퇴하는 동안 투사체와 돌진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쿨타임:0초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오키타씨 Level up~~입니다! 시전 0.8초 후 하오리의 진명을 해방합니다. 8초동안 능력의 패러미터와 무장이 랭크업 하게 됩니다. ①:“평찌르기”가“평정안”의 효과를 받을 수 있게됩니다. ②:지속시간동안 축지의 최대 저장량을 2개 올린 뒤 1개를 획득합니다. ③:민첩을 5증가 시킵니다. 사용 시 잃은 체력의 10%당 5의 민첩이 추가로 증가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쿨타임:24초 (사진) 천성적으로 박힌 나약함,허약 체질,후세의 심상이 칠해진 결과“무고의 괴물”에 가까운 저주를 받았으며,강도 높은 전투는 몸이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①:자신의 체력이 60%이상이라면 민첩을 10증가 시키고 이동속도를 최대화 합니다.“급운검”을 사용 했을 때 적이 맞지 않았다면 자신에게 폐결핵을 유발하여 현재 체력의 15%가 감소하고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②:자신의 체력이 40%이하라면 받는 데미지가 15% 증가하고“진심의 깃발”의 영향범위가 맵 전체로 확장됩니다. 자신이 적 영웅을 죽이면“오의”/“각성”의 쿨타임이 50초 감소합니다. 기술타입:패시브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거기!! 한 순간에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기술. 단순히 재빠른게 아니라 보법,발놀림,호흡,사각 등 많은 현상이 뒤엮여 완성한다. [패시브]:임의의 스킬이 적중하면 1개의 축지를 얻을 수 있다. A버튼을 눌러 1개를 소비하여 400만큼 순간이동 할 수 있다. 최대 2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액티브]:심안을 이용해 주변 공격을 감지한다. 사용 후 0.6초 이내에 200이상의 데미지를 입었을 경우 상태이상을 해제한 후 공격을 가한 적에게 반격하면서 민첩X12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방어등급:Lv.2 영향범위:450 쿨타임:12초 (사진) 오키타 소지(Fate시리즈):이 이상 이 오키타에게 망설임은 없습니다. 1.2초 후 신선조의 상징의 깃발을 지면에 꽃습니다. 20초동안 깃발 범위 안에서 400의 공격력과 영체 상태를 가지고 있는 신선조 무사를 5명 소환합니다. [첫 번째의 진심]:기술을 사용하면 주변의 아군“신선조”영웅을 50%의 체력으로 부활시킵니다. 기술타입:즉시 발동형 영향범위:2000 쿨타임:80초 (사진)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1보 음속돌파(音越え)..2보 무간(無間)..3보 절도(絶刀)..! 무명! 삼단 찌르기!! 축지를 사용하여 적과 거리를 둔 후 보법으로 속도를 올려 신속하게 3번 찌릅니다. 검 끝 부분으로 인한 사상 포화가 일어나 방어불능의 검극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적에게 민첩X40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200
halfling,okita_soji
바이올렛(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기본 공격 적중 시 칼날 부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9 / 8 / 7 / 6 / 5 마나 소모 : 40 / 44 / 48 / 52 / 56 세 방향으로 단검을 날려 각각 20/31/44/57/72(+0.3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대상의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30/35/40/45/50% 감소합니다. 일정 거리까지 이동한 단검은 회수되며 한 번 더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6 / 5.5 / 5 / 4.5 / 4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 39 갈고리를 날려 적중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적에게 적중 시 56/84/112/140/168(+0.7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잡아당기며 대상을 0.7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또한 3초 이내에 사용하는 다음 기본 공격 적중 시 3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50/60/70/80% 증가합니다. 갈고리를 벽에 적중시켰을 때는 3초 이내에 갈고리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고 마나가 소비되지 않습니다. 첫 번째 갈고리를 적중시키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2 / 11 / 10 / 9 / 8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39 순간적으로 투명화하며 공격을 회피합니다. 1/1.125/1.25/1.375/1.5초 동안 시야에서 사라지고 투명화 중에는 이동 속도가 50% 증가합니다. 대상 지점에 그림자 분신을 소환해 적을 공격합니다. 소환시 소환지점 주위의 적을 공격해 128(+0.8PD)의 물리 피해를 두번 입히고 1.5초 동안 이동 속도를 30% 감소시킵니다. 가까운 적을 추적해 공격합니다. 그림자 분신은 5초 동안 유지되며 소환자의 70% 만큼의 공격력을 가집니다. 탑티어 암살자 근딜러. Q의 성능이 매우 좋고, 접근 / 회피 모두 가능한 W를 통해 빠른 이동 및 스턴, E를 이용한 생존력, R을 이용한 순간적인 딜 극대화까지 버릴 스킬이 하나도 없다.
yostar99,14.7.26.112
약한
대한민국의 래퍼. 1997년생이며 천안시 출신이다. Love. 좀 다른 느낌의 사랑 내 칼은 니 쌍 긴팔까지 갈아준단 말야 - 숨어 中 철쇄아 들었나 봐, 안겨줘 바람의 상처 여기서 네 여잔 아헤가오 상태로 발견 ! - Basecamp 中 대체적으로 자신의 처지를 희화적으로 표현하거나 양아치 등의 부류에 상당한 혐오감을 드러내는 가사를 쓴다. 또 가사에서 천안시를 많이 언급하는데, 출신지에 대한 모종의 자부심이 있는 듯. 본래 붐뱁 스타일의 음악을 지향해왔으나 데뷔 이후 여러 장르를 시도한다. bornsinner 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싱도 하고 있다. 약한의 오피셜 작업물 중 대부분은 비트메이킹과 각종 엔지니어링도 본인이 직접 했다고. 2020.04.13 [숨어(Runaway)] 2020.05.11 약한Xinthe7li [Samurai] 2020.12.29 [711] 2021.02.17 [POCKET] 인더칠리(Inthe7li) - Next Plan (feat.약한) 인더칠리(Inthe7li) - FLAP (feat.약한)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인근의 옷가게에서 꽤 오래 일했다. 장기를 좋아하며 꽤 잘 둔다고 한다. INFJ. 늑대를 상당히 좋아한다.
ctotheb22
Stronger(클린 밴딧)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린 밴딧의 노래이다. UK 차트 4위를 기록하였다.
inadvertentlynollireo01
퓰리처상/소설 부문
Fiction 1947년까지는 "Novel"이었다. 미국 작가가 쓴 뛰어난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퓰리처상의 한 부문. 책, 그러니까 단행본 형태로 출판되어야 하고, 미국인의 삶에 대해 다루는 작품들이어야 한다. 퓰리처상이 시작한 1917년 부터 있었던 부문이지만 정작 그 때는 수상자가 없었다고 한다. 국내 정발작은 정발명으로, 비정발작은 원제 그대로 적는다.
124.5.19.163
스파크(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공격에 적중당한 대상에게 '감전' 효과를 부여해 3회 중첩 시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한번 기절한 대상은 3초 동안 '감전' 중첩이 쌓이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 / 6.5 / 6 / 5.5 / 5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전방으로 번개를 발사해 198/234/270/306/342(+0.9MD)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이 적중하면 두 번에 걸쳐 새로운 대상에게 튕겨갑니다. 튕길 때마다 피해량이 25%씩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대상 지점에 마법 결정을 소환합니다. 소환 시 주위 적에게 154/182/210/238/266(+0.7MD)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1.5초 동안 65%만큼 감소시킵니다. 감소된 이동 속도는 시간에 따라 점차 증가합니다. 결정은 4초 동안 유지되며 '연쇄 번개'로 공격시 파괴되어 '연쇄 번개'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0.5초 만큼 감소시켜주고 마나를 30만큼 회복시켜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9 / 8 / 7 / 6 / 5 마나 소모 : 20 / 22 / 24 / 26 / 28 지속효과 : 재사용 대기시간이 2/4/6/8/10% 감소합니다. 사용효과 : 대상 지점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하고 6초 이내의 다음 기본공격 시 마법 공격력의 80%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감전' 중첩을 쌓습니다. 시전 시 즉시 주위 적을 끌어들이고, 3초 동안 105(+0.35MD)의 마법 피해를 입히며 (최대 6회) 이동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무난한 마법 원딜러. E를 이용한 기동력과 패시브로 적을 괴롭힐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현재 소냐, 바이올렛등의 탑티어 근딜러들이 기동력이 좋아 장점을 살리기가 어렵다. 게다가 체력 / 방어력 역시 높지 않아 순삭 당할 가능성도 높은 편.
yostar99,14.7.26.112
1000도 가열한 식칼
영미권의 밈. 한국의 장미칼밈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해당 영상이 처음 올라오고 나서 각종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일부 유튜버들이 컨텐츠로도 많이 사용했다. 한국에서도 많이 패러디 되었으며 1000도 가열, 1000도 OOO등 관련드립들이 많이 파생되었다. 특히 초등~중등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밈이다. 이름대로 1000도 가열한 실제 칼을 가지고 여러 물건들을 자르는 내용이다. 직접 토치 등으로 1000도로 칼을 가열하여 다양한 재질의 물건들을 칼로 썰어버린다. 실제로 칼의 온도가 1000도가 되면 칼이 녹으며 실제로 잡기도 위험하지만 대강 1000도라고 가정한다.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물건들도 있지만 조금 자르기 힘든 물건도 갖고와 자른다. 즉 영상에서 칼을 가열하면 칼의 성능이 높아지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칼의 온도가 높아지면 칼의 성능이 더 좋아지는 건 없으며 칼을 가열했으니 칼의 성능이 더 좋아보이게 되는 심리적 현상이다.
pus0509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후안 토스카노-앤더슨은 멕시코, 미국 국적의 가드이다.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고 그의 어머니는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고등학교때는 평균 16.6점, 7.0 리바운드, 5.0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대학에 들어가기전 전미 신입생 랭킹 61위를 기록했었다. 대학은 NCAA 1부 중하위권의 마케트 대학교로 진학하게된다. 3학년 때 까지는 NBA는 고사하고 G 리그에서도 뛸 수 없을 정도인 평득 2점대의 기록에 팀에서도 벤치 멤버로 전락해있었다. 4학년에 그나마 기량을 끌어올려 이 시즌에 평득 8.3점에 야투율 49%를 찍기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2015년 NBA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당연히 미지명을 당하고 2015년 9월에 멕시코의 농그 리그인 LNBP의 팀인 Soles de Mexicali에 합류했다. 2016년에는 베네주엘라의 Bucaneros de La Guaira라는 팀에서 활약했었다. 2016년 10월에는 멕시칸리그로 돌아가 Fuerza Regia de Monterrey팀에서 뛰었으며 이 시기에 기량이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2년 연속 리그 올스타와 MVP에 선정되기도했다. 멕시칸리그에서 3시즌을 뛰면서 평득 10.2점 야투율 48.5%를 기록하게된다. LNBP에서의 활약을 눈여겨 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훈련캠프 참여를 제안하였고 합격점을 받아 2018년 11월에 산하 G 리그팀인 산타그루스 워리어스의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9-20시즌에도 역시 산타그루스에서 뛰면서 평득 12.5점에 야투율 49%를 기록하고 있었다. 2020년 2월 6일 시즌 말미에 1군에 콜업이 되어 3년의 투 웨이 계약을 맺으면서 멕시칸리그 출신의 5번째 선수로 NBA에 입성하게된다. 13경기에 6번 선발 출전에 평균 20.9분이나 뛰면서 언더독의 기적을 일으키는가 싶었지만 출전시간에 비해 낮은 득점력으로 인해 2020년 12월 20-21시즌이 시작되기전에 방출을 당하게된다. 정식 계약을 맺은 마이클 멀더가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하게되면서 밀려나게된것이다. 하지만 방출 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22일 다시 투 웨이 계약을 맺으면서 재합류하게되고 평득 5.8점 야투율 55% 3점 43%를 기록하고 벤치 멤버로서 쏠쏠하게 활약중이다..
bluegm,methrone
쿠로가네 잇키(Fate Battle Tendency)
워크래프트3 유즈맵 페이트 배틀로얄에 등장하는 쿠로가네 잇키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 (사진) 쿠로가네 잇키:와줘! 음철! 명문가 집안의 출신이지만 천부작인 마력의 재능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성적이 낮아 "낙제 기사"라고 놀림을 받는다. (사진) [보구]음철:도신이 까마귀 일색의 칠흑의 일본도. 쿠로가네 잇키:여기에 맹세합니다. 나의 최강을 가지고 당신의 최강을 무너트리겠어..! ①:사념가속 (오의) : 오의 획득: 마지막 비검·추영 ②:한계돌파 (패시브): "일도수라"지속시간 중 "일도나찰"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영구적으로 공격력을 150 상승시킵니다. ③:천의무봉 (패시브): "제3 비검·원" / "누벼걷기-후퇴"의 방어레벨이 Lv.3으로 상승하고 모든 범위를 방어합니다. (사진) 하반신에서 부터 힘을 끌어올려 허리의 힘으로 제로거리의 참격을 가한다. 전방의 적에게 민첩X10의 데미지와 1.25초의 스턴을 부여한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절대피해 방어등급:Lv.2 영향범위:325 쿨타임:3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이미 간파했다. 칼날을 세워 1회 정면 공격을 막습니다. 0.6초동안 막다가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베어냅니다. 적을 120만큼 밀쳐내고 민첩X20의 데미지와 1.5스턴을 부여합니다. 공격을 막으면 즉시 베어냅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절대피해 방어등급:Lv.2 물리등급:Lv.2 최대거리:1000 쿨타임:16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제4 비검....신기랑! 자신의 보법에 완급조절을 하여 잔상을 만들어내면서 자신은 몸을 숨깁니다. 최대 거리에 도달하거나 피해를 입힌 경우 자신의 은신상태가 해제됩니다. 잔상이 남아있는 동안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잔상위로 이동시킨후 적을 내려 찍습니다. 전방의 적들에게 민첩X25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방어등급:Lv2 (참격) 사정거리:1400 최대거리:1400 영향범위:250 쿨타임:18초 (사진) 특수한 호흡법과 보법으로 상대의 집중영역 밖으로 나갑니다. 적이 자신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존재를 숨깁니다. 기술타입:즉시 발동형 쿨타임:0초 (사진) 한발로 땅을 밟아 앞으로 돌진한다. 전진하는 동안 “제2비검·열갑”의 사용이 가능하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최대거리:700 쿨타임:10초 (사진) 후방으로 신속하게 회피합니다. 회피하면서 앞의 공격을 1회막습니다. 도중에 움직이면 풀립니다. 지속시간 2초. 기술타입:즉시 발동형 방어등급:Lv.2 최대거리:700 쿨타임:10초 (사진) 특이한 보법으로 타겟팅한 대상에게 접근합니다. 또한 “제2비검·열갑”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자신은 은신상태가 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사정거리:1400 쿨타임:10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너의 기술은 간파했다. 적의 검술을 파악하고 습득합니다. 1초에 한번 씩 자기 주위의 적 영웅이 스킬을 쓸때마다 민첩을 2씩 증가합니다. 사망 시 초기화됩니다. 자신의 민첩이 100이 되었을 때 이 기술은 “퍼펙트 비전”으로 변한다. [퍼펙트 비전] : 적 영웅의 행동패턴을 파악합니다. 15초마다 자기 주변의 적 영웅이 스킬을 사용할 때 주변의 적과 투사체를 0.8초동안 이동속도를 45% 감소시킵니다. 하지만 그 뒤 적과 탄막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타입:패시브 영향범위:1500 (사진) 쿠로가네 잇키:일도수라!! 기를 1.5초 동안 모은 후 30초동안 해방시킵니다. 스킬들의 선딜레이와 후딜레이가 감소하고 공격속도는 80% 증가하고 이동속도를 500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지속시간이 종료되면 자신의 공격속도를 5초 동안 40%감소시키고 이동속도가 35%감소합니다. 지속시간동안 공격명령을 통해 최대 600거리만큼 고속이동합니다. 쿨타임8초이며“제2비검·열갑”이 명중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쿨타임:60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나의 최강을 가지고 너의 최강을 무너트리겠어!! 자신의 모든 힘들을 압축하고 1.2초 동안 기를 모은 뒤 전방으로 빠르게 찌릅니다. 지나가는 적들을 1초간 정지시킨 후 민첩X35의 데미지와 3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걸려있던 “일도수라” 를 해제하고 현재 체력의 50%를 깎은 뒤 1.5초의 스턴을 받습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4 사정거리:1400 최대거리:1400 쿨타임:0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제7 비검·뇌광!!! 기를 모은 뒤 전방을 향해 신속하게 베어냅니다. 기를 모으는중 주변에 적의 이동속도를 1.75초 동안 80% 감소 시킵니다. 베어낸후 적을 1초동안 정지 시키고 민첩X26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를 모으는중 주변 적영웅이 스킬을 사용하면 즉시 참격을 가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방어등급:Lv.4(투사체한정) 영향범위:750 / 500 쿨타임:30초 (사진) 쿠로가네 잇키:일도수라아!!!!! 뒤떨어진다면 긁어모아!! 이르지 못한다면 쥐어짜내!! 1분도 필요없어 1초만 있다면 충분해!! 영혼을 갈고 닦아라! 내달려라!! 극한의 일순을!!!! 검을 위해서 태어났다. 자신의 검을 믿었다. 그렇기에 한계를 넘어 도달할수 있었던——자신의 그림자도 따라가지 못하는 신속의 일격. 적에게 민첩X40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200
halfling,okita_soji
리치 힐/선수 경력
리치 힐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다저스에 오기 전 12년의 선수 생활 동안 메이저리그 8개팀, 마이너리그 18개팀, 윈터리그 1개팀, 독립리그 1개팀을 합쳐 총 28개팀에서 뛰었다. 유니폼을 바꿔입느라 바빴을 암흑기 동안 11번의 FA계약을 맺었고, 3번의 방출을 당했고, 마이너리그 강등을 8번 경험했으며, 부상자 명단에 8번 올랐고, 어깨 수술과 팔꿈치 수술도 받았다. 게다가 생후 3개월의 어린 아들을 희귀병 둘로 인해서 잃는 비극마저 리치 힐을 덮쳤다. 선수 의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를 꺾어버릴 시련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공을 던진 결과 보통 투수들이 은퇴를 준비하는 36세 나이에 처음으로 정식 FA 대형 계약을 맺으며 세상의 인정을 받는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 힐도 아마추어 시절에는 뛰어난 재능을 뽑내며 주목 받는 선수 시절을 보냈다. 밀턴 고등학교 시절 1학년 때부터 학교 대표로 뛰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1999년 고교 졸업 때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 레즈가 36라운드에서 지명하기도 했다. 첫번째 드래프트는 대학진학을 이유로 거절하고 장학금을 제시한 미시간 대학으로 진학하여 대학 야구 선수로 활약한다. 대학을 다니던 2001년 두번째 드래프트 지명을 받는다. 에인절스가 7라운드에서 지명했는데 힐은 계약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와 학위를 받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기에 드래프트를 거절하고 대학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대학을 마치지는 않고 이후 2003년 세번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들이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드래프트에서 힐에 대한 평가는 커브가 매우 훌륭하지만 제구가 안 좋고 투구 동작이 독특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그 평가로 인해 상위 라운드에서는 지명 받지 못한다. 2번의 드래프트 거부는 힐의 선택이었기에 시련이랄 수 없지만 이후 그의 커리어와 결부되어 회자된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린다. 꾸준히 성장하며 실력을 키우던 힐은 2005년 6월 15일 플로리다 말린스를 상대로 데뷔한다. 2005시즌부터 컵스의 선발로 나서며 빅리그 경험을 쌓았고 2007년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을 보낸다. 부진과 부상. 이팀저팀 떠돌며 방랑하다. 아내를 만나다. 첫아들을 얻다. 둘째 아들을 생후 3개월에 떠나 보내다. 등 부상은 어깨 부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2009년 수술을 받는다. 2년 후 2011년에는 토미존 서저리도 받는다. 수술 복귀 후에도 부진은 계속 되었고 선발투수에서 불펜투수로 전업한다. 어깨 수술 후 어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버스로우에서 사이드암으로 투구폼을 바꾼다. 2015년 7월 28일 다시 한 번 선발투수에 도전하기 위해 독립리그 롱아일랜드 덕스에 입단한다. 덕스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11이닝을 소화하고 삼진은 무려 21개를 잡았으며 볼넷은 3개, 안타는 2개 밖에 허용하지 않는다. 독립리그 두 경기의 실적으로 그의 고향 팀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이너리그 선발 자리를 제안한다. 2015년 8월 14일 계약을 맺고 트리플A 5경기에 선발로 나서 3승 2패 2.78의 호성적을 기록한다. 그런 중에 보스턴의 선발투수 스티븐 라이트가 시합 전 연습 배팅 타구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하자 레드삭스는 힐을 메이저로 콜업해 선발의 한 자리를 맡긴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힐은 엄청난 호투를 보여준다. 2015년 후반 4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완봉승 포함 2승 1패 ERA 1.55의 에이스급 활약을 펼친다. 세 경기 연속 10삼진 이상 1볼넷 이하 경기를 만들어낸다. 2016년 힐에게 20개 이상의 구단이 관심을 가졌다고 하나 힐은 돈보다 선발의 보장을 원했다. 힐에게 관심을 보인 사람 중 머니볼로 유명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은 4경기의 실적만 가지고 리치 힐에게 600만 달러의 단년 계약을 제안한다. 오클랜드보다 더 좋은 조건도 있었지만 힐은 선발을 보장해준다는 애슬레틱스를 선택한다. 선발 출전을 보장받기 위해 더 좋은 조건을 뿌리쳤지만 600만 달러라는 돈은 힐이 이전까지의 프로생활 동안 받은 총액의 두 배나 되는 거액이었다. 애슬레틱스는 스몰마켓 팀으로 600만 달러라는 금액은 적은 돈이 아니었다. 빌리 빈은 리치 힐에게 도박을 건 것이다. 그런 기대와 우려를 안고 리치 힐은 2016년 시즌을 염원하던 선발투수로 시작한다. 첫 경기는 2016년 개막전 투수였던 소니 그레이가 식중독에 걸려 급하게 개막전 선발투수로 투입되었지만 준비없이 올라와서인지 2.2이닝 2자책의 부진한 피칭을 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 선발 투수가 되는 영광을 얻었지만 결과까지 아름답진 못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승승장구하며 6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DL에 오르기 전까지 11경기에서 8승 3패 ERA 2.25로 리그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고 빌리 빈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승승장구하던 사이 5월엔 생애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 타이틀을 수상한다. 5월 한 달간 6경기에 나서 5승 1패 ERA 2.13 탈삼진 37개로 아메리칸리그에서 30이닝 이상 던진 선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사타구니 부상에 이어 7월 17일 손가락 물집 부상을 당하고 DL에 올라 애슬레틱스에서 14경기 출전에 그치지만 9승 3패 ERA 2.25의 성적을 거둔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프랭키 몬타스, 그랜트 홈즈를 포함한 유망주 3명을 오클랜드에 넘기고 리치 힐과 조시 레딕을 트레이드 해온다. 힐이 DL에 오른 상태로 진행된 트레이드여서 가치가 하락했지만 빌리 빈은 힐을 통해 유망주 3명을 얻어오는 수익을 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우선 힐은 마지막 시즌을 제외하면 2시즌동안 충분히 몸값을 해낸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16년 8월 1일 부로 다저스 선수가 된 힐은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8월 24일에야 경기에 출전한다. 다저스를 향한 여론은 왜 부상선수를 트레이드 해온 것이냐는 비판부터 리치 힐의 실력에 대한 의구심도 상당했다. 하지만 힐은 부상에서 돌아와 출전한 경기에서 실력으로 자신에 대한 의구심을 사라지게 한다. 다저스에서 6경기에 나서 3승 2패 1.83의 호성적을 거뒀고 9월 10일 마이애미 전에선 7이닝 퍼펙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7이닝 퍼펙트 기록을 세운 경기에서 89구만 던지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어 뜻하지 않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리치 힐의 손에서 물집의 증후인 열점이 관찰되어 이후 경기들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했다고 하지만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했고 리치 힐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00구 미만의 투구수로 퍼팩트를 이어가던 투수가 부상이 아닌 이유로 강판된 이색적인 기록을 갖게 되었다. 역대 최초 팀 합작 퍼펙트 게임이라도 달성했다면 위안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8회 바로 안타를 맞음으로써 만약의 경우는 사라졌다. 2016시즌 정규시즌 20경기에 출전해 110.1이닝 12승 5패 2.12을 기록. fWAR는 3.8이나 올려 이닝수 대비 높은 승리기여도를 쌓아 순도 높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2016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리치 힐이 진가를 보여준다. 다저스가 3명의 유망주를 희생하면서까지 모셔온 이유는 포스트시즌에서 믿고 맏길 수 있는 선발투수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클레이튼 커쇼를 받치는 2선발로서의 책무가 맡겨졌고 리치 힐은 소임을 다한다. 포스트시즌 첫 등판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NLDS 2차전에서 4.1이닝 4실점과 두 번째 등판인 NLDS 5차전에서 2.2이닝 1실점 등의 실망스런 성적을 남겼지만 포스트시즌 세 번째 등판인 시카고 컵스와의 NLCS 3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커리어 최초의 포스트시즌 승리를 얻는다. 7차전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6차전에서 결판이 나고 다저스가 탈락하면서 NLCS 3차전의 승리로 2016시즌을 모두 마감한다. 2016시즌을 마치고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작년에는 근래 보기 드물었던 풍성한 FA 선발투수 시장이 열렸고 과열 경쟁으로 몸값들이 치솟았지만 이번 FA 시장은 삭막하다. 선발투수 1위로 꼽히는 선수가 바로 리치 힐이다. 실력은 있지만 정규 이닝도 소화 못하고 만 37세를 바라보는 선수가 1위라는 점에서 이번 FA 시장의 황폐함을 알 수 있다. 어쨌건 FA 선수 중 주목받는지라 여러 팀들의 문의가 있었다. 그리고 3개월 간 함께 하며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준 다저스와 재계약을 맺는다. 다저스는 만 37세가 되고 정규이닝 소화가 2007년 이후로 없는 선발 투수에게 3년 48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안겨준다. 리치 힐의 시장가에 적합한 가격이라는 평가는 있지만 많은 이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우려를 나타냈다. 과연 리치 힐이 3년 간 건강을 유지하며 던질 수 있을 것인지 불안해 하는 의견이 많다. 국내 커뮤니티나 댓글 등에서 리치 힐에 대한 기대치는 연간 120이닝 소화와 WAR 3 정도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부상을 적게 당하는 것. 정규 이닝 소화 같은 것은 언감생심, 기대하는 사람이 없다. 다만 탑클래스 실력을 유지하고 부상을 적게 입으면서 120이닝에서 욕심을 내자면 150이닝 정도를 소화해주길 바라고 있다. 무엇보다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가 필요해 리치 힐을 영입한 것이니 가을 야구의 활약이 중요하다. 3년 48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잔류한다. 리치 힐처럼 누적된 커리어가 없고 부상 경력이 화려한 37세의 투수로서는 엄청난 대형 계약이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단 체제로 재정비 된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영입은 마에다 겐타를 제외하고 모두 실패했다. 스캇 카즈미어는 완전한 유리몸이 되어 결장과 부진을 반복하며 이닝도 못 먹고, 브랜든 맥카시는 계약 첫 해에 몇 경기 뛰지도 않고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아 이후 2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브렛 앤더슨은 한 해 잘 써먹고 보냈으면 됐을 것을 괜히 퀄러파잉 오퍼를 걸었다가 브렛 앤더슨이 바로 수용했고 이후 허리 디스크가 재발해 1580만 달러를 허공에 뿌려 버렸다. 이런 선발 투수 영입 잔혹사의 강한 인상을 남긴 다저스가 리치 힐을 영입한다니 사람들의 시선이 고울리는 없다. 실력은 입증되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의 회수가 가능할지 불안감을 주기 때문이다. 리치 힐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자신이 받은 가치가 합당했는지 증명하는 3년이 2017시즌부터 시작된다. 기대치가 낮은 힐이지만 3년 후의 결과에 따라 영광의 길을 걸었는가, 굴곡진 개인사만 기억되는 먹튀의 길을 걸었는가 판가름 날 것이다. 4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맞아 홈4연전 중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K 3볼넷 2피안타(1홈런) 1실점 75구(46스트라이크) 피칭으로 시즌 첫 승 달성. 시즌 성적 1승 0패 1.80 75구로 투구수에 여유가 있었지만 2회 타석에서 오른손을 직격하는 사구가 있었기에 보호 차원에서 교체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계획에 따라 교체한 것이라고 한다. 오른손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나왔다. 힐의 야구 인생에서 처음 겪은 몸맞는공이라고. 이후 다저스 투수들이 3-1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줘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첫 경기라 그런지 아직 제구가 덜 잡힌 모습. 볼넷도 3개나 주었고 볼질도 심했다. 그럼에도 커브와 패스트볼의 구위가 뛰어나 상대 타자들을 돌려세웠고 별다른 위기 없이 5이닝을 마쳤다. 4월 7일 손가락 물집으로 10일짜리 DL에 오른다. 작년부터 이어진 물집 부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음을 단 한 경기 만에 내보이고 말았다. 투수에게 물집 부상은 흔하게 발생하는 부상이고 그만큼 선수들 나름의 비법이나 예방책, 치료법 등이 널리 통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식초에 손을 담그는 민간요법. 놀란 라이언도 손가락 물집 문제로 고생하다 피클 주스에 손가락을 담그는 민간요법으로 해결했다고 한다(칼럼). 작년 물집으로 고생할 때 빈 스컬리 옹의 부인인 샌디 스컬리가 리치 힐에게 '아메리칸 피클 식초'에 손을 담그는 민간요법을 알려주고 리치 힐 본인도 구글링을 통해 알아본 순간 접착제, 오줌(!) 등의 방법을 검토하고 있단 인터뷰를 했다(영상). 나름의 방법들이 리치 힐에 효과가 없었는지 또 물집 부상으로 DL에 오른 걸 보면 빨리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상황. 아니면 그냥 피부가 타고난 거라 답이 없는 수준이라던가...사실 다저스 구단이 리치 힐의 이러한 리스크를 알고 영입했고 이걸 대비해서 사전에 판을 다 만들어뒀기에 다행이지만. 그러다 보니 알렉스 우드를 불펜으로라도 개막 로스터에 진입시키고 로스 스트리플링까지 대기시키는 강수를 둘 정도였다. 결국 DL에 오른 기간 동안 우선적으로 기회를 받은 건 알렉스 우드. 4월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 홈 4연전 중 3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2K 2BB 5피안타(1홈런) 2실점 54구(38스트라이크) 피칭 후 물집 부상이 또 발생해 강판당했고 그대로 패전을 안았다(최종 스코어 1-3). 시즌 성적 1승 1패 3.38 중계진도 힐의 손 상태에 관심을 가지며 지켜봤고 카메라는 힐의 손을 따라가 화면에 잡아주었다. 힐의 커브 투구를 클로즈업-슬로우 모션으로 재생하며 공의 그립을 보여주었고 중계진이 힐의 커브와 물집의 연관성에 대해 주의 깊게 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관심에 부응이라도 했는지 힐은 물집이 다시 도져 강판당했다. 힐은 2회 타석에 들어서며 손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았다고 하는 데 3회 홈런을 내주고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 실점을 한 것을 보면 물집으로 인해 시합을 내줬다고 보면 되겠다. 힐 본인의 분석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손에 땀이 더 많이 나고 습해지면서 피부가 약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손이 건조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는 데 다시 물집이 생겨 절망감을 느낀다고. 경기 다음 날 10일짜리 DL 다시 등재되었다. 대체 선발은 알렉스 우드. 투수의 물집 부상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가 2016년 VICE SPORTS에 실렸는데 기사가 씌여진 계기가 바로 리치 힐... 기사에선 물집을 예방하기 위해 손톱을 다듬고, 굳은 살을 깍아내고, 로션을 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놀란 라이언도 물집 예방을 위해 굳은 살을 제거하는 것에 신경썼다고. 5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2차전에 선발 등판. 부상자 명단에서 한 달만에 돌아왔다. 5이닝 6K 무볼넷 1몸맞는공 1보크 6피안타(1홈런) 1실점 82구(53스트라이크)의 노디시전. 팀은 최종 스코어 1:2로 패했다. 시즌 성적 1승 1패 2.77 상대 첫 타석부터 커브로 디나드 스팬을 헤드샷하고 이어 보크까지 범해 한 달의 텀이 경기 감각에 영향을 끼친 건가 싶었지만 이후 5회말까지 볼넷 없이 6탈삼진을 뽑아내며 복귀전에서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다만 6안타를 맞고 브랜든 벨트에게 솔로 홈런 하나를 허용하며 실점 한 것은 아쉬웠다. 5월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2차전에 선발 등판. 올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4이닝 4K 7볼넷 4피안타 5실점 82구(40스트라이크)의 패전. 시즌 성적 1승 2패 4.76. 1회를 5개의 공으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회에만 36개의 공을 던지며 제구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인다. 이후 다시 제구를 잡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마저 내줬다. 볼이 42개로 스트라이크보다 많다. 볼넷이 7개나 됐는데 오히려 5점밖에 안 내준게 대단해 보일 정도다. 5월 2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4연전 1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무난하게 경기를 마감하면서 후속 불펜진이 단 한 점도 실점을 하지 않음과 동시에 타선도 득점지원을 5점이나 해주면서 지난번의 패배를 설욕, 시즌 2승째를 챙겼다. 6월 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원정 3차전에 선발 등판. 4이닝 4K 2볼넷 2몸맞는공 8피안타(1홈런) 105구(65스트라이크)의 처참한 피칭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성적 3승 3패 5.14 제구가 전혀 안 잡히는 데다가 존으로 집어넣는 커브는 족족 안타를 맞다보니 경기를 풀어갈 수 없었다. 1회에만 40개의 공을 던지며 3실점을 했고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 2회에도 추가로 2실점하며 그대로 경기를 내주는듯 했으나 다저스 타선은 4회초 1점, 5회초 3점을 내며 경기를 4:5 박빙으로 몰고갔다. 하지만 5회말 리치 힐이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승계주자 2명을 남겨둔채 내려왔고 이어 올라온 로스 스트리플링이 엔카나시온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승부의 향방이 갈리는 순간이었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기세를 살려 다저스 불펜에게서 4점을 더 뽑았고 다저스는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5:12로 패배. 리치 힐이 현재 고전을 하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는데, 물집 부상의 영향으로 기존의 커브 그립을 포기하고 손가락에 부담이 덜 되는 새로운 커브 그립으로 그립을 수정하면서 이 커브 그립이 손에 익지 못한 나머지 작년 시즌에 비해서 기록이 나빠진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다가 6월 21일에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4승을 챙겼는데, 이 경기를 기점으로 커터를 던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새로 바꾼 커브 그립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만들지 못한 것을 어느 정도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이 경기에서 아직 어색한 듯 타자가 바뀌는 중간중간마다 공의 그립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이 커터였던 것으로 보인다. 6월 26일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프리웨이 시리즈 1차전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7이닝 3실점을 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팀의 연승이 끊기며 패전했다. 시즌 성적 4승 4패 4.60 7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2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11K 1볼넷 4피안타 무실점 92구(62스트라이크)의 역투로 5승째를 따냈다. 힐은 타석에서도 4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으로 자신의 승리를 스스로 도왔다. 최종 스코어 8:0으로 승리. 시즌 성적 5승 4패 4.00으로 이제서야 작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힐의 투구 스타일은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라졌다. 올해 들어 물집 부상이 고질화 되어 제대로 커브 그립을 잡기 힘들었고 심판의 존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경기 운영이 힘든 경우가 많은 힐이었다. 그래서 허니컷 투수 코치와 함께 투구 개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일단 투구 딜리버리를 약간 교정하고, 새롭게 던질 구종으로 커터를 추가했으며, 커브의 사용 비중을 낮추었다. 추가로 사이드암 스로를 봉인한다. 커브의 비중을 낮춘 대신 패스트볼을 더 던진다. 이전까지 커브를 퍼스트 피치로 던지는 변칙 투수였다면 이젠 패스트볼을 퍼스트 피치로 던지는 정통파 투수가 된 것이다. 갑작스럽다고 할 수도 있는 피칭 스타일의 변화로 지켜보는 해설진이나 팬, 상대하는 파드리스 타자들도 어리둥절이었다. 새로운 피칭 스타일의 경기 운영으로 이날 만든 최고의 명장면은 4회말 파드리스의 4번 타자 헌터 렌프로를 커브 없이 오직 패스트볼만 던져 3구 삼진을 잡은 장면이었다. 클레이튼 커쇼도 같이 봉인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이 새 스타일에 허둥대는 건 얼마 가지 않고 금방 적응할 것이지만, 힐 본인이 잘 되는 흐름을 타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서야 그 흐름을 타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후 7월에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준수한 성적을 다시 보여주면서 물집 부상에서도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커브 의존도를 낮추면서, LA 다저스의 릭 허니컷 코치는 계약 마지막 해에 좋은 평가를 다시 한 번 받고 있는 중. 릭 허니컷 코치는 2017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와 동시에 프런트로 보직 이동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7월의 놀라운 활약에 힘입어, 2017년 7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되었다. 개인 커리어 두 번째 선정. 7월 5경기에 나서 4승 무패 ERA 1.45, 피안타율 0.171, 피장타율 0.288의 빼어난 투구를 펼쳤고 삼진을 40개 잡아낸 반면 볼넷은 6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8월 2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이닝 노히트 노런을 했음에도 물타선이 기막히게 점수를 못내면서 10회에도 등판했다가 선두타자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완투패를 하게 되었다. 8이닝까지 퍼펙트 중이었으나 9회말에 로건 포사이드의 실책으로 깨졌다. 정작 리치 힐 본인은 이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로건 포사이드가 실책 이전까지 보여줬던 수비와 함께 체이스 어틀리의 호수비를 고마워하면서 타자들의 탓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저 자신의 실투로 인해 진 것이라고만 언급하고 마무리. 8월 29일 vs애리조나(원정) 3.2이닝 4K 1볼넷 8피안타(1피홈런) 6실점 70구(50스트라이크) 패전. 시즌 성적 9승 6패 3.71 1회말에 폴 골드슈미트에게 강습 타구를 허벅지에 맞은 뒤 경기가 제대로 꼬이며 5실점, 최종기록 3.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5일 vs애리조나(홈) 6이닝 9K 1볼넷 2피안타(1피홈런) 2실점 87구(55스트라이크) 패전. 시즌 성적 9승 7패 3.67 9월 10일 vs콜로라도(홈) 5이닝 5K 2볼넷 1몸맞는공 4피안타(1피홈런) 2실점 88구(55스트라이크) 패전. 시즌 성적 9승 8패 3.67 9월 16일 vs워싱턴(원정) 5이닝 7K 2볼넷 1피안타(1피홈런) 1실점 74구(49스트라이크) 승리. 시즌 성적 10승 8패 3.60 4회말 앤서니 렌던에게 맞은 솔로 홈런을 제외하고는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피칭을 보이며 5이닝 1실점으로 막았고, 5회말 대타로 포사이드가 투입되면서 임무를 마쳤다. 9월 22일 vs샌프란시스코(홈) 6이닝 9K 1볼넷 1몸맞는공 5피안타 1실점 96구(66스트라이크) 승리. 시즌 성적 11승 8패 3.50 1회초 버스터 포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2사 1,3루 위기에 몰리지만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뒤, 5회초 무사 1,2루를 중견수 플라이-병살타로 막았을때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위기 없이 6이닝 1실점으로 잘 틀어막았다. 그리고 팀도 코디 벨린저가 NL 신인 최다 홈런을 기록하는 등 승리를 거두면서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9월 27일 vs샌디에이고(홈) 7이닝 10K 2볼넷 2피안타 무실점 93구(69스트라이크) 승리. 시즌 성적 12승 8패 3.32 마운드에서는 7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2회말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투타에서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2017 NLDS 2차전 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4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일찍 강판되었다. 2017년 월드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는 3회초 조지 스프링어에 솔로홈런을 내주면서 선취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리치 힐은 이 실점을 빼고는 4이닝까지 잘 막아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5회부터 승부의 변곡점을 맞게되는데 5회초 브라이언 맥캔의 안타와 마윈 곤잘레스의 2루타로 무사 2-3루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힐은 여기서 조시 레딕과 벌랜더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2사를 잡으며 위기탈출을 조금씩 해나가고 있었고 이후 3회초 홈런을 친 스프링어를 고의 사구로 거르게 된다. 이 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리치 힐을 내리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그러자 힐은 이 교체 이후 지난 2차전 때와 마찬가지로 덕아웃에서 컵을 내동댕이치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올라온 투수는 5차전에서 0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던 브랜든 모로우 그러나 모로우는 지난 등판의 악몽은 잊으라는 듯 알렉스 브레그먼을 땅볼로 돌려세우며 다저스는 추가실점 위기를 탈출한다. 그리고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4회까지 야시엘 푸이그에게 2회말 맞은 안타를 빼고는 강력한 구위로 다저스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감독의 불신에 대한 반발인지 스스로의 투구에 대한 불만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래도 이닝이 끝난 뒤 로버츠 감독과 힐이 포옹을 하는 장면이 나오긴 했다. 모로우는 이 등판으로 월드시리즈 6경기에 모두 등판했다. 하지만 7차전에서 패배를 거두면서 우승에는 실패했다. 시즌 성적 25경기 12승 8패 135.2이닝 1완투 166K 49BB 2224구(1487스트라이크) ERA 3.32 / AVG .203 / WHIP 1.09 4월 1일 선발 등판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홈) 6이닝 5K 3BB(1고의사구) 5피안타 무실점 82구(53스트라이크) 승리. 시즌 성적 1승 0패 0.00 개막 4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 시범 경기의 부진으로 약간의 우려가 있었으나 그런 걱정을 날려주는 호투를 보여주었다. 안타와 볼넷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쌓으며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범타와 삼진으로 극복했다. 여전한 포심과 커브로 존을 윽박지르는 피칭으로 타자를 압도했지만 힐 특유의 무브먼트 넘치는 공들이 존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아쉬웠다. 이날 경기의 특이한 점은 예년보다 사이드암 피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다. 오버핸드로 던지다 가끔씩 허를 찌르듯 던지던 사이드암 피치를 연달아 던지기도 하고 특정 타자를 상대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던지기도 하는 활용법을 보여주었다. 4월 7일 선발 등판 vs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원정) 4이닝 6K 2BB(1고의사구) 5피안타(1피홈런) 3실점 76구(49스트라이크) ND. 시즌 성적 1승 0패 2.70 삼진은 많이 잡았지만 1회 피더슨의 실책으로 1실점 하고 4회 투런포를 맞으며 3실점으로 4회 강판. 4월 14일 선발 등판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홈) 5이닝 5K 2BB 7피안타(2피홈런) 7실점 96구(62스트라이크) 패전. 시즌 성정 1승 1패 6.00 부진한 경기력으로 최악의 등판을 치뤘다. 다저스는 이 패배로 애리조나를 상대로 11연패라는 LA연고지 이전 이후 특정팀 상대 최다연패를 기록한다. 힐은 그런 패배 경기의 선발 투수가 되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서 패스트볼을 던지다 중지 손톱이 갈라지는 부상을 입고 10일자 DL에 오른다. 5월 8일 선발 등판 vs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홈) 4이닝 5K 2BB 7피안타(3피홈런) 5실점 79구(45스트라이크) ND. 5월 13일 선발 등판 vs신시내티 레즈(홈) 5.2이닝 4K 4BB 6피안타(1피홈런) 3실점 2자책점 98구(63스트라이크) 패전. 5월 20일 선발 등판 vs워싱턴 내셔널스(원정) DH2 0이닝 0K 0BB 0피안타 0실점 2구(2스트라이크) ND 2구만에 손가락 물집 부상이 재발해 스캇 알렉산더와 교체되었다. 그런데 팀이 9회에 션 두리틀에게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안기면서 팀은 5-4로 승리. 7월 26일 선발 등판 vs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브레이브스의 타선을 틀어막고 타선의 득점지원을 넉넉하게 받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전반기는 말 그대로 내다버린 것인지 후반기에는 안정을 되찾고 순항하는 중. 시즌 마지막 경기 등판에서는 득점지원을 받으며 샌프를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는 볼질과 매니 마차도의 에러로 조기 강판당하지만 마차도의 결자해지와 데이비드 프리즈의 역전타 등이 나오며 팀이 승리해 패전을 면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몰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 등판하여 6이닝 동안 단 1피안타와 2볼넷 만을 허용한 채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었고, 팀은 6회말 상대의 실책과 야시엘 푸이그의 3점 홈런에 힘입어 4점의 리드를 지원 받고 7회에도 올라온다. 그러나 7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퀵후크에 머리가 돌아버려 미쳐 날뛰는 감독은 잘 던져오던 힐을 강판 시킨다. 뒤에 올라온 스캇 알렉산더는 아웃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볼넷을 내주며 장작을 쌓았고, 뒤에 올라온 라이언 매드슨이 2사 1,2루에서 미치 모어랜드에게 그대로 3점 홈런을 헌납하며 순식간에 1점차 경기가 되었다. 이렇게 리치 힐의 오늘 경기 최종 기록은 6.1이닝 무실점이 아닌 6.1이닝 1자책. 그리고 8회초 켄리 잰슨이 스티브 피어스에게 동점 홈런을 헌납하며 이틀 연속 블론세이브를 기록함과 동시에 힐의 승리도 날아가게 되었다. 팀은 9회초에 5점을 헌납하여 다 잡은 줄 알았던 경기를 패하며 시리즈 전적은 1승 3패. 경기가 끝난 후, 로버츠 감독은 힐을 교체한 것에 대해 엄청난 질타를 받았고,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로버츠의 투수 교체 타이밍이 문제가 있다고 극딜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도널드 트럼프는 골수 양키스 팬이다. 정작 당사자였던 리치 힐은 이 트윗에 대해 야구 볼 시간에 나랏일이나 잘 돌보라면서 반박했다. 마침 이 날 총기사고가 발생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 개막전 선발 투수 후보 중 하나였으나, 개막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입어 무산되었다. 4월 말에 로테이션에 합류하면서 28일에 펼쳐질 피츠버그전에 등판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참고로 이 시점에서 리치 힐은 MLB 현역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선발 투수였다. 5월 17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6이닝 10K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6월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에서 7이닝 3피안타 3BB 9K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6월 15일 시카고 컵스 전에서는 2차례 피홈런을 기록했지만, 7이닝 7피안타 3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4승째. 동시에 이날 4회말 타석에서는 직접 결승타점까지 올렸다. 6월 1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았는데 2회초 직전에 왼쪽팔뚝 부상으로 강판되었다. 다음 날 검진 결과 왼팔뚝 굴근 염좌로 밝혀져 최소 전반기는 시즌아웃이 확정. 9월 복귀가 예상된다고 한다. 8월 15일에 120피트 거리에서 캐치볼 50구를 소화했다고 한다. 빅리그 복귀 전까지 총 네 차례 불펜투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지난 9월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복귀전을 가졌지만 0.2이닝 투구 후 무릎 통증 재발로 강판됐다. 9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에서 다시 복귀전을 가졌다. 1회 첫 타자를 삼진 처리한 뒤 에릭 호스머와 매니 마차도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불안했지만, 후속 타자를 땅볼-삼진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막았다. 피칭 후 계속해서 다리를 저는 모습이 있었기에 2회 투수 타석에서 교체가 예상됐지만 그대로 힐이 들어섰고, 좌익 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2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힐은 3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마지막 타자의 삼진으로 개인 통산 1000번째 탈삼진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는 등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루까지 전력 질주를 하고 웃는 모습을 봐선, 투구 후 다리를 저는 것은 아마 보호대의 영향인 듯 하다. NL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워싱턴 원정 선발등판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었고, 경기도 패배로 끝났다. 그리고 시리즈 스코어 2:3으로 포스트시즌 탈락했다. 2020년 1월 1일(한국시간) 1년 300만+@ 달러에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특이하게도 연봉의 대부분의 옵션 계약이다.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린 것을 감안한 듯. 세부 계약은 선발 횟수, 이닝 옵션을 채울 때마다 인센티브가 있으며, 15선발 or 75이닝을 채우면 최대 1250만 달러까지 상승한다.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2탈삼진 68구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주며 시즌 첫 번째 승리를 올렸다. 8월 4일 힐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힐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지난 2007년 195이닝을 소화한 이후 단 한 번도 1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고질적인 물집과 기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도 무릎과 팔꿈치 통증으로 58.2이닝 소화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2020 시즌 종료 후, 15일(한국시간) 보스턴 지역 라디오 방송 WEEI에 출연해 "월드시리즈에서 꼭 우승해보고 싶다.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 신인 때와 비교하면 선수 생활 말년인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새 팀을 고르는데 계약 기간과 걱정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12일, 탬파베이와 1년 2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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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콩그레
몽펠리에 HSC No. 3
secondarysergent
소냐(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기본 공격 또는 스킬 공격을 적중시키면 공격 속도가 6% 증가하고 체력 재생량이 4만큼 증가합니다. (최대 10중첩)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대상 지점으로 점프해 주위 적을 공격합니다. 64/96/128/160/192(+0.8PD)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7 / 6.5 / 6 / 5.5 / 5 마나 소모 : 24 / 26 / 28 / 31 / 33 주위 적을 두 번 공격해 타격마다 28/42/56/70/84(+0.5PD)(+대상 최대 체력의 2/3/4/5/6%)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 사용 중에는 이동속도가 20% 증가합니다.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 : 500/550/600/650/700) 재사용 대기시간 : 14 / 13 / 12 / 11 / 10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주위에 장막을 생성하여 기본 공격을 회피하고 방어도가 20/30/40/50/60만큼 증가합니다. 2초가 지나거나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주위 적에게 48/72/96/120/144(+0.6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장막으로 공격을 회피할 경우 2초 동안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최대 3중첩) 주위 적에게 192(+1.2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 당한 대상을 끌어당겨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40% 감소시킵니다. 추가로 6초 동안 물리 공격력이 20%만큼 방어도가 40만큼 증가합니다. 탑티어 물리 근딜러. Q를 이용한 기동력을 갖추었고, 스킬 모두 계수가 좋은 편이라 데미지도 잘 들어가는데다, 체력 / 방어력이 높아 장비가 어느정도 갖춰지면 튼튼해지기까지 한다. 공수 모두 뛰어난 OP 로 평가 받는 중. E 스킬이 잠깐 동안 상대의 기본 공격을 무력화 하고 소냐의 공격력은 증가 시키기 때문에 평타 위주 캐릭터들의 하드 카운터가 된다. 또한 드래곤의 브레스도 무력화 하기 때문에 드래곤과 몬스터 사냥에도 유리하다. 패시브를 활용한 기본 공격이 되며, Q 스킬을 활용한 기동성이 핵심이다. 다만, Q 스킬이 예측 당하기 쉬운 편이라 덫을 이용한 대응이 고도화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킬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아 치명 관련 옵션은 필요 없다.
yostar99,14.7.26.112
떠벌핑
“모두의 비밀을 떠벌리자~ 비밀을 말해, 떠벌~!” 수다의 티니핑. 마법을 사용해서 확성기에 있는 스피커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발설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어느 날 밤에 하트로즈 베이커리에 들어왔다가 우연히 차차핑이 자다가 이불에 실례한 사실을 다른 애들한테 비밀로 해달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는 그 사실을 다른 로열핑들한테 소문냈다. 이 때부터 차차핑은 떠벌핑한테 격렬한 분노와 복수심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학교에서 모두의 숨기고 싶은 비밀들을 떠벌리면서 난장판을 만들고는 로미의 비밀도 떠벌리겠다면서 약을 올렸다. 하츄핑이 이 비밀을 "로미가 이모션 왕국에서 온 공주라는 사실인줄 알고 서둘러야 한다며 독촉했으며 로미는 프린세스 클로버로 변신해 떠벌핑을 잡으려 한다. 그러나 떠벌핑은 캐치되지 않으려고 학교 구석에 있는 청소도구함속에 숨어버린다. 이 때 차차핑의 아이디어로 로미는 떠벌핑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면서 말하지 말라고 떠벌핑을 약올렸고, 워낙에 수다쟁이인 떠벌핑은 도저히 입을 다물지 못하여 자신이 어디있는지 큰소리로 자백해버리는 실책을 저질렀다. 그렇게 결국 차차핑한테 처참한 응징을 당하면서 캐치된다. 사실은 로미가 오늘 아침에 차차핑이 오줌을 쌌던 이불을 깜빡하고 세탁하지 않았던 사실이었다.
meika_hime,applekoongya2312
베베핑
“아기가 되어 봐! 베베~ 헤헤헷! 아기가 되니까 좋지? 베베!” “뭐, 아기가 싫다고? 너도 다시 순수한 때로 돌아가 봐, 베베~ 아기가 제일 귀엽지? 베베!!” 동심의 티니핑. 마법을 사용해서 평범한 사람들을 아기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모션 왕국의 백성들을 모두 아기로 만든 티니핑으로 동심의 티니핑이라 정신도 다른 티니핑들보다 어리다. 사람들을 어리게 만들고 다니다가 로미도 어리게 만드는데 라라핑에게 아기는 돌봐줘야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돌봐주는 사람은 어디있냐는 로미의 일침에 엄마를 찾으며 울다가 어려진 로미도 같이 울자 라라핑은 자장가를 불러 조용히하려 하지만 자장가를 너무 못불러서 당황하다가 어려진 로미에게 캐치된다. 40화에서 일시적으로 무셔핑, 부끄핑, 차캐핑 등의 티니핑들을 아기로 만들었다. 일반 티니핑 중에서 유일하게 봉제인형으로 발매되었다.
meika_hime,applekoongya2312
현이와 신데렐라
오남석 (기타), 김병덕(베이스), 이선주(드럼), 오현석(키보드), 신현(기타/보컬)으로 구성된 록밴드. 1986년 결성되어 2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1992년까지 활동했다. A면 울보 2. 그대 떠나간뒤 3. 태양의 집 4. 토요일은 즐거워 5. 나를 찾으리 6. 그림자꽃 B면 하나,둘,셋,넷 2.왜 모르나 3.우리는 탐험대 4.사랑의 마술사 5.난 혼자였네 6.나의 사랑! 대한민국 A면 도토리 2. 말야 3. 모두다 잊어버려 4. 아름다운 이땅 B면 겨울 밤바다 2. 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 (영화 "청춘시대" 주제가) 3. 하나 둘 셋 넷 4. 에덴의 동쪽
halfling,116.40.207.88
구민철
현재 현대자동차 소속의 자동차 디자이너이며 그 차량의 디자인을 맞은 사람들 중 하나다. 2001년에 푸조에 입사해 푸조 207의 디자인을 맡았다. 참고로 이 당시 푸조 207의 디자인은 더 뉴 아반떼와 비슷하다. 컨셉트카 푸조 907의 디자인도 담당한 적도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GL,B클래스의 디자인도 담당하였다. 2014년부터 현대자동차에 합류해 팰리세이드,쏘나타 뉴 라이즈,그리고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을 담당하였다. 근데 의외로 디자인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 그랜저 IG도 담당하였다. 나쁜 의미로 이때 기준으로 구민철은 상당히 이름을 알리게된 계기가 되었다. 2019년 4월 24일부터 베이징현대로 발령받았다.
beojk0622
이나바 츠쿠요(Fate Battle Tendency)
워크래프트3 유즈맵 페이트 배틀로얄에 등장하는 이나바 츠쿠요에 대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 (사진) 이나바 츠쿠요:저희들...친구인걸까요..? 공생학원의 천하오검 중 최연소이면서 "약환자현류"의 계승인. 항상 검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으며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진) [보구]미카츠키 무네치카:천하오검중 하나 엄청난 날카로움과 살상력을 보유하고있다. 이나바 츠쿠요:보이지 않습니다만 문제라도? 그만큼 귀가 좋으니 걱정하지마시길. ①:일순참형 (오의): 오의 획득: 운요[순광] ②:공포의 날 (패시브):"심역" 사용중 민첩이 25증가합니다. ③:맹목적인 마음 (패시브): "찰나" 마음을 열고 나면 주변 적의 은신을 해제합니다. (사진) 이나바 츠쿠요:아뇨. 칼날을 뽑으면서 체감시간을 멈춥니다. 1초동안 주변의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이동속도가 80%감소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영향범위:900 쿨타임:21초 (사진) 이나바 츠쿠요:끝난 모양이군요. 신속한 보법을 쓰며 칼로 벱니다. 자신이 목표위치에 도달한 후에야 참격을 줍니다. 지나친 적들에게 민첩X22의 데미지를 주고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200 최대거리:1200 쿨타임:14초 (사진) 신속하게 검을 꺼내 적을 끌어 당겨옵니다. 전방 직선의 적을 앞으로 끌어당겨 민첩X22의 데미지와 1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방어등급:Lv.1 (투사체한정) 사정거리:900 최대거리:900 쿨타임:20초 (사진) 재빨리 칼을 뽑아 2백분의 1초의 속도로 베어냅니다. 참격에 닿는 적에게 민첩X16의 데미지와 1.5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이 스킬을 적에게 맞추면 “질풍”의 쿨타임을 초기화합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물리등급:Lv.1 사정거리:2000 최대거리:1700 쿨타임:14초 (사진) 보이지 않는 속도로 전진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투사체와 돌진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타입:논타겟팅 최대거리:800 쿨타임:5.5초 (사진) 이나바 츠쿠요:안심해주세요. 어디도 베지 않았다구요. 제자리에 꿇어앉아 정신을 집중하여 1초동안 주변의 사람 및 투사체가 이동속도가 70% 감소된다. 만약 자신의 주위에 적의 영웅이 있다면 일어날 때 1명을 골라 민첩X24의 피해와 2초의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즉시발동형 피해타입:물리피해 영향범위:700 쿨타임:24초 (사진) 이나바 츠쿠요:저, 빡쳤습니다. 개량형 : 촌경을 한번 더 개량한 형태. 허리근육을 사용하여 생기는 순발력으로 적을 1800밖으로 밀어내고 힘X35의 데미지와 2초의 스턴을 줍니다. 이 스킬은 캔슬되지 않습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40초 (사진) 이나바 츠쿠요: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습니다만, 크게는...제가 당신보다 강하니까. 당신은 지금, 죽었습니다. 칼자루를 잡는순간 2만분의 1초의 속도로 한순간에 3번 적을 베어냅니다. 그 참격은 너무 빨라 적이 눈으로 쫓을 수도 없습니다. 적에게 민첩X40의 데미지와 2초에 스턴을 부여합니다. 기술타입:타겟팅 피해타입:물리피해 사정거리:150 쿨타임:200초
okita_soji
유희왕/OCG/비공식 용어/강제 효과와 임의 효과
유희왕/OCG/비공식 용어 문서에서 "강제 효과와 임의 효과" 문단을 분리한 문서 일부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카드 텍스트에서 "~한다."의 텍스트로 표기되는 효과를 가리키는 비공식 용어. 공식 DB에서는 '반드시 발동하는 효과'로 설명하고 있다. 강제 효과는 발동 조건을 충족하면 플레이어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반드시 발동되거나 적용된다. 즉, 효과를 발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발동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없고, 반드시 그 효과를 발동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죽음의 4성 무당벌레는 리버스 했을 경우 필드 위에 레벨 4 몬스터가 있든 없든 관계 없이 반드시 리버스 효과를 발동해야 하며, 필드 위에 레벨 4 몬스터가 있다면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 처리를 하게 된다. 또한, 효과 처리가 불발 되거나 효과가 무효로 되는경우에도 발동 조건을 충족하였다면 반드시 발동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생충 파라사이드는 전투로 파괴되면 리버스 효과는 반드시 발동되지만 그 효과의 처리는 불발된다.# 한편, 강제 효과이면서 특정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효과는 그 효과의 대상이 적절한 위치에 없다고 하더라도 발동 조건을 충족하였다면 반드시 발동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는 카드가 없다고 하더라도 우자트의 눈을 가진 남자를 일반 소환하였다면 그 효과는 반드시 발동하며, 효과 처리는 불발이 된다. # 그리고 특정 임의 효과가 데미지 스텝에는 발동할 수 없는 것과는 달리, 모든 강제 효과는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할 수 있다면 반드시 발동해야 한다. 이처럼, 강제 효과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반드시 발동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강제 효과도 "효과 자체를 발동할 수 없도록 하는" 다른 카드에 의해 효과 발동에 제약이 걸린다면 발동 자체를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랜드올스의 반짝이끼의 효과가 이미 적용 중이라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는 효과의 발동 자체를 할 수 없으므로 릴리스 되지 않는다. 강제 효과가 체인 블록을 쌓는 중간이나 체인의 처리 과정에서 발동 조건이 충족 되었을 경우, 체인 블록의 중간에 끼어들어 강제 효과를 처리하는 것이 아닌 것에 유의한다. 이러한 강제 효과는 그 체인 블록이 완전히 처리된 직후에 퀵 타이밍을 만들지 않고 즉시 새로운 체인 블록을 형성하여 그 효과를 처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썬더 브레이크를 발동하며 그 코스트로 댄디라이언을 버렸고, 이에 체인하여 욕망의 단지를 발동하였다. 이 때, 댄디라이언의 효과는 이러한 체인 블록을 쌓는 과정이 종료된 후 그 효과를 처리할 때 중간에 끼어 들어 발동하지 않는다. 욕망의 단지의 효과를 먼저 처리한 후에 썬더 브레이크의 효과를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체인 블록의 효과 처리가 완전히 종료된 후에 댄디라이언의 효과는 새롭게 체인 블록을 형성하여 그 효과를 처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욕망의 단지의 발동에 체인하여 썬더 브레이크를 발동하며 그 코스트로 댄디라이언을 버린 상황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 때, 댄디라이언의 효과는 이 체인 블록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댄디라이언의 효과 이 체인 블록에서 체인을 쌓지도 않는다. 이러한 경우에도 위의 설명과 같은 방식으로, 이전 체인 블록의 효과 처리가 완전히 종료된 후에 댄디라이언의 효과는 새롭게 체인 블록을 형성하여 그 효과를 처리하게 된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발동하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희왕/OCG/체인 시스템/타이밍을 놓치다 문서 참고 일부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카드 텍스트에서 "~할 수 있다."의 텍스트로 표기되는 효과를 가리키는 비공식 용어. 공식 DB에서는 '임의로 발동할 수 있는 효과'로 설명하고 있다. 임의 효과는 발동 조건을 충족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발동하고 싶지 않다면 발동을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발동 조건을 충족시지키지 못한다면 발동 조차 할 수 없다. 발동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 효과 에 비해 융통성이 있다고 할 수 있으나 특정 상황에서 효과의 발동 타이밍을 놓치는 단점이 생기기도 한다. 발동 조건을 충족시킨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발동하는 것을 선택" 할수도 있고, "발동하지 않는 것을 선택"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임의 효과라고 하더라도 일단 "발동하는 것을 선택"하였다면 (일부 예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임의 효과는 효과 처리시에 반드시 그 효과의 처리를 실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을 일반 소환하여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의 효과를 발동하였을때, 상대가 체인하여 사령의 권유를 발동하였다. 체인 블록을 쌓는 과정이 종료된 후, 효과 처리를 실시할 때 자신은 멋대로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의 효과 처리를 중지할 수 없다. 반드시 패나 덱에서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덱에서 1장 드로우하는 처리를 실시해야 하며 그 이후에 사령의 권유에 의한 효과 데미지를 받아야 한다. 반면에 "발동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였다면 효과가 발동하지도 않고 체인 블록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가 필드 위에 있는 상황에서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을 일반 소환하였고 효과를 발동하지 않았다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의 효과는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의 효과에 반응하여 발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효과 처리시에 사용할지 여부를 임의로 선택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는 리버스했을 경우 반드시 효과를 발동 하게 되는데, 이 효과의 처리 과정에서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는 반드시 처리하게 되지만,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를 처리할지 여부는 플레이어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의 효과는 효과를 발동하는 타이밍에는 파괴 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체인할 수 없다. 또한, 디멘션 매직처럼 효과 처리 도중에 추가의 효과 처리를 사용할지 여부를 선택하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효과는 보통 "그 후, ~할 수 있다."로 표기된다. 디멘션 매직의 효과도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와 마찬가지로 효과를 발동하는 타이밍에는 파괴 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체인할 수 없다. "~때 발동할 수 있다."의 형식으로 표기되는 임의 효과는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유희왕/OCG/체인 시스템/타이밍을 놓치다 문서 참고 "◯◯ 페이즈에 발동하는" 강제 효과는 반드시 특정 페이즈에 발동해야 한다. 특정 페이즈에 발동하는 강제 효과는 페이즈 내에서 반드시 한 번 (또는 카드에 따라서는 여러 번) 발동해야 하고, 그 발동을 모두 실시한 후에 다음 페이즈나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강제 효과는 (우선권이 자신에게 경우에) 강제 효과를 반드시 임의 효과보다 먼저 발동해야 한다는 룰은 없다는 것에 유의한다. 양 플레이어가 우선권을 한번씩 포기하면 다음 페이즈나 다음 턴으로 넘어가기 전에 턴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부터 강제로 발동하게 된다. 물론 이 때, 어느 것을 먼저 발동할지에 대한 순서는 턴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지만 해당 페이즈 내에서 언젠가 발동은 반드시 해야하며 발동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 효과가 처리된 뒤에는 다시 턴 플레이어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서, 다른 강제 효과를 발동할 수도 있고 속공 마법이나 함정 등의 발동을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턴 플레이어의 필드 위에는 레드 데몬즈 드래곤이 존재하고, 턴 플레이어의 묘지에는 효과를 사용한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턴 플레이어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에 두 카드의 효과 발동 순서를 임의로 결정하여 다양한 최종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처리를 완전히 마친 후에 턴을 종료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에 공격하지 않은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제 효과를 발동한 뒤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임의 효과를 발동한다. 이 경우, 최종적으로 두 카드 모두 필드에 남게 된다.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임의 효과를 발동한 뒤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제 효과를 발동하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효과를 다시 발동하지 않는다. 이 경우, 최종적으로 레드 데몬즈 드래곤만 필드에 남게 된다.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임의 효과를 발동한 뒤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제 효과를 발동, 그 효과를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파괴한다. 그 뒤에 다시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특수 소환한다. 이 경우. 최종적으로 스타더스트 드래곤만 필드 위에 남게 된다.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임의 효과를 발동한 뒤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제 효과를 발동, 그 효과를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파괴한다. 그 뒤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경우 최종적으로 필드 위에 아무 카드도 남지 않는다.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제 효과를 발동하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임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이 경우, 최종적으로 레드 데몬즈 드래곤만 필드에 남게 된다. 발동해야하는 강제 효과가 여러 개 있는 상황에서, 양 플레이어가 발동할 생각이 없어 계속 우선권을 넘기는 상황이 생기면, 턴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부터 하나씩 발동하게 된다. 턴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를 모두 처리한 후에 상대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가 있다면 상대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를 발동하게 된다. 상대의 강제 효과까지 모두 처리한 후에 다음 페이즈나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러한 강제 효과의 처리는 유발 효과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유지 코스트나 빛의 봉인검의 자괴, 이펙트 뵐러의 효과 해제 등, 특정 페이즈에 적용되는 체인을 이루지 않는 처리 또한 마찬가지 방식으로 처리 하게 한다. 또한, 우선권을 가진 플레이어가 처리를 실행할 경우, 반드시 체인 블록을 만드는 효과부터 먼저 처리해야 하는 룰은 없고, 마찬가지로 반드시 체인 블록을 만들지 않는 처리부터 먼저 처리해야 하는 룰도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는 어느 쪽이든 원하는 처리를 먼저 실행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강제 처리는 페이즈 끝나기 전에 한 번 해야 한다는 것도 똑같고, 그렇게 강제 처리가 처리된 이후에 다시 속공 마법 등을 발동하거나 다른 강제 처리와 임의 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같다.
sopop135
What's Luv?
Put the fuckin' mic on Mic is on Joe Crack the Don uh Yeah, Yeah, Y'All Irv Gotti [Ashanti:] What's love? [Fat Joe:] Ashanti, Terror, Terror Squad It should be about us Be about trust [Chorus: Ashanti (Ja Rule) {Fat Joe}] What's love? (Got to do, got to do with it babe) {Yeah, Yeah, Y'All} What's love? It's about us {It's about us} It's about trust babe {Be about trust} What's love? (Got to do, got to do with it babe) {Yeah, Yeah, Uh} What's love? It should be about us {It should be about us} It should be about trust babe {Be about trust} What's love? [Verse 1: Fat Joe] Yeah, yeah, uh, uh, woo, yeah, slow down baby Let you know from the gate I don't go down lady I wanna chick with thick hips That licks her lips She can be the office type or like to strip Girl you get me aroused how you look in my eye But you talk to much man your ruinin' my high Don't wanna lose the feelin' Cause the roof is chillin' It's on fire & you lookin' Good for the gettin' I'm rida Other in a hoodie or a linner I'ma provider You should see the jewelery on my women & I'm livin' it up The squad stay feelin' the truck With Chicks that's willin' to triz with us uh You say you gotta man & your in love But what's love Gotta do with a little menage After the party Just me & you Could just slide for a few & she could come too That's love! [Chorus] [Verse 2: Fat Joe] Yeah, uh, yeah, yo, mommy, I know you got issues You gotta man But you need to understand That you got something with you Ass is fat, frame is little Tattoo in your chest with his name in the middle Uh, I'm not a hater I just crush a lot & the way you shake your booty I don't want you to stop You Need to come a little closer (You need to come a little closer) & let me put you under my arm like a Don is supposed ta (Like a Don is supposed ta) Please believe You leave with me We'd be freakin' all night like we was on E You need to trust the god & jump in the car For a little hard 8 at the Taj Mahal What's love? [Chorus] [Verse 3: Fat Joe, Ashanti] Yeah, uh, yo, I stroll in the club with my hat down Michael Jack style Hot steppin who the mack now? Not my fault cause they love the kid Ma be the chain or the whip I don't know what it is We just party & bullshit Come on mommy put your body in motion You gotta nigga open You came here with the heart to cheat So you need to sing the song with me All my ladies come on [Ashanti (Fat Joe)] When I look in your eyes there's no stopin' me I want the Thug Joey Crack on top of me (Uh-huh) Don't want your stacks (Yeah) Just break my back (Uh) Gonna cut you no slack (Whoo) Cause I'm on it like that (Uh, Come On) Come on (Yeah, Yeah, Y'All) & put it (Yeah, Yeah, Y'All) on me (Put it on ya Girl) on me (I'm put it on ya Girl) [Chorus 2 Times]
american
사령관(라스트오리진)/작중행적
라스트오리진의 모든 이벤트는 모두 정사로 평행세계처리하는 것이 아닌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처리한다. 사건 순서는 스토리가 업데이트된 순서대로이며, 메인스토리 1 ~ 6지역 → 지고의 저녁식사 ~ 이상한 나라의 초코 여왕 → 메인스토리 7지역 → 요정 마을의 아리아, 흐린 기억 속의 나라 → 메인스토리 8지역 →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 순이다. PV와 인게임 퍼즐을 맞추면 나오는 스토리에서는 2171년에 사령관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묘사된다. 콘스탄챠 한 기와 그리폰 한 기, 그리고 그들을 호위할 컴패니언과 스틸라인으로 이루어진 분대 98개를 편성한 라비아타는 에바가 알려준 위치로 탐색을 보냈고, 그 중 416번 콘스탄챠와 1122번 그리폰으로 편성된 21스쿼드가 하늘에서 한 인간형 남성체가 보호 기구와 함께 낙하하는 것을 발견해 라비아타에게 보고했다. 라비아타는 즉시 둘을 낙하 위치로 파견했다. 게임상에선 년도가 나오지 않았지만 pv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수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무너진 건물에서 눈을 뜨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콘스탄챠와 그리폰이 구출하여 어떤 주사를 놓자 정신을 차린 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짬도 없이 일단 그곳을 빠져나간다. 하늘에서 유성처럼 낙하했기 때문에, 사령관이 육성된 곳이 궤도상의 어느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티리엘 드립이 나오고 있다. 잠수함 오르카에서 현재 세계와 인류의 멸망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은 후 철충을 몰아내고 인류 재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협하던 연결체 스토커를 무인도로 유도하여 고립시키고, 양동작전을 펼쳐 제거함으로서 첫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후 살아남은 바이오로이드들의 정보를 규합하여 프레데터를 처치하고, 지휘관 바이오로이드인 불굴의 마리 4호를 구출하는 상당한 성과를 다시 한번 올리게 된다. 흩어져 있던 바이오로이드들과 AGS를 집결시키고 각종 설비를 수복하는 등 사령관이 나타나기 전까지 절망스러웠던 상황을 하나씩 극복해나간다. 그러던 와중 다른 살아남은 인간의 생체 신호가 발견되었고 그들을 되찾기 위해 수색에 나서지만 두마리의 트릭스터들의 방해로 생존자가 담긴 실험관 회수에는 실패하게 된다. 열차 동원을 통한 추격을 통해 철충 레이더를 무찌르고 생체 신호를 계속해서 추적하여 사령관과 바이오로이드들은 구 삼안사업 비밀시절에 들어서게 된다. 허나 기이하게도 그곳의 ags들은 철충을 통과시키고 사령관 측 인원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등 이상해져 있었다. 사령관 일행은 긴 싸움 끝에 마침내 트릭스터 사살에 성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작중 철충들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여겨져왔으나 놀랍게도 사살된 트릭스터는 죽어가면서 저주를 퍼부었던 것. 트릭스터의 대사는 사령관만이 알아들었다. 아직 인질 추격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깊숙한 곳 시스템까지 추적하려면 현재 인원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전자전에 강력한 바이오로이드 스카디를 구출하여 영입한다. 이후 스카디의 도움으로 깊숙한 곳을 지키던 기계 언더와쳐를 처치하여 비밀 영역으로 들어서게 된다. 6지역에서는 가상세계에 남겨진 기록들을 추적하게 된다. 과거 바이오로이드 제작과 개발에 대한 진실과 기록들. 충격적인 진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게 된다. 라비아타 합류 이후 사령관 본인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철충화가 진행되고 있던 인간. 이 시점까지 뿌려진 떡밥은 다음과 같다. 1. 휩노스 병에 의해 인간은 절멸한 상태. 즉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상태라는 점. 2. 프롤로그에서 그리폰이 주인공을 보고 인간이 이렇게 생겼나? 의문을 가지며 1지역에서 만나는 LRL도 사령관을 처음보고 좀 다르게 생겼네? 이 분이 혹시 "인간"이야?라고 한다. LRL이 백년 넘게 등대에서 살아왔다는 걸 감안하면 뭔가 자기가 알고 있던 인간과 다르게 생겼다는 소리가 된다.# 3. T-1 고블린 사태로 남성형 바이오로이드 계획은 모두 폐기되었다. 4. 2지역 스토리에서 에이다가 주인공의 반응을 보고 '아직은' 인간인 것 같다고 표현한다. 5. 6지역 스토리에서 "가상현실 속의 주인공은 현실과 달리 바이오로이드 자신들과 비슷하다"는 발언. 이때 가상세계 지역에 접속한 철충 적군은 "사념체"라고 하는 '바이오로이드 형태'로 등장한다.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서, 라비아타와 만나기 전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았던 주인공은 결국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기절하고 만다. 그리고 포츈의 검사 결과 다행히 뇌까지 철충에 감염되지 않았다는게 밝혀지면서 사령관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된다. 라비아타의 성급한 판단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어 분위기가 안좋은 때, 에바가 라비아타에게 연락을 해온다. 그런데 그녀는 가상현실에서 본 에바와 다르게 신경질적인 말투를 쓰며 라비아타를 쏘아붙인다. 에바는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사령관을 위해 새로운 육체가 필요할 것이라며 어떤 좌표를 알려준다. 그곳은 삼안산업의 창립자 중 하나인 김지석의 묘였고, 경비병들을 쓰러뜨리며 들어간 그 안에는 새로운 육체를 만들 수있는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었으며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새로운 몸이 만들어진다. 선택 가능한 나이대는 각각 소년, 청년, 중년이고 체형은 마른 몸, 건장한 몸, 뚱뚱한 몸이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전개상의 차이는 주변인물들의 대사가 조금 바뀌는 것 외에는 없으며 바뀐 형태가 묘사되지는 않는다. 이후 에바의 언급에 의해 어떻게 인간인 사령관이 철충에 의해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밝혀지는데, 평범한 인간을 찾아봤자 언제 휩노스병으로 급사할지 모르고 휩노스병의 특성상 '평범한' 인간은 절대로 피할 수 없어서 별 수 없이 신체개조를 거쳐야만 했다고 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경을 전자회로로 교체했기 때문에 휩노스병을 피하는 대신 아이러니하게 철충에 감염된 것. 에바의 말에 따르면 휩노스 병은 전파에 의해 확산되는지라 일반적인 인간은 항상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는 특수복장을 입고 다니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로 대비를 취하지 않는 이상 휩노스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때문에 그 전파가 중추신경에 침범하지 않게 중추 신경계를 금속으로 피복하는 등의 실험을 해왔다고 한다. 7지역에서는 닥터가 사령관의 몸 상태에 대해 더 상세한 설명을 한다. 1. 철충은 숙주가 될 개체의 몸을 밖에서부터 파고들어가기 때문에 감염시킨 대상은 반드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사령관의 예전 몸에는 그런 구멍이 없었다. 2. 철충이라고 아무 기계나 감염시킬 수 있는 건 아니다. 펍헤드 정도 크기의 기계가 마지노선이며, 당연히 펍헤드보다 머리가 작은 사령관은 철충에게 감염되었을 리 없다. 3. 하지만 사령관의 두개골이 철충과 같은 재질로 뒤덮인 건 사실이다. 또한 불굴의 마리 4호가 예전부터 인간을 봐왔음에도 철충처럼 변하고 있는 사령관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이유도 드러난다. 블랙리버는 철충과 전쟁을 벌이면서 철충 여럿을 포획했고, 당연히 철충의 기술을 응용할 줄도 알았다고 한다. 철충이 아닌데도 철충과 유사하게 생긴 언더와쳐가 바로 그 예. 때문에 마리는 사령관의 모습을 보고 철충을 응용한 기술이 적용된 인간이라고 파악했지 철충에 잠식된 인간이라고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반대로 라비아타는 블랙리버의 연구를 몰랐기에 사령관을 철충에 잠식된 인간으로 여기고 경계했던 것으로 처리되어 약간이나마 개연성을 부여해줬다. 2020년 5월 8일 업데이트 된 7지역은 라스트오리진 세계관 관련 떡밥이 더 풀리는 와중에 사령관 개인과 관련된 정보들도 많이 추가되었다. 우선 작중 주적이 철충만 존재하는 줄 알았으나 지역에서 새로이 '별의 아이'라는 존재가 언급되었다. 인류를 절멸시킨 휩노스 병을 유발하는 우주 전파의 근원과, 철충이 바다를 두려워하는 이유 모두 심해 속에 존재하는 이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사령관의 출생의 비밀도 이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령관은 종종 이들과 관련된 꿈을 꾸며 이틀씩이나 깨어나지 못하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에바가 알려준 블랙 리버의 연구소에서 발견된 휩노스 병의 증상과 비슷해서 앞날이 마냥 밝아보이지만은 않다. 점점 수면 시간이 늘어나며 특정한 꿈을 꾸는 것으로 보이고, 종래에는 그 악몽으로 인한 심장발작으로 죽는다는 내용. 꿈, 공포, 심해, 별의 아이 등등 크툴루 신화와의 유사점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크툴루 신화와 비슷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철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일정 주기마다 철충들을 잠재우는 스피커의 말을 해독하기도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 내용은 철충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연설이였고, 혼란만 가중되는 찰나 에바에게 무적의 용을 깨울 수 있는 비밀기지의 위치를 전달받아 무적의 용을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 별의 아이로 추정되는 존재에게 공격당하는데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한 무적의 용이 함대의 함포 사격으로 일행을 구해주고 합류한다. 이후 무적의 용과 함께 세력 재건과 더불어 심해 탐사를 계획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철충이 잠드는 주기는 다름아닌 별의 아이들의 활동 주기였다. 철충이 바다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단지 물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별의 아이 때문이였던 것. 스피커가 철충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연설을 하는 까닭도 별의 아이가 가져다주는 공포를 이겨내기 위함으로 추측된다. 한편으로 에바가 사령관을 보고는 '그'와 같이 총명하다며 은연중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에바가 존경할만한 남성은 전남편이였던 애덤 존스 밖에 없는데다가, 이후 무적의 용을 소환할 수 있는 기지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정보를 더 교류하자는 사령관의 제안에 '당신은 좀 더 혼이 나야 한다'는 알 수 없는 이유를 대며 거절하는걸 보면 사령관의 출생은 애덤 존스와 어떤 쪽으로든 확실히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덤 존스의 인품과 외모를 확실하게 기억하는 라비아타가 사령관의 인품이나 외모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는걸 보면 겉모습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과는 별개로 그동안은 이벤트 스토리에서만 보여주었던 인간적인 면모가 메인 스토리에서도 처음으로 조명되었다. 위기의 순간에 구해준 자신에게 고맙다고 하는 사령관에게 무적의 용은 그것이 자신이 창조된 이유이니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인류는 사령관이 처음이라고 언급하며, 한편 무리한 개조로 신체 상태가 악화되어가고 있지만 사령관을 자기 손으로 죽일뻔한 트라우마로 끊임없이 자책하며 치료를 거부하는 라비아타를 설득해서 다시 신체를 원상복원 하면서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술을 받을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이 때 해당 시술에 들어가는 자원이 블랙 리리스를 3기나 만들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인데 그걸로 그냥 블랙 리리스를 3기를 생산하면 라비아타의 전투력을 상회한다는 분석까지 나왔지만 그럼에도 사령관은 라비아타를 치료하는 쪽을 추진한다. 결국은 이후 사령관의 새로운 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펙스 콘소시엄의 옛 7대 수장들에 맞서고자 라비아타가 이를 받아들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아이샤는 오열했다고 한다 펙스의 7대 수장들을 모시던 바이오로이드 '비서 레모네이드' 개체들 중 '레모네이드 오메가' 개체가 바이오로이드의 육신으로 부활한 사령관의 사례를 바탕으로 7대 수장들을 부활시키려는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에바의 언급에 따르면 이 7대 수장들은 김지석, 앙헬 리오보로스를 능가하는 악의 화신들로 부활에 성공하면 필시 자신들의 인류 정복에 걸림돌이 되는 사령관을 제거할 것이라는 경고를 남겨 차후 이들 휘하 세력이 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제작진 공인 라스트오리진의 1부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지역. 별의 아이의 존재로 인해 보급문제로 고심하던 와중, 이그니스가 레모네이드 알파에게서 연락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본격적으로 레모네이드 세력과 조우하게 된다. 이그니스와 리앤 등 구 PECS 소속 바이오로이드들에게서 레모네이드 간에도 성향 차이가 있고 알파처럼 총수의 부활에 협조하지 않는 이도 있음을 알게 되지만, 섣불리 믿지는 않고 신중하게 준비를 한 뒤 알파가 보내준 좌표로 향한다. 도착 후 선발대는 해당 좌표에 있는 철의 왕자의 연구소로 진입하고, 일부는 문을 해체한 해체자 아자즈의 행방을 추적한다. 하지만 먼저 도착해있던 레모네이드 오메가가 선발대의 진입을 방해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버린다. 게다가 철충들이 연구소 쪽으로 계속해서 모여들고 있는 상황이라 전황이 점점 불리해진다. 결국 사령관은 더 이상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일단 물러나려 하나, 레모네이드 알파가 직접 접촉을 해오며 자신의 목적과 오메가를 배신한 이유 등을 듣게 된다. 사령관은 일단 감시를 붙여 레모네이드 알파와 협력하고, 아자즈의 행방을 찾아 그녀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알파와 아자즈의 가세로 연구소의 문을 해킹하고 여는 데에 드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덕분에 사령관 일행은 안전하게 연구소 심층부 부근까지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레모네이드 오메가도 그곳에 도착한 상태였기에 사령관은 레모네이드 오메가의 병력들과 연구소에서 다시 전투를 벌이고, 여기서 승리하여 오메가를 포로로 잡는 데에 성공한다. 오메가는 알파의 배신을 모르고 있었고, 오메가가 지닌 장비의 기능은 막강하지만 알파의 존재로 인해 이것이 일정 부분 상쇄되어 전황이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해지고 말았다. 하지만 오메가를 사로잡은 직후, 갑자기 심층부의 문이 열리고 그곳에서 철충과 비슷한 기계의 몸으로 부활한 철의 왕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령관 일행은 전투의 피로를 풀 사이도 없이 연이어 철의 왕자와도 전투를 벌여야 했고, 가까스로 그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철의 왕자는 포기하지 않고 철충들을 부려 다시 공격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러기 직전에 낯선 철충이 나타나 철의 왕자를 제압하고, 교황 성하의 지시라며 그를 데려가버린다. 거기다가 전투 중 정신없는 와중에 오메가가 탈출해 그녀를 놓치고 만다. 그래도 연이어 두 차례나 전투를 치렀음에도 사망자가 전혀 없었고 철의 왕자의 연구소를 조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곳을 거점으로 주변에서 물자들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인 점. 그 후 EX 스테이지에서는 알파가 오메가에게서 빼돌린 정보를 보면서 세력을 더욱 확장할 필요를 느끼고, 대원들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무리된다. 물론 해당 철충의 말은 사령관만 알아들었다. 다행히 그 철충은 지금이 심연이 준동하는 때가 아님을 다행으로 여기라는 말만 남기고 사령관 일행을 건들지 않았다. 이 혁혁한 전공 덕에 레모네이드 알파 또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신하고 사령관에게 진심으로 충성을 맹세한다. 이전까지는 다소 허허실실한 모습이거나 안전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8지역에서는 자신과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성격도 확실히 강단있게 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령관 개인에 대한 떡밥이 제시되지는 않았으나, 철충에 대해서 이런저런 떡밥이 풀렸으며 추후 사령관이 향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탑'이라는 장소가 등장했다는 것 역시 주목해볼 부분이다. 다만 이전 스토리에 비해서 너무 단호하다 못해 비정해보이기까지 하는 면모 때문에 이질감을 느낀 유저들도 다소 있었다. 평소 바이오로이드들에게 명령권 사용하는 것을 꺼려한 사령관이 레모네이드에게는 명령권을 사용해야하나 고민했고, 오메가에게 직접 명령권을 사용하려 했다. 오메가가 자신을 굴복시키려면 뇌를 꺼내야한다는 말에 진지하게 고려해보겠다고 하는 발언도 했다. 또 리앤과의 대화에서 사령관의 선택지에 '이 세상에 인간은 자신 하나면 된다'라는 권력에 집착하는 것 같은 발언도 있는 등 논란이 될 만한 묘사도 있다. 다만 사령관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까지 비정하고 냉정하고 나올 여지가 충분했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요소가 있긴 했지만 8지역의 스토리 자체가 꽤나 긴박한 상황이었다. 그 전까지는 철충만 주의하면 될 상황이었으나 안전하다고 여겨진 바다에서 철충들도 두려워하는 별의 아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전보다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했고, 레모네이드들은 구인류 펙스의 회장들을 부활시키려 하고 있었다. 이 와중에 사령관의 오르카호 세력이 가장 불리했기에 철의 왕자 본거지를 탈환하지 못했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지휘권이 없어진 오르카 호의 바이오로이드들도 죽는 것은 당연하고, 최악의 경우 펙스 회장들의 부활로 구시대의 재림이나 다름없었다. 레모네이드들에게 명령권을 사용하려 한 것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 것이었고, 마지막 인류 발언도 권력의 집착보다는 구시대 인류의 과오와 오만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더 가깝다. 8지역 기준으로 사령관은 자신만이 아닌 최소 수백에서 수천명의 바이오로이드와 AGS의 목숨까지 쥐고 있는 상황인지라 명확히 적이라 인식한 레모네이드 세력과 철충, 별의 아이에게까지 비정하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비정상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지고의 저녁 식사에서는 일전에 구출했던 소완이 사령관에게 지고의 쾌락을 맛보여주겠다며 마약을 주입해서 약에 쩔어 소완의 뜻에 휘둘리는 안습한 상황에 처한다.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이 그런 소완을 저지하고 싶어도 이미 사령관을 장악한 소완이 사령관의 입을 통해 소완을 방해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 탓에 감당할 수 없었다고. 결국 정신이 다시 돌아왔을때 바이오로이드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사령관이 마찬가지로 인간의 권한으로 소완에게 '명령'을 해서 상황을 일단락 시키지만, 소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심하다가 무언가를 느끼고 당초 계획대로 소완을 추방하는 것이 아닌 뜬금없는 요리 대회를 개최해서 말 그대로 갑분싸를 유발한다(...). 하지만 요리 대회를 통해 부족한 실력으로라도 노력하고 즐거워하는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의 모습을 본 소완이 깨달음을 얻었고 이후 개심해서 마약 같은 것을 쓰지 않고 순수한 요리만으로 사령관을 기쁘게 해주기로 결심했다...는 훈훈한 결말이였지만 외전에서는 본인이 약을 먹이지만 않으면 된다며 CS 페로와 짜고 페로를 통해 약을 주입하는걸 보면 아주 바뀐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편식한다고 마약을 먹이는게 어딜봐서?... 다만 이건 사령관이 메이드들이 만드는 식단에 질려버려서 편식을하다가 소완의 단죄겸으로 당한거라 자업자득. 한편 외전 스토리에서는 지휘관 개체들이 사령관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사령관 본인은 지휘관기 4명이 모두 모이는 상황을 숨이 막힐 정도로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표현했다. 신속의 칸은 기본적으로 방임주의. 사령관의 계획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긴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거나 하진 않는다. 굳이 따지면 난 주의했으니까 나머진 알아서해라라는 식. 모든일이 끝난 이후 사령관이 원래 계획에선 많이 벗어난 상황에 낙심하자 '그래도 잘끝났으니 기뻐해도 좋다'란 식으로 격려해주기도 한다. 멸망의 메이는 아예 불참했다. 다만 메이의 츤데레성을 고려하면 가고는 싶은데 그놈의 츤데레 기질 때문에 이미 먼저 벽을 세워버린 뒤라 부끄러워서 못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나이트 앤젤도 메이의 이런 성격가지고 자주 놀려먹거나 한심해하기도 한다. 아무리 어이없다곤 해도 소집자체는 사령관의 명령인데 이를 거절했다는 것에 대해선 떡밥으로 여겨졌는데, 이후 언급에 의하면 인류멸망 이전 핵병기를 다룬다는 특성상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판단으론 실수할 가능성이 있고 핵가지고 실수를 벌어지다간 어느쪽이고 돌이키지 못할 상황이 되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든지 인간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원래는 핵을 '객관적'인 바이오로이드의 사고모듈로 사용하라고 준 권한이지만 이번엔 그냥 츤데레 기질 때문에 써버린 것... 철혈의 레오나는 칸과 비슷하게 충고를 하면서도 사령관의 명령을 따르는 입장이지만 언뜻보면 방임주의에 가까운 칸보단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이 경험을 쌓아 훌륭한 남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보인다. 불굴의 마리 또한 지휘관 개체의 성능을 고려하면 이 계획이 어처구니없다는걸 알았을 가능성이 있으나 지휘관급 4명중엔 유일하게 사령관을 변호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령관이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고 철저하게 상명하복을 따지며 FM을 밀어붙이는 고지식한 면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네 기체 모두 사령관의 당초 계획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반발하지 않고 순순히 말을 듣는 것을 보면 상대적으로 지휘관 기체 모두에게 존중을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정찰중이던 호라이즌 부대가 구출한 트리아이나를 만난 사령관은 외딴 섬에 앙헬 리오보로스의 유산이 감춰진 장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섬의 탐색을 결정한다. 그러나 보물 탐색은 명목상의 이유이고, 실제로는 바이오로이드들에게 휴가를 주기 위한 결정이었고, 이곳에서 사령관은 온갖 수영복으로 치장한 바이오로이드들에게 집중 공세를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리오보로스의 유산 이벤트에서 사령관에게 포상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이오로이드들은 샬럿, T-75 워울프. T-8W 발키리, T-2 브라우니, T-3 레프리콘 등이며, 그 외에도 블랙 리리스, 소완, 시저스 리제 등 상당히 위험한(...) 캐릭터들에게도 무한한 애정 공세를 받고 있다. 단 여기는 자기 지휘관 다음이라 했으니 지휘관 또한 마음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트리아이나를 만나 보물찾기에 나섰을 때 호라이즌, 그 중에서도 중압감에 많이 짓눌려 있던 세이렌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다행히 트리아이나와 함께 어울리면서 세이렌이 스스로에게 좀 더 솔직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앙헬 리오보로스가 남긴 금고를 찾아내는 데에 성공한다. 진입 후 AGS들을 처치하면서 계속 안으로 들어가던 중, 낯선 검은 로봇이 그들의 앞에 날아온다. 로크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 로봇은 이곳이 앙헬 공이 잠든 안식처, 즉 무덤이라 말하면서 무덤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은 자신의 형제가 철충에 감염되어 그를 처치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대신 그 대가로 이곳의 모든 재화를 가져가도 된다는 거래를 제안해온다. 가뜩이나 금고 안에 들어온 뒤로 여러 함정이나 보안 장치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기고 곤란한 상황도 몇번 있었기에 사령관은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아는 로크의 거래를 받아들인다. 이후 감염된 로크의 형제기를 파괴하고, 그곳의 모든 유산들 역시 차지하게 된다. 정작 인류 멸망으로 인해 대부분은 지금 상황에선 아무런 쓸모도 없었지만. 사라진 동료 매지컬 백토를 찾기 위한 매지컬 모모의 탐색임무 요청을 수락하고, 다소 시간이 지체되는 와중에도 인력을 늘리는 등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오르카로 들어온 백토와 뽀끄루 대마왕을 연결시키기 위한 계책을 고민하다 마법소녀 상황극을 통해 뽀끄루를 선역으로 돌리자는 의견을 결정하고 시행하는데, 시종일관 벌어지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에 괴로워한다. 원래는 주의를 주려 했으나 모모의 간절한 요청에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다. 작중에선 시종일관 피곤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다름아닌 바이오로이드들에게 뭔가를 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이오로이드들도 이미 알고 있어서 닥터는 알렉산드라, 마리와 함께 문을 잠그고 뭘 했다며 사령관에게 정신조작 마법을 걸어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겠다며 마법을 찾아 다니고, 네오딤이 어젯밤 콘스탄챠가 사랑한다고 말하며 사령관과 무엇인가를 했다며 브라우니가 가르쳐준 시크릿 포인트에서 사령관 방을 봤다고 하고 심지어 1부 마지막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인데 책상을 치는 소리와 함께 책상 아래에서 알렉산드라가 나오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아도 어린이란 말에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하면서 사령관한테 보고하러 갔는데 어쩌면 무언가 했을지도 모른다. 백토가 매직 젠틀맨(사령관)과 의식을 하자고 다가가는데 일어설 수 없어서 자리에 앉아 있자 나하고 의식을 하기 싫은 거냐며 화를 내는 상황이였다. 2부에서도 이같은 모습은 이어져 백토에게서 뽀끄루를 숨겨야 하는 상황이라 책상에 숨기는데 뽀끄루가 나오고 나서 하는 말이 책상에 누가 하나 더 있었고... 이하 생략. 아무튼 여전히 상황극을 진짜라 믿는 백토를 도와 뽀끄루를 물리치고, 죽이기 전 정보를 더 알아내야 한다는 핑계를 대며 뽀끄루를 오르카로 데려온다. 그리고 알렉산드라의 활약(?)으로 백토가 뽀끄루를 동료로 받아들이게 된다. 알렉산드라가 좀 과도할 정도로 전력을 높여 때리는 바람에 백토가 자신도 모르게 그만두라고 소리를 쳤고, 뽀끄루는 이에 감동 먹어서 그대로 백토에게 달려가 안기면서 마무리. 오르카 꼬마들(LRL, 알비스, 더치 걸)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평화로운 할로윈을 보내던 중 세라피아스 앨리스,샬럿의 급작스런 애정공세를 받아 당황한다. 때맞춰 등장한 철충들에 의해 위기를 모면했지만 '바이오로이드들의 할로윈'이라는 말에 의문을 품고 보좌 중이던 바닐라 A1에게 진실을 듣게 된다. 멸망 전 인류의 추악한 모습에 경악한 사령관은 때맞춰 오르카에 입성한 펜리르가 갖다 준 초대장을 받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는 마음으로 바이오로이드들과 함께 할로윈 테마파크로 향해 그곳에서 초대장을 보낸 바이오로이드 키르케를 만난다. 흉부의 파도 키르케를 만나서 A구역에서 바이오로이드들이 이곳저곳 둘러보는 사이, 사령관은 키르케에게 B구역을 안내받는다. 이후 앨리스와 샬럿, 아르망 등도 합류하고 C구역으로 가려고 하지만, 아르망이 필사적으로 사령관을 막아선다. 펜리르 역시 안좋은 냄새가 난다며 경계심을 보이지만, 사령관은 멸망 전 인류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해보이며 안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멸망 전의 끔찍한 실상을 접하게 된다. 이후 사령관의 명령으로 C구역은 그곳에 갇힌 철충들과 함께 완전히 파괴된다. 그들을 따라온 더치 걸의 말로는 일을 못하게 되거나 작업 능률이 떨어진 자매들이 어디론가 좋은 곳으로 갔다고만 말해왔는데, 그 실상은... 바이오로이드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건 브라우니의 말로 다시 증명되었는데, 브라우니 왈 "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이 사령관에게 관심을 받고자 불철주야 노력한다" 라고 한다.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이벤트에서는 사령관에 대해 몇가지 새로운 설정들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우선은 휘하 지휘관급 바이오로이드들에게 맡겨도 되는 업무까지 최대한 본인이 처리하려 하다보니 피로누적 상태라는 것이고, 이성관은 육체의 상태보다는 정신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실제로 닥터가 약물의 힘으로 성인이 되자 육체를 보고는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긴 하였으나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닥터의 유혹을 벗어나려 하였다. 이전 이벤트들에서 엄연한 성인의 육체를 지니고 있음에도 자신을 유혹해대는 네오딤을 이성으로 보지 않은 것도 이런 가치관 때문이였던 것. 본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그간 고생한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해 스스로 깜짝파티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다만 바이오로이드들에게 인기가 너무 많은 나머지 곤혹스러운 상황을 꽤 많이 마주하게 되는데, 우선 상술하였듯 약물의 힘으로 어른의 육체를 지닌 닥터가 노골적으로 몸을 밀착해대며 유혹해온다. 거기다가 네오딤에게 몹쓸 것들을 잔뜩 알려준 브라우니에게 그걸 가르쳐준 '선생님'과 닥터에게 위험한 것들을 가르쳐준 장본인의 정체가 탈론페더임을 알게 되었다. 1구역 스토리에서 탈론페더의 변태력에 실컷 휘둘리는 건 물론, 사령관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어서 사령관이 눈길을 걸어가는 걸 도와주겠답시고 루돌프로 조교된 포티아 때문에 난처해지는 등 온갖 상황들로 고통을 받는다(...) 게다가 본인은 전혀 모르지만 퀵 카멜의 말에 따르면 탈론페더의 망상자위용 딸감으로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개인화기로 무장하여 철충 한마리 쯤은 스스로 처치할 수 있다는게 밝혀졌다. 사실은 닥터가 도와주면서 오히려 사령관을 속이고 다른 바이오로이드들과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다름이 아니라 칸이 발견한 추락 비행선을 복구해 깜짝파티의 깜짝파티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참고로 해당 비행선의 이름이 바로 세인트 오르카. 알렉산드라의 조교로 그렇게 된 것인데, 포티아에게 쌓인 눈을 녹여서 길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해 난감한 상황은 피하는 데에 성공했다. 다만 철충은 보통 집단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 어지간해선 약한 철충과 1대1로 만날 상황이 나오지 않고 애초에 나와서도 안되는만큼, 탈론페더조차 안전구역이라해도 비전투인력인 자신과 사령관 단 둘이 돌아다니는건 위험하다고 주의하기도 했다. 그리고 술에 취하면 평소의 모습과 달리 매우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은 완전히 공식화되었다. 그리고 위에서도 서술했듯 워커홀릭 수준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다 보니 피로가 굉장히 많이 누적된 상태. 그럼에도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등 열일을 거듭한다. 하지만 결국 2부 시점에서 피로가 도져서 쓰러져 버린다. 다행히 사령관의 몸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 있던 아르망이 다프네에게 미리 부탁해 조치를 빠르게 취했지만, 휴식 차원에서 당분간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판정을 내린다. 마침 호드가 온천을 발견했다는 보고가 들어와서 아르망과 오드리, 레오나 등과 함께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이후 몸을 회복한 뒤 다시 파티를 무사히 잘 준비하고, 닥터가 꾸민 깜짝파티의 깜짝파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물론 때리거나 고통을 주는 사디스트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유미의 말로 보았을 때 이런 쪽으로 보인다. 아르망 말로는 어떻게 되었든 간에 몸을 신경쓰지 않고 무리할 게 뻔해서 오히려 예측이 쉬웠다고 한다. 이벤트 후일담에서 밝혀지길, 다른 바이오로이드들과 엄청나게 관계가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칸의 말에 따르면 파티가 끝나고 오르카로 돌아와서 뒤풀이로 술을 마시고 그리 된 모양. 가족과 그런 짓을 하는 거냐며 짐짓 차갑게 말하자 움찔하지만, 이내 칸이 농담이라 말하면서 지금 대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령관과 함께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기뻐해줄 것이라 말한다. 이후 물을 마시러 주방으로 갔다가 아직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제재하고 있던 라비아타와 만나게 된다. 그런 라비아타를 보면서 아직도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그녀의 죄책감을 덜어주고 싶어 일부러 약간 과장된 연기로 술을 먹은 직후니까 속을 풀어줄 음식을 준비해달라고 말하면서 그녀와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고, 마음의 짐도 일부 덜어주게 된다. 뒤풀이를 단둘이서 했을리는 없으니 이건 아마도...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키르케가 준 술을 먹고 저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사령관에 대한 마음은 그것과는 또 다르다고 말한다. 1부에서 아우로라를 복원한 후 캐노니어 부대원들의 호위와 함께 초코 여왕의 성으로 알려진 Sweet & Dreams 본사로 가게 된다. 사령관에게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하는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해서 초콜릿을 만들 재료와 장소가 필요했기 때문. 본사 도착 후, 초코 여왕의 과거 기록들을 살펴보면서 그녀가 바이오로이드들을 소중히 하긴 했지만, 그녀 또한 당시 인간의 시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는 것을 확인하며 다소 씁쓸한 기색을 보인다. 그러던 중, 몰래 성으로 먼저 와 있던 티아멧이 어딘가로 날아가는 걸 확인하고, 아우로라를 그녀에게 보내어 도와주게 한다. 하지만 티아멧은 과거 실험체로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사령관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도움을 거절한다. 그리고 내부 경비 로봇들을 정리한 뒤 에밀리가 캐노니어 부대원들과 만든 초코 괴물(?)을 보고 놀라면서도, 에밀리의 정성을 생각해 먹어보려 한다. 그러나 에밀리가 초콜릿을 잘라주려다 실수로 사령관에게 상처를 입히고, 놀라서 안절부절못하는 에밀리를 진정시킨다. 이후 떨어져 자신을 보고 있던 티아멧을 발견하고, 그녀에게도 초콜릿을 주면서 동시에 혼자 말도 없이 오면 안된다며 딱밤을 가볍게 때린다. 초콜릿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망쳐버렸기 때문. 이때 티아멧은 몰래 숨어서 사령관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과거 자신의 기억의 인간들과 달리 에밀리를 때리지도 않고 오히려 위로하고 진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령관이 자신이 이전에 본 인간들과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한다.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마음을 열지는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초코 여왕이 남긴 일기를 살펴보면서 자신은 초코 여왕의 바이오로이드들을 대하는 태도나 바이오로이드에 대한 생각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고 독백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녀가 만일 최후의 인간으로 살아남아 죽은 자신을 보았다면 그녀 또한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며 바이오로이드들이 자신을 마지막 인간이라 좋아하는 건지,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좋아하는 건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복잡한 생각을 하던 중, 뜻밖에도 티아멧이 적 AGS들이 나타났다며 지휘를 요청해온다. 이후 티아멧은 에밀리에게 받은 메이드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과거 초코 여왕에 대한 기록들을 읽은 상태라 힘겹게 마음을 열었는데 과거 기록을 보고 또 다시 실망감이 마음을 닫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러나 다행히 티아멧은 기록을 보면서 자신에게 찾아온 것이 기적이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며,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건 사령관님이니 자신은 이제 사령관을 믿고 싶다 말한다. 그렇게 티아멧의 마음도 열게 되면서 1부가 마무리된다. 그간 티아멧은 한번도 지휘를 요청해온 적이 없었다. 1부 후일담에서 영지 확보 후 대원들이 만드는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탈이 나면서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계속 억지로 먹었다고 한다. 아우로라의 말로는 얼굴이 시커멓게 변했을 정도였다고 하니 어지간히 많이 먹긴 했던 모양.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메이가 성격 탓에 제대로 고백을 못하고 츤츤거리는 게 너무 웃겨 웃을 뻔하지만, 참아내고 계속 말을 듣는다. 그리고 팔씨름을 해서 이기면 초콜릿을 주겠다는 메이의 말에 못 이기는 척 응해준다. 이후 어찌어찌 이겨서 초콜릿을 주려는 메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잡아주자, 메이는 부끄러운 나머지 도망가버린다. 이후 갑자기 들어온 나이트앤젤이 대놓고 메이랑 해달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 놀라서 벙찐다. 그렇게 나앤과 메이가 싸우던 중, 아스널이 들어와 보고를 하곤 약속한대로 오늘 기대하고 있겠다며 말하고 나가자 또 한 번 당황한다. 돌이 된 메이는 덤 2부에서는 리리스와 리제를 메인으로 컴패니언과 페어리 시리즈 대원들이 주연이라 나오지 않다가, 펜리르의 돌발 행동을 제어하지 못한 다프네에게 보고를 받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처음엔 다프네가 왜 갑자기 설탕 사용을 요청했는지 몰랐으나, 이내 현재 위치와 다프네의 파트너가 펜리르인 것을 보고 상황을 이해한 뒤 리리스와 리제 몰래 설탕을 준비해주겠다고 말한다. 대신 기왕 그쪽으로 간 김에 해군 기지의 데이터들을 회수해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부탁을 받고 데이터를 확인하던 다프네가 무적의 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발견하고 알려주자, 다프네에게 관련된 자료나 데이터를 더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다프네에게서 무적의 용 관련 정보를 입수하여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무적의 용 관련 정보를 입수한 뒤, 특별한 초콜릿을 만들려고 데스포트로 향하려던 리리스와 리제의 이야기를 다프네에게서 듣게 된다. 다프네는 운디네와 블랙 하운드에게 이야기를 듣고 둘이 데스포트로 가지 못하게 말리려 했지만, 오히려 리리스가 너가 사령관과 이미 잤다는 걸 네 언니에게 알려줘도 괜찮겠냐는 식으로 협박을 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도와준다고 말은 했지만, 위험한 곳이라 사령관에게 알린 것. 다프네의 이야기를 들은 사령관은 리리스에게 통신을 연결하고 조심스럽게 그녀를 설득한다. 사령관의 말에도 리리스는 혼자서 해내지 못하면 진정한 선물이 아니라며 거절하려 하지만, 사령관은 자신이 리리스를 도와주고 싶은 것이라고 설득한다. 이 말을 들은 리리스는 기분이 좋아져 행복하게 지시를 기다리러 가고, 다프네는 그런 사령관을 보면서 리리스 씨를 다루는 일이 정말 능숙해지신 것 같다며 감탄한다. 그렇게 직접 지휘하여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싸움 직후 리리스에게 달려드는 타란튤라는 리제가 처리하면서 마무리한다. 2부 후일담에서는 소완에게 호출을 받고 가는데, 이미 소완은 혼자서 술을 좀 들이켰는지 약간 상기된 모습이었다. 소완은 술과 안주를 권했지만, 들어오면서 수상한 붉은 액체가 담긴 병을 본데다 뭔가 안좋은 낌새를 느껴서 거절한다. 혹시 뭘 넣은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자 소완은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고 말하나, 사령관은 전례가 있기에 이를 믿지 못하고 명령으로 안주를 먹게 한다. 소완은 안주를 먹고 얼굴이 더욱 붉어지면서 몸을 휘청이고, 사령관은 소완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여 뭘 넣었냐고 다시 물어본다. 그러나 소완은 끝끝내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고 말하고, 자신은 약을 쓰는 방법을 제외하면 사랑을 얻을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사령관이 또 이러면 정말 봐주지 않을 거라고 강하게 나오자, 소완은 그간 사령관이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자신이 양보를 할 수 있다며 진심을 털어놓는다. 다음 날, 아우로라가 사령관을 찾아오는데 아무 생각 없이 소완이 만든 안주를 먹자 당황하나, 어째선지 아우로라는 멀쩡했다. 사령관이 혹시 몸이 이상하거나 그렇지는 않냐고 물어보자 아우로라는 전혀 문제 없다고 말한다. 즉, 소완은 약을 넣지도 않았음에도 넣은 것처럼 거짓말을 했던 것. 소완답다 이후의 직접적 묘사는 없으나 정황상 둘은 성관계를 맺은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후 페로와 레아의 말싸움에 끼어들며 다시 등장. 둘이 다투다가 레아가 당황하여 먼저 빠지고, 페로도 애써 화를 참고 그냥 사소한 의견 차이였다고 얼버무린다. 그러나 이후 사령관이 다프네가 찾아온 자료를 확인하러 간다는 얘기를 듣고 페로는 삐져서 가버린다. 결국 사령관은 다프네와 레아를 불러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묻고, 얘기를 듣고 레아에게 나중에라도 사과하라고 말을 해둔다. 이후 의도치 않게 아줌마라는 말을 해서 레아의 살기가 또 올라가자 페로랑 얘기를 하러 간다는 핑계로 도망쳐 페로를 보러 간다. 페로는 앞서 일들로 여전히 화가 나 있어서 사령관의 집무실 책상 위에 올라가는 등 온몸으로 자신이 화가 나 있음을 표현한다. 내려오라는 말에도 사령관은 늘 다른 바이오로이드들과 노는데 왜 자신은 안되냐고 따지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자신도 알고 있고 레아가 곧 사과할 것이라고 알려주며 화를 풀어주려 한다. 이에 화가 조금 풀어진 페로는 무릎 위로 오려고 하나, 갑자기 하치코와 펜리르가 들이닥쳐서 너도 나도 쓰다듬어 달라고 달라붙어온다. 결국 밤새도록 펜리르와 하치코를 쓰다듬어주고 페로의 턱을 문질문질해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 하치코는 페로도 사령관에게 쓰다듬을 많이 받고 싶어한다고 해맑게 폭로했다. 그래서 결국 세 명을 쓰다듬어 주는데, 페로는 자기도 모르게 경계심이 확 내려가서 고양이 특유의 기분 좋은 소리인 갸르릉 냥냥을 외친다. 7지역 이후의 스토리로, 괌에 머물면서 섬 안의 철충들을 소탕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다. 별의 아이의 공격으로 오르카 호를 수복하던 포츈과 그렘린을 찾아오며 등장했는데, 이날 원래 일을 할 예정이 없던 그렘린이 게임을 하고 싶어서 푸념하는 모습을 보이자 적절한 당근을 앞세워 그렘린에게 의욕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벌목 문제로 럼버제인과 엘븐 자매들이 실랑이를 벌일 것을 예상했는지 럼버제인에게 벌목 허가증을 써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토미 워커와 쉐이드가 작업을 도와주게 하거나, 탑돌이 업그레이드 키트를 미끼로 내세워 그렘린이 태세 전환을 하게 된다. 본인이 나중에 직접 승인했다고 인증해줘서 엘븐과 다크엘븐도 받아들였다. 이후 숲 안쪽으로 간 엘븐과 다크엘븐을 찾기 위해 럼버제인, 하르페이아와 동행한다. 중간에 럼버제인은 벌레를 보고 기절해서 다프네가 데려가고 결국 하르페이아만 같이 따라가지만. 이후 우연찮게 엘븐과 다크엘븐이 산림욕을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것을 우연히 듣게 된다. 그렇게 엘븐 자매와 다시 만나고 돌아가려던 중, 바이오로이드 보호 공동체의 일원인 블랙 웜과 만나 그녀의 안내를 받아 요정 마을에 오게 된다. 그녀가 모시는 상관이자 리더를 만나기 전, 지휘관급 개체들과 만날 때마다 진을 뺐던 일이 떠올랐는지 다크엘븐에게 리더가 어떤 바이오로이드인지 물어보았는데, 어째서인지 다크엘븐은 말끝을 흐리며 만나보면 알거라는 말을 해준다. 그런데 급작스런 폭발이 일어나고, 블랙 웜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로 인한 수습 때문에 리더를 만나려면 시간이 늦어질 것 같다고 얘기를 한다. 그래서 사령관은 엘븐의 안내로 마을을 둘러보기로 한다. 다크엘븐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음에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 걸 엘븐이 얘기하고 있었다. 마을의 형태나 구조 등을 확인한 엘븐과 다크엘븐은 이 마을의 리더가 자신들의 지휘관급 개체임을 확신했다. 엘븐이 사령관에게 말해주길, 폭발을 일으킨 건 또 다른 바이오로이드였다고 한다. 엘븐과 다크엘븐의 안내를 받으며 마을을 구경하던 사령관은 묘하게도 마을 일원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계속 둘러보던 중 감옥처럼 보이는 곳을 발견한 사령관은 앞서 폭발을 일으킨 바이오로이드가 묘하게 신경쓰였는지 엘븐/다크엘븐/하르페이아가 적절히 시선을 분산시키는 사이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붙잡혀있는 바이오로이드 스노우 페더를 만난다. 그녀는 과거 요정 마을의 리더에게 구출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지금은 마을을 등지고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얘기를 더 듣기 전 사람들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고, 당황한 사령관이 손으로 스노우 페더가 갇힌 문을 건드렸는데 어이없게 툭 열려버린다. 그리고 스노우 페더는 그대로 탈출한다. 그녀를 쫓아간 사령관은 페더와 같이 움직이는 아크로바틱 써니와도 만나고, 그녀들의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하지만 급작스런 철충의 습격으로 그 뒤에 물어보려던 내용은 물어보지 못하고, 철충들을 처리한 뒤 마침 숲 안쪽을 탐색하던 바닐라와 금란을 만나게 된다. 스노우 페더와 써니는 같이 움직일 수 없다고 말하며 먼저 가고, 요정 마을의 리더와 만나기로 한 약속 때문에 엘븐과 다크엘븐, 하르페이아는 먼저 마을로 간다. 그리고 사령관은 근처의 부대에 텍스트로 연락을 시도하지만 어째서인지 연락이 가도 부대원들이 도착하지 않았다. 결국 바닐라, 금란하고만 같이 마을로 가서 블랙 웜이 리더라고 부르는 바이오로이드와 처음 만난다. 2부에서 마을의 리더 생명의 세레스티아와 만나고, 그녀의 행동이나 말에 다소 당황하지만 침착함을 유지한다. 일단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기 위해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사령관은 몰래 금란과 하르페이아에게 앞서 마을에 도착했을 당시 어디론가 끌려간 마을 주민을 추적해달라고 지시를 내린 뒤 세레스티아를 따라간다. 세레스티아에게 얘기를 들어보고, 자신들에게 합류할 것을 권하자 세레스티아는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이상하게도 건망증에 시달리듯이 말을 자주 잊어버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갑자기 두통 때문인지 주저앉아 사령관을 붙잡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자 뭔가 이상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치 짜기라도 한 듯 AGS들이 습격을 해온다. 가까스로 세레스티아를 뿌리치고 마을을 벗어나지만, AGS들이 구축한 포위망 때문에 서쪽의 항구로 가지 못하고 계속 몰리는 신세가 된다. 추적을 따돌린 후 상황을 정리하고, 하르페이아와 금란에게서 들은 정보들을 취합하여 세레스티아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세뇌된 것을 알게 되고, 하르페이아가 연구실에서 '신인류 프로젝트' 라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자 세뇌의 주체를 포함하여 이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한 흑막을 추론해낸다.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상황임을 알게 된 사령관은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고 판단하고, 세뇌 주체인 로봇이 타이런트까지 보내어 추적해오자 더 깊은 숲 안쪽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계속해서 몰리면서 남은 화력을 한 점에 집중시켜 항구 쪽으로 출구를 확보하려던 찰나, 스노우 페더와 아크로바틱 써니가 사령관 일행을 숨겨준다. 둘의 도움으로 한숨을 돌리고, 페더와 써니가 어떻게 저항을 하게 된 것인지, 이 마을과 섬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세뇌를 풀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페더와 써니에게 협력하는 로봇 알프레드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알프레드를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정체불명의 로봇과 녀석이 조종하는 AGS들에게 습격을 받아 포위당하고, 그 로봇이 세뇌의 주체이자 알프레드를 통해 해킹해야 할 대상인 로버트임을 알게 된다. 로버트는 사령관을 잡으려 하지만 바이오로이드들이 필사적으로 막아서고, 사령관을 찾기 위해 숲 안쪽까지 들어온 아머드 메이든 부대원들이 포위망을 뚫어내면서 사령관은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이후 하루 종일 쫓긴 탓에 녹초가 되어 쓰러진다. 마을 사람들이 끌려간 곳이 블랙리버 사의 실험실이라는 점, 그곳에서 생체실험이 이루어졌다는 것과 비명을 지르며 끌려간 마을 주민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그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과 귀걸이가 다시 걸려 있었다는 점. 사령관이 추론한 정황이랑 거의 맞아떨어졌다. 탈출 후 휴식을 취한 뒤, 자신을 지키려다 부상을 입고 쓰러졌던 스노우 페더를 찾아간다. 다행히 그녀도 몸을 회복한 상태였고, 페더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해준다. 그녀는 자신 때문에 마을의 자매들이 저렇게 변해버렸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고, 사령관은 그런 그녀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라 얘기해준다. 그 뒤 블러디 팬서와 아머드 메이든 부대가 합류하여 로버트가 있는 섬 북쪽의 연구 시설로 향한다. 로버트가 있는 코어의 바로 앞까지 왔으나, 그 앞을 블랙 웜이 가로막는다. 그러나 블랙 웜은 모종의 이유로 세뇌를 받더라도 그 명령을 실행 시 스스로 판단을 하여 명령을 어긋나게 실행할 수 있었고, 스스로 감정 모듈이 부하되어 완전히 세뇌되는 것을 감당할테니 이 자리에서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의 각오를 본 사령관은 길을 열어달라고 명을 내리고, 블랙 웜은 자신의 화기로 AGS들을 모조리 태워 없애버리고 길을 연다. 그 직후 완전히 세뇌되지만, 써니가 그녀를 막아주어서 로버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데에 성공한다. 그리고 알프레드가 로버트를 해킹하는 동안 바이오로이드들을 지휘하여 적들을 막아낸다. 허나 해킹이 끝났음에도 로버트는 인간이 죽더라도 살점 하나라도 있으면 상관이 없다며 모두를 몰살하려 든다. 그러나 세뇌가 풀린 마을 주민들과 세레스티아, 블랙 웜이 나타나 그들을 돕고, 사령관은 끝내 로버트를 쓰러트리는 데에 성공한다.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요정 마을 일원들도 오르카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선택지가 나누어진다. 스노우 페더가 처리를 하게 놔둘 수도 있고, 아니면 바닐라에게 총을 받아든 뒤 자신이 직접 처리할 수도 있다. 후자를 선택하면 미안하지만 나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혹은 우리 대원들의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직접 확인사살한다. 3부 후일담에서 세레스티아와 블랙 웜, 스노우 페더, 아크로바틱 써니를 비롯한 요정 마을의 일원들 모두가 오르카로 합류하게 되었다. 3부 2스테이지가 끝나면 엔딩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누어지는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스토리 참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오르카 수영 대회에 참관하여 참가자들의 수영을 지켜보던 중 갑작스레 AGS들이 반응하고 거기서 로버트의 육체를 차지한 알프레드를 만난다. 다행히 알프레드는 육신을 제어하는 것에 성공한 건 물론 로버트가 가진 고도의 AI와 기술력, 메모리까지 유지에 성공한 상태였다. 물론 직후 나타난 바닐라에게 호되게 당하지만. 이후 해명하기를,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 과정에서 AGS들이 반응하여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후 알프레드는 자신도 사령관과 함께 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사령관이 이를 받아주면서 일행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6지역 스토리 이후 신체가 오리진 더스트로 강화된 상태라 최고급 바이오로이드들과 필적할 정도로 신체 능력이 강하다고 밝혀졌다.# 무적의 용에게 지역을 확보했다는 보고를 받고, 혹여라도 원하는 보상이 있다면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샬럿과 브라우니가 토모를 데리고 와서 난리가 나는 바람에 용과의 통신을 마치고 자초지종을 들어본다. 다름이 아니라 토모가 갑자기 똑똑해졌다는 건데, 자긴 원래 똑똑하다는 토모의 항변을 듣지만 토모가 어떠한지 이미 아는 사령관은 당연히 믿지 못한다. 이후 몇 가지 질문을 해보는데, 스틸라인 온라인 관련 질문은 진짜로 뭘 잘못 먹었나 싶을 정도로 답변을 잘해서 놀라지만 이후 마우스 관련 질문에는 원래 알던 그 토모가 맞음을 깨닫는다. 닥터에게 가서 토모 관련 이야기를 하자, 닥터는 토모 모델이 과거에도 가끔 특이할 정도로 똑똑한 개체가 나온 적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가 '즐거운 토모' 라고. 즐거운 토모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닥터는 즐거운 토모를 도용하여 펙스에서 만든 '자비로운 리앤' 이라는 바이오로이드 얘기를 꺼내고, 과거 기록으로나마 그녀에 관해 들은 적이 있었던 사령관은 리앤의 행방을 찾아보기로 한다. 구 시티가드 건물에서 가상현실 접속 시설을 발견하고, 가상 현실 상에서 실시되는 게임을 클리어하면 그에 대한 퀘스트 보상 형식으로 자료들을 해독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닥터의 도움을 받아 그 게임에 접속하게 된다. 게임 상에서 사령관은 과거 키리시마 스캔들을 폭로한 기자 셜록 키무라의 조수, 왓슨의 역할을 수행하며 즐거운 토모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결국 오르카 토모는 그냥 토모가 맞다 알렉산드라의 수업을 여전히 받고 있는 모양인데, 알렉산드라가 말하길 토모의 진도는 처참한 수준이라고... 게임 접속 직후 우선 조사해야 할 내용은 붉은 아레나에서 벌어진 야마자키 토오루라는 남자의 살인 사건이었는데, 야마자키 토오루는 야쿠자 집단인 카사하네구미의 일원이었다. 셜록이 과감하게 정면으로 들어가보려 하지만 당연히 씨알도 안먹혔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다 정 안되면 담이라도 넘어야겠다는 말에 토모가 진짜로 담을 넘어버렸다. 그리고 안에서 한바탕 난리를 치른 끝에 카사하네구미의 수장, 카사사기 후쿠다를 만나게 된다. 카사사기 후쿠다와의 이야기를 통해 야마자키 토오루는 붉은 아레나의 중간관리직임을 알게 되었고, 하토모리 중의원과 카사하네구미 사이의 관계도 알게 된다. 다만 야마자키가 가지고 있던 파란 성경책에 대해서는 카사사기도 모르고 있었다. 대신 부하 야쿠자 중 하나가 야마자키가 죽기 전 좋은 일이 생겼다며 그 책을 보여주었다고 말을 해준다. 그러면서 책 아래쪽에 작은 문양을 보여주는데, 그걸 본 셜록은 뭔가를 깨닫는다. 농담을 진담으로 만드는 위엄 둘은 원래 거래 관계였으나 붉은 아레나에 카사하네구미가 손을 댄 시점부터 사이가 멀어졌고, 현재 하토모리 의원은 정계에서 힘을 완전히 잃은 상태라 카사사기는 하토모리에게서 손을 뗄 생각도 하고 있었다. 이렇듯 궁지에 몰린 상황이라서 보복성으로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야마자키를 죽인 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었다고. 셜록은 하토모리 의원이 과거 '바이오로이드의 권리에 대한 기본법', 통칭 키리시마 법에 반대한 인물 중 하나였음을 알아낸다. 일단 하토모리 의원은 셜록이 만나보기로 하고, 사령관은 그동안 즐거운 토모와 함께 성경책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게 된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해당 책과 똑같은 성경을 가진 여자를 찾아 그녀를 미행, 예배 장소에 잠입한다. 그리고 예배 장소에서 아자젤이 나타난다. 즉, 그 성경책은 코헤이 교단의 신도라는 것을 의미했던 것. 과거 코헤이 교단에 대해 아자젤에게 들은 적이 있었던 사령관은 사진만 찍고 몰래 빠져나오려 하나, 경비 AGS에게 걸려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 순간 누군가가 칼로 AGS를 베어버리는데, 다름 아닌 게임에 접속한 무적의 용이었다. 용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온 후, 셜록에게 연락을 받아 하토모리 의원의 집으로 향한다. 쉽게 말해 바이오로이드를 무생물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법안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서 붉은 아레나 같은 프로그램도 나오게 되었다고. 하토모리 의원이 정계에서 힘을 잃은 것도, 현재 정계에서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진 키리시마 중의원에게 맞서서 그리 된 것일 거라고 셜록은 추측한다. 여담으로, 코헤이 교단 내에도 계급이 있는지 야마자키처럼 파란 성경책을 가진 이들도 있고, 녹색 성경책을 가진 이들도 있었다. 파란 책을 가진 이들이 앞쪽이라는 언급으로 볼 때 파란 성경책이 교단 내에서 계급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 용은 알몸에 모피코트만 걸친 상태였는데, 접속기 오류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이라고. 그리고 길거리에서 성경책에 대해 물어보고 다닐 때 토모가 모피코트만 걸친 여자를 본 것 같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용의 등장을 암시하는 복선이었다. 그러나 하토모리 의원은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뒤였다. 즐거운 토모는 야마자키를 죽인 범인과 하토모리 의원을 살해한 범인은 동일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거기서 하필 숨어 있던 레이스의 흔적을 토모가 찾아버린다(...) 그리고 이상한 종이를 하나 발견한다. 셜록과 토모가 먼저 다른 곳으로 가자 사령관은 레이스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레이스는 천장 위에서 누군가 사령관을 보고 있어서 천장에 올라갔는데 그만 흔적을 남기고 말았다고. 범인의 얼굴은 못봤고, 몸이 날렵한 남성인 것만 확인했다고 말해준다. 이후 토모가 레이스의 흔적을 찾아내던 와중에 시티 가드가 출동하고, 셜록과 토모, 사령관은 용의자로 끌려가 조사를 받는다. 다행히 혐의가 없는 것이 입증되어 풀려나고, 셜록은 본격적으로 키리시마 중의원을 추적하기로 한다. 살해 방식이 야마자키와 똑같다고. 다만, 저번 야마자키 살해 당시에는 피해자가 피를 토할 수 없도록 입을 막고 누울 수도 없도록 했기에 더 고통스럽게 죽었을 테지만 이번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토모는 범인이 하토모리 의원에겐 사적인 감정이 없던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블랙리버 사와의 군사용 바이오로이드 구매 계약서였다. 사령관은 토모와 함께 과거에 키리시마 의원이 이사장을 맡았던 명문 학교에 잠입해 증거를 찾아내기로 한다. 거기서 게임에 접속해 있던 마리, 아르망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직후 토모가 불러서 얘기를 더 하지는 못하고 토모에게 가보는데, 토모는 뜻밖에도 학생회장이 이사장과 사이가 가깝다는 말을 해준다. 그래서 학생회장을 만나려고 하던 중, 경비로봇들에게 걸려서 위험에 처한다. 그러나 학생회장이 등장하여 경비로봇들을 해산시키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시라유리였다. 다만, 그녀는 오르카의 시라유리가 아니라서 자신을 알아본 것에 대해 이상하게 여긴다. 토모가 순진하게 키리시마 중의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해서 사령관은 망했다고 생각하나, 뜻밖에도 시라유리는 순순히 따라오게 한다. 시라유리는 이사장이 요새 이상한 손님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 개인적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현 이사장이 전 이사장인 키리시마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 상태였다. 그녀는 이곳에 모이는 엘리트 집안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에게 숨기고 싶어할 비밀들을 알아내서 알려준다면 원하는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달리 방법이 없었기에 흩어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거기서 이미 잠입해 있던 린트블룸과 바바리아나에게서도 정보를 듣는다. 그렇게 알아낸 사실들을 시라유리에게 알려주자, 시라유리는 현 이사장과 키리시마 의원의 통화를 들었고 어떤 술집에서 다른 의원들과 모여 바이오로이드에게 접대를 받을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며, 그 통화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준다. 마침 그곳엔 키리시마 의원의 딸도 다니고 있었다. 바이오로이드를 제공하는 곳은 덴세츠 사라고 덧붙인다. 알아낸 정보를 가져오자 셜록은 크게 기뻐하고, 자신이 조사한 계약서를 확인해본 결과, 이건 블랙리버와 육상자위대 간의 계약서가 아니라고 말해준다. 이 계약서의 정체는 덴세츠에서 블랙리버의 바이오로이드를 육상자위대에 판다는 내용이라고. 즉, 하토모리 의원이 우리에게 말해주려 했던 건 아마도 덴세츠 사와 정부 사이의 유착일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접대가 이루어질 술집은 토모가 키리시마 의원의 딸 사치코에게서 알아내어 그들은 바로 롯폰기의 술집으로 향한다. 사령관은 대충 멀끔하게 변장을 하고 술집에 잠입하나, 키리시마 의원이 있는 곳은 VIP룸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사령관은 레이스에게 도움을 받아 몰래 해당 현장을 촬영한다. 그리고 키리시마와 카사사기가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화면을 보던 중 경비원의 의심을 사게 되고, 기습으로 경비원을 제압 후 도망가나 소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추적을 받게 된다. 다행히 레이스의 개입으로 추적을 따돌리는 데에 성공했고, 녹화한 장면 역시 무사히 가져와 셜록은 중대한 증거를 얻었다고 기뻐한다. 그리고 기념으로 뒷풀이 파티를 하려던 중, 토모가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다고 말하면서 1부가 마무리된다. 덴세츠와의 계약 건에 대해서 듣게 되는데, 군에서도 만족했는지 블랙리버산 바이오로이드들을 더 구입할 거라고 말해준다. 즉, 키리시마는 덴세츠와 커넥션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 셈. 또한 키리시마는 카사사기를 움직여 하토모리 의원을 처리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2부에서 토모는 범인이 누군지 알것 같다고 말하자 사령관이 어느 사건의 범인을 알겠냐고 물어보지만, 토모가 까먹어버린다. 결국 일단은 조촐하게 파티를 하고 다시 자료를 정리한다. 코헤이 교단에서 사령관이 찍어온 사진을 분석한 셜록은 렌즈를 막으려는 신도의 손바닥 사이에 찍힌 몇몇 사람들을 가리키며, 이 중에 덴세츠의 임원과 총리대신의 아내와 딸 등이 있다고 말해준다. 이로 볼 때 코헤이 교단 내에서는 권력자들의 밀회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실하다고. 이후 기사를 뽑기 위해 토모랑 같이 길을 나서는데, 길거리에 꽂힌 잡지에서 에바를 찍은 사진 옆에 낯선 남자가 같이 있는 것을 본다. 토모에게 물어보자, 토모는 그를 삼안에서 만든 남자 바이오로이드, 케인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가던 중, 셜록에게 '10' 이라고 쓰인 이상한 문자가 오고, 답변을 하려던 순간 토모가 누군가와 부딪혀 사진들이 흩어지고 만다. 부딪힌 사람은 바로 시라유리였고, 그녀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그들을 공격한다. 게다가 사무실에 도착하니 온통 어질러진데다 셜록은 온데간데 없고, 거기다 누군가가 폭발 공격을 한다. 다행히 레이스의 도움으로 사령관은 무사했고, 토모도 잔해에 깔려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했다. 케인은 에바와 그 남편 애덤 존스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였다. 에바와 애덤의 이름 유래가 각각 이브와 아담인 것을 생각하면, 케인의 이름 유래는 카인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둘의 앞에 시라유리가 나타나고, 키리시마에 거스르면 어찌되는지 잘 알지 않냐고 물으며 둘을 막으려 한다. 토모는 그런 건 모른다며 자긴 키무라를 구할 거라 하지만, 시라유리는 그 말에 계획의 마지막은 와타베 스즈키(왓슨)을 제거하는 게 마지막이지만, 자신의 작전감독관 권한으로 순서를 변경해 둘을 죽이겠다고 말한다. 분노하는 토모에게 시라유리는 바보 연기를 하느라 저희의 모토도 까먹은 거냐고 되묻는다. 사령관은 그 모토를 무심코 중얼거리고, 시라유리는 이를 듣고 당신을 다르게 만났다면 몸과 마음을 다 바쳤을 거라 말하면서도 냉정하게 활을 겨눈다. 레이스가 이를 막아주는 사이, 사령관에겐 누군가의 기억이 재생되는데, 그것은 즐거운 토모의 기억이었다. 기억을 다 본 사이, 레이스가 시라유리의 활을 망가뜨린 상태였다. 시라유리는 기관의 명령이니 와타베 스즈키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약속 지점으로 복귀하라 말하나 토모는 둘 다 내 친구라며 거절하고, 사령관은 레이스에게 토모를 도우라 명하고 싸움 끝에 시라유리와 그 휘하 AGS들을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한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토모는 과거에 덴세츠에서의 임무에 실패해 자료들을 들고 도망치다가 큰 부상을 입고, 자결하기엔 총알도 다 써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이를 발견한 것이 바로 셜록 키무라였다. 처음엔 셜록을 믿지 못하고 적대했지만, 자신을 친구라고 불러주는 셜록의 말을 듣고 마음을 열었는지 지금의 언제나 웃는 즐거운 토모가 된 것이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왓슨과 토모가 학교에 잠입한 것을 본 시라유리는 토모를 보고 그녀를 죽이지 말고 다른 계획의 성공에 이용하자고 어필하여 지금까지 흘러온 것. 시라유리와의 싸움 후 사령관은 토모와 같이 가면서 셜록이 어디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본다. 이에 토모는 셜록을 바로 죽일 생각이라면 우리가 찾을 수 없을 거라며 다소 우울하게 말하지만, 키리시마는 셜록이 어디까지 파고들었는지 알고 싶어할 것이라며 어딘가에 셜록을 붙잡아두고 고문하고 있을 거라 말한다. 그리고 그 목적지로 지목된 곳은 코헤이 교단. 교회에 들어간 그들은 한쪽 벽에 080기관의 표식을 발견하고, 거기에 숨겨진 비밀 통로가 열리는데 때마침 키리시마 의원이 올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소란이 벌어지자 교단의 AGS와 베로니카가 나타나고, 다시 전투가 벌어진다. 토모의 기지로 AGS들을 무력화한 후, 베로니카는 레이스에게 맡긴 뒤 지하로 내려가 셜록을 찾는다. 그리고 거기엔 키리시마 의원뿐만 아니라 카사하네구미의 수장, 카사사기 후쿠다도 있었다. 셜록에 대한 납치와 고문, 그리고 그간 셜록이 조사해온 것들은 이미 둘이 말을 맞춰놨지만 사령관은 너희가 야마자키 토오루와 하토모리 의원을 살해했다고 말하며 이걸로 당신들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둘을 몰아붙여 추리를 해내고, 카사사기는 레이스가 베로니카와의 싸움 후 바로 달려와 제압한다. 그리고 직후, 경찰들이 몰려와 키리시마, 카사사기를 비롯해 모든 이들이 긴급 체포된다. 셜록이 보낸 문자 10을 한자로 쓰면 십자가와 비슷하다는 것도 보여준다. 다행히 셜록은 무사했고, 키리시마가 풀려나 경찰서 밖으로 나가려던 찰나 분명 파기한 줄 알았던 정보들이 뉴스에서 일제히 보도된다. 그렇게 사건은 해결했지만, 게임의 보상이 없다는 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짐작한 사령관은 뭔가 다른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라 짐작한다. 그렇게 잠시 빠져 나오려던 찰나, 즐거운 토모는 '나를 잘 부탁한다' 는 말을 하며 안겨온다. 그 뒤 셜록의 성화에 토모는 먼저 달려가고, 사령관은 마지막 보상의 획득과 게임의 제작자에 대한 정체를 생각하면서 동시에 파기된 정보를 뉴스에 흘린 이가 누구인지 짐작하고 학교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 있던 인물은 토모를 닮은 누군가, 리앤이었다. 사령관은 넌 혹시 즐거운 토모와 동일인물이냐고 물어보고, 그에 대해 리앤은 내 기준으로 본다면, 즐거운 토모도 내가 맞다고 답한다. 그리고 원래 존재하지 않는 왓슨과, 원래 없던 이 며칠 간을 겪은 그 즐거운 토모 역시 나라고 말한다. 거기다가 더 엄청난 사실을 알려주는데, 다름이 아니라 해당 게임을 만든 게 리앤 본인이었다.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했다고. 왓슨의 존재 때문에 전개가 바뀐 것이라고. 그렇게 돌아가려던 찰나, 철충들이 기습을 해온다. 그러나 그들은 철충이 아니었고, 거기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바로 레모네이드였다. 레모네이드는 리앤에게 당신을 만든 신의 품으로 돌아와 그분들의 부활에 동참하라 요구하지만, 리앤은 이를 거절한다. 그러자 레모네이드는 그대로 게임 세계를 붕괴시키려 하고, 사령관은 가까스로 이를 물리치고 퇴로를 확보한다. 그러나 리앤이 해킹 코드를 뚫고 로그아웃 경로까지는 확보했지만 리앤 본인은 애초에 가상 세계의 데이터일 뿐이라 나올 수가 없었고, 결국 사령관은 리앤의 유전자 정보가 확실하게 다운로드가 된 것만 확인한 채 다른 대원들과 게임 속을 빠져나오게 된다. 과거 가상 세계에서 철충들이 접속을 했을 때 그들은 인간에 가까운 모습이었으나 이번에는 현실의 모습으로 등장했기에 사령관은 이것이 철충들의 접속이 아님을 바로 알았다. 게임에서 나온 후, 닥터는 유전자 정보가 있어서 복원은 가능하지만 리앤의 기억까지 복원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며 미안해한다. 어쩔 수 없다 말하면서도 많이 씁쓸했는지, 닥터는 최대한 노력해볼테니 기운내라고 말하며 오늘은 푹 쉬라고 조언해준다. 그렇게 그날은 강제적인(?) 휴식을 가지고, 이후 다시 평소처럼 업무들을 처리한 뒤 하루를 마무리하려던 중 누군가 묻는 말에 대답하라며 뭔가를 목 뒤에 댄다. 그건 바로 리앤이었고, 사령관이 '너' 는 어떤 '너' 냐고 물어보자, "글쎄... 리앤은 바보라서 잘 모르겠어... 왓슨." 이라 답해주며 안긴다. 그녀는 다행히도 모든 걸 전부 기억하고 있었으며, 사령관과 친구들 덕분에 유일하게 자신의 친구를 기억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며 웃어보인다. 이후 리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리앤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닥터와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이 엄청난 작업 끝에 기어이 복구에 성공해냈는데, 너무 무리했는지 리앤이 나와보니 다들 바닥에 널부러져 있어서 리앤은 다들 죽은 줄 알았다고. 유일하게 정신을 차리고 있던 닥터도 오빠를 부탁한 뒤 곧바로 쓰러져 잠들었다고 한다. 연말 파티 때 할 연극에 참고가 될 자료를 찾기 위해 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 본사가 있던 곳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마키나를 만나고, 다른 대원들과 함께 그녀의 낙원에 빨려들어가 거의 세뇌되어 있었다. 나온 모습으로 볼 때 평범하게 챙겨주는 사람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사령관의 욕망으로 보인다. 애완견 타이런트와 우물쭈물하는 로크는 넘어가자 바닐라가 나오는데, 바닐라의 욕망은 사령관과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라 이것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겹친 듯하다. 마키나 말로는 인간의 욕망 구현은 처음이라 컨트롤이 어려웠다고 한다. 이후 소꿉친구 역할인 메이와 나이트앤젤과 어울리다가 메리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자신을 깨우려는 메리의 말에도 이를 믿지 못하다가 메리가 아스널에게 배운 최후의 수단으로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자각함과 동시에 메리와 함께 마키나에게서 대원들을 구출해 나간다. 아스널을 시작으로 흐레스벨그, 모모, 백토, 제로, 카엔, 칸, 리제가 세뇌에서 풀려났으며 에키드나는 세뇌되지 않고 합류했다. 후에 리제에 의해 리리스도 세뇌에서 풀린다. 그러나 마키나에게 도달하기 직전 세뇌된 팬텀과 레이스에게 기습당해 메리를 비롯한 이들은 제압당하고, 사령관은 둘에게 붙잡혀 대원들과 떨어진 상태로 마키나와 단둘이 대면하며 이벤트 1부가 끝난다. 이때 마키나는 사령관에게 당신은 저의 낙원을 완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이라는 언급을 한다. 2부에서 마키나와 대면하여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만든 낙원의 구세주가 되어달라는 마키나의 말을 거절한다. 마키나가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하려고 하려던 찰나 탈출한 쿠노이치 자매의 도움으로 마키나를 따돌리고 도망친다. 그러나 메리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인해 마키나의 AGS 통제권이 없어지고, AGS들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한 건 물론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낙원은 큰 혼란에 빠지고, 거기에 더해 세뇌되었다가 기억이 돌아와 굴욕감으로 분노한 타이런트까지 날뛰기 시작하면서 소란이 더욱 커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 혼란 상황으로 인해 마키나의 힘이 약해져 세뇌에서 풀려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 특히 사령관 휘하의 AGS들은 이 일로 마키나의 통제에서 대부분 벗어나게 되었다. 이후 메리와 램파트의 도움으로 자신을 추적해온 팬텀과 레이스의 세뇌를 풀어내는 데에 성공한다. 본래 낙원에 있던, 즉 비스마르크 소속의 AGS들은 어떻게든 통제권을 다시 되찾은 것으로 묘사된다. 팬텀과 레이스마저 사령관에게 돌아가자 마키나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한 번 낙원에 남아줄 것을 요청하나 사령관은 이를 거절하고 맞서 싸우게 된다. 전투 끝에 마키나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마키나를 즉결처분하려는 리리스와 마키나를 낙원에서 구해내고 싶어하는 메리가 갈등을 벌이고, 사령관은 리리스를 잠시 제지시킨다. 그러나 마키나가 일어나서 잠시 비춰진 욕망을 포착하고 또 다시 마스터 키를 발동시켜 오르카 대원들과 사령관은 마키나의 낙원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외부에서 침투한 랜서 미나의 활약으로 가상현실을 유지하는 장치가 망가져 이번에는 세뇌를 오래 유지할 수가 없었고, 여기에 더해 사령관이 이번엔 세뇌되지 않아서 메리가 도와주러 오자 순식간에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최후의 결전 끝에 마키나를 이기고 마스터키를 손에 넣어 무사히 로그아웃을 하게 된다. 끝까지 낙원에 집착하는 마키나의 모습을 보던 중 메리가 마키나의 이름이 로그아웃 명단에 없는 것을 보게 되고, 마키나가 스스로 마음이 바뀔 때를 대비해 미리 자신의 이름을 지워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사령관은 로그아웃 직전 이를 멈추고, 낙원이 모두 사라지고 하얀 공간만 남은 곳에서 메리와 함께 마키나 곁에 남는다. 왜 나가지 않았냐는 마키나의 질문에 사령관은 마키나가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행복에는 결과가 따라와야 하고, 낙원은 결국 사실만 존재하기에 아무것도 벌어지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마키나에게 상기시키며 그녀에게 왜 자신이 나가려 하는 것인지 설명하면서 같이 나가자고 마키나를 설득한다. 하지만 이미 이름을 지워버린 상태였던데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지한 마키나는 낙원과 함께 사라지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사령관은 나가기 전 조금만 기다리면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로그아웃한다. 아마도 닥터와 스카디를 비롯한 이들에게 도움을 받을려고 한 모양. 일전에 레모네이드를 피해 리앤을 기억을 유지한 채 복원했던 적도 있었기에 그들의 능력을 믿고 마키나를 오르카로 합류시키려고 한 듯. 로그아웃 후 다시 오르카로 돌아와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에게 축하를 받고, 파티를 즐기던 중 잠시 자리를 비워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거기서 잠들어 있는 메리와 그녀 곁에 있는 마키나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2부가 마무리된다. 후일담인 3부에서는 카엔, 흐레스벨그, 제로를 만나 연극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후 과거의 전우들을 기리며 슬픔에 잠긴 칸을 위로하고, 일전에 낙원에서 세뇌되어 자신을 공격했던 팬텀과 레이스에겐 낙원에서의 행동과 액션을 멀쩡한 정신으로 하도록 하는 벌을 주었으며, 아스널에게선 복분자주를 대접받고 오늘 하루 각오해두라며 예고(?)를 받는다. 그리고 마키나를 찾는 나이트앤젤을 쫓아가던 중 사령관에게 줄 화환을 마련하던 리제와 아쿠아를 만나는데, 낙원에서 여러모로 고생했던 리제에게 화환을 받고 보답으로 뽀뽀를 해주자 리제가 너무 좋은 나머지 그만 쓰러지자 당황한다. 이걸 본 아쿠아는 리제 언니가 드디어 주인님과 했다며 레아 언니를 찾아간다. 한 건 맞긴 맞다 팬텀과 레이스는 자기가 사령관을 공격하는 바람에 테마파크로 보내려고 할까봐 겁을 먹고 있었다. 나이트앤젤을 쫓아간 자리에서 마키나를 만나고, 마키나에게서 과거 메리를 돌봤던 연구원 앤의 이야기를 좀 더 듣게 된다. 마키나는 이후 자신이 앤의 꿈을 이루려고 했지만 그건 강제적이었으며, 오만이자 아집이었다고 후회한다. 그리고는 사령관에게 용서를 받았지만 자신의 죄가 사라지진 않기에 오르카에서 다시 시작하려면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자신에게 처벌을 내릴 것을 간청한다. 그러나 갑작스런 철충의 공격으로 인해 마키나의 이야기는 일단 뒤로 미뤄지고, 철충을 막는 데에는 성공하나 흐레스벨그와 제로, 카엔이 준비한 연극의 무대와 연출 장치들이 망가지고 만다. 상심한 흐레스벨그를 본 메리가 나서서 마키나와 함께 무대만 복구한다면 마키나의 능력으로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키나를 설득한다. 사령관은 이에 마키나가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무대를 무사히 꾸미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막바지에 제로와 카엔의 필살기가 맞부딪히면서 커튼에 진짜로 불이 붙어버렸고, 놀라서 흐레스벨그에게 서펀트를 불러오라 지시하며 수습을 하려고 달려간다. 급하게 달려가는 사령관의 모습을 보면서 마키나는 낙원이란 다른 곳이 아닌 구세주가 있는 곳이 낙원이며, 여긴 정말 낙원일지도 모르겠다며 자신을 이곳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면서 막을 내린다. 1부에서 태평양을 건너 원래 본거지로 돌아온 뒤 신년 행사 준비를 비롯해 또 다시 서류더미에 파묻혀 지낸다. 에밀리와 카엔, 네오딤이 함장실을 꾸미는 동안 미호가 셋을 도와주기 위해 금란을 데려오고, 준비하는 것에 더해서 뭔가 더 손을 쓰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뭔가 따로 몰래 준비를 하려는 생각이 있는 것일지도? 이후 일을 마치고 함장실을 꾸미도록 놔둔 뒤 스노우 페더랑 같이 돌아다니다가 창고에서 고생하고 있을 안드바리를 위로해주려고 창고로 간다. 그런데 안드바리가 누군가 부식을 멋대로 가져가 버린 것 때문에 서러워서 울고 있었고, 위로해주다가 스노우 페더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 그 누군가는 처음 보는 바이오로이드였는데, 다행히 싸우려는 생각은 없었다. 자신을 천향의 히루메라고 소개한 바이오로이드가 알래스카에서 몰래 오르카 호로 잠입한 것을 알게 되고, 몇달 동안 창고에 숨어 부식을 훔쳐먹은 것 역시 그녀였다는 것 역시 알게 된다. 사령관은 일단 닥터에게 히루메를 보내서 검사를 좀 해보기로 하고, 서러움에 복받친 안드바리를 데리고 함장실로 돌아가 달래준다. 정황상 우도와 성산포항 일대. Ev2-3 뒷배경엔 아예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자신이 직접 달래주거나, 레오나를 불러서 데려가게 할 수도 있다. 이후 검사를 받지 않으려고 난리를 치는 히루메 때문에 리리스와 포이를 비롯한 컴패니언 멤버들이 고생하는 것을 듣게 되고, 마치 겁먹은 야생동물같았던 히루메의 모습을 떠올리며 조언을 구하기 위해 생태 조사를 하러 간 와쳐 오브 네이쳐 대원들을 호출한다. 그 사이 히루메가 페더와 같이 돌아오고, 이미 마음의 준비를 했으니 무슨 짓을 당하든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을 해서 당황한다. 히루메의 모습을 보던 사령관은 이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있을 누군가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른다. 이때 갑자기 Mr.알프레드가 들어오고, 뜻밖에도 알프레드는 히루메를 알아본다. 다소 겁을 먹은 히루메의 모습을 본 알프레드는 히루메는 여우 유전자가 매우 절묘하게 조화된 만큼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할 것이라고 말해주며 이런저런 조언들을 해준다. 하지만 알프레드의 모습에 겁을 먹은 히루메는 사령관에 대한 경계심이 더 심해지고, 사령관은 일단 히루메에게 블랙웜을 붙여주어 잠시 다른 곳에서 쉬게 한다. 탈론페더는 망상벽이 있는 부녀자스러운 면모가 있는데, 히루메는 부녀자는 아니다만 자기 멋대로 생각하여 착각 내지는 망상을 하는 면이 있다. 알프레드 말로는 삼안의 오리진 더스트와 생명공학 기술의 정수이며 여러 바이오로이드 중에서도 손꼽히도록 아름답게 조화된 동물 유전자를 가진 분이라고 한다. 그렇게 히루메와 다른 이들이 나간 뒤 탈론페더에게서 영상을 받고, 와쳐 오브 네이쳐 대원들과 영상을 보면서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결국 긴 시간을 들이더라도 자신과 대원들이 무섭거나 해를 끼치는 존재가 아님을 인식시켜야 함을 알게 된다. 부두 부근을 확보한 후 히루메를 불러오고 조언대로 하기 위해 히루메가 앉은 소파 옆쪽에 앉는데, 때마침 히루메의 꼬리가 눈에 들어오고 그것을 쳐다보다가 엄청 부드러워 보인다고 무심코 말하며 더 가까이 붙는 바람에 히루메가 더 겁을 먹는다. 가까스로 진정하지만 결국 본능을 못이긴 사령관은 꼬리를 만져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당연히 히루메는 허락하지 않으나 결국 마음의 어둠에 굴복한(?) 사령관은 히루메의 꼬리를 쓰다듬으며 동시에 몸을 끌어안는다. 반항하던 히루메는 쓰다듬는 감촉에 빠져서 결국 사령관에게 몸을 맡기려던 찰나, 미호가 때맞춰 들어온다. 미호에게 거점 확보 이야기를 듣게 된 사령관은 해돋이 명소로 확보한 곳의 상황을 듣고 다행스러워하고, 미호에게 해돋이 보러가서 소원을 빌 때 옆에 있어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받게 된다. 미호가 보고 후 다시 나가자 히루메는 블랙웜이 무서웠는지 사령관의 뒤에 붙어 같이 나간다. 그 뒤 구미호의 습성 파악을 위해 자료를 찾아본 후 사령관은 카엔에게 부탁하여 유부초밥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고, 히루메는 다행히 입에 맞았는지 초밥을 먹었다. 다만 찾아본 자료는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이라서 히루메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고만 여겼다. 그래도 맛있었는지 카엔에게 사과하고 다시 초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라카엘이 들이닥치고, 당황한 아자젤과 베로니카가 따라서 들어오며 말림에도 사라카엘은 불경을 저질렀다며 분노한다. 사령관에게 율법을 어긴 것과 교단의 천사를 미혹했다며 지적을 하자 사령관은 당황하고, 베로니카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사라카엘의 복원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라카엘은 사령관의 죄를 낱낱이 고하기 시작하고, 당황하긴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어차피 사라카엘이 죄를 읊기만 하고 자기한테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 모습이라서 철충과 마주친 탐색팀의 지휘를 한다. 지휘를 하는 동안에도 사라카엘의 죄목 읊기는 끝이 안나 500번째에 다다라서야 끝이 났고, 바바리아나와 사라카엘이 다투는 것을 보던 중 너무 평탄하게 흘러가는 게 아닌가 했는데 딱 좋은 상황이 되었다며 뭔가를 생각해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는 행사 준비 인원을 더 늘리고 상품 역시 5배로 늘릴 것이라고 공표한다. 분노하는 사라카엘에게 사령관은 폭력을 쓰지 않는 선에서 이 의식을 최선을 다해 막아보라고 역으로 제안을 하고, 사라카엘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나간다. 바바리아나와 베로니카, 아자젤도 나간 뒤 히루메는 자기가 생각한 것이 맞는 거냐고 물어보고, 확답 없이 글쎄라고 답하자 히루메는 그저 음란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고 평한다. 일단 자신의 의도를 아는 듯한 히루메에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혼자만 생각하고 있어달라고 부탁하며 조금이라도 퍼져나가는 순간 실패하는 것이라며 뭔가 다른 것을 꾸미고 있는 듯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물론 직후 카엔이 삐지는 바람에 히루메가 사과했다. 그런 모습을 본 히루메는 신경이 무쇠로 된 것이냐며 혀를 내두른다. 2부에서 금란의 지도로 새해맞이 절을 연습하던 LRL과 알비스를 만나고, 금란에게 너무 정석대로 하지는 않아도 된다며 편하게 적당히 알려줘도 된다고 말해준다. 이후 대원들이 새해 행사 준비를 하느라 한창 시끄러운 것을 보면서 좀 더 부추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 후 히루메를 데리고 아자젤이 있는 예배당에서 히루메와 함께 종교 행사를 지켜본다. 종교 행사에 가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그러다가 부두에 철충들이 접근하고 있다는 스노우 페더의 보고 때문에 지휘를 하러 나간다. 이후 블랙웜에게 히루메를 잠시 맡기고 아자젤에게 가서 종교 행사 중에 자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물어본다. 이에 아자젤은 사령관의 밑에서 안전하고, 죽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직접 보여주었기에 단순한 광신이 아니라며 그들의 마음을 외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사라카엘 때문에 밀회는 중지되고, 사라카엘은 부정한 물건을 입혔다며 분노해서 아자젤의 속옷을 벗기려 든다. 결국 사라카엘의 분노를 피해 밖으로 나가고, 아자젤에게 교단의 뱃지를 받고 새해 인사를 받는다. 어 이건 좋은거 아닌가? 이런 모습을 본 히루메도 어리둥절해한다. 이때 아자젤은 스킨을 입은 모습으로 나온다. 코헤이 교단의 교리 상 축성을 받은 물건 외에는 몸에 걸쳐선 안된다. 즉, 속옷을 입으면 안된다. 이후 잠시 등장이 없다가 페어리 시리즈 자매들이 있는 곳에 나타나서 드리아드가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리제에게 간호를 부탁하고 다프네와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지역 확보가 거의 끝나서 일출봉에 히루메를 데리고 간다. 밖에서 히루메와 얘기를 나누면서 그녀가 그간 오르카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듣고, 히루메에게 제령 의식이 필요하다면 자기에게 맡기라는 말에 당황하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부탁한다고 얼버무린다. 이후 의도치 않게 히루메에게 고백(?)을 해버리고 자정이 넘어서 함장실로 돌아온다. 그런데 거기엔 구미호처럼 옷을 꾸며입은 미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당연히 이 상황에 히루메는 또 오해를 해버리고, 미호는 당황한 사령관을 놀리며 가서 사과하라고 등을 떠밀어서 사과를 한다. 다만 히루메는 사령관이 어떤 성격인지 어느 정도는 알았기에 크게 화를 내거나 밀어내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간다. 어찌어찌 넘어간 뒤 미호는 꼬리가 두 배이면 어떨 것 같냐며 히루메와 함께 사령관에게 접근하고 셋이 같이 동침하게 된다. 그 후 한동안 잠들었다가 깨어나고, 미호가 써둔 편지를 보고 곁에 잠든 히루메의 귀를 쓰다듬으면서 좀 더 자기로 한다. 그리고 히루메가 드디어 친구를 만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지구의 보물 1호 이때 리제는 사령관이 들어오기 전에 드리아드가 주인님의 관심을 받으려 일부러 아픈 척 한다고 생각해 따지려 들던 참이었는데, 사령관이 들어오자 얼굴이 새빨개지며 당황하는 표정이 된다. 히루메 말로는 밤의 복도를 걷다 보면 구석진 곳에서부터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한다. 참고로 당연하지만(?) 이 장면은 탈론페더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신년 행사 마지막 날이 오는데, 히루메가 다들 그대를 사랑하는데 초콜릿은 주지 않는 것이냐고 뜬금없이 물어보고 그 말에 사령관은 흠칫하고, 다른 대원들은 잠시 침묵하다가 뒤늦게 발렌타인데이를 떠올리고 초콜릿을 준비하러 가자 사령관은 경악+절망하고 만다. 이는 작년의 이상한 나라의 초코 여왕 이벤트 당시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선물로 받아서 그걸 다 먹어야 했기 때문에 대원의 수가 더 늘어난 이번에는 그러한 상황을 피하려고 일부러 발렌타인데이와 날이 겹치는 음력 새해 맞이 행사를 준비했던 것. 결국 사령관의 의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아르망은 50대 50 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다며 놀리고 간다. 그런 사령관을 보면서 히루메는 소원은 이루어진 것이냐고 물어보고, 절망한 사령관은 이 초코의 산을 보고도 모르겠냐고 대꾸한다. 이에 히루메는 초콜릿을 먹기 싫다는 게 진짜 바람은 아니지 않냐고 다시 묻고, 이에 사령관은 별 것 아니라며 히루메에게 진짜 소원을 얘기한다. 그 내용은 다름아닌 누구 하나라도 잃지 않겠다는 것과 모든 대원들과 관계를 쌓아나가겠다는 것. 히루메는 정말 별 것 아니지만 그만큼 소중한 것 아니냐며 웃어주고, 자신의 소원은 잠시라도 좋으니 마음을 놓고 지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필시 그대처럼 욕심이 많은 이라면 이후에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많지 않느냐며 물어본다. 그러고는 자기가 그 뻔뻔한 소원을 이루어줄 것이라며 손을 잡고 사령관에게 웃어주며 이벤트가 마무리된다.
kimch2931
민정우/능력
민정우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 불행이 감지되면 보라색 안개로 나타나 시각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예지 능력이라고 보면된다. 정우를 불행하게 만들거나 위험이 되는 요소가 보랏빛 안개로 빛나는데. 스스로에게 "~ 하면 내가 불행해져?"라고 스스로 생각해야지 발동되나 스케일 큰 사건들은 그냥 자동으로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능력을 통해 곧 사고가 날 곳을 예측해 테러를 감행하며 물리적 상해 또한 불행에 포함되기에 총알의 궤도나. 상대방의 공격을 모두 예측하고 피하는 회피기로도 주로 사용한다. 테러리스트로 활동하기 전까진 가위 바위 보나 시험에서 객관식 문제 정답을 맞추는 등 정말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1 에필로그 당시 정우는 서울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부산에 있는 광안대교가 붕괴할 것을 보라색 안개로 예측했기에 꼭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아도 타인에게 닥칠 거대한 불행이면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정확히는 정우에게 이 곳은 곧 사고가 날 곳이니 그곳으로 가지 말라는 경고이다. 사람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테러리스트가 된 정우에겐 어쩌면 잔인한 능력인데. 장덕만 특공대장이 저격을 당할 때나 릴라아가 자수를 할 땐 별거 아닌 듯이 능력이 자동으로 발동이 안 됐다. 모두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정우와는 달리 죽음의 무게를 별것 아닌듯이 알아서 측정하는 능력. 이외에도 능력에 약점이 하나 있는데 위험을 yes냐 no냐 로만 알려주는 능력이기 때문에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는 무엇이 위험한지 직접 추측해야 한다. 예시로 부활남 시점에서 쓰러져있는 석환이 보라색으로 보여서 석환의 생명에 위험이 닥친 것인지 걱정했으나 잠시 후 멀쩡하게 일어나는 석환이 여전히 보라색으로 보이자 사실은 석환의 존재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바꿨다. 릴리아에게 민정우의 능력에 대해 들었다는 봉춘의 말에 따르면 민정우의 능력은 뇌에서 보내는 일종의 신호이며, 상황을 분석한 다음 위험해질 수 있는 부분들을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즌1 56화에선 능력의 새로운 기능이 발현되는데, 능력이 눈이 아닌 뇌의 활성 극대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 동안 신체능력을 크게 증폭시킬 수 있게한다. 싱크홀에서 강성현이 조종하는 릴리아와 대치할 때 처음 사용했으며 이후 진명타워에서 이현성과 맞붙을 때 사용한다. 신체가 강화되는 동안에는 불행을 감지할 때 눈동자가 푸른빛을 띄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분홍빛을 띈다. 시력을 잃으면 당연히 발동이 불가능한 것 처럼 보이지만 같은 능력을 갖고있는 키라는 시력을 잃었지만 너무나도 압도적인 불행이 닥치자 시야에 보라색이 보이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시력이 사라진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능력 사용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열화판 시즌 2 106화에서 한쪽 눈을 실명한다. 나야말로 고마워. 너의 상냥함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이 삶을 헛되이 쓰지 않을게. 이제 나에게 맡겨줘. -시즌2 100화 바이올렛의 진정한 힘 시즌 2 100화에서 바이올렛 프란체스키 리마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며 그녀의 힘을 계승해 모든 이매진 프로젝트 계열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눈은 검정 흰자에 보랏빛이 빛나는 외형으로 변화했으며. 몸의 치명상은 모두 치료된 상태. 바이올렛은 자신에게 이매진 프로젝트의 능력을 부여해준 사람을 '그'라고 칭하는데, 그는 '대적자'라는 모종의 존재를 찾고 있었다고 하며. 민정우가 그 조건에 충족되는 인물이라고 한다. 심지어 죽음을 통해서 정우는 이미 그를 한번 만났다고. 이후 멀쩡하게 일어나면서 곰벌레의 능력을 얻은 것이 확인되었다. 강성현의 피를 멈추게 만들어 응급처치를 하고, 릴리아에게는 트윈스 능력을 사용해 텔레파시로 말을 걸기도 한다. 이후 단순 신체능력만으로도 염력자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는 능력을 보여준다. 정우의 언급에 의하면 바이올렛 프란체스카 리마가 힘을 빌려준 것이기에 일시적이라고 하며 곧 사라질 것이라는 듯. 그러므로 앞으로 다시 능력을 서서히 획득하게 될지 불행을 보는 눈만 남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민정우가 과거 죽음을 통해 이매진의 본질과 접촉한 적이 있단 점에서 이매진 프로젝트의 시약 때문이 아니라 바이올렛 프란체스카 리마처럼 그에게 직접 능력을 부여받은게 드러났다. 이는 시약으로 어중간한 힘을 얻은 다른 이매진 프로젝트의 능력 보유자들과는 달리 그가 원하는 대적자란 존재에 정우가 적합하여 완성된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파트 당시 무저갱을 본 이후로 이매진 능력을 부여받은 보리스 신부의 독백에 멀리 한국에 있던 정우가 반응하거나. 다른 이매진 프로젝트 모델 소유자들은 죽음을 직면한 상황에서 정우와 달리 리마를 직접 만나거나 한적이 없다. 즉, 민정우가 가지고 있는 바이올렛의 능력은 이매진 프로젝트의 시약으로 얻은 능력이 아니며 시약은 단지 그의 접촉의 계기가 되어준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다. 원래는 작은 키에 체구도 작았지만 능력을 기반으로 한 회피만큼은 뛰어났다. 하지만 릴리아와 거듭된 훈련을 하고 테러맨으로 활동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후엔 특수부대가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김봉춘이 준 방독면과 장갑으로 광역 공격은 물론 점점 업그레이드된 장비는 무한에 가까운 재생력을 보여준 이현성 마저도 쓰러지게 만들었다. 사격 실력도 훈련으로 향상되어 대인전 뿐만 아니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 군용 헬기를 격추하는 등 무지막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확실히 인간을 넘어선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상술한 위기 감지 능력은 여러모로 위험 요소를 크게 줄여주는데. 이 능력 덕분에 민정우는 다수의 무장 요원은 물론 자신보다 훨씬 강한 이현성과도 호각으로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다만 특출난 파괴력, 방어력이 없어 강력한 힘을 보유한 초능력자들을 상대로는 상당히 불리하다. 당장 테러맨 시즌1의 최종 보스였던 이현성과 비교해봐도 만일 업그레이드된 장비가 없었다면 죽음을 면하기 힘들었을 거고, 석환과 비교해보면 평상시의 석환은 민정우를 상대할 수 없겠지만, 적멸이 발동 된 상태라면 민정우도 쉽지 않을 상대일 수 있다. 석환의 가장 큰 능력은 부활과 끝없는 근성인데 여기에 인간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이 더해지면 민정우가 더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기에 석환을 넘어서 세계관 최강자들로 평가받는 강숙희나 반. 캉타우, 야크, 요한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전투력 차이가 난다. 마치 헐크, 토르와 비교한 캡틴 아메리카 정도의 위치. 하지만 일시적으로 바이올렛의 힘을 전부 끌어올린 상태에서의 전투력은 기존의 전투력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압도적인 재생력과 신체능력을 기반으로 텔레파시나 정신조작 능력을 사용하며 전투를 치르거나 아예 PK 같은 강력한 공격용 초능력까지 사용하는 먼치킨스러운 면모를 보인다.이를 보아선 파괴력이 아닌 능력의 범용성과 활용성 면에서는 오히려 강숙희나 반보다 우수할 수도 있는데. 마냥 오버하는 것도 아닌게 앞서 민정우가 사용한 능력도 어디까지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사용은 안 했지만 투명화만 보더라도 은신이나 암살에 유리하며 정신 조작 능력도 적용 범위가 좁긴 하더라도 인간을 상대로 한다면 확실히 유리하게 상황을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의태 능력까지 사용한다면 첩보 활동까지 매우 유리하게 펼칠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능력이 뚜렷하게 나뉘어져있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민정우가 다소 고평가 받는 거지 스케일적인 부분에서는 현재 기준으로는 숙희나 반같은 최강자들에게는 못미칠 확률이 높다. 평가가 너무 극과 극인데? 정리하자면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있는 인물이며 지금도 그 누구한테 살해당할 일은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세계관 최강자급은 아닌 애매한 상위권이라는 것이 독자들 대부분의 의견이다. 하지만 정우는 유일한 이매진 프로젝트의 성공체이며 심연의 하늘에서 보인 부활로 추정되는 능력 등 아직도 더 강해질 여지는 충분하다. 반대로 석환과 비교하면 현재 전력차가 극심한지라 테러 vs 부활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다. 방독면 김봉춘이 민정우에게 만들어준 방독면으로 정화통에서 화합물을 가열하여 흡입하는 기능이 있다. 이 화합물은 뇌의 활성화를 도와 집중력을 높여서 민정우의 능력을 극대화시켜준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부작용이 상당히 심했지만, 이후 약물의 농도를 낮춘 덕분인지 따로 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군의 현용 방독면인 K-1 방독면보다는 차기 주력 방독면인 K-5에 가깝게 생겼다. 다만 K-5와는 달리 접안부가 양쪽이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다. 자신의 신분을 숨길 수도 있으며 방독면은 민정우에게 비일상을 상징한다. 테러리스트 초기 활동부터 30대 중반의 성인이 되어 활동하는 심연의 하늘 시기까지 착용하고 다니는 민정우의 주력 장비이자 상징. 전기 충격 장갑 전극이 설치되어 있는 장갑으로 단순하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기본적으로는 사람을 기절~중상을 입힐 수 있을 정도의 비살상 무기이다. 전적도 화려해 방독면 다음으로 민정우의 상징이라고 할만하며 연하연전과 이현성과의 결전에서 무장 중 가장 큰 역할을 하며 활약했다. 전기는 등에 메고 다니는 배낭식 배터리에서 공급받는 듯. 총기류 테러맨 초반에서는 둔기류처럼 때리거나(...) 공포사격이 주된 용도였으나, 연하연과 일전에서 총기류로 다수의 경호원들을 사격해 부상을 입히는 사격실력을 보여줬다. 사용하는 총기는 MP5K이며 가끔 MAC-10계열의 총기도 사용한다. 심연의 하늘에서는 저격총을 사용한다. 장덕만의 코칭을 받으며 실력이 많이 늘어 상당히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되었다. 민정우가 김봉춘에게 부탁해서 만든 장비로 코넬리아가 제작에 협력했고 기존의 장비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방독면 단순히 보라색 안개로 행동 예측만 가능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매진 프로젝트의 능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약물을 개선했는지 눈으로 보는 것 말고도 바람, 소리, 진동 등을 통해서 일종의 레이더처럼 주변 상황을 탐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흡입하면 할 수록 부작용이 오던 약물의 리스크는 아예 사라졌다. 전기 충격 장갑 이전보다 위력이 강해졌으며, 1회 한정으로 매우 강력한 전류를 이용한 펀치를 날릴 수 있게 되었다. 세포 만큼 작은 나노머신에도 피해를 주며 확실히 민정우의 화력을 담당하는 장비라고 봐도 되게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배낭의 전력을 넘어 건물 전체의 전력을 끌어와 폭주한 이현성을 죽이는 데 성공하는 무장들 중 독보적인 전적을 세운다. 이현성을 일격에 일시적으로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 배낭 테러맨 심연의 하늘 시즌5 뒷부분에 달려있는 4개의 디스크가 특징으로 강한 전류를 발생시켜서 전기 충격 장갑의 위력을 높인다. 또한 외부에 스턴건도 장착되어 있다. 자석 부츠 시즌 1 후반부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장비이다. 김봉춘이 실수로 장비가 들어있는 캐리어를 혼동하여 위의 장비들이 도착하기 전 민정우가 진명타워에 진입할 때 사용한 유일한 업그레이드 된 장비였다. 자력을 이용하여 철로 만들어진 바닥에서 높이 점프할 수 있으며, 점프력을 이용해서 멀리 이동하거나 공격을 할 수도 있다. 점프 이외에 날아오는 물체를 튕겨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사용한다. 다만 이후론 힘을 제대로 준 이현성의 공격을 막아내는 게 고작이었다. 이현성이 날린 가로등이나 휘두르던 차량을 튕겨냈다. 강습형 스텔스 비행선 Bong-Wing 시즌2 20화에 처음 등장한 장비. 호버바이크 형태의 비행선이다. 마스크 이전과는 다르게 방독면 형태가 아닌 눈 아래를 감싸는 금속 재질 두건의 형태를 하고 있다. 이전에 나온 방독면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을 보여준다. 민정우의 능력을 더 강화시켜 꽤 높은데서 떨어져서 차가 찌그러졌는데도 멀쩡하며, 이전에는 상당히 고전했던 염력자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캉타우와 테러대부활에서도 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보면 방독면은 더이상 쓰지 않는 듯. 최후반 시간대인 심연의 하늘에서는 초기작이라 설정이 덜 잡힌 것인지 방독면을 쓰고 있었는데, 나중에 어떠한 계기로 다시 방독면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부츠 부츠를 아주 자세히 보면 원래 밑창에만 있던 자력 기능이 발 전체로 바뀐 것을 찾을 수 있다. 테러대부활에서 석환한테 시전한 기술. 테러맨 시즌2 에필로그에서 이리나코가 사용했던 나비의 형태로 만들어진 오크타 입자 처럼 고도의 기술로 민정우 역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시즌2 샤샤가 이 오크타 입자를 이용해 광선검을 만들어 공격한적이 있다. 원기옥처럼 오크타 입자를 구체와 같은 형태로 모아서 큰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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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3道
공식 홈페이지 KBS전주방송총국, KBS광주방송총국, KBS제주방송총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방송하는 지역 자체 방송 프로그램으로, 해당 지역국이 있는 지역인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의 문화, 역사, 기행, 마을 체험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본사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과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KBS제주방송총국 → KBS광주방송총국 → KBS전주방송총국 순으로 매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당일 방송하는 지역국의 지역 소식은 맨 마지막에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KBS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이광엽 리포터 : 정연우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유도희 리포터 : 송유현 KBS제주방송총국 아나운서 : 박아름 리포터 : 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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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나니 아제베두
브라질의 축구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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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유씨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 후궁묘역 조선 숙종의 후궁. 본래 궁녀 출신으로 숙종의 후궁이 되었으며, 부모와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1698년(숙종 24) 종4품 숙원이 되었다. 당시 숙종은 새로 후궁으로 삼은 유씨를 위해서 큰 돈을 썼는데, 은 4천 냥, 콩 1백 석에 따로 저택을 살 값으로 은 2천 냥을 들였다. 이에 사람들이 나라의 저축이 고갈되고, 민생이 곤궁한데 후궁에게 과하게 베푼다고 근심하였다. 숙종실록 32권, 숙종 24년 8월 2일 계묘 2번째기사. # 그 이후에도 그녀는 안 좋은 일로 입에 오르내렸다. 1699년(숙종 25)에는 숙안공주 궁방과 유 소의의 궁방이 백성들에게 세금을 마구잡이로 걷어 들여 문제가 되자 대신들이 이를 비판하였고, 1707년(숙종 33)에는 삼각산 북쪽 산기슭을 훼손하는 바람에 사헌부로부터 비판 받았다. 그러나 숙종이 매번 비호하면서 논란을 덮어주었다. 1699년(숙종 25) 단종 복위를 기념하여 종2품 숙의가 되고, 1702년(숙종 28) 정2품 소의가 되었다. 이때 다른 후궁들과 함께 품계가 올랐는데, 귀인 김씨가 영빈, 귀인 박씨가 명빈이 되었다. 그녀는 자식 없이 사망했기 때문에 궁 밖에 신주를 두고 노비의 봉공을 받았다. 훗날 정조가 즉위한 다음 왕실의 근검절약을 위해 일체 국고로 이속되었고, 신주는 수진궁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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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마 사오리/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에 등장하는 오쿠야마 사오리의 정보를 정리한 문서. 허리에 안경모양 장식품을 걸고있다 안경이 달린 머리핀을 했다. 특훈 전 특훈 후 특훈 전 특훈 후 특훈 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후카 : 의상을 입으면, 더 두근두근거리겠네요. 사오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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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내 겨레
이 노래가 나오게 된 계기는 70년대초에 음악평론가인 이백천과 정홍택 기자가 시민회관에서 만난데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이백천이 정홍택에게 소개한 두사람이 바로 김민기와 양희은이었다. 이백천과 정홍택은 김민기와 양희은의 음악성에 크게 감명을 뱓고 이들을 주축으로한 통기타팀을 구성하기로 하는데 여기에 가세한 사람들이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였다. 이 다섯명이 전국 대학교를 돌면서 공연을 하기로 했는데 공연 막판에 부를 일종의 엔딩송 같은 노래가 필요했다. 그래서 김민기가 가사를 쓰고, 송창식이 곡을 붙여서 완성된 노래가 바로 "내 나라 내 겨레"였다. 이후 이때의 멤버들이 각자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각자의 앨범에 수록되기 시작했는데 맨처음 앨범에 이 노래를 넣은 사람은 조영남으로 이때는 "동해의 태양" 이란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이후 작곡자이기도 한 송창식이 "내 조국 내 겨레"라는 이름으로 수록했고, 이후 74년에는 작사가이기도한 김민식이 자신이 키우던 포크가수 윤지영의 앨범에 수록하게 된다. 이때 나레이션을 추가했는데 안타깝게도 윤지영의 앨범은 검열로 시장서 사라져버렸다. 1993년, 김민기가 작품집을 내면서 다시 수록되었는데 이때 제목을 "내 나라 내 겨레"로 냈고 오늘까지 이 제목으로 정착되었다. 가사와 곡조가 아름다워 오늘날에도 종종 불리는 노래이며, 애국가 대신 국가로 채용해야 한다는 소수의 의견도 있기도 하다. 부르는 가수마다 성향이 달라서 분위기도 달라지는데도 잘 어울리는 노래인데, 송창식처럼 힘찬 스타일도 김민기처럼 조용하게 부르는 스타일도 모두 잘 어울린다.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나레이션) 나의 조국은 허공에 맴도는 아우성만 가득한 이 척박한땅 내 아버지가 태어난 이곳만은 아니다 북녘땅 시린 바람에 장승으로 굳어버린 거대한 바위덩어리 내 어머니가 태어난 땅 나의 조국은 그곳만도 아니다 나의 조국은 찢긴 철조망 사이로 스스럼없이 흘러내리는 저 물결 바로 저기 눈부신 아침햇살 받아 김으로 서려 피어오른 꿈속 그곳 바로 그곳.. 1974년 윤지영의 앨범에 수록된 나레이션과는 차이가 있다. 나의 조국은 나의 조국은 저 뜨거운 모래바람속 메마른 땅은 아니다 나의 조국은 찬 바람 몰아치는 저 싸늘한 그곳도 아니다 나의 조국은 나의 조국은 지금은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위에 내일 찬란히 빛날 은빛 물결 그곳..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조영남 버전. 이때는 "동해의 태양"이란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송창식 버전 이때는 "내 조국 내 겨레"란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윤지영 버전. 이때 처음으로 김민기의 나레이션이 추가 되었다. 한영애 버전. 2016년 12월 3일, 헌정사상 최대의 시위인원을 기록한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집회에서 한영애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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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KBS제주방송총국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서 8시 30분까지 자체 방송중인 프로그램으로서, 힐링의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소개해주는 종합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5시 10분에 전국적으로 네트워크 방송을 송출해 주기도 한다. 걸으멍 보멍 들으멍 진행자 : 정신지 (문화인류학자) 2012년부터 무작정 제주를 걸으며 5년 동안 만나온 제주 할망(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글로 정리한 기록물을 추려 정리하여 엮은 책인 할망은 희망의 저자이기도 하다. 코너 소개 : 제주 마을 탐방을 다룬 코너로서, 해당 마을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을 주로 이야기한다. 밥상 위 제주 진행자 : 양진석, 부정숙 (제주음식연구가) 건축가 겸 가수와는 동명이인인 인물이다. 코너 소개 : 음식 재료 안에 담긴 제주를 찾는 코너로, 제철 음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해당 재료가 나는 지역으로 찾아가 일손도 돕고, 아울러 맛있는 음식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고고(GO古)! 제주찾기 진행자 : 박성언 리포터 마찬가지로 여수문화방송의 아나운서와는 동명이인인 인물이다. 코너 소개 : 옛 기록들을 통해 찾아보는 역사와 문화 탐방을 주로 다루는 코너로, 제작진이 건네주는 족자 속에 힌트로 문화재 또는 유적 등을 찾아보고 당일 답사했던 문화재/유적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 것으로 해당 코너를 마무리하는 것이 깨알 포인트. 간혹 2주 간격으로 1/2부 형식으로 나눠서 방송을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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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니어 시리즈)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의 조연. 레플리칸트에서는 니어의 여동생, 게슈탈트와 북미/유럽판 NIER에서는 니어의 딸이라는 설정이다. 니어의 유일한 혈육이며, 그가 여행을 떠나게 되는 원인. 성우는 노나카 아이(일본어), 헤더 호건(영어). 오빠/아버지 니어와 함께 폐건물 한 구석에 숨어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니어는 어떤 책을 가리키며 '그 책에는 절대로 손을 대지 말라'고 부탁하고 건물 밖에 있는 마물들을 해치우러 가지만, 돌아왔을 때 이미 요나의 몸 상태는 이상해져 있었다. 항상 니어가 자신을 지켜주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던 요나가 그만 책에 손을 대고 만 것이다. 그 영향으로 요나는 쓰러지고, 니어는 도움을 구하며 절규한다. 10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요나는 니어와 함께 중세풍의 작은 집에 살고 있었다. 요나는 어릴 적부터 지병을 앓고 있어 니어가 온갖 마을의 잡일을 도와가며 가족을 부양하는 상황이었다. 어느 날 마을의 촌장인 포폴에게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꽃인 '달의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꽃을 모으면 자신의 병이 나을까 하는 바람에 돌의 신전으로 그 꽃을 찾으러 갔다가 마물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이를 가까스로 니어가 구해내지만, 요나에게 '흑문병'이 발병하고 만다. 이미 흑문병에 걸려 죽어간 사람들을 아는 니어는 백의 서와 함께 동생을 구하고자 '봉인된 말'을 모으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레플리칸트에서는 1412년, 게슈탈트와 NIER에서는 1312년이 지난 이후의 일이다. 이후 1부 내내 집에서 누워있는 것 말고는 특별히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일은 없다. 니어가 부재 중인 동안에 그에게 도착한 편지를 그냥 놔 둘 수 없어 요나가 답장을 했는데, 이렇게 시작된 펜팔이 에밀을 니어에게 소개시켜주는 계기가 된다. 이외에는 요나가 원하는 재료를 모아 요리를 만들게 해 주는 서브 퀘스트가 있는 정도. 그러나 1부 막바지에 마왕과 초거대형 마물이 주인공의 마을을 습격한다. 가까스로 니어는 이들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지만, 마왕은 어째서인지 요나를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 그 뒤 2부 마지막, 최종보스전에 가서야 마왕의 거처에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당신이... '오빠'?" 니어와 동료들이 마왕과 한참을 치고 받던 와중 요나가 싸움을 말리고, 니어는 요나에게 집에 함께 돌아가자며 손을 내민다. 하지만 요나가 향한 곳은 니어가 아니라 마왕이 있는 곳이었다. 최종보스전 이전에 밝혀지듯, 작중에 등장하는 인간은 모종의 사유로 혼이 분리된 진짜 인류의 신체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복제품, '레플리칸트'들이다. 즉, 작중 등장하는 요나의 '혼'에 해당하는 원본의 인간이 따로 존재한다는 이야기. 마왕은 본편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니어의 원본으로, 사실 프롤로그 당시에 등장했던 니어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프롤로그의 요나가 본편에 등장하는 요나의 원본에 해당한다. 프롤로그 시기에 인류를 덮친 '백염화증후군'을 피하기 위해, 인류는 신체로부터 혼을 '게슈탈트'라는 형태로 나누어 보존하는 '게슈탈트 계획'을 세다. 하지만 요나는 그러잖아도 몸이 약했던 데다, 안타깝게도 게슈탈트화에 오래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프롤로그에서 니어가 손을 대지 말라고 했던 책인 '흑의 서'는 사람들을 게슈탈트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니어는 이를 버틸 수 있었던 적성자였던 반면 요나는 책에 손을 댄 순간 게슈탈트화 이후 곧바로 혼이 붕괴하기 시작했다. 적성자로서 니어는 관계 기관에 자신의 힘을 제공하는 대신 요나를 치료할 방법을 찾을 것을 요구했고, 요나를 냉동수면시켜 어떻게든 붕괴의 진행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치에 불과했다. 후속작인 니어:오토마타의 아카이브에 따르면, 요나는 게슈탈트 붕괴 이전에도 이미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요나의 상황은 나아질 낌새가 보이지 않았고, 기관이 요나의 치료에 관심이 없음을 깨달은 니어는 마지막 순간이라도 요나를 인간의 몸으로 살게 해 주고자 결심한다. 이것이 1부 마지막에 '마왕'이라 불리게 된 게슈탈트 니어가 요나를 납치한 이유. 원래 앓고 있던 만성 신부전에 더해, 게슈탈트 붕괴는 애당초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었다. 기관은 니어를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요나에게 소극적인 연명 조치만을 취하고 있었다. 흑의 서가 게슈탈트와 복제 신체 '레플리칸트'의 융합을 담당하고, 흑의 서의 기능을 발동시키는 데는 백의 서가 필요하며, 백의 서가 기동하기 위해서는 마법인 '봉인된 말'이 필요하므로, 누군가는 백의 서를 깨우고 봉인된 말을 모을 필요가 있었다. 본편의 레플리칸트 니어가 거치는 모든 모험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유도된 것. 이렇게 요나는 본작의 모든 모험의 계기가 되는 인물이지만, 프롤로그에서 붕괴체가 된 시점에서 이미 그녀의 죽음은 확정되어 있었다. 본편의 레플리칸트 요나는 계속해서 게슈탈트 요나의 영향을 받고 있고, 게슈탈트 요나의 붕괴가 레플리칸트 요나에게는 흑문병으로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붕괴체화가 치료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흑문병 역시 치료될 수 없다. 본편의 레플리칸트 니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요나의 병을 치료하겠다는 목표는 애당초 이룰 수 없는 것이었다(#). 프롤로그에 등장했던 요나(이하 '게슈탈트 요나')는 마왕이 바랐던 대로 자신의 복제 신체와 융합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그 신체에 또 다른 자아가 생겨났음을 자각하고 있었다. 게슈탈트 요나는 다른 사람의, 그것도 자신과 똑같이 오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이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며, 조용히 자신을 햇볕에 노출시켜 자살한다. 게슈탈트 요나를 잃은 마왕 역시 주인공에게 살해당하는 형태로 목숨을 포기한다. 레플리칸트 요나는 게슈탈트 요나가 자신의 몸을 떠났음에도 정신을 되찾지 못하다가, 니어가 자신을 간절하게 찾고 있음을 깨닫고 가까스로 눈을 뜬다.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니어 레플리칸트/줄거리 문서를 참고할 것. 후속작인 니어:오토마타에서는 100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만큼 당연히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습득할 수 있는 아카이브 중 하나에서 요나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로딩 화면은 대부분 요나의 일기장의 내용으로 채워진다.로딩화면의 일기장 및 세계관 설정에 대한 번역. 작중에서 요나를 위해 요리 재료를 구해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알았다고 하면서도 속으로 난감해하는 니어의 반응을 봐선 요리실력은 영 좋지 못한 모양. 하지만 니어는 요나의 정성을 무시할 수 없어서 재료를 가져다주고 그녀가 만든 요리를 먹어준다. 아버지 니어 曰, 고기가 날것처럼 보이고 음식에서 동굴 바닥 맛이 난다고... 설정집 'Grimoire NIER'의 인터뷰에 따르면, 니어 레플리칸트는 마치 '동화'같은, 반대로 말하면 다소 비현실적이며 당연히 있어야 할 인간적인 무언가가 부족한 분위기를 지향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이 요나다. 요나는 무슨 짓을 하든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주인공은 몇 년에 걸쳐 여동생을 부양하고 이 때문에 종종 곤란한 일에 휘말려도 단 한 순간도 그녀를 원망하지 않는다. 요나가 엔딩 A에서 (제작진 공인으로) 귀축에 넌씨눈스러운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뭔가 현실감이 떨어지는 니어와 요나의 관계를 설정함에 있어 요코오 타로는 니어가 요나를 원망하는 등 너무 리얼리티가 있는 묘사를 자제하려 했다고 하고, 그래서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토리 사와코가 써 온 내용 중 반려된 것도 꽤 있었다고 한다. 전술된 엔딩 A 역시 요코오가 처음에 지시한 묘사는 이보다는 단순했고, 문제가 된 대사는 나토리 사와코의 작품이라고. 제작진도 해당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마도 북미판의 아버지 설정이 많은 이들에게 어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이런 묘사들이 '아버지와 딸의 관계', '아버지가 딸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 마음'의 관점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쉽게 납득되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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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s, Horseshoes & Hand Grenades/아이템
VR 게임 Hot Dogs, Horseshoes & Hand Grenades, 이하 H3VR에서 등장하는 총기 및 기타 아이템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Px4 Storm 실총 베레타 Px4 Storm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베레타 사에서 개발한 9x19mm를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기본 탄창은 15발이지만 Cx4, Mx4는 물론 M9 계열들의 탄창들도 호환된다. Bergmann No.5 실총 Bergmann No5/1897 탄약 7.63x25mm Mauser 장탄수 10발, 20발 탄창 시대 1차대전 1900년대 초에 MP-18을 포함한 다수의 총기를 개발한 독일의 테오도어 베르그만과 루이스 슈마이서가 개발한 자동권총이다. 베르크만 1896이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후 군납용으로 베르크만 No4/1896이 개발되었으나 사용 탄약인 8x22mm 베르크만이 군용으로 쓰이기엔 너무 약하다는 이유로 채택되지 못했다. 그래서 제원상으론 7.63x25mm 마우저와 완전 동일한 7.8mm 베르크만을 사용하고, 그에 맞게 구조도 개량된 베르크만 No5/1897이 개발되었으나 No4와 마찬가지로 어디에서도 채택되지 못했다. 탄창과 탄창이 들어가는 곳에 구멍이 뚫려있어 장탄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실제 사용탄약은 7.8mm 베르크만이지만 제원상으론 7.63x25mm 마우저와 완전 동일하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해당 탄약을 사용한다. Bergmann No.5 Carbine 실총 Bergmann No5/1897 탄약 7.63x25mm Mauser 장탄수 10발, 20발 탄창 시대 1차대전 베르크만 No.5의 카빈 버전이다. 총열이 연장되었으며 총열 부분을 잡을 수 있어 권총 버전보다 안정적인 사격을 할 수 있다. Bergmann Simplex 실총 Bergmann Simplex 탄약 8mm Bergmann 장탄수 5발 탄창 시대 1차대전 군납용인 베르크만 1896/No4와 No5의 실패 이후 테오도어 베르그만은 군용 권총과 민간용 권총의 설계 노선을 분리하였다. 군용으로 설계를 강화하여 나온 결과물은 베르크만-마스 권총이고, 민간용으로 살상력이 적당하면서 숨기기 쉬운 권총을 개발한 결과물이 베르크만 심플렉스이다. 사용 탄약인 8mm 베르크만은 위력이 .32 ACP보다 살짝 떨어지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Browning Hi-Power 실총 브라우닝 하이파워 탄약 9x19mm 장탄수 13발 탄창 시대 2차대전 C93 Borchardt 실총 보르하르트 C93 탄약 7.63x25mm Mauser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1차대전 C96 Mauser 실총 마우저 C96 탄약 7.63x25mm Mauser 장탄수 10발 내부 탄창 시대 1차대전 M1911 실총 M191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1차대전 .45 ACP를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초기형 M1911이라 낮은 높이의 가늠쇠 가늠자가 특징이다. 기본 탄창은 7발이지만 M1911A1 Tactical의 11발 탄창과 M1911A1 Dillinger의 18발 탄창도 호환된다. 이는 모든 M1911의 파생형도 마찬가지이다. M1911 Stamped Prototype 실총 Experimental Stamped M191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2차대전 FP45 리버레이터를 제작한걸로도 유명한 제너럴 모터스의 Guide Lamp division에서 설계한 염가형 M1911이다. 리버레이터와 비슷하게 프레스 가공으로 대량으로 찍어내 레지스탕스에 뿌릴 목적으로 설계되었다고 하나 20여정 정도만 제작되고 취소되었다고 한다. 하이포인트 급으로 못생긴 외형이 특징이며 최대한 단가를 줄인다고 슬라이드 멈치마저 생략하고 안전장치는 해머가 공이를 격발하는걸 방지하는 정도의 레버로 바뀌었다. M1911A1 Classic 실총 M1911A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2차대전 은색 외관에 갈색 그립이 특징인 M1911A1이다. 초기형과 비교하여 가늠쇠와 가늠자의 높이가 높아졌으며 발광점이 추가되어 조준이 쉬워졌다. M1911A1 Gold 실총 M1911A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금 도금을 한 M1911A1이다. M1911A1 Modern 실총 M1911A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냉전 검정색 외관에 녹색 그립이 특징인 M1911A1이다. M1911A1 Operator 실총 M1911A1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킴버 아메리카의 킴버 워리어를 기반으로 한 M1911A1이다. 홈이 파인 슬라이드와 상아색 그립이 특징이며 레드닷이 기본 장착되어있다. 이 레드닷은 게임 자체적인 문제 때문에 탈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M1911A1 Tactical과 G17 Custom도 마찬가지이다. M1911A1 Tactical 실총 M1911A1 탄약 .45 ACP 장탄수 11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킴버 워리어를 기반으로 한 M1911A1이며 Operator와 달리 검정색 외관이 특징이다. Operator와 마찬가지로 기본 장착된 레드닷은 탈착이 불가능하다. CZ75 Shadow 실총 CZ 75 SP-01 SHADOW 탄약 9x19mm 장탄수 17발 탄창 시대 현대 경기용인 CZ 75 SP-01 SHADOW을 기반으로하나 저작권 때문인지 일반 SP-01의 특징을 살짝 섞었다. Deaglov 실총 가상 총기 탄약 .32 ACP 장탄수 14발 탄창 시대 ? 데저트 이글의 상부와 마카로프의 하부를 합친 가상의 혼종 총기이다. 게다가 사용 탄약은 양쪽에도 해당되지 않는 .32 ACP이다. Defender45 실총 Colt Defender 탄약 .45 ACP 장탄수 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M1911의 3인치 총열 모델이다. Degle 실총 가상 총기 탄약 .50 Imaginary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 2018년 만우절 특집으로 추가된 가상 총기로, 이름부터가 데저트 이글의 패러디인 이 권총의 정체는 골판지로 만든 장난감이다. 꼴에 실총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재현되어 있고, 모든 사운드는 안톤이 손수 입으로 녹음하였다. 표적에 쏘면 탄환 자국이 남으나 소시그한테는 쏴봤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총의 역사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스팀 포럼에 한 유저가 브로큰 잉글리시로 Blue Estate라는 게임에 나온 데글을 추가해달라고 글을 올리자 이를 보고 안톤이 2년 뒤에 실행에 옮긴것이다.# Desert Eagle 357 실총 Desert Eagle L5 탄약 .357 매그넘 장탄수 9발 탄창 시대 현대 .357 매그넘을 사용하는 데저트 이글이다. 최신형이자 단축형인 L5 .357 매그넘 모델이 기반이며, 다른 데저트 이글과의 빠른 구별 포인트는 검은색, 인체공학적인 그립 모양이 있다. DesertEagle .44 Magnum 실총 Desert Eagle Mark VII 탄약 .44 매그넘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냉전 .44 매그넘을 사용하는 데저트 이글이다. 현재는 단종된 Mark VII .44 매그넘 모델이 기반이며, 다른 데저트 이글과의 빠른 구별 포인트는 레일 홈이 파이지 않은 깔끔한 외관이다. DesertEagle .50AE Magnum 실총 Desert Eagle L6 탄약 .50 Action Express 장탄수 7발 탄창 시대 현대 .50 AE를 사용하는 데저트 이글이다. 최신형인 L6 .50 Action Express 모델이 기반이며 다른 데저트 이글과의 빠른 구별 포인트는 크롬 도금에 위 아래 전부 레일 홈이 파인 외관이다. Explorer 22 실총 Explorer 22 탄약 .22 LR 장탄수 25발 탄창 시대 현대 .22 LR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 AR-7 생존 소총의 권총 버전이다. FiveSeven 실총 FN Five-seveN 탄약 5.7×28 mm 장탄수 20발 탄창 시대 현대 5.7x28mm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5.7x28mm는 권총탄보단 소총탄에 가까운 특성을 갖고 있어 관통력은 높은 편이지만 JHP라도 쓰지 않는 이상 저지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G17 실총 G17 탄약 9x19mm 장탄수 1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9x19mm 탄약을 사용하는 글록으로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다. 같은 탄약을 사용하는 글록끼리는 탄창이 서로 호환된다. G17 Custom 실총 G17 탄약 9x19mm 장탄수 20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G17을 기반으로 레드닷 등 여러가지 커스텀 파츠를 장착한 총기이다. 레드닷은 탈착이 불가능하다. G19 실총 G19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G17의 단축형으로 탄색 하부와 연장 총열이 특징이다. G22 실총 G22 탄약 .40 S&W 장탄수 15발, 32발 탄창 시대 현대 .40 S&W를 사용하는 글록이다. 9x19mm를 사용하는 글록 17보다 반동이 강한 편이다. GSh-18 실총 GSh-18 탄약 9x19mm 장탄수 18발 탄창 시대 현대 9x19mm 탄약을 사용하는 러시아의 자동권총이다. Jetfire 950 실총 Jetfire 950 탄약 .25 ACP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냉전 베레타에서 1952년에 개발된 .25 ACP를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이전엔 총열을 열어 약실을 확인하거나 탄약을 한발 장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Jetfire 950 Mother Of Pearl 실총 Jetfire 950 탄약 .25 ACP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냉전 금색으로 도금되고 진주색 그립이 장착된 버전이다. Luger P08 실총 루거 P08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32발 탄창 시대 1차대전, 2차대전 토글 액션 방식으로 유명한 1900년대 초 독일의 자동권총이다. MP18의 32발 드럼 탄창도 호환된다. Luger Artillery LP08 실총 루거 P08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32발 탄창 시대 1차대전, 2차대전 루거 P08의 포병형 연장 총열 모델이다. M1912 실총 M1912 탄약 9x23mm Steyr 장탄수 8발 내부 탄창 시대 1차대전 M9A1 실총 M9A1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냉전 베레타 사에서 개발한 9x19mm를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기본 탄창은 15발이지만 Px4, Cx4, Mx4의 탄창들도 호환된다. M9A3 실총 M9A1 탄약 9x19mm 장탄수 17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M9A1의 개량형으로 탄색 도색이 특징이다. 기본 탄창은 17발이지만 Px4, Cx4, Mx4의 탄창들도 호환된다. Makarov 실총 마카로프 권총 탄약 9x18mm 장탄수 8발, 80발 탄창 시대 냉전 Mk22 Mod0 실총 S&W Mk.22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냉전 메탈 기어 솔리드 3에 등장해 적은 사용처 대비 큰 유명세를 탔던 특수전용 소음권총이다. 슬라이드 잠금장치를 내리는 조작(패드 왼쪽 아래로 밀기)으로 사격 시 슬라이드를 고정해 소음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푸는 건 당연히 그 반대이다. 굳이 슬라이드를 조작하지 않더라도 여느 자동권총처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나 이렇게 쓰면 소음성능은 당연히 떨어진다. 슬라이드 잠금장치가 멈치 대신 들어갔기 때문에 탄창의 마지막 탄약을 사격한 뒤에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후퇴 고정되지 않는다. 전용 개머리판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스트림라인 컨트롤에선 사용 불가능하다. Mk23 실총 H&K Mark 23 탄약 .45 ACP 장탄수 12발 탄창 시대 냉전 냉전기 미군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제시한 조건에 맞게 개발된 자동권총이다. 액세서리인 Mk23 LAM은 Mk23에만 달리는 전용 액세서리로 플래시라이트와 레이저가 같이 달려있다. MK4 Hunter 실총 루거 MK IV 탄약 .22 LR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현대 MK4 Whisper 실총 루거 MK IV 탄약 .22 LR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현대 MK4를 기반으로 탈착 불가능한 소음기가 장착된 모델이다. P22 실총 발터 P22 탄약 .22 LR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현대 P226 Mk25 실총 P226 Navy(Mk.25)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20발 탄창 시대 현대 P38 실총 발터 P38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2차대전 P38 Snub 실총 발터 P38K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2차대전 총열을 줄인 단축형인 P38K이다. P5 Compact 실총 발터 P5 탄약 9x19mm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냉전 PL14 실총 PL-14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탄창 시대 현대 PMR-30 실총 Kel-Tec PMR-30 탄약 .22 WMR 장탄수 30발 탄창 시대 현대 30발 대용량 탄창이 특징인 자동권총이다. Pocket1906 실총 FN M1905 탄약 .25 ACP 장탄수 6발 탄창 시대 고전 .25 ACP를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 컨트롤러 형상에 따라 장전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Pocket Hammer 1903 실총 콜트 M1903 포켓 해머 탄약 .38 ACP 장탄수 7발 탄창 시대 1차대전 PPK 실총 발터 PPK 탄약 .380 ACP 장탄수 6발 탄창 시대 2차대전 Ruby 실총 루비 권총 탄약 .32 ACP 장탄수 9발 탄창 시대 1차대전 Mk3 실총 루거 MK III 탄약 .22 LR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현대 SCR AR-15 Pistol 실총 FightLite Raider 탄약 5.56x45mm 장탄수 5발 탄창, 변경 가능 시대 현대 FightLite 사에서 제작한 AR-15를 단축시킨 총기로, 일단 미국 총기법 상으론 권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권총 카테고리에 있다고 한다. SCR은 Sport Configurable Rifle의 약자로 그립형 개머리판을 가진 AR-15 기반 총기들을 통칭하는 단어로 보인다. AR-15 플랫폼답게 확장성이 좋고 모든 STANAG 탄창이 호환된다. P250 실총 SIG P250 탄약 .45 ACP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현대 Tec-9 실총 TEC-9 탄약 9x19mm 장탄수 32발 탄창 시대 냉전 미국에서 불법 개조 총기의 대명사와도 같은 TEC-9이다. 반자동 사격만 지원하며 총열 앞쪽을 잡을 수 있어 사격 시 반동을 줄일 수 있다. TT33 실총 TT-33 탄약 7.62×25mm 토카레프 장탄수 8발 탄창 시대 2차대전 USP Tactical 실총 H&K USP 탄약 .45 ACP 장탄수 12발 탄창 시대 현대 USP Match 실총 H&K USP Match 탄약 .45 ACP 장탄수 12발 탄창 시대 현대 경기용으로 총구쪽에 반동 조절용 무게추가 추가되고 슬라이드가 크롬으로 도색된 버전이다. USP Match 9mm 실총 H&K USP Match 탄약 9x19mm 장탄수 18발 탄창 시대 현대 USP Match의 9mm 모델로 실존하는 모델이긴하나 하프라이프 2 패러디를 위해 추가되었다. 탄약이 9x19mm로 바뀌어 장탄수가 늘어났고 조준기에 발광점이 추가되었다. Uzi Pro Pistol 실총 Uzi Pro Pistol 탄약 9x19mm 장탄수 20, 32발 탄창 시대 현대 우지 프로 권총 버전의 민수용으로 반자동 사격만을 지원한다. VP9 실총 H&K VP9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탄창 시대 현대 Webley 1913 실총 웨블리 권총 탄약 .455 Webley Auto 장탄수 7발 탄창 시대 1차대전 MP5SP5K 실총 SP5K 탄약 9x19mm 장탄수 15발, 30발, 100발 탄창 시대 현대 권총으로 분류된 MP5 모델이다. 개머리판이 없고 반자동 사격만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MP5K Protyotype 그립과 상부 레일 어댑터, G3SG1 조준경이 호환된다. MP5SP5KA2 권총이란 분류가 무색하게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MP5SP5KA3 신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MP5SP5K Folding 접철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Frontier Model B 실총 가상 총기 탄약 .36 Moses 장탄수 6발 탄창 시대 가상 Wurstworld에서 편자 골프를 전부 완료하면 아이템 스포너에 추가되는 총기다. 가상의 총기로 원본은 미드 파이어플라이의 주인공인 말콤이 사용하는 권총이다.# Match 22 실총 콜트 우즈맨 탄약 .22 LR 장탄수 10발 탄창 시대 냉전 Return of the Rotwieners에서 총기로 적 다수를 사살하고 스토리를 완료하면 아이템 스포너에 추가되는 총기다. .22 LR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이다. B-600 - SF스러운 가상의 푸른색 대형 리볼버. 가상의 .600 매그넘 볼트 탄을 사용하며, JHP와 철갑탄, 지연신관 폭발탄 세 가지 탄종이 있다. BFR - 매그넘 리서치에서 만든 .45-70 Government 탄약을 사용하는 5발들이 대형 싱글액션 리볼버. 탑 레일이 있어 광학장비도 장착 가능하다. 싱글액션이라 패닝이 가능하지만 기막히는 한 손 반동 때문에 다른 싱글액션들과 달리 효용성은 별로 없다. Bodyguard38 Bull 454 C 1851 Conversion - .38 림파이어를 사용하게 개조된 콜트 네이비. Detective Special FA83 - .454 캐줄을 사용하는 싱글 액션 아미 기반 모델. Hawk357 - .357 매그넘을 사용하는 싱글 액션 아미 기반 모델. Ladies Companion Pepperbox - 1860년대 베이컨 사에서 제조하고 컨티넨탈 사에서 판매한 페퍼박스 리볼버. 실총은 .22 림파이어를 사용하고 탄피 추출기가 따로 없어 가는 막대기 따위로 탄피를 직접 밀어내야 했으나, 안톤은 귀찮다는 이유로(...) .22LR을 사용하게 만들었고 탄피도 하프콕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알아서 빠진다. 원래 근거리 호신용 리볼버였던 만큼 조준기가 없다. LAPD2019 Special -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주인공 릭 데커드가 사용하는 하이테크 리볼버. 다양한 탄종을 고속으로 발사하는 레일건 메커니즘을 위한 배터리와 고열을 방출하기 위한 히트싱크를 별도로 요구하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하고도 남는 무지막지한 화력이 특징. 배터리를 장착하고 스틱/터치패드를 뒤로 밀면(다른 리볼버의 해머 코킹과 동일) 레일건 모드로 들어간다. 이 상태로 배터리만 교체하면서 지속사격을 하면 총열이 과열되면서 정확도가 영구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탄약과 배터리, 히트싱크까지 세 가지 소모품을 챙겨야 하는 까다로운 총. 80년대에 상상한 2019년의 리볼버가 이랬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인류가 갈 길이 얼마나 먼지 실감이 난다... M1879 Imperial Revolver Nagant - 원본 고증에 충실하게 소음기(및 각종 총구 부착물) 장착이 가능한 리볼버이다. 실총 항목 참조. Python R8 Revolver - .357 매그넘 탄약을 사용하는 리볼버이다. 특이하게 8발들이 실린더를 사용하며 왼손잡이 모델이라 실린더가 오른쪽으로 열린다. 위아래로 레일이 있어 확장성이 좋다. Rhino 20DS Rhino 40 Rhino 50 Rhino 60 RS-15 - 러시아의 3D 아티스트인 Denis Yachikov가 모델링한 가상의 리볼버로, 미래적인 외관에 혹해 안톤이 모델을 사 놓고 몇 년간 묵혔다가 업데이트한 총기이다. .22 윈체스터 매그넘 탄약을 쓰며, 특별히 나강처럼 총구 부착물을 달 수 있게 했다. Schofield Model3 Single Action Army SW 500 SW 500 Junior Model10 SW 29 SW 629 SW Stealth - 과거 686으로 잘못 이름붙여졌으나, 2019년 11월 15일 업데이트 79로 M629 헤비 배럴 스텔스로 변경되었다. Unica 6 - 이탈리아 마테바에서 개발한 모델 6 우니카 자동 리볼버. 반동으로 실린더를 회전시키고 해머를 코킹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자동권총보다 민감한 방아쇠로 빠른 반응사격이 가능하다. 실총은 총열이 매우 빠른 속도로 전후 왕복을 하지만, 실제 육안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기 때문에 현세대 VR 기기 중에는 그걸 볼 정도로 빠른 디스플레이를 가진 게 없어서 그냥 고정시켰다고 한다. Webley M1912/P16 M712 Mauser Micro UZI - 우지 기관단총의 기관권총 버전이다. 접철식 개머리판이 기본 포함되어있어 다른 기관권총에 비해 안정적이다. SCX - 애플시드 만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관권총으로 이름은 Seburo Compact-eXploder의 약자이다. 게임상에선 MP7과 같은 4.6x30mm 탄약을 사용한다. M9 Cleric - 영화 이퀼리브리엄의 주인공 존 프레스턴이 쌍으로 들고 무술을 선보였던 그 총이다. 영화에서 보였던 것처럼 과장된 십자가 모양의 총구 화염이 특징이다. 다른 M9 계열 총기와 마찬가지로 Px4, Cx4 계열 총기들의 탄창이 호환된다. M1911A1 Dillinger - 대공황 시절 활동했던 갱스터 존 딜린저가 직접 개조해 사용한 전자동 1911의 레플리카이다. 실제 딜린저의 모델은 .38 Super 탄약을 사용했으나 게임 상에선 .45 ACP를 사용한다. Compound Pistol - 또 다른 VR FPS 게임인 COMPOUND와의 콜라보 총기이다. 파란색 장난감 총같은 특이한 외형의 기관권총이다. 탄속과 연사속도가 느린데, 이 총은 탄창이 필요없고 탄약이 무한이다. 대신 연속으로 10발 정도 쏘면 과열돼서 몇 초 동안 작동이 정지되므로 해머 부분에 달린 과열 게이지를 확인하면서 과열되기 전에 끊어서 쏴야 한다. G18 G18C G22 FullAutoMod - .40 S&W를 사용하는 글록 22에 자동사격용 어댑터를 장착한 총기이다. G22와 마찬가지로 9x19mm 모델보다 반동이 강한 편이지만 자동권총이라 체감이 더 심하다. Kuularuisku - 핀란드에서 적발된 수제 총기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 총기이다. # Lil' Greasy - M3 그리스건을 단축시킨 가상의 기관권총이다. M93R - Px4 계열 총기들과 탄창이 호환된다. M93RA9 - 로보캅에 등장하는 AUTO 9이다. 실총 고증을 따랐는지 연사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Super illegal Tec9 Mod -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KG-9은 민수용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다. 이 물건은 이름처럼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불법개조한 버전. Union French - .32 ACP를 사용하는 기관권총으로 편자 모양의 탄창이 특징이다. 안톤이 Forgotten Weapons에서 해당 총기에 대한 영상을 보고 게임의 이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추가했다고 한다. VZ64 MP5K MP5KA2 -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MP5KA3 - 신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MP5KA4 - MP5K와 동일한 외관이나 조정간에 점사가 추가되어있다. MP5KN - MP5K와 동일한 외관이다. 총구에 소음기 장착을 위한 돌출부가 있으나 게임상에선 정작 다른 MP5들도 총구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어 별 의미가 없다. MP5KPDW - 접철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어있다. MP5KN과 마찬가지로 총구의 돌출부는 의미가 없다. Contender .45-70 - .45-70 Government 탄약을 사용하는 단발 권총이다. 싱글액션이므로 발사 전 공이를 당겨줘야 한다. 상부 레일이 있다. IPSICK 2011 - 색깔부터 알록달록한데다 자동권총처럼 생긴 외관과는 다르게 중절식인 '저주받은' 총기이다. 게다가 조준기엔 YOLO가 표시되고 사용 탄약은 무려 .50 BMG이다. 국제 사격 대회인 IPSC 출전자들이 사용하는 온갖 액세서리들이 덕지덕지 붙고 화려한 도색을 한 총기들에 대한 풍자인듯 하다. Rollingblock Handgun 1871 - 롤링블럭의 피스톨 버전이다. TA Thunderer -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단발 권총이다. 상부 레일이 있다. Volcanic - .41 Volcanic 탄약을 사용하는 레버액션 권총이다. 장전할 때 총열 앞쪽을 열고 탄약을 한발씩 넣어야 하며 탄창엔 최대 8발이 들어간다. 권총으로 분류되지만 양손으로 잡고 사격이 가능하다. LeeEnfield Obrez - 리엔필드 볼트액션 소총을 권총 크기로 단축시킨 총기이다. Mosin Obrez Pistol - 모신나강 볼트액션 소총을 권총 크기로 단축시킨 총기이다. Sako85 Obrez'd - Sako 85 볼트액션 소총을 권총 크기로 단축시킨 총기이다. Welrod MkIIa - .32 ACP를 사용하는 소음기 내장형 권총이다. 조용하기로 소문난 드 라일 카빈보다 훨씬 더 조용한 총기다. 볼트액션이긴한데 노리쇠 손잡이가 없고 원통을 돌린 뒤에 잡아빼는 방식이기 때문에 조작감이 영 좋지 않다. 실총처럼 내장된 소음 장치가 발사할때마다 마모되면서 소음이 점점 늘어나는 기믹이 있기 때문에 첫 몇발은 소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한 탄창정도 쏘면 일반 소음기 수준으로 소음이 늘어난다. 소음기 내장재는 앞쪽의 커버를 열어 밑으로 빼내는 방식으로 교체 가능하며 다른 소모품과 마찬가지로 스폰락이 가능하다. 내장재를 안 끼고 쏘면 소음이 일반 총기와 비슷해지며 내장재를 끼운 상태에서 앞의 커버를 안 씌우고 쏘면 소음 효과 없이 내장재가 앞으로 튀어나간다. Heavy Flintlock 18th Century - 전형적인 플린트락 방식 머스켓이다. 그 유명한 구식 총기인 만큼 번거로운 장전방식도 구현시켜 놓은게 특징이다. Shot .69Cal Ball - 쇠구슬 탄환 Flint For Heavy Flintlock - 부싯돌. 머스켓의 콕(Cock) 부분의 나사를 풀어서 교체하지만, 십몇 발 정도는 버티기 때문에 자주 교체할 필요는 없다. Black Powder Flask - 흑색화약이 담긴 플라스크. 여기에 화기류를 대면 그대로 폭발하므로 주의. Meat Horn - 위 플라스크의 대용량판이라 생각하면 된다. 뚜껑을 열고 거기에 화약을 담아 정량을 재서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화기류에 폭발할 수 있다. PaperCartridge .69Cal - 흑색화약과 탄환이 같이 들어있는 카트리지. 이것 하나로 위의 탄환과 화약 플라스크를 대체할 수 있다. 다른 탄약이 다 그렇듯 이것도 화기류를 대면 터진다. 화약 플라스크와 탄환을 이용해서 총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터치패드 아래부분을 눌러 콕을 당겨놓는다. 2. 화약 플라스크의 뚜껑을 열고 콕 앞의 화약접시에 화약을 담고(트리거를 당기면 한 줌씩 털어넣을 수 있다), 화약접시 위의 뚜껑(프리즌)을 덮는다. 3. 다시 화약 플라스크를 들고 총구에 화약을 적당히 넣는다. 4. 탄환을 총구에 껴놓고, 총구 아래의 꼬질대를 빼내어 총구에 쑤셔넣으면서 잘 다져놓는다. 사용한 꼬질대는 다시 총구 아래에 꽃아두거나 적당한 위치에 둔다. 총알을 몇개 더 넣어서 여러발이 한번에 발사되게 할 수도 있다. 5. 트리거를 당겨 발사한다. 만약 콕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터치패드 아래부분을 눌러서 콕을 더 당겨야 한다. 콕이 움직였는데도 격발이 안된다면 화약접시의 화약을 흘렸거나 부싯돌이 다 닳아있는 경우이므로 확인해볼 것. 화약플라스크&탄환 대신 종이 카트리지를 사용할 경우 위 2~4번의 과정에서 물건을 놓고 집고 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서 장전이 좀더 편해진다. 1. 터치패드 아래부분을 눌러 콕을 당겨놓는다. 2. 카트리지를 입으로 물어뜯고(얼굴에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뜯음) 그 안의 화약의 일부를 화약접시에 담는다. 플라스크와 마찬가지로 트리거를 당기면 조금씩 털어넣을 수 있다. 3. 뜯은 카트리지를 총구에 끼어 놓은뒤 화약접시 뚜껑을 덮는다. 4. 꼬질대를 꺼내어 총구에 쑤셔넣어 잘 다져놓는다. 급할경우 이 과정을 생략하고 탄환을 총구에 꽃아둔채로 둬도 일단 사격은 된다. 5. 트리거를 당겨 발사한다. 장전이 번거로운 만큼 사용시 주의할 점도 많다! 1. 총열에 화약을 너무 적게 넣으면 탄환이 나오다 말고 총열에 걸리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 탄환을 꺼낼 방법이 없으므로 이 총은 아예 버려야 한다. 반대로 화약을 너무 많이 넣으면 손에서 날아가거나 아예 폭발해 두 동강이 나기도 하니, 플라스크를 사용한다면 1.5 - 2초 정도로 넉넉하게 넣어 주거나 대형 플라스크의 뚜껑에 담아 부어주면 정량을 맞춰줄 수 있다. 2. 화약접시에 담는 화약량은 트리거로 한 번 털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최대 다섯 번까지 털어넣을 수 있는데, 더 많이 담을수록 당겨진 불이 총열로 들어가 격발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굳이 전투용으로 쓰겠다면 화약접시에 들어갈 화약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화약을 올린 채로 프리즌을 닫지 않으면 총을 기울이다 다 흘린다. 3. 꼬질대는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겨야 한다! 이게 없으면 장전 자체가 제대로 안 되는데다 별도로 스폰할 수 없다. 총열에 끼운 채로 발사하면 탄환과 같이 날아간다. COP357 Double Down Model95 그 유명한 더블 배럴 샷건과 리볼버식 산탄총 등이 있다. DT11 DT11 Chopped DT11 Shorty DoubleBarrel 1882 Hammerless Long IZh-18 12gauge IZh-18 12gauge Short IZh-18 20gauge MTs 255 - 러시아 TsKIB SOO에서 제작한 5연발 리볼버식 산탄총이다. MTs 255 Shorty Flare Gun - 조명탄 총의 대명사와도 같은 Orion 사의 조명탄 총이다. 저압력탄으로 분류된 Cannonball, Flare, Dragon's breath 탄을 사용 가능하며 다른 탄약을 넣으면 한 발만에 터져 못 쓰게 된다. 이러면 일단 총알은 껴넣을 수 있고 공이는 남아있지만, 방아쇠가 부러져있어서 못 쏜다. Flare Gun HP - 살상용 탄약도 버틸 수 있는 금속제 조명탄 총이다. 총열이라 부를 만한 것이 별로 없어 산탄도가 무지하게 넓으므로 전투용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손떨림을 제외하면 모든 총의 명중률이 거의 100%에 수렴하는 게임 특성상 에임에 자신이 있다면 슬러그를 넣은 플레어 건으로 소시그 머리를 터뜨리고 다닐 수도 있다. Break Action Shorty Break Action SUPER Shorty - 산탄을 고정하기 위한 최소한의 총열 길이와 손으로 잡을 최소한의 그립 길이만 남긴, 말 그대로 슈퍼 쇼트한 총. 발사나 잘 되지 산탄 범위가 거의 시야 전체라 코앞에서 알짱대는 위너를 쏠 게 아니라면 전투용으로는 절대 추천되지 않는데다가, 총열이 너무 가벼워져서 손목 스냅을 이용한 빠른 재장전은 불가능하다. Throwback Singleshot 12g Throwback Singleshot Wells 1864 Four Letter Word - Return of the Rotwieners의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이템 스포너에 추가되는 총기다. 더블 배럴 샷건 두 개의 화력으로 총열이 무려 4개인 중절식 산탄총이다. 이름인 네 글자 단어는 말 그대로 문맥에 따라서 어떤 네 글자 단어라도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fuck"이나 "pain" 정도가 적절한 단어가 되겠다. 관형탄창을 사용하는 산탄총이며 펌프액션과 반자동을 모두 포함한다. Cannonball, Flare, Dragon's breath 탄약은 저압력탄이라 반자동 산탄총에서 사용 시 차탄이 자동으로 장전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버그인지 알 수 없으나 탄창식 산탄총은 저압력탄을 사용해도 차탄이 장전된다. Auto-5 M1014 Express870 Marshall Ultrashort - 이탈리아의 FABARM 사가 제작한 법집행 기관용 펌프액션 산탄총인 SDASS의 단축형이다. H&K FP6과는 가까운 친척 사이이다. Hammerless520 - 실총 모델은 스티븐스 M520/620 산탄총이다.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Hammerless520Short - 앞뒤로 잘라내고 쉘 홀더를 추가한 버전. KS-23 - 23mm 탄약을 사용하는 강력한 펌프액션 산탄총이다. 특이하게도 탄종에 연막탄과 섬광탄이 있다. 어댑터가 달려있어 AK 시리즈의 레일 어댑터와 조준경이 호환된다. KSG - 튜브탄창이 2개 달린 특이한 산탄총이다. 불펍식으로 개머리판 아래쪽으로 탄을 넣는다. 양쪽 탄창에 12게이지 탄약 7발씩을 넣을 수 있으며 약실까지 더하면 총 15발이 들어간다. 한 쪽 튜브를 다 썼으면 노리쇠 전진 상태에서 개머리판 아래쪽에 달린 레버를 트리거 버튼으로 조작하면 다른 쪽 튜브를 쓸 수 있다. 레버가 중간에 위치하면 장전이 안되는 점에 주의하자. 위아래로 레일이 달려 확장성이 좋으며 소음기를 포함한 총열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M1897 Trench -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M2 Tactical M2 ThreeGun MB500 Chopped MB500 Long MB500 Shorty MCS870 590A1 Pump - 개머리판 오른쪽에 1발짜리 쉘 홀더가 있다. Sjogren Inertial - 1900년 초에 스웨덴에서 개발된 반자동 산탄총이다. 노리쇠 부분에 통째로 움직이는 특이한 구조 덕분에 탄 소진 후 약실 장전이 매우 쉽다. Sjogren Shorty SPAS-12 Classic - 탄약 삽입구 위쪽의 노리쇠 고정 장치를 조작할 수 있다. 공이가 격발 상태가 아닐때 핸드 가드를 잡은 컨트롤러의 터치패드나 버튼을 누르면 펌프액션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펌프액션 모드에선 노리쇠 후퇴 고정이 안된다. SPAS-12 Tactical - 개머리판이 제거되고 탑 레일, 쉘 홀더가 추가된 버전. 홀더에 예비 탄이나 특수탄을 꽂아 두고 필요할 때 장전해 써먹으면 좋다. Super Shorty Super Shorty Tactical T14 Custom - 실총은 레밍턴 M870 펌프액션 산탄총의 단축형 모델인 Tac-14이다. VT13 Shorty - 실총은 레밍턴 V3 반자동 산탄총의 단축형 모델인 Tac-13이다. AA-12 CAWS - 기존 12 게이지보다 강력한 12 게이지 벨트 탄약을 사용한다. 텅스텐 외피라 사격 시 탄피 떨어지는 소리가 경쾌한게 특징이다. 배율 조준경이 달려있어 조준이 조금 불편한게 흠이다. CAWS TacMod - CAWS에서 총열이 짧아지고 기본 조준경 대신 레일이 장착된 버전이다. Jackhammer KWG 1 - 가공의 자동 산탄 권총. 개머리판을 달 수 없어 순전히 두 손으로 반동을 버텨야 한다(...) MAG-7 - 남아공에서 제작한 탄창식 펌프액션 산탄총이다. 전용 탄약으로 12 게이지 쇼트를 사용하며 일반 12 게이지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없어 조작성이 좋지 않다. MK12 - 터키 Derya Arms 사의 AR-15 스타일 경기용 산탄총이다. MP155K - 러시아의 MP-155 반자동 산탄총을 탄창식으로 개조한 총기이다. MP203 - RS-15를 만든 Denis Yachikov의 두번째 총기이다. 12 게이지 벨트 탄약을 사용하는 탄창식 자동 산탄총이란 점에서 여러모로 CAWS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다. 강력한 탄약을 사용하고, 장탄수도 많고, 연사까지 가능한 강력한 산탄총이지만 박스형 탄창이 없어 무조건 큰 슬롯을 차지하는 대용량 탄창을 사용해야 한다는게 단점이다. PP-19와 동일하게 탄창 뒤쪽을 잡으면 총기와 분리된다. P6Twelve - 실총은 Crye Precision에서 제작한 SIX12이나 비교적 최신 총기에 라이센스 문제에 민감한 회사다보니 이름과 디자인이 살짝 변경된걸로 보인다. Saiga-12K Scalpel-LE - 2018년 12월 선물상자로 추가된, H3VR 오리지널 디자인 오픈볼트 자동 산탄총. 총열 길이도 짧고 개머리판도 없어 기본적으로는 근거리용이지만, H3VR의 특징인 강력한 총기 커스터마이징으로 총열을 늘리고 개머리판과 광학장비를 달면 사이가나 AA12 부럽지 않은 중거리 자동 산탄총이 된다. 드럼탄창만 제공되는데, 잔탄수를 알려주는 카운터가 내장되어 있다. TOZ-106 - 20 게이지 탄약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산탄총이다. 어댑터가 달려있어 AK 시리즈의 레일 어댑터와 조준경이 호환된다. USAS-12 CQB 870 - M870에 탄창을 장착할 수 있게 개조한 총기이다. 1887 Lever Action 1887 Shorty 1887 Shorty T2 - Wurstworld에서 현상금 사냥 미니게임을 완료하면 아이템 스포너에 추가되는 총기이다. 원본은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용한 그 유명한 레버액션 산탄총이다. AEK-919K Agram2000 - 크로아티아에서 베레타 M12를 기반으로 만든 기관단총이다. American 180 - 22LR답게 완전 자동으로 놓고 쏴도 반동이 거의 없는게 특징이다. American 90 - American 180의 단축형이다. Błyskawica - 스텐을 기반으로 한 폴란드의 대전기 기관단총이다. Cobray M11/9 - 9×19mm를 사용하는 MAC-11이다. Evo3 - 장전 손잡이 후퇴 고정이 되며 고정된 손잡이를 내려쳐 노리쇠를 전진시키는 'HK 슬랩' 기능이 지원된다. K50-M KP31 M1928 Thompson M1A1 Thompson M3 Greasegun - 일반형과 소음기 내장형이 같은 이름으로 존재한다. Mac 11 Mac 10 Model38 MP18 MP34 MP40 MP5/10-A4 - 10 mm AUTO를 사용하는 MP5이다.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10-A5 - 신축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40-A4 - .40 S&W를 사용하는 MP5이다.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40-A5 - 신축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A1 - 9×19mm를 사용하는 MP5이다. 개머리판이 없다. MP5A2 -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A3 - 신축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A4 - A2에서 점사기능이 추가되었다. MP5A5 - A3에서 점사기능이 추가되었다. MP5SD1 - 9×19mm를 사용하고 고정식 소음기가 장착된 MP5이다. 개머리판이 없다. MP5SD2 - 고정형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SD3 - 신축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MP5SD4 - SD1에서 점사기능이 추가되었다. MP5SD5 - SD2에서 점사기능이 추가되었다. MP5SD6 - SD3에서 점사기능이 추가되었다. MP5 Wood Furniture - 목재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이 장착된 버전이다. Mp9 MPK PP Bizon - 탄창의 앞쪽을 잡아서 파지할 수 있고 뒤쪽을 잡으면 총기와 분리되니 조작에 주의하자. PPSh-41 PPsh-41 Modern SpectreM4 Sten Mk2 - 2차대전기 영국군의 염가형 기관단총이다. 안전장치가 따로 없으며 장전 손잡이를 후퇴시킨 뒤 홈에 걸어 발사가 안되게할 수 있다. 장전하다 손을 살짝 위로 올리기만해도 걸리는 일이 잦으니 주의하자. StenMk5 - 전방 손잡이, 권총 손잡이, 개머리판이 추가된 버전이다. StenMk6 - Mk5에서 전방 손잡이가 제거되고 소음기가 추가된 버전이다. StenMk9 - Mk2의 소드오프 버전이다. Tomacuzi - 톰슨과 MAC10, UZI 기관단총을 섞은 '저주받은' 총기이다. 발사모드도 특이하게 4연발과 17연발 모드가 있고, 탄창이 비면 탄창이 자동으로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Type100 UMP45 - 동사 MP5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으나 노리쇠 멈치가 추가되어 장전 시 편의성이 더 좋아졌다. UZI Classic UZI Compact UZI Mini Vector 45 - 피스톨 그립 기준 셀렉터 조정 시 안전, 사격 모드밖에 조정할 수 없으며 단발, 2점사, 연사 모드는 총몸 중간에 셀렉터에서 따로 조정해줘야 한다. 2점사로 쏠때 아무리 잘쏴도 탄착군 두군대가 벌어져서 생기는 문제점도 그대로 구현되어있다. Viper Mk1 - 스텐 기관단총을 더 간략화시킨 염가형 기관단총으로 원래 서독 경찰에 지급될 예정이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고 한다. 염가형의 염가형 총기답게 안전장치나 스텐에도 있는 셀렉터나 간단한 가늠쇠조차 없는게 특징이다. HoneyBadger MP7A1 - 트리거 위쪽 레버로 노리쇠 멈치를 조작할 수 있다. Sustenance MP7 - 하프라이프 2 패러디용으로 추가된 버전이다. 원작에선 있지도 않은 유탄발사기가 유탄을 날리고 다녔으나 여기선 GP-25가 하부에 추가되었고, 특유의 홀로그래픽 조준경도 재현되었다. FN P90 - 관통력이 높은 5.7x28mm 탄약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이다. P90 TR 사양으로 링 사이트 대신 레일이 달려있다. 조정간 연사 모드에서 트리거를 살짝만 누르면 단발, 꾹 누르면 연사가 된다. 탄창과 총기 간의 물리 엔진이 적용되는 게임 특성 상 재장전이 굉장히 불편하다. 탄창이 잡히는 각도부터 애매한데 안쪽으로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총기를 수납한 상태라면 총몸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납한 상태에서 탄창을 갈아끼우면 훨씬 편하다. 개머리판 오른쪽에 Rush B가 적혀있다. PP-2000 PP91 KEDR QC9 - 실총은 AR-15 스타일 권총탄 구경 총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Quarter Circle 10 사의 9mm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커스텀 총기로 추정된다. Gepard - AKS-74U를 바탕으로 한 실험용 무기이다. AK 시리즈에 호환되는 레일 마운트나 PSO-1같은 조준경이 호환된다. 1860 Lever Action Rifle - .44 Henry 림파이어 탄약을 사용하는 레버액션 소총이다. 장전할 때 방아쇠 앞쪽의 스프링 레버를 총열 끝까지 당긴 다음 탄창을 열고 탄약을 장전하면 된다. 탄창엔 최대 15발까지 들어가며, 탄약을 소진할 때마다 레버가 뒤쪽으로 밀려나므로 잔탄 확인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1873 Lever Action Carbine - .45 Long Colt 탄약을 사용하는 레버액션 소총이다. 관형 탄창엔 최대 9발이 들어간다. 1873 Lever Action Chopshop - 1873의 소드오프 버전이다. 개머리판이 없고 총열과 탄창이 짧아져 최대 6발이 들어간다. 1873 Lever Action Rifle - 1873의 소총 버전이다. 총열과 탄창이 길어져 최대 14발이 들어간다. 1894 Lever Action Rifle - .44 매그넘 탄약을 사용하는 레버액션 소총이다. 관형 탄창엔 최대 10발이 들어간다. Martini-Henry - 단발 레버액션 소총. 전용 흑색화약 납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격발때마다 연기가 펑펑 올라온다. Rio Big Bore Rifle - 45-70 탄을 사용한다. Rio Big Bore Salvaged - 녹슨 소드오프 버전. 개머리판이 없고 레일도 사라졌다. 민수용 총기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자동 사격이 없고 반자동 사격만 된다. MP5SFA2 - MP5의 민수용 버전이다. 반자동 사격만 지원한다. MP5SFA3 - 신축식 개머리판이 장착되었다. AKS-74U AKS-74U Tactical APC45 - 민수용이라 반자동 사격만 지원한다. APC9 AR-15 SBR - 미국 총기법 상으로 단축형 소총으로 분류되는 민수용 AR-15 소총이다. AR-15 플랫폼답게 확장성이 좋고 모든 STANAG 탄창이 호환된다. Short Barreled Rifle, SBR AS Val - 9x39mm 탄약을 사용하는 단축형 돌격소총이다. 내장형 소음기가 장착되어있으며 소음기 위아래로 작은 레일이 달려있다. 개머리판은 접을 수 있다. SR3M과 VSS Vintorez의 탄창이 호환되고 AK 시리즈의 레일 마운트와 조준경도 호환된다.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AUG A1 - 실총과 동일하게 트리거를 살짝만 누르면 단발, 완전히 누르면 연사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G3 시리즈처럼 장전 손잡이를 홈에 걸쳐 후퇴 고정시킬 수 있고 'HK 슬랩' 기믹도 사용할 수 있으나 컨트롤러 형상에 따라 힘들 수도 있다. AUG A3 Bubba-15 - 민수용 AR-15 소총이다. Bubba는 미국 총기 커뮤니티에서 못생긴 커스텀 총기를 지칭하는 속어라고 한다. AR-15 플랫폼답게 확장성이 좋고 모든 STANAG 탄창이 호환된다. Commando552 -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Commando552 Tactical CX4 - 민수용이라 반자동 사격만 지원한다. M9 계열 총기들과 탄창이 호환된다. Draco AK - 미국 Century Arms에서 제작한 AK-47의 단축형 모델이다. # 개머리판이 없어 두 손으로 잡고 쏴도 반동이 상당하지만 개머리판을 장착하면 일반 AKM 수준으로 반동이 낮아진다. 총몸 레일 어댑터나 AK 시리즈 조준경은 호환되지만 핸드가드는 호환되지 않는다. G36C Hyde Light Rifle Kalishniluger - 루거 P08의 연사 버전에 AKM 핸드가드와 총열을 달아놓은 이상한 무기이다.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이다. # Luger 1902 M1 Carbine M2 Carbine - 장전 손잡이 반대쪽에 작은 버튼을 조작하면 자동 사격이 된다. M4A1 Classic M4A1 M4A1 Lefthook - 왼손잡이용으로 좌우반전한 모델. M4A1 Shorty Malyuk - 우크라이나에서 베프리 소총을 개량하고자 만든 불펍 AK 스타일 소총이다. Mauser Assault Carbine Mauser Trench Carbine Model 8 Model 81 MX4 - Cx4보다 총열이 짧아졌고 하부 레일이 추가되었으며 연사 모드가 추가되었다. M9 계열 총기들과 탄창이 호환된다. Phantom9 - 실총은 CMMG Banshee의 9mm 모델이다. 글록 9mm 모델들의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민수용이라 반자동 모드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Quackenbush 1886 - .22 LR탄을 사용하는 일명 자전거 펌프 라이플. 지극히 단순하고 저렴한 설계로 노리쇠는 옆으로 밀어 열고 닫는 수동이고, 공이마저 손으로 당겨야 하는데다 그 조그만 .22구경 탄이 단 한 발만 들어간다. VR에서조차 총을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게임을 소개시켜 준다면 스타터로 쥐어주기 좋다. 신축형 개머리를 가진 일부 쾌컨부시 라이플이 자전거 타이어 펌프처럼 생겨서 이 별명이 붙었다. SKS Classic SKS Modern Sport ACR - 맥풀 ACR을 기반으로 한 민수용 반자동 모델이다. SR3M - 9x39mm 탄약을 사용하는 단축형 돌격소총이다. AS Val과 특성이 비슷하나 내장형 소음기와 레일이 없고 간략화된 가늠자가 달려있다. 개머리판은 접을 수 있고 전방 손잡이는 접을 수 없다. AS Val과 VSS Vintorez의 탄창이 호환되고 AK 시리즈의 레일 마운트와 조준경도 호환된다.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Takedown 10/22 Thompson .30 Carbine VSS Vintorez - 9x39mm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이다. 개머리판이 고정식인걸 빼면 게임 내에서 AS Val과의 차이는 거의 없다. 내장형 소음기가 장착되어있으며 소음기 위아래로 작은 레일이 달려있는것도 동일하다. AS Val과 SR3M의 탄창이 호환되고 AK 시리즈의 레일 마운트와 조준경도 호환된다.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Vz.58-Compact - Vz.58을 극단적으로 단축시킨 모델이다. 연사 모드를 지원하며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다. Vz.58-Sport - Vz.58의 민수형 모델이다. 반자동 모드만 지원한다. AK101 AK12 - 2016년형 AK-12이다. 다른 AK 시리즈와 조작성이 비슷하다.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접을 수도 있다. AK12 Prototype - 2012년형 AK-12이다. 장전손잡이가 양쪽에서 조작 가능해서 양산형보다 장전하긴 편하다. 또한 다른 AK 시리즈와 달리 안전 장치가 장전 손잡이 부분에서 떨어져 나와 안전 모드에서도 장전이 가능하다. AK5c - 스웨덴 제식 돌격소총 AK 5의 개량형이다. 당연히 아래의 소련/러시아제 AK와는 아무 관련 없다. AKM AKM Tactical -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고 목제 파츠가 폴리머로 교체된 버전. 핸드가드 양 옆과 아래쪽에 투명 레일이 있어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AK-74N Bren 806 Bren 807 - Bren 806의 7.62x39mm 탄약 버전이다. AKM 계열이나 Vz.58 계열 탄창은 호환되지 않는다. EM2 G11 - ACR 계획에 참가한 G11K1 사양이다. 무탄피탄과 한곳에 3발이 정확히 명중하는 고속 3연사 모드가 특징이다. 기본 탄약도 관통력이 꽤 좋고 50발 탄창을 사용하여 화력이 매우 좋지만 장전 방식과 기본 장착된 조준경의 끔찍한 시야가 단점이다. 탄창을 앞에서 밀어넣는 방식인데다 두께가 얇아서 장전이 힘들다는 P90보다 탄창이 더 안들어가고, 약실에 탄약이 비었을 경우 뒤쪽 실린더를 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려줘야 해서 여러모로 불편하다. P90처럼 인벤토리에 넣은 상태로 재장전하면 편하지만 탄창 상호작용 지점이 앞쪽이므로 허리 위쪽 높이 인벤토리에 넣어야 재장전이 가능하다. G11 TacMod - 가상의 사양으로 총열덮개와 조준경 부분에 레일이 달려있어 각종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G36 H416 - 개머리판 스톡봉 부분에 머리를 가져다 대면 숨겨진 사진이 존재한다. IA2 - 브라질 Imbel社에서 제조한 총기. 이 회사는 이전에 FN FAL을 면허생산 한 적이 있다. L85A2 - 안전장치는 안전-사격 모드만 지원하며 연발 모드는 탄창 위쪽에서 따로 조작해야 한다. 기본 장착된 가늠쇠 자리에 광학장비를 끼워넣을 수 있는데, 위쪽으로 누르면 안들어가고 앞쪽에서 밀어넣듯이 장착하면 가늠쇠가 사라지면서 광학장비가 달린다. M16A1 M16A4 QBZ95 - L85A2와 비슷하게 안전장치가 탄창 위쪽에 존재하며 이쪽은 아예 안전 모드까지 전부 탄창 위쪽에서 조작해야 한다. Scar 16 (Mk 16 Mod 0) SG 550 -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StG44 Stoner63AR - 스토너 63의 돌격소총 버전이다. 고증상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없으나 편의성을 위해 그냥 허용시켰다고 한다. Vz.58-P - Vz.58의 기본형으로 P는 체코어 Pěchotní(보병)의 약자다. AK 시리즈와 유사한 외형을 갖고 있고 7.62x39mm 탄약을 사용하지만 탄창과 전용 액세서리는 호환되지 않는다. 노리쇠가 후퇴고정되었을 때 SKS용 스트리퍼 클립을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Vz.58의 개조형도 마찬가지이다. Vz.58-V - 접철식 개머리판을 가진 공수부대용으로 V는 체코어 Výsadkový(공수부대)의 약자다. Vz.58-Custom - 핸드가드와 총몸 상부에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고 장전손잡이가 대칭형으로 연장되었다. Famas F1 - 권총 손잡이를 쥔 손에서 안전장치를 조작할 수 있으며 3번째 단계에서 탄창 뒤쪽의 버튼을 조작하여 3점사와 연사를 선택할 수 있다. Mk18 Custom Galil AR - 이스라엘의 갈릴 7.62ARM 전투소총이다. AK 시리즈 총기들과 조작성이 유사하지만 탄창으로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은 할 수 없다.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편의상 AK 시리즈의 레일 어답터와 광학장비가 호환된다. AR-10 - M16A1과 M16, M4 캐링핸들에 장착되는 조준경이 호환된다. Dragonuv 정확한 영문표기는 Dragunov이지만 왜 바뀌었는지는 불명. FAL FAL Para FAL Tactical G3A3 G3SG1 - G3A3과 거의 동일하나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H51A1 - MP5 부품이 일부 호환된다. 개머리판이 없다. H51A2 - 고정형 개머리판이다. H51A3 - 신축형 개머리판이다. H51K - 측면 접철식 개머리판이다. Johnson 1941 - .30-06 탄약을 사용하는 전투소총이다. 10발들이 내부 탄창을 사용하며 탄창을 채우려면 스트리퍼 클립을 2번 밀어넣어야 된다. 특이하게 클립 삽입구와 노리쇠가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노리쇠를 후퇴고정시키지 않아도 재장전이 가능하다. M14 - 탄피 배출구 앞쪽으로 안보이는 레일이 있어 레일 마운트 없이 총기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M1 Garand M1 Shorty16 Madsen LAR - 1960년대에 덴마크에서 개발한 7.62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소총이다. 탄창 멈치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탄창으로 다른 탄창을 밀어내는 방식의 재장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총기에 비해 판정이 좀 좋지 않아 탄창이 잘 안빠지는 편이다. MAS 49/56 P762 - DRD Tactical 사의 7.62mm 전투소총이다. Scar 17 (Mk 17 Mod 0) SCAR 17 CQC SVT-40 WA2000 Hecate2 -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대물저격총이다.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M107A1 -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반자동 대물저격총이다. 양각대와 접이식 가늠쇠, 가늠자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NTW20 - 20x82mm 탄약을 사용하는 대물저격총이다. H3VR 최초의 20mm 구경 실총인데 위력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HE는 유탄마냥 범위 피해까지 있다. 최대 14배율 조준경이 기본 장착되어있으며 탈착이 불가능하다. 스코프 위쪽의 작은 레일에 다른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긴한데 캐링핸들과 높이가 겹쳐 시야를 많이 가린다. 또한 총몸 앞쪽은 캐링 핸들 위쪽만 상호작용이 되기 때문에 다른 총처럼 견착을 하려면 앞쪽 팔을 높이 들어야 한다. 양각대도 기본 장착되어있다. Tank Gewehr - 1차대전 독일군에서 사용한 13.2x92mm TuF 탄약을 사용하는 단발 대전차소총이다. K98k 전용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고 양각대가 포함되어있다. TripleRegret -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3연발 리볼버이다. 이름의 의미는 만약 이게 진짜 리볼버라면 방아쇠 당기는 세 번 동안 손목이 아파 후회할 거라는 뜻이다. 엄청난 반동을 한손으로 버텨야하는지라 한 발 쏘면 다시 총을 바로잡기까지 한참 걸리므로 전방 손잡이와 개머리판을 달고 쓰는게 좋다. Whizzbanger - 공이만 달려있는 본체와 망치가 한 세트로 오는 물건이다. 여기에 .50 BMG 한 발을 껴넣을 수 있는데, 이걸 망치로 직접 공이를 쳐서 발사하는 해괴망측한 무기이다. 굳이 망치가 아니더라도 바닥, 벽, 기타 물건, 소시그 등에 때려도 격발한다. 레이저 사이트나 각종 광학장비를 장착해도 때려야 발사되는 무기 특성상 조준이 굉장히 잘 틀어지기 때문에 전투용으로는 그닥 쓸모가 없다. XM500 -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불펍식 반자동 대물저격총이다.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M107A1과 탄창이 호환되지는 않는다. M200 - .408 Cheyenne 탄약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대물저격총이다. 개머리판 길이를 조절 가능하며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본래 볼트액션 카테고리에 있었으나 대물소총 카테고리로 변경되었다. 공개 당시 360도 노줌 헤드샷 드립이 흥하기도했다. AWM Berthier Carbine - 카르카노와 마찬가지로 엔블록식 클립을 사용하여 마지막 탄약을 장전할때 클립이 배출되는데 둔탁한 소리가 나는 카르카노와 달리 M1 개런드처럼 경쾌한 소리를 내는게 특징이다. Model 8 전용 스코프가 호환된다. Carcano1891 - 클립째로 장전되는 엔블록식 클립을 사용하며 마지막 탄약을 장전할때 클립이 배출되는 특징이 구현되어있다. DeLisle Carbine - 엔필드를 기반으로 한 .45구경 소음 소총. 실총은 개조한 1911 탄창을 사용하지만, 게임상 편의를 위해 1911 탄창은 모조리 호환되게 되어 있어 딜린저 1911의 무식하게 긴 탄창도 사용 가능하다. 안톤이 공인한 소시그 상대로 가장 조용한 화기이다. 시스템상 각 무기마다 구경, 총열 길이, 소음기 부착 여부 등에 따라 AI가 들을 수 있는 소음 레벨이 정해져 있는데, 거기서 드라일이 가장 조용한 화기라는 뜻. FRF2 K98k LeeEnfield No.4 Mk1 Lee Enfield Jungle Carbine - 단축형 카빈. M38 Mosin Nagant Mosin 91/30 - 저격수용으로 볼트 핸들이 굽은 버전. 모신 전용 스코프는 이놈만 사용 가능하며, 구조상 기존의 5발 클립을 총몸에 끼울 수 없기 때문에 탄약을 별도로 인벤토리에 쌓아두거나 5발 단위로 스폰락을 걸어 두는 게 좋다. 안톤은 이를 스코프 사용에 대한 일종의 페널티로 보고 있다. Mosin 1891 - 초기형. 오랫동안 게임에 존재했던 M38과는 비교가 안 되는 길이로 좁은 실내에서의 사용은 불편 그 자체. 여기에 전용 스파이크 대검까지 장착하면 바렛 버금가는 길이를 자랑한다. M40A1 - 기본 장착된 조준경은 탈착이 불가능하다. Model 70 Mosin Mini - .22LR을 사용하는 모신나강 소총이다. 다른 모신나강과 마찬가지로 내부 탄창에 탄약 5발이 들어간다. MRAD Sako85 Scout - 접이식 조준기와 양각대가 내장되어있다. 개머리판에 탄창 하나를 수납 가능한 공간이 있으나 이용할 수는 없다. Springfield 1903 SV98 Tactical 8400 - Kimber America 社의 모델로 추정된다. 8400 SuperShorty - 윗 모델의 단축형 Rollingblock Rifle Rollingblock Creedmoor Sharps 1874 BrownBess - 플린트락에 이은 두번째 전장식 총기이다.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은 위쪽 플린트락과 거의 동일하다. 안전 손잡이가 달린 수류탄들은 안전핀을 뽑은 후 수류탄을 든 쪽의 손의 터치패드를 누름으로써 임의로 안전 손잡이를 제거해 수류탄 쿠킹을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상태로 가만히 들고있으면 손위에서 터지니 주의. 손잡이를 풀지 않고 그냥 던지면 던진 그 순간부터 신관이 점화된다. 참고로 안전핀을 미리 뽑고 인벤토리에 넣어도 안전 손잡이가 풀리지 않으므로 이를 이용해 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인벤토리에 그냥 넣었을때 한정이며, 스폰락을 걸었을 경우 안전핀을 뽑아뒀어도 안전핀이 꽂혀있는 새 수류탄이 나온다. Cybernade - 지연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던지면 뿅뿅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붉게 점멸한다. Dynamite - 그냥 다이너마이트. 성냥이나 라이터로 불을 붙여야 사용할 수 있다. Bananade - 다이너마이트의 바나나 버젼으로 바나나 뭉치에 심지가 붙은 모양새(...) M18 Smoke Grenade - 성조기가 그려져있는 만큼 빨강과 파랑색의 연막이 나온다. M18 Smoke Grenade Red M219 Greaseweasel - 현대에 쓰이는 일반적인 구형 수류탄. M25 Jingler - 왠지 형태는 M219와 같으며 효과도 일반 수류탄과 동일. 터지면 폭발음 뒤에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들려온다. Mk2 Frag Grenade - 미군의 구형 파인애플 모양 수류탄. Molotov No69 Grenade - 뚜껑을 따고 던지면 지형에 닿는 즉시 터진다. Stielhandgranate - 수류탄 아랫 부분을 열고 신관 작동용 줄을 당겨서 빼낸 뒤 던지면 된다. TotallyRealisticNinjaSmokeBomb - 닌자가 도주할 때 쓸 법한 연막탄. 거대한 콩알탄 형태(...)를 하고 있다. 바닥에 던지면 섬광과 함께 연막이 크게 발생한다. 직접 라이터를 대거나 사격하는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터질 경우 연기만 터져나온다. 다만 섬광은 있으나마나이고 연막은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실제 소시그를 상대할때는 섬광탄이나 연막탄보다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XM84 Stun Grenade - 섬광폭음수류탄. 소시그들이 던지는 것도 이것과 효과가 동일하며, 안전핀이 두 개이다. S.P.A.A.M. - M2 SLAM에 햄통조림 스팸을 연상케 하는 색상으로 칠해진 폭발물. 초록불 상태에서 상단의 렌즈덮개를 열고 바닥이나 벽에 붙이면 레이저가 나오고 그 위를 지나면 폭발하는 적외선 지뢰 방식, 측면의 스위치를 돌려 빨간불 상태로 만들면 격발기로 폭발시킬수 있는 원격기폭 방식으로 쓸 수 있다. 참고로 빨간불 상태에서는 렌즈덮개를 열 수 없으며, 격발기를 누르면 빨간불 상태의 모든 S.P.A.A.M.이 일제히 폭발한다. 설치된 S.P.A.A.M.은 스위치를 다시 돌려서 비활성화하여 회수할 수 있다. 플레이어한테는 반응을 안하지만, 플레이어가 들고있는 물건에 반응하고 폭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Bren Bren Shorty DP28 DP28 Shorty HandCrankfrank - 손으로 들 수 있는 1862년형 개틀링. 초창기 개틀링이니 만큼 왼손으로 총을 들고 오른손으로 옆의 레버를 직접 돌려줘야 한다. 수레에 장착한 원본버전은 튜토리얼 맵인 'The Sampler Platter'의 디저트 구역에 있으며, 무한탄창이라 따로 급탄할 필요는 없다. M134 Portable Minigun - H3VR 화력의 정점. 1000발들이 탄통을 통해서만 급탄 가능하고,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사용해야 한다. 한 손으로는 반동을 감당하지 못해 날아가 버린다. 또한 이 총에서 배출되는 탄피는 다른 총들에서 나오는 탄피처럼 오브젝트화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 빠르게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옵션에서 설정한 탄피 유지시간을 무시하고 1-2초 만에 사라진다. M1918 BAR M1918 BAR Shorty M249 - STANAG 탄창도 이용가능한 고증을 살려 최대 100발까지 먹는 STANAG 탄창도 존재한다. 물론 해당 탄창은 다른 AR계열 소총도 먹일 수 있다. M2Tombstone - 성조기 도색을 하고 개인휴대 가능하도록 손잡이를 만든 마개조 기관총. 한 손으로 발사 가능하기에 아킴보도 가능하다. MG42 RPD RPK - AKM 기반의 경기관총으로 AKM과 거의 바뀐 점이 없어 게임상으론 조작 방법이 동일하다. 양각대가 기본 장착되어있고 AKM 탄창이 호환되며 AK 시리즈의 핸드가드와 레일 어댑터, 조준경이 호환된다. M60 M60E3 - 핸드가드 대신 전방손잡이가 부착된 모델 M60E4 - 레일을 부착한 현대화 모델 STENOF - .308 탄약을 사용하는 가상의 스텐 '기관총'이다. 개머리판에 반동 완충 장치가 달려있어 쏠때마다 들썩거린다. Stoner63 LMG - 스토너 63의 경기관총 버전이다. 돌격소총 버전의 총몸을 뒤집어놓은 구조이기 때문에 장전 손잡이가 방열 커버 밑에 달려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탄약상자가 왼쪽부터 들어가서 권총 손잡이를 잡은 채로 장전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Sustenance AR3 - 펄스 라이플(하프라이프 2)의 패러디. 원작과는 괴리감이 심한 외관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하며, 암흑 에너지 코어볼 발사기는 오랫동안 커뮤니티 밈이었던 제리 더 레몬(Jerry the Lemon)이 되어 괴성을 지르며 날아다닌다. Kolibri9001 - 안톤이 콜리브리 권총을 추가하고 싶었으나 컨트롤러를 잡은 채로 쓰기엔 너무 작아 10배 확대시킨 모델을 넣었다고 한다. 애리조나 맵에 기본 스폰되는 거대 1911과 동일한 컨셉으로 잘 보면 방아쇠 부분에 M1911이 통째로 들어갔다. M1A1 Bazooka M320 M72A7 - 일회용 대전차로켓 발사기이다. 발사하려면 뒤쪽의 커버를 열고 발사관을 조준기가 펴질때까지 끝까지 당긴 다음, 방아쇠 앞쪽의 안전장치를 직접 손으로 해제하고 발사관 뒤쪽 손의 방아쇠를 누르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옆면에 간략한 사용 방법이 그려져 있으니 참고하자. 일회용이라 그런지 발사기 전체가 스폰락된다. 전방 레일에 부착물을 달 수 있는데, 부착물을 단 상태로 스폰락을 걸어두면 부착물이 달려있지 않은 순정 상태로 스폰된다. HK69 - 40x46mm 유탄을 사용하는 단발 유탄발사기이다. 발사 전 해머를 코킹해줘야 한다. M79 Thumper MGL - 40mm 6발 탄창을 가진 유탄발사기이다. 리볼버와 거의 같은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서 리볼버의 총 흔들어서 탄피 제거하는 동작을 할 수 있다. PanzerSchreck 54 China Lake - 내부 탄창에 3발, 약실 포함 총 4발을 장전 가능한 펌프액션 유탄발사기이다. 현실에서의 제한적인 실용성과는 달리 40x46mm 유탄이라면 뭐든 먹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본래 유탄 사수의 방어를 위해 설계된 APERS 산탄을 넣으면 초대형 펌프액션 산탄총으로 쓸 수 있다. RPG7 - 대전차로켓 발사기이다. 발사하려면 로켓을 앞쪽에 밀어넣은 다음 권총 손잡이를 잡은 손으로 해머를 코킹한 뒤 발사하면 된다. 처음 집는 손이 권총 손잡이 대신 아무것도 없는 손잡이를 잡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 어댑터가 있어 AK 시리즈의 레일 마운트와 조준경이 호환된다. Stinger MANPADS - 사용법이 조금 복잡하다. 먼저 표적을 확인한 뒤에 냉각제를 하부에 삽입하고 (오른손잡이 기준, 왼손으로는 아예 사용이 불가능하다) 오른쪽 컨트롤러 패드/스틱을 한 번 누르면 스캔을 시작한다. 조준경으로 표적을 몇 초간 추적하면 표적 획득 완료 경고음이 켜진다. 이 때 왼쪽 컨트롤러 패드/스틱을 누른 상태로 표적 살짝 위를 향하고 방아쇠를 당겨 발사한다. 이 모든 과정을 30초 내에 끝내야 하며, 지나면 새 냉각제를 넣어야 한다. 이것도 실제 스팅어 고증. 사용한 발사기는 일회용이라 재장전할 수 없으며, 인벤토리에 넣고 스폰락을 걸면 탄약처럼 무한정 스폰할 수 있다. 현재 튜토리얼인 Sampler Platter에 날아다니는 스테이크가 추가되어 유일하게 격추 가능한 움직이는 표적이고, 크리스마스 테마인 Snowglobe의 공중에 떠 있는 눈송이들도 격추 가능하지만 거리가 너무 짧아 미사일이 방향을 틀 새도 없이 천장을 박아 버리는 일이 너무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또 하나 상대할 수 있는건 'Cappocolosseum'맵 헝그리 게임에 나오는 메탈기어(?!)인데, 거대하고 느릿해서 조준하기 딱 좋지만 땅의 굴곡이 심해서 자칫하면 미사일이 날아오를 새도 없이 바닥에서 터질 수도 있다. SturmPistole Sustenance Crossbow - 하프라이프 2의 쇠뇌 패러디. 시위는 손으로 당길 수 없으며 하부에 배터리를 장착해야만 자동으로 당겨지고, 원작에서 철근이었던 발사체는 길고 가는 소시지가 되었다. 소시지를 올리고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까맣게 구워지면서 지글지글 튀겨지는 소리가 나며, 방아쇠를 놓으면 발사된다. 원작과 동일하게 얕은 각도에선 도탄이 일어나고 소시그들은 관통해 벽에 박힐 수 있다. 충전하지 않고 그냥 쏘면 닿자마자 그냥 뭉개져버리고 소시그에게도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굽지 않고 Potato Cannon - PVC 파이프로 만든 감자 발사기. 고유의 50 mm 감자탄을 사용한다. 뒷면의 뚜껑을 열고 헤어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려넣어준 다음 뚜껑을 닫고 포구에 감자를 넣으면 장전된 것이다. 뚜껑을 닫지 않고 격발하면 가스가 모조리 뒤로 점화되어 도리어 자신에게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주의. 덤으로 헤어스프레이는 뿌리는 도중에 화기를 가져다 대면 현실과 같이 화염방사기로 쓸 수 있다. 화기를 분사구에 너무 가까이 가져다 대면 폭발하면서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 안톤이 특별히 어릴 때 이거 하다가 터져서 손목 날려먹을 뻔한 적 있으니 여러분은 집에서 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를 남기기도 했다. RG6 - 러시아 유탄을 사용하는 6연발 리볼버식 유탄발사기이다. MGL과 달리 러시아의 무탄피 유탄을 사용하므로 발사 후 탄피를 빼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전장식이라 장전 시 약실 안쪽이 보이지 않으므로 어느 약실이 장전되어있는지 확인이 불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RGM-40 - GP-30의 스탠드얼론 버전이다. 조작법은 GP25와 동일하다. Graviton Beamer - 하프라이프 2의 중력건 패러디. 원본에 비해서 뭔가 많이 복잡하고 엉성하게 생겼다. 기존에 일부 맵에만 비치되어있었던 것을 기능만 약간 바꿔서 나온 무기이다. 스위치 3개를 켜야 작동하기 시작하며, 앞쪽의 레버를 당겨놓으면 물건을 끌어왔다가 발사할수 있고, 레버를 앞으로 밀어두면 물건을 강하게 밀쳐낸다. 예전의 Graviton Beamer는 스위치 3개를 키면 총 앞에 둥그런 구형의 중력장이 생기며 트리거를 당기면 중력장으로 모든 물건을 끌어모으고, 앞의 레버로 중력장의 거리를 조절했었다. 현재는 기존에 비치되어있던 것들도 위 버전으로 전부 바뀌었다. Junkyard Flamethrower - Return of the Rotwieners에서 함정을 이용해 적 다수를 사살하고 스토리를 완료하면 아이템 스포너에 추가된다. 잡동사니 다수를 합쳐 만든 급조 화염방사기이다. 한국 시간 7월 29일자로 추가된 미트 포트리스 게임모드에 포함된 무기들이다. 총기 유형이 아닌 팀 포트리스에서의 무기 슬롯을 기준으로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으며, 모두 사실적인 작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살짝 개조되어 있다. 밸브와 사전에 합의하여 전체적인 테마와 기본 무기들의 사용권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현재 미완성 상태이며, 추후 클래스별 특수 아이템 등이 추가되기로 예정돼 있다. 다른 클래스의 무기를 섞어써도 아무 문제가 없다. 즉 인벤토리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스나이퍼의 SMG와 솔저의 로켓 발사기, 데모맨의 점착 폭탄 발사기를 들고 다니는 짓이 가능하다. 스나이퍼의 저격총과 오리지널 디자인인 올라운더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조준하기가 뭣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소시그 봇들의 경우 각자 직업에 맞는 무기의 축소버전을 들고다닌다. 플레이어도 이걸 노획해서 쓸 수는 있지만 다른모드의 소시그의 무기와 마찬가지로 발사 이외의 기능은 없어서 총알을 다 썼으면 그냥 버려야 한다. All-Rounder - 팀포2의 무기들을 관찰하다가 병과별로 특화된 무장은 다 있지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무난한 대체재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안톤이 추가하기로 결정한 H3VR 오리지널 디자인이다. 정식 명칭은 UBR-59으로 정했지만 별명인 올라운더가 더 자주 쓰인다. 팀포2 컨트리뷰터 중 하나인 파이새비(Pie-Savvy)와 함께 상의해 제작한 모델이며, MAS-49/56과 AK의 외관을 참고했다. 미트 포트리스 무기 중 처음으로 특수탄종도 추가되어 한 발에 4개의 철갑 화살촉이 들어가는 플레셰트(Flechette)와 일정 거리를 비행하고 화염을 뿌리는 지옥불(Inferno)탄이 있다. Rocket Launcher - 로켓 점프의 대명사로 알려진 솔저의 주무장이다. 원래는 발사관 안에 4발이 줄줄이 들어가는 대신 약간의 현실성을 가미하기 위해 위나 옆에 달리는 로켓 탄창을 통해 급탄하는 방식을 고려했으나, 원본과 너무 달라질 것을 우려해 이것만은 그 비현실성을 보존했다고 한다. Grenade Launcher - 데모맨의 주무장이다. 특이한 탑 브레이크식 유탄발사기로, 원작처럼 적에게 착탄하면 즉시 폭발하고, 여러 발을 한 곳에 쏴서 확산탄마냥 흩뿌리는 것도 가능하다. Sniper Rifle - 스나이퍼의 주무장이다. 탄창이 없는 단발식 저격총이지만 화력은 대물저격총급이다. 스코프 자체에는 조준선이 없지만, 자체 내장된 레이저 포인터가 조준점의 역할을 해 주기에 오히려 통상 조준경보다 편한 사격이 가능하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여차하면 조준경 없이 육안으로 레이저만 보고 사격할 수도 있다.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 Snag Sanger - 기존 저격총의 단축형이다. 조준경이 사라졌지만 레이저 사이트는 있다. 단발인 원본과 달리 내부 탄창에 2발을 더 장전할 수 있다. The Last Bit - 저격총을 극도로 단축시킨 버전이다. 개머리판, 레이저 등이 전부 없으며 단발이다. Minigun - 헤비의 주무장이다. 1000발은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육중한 탄창을 달고 있지만 원작 재현을 위해 200발로 제한되어 있다. 트리거를 반쯤 당기는 것으로 사격 전에 총열을 미리 회전시킬 수 있다. M134 미니건과 마찬가지로 한손으로 들고 쏘면 반동때문에 총이 날아간다. Shotgun - 공용 무장이다. 약실 포함 총 6발이 들어가며, 펠렛 3개가 들어가는 트리플 샷 탄을 사용한다. 조준기가 없는 관계로 거의 눈대중으로 쏴야 하는데다 트리플 샷의 산탄도가 그리 높지 않아 근거리에서는 빠른 조준이 안 되면 힘들어진다. 익숙해진다면 낮은 산탄도를 역으로 이용해 약 100 m 밖의 적도 어찌어찌 저격할 수 있다. 소음기 장착 가능. Scattergun - 스카웃의 주무장이다. 위의 샷건과는 다른 구경의 탄을 사용한다. 더블 배럴에 드럼형 탄창과 레버액션 손잡이가 달린 기괴한 원본 모델을 수정 없이 거의 그대로 사용하며, 원작에서는 탄을 넣지 않고 레버를 펌핑하는 것만으로 6발이 장전되는 마법을 선보였지만 여기서는 얄짤없이 직접 삽탄해야 한다. 드럼에 6발이 들어가지만 약실을 포함하면 8발을 채울 수 있으며, 드럼 때문에 가늠자가 막혀 쓸모가 없는 것까지 잘 재현되었다. 쓸데없이 Duckhunter - 스캐터건의 풀 스케일 버전이다. 개머리판이 추가되어 안정적인 조준이 가능하다. Flamethrower - 파이로의 주무장이다. 당연히 탄약이 아닌 가스를 사용하며, 분사구 앞의 점화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장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장착된 가스통의 코크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화염이 좁게 멀리 나가며, 왼쪽으로 돌리면 넓고 짧게 뿌려진다. 원작의 특수 기능인 압축 공기 분사도 오큘러스 스틱 클릭/바이브 터치패드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다. Syringe Gun - 메딕의 주무장이다. 유일하게 주사기형 오브젝트를 발사하는 무기이며, 시스템상으로는 통상적인 탄환을 발사하지만 1프레임 뒤에 탄이 주사기로 바뀌어 날아간다. Medigun - 메딕의 서포트 장비이다. 피아 구분에 따라 파란색/빨간색을 띤다. 가장 가까이 조준된 아군/중립 소시그를 치료하며, 원본과 동일하게 우버차지도 사용할 수 있다. 메디건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시그는 제압 효과를 전혀 받지 않으며, 데미지 저항도 미약하게나마 들어간다. 아군이 없는 Take & Hold에서 이놈을 얻으면 중립인 초록색으로 나오는데, 이건 아무 소시그나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버차지가 플레이어도 치료한다는 점을 활용해 적 소시그를 무장해제시키고 우버차지를 걸어 사이좋게 치료받은 다음 우버가 끝나는 대로 머리통을 날려 버리는 꼼수도 가능하다. Handgun - 공용 무장으로 전자동 권총이다. 슬라이드 멈치가 없어 슬라이드가 후퇴 고정되었을 때는 직접 당겨 줘야 풀린다. 소음기와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다. SMG - 스나이퍼의 부무장이다. 현실적으로 노리쇠가 작동할 공간이 없어 모델이 살짝 수정되었다. 권총과 마찬가지로 소음기와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을 달면 반동이 비약적으로 줄어 거진 돌격소총급으로 운용할 수 있다. Booshrangers' Boon - 개머리판이 장착되고 총열이 연장된 버전이다. 가죽으로된 부분은 전방 손잡이 역할도 한다. Stickybomb Launcher - 데모맨의 부무장이다. 8발 유탄 클립으로 장전하도록 바뀌었으며, HUD가 없는 게임이라 폭탄 설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그만 모니터가 밸브의 모 모델러에 의해 추가되었다. 파이로의 화염방사기와 마찬가지로 스틱/터치패드 클릭으로 기폭시킬 수 있으며, 이것 역시 로켓점프가 가능하다. Revolver - 스파이의 부무장이다. 리드 개발자 안톤을 가장 고생시킨 모델이라고 한다. 해머가 작동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실린더와 총몸에 스윙아웃 메커니즘이 전혀 파여 있지 않아 거의 새로 만들다시피 해야 했다. 이 게임에 있는 다른 리볼버들과 마찬가지로 작동하며, 원본처럼 가늠자가 없어 가늠쇠만으로 조준해야 한다. Le Petite Liaison - 기존 리볼버의 단축형이다. 은색이며 레이저 사이트가 내장되어있다. Sound Check - 미트 포트리스 스타일의 M1911A1 권총이다. 안톤이 개발 블로그를 올릴 때마다 인트로에서 볼륨을 확인하라면서 M1911 한자루를 들고 한 탄창을 다 쏘는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Bat - 스카웃의 야구방망이. 이 업데이트에서 안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로, "땅!" 하는 타격감이 일품이다. 본인도 "이거 들고 BONK를 외치면서 수 시간을 플레이했다" 라고 트윗을 남겼다. Fire Axe - 파이로의 소방 도끼. 적 소시그들을 토막낼 수도 있고, 날에 박을 수도 있다. Balisong - 스파이의 발리송. 접힌 상태로 스폰되며, 트리거로 잠금을 풀거나 닫고, 컨트롤러를 기울이고 스윙하는 등으로 자유롭게 펴고 접을 수 있다. Bottle - 데모맨의 술병. 일단 엄연히 근접무기 취급이라 무조건 병목을 거꾸로 잡게 되어 있다. Shovel - 솔저의 야전삽. 때리는 것도 되지만 날끝으로 찔러도 된다. Wrench - 엔지니어의 파이프 렌치. 디스펜서를 때려서 게이지를 충전시킬 수 있지만, 센트리건은 그냥 후려치면 손상되고 결국 터져버릴 수도 있다. Kukri - 스나이퍼의 쿠크리. Bonesaw - 메딕의 뼈톱. TheDispenser - 오뚝이 아이템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지면으로 던지면 그 자리에 디스펜서가 설치된다. 스위치를 눌러서 탄환을 보급받거나 회복할수 있고, 심지어 게이지 90%를 소비하여 센트리건 소환기도 뽑을 수 있다. 파이프 렌치로 후려치면 게이지를 보충할 수 있다. Della(블루), Duffy(중립), Denny(레드) 3가지가 있다. TheSentryGun - 마찬가지로 오뚝이 아이템 모양이며, 지면으로 던지면 그 자리에 센트리건이 설치된다. Saphire(블루), Slate(중립), Scarlett(레드) 3가지가 있으며, 설치되면 상대팀을 자동으로 조준하여 공격한다. 팀 색상이 틀리면 설치한 사람도 바로 공격하므로 주의. 아직 센트리건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능은 없다. Cloaking Watch - 스파이가 쓰는 은신장비. 들고서 작동하면 게이지가 달면서 은신효과가 나타난다. 효과를 유지할려면 손에 들고있거나 인벤토리에 넣어둬야 하며, 만약 다른 물건을 들고 있으면 고장이나고 쿨타임과 게이지 재충전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은신상태에서는 발각되지 않지만 효과가 시원찮아서 가끔 들킬 때가 있으며, 사격 등으로 어그로를 끌었거나 이미 발각당했던 상황이라면 은신효과가 소용없게 된다. Sapper - 스파이가 쓰는 도구. 스위치 2개를 켜면 일정시간 동안 주변에 전파가 발생하면서 디스펜서나 센트리건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피해를 입힌다. 어딘가 달라붙는 기능은 없고 스파이의 트레일러 영상처럼 디스펜서나 센트리 근처로 적당히 던져줘야 한다. A2 Iron Sights - 일반적인 레일에 장착 가능한 AR-15 스타일의 기계식 조준기이다. Backup Iron Sights - A2 Iron Sights와 비슷하지만 아래쪽으로 접을 수 있다. Canted Iron Sights - A2 Iron sights를 오른쪽으로 45도 꺾은 버전이다. H416 Iron Sights Handlesight M16A4 Handlesight M4A1 Knight Iron Sights - 나이츠 사의 접이식 조준기이다. MP Iron Sights - 맥풀 사의 MBUS 접이식 기계식 조준기이다. 실물과 달리 접을 수는 없다. Scorpion Iron Sights Glow Ring Sights Shotgun Sight ARCO EGI Elevated MRO Gamepoint RDS Holosight Long - 밝기 조절 기능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94로 조준경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해당 기능이 잠시 비활성화된 상태이다. Holosight Short - 밝기 조절 기능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94로 조준경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해당 기능이 잠시 비활성화된 상태이다. KDR RedDot Kobra Reflex Sight - AK 시리즈 전용 도트 사이트이다. 왼쪽에 희미하게 조준 표식이 그려진 곳에 대고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조준선의 모양이 바뀐다. AK-12같이 상부 레일이 장착된 버전들은 장착할 수 없다. LCO M1 Garand Protyotype - M1 개런드 전용 조준기이다. MRS Reflx Sight - 여러 종류의 조준 표식이 그려진 곳에 대고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조준선의 모양이 바뀐다. MT1 Reflex sight OKP7 OSA PKO1VS - AK 시리즈 전용 도트 사이트이다. AK-12같이 상부 레일이 장착된 버전들은 장착할 수 없다. PK23 Pyramus 3 Red Dot Compact Red Dot Tall SRO2 SRS2 Reflex Sight Sustenance Reflex 레일이 달린 조준경은 해당 레일에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의 한계로 액세서리를 한번에 탈착할 수 없으며 가장 위쪽에 달린 액세서리부터 하나하나씩 탈착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자. 도트 사이트와 같이 사용하는 확대경의 경우 사용하지 않을때 옆으로 젖혀둘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94로 조준경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해당 기능이 잠시 비활성화된 상태이다. 일부 가변식배율 조준경은 스트림라인 컨트롤 사용 시 최저 영점거리와 최대 영점거리에서 배율을 바꿀 경우 다시 조절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영점거리를 중간으로 바꾸면 배율을 바꿀 수 있다. 1-24x Scope 2x Magnifier - 도트 사이트와 같이 사용하는 확대경이므로 자체적인 조준 기능은 없다. 3-12x Scope 3x Magnifier - 도트 사이트와 같이 사용하는 확대경이므로 자체적인 조준 기능은 없다. 4x32 ACOG 8-32x Scope APX L 806 (MAS 49/56) - MAS 49/56 전용 조준경이다. BR4 Enfield Scope - 리엔필드 시리즈 전용 조준경이다. Flamenco6 1-6x LPVO G36 ComboScope - 일반적인 레일에 장착 가능한 G36의 조준경과 도트 사이트이다. G36C의 기본 레일 대신 장착은 불가능하다. G36 Scope - 위 조준경에서 도트 사이트가 빠진 버전이다. 마찬가지로 G36C나 G36엔 호환되지 않는다. G3SG1 Scope - G3, H51, MP5 시리즈에 전부 호환되는 조준경이다. Gamepoint 3x Magnifier - 도트 사이트와 같이 사용하는 확대경이므로 자체적인 조준 기능은 없다. 원래 접이식으로 펼치면 옆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었으나 현재 비활성화 돼있다. GhostDR 1-4x - 실물은 Armament社의 SpecterDR 1x/4x 모델이다. HAM ComboScope 4x K98k Scope - K98K 전용 조준경이나 Tank Gewehr에도 호환된다. Lion 2-5x M145 Scope - 실물은 레이시온 社의 ELCAN Specter M145이다. M16 3x20 Scope - M16A1의 캐링핸들에 장착 가능한 조준경이다. M16, M4 캐링핸들 액세서리와 비슷한 캐링핸들을 가진 AR-10도 장착 가능하다. M16 ART Scope - M16A1의 캐링핸들에 장착 가능한 고배율 조준경이다. 마찬가지로 M16, M4 캐링핸들 액세서리와 AR-10도 장착 가능하다. M1903 Scope - M1903 전용 조준경이다. M84 Scope (M1 Carbine) - M1 카빈, M2 카빈 전용 조준경이다. M84 Scope (M1 Garand) - M1 개런드 전용 조준경이다. W330 Scope For Model 8 - Model 8 전용이라고 써져있긴하나 Berthier Carbine, 1873 Lever Action, 1894 Lever Action, Model 81, Rolling Block Rifle, Rolling Block Creedmoor Rifle, Sharps 1874 등 다양한 고전 총기들에 장착 가능한 조준경이다. Mosin Scope - Mosin 91/30, SKS Classic에 장착되는 조준경이다. 다른 모신나강엔 장착할 수 없다. PSO1 Scope - AK 시리즈 전용 조준경이다. 마찬가지로 상부 레일이 달린 모델엔 장착할 수 없다. 왼쪽 키릴문자가 적힌 곳에 대고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조준선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Python Scope - 파이슨 전용 조준경이다. Susat Scope - L85A2에 장착되는 조준경이나 일반적인 레일에도 장착 가능하다. PU Scope (SVT-40) - SVT-40 전용 조준경이다. Tactical 12-60x Scope VD1 1-6x LPVO WA2000 Scope - 이름에 WA2000이 들어가긴하나 일반적인 레일에 장착되는 조준경이다. ANPEQ15 Klash Light LAM MK23 - MK23 전용 라이트와 레이저가 통합된 액세서리이다. Micro Torch Sureglow Light Tactical Flashlight Tactical Laser 1 Tactical Laser 2 Tactical Laser 3 Tactical Laser 4 Tactical Laser 5 총구 부착물은 시대적, 구조적인 문제로 장착할 수 없는 총기가 다소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리볼버 종류. 총열 연장 부착물 수량 제한이 없어 이론상으로는 맵 한쪽 끝에서 반대쪽까지 연장 가능하지만 이렇게 마개조된 총은 물리엔진의 한계로 마구 날뛴다. 산탄총에 부착하면 산탄도를 줄이는 초크 역할도 할 수 있다. 1개 보다 많이 연결해도 차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랙만 걸리기 때문에 그냥 1개만 끼는 편이 좋다. Barrel Extender Long Barrel Extender Medium Barrel Extender Short 레일달린 총열 연장 부착물 2020년 9월 26일에 업데이트 됐으며 총열 연장 부착물이면서도 무려 레일이 달려있는 물건으로, 커스터마이징의 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부착물이다. 전방손잡이의 역할도 할 수 있다. Railed Barrel Extender Mini Single Railed Barrel Extender Mini Quad Railed Barrel Extender Single Railed Barrel Extender Tall Single Railed Barrel Extender Tall Dual Railed Barrel Extender Large 소음기 모든 소음기는 총구에 부착하고 총구와 같은 방향으로 보고 있는 기준 반시계방향으로 조여 줘야 고정된다. 그냥 갖다 얹기만 하면 사격 중에 떨어져 나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타 게임이나 영화 등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10미터 옆에서 쏴도 못 듣는 수준은 절대 아니므로, 은밀하게 제거해야 할 소시그가 있다면 맨손이나 근접무기로 처치하는 것이 좋다. Aim5 Suppressor Boxy Suppressor G19 Suppressor MUS1 Suppressor Geopard Suppressor HexBolter Suppressor Hitman Suppressor M9A1 Suppressor M1A1 Model27 Nagant Suppressor Suppressor Operator PBS1 Suppressor PBS4 Suppressor PP-2000 Suppressor QC9 Suppressor Suppressor Salvo Tried Suppressor Uzi Suppressor UziPro Suppressor 소염기 총구 앙등현상을 잡아 주는 부착물들이다. 시스템상 총성을 더 크게 증폭시키는 페널티가 존재하나, 반동을 무시 못 할 수준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전면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라면 고려해 볼 만한 카테고리. Muzzle Brake Bomber Muzzle Brake Charon Muzzle Brake Cobra Muzzle Brake Impact Muzzle Brake Orbit Muzzle Brake Sledge Muzzle Brake Triad Muzzle Brake Truepoint 방열기 총열이 짧거나 총구 화염이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운 무기들의 열을 차폐하는 기능이지만, 게임에서는 열 개념이 없으므로 총열 연장 및 전방 손잡이로서 기능한다. AEK-919K같이 총열덮개의 상호작용 부분이 너무 작아 오히려 한손으로 쏘는게 편한 총기에 장착하면 양손으로 조준이 훨씬 편해진다. 소음기처럼 생긴 외관과 다르게 소음 효과는 전혀 없다. Vector45 Shroud Mac10 Shroud FlagTachment FlagTachment Classic Flagtachment Wiener Handstop QC9 Meatmas Railcover Long Railcover Medium Railcover Short RailLight Blue RailLight Green RailLight Orange RailLight Purple RailLight Red Rudolph_Antlers Rudolph_Nose Ugly Meatmas 레일이 있는 무기의 경우 이것들을 부착해 레일을 연장시킬 수 있다. 단순히 레일 면적을 넓히는 것 부터 각도를 바꾸는 것 까지 다양하다. 무기 마개조의 기본이 되는 부착물. Canted Rail 2x Long Canted Rail 2x Short Canted Rail Single Handgun Adapter Long Handgun Adapter Short MP5 Picatinny Adapter Russian To Picatinny Rail AxisShift Long Rail AxisShift Short Rail AxisShift Tiny Rail Extender Long Rail Extender Short Rail Riser Short Rail Riser Tall Foregrip Angled Black Foregrip Angled Tan Foregrip Large Foregrip Mini Foregrip MP5 Flashlight Foregrip MP5 RIS Foregrip MP5 Slimline Foregrip MP5 Vented Foregrip MP5 Wood Foregrip MP5K Proto Foregrip MX4 Foregrip QC9 Foregrip SG Foregrip Stand Foregrip Thompson Foregrip Vector45 다른 액세서리와 다르게 레일에만 호환된다거나 장착 총기가 한정되지 않으며 총기에 개머리판 장착 부위가 있다면 아무 종류나 갖다 붙일 수 있다. 권총에 방열기와 개머리판까지 달면 양손으로 들고 견착이 가능한 총기를 만들 수 있다. Stock GLR-440 Stock Luger Artillery Stock Luger Carbine Stock Mauser Stock PP-2000 Stock TSA-G Stock Vector 2019년 9월 14일에 정식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코딩 문제로 구현하기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안톤 본인이 말해놓고 결국은 진짜로 만들어냈다. GP25 Classic - 레일이 없는 AK 플랫폼 돌격소총에 장착 가능하다. 안전장치가 있어 사용 전에 방아쇠 바로 앞 레버를 직접 조작해줘야 한다. 안전장치 밑의 버튼을 눌러 현재 장전된 탄약을 제거할 수 있으며 장전 시 버튼이 뒤로 밀려나므로 유탄이 장전되었는지 표시해주는 역할도 한다. 구경은 같지만 서방권의 40mm 유탄은 사용할 수 없고 전용 무탄피 유탄을 사용해야 하며 연습탄, 고폭탄, 공중폭발고폭탄, 연막탄, 섬광폭음탄이 있다. 조준기가 내장되어 있어 장거리 사격도 가능하다. 평사, 100, 200, 300, 400미터 순으로 낙차 대응 영점조절을 할 수 있고, 400미터 눈금을 넘어 붉은색 눈금의 300, 200미터는 직사가 아닌 박격포식 고각사격 모드이다. 지면 착탄시 미약한 폭발로 2미터 가량 뛰어올라 기폭하는 방식이지만 게임에서는 이 점프가 완전히 구현되지 않았다. 실내에서 천장에 착탄하면 탄이 증발하는 문제가 있으나 의도한 것인지 버그인지는 미지수. GP25 Picatinny - 상기 모델의 피카티니 레일 버전이다. 이 버전은 조준기가 누락되어 있다. M203 Classic - RIS가 없는 M16A1과 M4A1 클래식에 장착 가능하다. 기존에 존재하던 40mm 유탄종은 모두 호환된다. 위의 GP-25와 달리 조준기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장거리에 불리한 단점이 있으나, 장거리 교전 자체가 거의 없는 게임 환경 특성상 소시그 상대로는 그냥 총 자체의 조준기로 쏴도 문제가 없다. 본래 유탄 사수의 근거리 방어용으로 개발한 APERS탄을 여기에 넣고 쓰면 아래의 열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화력을 선보인다. M203 Picatinny - 상기 모델의 피카티니 레일 버전이다. The Car Key - 앵글손잡이에 단발 후장식 샷건을 붙여놓은 물건이다. 커뮤니티에서 KAC 마스터키 같은 언더배럴 산탄총을 달라고 하도 징징대자 안톤과 모델러 스테판이 가엾게 여겨 특별히 만들어 준 창작무기이다. 이름도 마스터키의 패러디이다. 현재 무기 하나당 오직 한 종류의 탄창만 사용하게 하드코딩되어 있어 마스터키나 MASS 같은 탄창식 부착물이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모든 것을 갈아엎는 수준의 대공사가 되기 때문에 추후 업데이트될 가능성도 낮다고 한다. The House Key - 위의 차열쇠보다 긴 총열 때문에 집열쇠가 되었다. 긴 총열 덕분에 집탄도가 높아진 것을 제외하면 차열쇠와의 차이는 없다. Brass Knuckles Combat Knife Classic Karambit Kukri MX8 Survival Knife Tactical Knife - 칼에 레일이 달려있어 조준경이나 수직손잡이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어? 이거... Tanto Tomahawk 아프다 2019년 9월 14일에 정식 업데이트되었다.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꿈이었던 착검돌격을 실현시키기 위해 안톤이 거의 대부분 총의 코드를 갈아엎으면서 구현시켜놓은 것이다. 기본적으로 현실과 같이 각 총기 플랫폼마다 전용 총검이 있어 종류가 다양하며, 모신나강과 리엔필드의 총검이 총구 부착물 취급을 받아 총구 부착물 지원되는 아무 총에나 달 수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수많은 기상천외한 창조물들이 커뮤니티에 출몰하기도 했다. M9 Bayonet (M16A1, M4 Classic, Mossberg 590A1) M1 Bayonet (M1 Garand, M1903 Springfield) M4 Bayonet (M1 Carbine, M2 Carbine) AK Bayonet (AKM, G36) SVT40 Bayonet (SVT40) Mosin Bayonet - 모신나강 시리즈용이지만 시스템상 총구 부착물이라 다른 총에도 사용 사능하다. Lee Enfield Bayonet - 리엔필드 시리즈용이지만 시스템상 총구 부착물이라 다른 총에도 사용 사능하다. K98k Bayonet (Kar98K) Baseball Bat Billhook Machete Cleaver CleaverOld Crowbar Fire Axe Hatchet - 손도끼 Machete PickAxe Pipe Bent Shuriken Pencil - 말그대로 연필. 나이프처럼 들고 그대로 찔러도 되며, 마찬가지로 패드 클릭으로 잡는 방식을 바꿀 수 있긴 하나, 어떤 식으로 던져도 다트처럼 연필심 부분이 앞으로 향하면서 완만하게 날아간다. 매우 화가 난 모 암살자의 영향을 받아 안톤이 재미삼아 추가한 물건. Big Pipe Wrench Dust Pan Flathead Screwdriver Hammer Hammer 2 Hammer Old Hand Axe Mallet Round Mallet Square Sledge Hammer Sledge Hammer Old Utility Knife Wrench Twosided 왜인지 이 공구들에도 레일이 붙어 있다. 유탄발사기 따위를 달면 원거리 무기도 될 수 있다... Chainsaw 참고로 돌아가는 체인의 오른쪽에 유탄을 놓으면 체인에 밀려 저 멀리 날아간다... Drill 카타나, 플랑베르주 등등의 양손무기는 두손으로 검을 쥘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칼 옆부분이나 칼등(카타나)으로 후려치는 바람에 피해를 못입히는 일이 꽤나 줄어든다. 다른 근접 무기류 카테고리보다 전체적으로 대미지가 강하다. ArmingSword Bardiche BastardSword Claymore Cutlass Dagger Elegant - 투척용 단검으로 던지면 검신이 앞쪽을 향하게 고정되며 순간 가속도가 더 강하게 적용돼서 더 빨리 날아간다. 투척물로 취급되는지 수리검처럼 스폰락으로 계속 뽑아낼 수 있다. 아래 3개의 단검들까지 총 4종이다. Dagger Footsmans Dagger Horned Dagger Swordhilt Espadon Estoc Falchion Flamberg GermanicAxe 1 GermanicAxe 2 GermanicAxe 3 Gladius Grossmesser Katana Katzbalger LongSword 1 LongSword 2 LongSword 3 LongSword 4 Mace 1 Mace 2 Pilum 1 - 투척무기 취급이라서 트리거를 놓으면 바로 놓는다. 어떤식으로 들고있든 던지면 대부분 창끝이 앞으로 향하면서 날아간다. 정말 잘 날아가긴 하지만 정확히 맞추기위한 숙련도가 필요한건 별개의 문제. Pilum 2 Rapier - 찌르는게 주 용도인 무기이다보니, 소시그에게 꽃았을 경우 종종 무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Warhammer Zweihander 방패는 컨트롤러 패드를 클릭하면 오른손/왼손에 맞게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Riot Shield - 이름과 달리 폭동진압용이라기보단 SWAT에서나 쓸만한 실내진입용 방패에 가까운 모습으로, 어지간한 소총탄까지는 방어 가능한 수준. 철갑탄에는 속수무책이지만 어차피 소시그들은 항상 예광탄을 쓰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다. Take and Hold 게임모드에서 특히 유용하게 쓰인다. Ballistic Shield - 제대로 된 탄도방패. 창이 있어 방패 뒤에 숨은 상태에서도 전방을 볼 수 있다. Scutum - 로마군의 그것. 나무로 된 크고 아름다운 타워쉴드. 가방과 동일하게 등 뒤에 매달 수 있다. 다만 나무인지라 방탄효과는 전무하다. 안습. Shield Hard Plate - 카이트 쉴드 형태의 강철방패. 진압 방패와 비슷한 수준의 방탄효과를 제공한다. Broom GardenShovel - 흔히 말하는 공병삽 HandRake - 손갈퀴 Hoe Pitchfork - 쇠스랑. Rake - 갈퀴 ShovelFlat - 평평한 삽 Sickle Trowel - 모종삽 WoodAxe - 나무로 된 도끼 Soseji-chan Dakimakura - 치마만 입은 반라의 얼굴을 붉힌 소세지(...)가 그려진 다키마쿠라이다. 무척 흐물흐물거린다. Aluminum CandyCane - 이름 그대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사탕모양의 지팡이다. 둔기로써 휘두를 수 있는데 다른 제대로된 진짜 둔기류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대미지가 엄청나게 강하다. 조금만 세게 휘둘러도 소시그의 머리통이 즉시 터질 정도. Tactical Yule Log - 크리스마스용 장작(Yule Log), 그러니까 그냥 크리스마스 장식이 달린 통나무에 쓸때없이 3개의 레일이 달려있는 물건이다.(...) 이전에는 레일달린 장식이나 달아놓는 용도뿐이었지만 언더배럴이 업데이트하면서 어찌저찌 써먹어볼 구실은 생겼다. Anton the Dev - 리드 개발자 안톤의 목소리를 담은 장난감. 매 업데이트 영상마다 가장 많이 하는 소리가 "Wonderful"이라 이것도 기울였다 똑바로 세우면 "Wonderful!" 소리를 낸다. Bernard The Tree Fred the Pig Javier the Meatmas Jerry the Lemon - 미트 그라인더 레벨에 등장하는 녀석. "아아아아아악" 하고 질러대는 소리가 커뮤니티 밈이 되었다. Otis the Sheep Robert the Horse Al The Paca Winston the cow Ammo Spawn Panel -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총기의 탄을 소환할 수 있는 패널. 기본적으로는 해당 탄을 한발씩 소환할 수 있으며, 탄을 선택하고 해당 탄의 탄창이나 총을 들고 있으면 탄을 바로 채우거나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총알 하나씩 소환해서 직접 탄창이나 총에 장전하는 것도 가능. 아이템 스포너에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탄종들이 있으니 시험해 봐도 좋다. 튜브식 샷건의 경우 탄창을 가득 채워준다. 일부 총기는 총알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중절식 샷건 등등...) 특히 리볼버류는 실린더에 자동으로 채우는게 없어서 스피드로더를 들고 채워야 하는데, 스피드 로더를 지원하지 않는 리볼버는 어쩔수 없이 한발한발 소환하거나 스폰락을 해서 직접 장전해줘야 한다. 최근 업데이트로 들고있는 총에 해당하는 탄을 즉시 찾아주는 기능, 총알받이 등으로 편의성이 올랐다. FlashLight - 손전등. 공격력은 전무하다시피하고, 켠 상태로 인벤토리에 넣으면 플레이어가 보는 방향을 따라 비춰준다. 기본적으로 어두운 곳이 많은 The Meat Grinder나 Take and Hold: Containment 등에서 유용하다. Flipzo Lighter - 지포라이터. 바이브 기준 터치패드를 위로 올리거나 들고있는 손을 앞으로 튕기면 라이터를 열고, 라이터를 켜듯이 아래로 드래그 하면 켜진다. 오큘러스 기준은 여는 것은 동일하고 들고 있는 손의 조이스틱을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면 켜진다. 손을 뒤로 튕겨서 직접 라이터를 닫거나 외부 요인으로 인해 닫혀버리기 전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안꺼진다. Lockable Platform - 공중에 고정 가능한 판자. 모서리의 자물쇠 아이콘 버튼을 누르면 고정하거나 풀 수 있으며, 사용에 전혀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보관함을 만들든, 탁자를 만들든, 벙커를 만들든 아무 문제가 없다. Patriot Matches - 평범한 성냥이다. Bangsnaps - 콩알탄. 바닥에 세게 집어 던지면 터진다. Roman candle A - 일반 폭죽. Roman Candle B - 일반 폭죽. Sparkler - 바닷가 연인들의 야간 데이트 필수템이라는 그것(...) 점화된 스파클러로 다른 스파클러를 점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Tank Firework - 전차 모양의 폭죽. 다 타면 껍데기도 같이 타서 애처로운 꼴이 된다. Clay Pigeon Small - 작은 클레이 사격용 원반. 이게 국제 표준 클레이 사이즈이며, 아래의 대형은 정말 터무니없이 큰 수준이다. Clay Pigeon Large - 위의 표준 클레이보다 압도적으로 큰 클레이 원반. 클레이 사격에 입문해보고 싶다면 Friendly 45 Range 오른편에 클레이 사격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 거대한 원반으로 연습해 보고 크기를 줄여나가 보자. Clay Pot Large - 점토 화분 그 자체로, Friendly 45 Range에 기본 타겟으로 스폰된다. 손상을 입으면 여러 조각으로 깨진다. 안에 오브젝트를 담을 수 있어 탄피/탄창 회수를 굳이 게임에서까지 하고 싶다면(...) 이 화분으로 편하게 하고 나중에 쓰레기통에 갖다 부어버리면 된다. 물론 충격에 의한 파손은 주의. 너무 달그락대도 깨질 위험이 있다.(...) 그 외에도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화분 내에 오브젝트를 담아둔 상태로 화분만 옮겨버리면 내부 오브젝트는 그 자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니 주의할 것. 게임 기본값으로는 30초 뒤에 탄피는 자동 디스폰된다. 설정 패널에서 탄피 디스폰 시간을 무한으로 설정하면 쏜 만큼 탄피가 남는다. Clay Pot Small - 위 화분과 동일하지만 크기가 작다. Giant Peppermint - 커다란 알사탕. Sarge Soda - 평범한 음료수 캔이다. 사용한 총의 위력, 각도에 따라 피식 새거나 펑 터지기도 한다. 이 게임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진짜로 편자가 있다. 종류는 3가지. Classic A - 철로 된 기본 편자 Classic B - 구리빛 나는 편자 Classic C - 빨간 편자 Backpack A - 최대 소총 2개, 탄창 여러개를 수납 할 수 있는 가방. 머리 바로 뒤에 가방 전용 슬롯이 있으므로, 가방에 필요한 물건들을 담고 머리 뒤에 갖다 붙이면 가방을 맨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탬을 꺼내려면 다시 가방을 떼고 거기에서 아이템을 꺼내야 한다. 한정된 자원으로 플레이하기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유용한 도구. Return of the Rotwieners와 Proving Ground의 제작대에서 여러 재료를 조합해 급조 폭발물을 만들 수 있다. Meatms Cappocolosseum에서 해금할 수 있는 총기에 장착 가능한 모자이다. 요즘 웬만한 게임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랜덤박스의 패러디이다. # 아이템 스포너에선 찾아볼 수 없는 총기들이다. 일부 총기들은 해금한 뒤 아이템 스포너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하술할 총기들은 특정 맵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다. 1911 Oversize - 아리조나 사격장과 Sampler Platter에서만 스폰되는 거대한 M1911이다. 탄약을 전부 사용하면 탄약 스포너에서 Ordnance 카테고리의 .45 Oversize 탄약을 스폰하여 재장전할 수 있다. 업데이트로 탄종이 추가되었는데 무려 스페이스 건에 쓰일 법한 ICM(Inter Conventional Munition)과 할로우 포인트탄인 MIRV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T&H에서 Ricky Dicky Random으로 플레이할 시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Cyber Pistol - 10mm DSM 탄약을 쓰는 가상의 자동권총이다. Friendly 45 Range와 Arcade Proto에서 등장한다. Gluger - T&H 전용 총기로 상부는 루거 P08이지만 하부는 글록인 혼종 총기이다. 권총이라 Ricky Dicky Random 이외에 다른 캐릭터의 최초 지급 총기로도 나올 수 있다. Floppy McLongflopper - T&H의 Ricky Dicky Random 전용 총기로 골든 M1911의 슬라이드를 무려 1m 이상 늘린 총기로 분류는 기관권총이다. Laser Sword - 레이저를 쓰는 검이지만 레이저가 허공에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다. Arcade Proto에서 등장한다. Lee Enfield Swede Mod - T&H의 Ricky Dicky Random 전용 총기로 리엔필드 소총의 소음기 내장형이다. 엄청난 소음기 크기 때문에 조준을 위해서는 세워진 가늠자의 원형 구멍과 소음기 자체에 달린 가늠쇠를 이용해야 한다. Llock - T&H 전용 총기로 Gluger와 반대로 상부가 글록에 하부가 루거 P08인 혼종 총기이다. Ray Gun - T&H의 Ricky Dicky Random 전용 총기로 레이저를 쏘는 무한탄창 가상 권총이다. 랜덤 박스에서 희귀한 확률로 나오는 파워 웨폰이란 점에서 모티브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좀비 모드의 레이건으로 추정된다. Thompson MK2 - T&H의 Ricky Dicky Random 전용 총기로 10mm DSM 탄약을 사용하는 미래형 톰슨 기관단총이다. Vector 45 Carbine - T&H의 Ricky Dicky Random 전용 총기로 벡터 기관단총의 민수형이다. 탈착 불가능한 방열기가 달려있으며 단발 모드만 지원한다. 한정 총기 중엔 유일한 실총이다. 소시그들이 사용하는 총기는 소시건(Sosigun)이라 부르며 대부분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총기들을 단순화시킨 모양이지만 Mk.14 EBR, FN F2000, DP-12 등 고유한 디자인도 있다. Proving Grounds같은 일부 맵에 전용 스포너가 따로 있다. 소시그 전용 총기 목록
phi431
이름미정
2015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피아노유튜버이다. 라 쓰고 예능이라 읽는 2015년에 본인의 신호탄 격 영상인 런닝맨 감옥토크 브금을 피아노로 쳐서 업로드를 하였다. 그리고 이광수 아웃 브금을 연주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런닝맨 이광수가 아웃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연주했다고 하는데, 이 영상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버리면서, 구독자 수가 급증하게 된다. 상단의 영상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이후 1주일만에 수익창출이 되었다는 댓글이 달렸다. 이후 지속적으로 피아노 영상으로 활동 중. 예능 득시무태(得時無怠)물실호기(勿失好機) 피아노 연주 영상 이니만큼, 영상안에 목소리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피아노와 손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간혹가다 영상에 필요한 소품이 등장한다. 영상을 편집을 하여 4개로 분할을 한 다음 소리를 합쳐서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연탄곡을 친다던가, 불 좀 꺼줄래? 밈에 나오는 음을 청음한 다음, 무언가를 던져서 불을 끈다던가(...) 하는 영상도 있다. 해리포터 마술지팡이라던가, 너프건 이라던가, 수건이라던가, 배드민턴 채 라던가(...) 영상 설명 및 댓글에서는 동생들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큰 그림이라고 좋아한다. 댓글이 달리면 답변을 8~90% 는 해주는 편이다. 구독자들에게 친근한 반응은 덤. 고정을 잘 해주지 않는다. 한 구독자가 "형 내가 나무위키 만들어 줄게" 라고 하자 "드디어 나도 킹무위키에 등재되는 건가..." 라고 답글을 달았다. 전완근이 울퉁불퉁한걸 보아 헬창으로 추정이되어진다 영상속 나오는 그림들은 모두 직접 그린건데 나름 잘그린다. 영상에서 가끔 고양이가 나오는데 이름은 '시월'이며 매우 큰 덩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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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리카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다!'가 모토로,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마주하며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친구들과 노래하고 춤추는 파티를 매우 좋아한다. 친한 친구 마리카와 우연히 알게 된 사오리, 달리아를 끌어들여 DJ 활동을 시작한다. 운과 애교로 모든 것을 극복하는 타고난 재능인.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인해 머메이드의 활동을 이끄는 역활이다. 론도의 아오야기 츠바키와는 소꿉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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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마리카
느긋한 성격의 치유계 캐릭터. 학업과 함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학 입학 시점에서 한 수 위로 보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말을 걸어온 리카와 친한 친구가 된다. 부드러운 분위기지만 라이브를 매우 좋아해서 합류해 시작된 DJ 활동에도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모델로 활동했기 때문에 아름다운 동작을 보이는 것이 특기였고 이로 인해 퍼포먼스를 담당하게 된다. 토게츠 레이의 언니와는 아는 사이로, 레이와도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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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사오리
고등학생 때부터 DJ를 시작해 성실한 성격으로 연습에 열심이고 기술은 그 나름대로다. 부정적인 사고 탓에 대학생이 된 지금도 활동은 소극적이다. 리카에게 억지로 끌려 유닛에 참가했지만 자신의 성장과 꿈을 위해 결심하고 있다. 소극적이라서 혼자서만 DJ 연습해왔고 공개적 활동은 한 적이 없었으며 머메이드의 목표인 콘테스트 우승도 부정적인 생각이였지만 리카의 긍정적 분위기에 휘말려 참여하게 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때마다 리카의 긍정적 분위기로 보완하게 된다. 론도의 츠키미야마 나기사와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 리리컬 릴리의 사쿠라다 미유의 가정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미유의 집에서 메이드 일도 맡고 있다. 미유 집 메이드들의 일을 도와주다 보니 메이드 권유가 들어와서 메이드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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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달리아
발레, 일본 무용, 현대 무용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댄서에 뜻을 두고 매일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노력가. 클럽하우스에서 알게 된 리카의 평안함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껴 동료가 된다. 파티에서 리카, 마리카, 사오리가 처음으로 DJ 활동을 할 때 춤을 추게 되었는데 그 춤 실력에 리카가 주목했고, DJ에 대해 알기 위해 들린 클럽에서 마침 달리아가 바텐더 겸 무술 실력으로 바운서를 맡고 있었는지라 다시 만나게 되고 리카의 섭외로 참여하게 된다. 무술 유단자여서 경호원 일도 맡는다. 초등학교 때 가라테를 배운 아카시 마호는 무도가 달리아를 존경하고 있다. Peaky P-key의 사사고 제니퍼 유카, Photon Maiden의 니지마 이부키와는 헬스클럽 동료로 셋이 붙어있으면 프로틴 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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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우아한 통제를 펼치는 숙녀는 엔진이 계속 가동되도록 최면 주문을 외웁니다. 바깥 세상의 혼란 속에서 목구멍만이 상식이 통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젠 탈출한 아이의 소문이 모든 것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도 방해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됩니다. 손님은 먹어야 하고 목구멍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등장인물이자 최종 보스. 기모노를 입고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모습으로, 일본인의 이미지가 강하다. 선박의 최상층에서 지내면서 손님을 대접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며, 아마 목구멍의 주인인 듯. 여태까지 만난 선박 인원 중에서 가장 평범하게 생겼지만 아니나 다를까, 이 여성은 무려 초능력을 부린다. 다른 선박 인원은 들켰다 해도 도망가는 걸로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숙녀에게는 걸리는 순간 바로 초능력으로 속박되기 때문에 속수무책. 그녀가 부리는 힘에 관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추측이 없지만, 마지막 보스전에서 빛을 받으면 약해지는 걸 봐서는 그림자나 어둠에 관련된 힘일지도 모른다. 혹은 단순히 거울에 얼굴을 비추기 위한 빛일지도. 또한 DLC 챕터 "은신처"에서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 있는 키드를 향해 고개를 드는 걸 보아 은근 눈치도 잘 채는 모양이다. 하지만 DLC의 거주지 챕터에서 진정한 외모의 정체가 나왔다. 객실 영역에서 식당으로 이동하는 손님들을 위에서 바라보는 걸로 첫 등장. 플레이 도중에는 이때 첫 등장하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면에서는 게임 시작 시에 나오는 식스의 악몽에서 첫 등장한다. 이후 객실 영역을 지나 최상층의 방에 도착하면 거울을 보면서 단장을 하고 있는데, 잘 보면 이 거울은 깨져 있다. 이곳을 숙여서 들키지 않게 지나간 뒤 열쇠를 얻고 돌아오면 사라져있다. 그 뒤 잠긴 방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문이 닫히고, 그 방을 어느 정도 지나가다 보면 갑자기 뒤에서 쫓아오니 재빠르게 뛰어야 한다. 즉, 아무것도 안 보인다. 이 거울만이 아니라 숙녀가 있는 곳의 거울은 죄다 깨져 있으며 다만 이상한 점은, 식스가 얻어 숙녀를 물리치는 거울이나, DLC에서 숙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은 깨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게임 초반에 눈동자 형태의 감시카메라 같은 것이 이 거울을 왜 비추고 있었는지가 의문이다. 숙녀의 공간인 목구멍에 있는 것이 왜 숙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거울을 비추었는지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떡밥. 최종 보스답게 보스전다운 보스전을 가지고 있다. 마네킹이 가득한 어두운 방을 지나면 깨지지 않은 조그만 거울이 있는데, 이걸 들고 되돌아가면 중앙에 갑자기 나타나는데, 보스에게 다가가면 갑자기 보스가 사라지고 방이 어두워진다. 이때부터 전투 시작. 전투가 시작되면 주위가 어두워지고 유일하게 빛이 들어오는 곳이 있는데, 여기 서서 거울로 숙녀에게 빛을 반사시켜서 공격해야 한다. 공격할수록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속임수가 많아지니 주의. 공략법은 빛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중간에 서서 거울을 든 채로 뱅뱅 돌면 된다. 그러면 식스에게 오기 전에 숙녀가 빛에 당해버린다. 총 6번을 반복하면 끝. 모델은 다른 캐릭터와 달리 가면 속의 얼굴이 전부 구현되어 있다. 의외로 평범하게 생긴 미인으로 보이지만 DLC 3편에서 진정한 외모가 드러났다. 모델링과 거울에 비친 모습이 완전 다른 것을 보면, 아직 떡밥이 남겨진 상태인 듯. 현재 유저의 추리에 따르면, 게임 설명에서의 '숙녀가 거울을 모두 깨트렸다\'와 '거울은 그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라는 것을 바탕으로 거울이 숙녀의 본 모습이 아닌 내면의 악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든지, 자신의 마법으로 자신의 본 얼굴을 감추는 것이라는 등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 추측들이 있다. 나룻배 남자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버리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음이 밝혀짐으로서 나룻배 남자와 접전이 있던 숙녀가 자신의 추한 모습을 가려달라고 부탁한 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그냥 본인의 마법이든가. 목소리가 괴상한 편이다. 거울을 보면서 흥얼거리는 것과 식스와 키드를 잡으려고 힘껏 날아오르다, 작은 구멍으로 식스와 키드가 도망치면 비명과 흡사한 목소리, 비명을 지르는데, 엄청난 소리를 지른다.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숙녀와 비슷하게 생긴 인형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을 들었다 던지면 인형이 깨지면서 그녀가 능력을 부릴 때 멤도는 검은 연기와 함께 이상한 소리가 난다. 이를 모두 찾아서 깨면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숙녀와 식스만한 어린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존재한다. 이에 일부 유저는 식스가 숙녀의 딸인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으나 리틀 나이트메어 제작자가 대놓고 부정해버림으로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다만 숙녀에게도 확실히 딸은 있었던 것 같다. 게임 내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으니 이미 사망한 듯. 숙녀의 침실에 숙녀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의 사진이 2개나 걸려있는 것을 본다면 딸을 매우 사랑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절반이 가려져있고 하나는 전신 사진. 손님이 식사하는 장소에 숙녀와 여자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하나 더 있다. 영락없는 엄마와 딸의 가족 사진이다. 2편에서는 숨겨진 방 중 하나에 숙녀의 사진과 그녀를 본따 만든 인형이 있다.
45.249.90.117,cute00,general9753
원삼
조선의 여성 예복. 왕비와 세자빈을 비롯해 사대부 여성들까지 색깔과 무늬를 다르게 하여 착용하였으며, 민간의 혼례를 위한 예복으로도 착용하였다. 원삼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학계에서는 조선 초기 단삼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삼이라는 용어는 양성지가 저술한 《눌재집》에서 처음 보인다. "양반 부녀자들이 원삼이라는 것을 지어 입고 흉배를 달아 입었으며 백주대도를 활보하여도 괴이하다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문장에서 당대 여성들이 원삼을 착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전기에 활동한 학자이자 문신이다. 1442년(세종 24) 집현전에 들어가 일하면서 세종의 총애를 받았고, 고려사, 세종실록, 예종실록 등에 참여하였다. 이때부터 사라 능단의 값이 뛰어올랐으로 조사(朝士)로서 가난하여 살 수 없는 자는 여자의 옷으로 단령(團領)을 만드니, 조하(朝賀)·조참(朝參) 때이면 반 너머가 다 여자의 원삼(圓衫)이었다.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11년 6월 13일 한편, 연산군 시기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초기의 원삼은 조선 후기와 달리 남성의 옷인 단령과 흡사하게 생겼을 것으로 추측된다. 원삼은 착용하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색깔과 무늬, 부속품 등이 모두 달랐다. 황후는 황원삼, 왕비는 홍원삼, 비빈은 자적원삼, 공주·옹주·민간의 부녀는 초록원삼을 입어서 구별을 두었다. 또한, 흉배를 달았는데 1681년 《숙종인현후가례도감의궤》에는 왕비가 봉황 흉배를 사용한다고 나왔고, 영조 때의 《국조속오례의서례》에는 왕비는 오조룡을, 왕세자빈은 사조룡을 달도록 하였다. 1847년 헌종의 후궁인 경빈 김씨는 수(壽) 흉배를 달았다는 기록이 있다. 초록원삼은 공주와 옹주는 직금 또는 부금으로 만들었고,민간에서 사용할 때는 금박 장식이 없이 소박하였다. 이 밖에 아청색이나 남색의 원삼도 있었다. 아청색은 검은 빛을 띄는 파란색이다. 일반적으로 원삼을 착용할 때는 머리에 어염족두리에 어여머리를 하여 가체를 올렸다. 그런데 원삼은 단순히 예복으로만 존재하지 않았다. 김장생이 쓴 《사계전서》의 상례비요 편을 보면, "부인은 대수(大袖)를 쓰는데, 대수는 곧 원삼(圓衫)이며, 세속에서는 더러 장옷도 쓴다"고 하였으니 부인이 사망하여 장례를 치를 때는 수의로 원삼을 입히기도 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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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요리사
폭력과 고기의 촉감을 사랑하는 쌍둥이는 타고 난 요리사입니다. 차디찬 바닥을 누비는 쌍둥이는 자르고 다지며 만찬을 준비합니다. 불결하고 초대 받지 못한 존재를 감지하면 쌍둥이의 피부는 곤두섭니다. 주방에서 해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등장인물. 소굴을 탈출하면 도착하는 주방에서 일을 하는 선박 인원. 데모에서도 대표로 나왔던 것처럼 상당한 거부감이 드는 비만 이미지가 인상적인 캐릭터. 데모에서는 한 명만 나왔지만 원래는 쌍둥이로서 둘이서 같이 주방 일을 떠맡아서 하는 듯. 관리인과는 달리 이쪽은 오로지 시력에만 의지하기 때문에, 뛰지 않는 이상 들킬 일은 없다. 하지만 워낙 주방이 밝은 장소다 보니 완전히 어두운 곳이 아니면 바로 들키기 십상. 두 번째 요리사가 등장하기 전에 요리사의 숙소를 탐방할 수 있는데, 침대가 두 개인 것에서 요리사가 두 명인 것을 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작 게임 내에서 이들이 같이 요리를 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 같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오직 설거지할 때뿐이다. 식스를 발견하면 놀라서 잠시 쳐다 보다가 괴물처럼 빨리 달려오는데, 뚱뚱한 몸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 발견되면 주방장이 특유의 소리를 내면서 심장 박동 울리는 소리 같은 게 들리는데, 이것이 빨라지면 주방장이 뛰기 시작한다. 허리를 숙이지 못하는 건지 탁자 같은 곳 밑에 숨어버리면 잡히기 일보 직전이었더라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못 찾고 이내 일하러 돌아간다. 이를 이용하여 잘만 숨어다니면 큰 어려움 없이 깰 수 있다. 하지만 약간 공간이 넉넉한 곳이라면 허리를 숙여서 찾아보거나 팔을 넣어서 찾기도 하니 주의. 주방 챕터에서 첫 등장한다. 이때는 한 명만 등장하며 요리를 하고 있는데, 이때 잡히면 식스를 요리 재료로 써버린다. 예를 들어서 식스를 도마에 올려 식칼을 들이대거나, 끓는 물에 넣거나, 오븐에 넣거나, 생선 뱃속에 집어 넣는 등. 그 뒤에는 고기를 보관하는 냉동 창고에서 다시 볼 수 있고, 그 다음엔 고기만 다루는 주방에서 고기를 써는데 이때 잡히면 식스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린다. 조금 더 진행하면 둘이서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 중 이들의 숙소에 들를 수 있는데, 침대도, 변기도, 사진도 죄다 한 쌍으로 붙어 있다. 그리고 침대에는 다른 쌍둥이 한 명이 자고 있는데, 자극하면 깨어난다. 깨우지 않으려 해도 스토리 진행상 어쩔 수 없이 깨우게 된다. 불을 켜기 전에는 바로 앞에서 알짱대도 모르지만 불을 켜면 당연히 발견된다. 침대가 있는 방에서 벽의 높은 선반에 올라간 상태로 뭘 떨어뜨려 깨뜨렸다면 들키는데, 팔이 닿지 않아 잠시 그 근처를 머물다 사라진다. 이때 요리사에게 물건을 집어 던져 맞출 수도 있다. 다른 적과 다르게, 이들과는 어떤 방식으로든 상대하지 못 하고 도망쳐야 한다. 초반에서 중반 한정으로 잘만 피해다니면 전혀 들키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다. 다만 후반의 마지막 추격 때는 천장에 움직이는 갈고리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땐 무조건 들키게 된다. 한 명은 뒤에서 쫓아오는데, 다른 한 명은 건너편에 서서 식스를 잡을 준비를 한다. 이때 내려가면 뒤에서 쫓아오던 쪽이 문을 열면서 유리 파편들이 튀는 연출과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마지막에 다시 갈고리를 잡을 때 뒤쪽으로 나갔던 녀석이 탈출구 바로 옆에서 달려오므로 살짝만 시간을 늦춰도 잡히게 된다. 절벽 쪽의 갈고리를 잡아 완전히 따돌리면 클리어. 갈고리를 타고 가는 도중에 이 녀석들이 병을 던지지만 전부 빗나간다. 그 다음 챕터에서 잠시 등장하게 되며 역시 들키지 않게 숨어야 한다. 다른 등장인물과 다르게 이들은 엔딩까지도 죽거나 피해 받았다는 암시가 없다. 또한 DLC에서도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목 뒤의 옷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을 잘 보면 피부가 연결되지 않고 간격이 보이며, 요리하는 걸 지켜보면 이따금 얼굴 가죽을 벗고 진짜 얼굴을 긁는 걸 볼 수 있다. 즉 이들의 얼굴은 가면이다. 숙녀와는 다르게 안쪽은 모델링이 되어 있지 않다. 입 부분은 모델링이 되어 있다. 이에 대해 가면은 사람의 얼굴 가죽으로 만든 게 아니냐는 의견이 다반사. 2차 창작에선 비교적 정상적인 살찐 모습으로 등장할 때가 많고, 입을 다문 쪽은 순진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그려지는 반면, 입을 약간 벌린 쪽은 신경질적이고 침울한 성격으로 그려지는 편이다. 상황에 따라서 입을 벌린 쪽이 식칼이나 전기톱(!)으로 다른 쪽을 공격하는 모습도 보인다. 요리사에게 완전히 잡히기 직전에 판정 범위에서 벗어나면 잡히지 않고, 요리사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어리둥절해하는데, 평소 씩씩거리는 것과 달리 울부짖는 듯한 소리가 상당히 소름끼친다. 잡혔을 때 오른쪽 아래에 뜨는 눈 그림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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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
일본 공식 사이트 일본 현지 본사 외국계 중소기업으로써 2009년 청호컴넷 사무기기 사업부를 인수함과 동시에 진출한 일본의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그룹의 한국법인회사 체제이며 컴퓨터의 출력장치에 해당하는 레이저프린터와 복사기등 다양한 문서솔루션 제공. - 2009년 7월 교세라미타 주식회사가 청호오에이시스㈜의 사무기기사업부 합병,100% 투자법인설립 - 2009년 10월 1일 한국교세라미타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 2012년 4월 1일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로 사명 변경 교세라의 Ecosys 기술을 기반으로 고선명, 고품질의 출력물을 만들어낼 수 있고 보다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프린터는 분당 최대 60매기에 이르는 라인업, 프린터인데 A4 뿐만 아니라 A3도 지원하는 기종이 존재한다. 그리고 프린터의 경우 추가적으로 용지를 공급하는 카세트를 추가할 수 있는 모델도 존재한다. 보통지와 특수용지를 함께 장착하여 용도에 따라서 필요한 용지를 선택하여 출력할 수 있는 옵션이다. 보편적으로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사기다. 분당 최대 컬러 70매, 흑백 80매에 이르는 고속 복사기인 TASKalfa 라인업, 보다 실속적인 21매급 Ecosys 복합기 라인업도 있다. 타사 복사기에서 보기 힘든 신분증 복사, 대량 양면 연속스캔 기능, 자동으로 스테플러를 찍어주는 피니셔 옵션, IC카드 리더기로 비인가 된 인원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으며 소소하게 신분증 복사, 빈페이지 건너뛰기, 신문지 같은 얇은용지 비침 방지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최상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TASKalfa 복사기 라인업의 경우 다 쓴 검정 토너 카트리지를 폐토너로 재활용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여 복사기에서 필수요소인 폐토너통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유지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Ecosys 복합기 라인업은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복사기에서나 볼법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어 기업체는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반인도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Ecosys 복합기는 토너가 약간 높은편인데 일반인의 경우 비정품 토너를 대부분 사용한다. 그리고 타사 장비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교세라 복사기는 정착기, 드럼 등 복사기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에 대하여 출력매수 제한이 없다. 부품 출력매수 제한이 있는 복사기는 제한 매수를 넘기는 순간 바로 작동을 멈춰버리는 반면, 교세라 복사기는 그냥 넘긴다. 모 기업체에서는 교세라 흑백 복사기로 80만장 이상이나 출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부 부품을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다. 이건 특이한 경우이다. 사용패턴이나 종이 품질 등에 따라서 다르고 평균적으로 30만장 넘어가면 드럼이나 현상기를 교환하는 사례가 대다수. 시간당 최대 9,000매에 이르는 고속출력 프린팅 솔루션이며 간단한 부품교체, 잉크분사 유지 시스템, 고급 급지 유지기술등이 탑재되어 있다. 캡처 및 배포, 문서보안 및 사용자 인증, 출력 관리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관리 솔루션, 모바일 및 클라우드 솔루션 등이 있다.
halfling,tjrghks3441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얕보이고 싶지 않은 나메카와 씨 의 아토 리에. 사람들 앞에서는 긴장해 무표정인 여고생 토카시키 유즈는 같은 반의 로봇을 아주 좋아하는 소년 이리오모테에게 반해 있었다.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스로 안드로이드라고 거짓말을 한다. 사랑의 힘으로 창조한 거짓말로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애 코미디. 토카시키 유즈 본작의 주역. 사람들 앞에서 쉽게 긴장하는 성격이라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짝사랑 중인 이리오모테가 로봇을 좋아해서, 이리오모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이 안드로이드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이리오모테에게 안드로이드로 보이기 위해 갖가지로 노력한다. 이리오모테 쥰 본작의 주역이자 토카시키의 짝사랑 상대. 로봇을 상당히 좋아한다. 무표정인 토카시키의 감정변화를 잘 눈치챈다. 아구니 미야코 토카시키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유일한 친구. 토카사키의 짝사랑을 도와주고 있다. 토카시키 레몬 토카시키의 여동생. 토카사키의 짝사랑을 응원해주고 있다. 작가 트위터
bako
생방송 부라보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문화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에 자체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프로그램명은 부산을 라이브로 보다의 준말이다. 프로그램명답게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현장을 리포터가 직접 찾아가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를 시도한다. 또 위에 링크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실시간 피드백을 소개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시청자 참여형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진행자는 김동현 아나운서와 김다영 아나운서. 간혹 아나운서 한 명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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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이씨(중종)
모친 알 수 없음 (1녀) 정순옹주 (2녀) 효정옹주 조선 중종의 후궁. 아버지는 병절교위 이백선으로, 중종의 후궁이 되어 정순옹주, 효정옹주를 낳았으나 일찍 죽었다. 조선시대 종6품 하계(下階)의 무신의 품계. 언제 어떻게 중종의 후궁이 되었는지의 기록이 없다. 1517년(중종 12) 정순옹주를 낳고, 1520년(중종 15) 효정옹주를 낳았다. 그러나 효정옹주를 낳은 그 해에 세상을 떠났다. 1544년(중종 39) 상궁 은대가 효정옹주의 부마 순원위 조의정의 첩 풍가이를 때려죽인 일이 있었다. 이때 중종은 "은대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고 본주의 동생이니, 그 동생의 집 종[婢]을 때린 일은 국가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고 흉패한 일도 아니며, 내인(內人)을 조옥(詔獄)이 추국하는 것은 근래에 없던 일이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본주'는 숙원 이씨이므로 은대가 그녀의 동생이었음을 알 수 있다. 중종실록 103권, 중종 39년 6월 4일 신미 3번째기사. #
blossoming
면미남
술과 면을 좋아하는 면에 미친남자 면미남입니다. 면미남(면에 미친남자, Crazy Noodle Man)은 대한민국의 요리 유튜버로 다양한 면 요리를 직접 만들어 술안주로 즐기는 방송이다. 밀가루로 면을 쳐서 정상적인 라면을 만드는가 하면, 랍스터나 군소 등을 이용한 특이한 요리까지도 선보이곤 한다. 면 하나에 별 짓을 다 한다구요? 항상 면에는 진심입니다 - 2021년 2월 28일 라이브 방송 중 각종 면 요리 리뷰부터 직접 면을 뽑는 등, 말 그대로 '면에 미친 남자'. 라이브 방송 때 직접 요리를 하고 술을 먹으며 소통 시간을 갖는다. 짠짠스~ - 술을 먹기 전에 반드시 외치는 문구 라이브 방송에서는 늦은 밤에 술과 함께 한다. 채널 설명에도 나온 것처럼 술과 함께하는데, 맥주나 소주 다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각종 면을 직접 뽑아서 요리하는 컨텐츠. 랍스터나 군소를 갈아서(...) 면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물 대신 불닭볶음면의 소스를 사용해 면을 뽑기도 한다. 원래 요리를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나오는 요리가 대부분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일반적인 라면을 끓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재료를 넣고 고급스러운 라면을 끓이는 방송. 꽃게랑 라면을 먹고 나서 진짜 꽃게를 넣어서 라면 육수를 내며 라면을 먹기도 하고, 닭개장면을 먹는다고 닭부터 잡는 식이다. 승우아빠의 컨텐츠 쇼미더오븐에 출연했었다. 부산 출신이라 동남방언을 사용한다. 말투나 억양까지 누가 봐도 부산 사람. 멤버십 전용으로 라이브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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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저스맨
아래 자막은 신경쓰지 말자 로버트 저스맨 (Robert Zussman) 1923년생, 일리노이 출신. 독일계 유대인이다. 훈련소에서 만나 함께 해 온, 대니얼스의 가장 든든한 동료. 덕분에 대니얼스의 동료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이빨까기를 할 정도로 담대한 배짱의 소유주. 분대 능력은 "구급약 보급" 이다. 이후 포로로 잡혀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지만 결국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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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로(합천)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핫들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합천리에서 끝나는 도로.
freedomkorea
JAY G_제이 G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OmeTV 에서 대화하는 영상을 찍고있다. OmeTV 화상채팅 웹사이트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인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미국에 있었을 때 고등학교 테니스 선수였다고 한다. JAY G_제이 G 인스타그램의 올라온 내용 보따 영상에 등장한다. 어머니 앞에서 물구나무 서서 트월킹을 췄다. 전국 똘아이 콘테스트 본선 B조14초 부터 등장한다. 킹기훈 영상에 등장하였다. 제2회 시청자 버억 콘테스트 4분 40초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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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피어슨
윌리엄 피어슨 (William Pierson) 1910년생, 오클라호마 출신. 북아프리카 전선의 카세린 협곡 전투 등을 거친 노련한 부사관으로, 짬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연출인지 다른 군인들과 상관인 터너가 M1A1 톰슨을 사용하는 동안 피어슨은 드럼탄창에 손잡이가 붙어있는 구형 M1928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계급은 중사(Technical Sergeant)이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병장으로 오역되었다. 성우이자 모델이 된 배우는 조시 더멜로, 실제 배우가 191cm의 장신이다 보니 컷신에서 터너나 주인공 대니얼스와 나란히 서 있으면 체구가 무척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무를 최우선시하는 인물로서 병사 개개인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터너와 항상 갈등하고 있으며, 다른 사병들 역시 터너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반면에 피어슨은 매우 불신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갈등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땐 명령을 어기고 저스맨을 구하려다가 실패한 대니얼을 명령불복종 및 하극상으로 즉결 사살할 심산에 권총집에 손을 올리기도 했다. 분대 능력은 "적 위치 표시" 이다. 콜 오브 듀티 3의 표지 모델과 닮았다 1948년 Sergeant First Class로 명칭이 바뀌었다. '카세린 협곡에서의 일 때문에 징계를 받고 강등당했다' 라는 페레즈의 대사를 보고 번역자가 오해한 듯하다. (인게임에서 병들이나 페레즈 하사가 그를 부사관을 부르는 'Sergant'라고 부르다 보니 더욱 오해하기도 쉽고) 하지만 인게임에서 그의 계급장을 보면 중사가 맞다. 사실은 피어슨도 터너처럼 부하를 아끼는 정 많고 온화한 인물이지만, 카세린 협곡 전투에서 명령까지 어겨 가며 지원도 받지 못한 채 고립된 아군을 구하려 하다가 더 많은 부하들을 잃었었다는 사실을 데이비스 대령이 말해준다. 이후 이에 대한 징계를 받아 중사로 강등되었으며, 자신 때문에 소중한 부하들을 잃었다는 죄책감과 더불어 '임무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완수하여 희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생각하면서 일부러 병들과 선을 긋게 된 것. 실제로 터너가 전사하고 나서 가장 흔들렸던 것도 피어슨이었고, 사건 이후로도 희생당한 부하들의 기억을 떨쳐내지 못해 괴로워하고 있었음을 암시하는 연출들이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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굠굥이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아이디는 귀여운 규영이 를 줄여서 굠굥이 로 만들었다. 하지만 자막이나 채팅 후원 TTS 에서 발음이 안되거나 표시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 바꿀까도 생각하고 있다고한다. 눈물이 많고 다정하며 강해보이면서 여린 성격의 소유자이다. 저스트 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수요일마다 연애/관계의 대한 소통컨텐츠인 수요야스회를 진행한다. (수위가 높고 전문적이라고...) 간헐적으로 롤을 한다. 스트리머들을 모아서 합방도 자주한다. 1.방송 중 과도한 친목질은 자제해주세요! 제 오디오로 채워드리겠습니다 :) 2.타 스트리머 언급, 비교발언은 삼가주세요! 3.생각보다 여립니다! 너무 선 넘지 않게 부탁드려요! 개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자몽. 방송에서 보이는 성격과 실제 지인들이 말하는 성격과는 다르다. 롤을 시작했는데 도구로서 성능은 있으나 본인은 원딜을 선호하는 편 최근에 베이킹의 맛을들여 쿡방을 자주진행하는 중 춤스택 30개를 모으면 길거리에서 춤을 춰준다. 공포게임을 질색하며 장난스레 2천만원은 줘야 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음. 생얼의 본인은 굠굥이 아닌 뮨윤씨로 불린다. 자신은 여행다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고한다.
rockchan1997,122.36.83.190,118.45.110.89,112.160.10.137,221.165.222.20
The Final Stand 2
2013년에 개발된 로블록스 협동 좀비 생존 게임이다. 여러 좀비들을 처치하고 돈을 벌어 여러 물건을 살 수 있는 장소이자 최후의 방어선인 상점을 지키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다. 모드 목록{{{#!wiki style="background-color:#1e1b3b;color:#fff"
avocadobaby
최면(영화)
공포, 스릴러 최재훈 이다윗, 조현, 남민우, 김남우, 김도훈 width=20 더프라이데이픽쳐스 width=20 스마일이엔티 width=20 2021년 3월 분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 파일:영등위_제한관람가_2021.svg | 미정 영화 검객의 감독을 맡은 최재훈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학교생활에 충실한 영문과 대학생'도현' 우연히 편입생 '진호'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 '최교수'는 왜 '도현'과 친구들에게 최면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기억의 빈틈, 진실은 그곳에 있다! 이다윗 - 도현 역 조현 손병호 - 최교수 역 김도훈 남민우 - 찬규 역 서이숙 김남호 - 진호 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11.209.177.159,wlsgur9907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이탈리아 여자 배구 리그 세리에 A1의 여자 프로 배구 구단.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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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천로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구미리 숭산교에서 출발하여 가천리에서 끝나는 도로.
freedomkorea
크루아상(테이스티 사가)
기계처럼 냉정하기 짝이 없는 대천사, 그의 삶에는 교황청 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세상의 빛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우아하지만 냉정한 면모만 알고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믿는 그는 한때 자신의 동료였던 존재가 어둠에 빠진 일로 괴로워하지만, 여전히 냉혹하게 상대를 제어한다. 주변의 시선 따위 아랑곳하지 않는 탓에 냉정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진지한 고민을 통해 최선의 방식을 제시한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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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수
-1 영남대학교 총장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출생하여, 1971년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년 3월에 서울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하였다. 1975년 학부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 석사과정에 입학, 1977년에 이학석사를 취득하였다. 1978년에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전임강사로 부임하였으며, 1979년부터 1981년까지 다시 한국과학기술원으로 가서 화학을 공부한 후 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영남대학교로 돌아와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특수대학원장을 지내다가 2017년 2월 제 15대 영남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2021년 1월 총장직을 후임자인 최외출 박사에게 넘겨주고 퇴임하였다. 1981년부터 대구직할시, 1995년부터 대구광역시가 되어 오늘에 이름. 최외출 박사는 우동기 박사, 이효수 박사에 이어 세 번째로 자교 출신의 총장이 된 사람이다. 그리고 석, 박사까지 국내파인 경우로 한정하면 이효수 박사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175.201.186.89
거울의 방(여자친구)
거울의 방 (Room of Mirrors) 〈거울의 방〉 눈앞에 너의 모습을 도망치려 애써 봐도 네 눈을 피해서 자꾸 움츠려 있어 모든 걸 함께 하고선 초라한 모습만 물고 뜯겨 더는 보기 싫어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다시 또 나를 만나 홀린 듯 뒤돌아 날 탓해 너는 왜 갖질 못하는 거니 똑같은 표정인데 Run away for me 불안으로 가득 채우지 나 네 개의 눈동자 그 속의 너와 나 그만 미워해도 돼 모든 게 지긋지긋해 사라져 가는 날 찾고 찾아 더는 보기 싫어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다시 또 나를 만나 홀린 듯 뒤돌아 날 탓해 너는 왜 갖질 못하는 거니 똑같은 표정인데 Run away for me 아무도 없어 여긴 사방이 막혀 돌고 돌아 오직 나만이 널 사랑할 수 있어 홀린 듯 뒤돌아 날 탓해 너는 왜 갖질 못하는 거니 똑같은 표정인데 Run away for me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대를 선보인 적이 없는 곡이다. 타이틀곡으로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작사 / 작곡에 '김키위'라는 가명을 사용한 작곡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김키위'라는 사람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버디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했다. 알고 보니 '김키위'는 여자친구 멤버들과 인연이 깊은 김나연이었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은하, 신비와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한 바 있다. 예린과는 동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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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45-1, 너비=350, 높이=200px)] 거짓 없는 사람이 되자,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남의 자유를 나의 자유와 같이 존중하자, 때때로 반성하자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중학교이다. 1968년 5월 15일에 개교하였다. 줄임말로 건국사대부중 또는 건대부중이라고 부르거나, 그냥 건국중학교로 불리기도 한다. ㄱ 김성훈 (1993년) 김시현 (야구 선수) 김재현 (1991년) 김정후 김준완 김태근 김형철 (야구 선수) ㄴ 남궁훈 (야구인) ㅁ 문빈 ㅂ 박기남 (야구인) 박주성 (야구 선수) 박주홍 (2001년) 박진영 박찬욱 박찬호 (1995년) ㅅ 송명기 신혜선 ㅇ 안규영 양찬열 유재웅 이민재 (야구 선수) 이시찬 이재우 (1980년) 이홍구 (1990년) 임대한 임지열 ㅈ 전용훈 정구범 정수근 정수성 (야구인) 정준길 정태호 (1963년) 정현욱 ㅊ 최선호 추재현 ㅎ 한규식 유명 야구선수들의 모교로 유명하다. 동문들을 보면 야구선수들이 많다. 추후 서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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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2021시즌
개요 2021년 J1리그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이다. 리그 타이틀 스폰서는 2018 시즌부터 계약을 체결한 '메이지 야스다 생명보험'이며, 이에 따라 정식 명칭은 '2021 메이지 야스다 J1리그'이다. 리그 개막은 2021년 2월 26일이며 공식 개막전은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맞대결이다. 리그 폐막은 2021년 12월 4일이다.
doopi11
형제는 용감했다
재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삼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사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오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육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재연: 2008.12.05 ~ 2009.02.08 삼연: 2009.05.01 ~ 2009.07.12 사연: 2010.04.01 ~ 2010.06.20 오연: 2012.06.26 ~ 2012.10.01 육연: 2015.08.23 ~ 2015.11.08 제작사 PMC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 안동 이씨 근본 있는 가문의 근본 없는 문제아 이석봉, 이주봉. 아버지와 연을 끊은 지 3년,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안동에 내려온다. 오랜만에 만난 형제, 역시나 티격태격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인데…… 집안 어르신과도 사사건건 부딪히는 석봉이와 주봉이. 이들 앞에 나타난 천하에 둘도 없는 여신 급 미모의 여인 오로라. 법률사무소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고인이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겼고, 그 유산을 먼저 찾는 이가 모두 가지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알려준다. 유산도 찾고 오로라도 차지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꿈에 부푼 형제. 과연 생각대로 될까? 형제들의 파란만장 감동스토리! 이주봉 이석봉 오로라 이춘배 이춘걸 송혜자 예산댁 이옹 이기봉 이삼봉 이실이 1막 1. 곡(哭) 2. 축시(丑時) 춘배1 3. 축시(丑時) 춘배2 4. 난 니가 싫어 5. 주봉의 결혼식 6. 춘배의 유언 7. 로또 공개 방송 8. NEW Life 9. 문상객들의 분노 10. 어머니 11. 로라의 사연 12. 나를 선택해 13. 포기해 2막 14. 곡(哭) rep. 15. 다시 한 번 16. 엄마의 일기장 17. 순례이 시집살이 18. 석봉과 주봉의 편지 19. 난 니가 싫어 rep. 20. 순례의 기억 21. 발인 22. 춘배의 교훈 23. 형제의 회한 24. 승천 2008.03.22 ~ 2008.06.22 PMC대학로자유극장 이주봉 역: 박호산 이석봉 역: 송용진, 정동화 오로라 역: 이주원 이춘배 역: 안세호 이춘걸 역: 정수한 송혜자 역: 추정화 이옹 역: 박훈 이기봉 역: 이준혁 이실이 역: 한지영 큰할배 역: 이미영 2008.12.05 ~ 2009.02.08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이주봉 역: 박호산, 정성화 이석봉 역: 정동화 오로라 역: 이주원 이춘배 역: 안세호 이춘걸 역: 정수한 송혜자 역: 추정화 예산댁 역: 전성아 이옹 역: 박훈 이기봉 역: 김영훈 이삼봉 역: 윤석현 이실이 역: 한지영 큰할배 역: 이형석 2009.05.01 ~ 2009.07.12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이주봉 역: 정준하, 이석준 이석봉 역: 정동화, 김동욱 오로라 역: 이주원 이춘배 역: 안세호 이춘걸 역: 정수한 송혜자 역: 추정화 이옹 역: 박훈 이기봉 역: 김영훈 이삼봉 역: 황두하 큰할배 역: 이형석 로또할매 역: 이미영 이실이 역: 한지영 2010.04.01 ~ 2010.06.20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이주봉 역: 홍록기, 김재만 이석봉 역: 이지훈, 온유, 김견우 오로라 역: 이주원, 한다연 이춘배 역: 안세호 이춘걸 역: 신문성 송혜자 역: 임선애 예산댁 역: 윤사봉 이옹 역: 박훈 이기봉 역: 김문성 이삼봉 역: 박세웅 이실이 역: 박유정 2012.06.26 ~ 2012.10.01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이주봉 역: 김도현, 김재범 이석봉 역: 성두섭, 조성윤, 산들 오로라 역: 이주원, 강지원 이춘배 역: 안세호, 신문성 이춘걸 역: 성열석 송혜자 역: 임선애, 최영화 예산댁 역: 최나래, 윤사봉 이옹 역: 박훈, 최영준 이기봉 역: 이진석 이삼봉 역: 박세웅 이실이 역: 박유정 2015.08.23 ~ 2015.11.08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이주봉 역: 정준하, 윤희석, 최재웅 이석봉 역: 김동욱, 정욱진, 동현 오로라 역: 최유하, 최우리 이춘배 역: 박지일, 안세호 이춘걸 역: 성열석, 원종환 송혜자 역: 임진아 예산댁 역: 윤사봉, 김지혜 이옹 역: 신재열 이기봉 역: 유태상 이삼봉 역: 김홍기 이실이 역: 이송
muoosical
김진삼
-1 영남대학교 총장 1970년 영남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하였다. 1974년 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영남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2016년 10월 당시 총장이었던 노석균 박사가 조기에 사임하면서 총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2017년 2월 후임인 서길수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총장 직무대행에서 물러났다. 이후 영남대학교 무역학부의 명예교수가 되었지만, 2017년 하반기까지는 전공과목 강의를 계속 했다. 전공분야는 통상정책론이며, 교수 생활을 할 당시에는 통상정책론과 관세론, 세계지역경제를 강의하였다. 이후 국제통상학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17년에 무역학부로 다시 바뀌었다. 단국대학교는 개교 이래 2007년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본교가 있었으며, 2007년 이후로 본교는 경기도 용인시로 이전하였다. 경제사 과목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175.201.186.89
국사봉로(합천)
경상남도 합천군 대야면 오산리에서 출발하여 초계면 유하리 태동서원에서 끝나는 도로.
freedomkorea
구요비
한국 가톨릭의 주교이자 서울대교구보좌주교 이며 세례명은 욥이다. 만 66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주교로 수품되었다.구요비 주교는 주교로 임명되고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하였을때 늦은나이에 주교로 임명된것이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현재 나이상 교구장 승품은 매우 어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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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
고양이가 위협하면서 내는 소리 또는 그 행위를 일컫는 말. '다가오지 마’ ‘그만해’라는 경고의 의미로 내는 소리로 아주 어린 고양이라도 본능으로 할 줄 안다. 처음 보는 물건(클 수록 좋다)이나 처음 듣는 소리(요란할 수록 좋다)를 내며 재빠르게 들이댄다면 구석에 몰렸을 때 높은 확률로 하악질을 들을 수 있다. 날카로운 두 쌍의 송곳니를 훤히 드러내며 하악 소리를 내는데 제법 무섭다. 귀여운 줄만 알았던 고양이의 야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성격이 느긋하고 대범한 고양이일수록 하악질을 하는 빈도가 낮고 그 반대일수록 잦다. '고양이에게 하악질을 하면 벌어지는 일' 글 작성자의 필력과 댓글들에서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인간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거의 즉각적인 반응(물론 별 반응이 없다는 댓글도 있지만.)을 볼 수 있고 이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 인간 입장에서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고양이의 언어 중 하나이다. 그게 하필 인간의 쌍욕에 해당해서 문제다. 당연히 남용하면 고양이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니 정 궁금하면 얼굴을 고양이에게 향하지 않거나 고양이가 다른 방에 있거나 할 때에 조심스럽게 한 번 정도 해보고 말자.
ssum
후키(게임 개발사)
일본 교토에 과거 존재했던 게임회사였다. 해외에선 대전액션게임 "아수라 블레이드"와 속편인 "아수라 버스터"로 유명했던 회사였고, 국내 회사들에 의해 제조된 많은 오락게임들을 일본으로 수입한 이력도 있다. 홈페이지도 있으나 2011년에 기판생산에 관한 공지만 달랑 있고 일부 페이지가 없다는걸 봐선 폐업된 것으로 추정된다. 1995년- • Go Go! Mile Smile Stern社가 1982년에 출시한 "Anteater" 라는 게임의 모던 리메이크작. 단순히 마일과 야드가 모험을 떠나다 한 요정에 의해 공주를 구하게 되는것을 이야기로 삼는데, 엔딩에서 큰 반전이 일어난다. 언어로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가 지원되나, 음성샘플은 일어를 제외하면 모두 영어를 쓴다. 후키 FG1 하드웨어로 돌아간다. 1996년- • Gyakuten!! Puzzle Bancho 일본 내수용으로 출시된 퍼즐게임. 약간 뿌요뿌요에서 영감을 받은 듯 하다. 번역하면 "역전! 퍼즐대장". 후키 FG1 하드웨어로 돌아간다. 1998년- • Asura Blade - Sword of dynasty 2000년- • Asura Buster - Eternal Warriors 2009년- • Hako Tsumi Max 알다시피 같은 일본에 위치한 게임회사들한테 "모욕감을 주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아류작을 유통했다. 1990년 - MOSAIC 국내에서 퀴즈펀치라는 퀴즈게임으로 유명했던 "스페이스(덕산상사)" 라는 회사가 제작한 테트리스형 게임으로, 후키판 라이센스는 자사명이 표기되어있다. 1991년- Gulf-war II 코메드실업이 기존 구극 타이거 기판을 해킹해 만든 아류작. 1993년- Perestroika Girls 프로맷이 기존 "슈퍼 퀵스" 기판을 해킹해 만든 아류작. 후키판은 회사명이 써져있다. 2000년- Head Panic ESD에서 자사 기판으로 텀블팝에다 "다이너마이트 헤디"의 요소를 추가해 출시한 아류작. 영어가 일어로 바뀌었다. CPU: 모토로라 68000 자일로그 Z80 사운드: 야마하 YM2203 OPN 야마하 YM3812 OPL2 OKI MSM6295 ADPCM CPU: 사운드: 야마하 YMF278B OPL4
halfling,semicom
사이타마현 제15구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시 일부등 도쿄와 인접한 베드타운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2002년에 사이타현의 인구 증가에 따라 신설되었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다나카 료세이. 자민당이 약간 우세한 선거구다. 2012년 제 46회 총선부터는 자민당이 야권의 분열 덕분에 꽤 손쉽게 선거에서 이기고 있다. 제 47회, 제 48회 총선에서는 공산당의 득표율도 꽤 높게 나왔는데, 향후 야권 단일화가 성공하면 경합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도 존재한다.
mobutu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발매 전 정보
일단 초창기 반응으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영향 받은 듯한 상대적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포켓몬 묘사, 포획, 게임플레이를 보여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 비해 호평이 많다. 대체적으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보다 레전드 아르세우스를 메인 타이틀로 보는 반응이 많은 편. 다만 공개 영상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보여 게임 프리크의 고질적인 발적화가 우려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고 동세대의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과 비교하면 그래픽이 확연하게 떨어지는 편이며, 스위치 초기 작품이자 전세대인 Wii U와 멀티로 출시된 젤다 야숨보다도 그래픽 수준이 떨어진다. 첫 공개 당시 소개 중 '액션'을 강조했는데, 정작 소개 영상에서는 전작과 같은 커맨드 전투 방식의 UI가 나왔다. 유출상으론 ATB를 사용하는 반턴제로, 포켓몬을 꺼내지 않으면 트레이너가 공격받아 일정 데미지를 받으면 쓰러진다. 또한 유출상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계열의 오픈월드로 포켓몬을 사용하여 이동, 등반, 공중날기를 할 수 있다. 이를 설명할때 나오는 스크린샷 뒤의 천관산엔 깨어진세계가 열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해당 타이틀이 '에피소드 플라티나'의 역할도 할 듯. 또한 주인 포켓몬 전투를 설명할때 사용한 스크린샷에 나오는 포켓몬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신오 리전 폼이나 신규 포켓몬으로 보인다 이경우 두꺼운 눈썹과 확연하게 보이는 부리, 오른손에 든 길쭉한 봉 등 창파나이트거나 파오리의 진화형일 가능성이 높다. 시대관에 관련해서도 여러 가설이 나오는 중이다. 완전한 고대: 포켓몬스터 세계관은 예전부터 현대를 배경으로 했음에도 포켓몬 덕분에 현실 세계에 비해 진보한 과학 기술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고대 배경이라도 포켓몬의 힘으로 과학이 발전되었다라는 설정이 붙을 수 있다. 근대 : 배경 자체가 자세히 보면 가로등도 있는 근대라는걸 알 수 있고, 스타팅 포켓몬 3종을 모은 박사는 세계를 여행하는 박사라는 설정이니 현대 배경은 아니고 각각 프랑스와 영국, 미국이 배경인 칼로스, 가라르나 하나지방의 물건을 수집한거란 얘기도 나온다. 현대와 고대를 오고가는 타임슬립 : 선공개 영상에서 스타팅 포켓몬 3종(브케인, 수댕이, 나몰빼미)이 나오는 배경이 현대로 보이는 점을 생각하면 진짜 고대의 신오지방이 아닌 시간과 공간의 힘을 지닌 포켓몬들의 힘을 빌려 시간역행하는 탐험일 거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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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VOCALOID 오리지널 곡)
팬텀(ファントム) 은 2020년 6월 26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의 픽시브에서 초기 러프와 개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니코니코 동화 2020년 1월 16일 11시 25분에 VOCALOID 전당입성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7055741)] 유튜브
alterna
정빈
후궁견환전의 등장인물. 초반에는 박이제길특 귀인이 있다는 것 외에는 언급과 등장이 없었으며, 견환 회궁 이후 황제의 눈에 띄어 봉호를 받고 빈에 봉해졌다고 한다. 견환 회궁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분량이 많지 않다. 파벌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립임이 거의 확실하다. 총애잃은 안릉용에게 수모를 주는 것으로 보아 황후파는 아니고, 친자확인 사건때 견환을 대놓고 까는 것을 보면 견환파도 아니다. 황제에게 총애받지 못하고 황제파인 후궁이 없는 것을 보면 황제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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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에 / 미노토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등장하는 용인족 쌍둥이 자매로 히노에가 언니, 미노토가 동생이다 각각 마을과 집회소의 접수원을 맡고 있다. 마을의 퀘스트를 중개하는 접수원. 집회소의 접수원으로 일하는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온화하고 늘 생글생글 웃으며, 마을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존재. 그 웃는 얼굴이 재앙에 휩쓸리는 카무라 마을을 환하게 밝혀준다. 초보 헌터인 주인공을 여러 가지로 도와주는, 가족처럼 사이가 좋은 존재. 마을의 명물 「토끼 경단」을 아주 좋아해서, 찻집을 자주 드나들고 있다. 공식 사이트 소개문 미노토의 쌍둥이 언니. 일본어와 몬헌어 보이스의 성우는 사토 리나, 영어 보이스의 성우는 모린 프라이스 사용 무기는 활. 장갑 부분을 자세히 보면 일본 궁도시 착용하는 장갑처럼 엄지 손가락 부분이 노출된걸 확인 가능하다. 마을의 접수원으로 일하는 히노에의 쌍둥이 여동생. 쿨하고 표정이 변하는 일이 별로 없다. 또한 담담하게 일을 해내는 모습에서 냉담한 성격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상냥하고 의외로 서투른 모습도 있다. 존경하는 언니처럼 되고자, 숨어서 이것저것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공식 사이트 소개문 히노에의 쌍둥이 동생. 일본어 보이스와 몬헌어 보이스의 성우는 이토 시즈카, 영어 보이스의 성우는 헤더 곤잘레스. 냉담한 성격의 쿨뷰티 캐릭터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냥하고 서투른 성격이라는 갭 모에가 있다. 그림 그리는 취미도 있는데 아예 공식 가이드 만화인 사냥 안내서는 미노토의 에마키 작품이라는 설정이 있다. 근데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굉장히 아스트랄한 작품이라 팬덤에서는 밈이 될 정도.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 이름이 가관인데 남자 헌터는 몬수다 훈타, 여자 헌터는 햐쿠류 야코, 가루크와 아이루가 각각 개, 고양이라고(...) 사용 무기는 랜스. 몬스터 헌터: 월드는 빻빻이가 워낙 악평을 들었다 보니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첫번째 PV 마지막에 등장하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다. 게다가 4차 PV에서 단순히 접수원만 맡는게 아닌 직접적으로 무기를 들고 수렵에 참여한다는게 밝혀져 딱히 하는게 없던 빻빻이에 비해 훨신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러한 캐릭터성이 아예 월드에서 악평을 받은 빻빻이에 대한 반성이라는 평가도 있다. 캡콤 유출 당시 여성 캐릭터를 묘사할때 '남성에게 보호 받는 캐릭터 묘사' 를 피하라는 가이드라인이 같이 유출되었는데 빻빻이가 이러한 사례에 딱 맞는 '수동적이고 민폐만 끼치는 여성 캐릭터' 였고 이후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거나 도움을 주는 여성상' 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것.
masrsh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A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B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C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D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E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F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G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H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6강전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전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전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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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이씨(영보당)
(장남) 완화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서삼릉 조선 고종의 후궁. 고종의 서장자이자 훗날 완친왕으로 추증되는 완화군의 어머니다. 이씨는 본래 궁녀였는데, 고종의 눈에 들어 임신하고 운현궁에서 아들을 낳았다. 덕분에 고종은 17세에 아버지가 될 수 있었으며, 이 아들이 바로 고종의 서장자인 완화군이다. 전교하기를, "오늘 진시(辰時)에 궁인(宮人) 이씨(李氏)가 아들을 낳았다. 산모를 보살펴주는 등의 일을 운현궁(雲峴宮)에서 대령하라."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고종 5년 윤4월 10일 그러나 아들을 낳고도 이씨의 봉작은 바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1876년(고종 13) 아들이 9세의 나이로 완화군으로 책봉되고, 이어서 1878년(고종 15)에 관례를 치를 때까지도 품계가 오르지 못했다. 1880년(고종 17)에야 비로소 숙원에 책봉되었는데, 불행히 13세의 완화군이 요절하면서 남은 평생을 홀로 보내게 된다. 비록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매천야록》에서는 명성황후가 한때 원자로 거론되었던 완화군을 죽였는데, 일설에는 젓갈항아리에 빠트려 죽였다고 하고 또는 방망이로 때려죽였다고 하는 말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야사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당대의 신문 기사를 참고하면 "민비의 미워하심을 받아" 같은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너나 할 것 없이 명성황후를 범인으로 의심한 듯 하다. 고종실록 17권, 고종 17년 1월 29일 정유 1번째기사. # 야사에는 명성황후가 홍역을 앓고 있는 완화군에게 인삼탕을 보내 열이 오르게 하여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매일신보 1913년 12월 7일자 기사. "이태왕전하의 왕자를 탄생하매 당시에 외외한 세력이 날아가는 새도 능히 떨어칠 민비(閔妃)의 미워하심을 받아 모자를 한가지로 궐내에서 쫓겨나게 되었는데" 1906년(고종 43)에 귀인에 책봉되었고, 1928년에 사망하였다. 현재 묘소는 서삼릉의 귀인 묘역에 있다. KBS 드라마 《명성황후》: 배우 정선경이 영보당 귀인 이씨 역할을 맡았다. 고종의 첫사랑으로 총애를 받고 완화군을 낳지만, 명성황후가 성장하면서 완전히 뒷방 신세가 된다.
blossoming
할멈(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키드가 이 장소에 아는 것은 이 축축한 곳이 '할멈'이라는, 부패하고 분노에 가득 차서 아무도 자신의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존재가 살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등장인물. 7월에 공개된 DLC <깊은 곳 의 주적 캐릭터. 목구멍의 배수로에 살고 있으며, 실제 DLC 게임 플레이 도중에도 물을 빼면 생활 공간으로 보이는 장소가 보이는데, 물 위로 뜨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가구가 전부 바닥에 밧줄로 고정되어 있다. 배수로에 일하는 선박 인원이 맞는지는 의문. 작중에서는 거머리를 피하고 수로를 헤엄쳐 온 키드를 노리게 된다. 물속은 잘 헤엄치지만 건너편은 오르지 못해서 다른 방으로 가는 통로로 헤엄쳐 다니는 모양이다. 다른 적이 처음 등장할 땐 배경부터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배경이 아닌 바로 추격자로 나온다. 처음엔 그냥 건너편까지 헤엄치면 간단히 따돌릴 수 있지만, 두 번째의 본격적인 추적에서부터는 건너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물에 떠있는 쓰레기 위에 올라타서 다음 쓰레기까지 헤엄치는 식으로 피해야 한다. 게다가 쓰레기 위에 올라 타도 녀석이 쓰레기를 흔들어서 키드를 떨어뜨리니, 가까이 다가오면 잠깐 점프해서 시간을 벌다가, 다시 다른 쓰레기나 잠시 쉴 곳으로 빠르게 헤엄쳐야 한다. 세 번째 추적에선 얼굴을 제대로 드러내며 쫓아올 준비를 한다. 이때는 두 번째 추적처럼 징검다리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 추적에선 버려진 소파에 앉아 있다가 다시 물 속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보스전도 시작된다. 이때부터 키드가 올라와 있는 판자를 아예 박살내니, 바로 헤엄치면서 쓰레기를 타고 건너가는 게 필수. 조금 가다 보면 위쪽에 있는 전기를 켜는 레버와 물을 채우는 버튼을 반드시 눌러야 한다. 물을 채우는 버튼이 있는 곳도 썩은 나무 판자라 녀석이 쉽게 무너뜨려 버리니, 버튼을 누르자마자 물이 채워지면, 바로 반대쪽에 있는 TV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마지막엔 키드가 옆에 있는 TV를 물 속에 떨어뜨리자 감전사 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이러한 행동을 보면 빼박 타락한 할머니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순전히 오해이며, 그저 키드를 돌보려는 거라는 해석도 있다. 그리고 할멈에게 잡혀 물 속에 빠질 때 키드를 품속에 안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마 이 할머니는 원래 목구멍의 아이들을 돌보던 사람이었다는 암시일 지도...? 이와 비슷하게 관리인 또한 식스를 숨겨주던 사람이었다는 설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배은망덕한 주인공이 된다.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상당히 미스테리한 캐릭터이다. 수로에 살고 있으며 물에서 떠나지 않으려 하는 습성만해도 상당히 기괴한데, 어떤 이유인지 목구멍 상층에서 정기적으로 고기를 보내준다. 이 때문에 할멈의 정체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데, 할멈이 목구멍의 선대 주인이었다는 설이 있다. 숙녀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 할멈과 비슷하며, 숙녀가 그녀를 내쫓았다는 식의 이야기. 또다른 설로는 숙녀의 방에 장식된 노란 옷의 소녀의 초상화의 당사자라는 것인데, 콘셉트 아트의 할멈과 초상화 속의 노란 옷의 소녀가 구도도 일치하고 이목구비도 많이 닮았다는 점을 근거로 한다. 숙녀와 노란 옷의 소녀가 함께 있는 그림이 있다는 걸 상기하면 겉으로는 젊어보이는 숙녀가 사실 할멈 이상으로 오래 살아왔거나, 아니면 노란 옷의 소녀가 어떤 이유로 폭삭 늙어 노인의 모습이 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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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목구멍의 생태계에서 손님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거대한 홀로 몰려든 손님들은 의자에 몸을 처박고 식사를 합니다. 맛도 욕구도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어떻게든 떠나갑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등장인물. 쌍둥이 요리사만큼 징그럽지는 않아도 거대한 살덩어리로는 쌍둥이 요리사를 능가해버리는, 초고도비만의 사람들. 쌍둥이 요리사도 뚱뚱하긴 하지만 평범하게 뛸 수 있을 정도인 반면 이들은 걷는 것조차 힘겨워한다. 어떤 손님들은 무슨 가부키 배우처럼 가면을 쓰고 있다. 객실 영역 챕터에서 줄을 서서 느릿느릿하게 목구멍에 오르는 배경으로 첫 등장하는데, 땅에서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배를 타고 와서 바다 한가운데서 갈아탄다. 너무 뚱뚱해서 이들이 걸을 때마다 목구멍 전체가 흔들린다. 주방을 탈출해서 객실 영역에 도착하면 각자 식탁에서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이들도 식스처럼 채소는 안 먹고 고기, 생선, 치즈 따위만 먹는다. 그러나 음식을 계속 먹어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데, 이는 숙녀의 마법이 아니고 잘 보면 입에 들어간 음식이 턱에서 도로 나온다. 식탁에 술병이 있는 걸 보면 술도 마시는 것 같지만 인게임에서 이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이들은 식스를 보면 바로 잡아먹겠다고 달려드는데, 이들에게 잡히면 그대로 먹혀버린다. 식스를 보면 그대로 잡으려고 손을 휘두르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신경 끄고 원래대로 음식만 먹는 놈도 있지만, 식탁을 뒤집으면서까지 기어서 쫓아오는 놈도 많은데, 꽤 그로테스크하다. 당연히 이들에게 잡히면 잡아먹히며, 혹은 쫓아오는 놈에게 깔려죽을 수도 있다. 소소한 디테일로, 가면을 쓴 놈에게 잡히면 가면을 젖히고 식스를 잡아먹는다. 객실 위쪽에서는 한 명이 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녀석은 건드려도 일어나지 않는다. 피하지 않으면 던져진 식탁이나 이 녀석의 몸에 깔려 죽는다. 원체 뚱뚱해서 처음에 배경으로 나올 때는 느리게 걷지만, 식스를 보면 기어서 빠르게 쫓아오기 때문에 빨리 뛰어야 한다.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고 중간중간에 장애물도 많고 도망쳐야 하는 거리도 긴 편이라 까다롭다. 무식한 속도 때문에 장애물 같은 것에 한 번이라도 걸리면 죽기에, 장애물에 안 걸리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 추격 때는 복도에서 방문을 열고 떼거지로 쫓아오는데, 쓰나미가 몰려오는 듯한 연출에 BGM까지 더해 상당히 압박감을 준다. 너무 쉬지 않고 달리기만 하면 마지막에 식스가 지쳐서 점프에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중간중간 손님들의 움직임이 봉쇄되었을 때가 쉴 타이밍이다. 숙녀가 있는 곳까지 도착할 때쯤에는 식스를 잡으려던 손님 한 명이 추락한다. 엔딩 시점에 또다시 등장해 식스를 잡아먹으려 달려들지만, 숙녀를 잡아먹고 힘을 얻은 식스에게 오히려 생명력으로 추정되는 검은 기운이 빨려들어 모두 죽어버린다. 2차 창작에선 등장인물 중 거의 그려지지 못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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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막이 내릴 때(영화)
2018년 개봉한 일본 영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신참자 의 2번째 극장판. 아베 히로시 주연 <신참자 시리즈의 완결작으로 가가 교이치로가 닌교초에 오게 된 이유가 드러나게 된다고 한다. 방치된지 오래돼서 부패한 한 여성의 시신과 불타죽은 노숙자의 시신의 발견, 그리고 이 두사건과 가가 교이치로 어머니의 과거가 얽혀지며 과거의 비극이 서서히 풀려간다 가가 교이치로 - 아베 히로시 아사이 히로미 - 마츠시마 나나코 마츠미야 슈헤이 - 미조바타 준페이 카나모리 토키코 - 다나카 레나 아츠코 아사이 - 키무라 미도리코 야스오 미야모토 - 카라스마 세츠코 오오토 타쿠마 아사이 히로미(20세) - 이이토요 마리에 나카지마 히로코 아사이 히로미(14세) - 사쿠라다 히요리 오이카와 미츠히로 코히나타 후미요 타카마사 카가 - 야마자키 츠토무 유리코 타지마 - 이토 란 개봉 첫 주에 1위를 차지하였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개봉 미정이다. 2020년 5월 14일에 개봉하여 601명에 그쳤다.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단위: 위안) 2019년 4월 12일 개봉하였다. 개봉 미정이다.
rhksgh1804
파도고개로
波濤고개路/padogogae-ro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도로. 성당시장 네거리에서 시작되어 내당역 앞에서 달구벌대로와 만나면서 끝나는 약 1.3km의 왕복 2차선 도로이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아주 드물게 그나마 도심에서 고지대까지 올라가는 달동네를 완전히 가로지르는 도로다. 대구 버스 달서4, 서구1이 파도고개로를 완전히 통과하고 대구 버스 653이 일부를 지나는데, 심한 고저차 덕에 스릴있는 버스를 경험 할 수 있다. 83타워와 매우 가까운데다 고지대여서 83타워와 두류동 일대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일부 사진가들이 찾고 있다. 두류동 803-44 부근이 재개발 되기 전에는 “미로마을” 이라는 벽화마을이 있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다.
halfling,ranco111
N을 위하여
TBS에서 2014년에 방송된 청춘 순애 미스테리 드라마이다. 소설가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 N을 위하여를 원작으로 하나, 인물의 서사성을 위한 추가적 각색이 들어갔다. 당시 2013년 1분기에 같은 요일•시간대에서 방영되어 호평을 얻었던 미나토 가나에 소설 원작 드라마 야행관람차의 스탭진이 그대로 다시 모여 만드는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크게 주인공 스기시타 노조미를 중심으로 한 청춘들의 아픔과 성장기, 극 중 2004년 12월 24일 벌어진 스카이 로즈 가든 48층에서의 살인 사건, 그리고 극 중 현재에 해당하는 2014년 정년을 맞이한 아오카게섬의 순경 타카노 시게루가 사건의 진상과 중심 인물들의 행방을 파헤치는 3가지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보여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스기시타 노조미의 일생을 다루고 있기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스토리라인을 아오카게섬편(~3화 중후반까지), 도쿄편(3화 후반부터~)으로 분리하여 총칭한다. 중요 인물들의 이름에 N이 들어가는 것 역시 큰 특징 중 하나로 그 의미는 스토리가 진행되며 드러난다. 로맨스와 미스테리 두 파트를 확실히 붙잡은 명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방영 이후 각종 상을 휩쓰는 등 큰 호평을 이끌어내었다. 한국 일드 팬덤층 내에서도 해당 작품은 꾸준히 추천작으로 언급되고 있고, 감독인 츠카하라 아유코가 해당 작품 이후에도 수작을 연달아 연출하고 있어 이래저래 유명한 편. 청춘 군상극의 성격도 크지만 일단은 미스테리 드라마이므로, 되도록 작품에 대한 정보 없이 정주행하는 것이 권장되는 편이다. 야행관람차, 리버스, 언내추럴, 그랑 메종 도쿄, MIU404 등 굵직한 작품들을 많이 연출하였다. 고층 아파트에 사는 셀럽 부부 노구치 타카히로•나오코 부부가 살해되었다. 그 현장에 마침 있던 것은 "어떤 계획"을 세운 대학생 노조미, 나루세, 안도, 니시자키. 그 자리에서 니시자키가 체포되어, 자백해 유죄가 판결되었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그로부터 10년 후, 이 사건의 판결에 의심을 품은 전직 경찰관 타카노는 사건의 진상을 쫓기 시작한다. 이 사건은 15년 전 여름, 세토내해에 떠있는 섬에서, 노조미와 나루세가 일으킨 "어떤 사건"에서 모든 것이 시작했다고 타카노는 확신하고 있다. 「그들은 그 때, 죄를 범했다. 각각의 N을 위하여」 등장인물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이니셜「N」. 「N」들은 어떻게 만나, 누구를 사랑해, 어떤 죄를 범했는가. -N을 위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섬에서 유수하고 부유한 가정에서, 자상한 부모, 남동생과 함께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고교 2학년 가을, 표변하여 애인을 집으로 데리고 온 아버지에 의해,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고 만다. 정신불안정에 빠진 어머니에게 휘둘리면서도 동생과 힘들게 살아가기로 한다. 제대로 먹는 것도 곤란한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냉장고에 대량의 음식을 미리 보관해두고 있지 않으면 안정되지 않는다. 부모의 일그러진 관계를 목격한 것으로 사랑은 믿을 만하지 않은 것이라고 배우게 되고, 자신의 힘만으로 인생을 열겠다고 결심했다. 마음을 허락한 것은 클래스메이트인 나루세 신지가 유일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의 대학에 진학. 빌딩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비나 생활비를 마련하면서, 낡은 아파트 들장미장에 사는 고생꾼. 어떤 일을 계기로, 들장미장의 거주자인 안도 노조미, 니시자키 마사토와 친해진다. 22세의 겨울, 나루세와 니시자키와 함께「어떤 계획」을 세운 것으로 셀럽 부부 노구치 타카히로•나오코 살인 사건에 관련된다. 진학도 위태로운 가운데 노조미의 도움으로 장학금을 받고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는데. 22세의 겨울, 노조미를 돕기 위해 「어떤 계획」에 관여하게 된다. 일찍부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넓은 세계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노력을 거듭한다. 들장미장에서 알게 된 노조미의 합리주의, 상승 지향에 자신과 비슷한 것을 느끼고, 장기를 배우거나 함께 스쿠버다이빙 면허를 따는 등 남매 같은 관계였지만... 어린 시절의 어떤 사건 이후, 불을 무서워하고 있다. 대학에는 재학 중이지만 대부분 들장미장의 자기 방에 틀어박혀 소설을 쓰고 있다. 타인과 엮이는 것보다는 소설 쓰기에 몰두해 왔지만, 노조미나 안도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바깥 세계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노구치 타카히로의 아내 나오코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나오코를 돕기 위해, 노조미, 신지와 함께「어떤 계획」을 세운다. 노구치 타카히로 살해죄로 복역. 시효를 내년에 앞두고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한 「잔물결」 방화 사건을 해결하려 하고 있다. 방화범은 노조미거나 나루세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지만, 확증은 없다. "타워 맨션 부부 살인 사건"의 현장에 노조미와 나루세가 있던 것을 알고, 관계자 한명한명에게 접근해 나간다. 자신감에 넘치고, 누구로부터도 존경받는 사회인으로서도 가정인으로서도 의지할 만한 존재였지만…. 「어떤 계획」의 당일, 나오코를 살해, 니시자키에게 구타당해 사망?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거기서 노조미를 만나 교류를 돈독히 해 나간다. 노조미의 집을 방문하는 사이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니시자키와 친해진다. 그러나, 니시자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들켜 버려, 생활이 일변해 간다. 따뜻하고 서글픈 청춘들의 빛나는 성장기와 주요 사건을 통한 미스테리 양쪽을 동시에 잡아내며 큰 호평을 얻었다. 영상화에 맞게 각색해 추가해 넣은 부분 역시 좋게 작용하였고, 원작과는 별개로 드라마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는 평이 많다. 제작진이 공언한, 순애 미스테리라는 장르에 걸맞는 드라마. 시청자들로부터 이어진 호평이 그대로 반영되어, 제 8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 드라마송상, 감독상 4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다. 또한 여우주연상 종합 2위, 각본상 종합 3위로 거의 전 부문에서의 평가가 좋았다.공식 수상결과 페이지 총평으로는 "출연한 젊은 배우 전원이 좋았다. 미스테리라기보다는 청춘의 서글픔이 확 다가오는 드라마였다.", "독특한 색채, 음악과의 매칭,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역시 '야행관람차(2013) 팀! 이란 느낌이었다." 등이 있다. 또한 2014년 12월도 월간 갤럭시상을 드라마 "미안해, 청춘"과 함께 공동 수상하였다. 대본, 연출, 배우가 모두 높게 평가받으며 드라마 전체가 훌륭함을 다시 한 번 증명받았다.공식 기사 공식 월간 갤럭시상 수상 이유 코멘트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총평이므로 해당 문서에서는 한 번 접어두기로 함.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복잡한 전개였지만, 짜릿한 수수께끼 풀기는 지겨운 일 없이 마지막회까지 보는 쪽을 이끌었다. 미나토 가나에의 원작에는 없는 등장인물을 내어 드라마 독자적인 이야기나 템포 좋은 리얼한 연출, 에이쿠라 나나의 호연으로 "보여주는" 드라마로 완성되어 있었다. 소설 원작인데도 불구하고 그와 별개로 보여주는 영상물로서 오리지널리티, 퀄리티가 높았다는 것을 말한다. 과거나 지역의 질척거리는 굴레를 보여주면서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3개의 시간축을 복잡하지 않게 나누어 그려, 게다가 캐릭터의 심정이 제대로 전해져 오는 각본. 그것을 완수해낸 배우들. 더욱 세심한 연출과 영상의 아름다움. 모든 게 잘 맞아떨어졌고 드라마로서 퀄리티가 아주 높았다. 프로듀서 아라이 준코 코멘트 미나토씨의 원작을 기초로, "연속드라마다운 연속드라마"를 의식해 작품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복잡한 시대의 교착을 구성에 도입한 것도 도전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제작진, 배우들이 한마음으로 아껴온 작품이에요. 그런 작품을 이렇게 평가해 주시니 기쁘네요. N을 위하여에 관련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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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파이널 판타지 14)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의 등장인물. 창백한 피부, 스모키 화장에 검정색 옷까지 전형적인 고스계 캐릭터. 휴런 여성이다. 디자인적으로 린과 정 반대인게 특징. 디자인은 노무라 테츠야가 맡았다. 각성편 2의 보스인 '보이드 워커(ヴォイドウォㅡカㅡ / Voidwalker)' 의 정체. 모험가에게 격퇴 당했지만 '빛에 쓰러질 수 없다'며 다시 공격하려다 린이 정체를 묻자 고통스러워 하며 쓰러진다. 본래는 돈 바우스리가 통치하던 율모어에 살던 소녀였으나 어느 순간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요정이 자신의 이름을 '가이아' 라고 해 가이아라고 하고 있는것. 위리앙제는 가이아의 정체를 린과 반대되는 어둠의 무녀(Oracle of Darkness) 일거라 추측한다. 이후에는 모험가 일행과 적대하지 않고 오히려 린과 친하게 지낸다. 머리가 아파 잠시 밖으로 나갔을때 갑자기 죄식자가 몰려오고 가이아는 정신을 잃고 만다. 이후 몰려온 죄식자를 쓰러트린 이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점점 무의식속으로 사라질려고 할때 린이 울면서 계속 부르자 정신을 차린다. 공명편 4에선 빛의 힘이 넘쳐 폭주하는 린을 어둠의 힘과 지연술로 막는 도움을 준다. 진정한 정체는 아씨엔의 윤회자인 초월자 알로그리프였다. 본래 제1세계에서 징악의 신관 미트론과 함께 아르버트 일행을 상대했으나 죽어버리고 세월이 지나 환생한 존재가 바로 가이아였던 것. 반면 미트론은 빛의 일격에 영혼의 상처를 입고 폭주, 최초의 죄식자 에덴으로 변이한 채 죽지도 못하고 맛이 가버렸다. 재생편에서는 다시 부활한 미트론에게 강제로 아씨엔 프라임으로 합체당하고, 에덴 레이드의 최종보스인 프로미스 오브 에덴으로 변모한다. 그와 동시에 알로그리프의 기억이 깨워지는 동시에 린과 함께 했던 추억은 지워질 위기에 처한다. 이에 모험가는 기억이 지워지는 걸 저지해가며 프로미스 오브 에덴을 쓰러뜨리고, 결국 가이아는 과거의 알로그리프가 아닌 지금의 가이아로서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며 다시 린의 곁으로 돌아온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반면 영웅 난이도로 해당 보스전을 도전할 경우, 가이아는 본편과 반대로 고대인으로서의 과거를 선택, 미트론이 소멸한 이후에도 어둠의 무녀 알로그리프로 각성해 진 최종보스로 등극하는 if 전개를 보여준다. 이 때의 BGM과 사용기술들을 보면 명백히 파판8의 최종보스인 얼티미시아의 오마주. 상술했듯이 디자인은 노무라 테츠야가 맡았다. 요시다 P 왈 노무라씨는 굉장히 바쁜 사람이라 안될꺼 같았는데 흔쾌히 디자인 해줬다고. 디자인을 노무라에게 맡긴 이유는 파이널 판타지 11은 노무라의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14는 관련 디자인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노무라 테츠야는 가이아 외에도 희망의 낙원 에덴 관련 디자인에도 관여했다고 한다. 린과 백합 커플링이 흥하는 편이다.
masrsh
카린 베스타트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의 등장인물. 검술 스승이자 세 번째 아내. 등장순으로만 치면 두 번째 히로인이다. 수도의 명문 베스타트 후작가의 서녀. 이스반트의 검사 길드 '패럴 도그'의 길드장으로 Lv. 97. 검사 길드장으로서는 도시 내에서는 경비대도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유지. 30대 중반이지만 노화가 거의 정지된 수준까지 억제될 정도의 대단한 실력자라 외견은 20살 정도의 미녀. 미모를 떠나 상당한 동안인지 캇트가 유독 10대 소녀처럼 어려보인다는 언급을 자주 한다. 다만 늘상 칼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데다가 눈매도 날카롭고 용병 시절의 거친 말버릇이 베어있어 아름다운 미모에 비해 남자에게 인기가 없다고 한다. 캇트에게 말하기로는 자신이 아무리 귀족의 자부심 따위는 없다고 해도 자신을 천하다고 무시하는 귀족 금수저들이나, 망나니 용병들 따위에게 몸을 허락할 생각은 없었고, 괜찮다 싶은 사내들은 자기를 무서워하면 무서워했지 여자로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수도의 명문인 베스타트 후작가의 서녀지만 어머니는 미르케샤에서 포로로 잡혀온 첩실이었기에 아무런 뒷배가 없어서 다른 처첩들의 괴롭힘과 베스타트 후작의 무관심 속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왕실 기사단에 입대하는 엘리트 루트를 걸었지만 이마저도 차별당하자 열받아 그대로 용병생활을 하면서 분풀이를 하다가 이스반트의 검사길드를 차리고 자리잡은 별난 이력을 지녔다. 작중 인물답게 나사가 상당히 빠져있는데, 순혈 귀족과 유목민 여성 사이에서 나온 혼혈이라는 점으로 차별을 받고 살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검술을 연마해 엘리트 왕국기사단에도 입단했지만 나아지지 않았기에 그만두고 용병으로서 사람들을 썰어재끼면서 살인중독에 눈을 떴다. 어머니는 미르케샤 출신 전쟁 포로였고 처첩중에선 유일하게 자식중에 아들이 없이 딸 하나뿐인지라 입지가 첩 중에서도 엄청나게 안좋았다고 한다. 클라우디도 적을 죽이는 걸 즐기기까지 하는 등 잔혹한 면모가 있지만, 살인 자체는 어디까지나 투쟁의 부산물로 여기는 데 반해 카린은 캇트를 가끔 볼 때마다 많이 죽인 것 같으니 성장했을 거라면서 살인 자체를 단련의 연마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본인의 모든 가르침이 결국 무언가를 죽이기 위한 것으로 귀결되며 의외로 반사회적인 기질도 강했다. 그래도 캇트를 통해 안식을 얻게되면서 비교적 너그러워졌고 다른 귀족들과 달리 차별하지 않고 아내들을 공평히 사랑해주는 모습에 푹 빠졌다. 그래도 나름 귀족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에 일부다처 자체엔 큰 거부감은 아니었으나 자신을 '첩'이 아닌 세 번째 '처'로 받아준다는 말이 스트라이크 존이었다고 한다. 말투도 꽤나 양아치스러운데, 이게 또 캇트랑 죽이 맞는다. 작가 왈, 한창 혈기왕성했던 용병 시절엔 캇트 따윈 상대도 안 되는 아가리 파이터였다고... 리즈티나에게 납치된 캇트를 구하면서 그 면모를 일부 보여줬는데, 산전수전 다 겪은 캇트마저 경악할 정도였다. 그래도 기사로 근무한 경험이 어디 가는 건 아닌지, 유부남이었던 캇트를 역강간한 이후 소식을 들은 다른 아내들에게 매우 정중한 말투를 취하며 용서를 빈 적도 있다. 한마디로 천성적으로 예의 차리기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 예법과 전통에 관해서는 상당히 잘 알고 경험도 충분하다. 스스로 말하는 걸 보면 과거에 대해 상당히 열받은 상태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집착하지는 않는다. 원한 있는 놈들도 지금 상태면 죄다 한칼에 모가지 딸 수 있는 놈들인데 그 따위 놈들 상대로 맨날 스트레스 쌓아봤자 의미없다.라는 듯. 실제로 베리알이 있던 던전에서 만난 과거 동료(?) 여기사를 상대로는 주름을 가지고 놀린다던가 실력으로 압도하면서도 성질내기는 커녕 그냥 스트레스 해소 정도로나 써먹었다. 상술했듯이 카린은 그 당시 같은 소속인 기사들 전부와 사이가 나빴다. 심지어 기사단에 있을 당시만 해도 실력으로 따지면 평기사보다 2~3계급은 높아야 했는데 차별탓에 평기사에 머무르는 마당에 자신보다 아래인 애들이 먼저 승진해버리고 거기에 어그로까지 끌어대니 당연지사. 특이하게 관계를 하다 극도로 흥분하면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면서 존댓말을 하는 애교를 부린다. 이는 단순한 성욕이 센 것도 있겠지마는 한때 친부의 첩이 되었다가 외면받으면서 고된 세월을 보냈던 어머니를 알기 때문인 것이며 한때 캇트가 바빠서 찾아오지를 못하다 한 달이 지나서 찾아오자 "죽일 수밖에 없지. 사랑받지 못하는 건 참을 수 없다."라고 진지하게 대꾸해서 캇트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즉 하렘에 아무 저항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내들이 몇이든지 사랑해줄 남편인 캇트이기에 하렘에 거부감이 없는 것이다. 위니아도 그렇지만 카린도 만일 자신이 캇트의 첫 여인이었다면 쉽게 하렘을 허락해주지는 않았을 거라고 한다. 김캇트가 무투가에게 두들겨 맞고 복수하기 위해 찾아간 검사 길드에서 만나게 된 검사 길드장이다. 원래 명문가 출신이었으나 거기서의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여 근위기사단에 입단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결국 차별과 유리천장을 절절히 느꼈고 결국 계속해서 자신보다 못한 동기들보다 승진에서 밀려나자 다 때려치우고 용병으로 전향,[ * 기사단 시절에는 높은 직급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그 재능과 사정은 나름 알려져 있었는지 마스터 나이트는 카린을 몰랐어도, 그 비서인 제너럴이나 치프틴 나이트들은 기억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곳에서 화풀이하듯 온갖 전투를 거치면서 재능을 개화시켜 적들에게 공포의 대상중 하나로 여겨졌다. 이후 한숨 돌리려는 의미로 이스반트에서 검술 수련장이나 차리는데, 다행히도 이게 나름 성질에 맞아서 꽤 오랫동안 해왔다고 한다.. 싹싹한 캇트를 길드원으로 받아 한두 달에 한 번씩 돈(5실버)을 받고 검술을 사사해준다. 마나를 각성한 거 같은데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캇트가 문의하자 진짜 목을 베기 직전까지 몰아쳐서 억지로 마나를 뽑아내주기도 했다. 예의있는 듯 하면서도 은근 입이 가벼운 캇트와 친해져서 검술 수업 중에 자기 한맺힌 과거나 노처녀의 비애를 털어놓곤 하면서 친해졌고, 어느날 아내들의 스킨십에 욕구불만 상태였던 캇트의 자기위로를 보고 발정나서 감방에 가기 싫으면 눈앞에서 자위해보라며 협박한 끝에 서로를 반찬삼는 기괴한 이벤트를 거친다. 정황상 이때부터 캇트를 본격적으로 노린 모양. 결국 캇트를 구출하기 위해 무투가 길드장 리즈티나와 결투 이벤트 이후 자기를 부축해온 캇트를 역으로 덮치면서 관계를 가진다. 이대로 밤새도록 성관계를 한 후 클라우디에게 인정받아 세 번째 아내가 된다. 검술길드에서 숙식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한동안은 캇트 일행과 별거했었으나 캇트가 집을 새로 사면서 동시기에 하렘에 들어온 리샤와 같이 캇트 쪽으로 주거지를 옮겼다. 캇트와 맺어진 뒤 성욕이 엄청나게 늘었는지 캇트와 관계를 맺지 않는 날의 밤은 매일같이 손장난으로 보냈다는 듯. 별거할 때는 캇트가 모험가 일을 하느라 오랫동안 찾아오지 않으면 욕구불만이 쌓여서 캇트가 뒤늦게 찾아올 때마다 폭발하고는 했다. 캇트가 팔라딘 제안을 받아 수도로 올라가게 생기자 길드를 팔아버리고 따라가기로 한다. 캇트가 수도로 갈 때쯤에는 정예기사 못지않은 강자로 만들어주겠다면서 집중훈련을 시켜주고 있다. 캇트가 실전과 대련에서 보이는 실력의 차이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본인과 대련할 당시는 경력 좀 쌓인, 기사로 치면 중상위 정도라고 평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카린이 평했던 수준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격상의 기사나 몬스터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이기기도 했다. 이는 캇트가 극한상황에 몰릴수록, 투지같은 의미에서 흥분할수록 잠재된 실력이 솟아나오는 실전파이기 때문. 상술했듯이 길드에 애착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일상을 보내는 겸 할 게 없어서 시작한 것이라 캇트보단 우선순위가 높지 않았다. 수도에서는 일가와 함께 대악마나 이계의 군주, 정령왕 등의 전설의 괴물 같은 존재들과 싸우면서 자신이 한때 원했던 검강의 경지에 이른 후에는 겪을 일이 없다고 생각한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고 있다. 아내들 중 대외적인 얼굴로 활동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드러내기엔 껄끄러운 능력을 가진 아내들(힐데, 아리, 리샤)이나 마검 뷔갈에 시선이 가지 않게끔 하고 있다. 높은 직위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한때 기사단에서 불우한 천재로 복무한 시기가 있었던지라 일부 기사들은 카린의 이름을 듣자 "그녀라면 지금도 한가닥 하는 강자다"라며 납득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몇 번의 충돌 끝에 정리가 된 위니아의 벨라튜드 백작가나, 본래부터 절연한 것도 아니고 독립했을 뿐 평범하게 지낸다는 리즈티나의 라이벨벳 가문과는 달리 베스타트 후작가는 수도에서 등장하지 않았다가, 발키리 전투에서 주력으로 활약한 것으로 인해 왕가의 포상을 받게 되면서 가문과의 연결점이 다시 생겨났다. 그녀는 재수없게 가문 좋은 일 했다면서 짜증을 내는 중. 이 직후 가문에서 파티 초대장이 오자, 캇트와 함께 가문을 박살내고 자기를 학대한 후작의 첩들에게 통쾌하게 복수를 했다. 편지 첫 마디부터 가증스럽게도 사랑하는 내 딸아라며 어그로를 끌어서 카린을 제대로 빡돌게 했다. 다만 이후 후작 스스로 밝힌 바에 의하면 가문 꼬라지가 너무 막나가다 보니까 카린을 이용해 극약처방 할 목적으로 일부러 어그로 끌리라고 넣었다고 한다. 이때 보인 광기는 캇트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수준. 그리고 후작의 자식중에선 제일 제대로 컸다며 후작에게 직접 후계자로 삼겠다.라는 선언과 함께 재산의 '9할(90%)'을 상속받게 되는데, 이걸 듣고도 기뻐하긴 커녕 나를 이용하려는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라는 말과 함께 후작도 그대로 두들겨 팼다. 하지만 그렇게 얻어터지고도 다른 자식들보단 실력이든 인격 면이든 훨씬 낫다고 여긴 후작은 번복없이 카린을 작위와 재산의 후계자로 낙점, 다른 가문원들에게 수작부리지 말라 위협하고 나오다가 캇트에게 훗날 우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저렇게 돼지 않았으면 한다고 대화를 하고 캇트가 자신은 아내와 자식들을 절대로 저런 꼴로 만들지 않겠다고 확언하자 얼굴을 붉힌다. 일국 최강자에 비견되는 천재검사. 경험, 재능, 성품까지 전투에 최적화된 천부적인 강자. 약 900화대에 캇트가 각성하기 전까지는 그녀보다 확실하게 강한 인간은 소드마스터를 제외하면 단 한명도 없었다. 그나마 클라우디나 리즈티나만이 기습이나, 장비 같은 일정 조건이 맞춰줘야 대등 이상의 승부를 할 수 있다. 마나 자체는 가문의 비전을 통해 개화했고, 엘리트 왕국 기사단에서 수련을 받았지만 카린 스스로는 용병 시절에 자포자기하듯이 전선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며 더욱 강해졌다고 언급한다. 그런데 카린의 언급으로는 기사단을 그만둘 시기엔 이미 서너 번째 직급인 치프틴에서 제너럴 사이는 되는 실력을 가졌다고 회상한다. 이 시기엔 많이 쳐도 20대 중반이었을 테니 용병 전직 이전부터 어마어마한 천재였던 셈이다. 현재로선 검기 이상의 단계인 검강을 사용하는 실력자로 실력만 보면 리즈티나보단 약간 더 높은 수준이고 클라우디와는 비슷한 수준. 왕국 최강자인 소드 마스터 아랫 단계인 마스터 나이트 3명을 혼자서 썰어버리는 굉장한 수준의 전사이다. 본인이나 클라우디가 스스로 밝히듯이 마나량 자체는 클라우디가 압도적으로 적지만 공격속도와 순간적인 폭발력은 클라우디가 우위다. 정령왕 전투에서 클라우디는 겨우 10초만에 마나가 다했지만 카린의 일격을 버텨낸 정령왕의 현신체를 반 죽여놓았다. 용병짓에 질리거나 한 것도 더 이상 전장에서도 적수를 찾기 어려워질 만큼 강해져버려서 그랬기에 자신의 목숨을 위협할만한 강적을 만나서 사투를 벌이고 싶다는 욕망도 있다. 문제는 카린이 그 정도 호승심을 느낄 정도의 인물이 공직자로 있다면 보통 그런 인물이 나설 장소는 한낱 싸움터가 아니라 전쟁터 최전방이라는게 문제. 전장에서 보이는 모습은 전형적인 딜탱러. 마나량이 많은지 갑옷을 입은 것도 아닌데 직격에 당해 튕겨나도 큰 부상은 없이 싸움을 계속한다. 캇트는 검기를 띄고 거대한 적을 일격에 자빠뜨리는 모습을 보고 인간 공성병기라고 했을 정도이며 재앙급 몬스터들 이상 상대로는 주력으로 전면에서 활약한다. 캇트 정도의 숙련기사라도 평소에는 마나만 쓰다가 오러는 결정적인 순간에 시전하는데, 카린은 전투중에는 기본상태가 옅은 오러를 띄고, 좀 크거나 강하다 싶은 적을 상대할때만 오러가 불타오르는 것처럼 진해진다. 이것이 검염으로 파괴력도 굉장해서 마스터나이트조차 뚫지 못했다는 정령왕의 결계를 파괴했다. 신체특징으로 유륜이 크다. 본인도 꽤 신경쓰는 듯. 라이벌인 리즈티나에게는 틈만 나면 어그로를 끈다. 한 가족이 된 이후론 좀 완화됐지만,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편. 다른 건 몰라도 수도부심이나 캇트에 관련해 놀리는 것은 가불기. 서로가 상당히 대조적인 인물군상이라 묘한 느낌을 받는 모양이다. 그래도 작중 서술을 보면 엄청난 빅파이 정도는 아니고 평범하게 큰 수준. 캇트 왈 신체 내구력이 좋아서인지 그렇게 잡아뜯었는데도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고. 여담으로 이세계 검머외 공식일러 중에선 최초로 그려진 일러스트의 주인공이다. 일러스트 작가인 '폿츈'은 이전에도 카린과 캇트 팬아트를 그리기도 했는데 이를 보고 김갈비뼈 작가가 직접 외주로 의뢰한 것.
lr11,121.154.11.111
통영 버스 653
통영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이 노선의 전신은 56번하고 59번 노선이였다. 2010년 1월 1일 개편때 이 두 노선과 합쳐져서 지금의 노선으로 변경했다. 2017년 5월 1일에 기점행하고 종점행이 7회에서 6회로, 7회에서 5회로, 각각 1, 2회 감회되었으며, 종점행 막차가 18:20분에서 13:25분으로 4시간 55분 단축되었다. 주말배차도 좀 변화가 있었는데, 기점행하고 종점행이 5회에서 4회로, 5회에서 3회로 감화되었으며, 기점행 막차가 17:50분에서 17:45분으로 5분 단축되었으며, 종점행 막차도 18:20분에서 13:25분으로 4시간 55분 단축되었다. 그래서 18:20분 차는 공차가 되었다. 2019년 7월 4일에 900번대 노선의 개통으로 인해, 18:20분 공차가 953번으로 개통하였다. 운행업체는 똑같이 신흥여객. 이 노선은 거제대교로 가지 않는 노선이니, 만약 거제대교에서 거제시 시내버스를 탈려면 100번이나 같은 600번대인 650번을 타는 걸 추천한다. 이 노선은 600번대에서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이 노선의 종점인 성포에서 거제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노선은 40-2번하고 40-3번, 43번, 43-1번을 탈 수 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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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티나 라이벨벳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의 등장인물. 다섯번째 아내가 된 히로인이다. 치파오와 비슷한 복장을 입고 푸른 생머리를 한 장신거유의 미녀. 이스반트의 무투가 길드장. 카린의 검사 길드와 대립하는 무투가 길드장이며 꽤 오랜 기간 질긴 연을 이어온 지인이라고 한다. 카린과는 견원지간. 서로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카린의 용병시절을 언급하는 걸 보면 둘 다 한창 사람 죽이고 다닐 때 만났던 듯하다. 양쪽이 출신도 분야도 성격도 상극인데다 장사 문제도 걸려있어서 서로 보기만 해도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였다. 리즈티나는 귀족집안에서 가문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으며 자랐지만 지방귀족이었고, 카린은 수도의 명문가 출신이지만 천출이라 대우를 거의 받지 못했다. 그로 인해 형성된 인격도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리즈티나는 용병 출신에 성격이 거친 카린을 천박하다고 여겼으며, 카린은 리즈티나를 고상한 척하는 촌년 취급했다. 또 세계관 상 무투가와 검사는 전사 계열 직업군을 양분하는 라이벌이기도 하고. 과거 기술 연마를 위해 영지의 몬스터와 범죄자들을 때려 죽이던 여걸이고 가문에서 상단 경영을 포함한 엘리트 교육도 잘 받고 재능도 있어서 사업 수완도 좋다고 한다. 덕분에 캇트 가족의 재정 및 법률 관련한 일을 전담해서 처리한다. 꽤 널널하게 운영되던 카린의 검사 길드와 달리, 무투가 길드는 리즈티나의 열화시킨 심법을 기반으로 한 다단계 운영으로 길드원들을 불린 후 그 중 마나를 깨우친 소수를 사범으로 삼음으로써 조폭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엄격한 위계질서를 세웠다. 이같이 철저한 조직관리에 할인행사 같은 상술까지 동원함으로서 길드원들을 쓸어모았고, 그 결과 이스반트 모험가는 무투가들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거기다 심법 유출자 처형이나 캇트를 조지려 든 건에서 알 수 있듯이, 영업상 손해가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몸소 나서서 일을 해결했다. 수단엔 문제가 있었지만 확실히 경영자로서 유능한 인물. 작중 언급을 보면 수십 골드의 저택도 가볍게 살 정도로 아내들 중에선 제일 갑부. 일단 모험가로 먹고살며 캇트와 지갑을 공유하는 클라우디, 위니아와는 비교를 불허하고 문하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카린보다도 돈이 많다. 리샤는 수입원 특성상 이를 숨기기 때문에 보유자산이 잘 밝혀지지 않아서 불명확하지만 영생교 사건에서 수입원이 곤란해져서 자금문제가 좀 있다한걸 보면 생각보단 많지 않은 모양. 힘을 회복하기 위한 연구에 쓰는 비용도 있고.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리샤처럼 본인의 실력과 지위에 맞는 체면을 차리려는 성격이지만, 캇트가 밀어붙이면 얼굴을 붉히면 순종하는 성격이다. 귀족인 만큼 겉으론 존댓말에 우아한 자태를 취하지만, 그 이면에 카린 못지 않게 전투와 살육으로 단련된 연쇄살인마적 본성을 감춘 인물. 그런만큼 열받으면 거침없이 쌍욕과 반말을 사용하는 여걸. 카린과 싸울 때마다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는데, 캇트 납치 건 때 카린과 벌인 결투는 검머외 희대의 섹드립 배틀이기도 했으며, 입담 거친 캇트조차도 그 수위에 경악했을 정도였다. 재력을 과시하는 성향이 있어서, 무투가 길드의 시설은 검사 길드보다 압도적으로 규모가 컸으며, 취향도 여러모로 고급스럽다. 변방 출신으로서 화려한 수도 생활을 무척 선망해온 영향이 큰 듯. 평소에는 고귀한 아가씨인 척 해서 그런지 무투가 길드에는 그녀를 짝사랑하던 팬들이 백 단위로 있었고, 그녀가 결혼해 떠나는 걸 알고 서럽게 울었다고. 또한 약간이지만 동성애 경향이 있다. 아리의 해독실험을 위한 카린과의 키스를 의미심장하게 쳐다보는 모습으로 확인사살. 카린의 언급으로 몇 번 언급되다가 캇트에 의해 불붙은 검사들 Vs. 무투가들 에피소드에서 직접 등장한다. 작중 설정에 따르면 노화가 정지한 수준에 다다라 소녀처럼 보인단 것 자체가 이미 일국에서도 꼽히는 실력자가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저 쪽에서 지나치게 파격적으로 할인 행사를 벌이는 바람에 수련생 후보자들이 죄다 저쪽으로 가버려 지갑사정이 궁핍해졌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작중에선 무투가 길드 Vs .검사 길드의 난투전 이후 다시 캇트가 D급 승급전 때 만난 여성 무투가 세르카를 보고 눈돌아가며 행패를 부리자 직접 나서서 그를 납치한다. 이후 캇트의 발악섞인 성토끝에 대략적인 진실은 파악하지만 이미 본인까지 나선 이상 명예문제라며 그를 적당히 곤죽으로 만든뒤 풀어주겠다며 사범들 전부와 체술로 순서대로 싸우게 만든다. 정확히는 검사한테 체술로 깨졌단 소리가 나면 입문생이 안와서 지갑이 궁핍해진다라는게 이유(...) 다만 본인의 생각과 달리 참여를 포기한 마리엘을 뺀 하급 사범 전부가 털리고 말빨로 중급 사범까지 정리되자 결국 유일한 상급 사범인 리제트까지 데려오고 이때서야 리제트가 캇트를 줘패는걸 보고 즐기다가 마침 도장에 있던 중급 사범은 둘 뿐이었는데 캇트가 도발하면서 상황을 유도해 중급 사범 한 명은 자발적으로 물러나게 만들었다. 캇트의 언급으로는 본인이 완전한 상황이었다면 열세이긴 해도 어느정도 대등한 싸움을 해 볼수는 있었겠지만 마리엘의 방해(...)탓에 중급 사범과 겨룰 때 마나를 과도하게 써버려 여유가 없어졌고 이 때문에 조급하게 나서다가 수를 다 읽혀버려 밀렸다. 뒤늦게 납치극을 듣고 무투가 길드를 습격한 카린과 교전, 격전 끝에 패배한다. 캇트에게 아랫도리를 맨살 그대로 보여주는 그 와중에도 캇트는 열심히 감상했다(...) 그래놓고 이후에 카린의 반나체 모습이 더 꼴렸다고 말했던 것이 백미. 물론 실력적으로 밀린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윗옷이 날아갔음에도 당당하게 가슴을 드러낸 카린과 달리 아랫도리를 가리느라 남은 한 손으로만 전투를 지속해야 하는 페널티가 있었다. 이듬해에 캇트가 리제트와 빈민가 수금이라도 할까 싶어 무투가 길드를 찾아오자 그를 강제로 길드장 사무실에 호출한 후, 자신의 아랫도리를 본 대가로 캇트의 아랫도리도 보여줘야 한다는 억지를 부렸고, 캇트는 어처구니 없어하다가 리즈티나의 밑도 끝도 없는 강짜에 열받은 나머지 그 미친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었다.... 보여달라고 한 쪽이나 보여준 쪽이나 다 정상이 아니다 이 같이 경우없는 요구를 한 것은 여자로서 소중한 부분을 보여버려서 느낀 굴욕감과 노처녀로 살아오며 억눌린 성욕이 폭발한 결과였던 듯. 캇트와 찻집에서 만날 때 성욕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았다고 사과했다. 서로 성기를 보았다는 점에서 라이벌 카린이 캇트와 맞딸을 쳤던 경우와 유사한 점이 있다. 이때 캇트가 카린의 이름을 스스럼없이 부르는 것을 보고 추궁하다가 카린이 캇트에 의해 노처녀를 졸업했다는 걸 듣고 경악한다. 아무튼 이 날을 계기로 캇트에게 반한 듯하며, 이후 다시 만났을 땐 캇트를 찻집에서 대접해주면서 사과도 하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하는 등 호감을 표했다. 의 대물 그러던 어느 날 캇트와 데이트를 나온 카린이 리즈티나를 발견하고 남편 자랑을 빙자한 어그로를 끌었고, 리즈티나 또한 입씨름에 지기 싫은 나머지 자기도 캇트의 대물을 봤다고 폭로해버린다. 그 결과 빡친 카린이 난장판을 벌인 끝에 캇트를 보면 발정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것도 모자라 또 캇트에게 소중한 곳을 노골적으로 보여지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카린 曰, 캇트를 볼때마다 암캐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고.... 본인 입장에선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었던지라 눈물까지 보이면서 뛰쳐나갔고, 이 만행은 빼도박도 못할 캇트 측의 책임인지라 캇트가 사과하러 찾아갔다. 그 와중에 카린에게 당한 몰골을 감추라고 준 셔츠는 챙겨나갔다 어 이년 또 암캐 같은 표정짓는다 정작 당사자인 카린은 미안함은 느꼈지만 쪽팔린다고 가지 않았다. 캇트에게 따먹는 걸로 해결해버리라는 건 덤 이건 아니다 싶었던 캇트도 최대한 위로함으로서 진정시켜주려 했지만 카린이 또 자극해버리는 바람에 fail. 캇트는 가급적 말로만 해결하려 했으나, 당한 게 있는만큼 캇트에게 격렬히 분노를 쏟아내다가 자기를 책임질 것을 주장했고, 이를 들어주기로 한 캇트가 결국 먼저 나서서 관계를 맺어준 덕분에 카린에 이어 노처녀를 졸업했다. 이때까지 아내들 중에선 최초로 처음부터 캇트의 의지로 안은 여자다. 심지어 클라우디조차 중간엔 캇트도 진심이었지만 시작은 분명 강간이었다. 다만 이것도 순수하게 캇트가 반해서 그렇진 않았고 카린과 결투중 그에게 아랫도리를 맨살 그대로 보여준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자에게 이미 맨살을 보였으니 그 사람에게 시집가거나 아니면 평생 노처녀로 순결을 지켜야한다.'라는 땡깡을 부려댄 탓에 캇트 쪽에서 책임질 겸 받아들인 것. 이쪽도 카린처럼 현지처 포지션이었다가 캇트가 수도로 올라가게 되자 길드를 리제트에게 맡긴 뒤 그 외 재산을 전부 정리해 캇트와 같이 상경했다. 캇트의 아내가 된 이후 한창 이것저것 배우며 강해지려고 하던 캇트에게 적의 내부를 파괴하는 내가중수법을 전수해줬는데, 무도가로서 캇트의 재능은 인정해도 몇 달은 걸릴 줄 알았음에도 데스웜과의 사투에서 바로 성공시키자 경악한다. 다만 카린과의 갈등이 훌륭한 남편감을 찾아서 노처녀를 탈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도 만나기만 하면 치고받는지라 캇트가 3P를 비롯한 노력으로 둘의 사이를 완화시켜려 노력했고, 실제로 현 시점에서는 적당히 티격태격하는 편. 카린보다 몇 살 아래의 연하로 카린의 평에 의하면 순수 실력만 놓고 봤을땐 카린이 위지만 템빨 때문에 서로 비슷한 수준. 다른 무투가들과 달리 양손에 각각 다섯 개의 손톱이 달린 클로를 끼고 있는데 이 클로 각각에서 오라를 날릴수 있다고 한다. 즉 카린이 칼 한 번에 오라 한 번을 날릴때 이쪽은 팔을 두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 오라가 최대 열 번 날아가는 셈. 작중에서도 카린이 이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신창이가 돼서 캇트에게 부축받아야 했을 정도였다. 애초에 일단 오라를 쓸 수 있다는 것부터가 상당한 실력자이기도 하고 오라가 많이 날라가는 것도 꽁으로 되는게 아니니 그걸 운용하는 것도 나름 실력인 셈. 발키리 전투에서도 카린과 캇트와 함께 메인 딜러 겸 탱커로 활약했고 발키리의 마법에 공중에서 버티지는 못했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고 상당한 타격을 입혔고 카르가 왕실의 포상을 받게 된다. 카린, 클라우디와 비등한 일류 전사. 카린처럼 회춘의 경지에 이르러, 노화가 멈춘 수준의 강자. 카린이 마스터나이트를 압도하는 강자이니 리즈티나 역시 그 이상의 실력자로 볼 수 있다. 상대가 괴수들이다 보니 보여준 적은 없지만 관절기나 페이크 같은 격투술에도 정통하다. 카린이 약간 우세하다고는 하지만 엇비슷한 수준의 전투력 보유자로, 카린이 한번 난전을 벌여 쓰러뜨린 적이 있기는 하지만 리즈티나가 쓰러질 때는 카린 역시 만신창이가 돼서 더는 전투를 벌일 수 없는 수준이었다. 검 외의 무기는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카린에 비해 리즈티나는 매우 귀한 물건이라는 특수한 클로를 장착하고 싸우며, 표지에 있는 철선도 사용할 줄 아는 등 체술과 병용하는 기타 무기술에도 정통한 듯 하다. 그렇다고 카린이 무투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캇트에게 광야혈옥수처럼 전투중에 간격을 노려 체술로 결정타를 먹이는 요령을 가르쳐준 것도 카린. 또한 검사들은 할 수 없는 내가중수법 류의 마나 운용을 통한 내부파괴를 할 수 있기에 내구도가 매우 높은 적을 상대로는 카린보다도 활약했다. 캇트가 팔라딘이 된 이후로는 검술에 있어서는 실전경험을 통해 연마하게 되었기에 격투술에 관해 가르침을 많이 받았다. 캇트 일행의 단체전에서는 주로 후방 호위 겸 전선과 후방을 오가는 딜러. 1부 말에 이스반트에서 추가된 세 명의 신 히로인(리즈티나, 알라우네, 힐데가르트) 중에서 인기투표 1위가 되었고 그 덕분에 4월 2일에 일러스트가 생겼다. 평가는 압도적인 호평. 신체특징으로 음모가 없고 함몰유두.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무모증 같은게 아니고 그냥 본인이 자주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카린은 어쨌든 그녀가 털이 없기 때문에 털목도리 같은데 괜히 집착한다면서 놀렸다. 김갈비뼈 작가가 직접 쓴 인물설정에 따르면 캇트와의 결혼생활을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하면서 즐기고 있다. 아이도 여럿 낳아줄 생각이고, 삶에 충실하다고.
bluegm,61.247.80.146,lr11,211.252.203.12
3D운전게임/맵/구버전
3D운전게임의 맵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다. 시내도로는 왕복 6차로로, 신호등이 없다. 순환도로에 가까운 형태로, NPC 차량들은 한쪽 방향으로만 통행한다. 항구 빌딩 숲 2019년까지 크게 신도시와 일반 도시로 나누어져 있었다. 일반 도시의 맵은 많이 큰 편이며 공항, 명예의 전당, 서킷레이스 등의 다양한 맵들이 존재한다. 2020년 기준 운게/서운게/데헷/파라다이스 시티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서 데헷이란 유튜버 데헷찡을 기반으로 제작된 도시이다. 시내도로는 왕복 4/8차로로, 이 버전부터 신호등이 존재한다. 운게 순환 고속도로와 운게 국립공원 순환도로는 내비게이션에는 표시되지 않아 유령도로로도 불린다. 모티브 게임에 순환고속도로가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신 고속도로 추가 전(2019년 3~12월) - 나들목 이름은 운게IC를 제외하고 가칭이다. 2.0 멀티 개발 전 싱글모드만 있었던 당시에는 운게-파라다이스 시티를 잇는 도로였다. 나들목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파라다이스 시티를 잇는 도로는 없어지고 파라다이스시티와 가까워질 때에는 시공으로 빠지는 버그가 생겼다. 이는 마찬가지로 반대로 가도 똑같다. 나들목 옆의 산을 올라가면 데헷시티가 나온다. 파라다이스 시티 방면으로 이동할 때 계속 직진하면 운게IC로 빠진다. 일부 나들목은 진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아파트IC의 경우 공항 방면으로만 진출입 가능하다. 또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이 고속도로를 타면 무조건 아파트IC로 빠진다. 신 고속도로 추가 후(2020년 1월~) - 나들목, 분기점 이름은 가칭이다. 운게 순환 고속도로 운게JC 방면에서 운게-파라다이스 고속도로 파라다이스IC 방면 통행은 가드레일로 막혀서 예전부터 불가능했다. 그런데 최신 버전(v8.9) 기준 도로가 건물로 막혀서 운게-파라다이스 고속도로 운게IC 방면에서 운게 순환 고속도로 공항IC 방면 통행만 가능하다. 운게 순환 고속도로에서 운게 시민버스 차고지로 이동하려면 순환도로 시작지점에서 반대 차선으로 지나가야 한다. 중간에 서운게-데헷국도와 서로 만난다. 다만 실질적으로 두 도로가 합쳐지는 식으로 만나지는 않고 서운게-데헷국도가 이 도로 바로 위로 지나가는 형식. 서운게-데헷국도에서는 이 순환고속도로를 볼 수 있으나 순환고속도로에서는 터널 진입으로 인해 볼 수 없다. 네비게이션 미니맵으로만 볼 수 있다. 3D운전교실에 있는 순환도로를 모티브로 하였다. 맵 맨 오른쪽 상단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운게시티 나들목) 멀티 추가 이전에는 이 도로를 이용하면 파라다이스시티로 이동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그 위치는 시공으로 바뀌어서 더 이상 파라다이스 시티로 이동할 수 없다. 운게시티에 진입할 때 서운게에서 운게 방면으로 진입할 때에는 일렉시티가 진입할 수 없다. 왜냐면 위쪽 도로가 너무 낮아서 통과할 수가 없기 때문. 이 경우 데헷시티까지 쭉 가서 운게-파라다이스 고속도로를 타서 우회해야만 한다. 구간마다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이름이 다르다. 운게IC~데헷IC 구간은 북부운게고속도로로, 데헷IC~파라다이스IC 구간은 파라다이스고속도로로 표시된다. 멀티 추가 이전 싱글모드에서는 이 도로 외 운게-파라다이스를 잇는 도로가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 기준으로 운게-파라다이스 고속도로 외에는 데헷시티, 운게시티 등 다른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도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 운게 순환 고속도로, 운게 국립공원 순환도로 파라다이스 시티 방면으로 이동할 때 계속 직진하면 서운게IC로 빠진다. 운게 시티 운게 시민버스 차고지 운게 시내버스 차고지 운게 운수 차고지 운전 면허 시험장 크루여객 차고지 대한 주공 아파트 1차 대한 주공 아파트 2차 운게 초등학교 광화문 광장 데헷 시티 엑스 더블 카고 상차장 기타 파라다이스 휴게소 대서 농원
haykakao,hellopoland
설곰(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공포 게임, 종합 게임과 토크 방송을 진행한다. 1.시청자분들과의 친목 을 제재합니다. 예) 학교선생님이 설곰님이고 시청자분들이 학생이라고 예를들때 진행을해야하는 선생님이 수업을가르키는데 학생인 친구들끼리 떠들고 장난치고 이야기하면 수업하는데 차질이 생기는것과 똑같은겁니다! 방송을진행하는데 시청자 따로 BJ따로 행동하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생방송이든 녹화방송이든 규제는 똑같이 들어갑니다.) (매니저님들은 언급가능 질문을 할경우) 2.채팅도배/물타기 를 제재합니다. 3.비방/욕설 을 제재합니다. 4.무슨일이있어도 반말을 하지않습니다.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여도 방송내에선 절대 안됩니다. 5.스포일러/훈수발언 을 재제합니다. 채팅을 치실때 이발언은 훈수일것같다! 스포성발언일것같다! 하는건 애초에 안하시면 되는문제입니다. 2021년 2월 24일 방송을 쉰다는 공지글을 올렸다.#
rockchan1997
술탄(뿌요뿌요 시리즈)
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M.A.O(일본어)/로런 랜다(영어). 라피솔과 중복 성우다. 아주 먼 옛날에 마법의 자수정의 머리장식으로 봉인된 마인으로, 언젠가부터 고귀한 이미지를 갖게 되어 원래 본인의 자신감을 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121.100.82.15
민솔유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이다. 2015년 S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웃찾사 시즌2에 출연했으며, 웃찾사 종영 이후 2021년 현재는 EBS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웃찾사 시절에는 본명 '민지영'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민솔유'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11월 30일부터 시작한 EBS1 최고다! 호기심딱지 시즌3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동기들 중 가장 빠르게 타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시즌4도 출연 중이다. 환상속의 그녀(2016. 08. 24 ~ 2017. 01. 04) 만호형님(2017. 03. 22 ~ 2017. 04. 12) 시즌3(2015. 11. 30 ~ 2016. 02. 23) - 단역 시즌4(2019. 04. 05 ~ 현재) - 단역 동기 여자들 중 최연장자다.
bestkdykdy
이용신/방송 활동
2009년 7월 18일부터 '핑키밀키럭키'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였다. 시간은 11시~12시, 격주 방송. 그런데 9월 이후 방송이 끊기는 사고가 잦아졌고 이에 인라이브로 서버를 옮겼다. 첫 방송 기념으로 동기인 성우 홍범기가 축하 문자를 해 주었다. 5회 방송분에 드디어 첫 게스트로 성우 류점희가 출연했다. 타마마&앙골 모아 연기로 사연을 읽어 주는 등의 진행을 했다고 한다. 40회 방송 게릴라콜에서는 김승준이 출연했다. 46회 방송 게릴라콜에서는 이선주가 출연했다. 그런데 도중 서버에 이상이 생겨 흑역사가 될 뻔 했다가 기적적으로 복구되어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이때 같이 있었던 사람은 문선희와 우정신이다. 방송 1주년 기념판에서는 신동식 PD가 출연했다. 2011년 11월 24일 방송을 끝으로 무기한 휴방에 들어간다.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다. 기사 2019년 2월 25일에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팟캐스트에서 하던 띵소리를 이곳으로 옮겼다. 지금까지 이용신과 같이 나온 성우들과 같이 진행하는 컨텐츠이다. 본인이 더빙한 캐릭터의 목소리로 부르고 있다. 아리, 아무, 루나가 자주 나오는 편 누군가 미션 신청을 하면 그것을 이행하는 것이다.
treeofforest
로이드/작중 행적
1화 이 당시에는 그냥 한 명의 철없는 사고뭉치일 뿐이었다. 악동 학교에서 도망친 후 자마나카이 마을에서 스네이크 군단을 풀어주겠다 위협하며 마을에 사탕을 몽땅 가져오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스네이크 군단 이야기를 그저 전설이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통하지 않았고 연락받고 출동한 닌자 4명에게 관광당하고 비웃음거리만 된다. 하지만 홀로 눈밭을 걷던 중 우연히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의 봉인을 풀게 되고, 거기서 맨 처음 슬리타 장군을 만나게 된다. 슬리타 장군은 그에게 최면을 걸지만 뒤에 있던 얼음에 반사돼 자신이 역최면 당하게 된다. 슬리타는 복종을 맹새하며 로이드는 진짜 스네이크 군단을 거느리게 된다. 그 후 다시 자마나카이 마을에 가서 뱀들과 함께 사탕을 턴다(...) 하지만 닌자들이 나타나서 실패하고 만다. 2화 하이포노브라이를 시켜 숲속에 자신의 나무요새를 짓게 한다. 여자아이와 닌자들은 출입금지라고 말하는 것은 덤. 이때부터 스케일스와 다른 뱀들이 반역을 꿈꾸게 된다. 함정이 가득한 요새가 거의다 완성되었을때, 닌자들이 나타나고 건물과 연결된 줄을 끊어 집이 무너져 내린다. 닌자들의 사원에서 스네이크 지팡이를 입수한 뒤 지팡이를 계속 들고있는 스케일스를 보며 슬리타에게 장군자리를 경고한다. 슬리타는 스케일스에게 지팡이를 내놓으라 명령하지만, 스케일스는 거부하고 반역을 시도, 슬리더 피트를 제안한다. 슬리타는 패하고 스케일스는 로이드에게 썩 꺼지라한다. 3화 팡파에 무덤으로 가서 팡파에 부족들을 풀어준다. 로이드는 팡파에 부족 장군은 팡톰에게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너흴 풀어줬다.라고 말한다. 팡톰은 군대가 필요하다며 에드와 에드나의 고물상, 즉 제이의 부모님 고물상으로 간다. 닌자들이 도착하고 거기서 마스터 우를 만나고 덕분에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며사악하게 웃는다. 마스터 우가 신성한 피리를 불자,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틀며, 그가 네가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 꼭 알려줘야 하냐고 말하자, 오디오 불륨을 높히고 잘 안들린다며 비웃는다. 4화 팡파에 부족들을 데리고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에게 복수를 하러 가지만, 팡톰은 하이포노브라이에게만 적대적이지 스케일스와는 절친이라서 전쟁이 결렬된다. 그 두 장군에게 어서 싸우라고 명령하지만 그 징징대는 말을 그들이 들을리가 없었다. 장군들이 로이드를 어떻게 할지 대화하는 것을 듣고 겁먹고 도망친다. 팡톰은 물어서 뱀으로 만들자고 하고 스케일스는 최면을 걸어서 자기가 돼지인 줄 알게 하자고 한다(...) 그 후 최강의 스네이크 군단이라 불리는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봉인을 풀었으나, 그곳엔 파이토 밖에 없었고, 친구가 된 파이토와 마을에서 사탕을 턴다. 무덤으로 돌아와 사탕을 빨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실 로이드는 악동학교에서 쫓겨난 것이라 고백한다. 악동학교로 가 닌자들을 처리하며 학교에 복수할 생각을 하지만 지도만 빼앗기고 파이토는 도망치고 작은아버지인 마스터 우에게 잡힌다. 그 후 '적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라는 마스터 우의 철학하에 닌자고 본부에서 작은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든다. 이때, "우리 친구아니였어?" 라는 로이드에 말에 파이토는 메몰차게 대답한다. 여러모로 안습인 부분. 한 토끼가 뱀을 믿지 않겠다는 교훈을 얻는 내용 5화 카이의 게임 기록을 깨고서 콜이 한것처럼 말하고, 콜의 요리에 소금을 넣고 제이가 그랬다고 하며, 제이가 만든 훈련로봇에 손을대 쟌이 그랬다고 하고, 쟌의 옷을 카이형과 같이 빨아서 그의 옷을 분홍빛깔(...)로 만든다. 닌자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고 로이드가 한 일임이 드러나자 마스터 우가 자신이 시킨 일이라고 말한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르치기 위해서라고. 마지막에 쟌의 옷을 다시 하얗게 만들어주고, 냉장고 안에 뱀인형을 넣어둬 콜을 엿먹인다. 6화 카이가 게임방 앞에서 자신을 내려주지만, 자신도 가고싶다고 말하고 거절당한다. 주면 골목길에서 스케일스가 뱀 부족을 소집하는 것을 보고 하이포노브라이로 변장하여 버스에 타 오로보로스로 간다. 파이토가 부족들을 굴복시키는 모습을 뱀들사이에서 지켜보지만 결국 들키고 철창안에 갇히게 된다. 9화 뱀들의 사원에서 파이토는 로이드에게 송곳니 단검을 찾아오라고 한다. 단검을 찾아오면 풀어주겠다는 그의 말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송곳니 단검이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단검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농담이 아니고, 화살이 사방으로 날아오는데 다 피한다. 9화에서 콜이 했던 말로 추측했을때 단검은 유물수집가 클러치파워가 습득한뒤 '닌자고 탤런트'의 우승 트로피로 만든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클러치파워는 닌자고가 나오기전에 제작된 극장용 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다 10화 불의 사원에서 끌려다니다 파이토에 의해 용암에 빠질 위험에 빠진다. 가마돈이 곧바로 구하기 위해 뛰어들고, 구출에 성공하지만 하필 위에 서 있던 바위가 무너지는 바람에(...) 하지만 카이가 송곳니 단검을 포기하고 로이드를 구하는것을 선택한다. 지금껏 닌자로서 훈련을 받은건 그린닌자가 되기 위한게 아니라 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걸. 사실 로이드가 그린닌자였다!! 사실 4화때 쟌의 꿈 속에 나온 그린 닌자와 같은 눈매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린 닌자로 확정된 상태였다. 다만 네 명의 닌자의 특징도 하나씩 가졌기에 확정까지는 아니였다. 거기다 당시 로이드는 어린 아이였기에 성인으로 보이는 그린 닌자와 엮기에 당장은 무리였다. 번개쌍절곤을 사용하는 모습, 쟌의 독수리를 다루는 모습, 엄청난 힘, 불을 사용하는 모습. 모순이 있다면 쟌은 닌드로이드라 꿈을 꾸지 못한다. 떡밥을 파일럿때 부터 뿌려놨으면서 왜 이랬는지는 불명. 평소에 입던 후드에 초록색으로 숫자 5가 적혀있는데 이게 5번째 닌자이자 그린닌자라는 복선이었다 11화 마지막 송곳니 단검을 찾을 방법을 생각하던 중 지금까지 모은 송곳니 단검을 빼앗자는 제안을 한다. 뱀들의 요새로 향하는 도중 자신도 끼워달라고 하지만 마스터 우는 그린닌자는 미래를 위한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한다.라고 타이른다. 결국, 가마돈과 단 둘이 드래곤 전함에 남게 되는데, 가마돈이 몰래 파일을 훔치는 것을 보고 "전 아빠가 제 아빠란 게 정말 부끄러워요."라며 아빠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분명 협력하기로 했는데도 위대한 파괴자에게 물려서 악마가 됐으니 어쩔 수 없다는 얼토당토않은 핑계를 대며 슬쩍 배신을 시도하니 아빠에게 정말 크게 실망한 듯. 이후 가마돈이 떠나자 닌자들을 도우려 그린닌자의 도복을 입고 뱀들의 요새로 향하지만, 에초에 훈련도 받아보지 못한 애라 뱀들에게 비웃음을 산다. 하지만 가마돈이 해골군단을 이끌고 오자, 그틈에 닌자들을 감옥에서 꺼내준다. 12화 배안에 몰래 잠입한 파이토에 의해 샌드백에 묶이고 만다. 파이토가 나간 뒤에 발버둥치다 빠져나가는데 성공하고 스피커로 파이토가 쳐들어온것을 알리지만 때는 이미 늦은 상황. 파이토는 이미 송곳니 단검들을 탈취하고 배 간판위에 올라가 있었다. 로이드가 파이토를 쫓아 그에게 공격을 시도하지만 파이토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코웃음친다. 하지만 사실 로이드는 사무라이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린 거였으며, 파이토가 사무라이 로봇에 놀라는 틈을 타 그에게 발차기를 시도하는데 성공한다! 후에 닌자들이 탄 뱀트럭이 멈추자 드래곤 전함을 끌고와 파이토가 송곳니 단검을 가지고 간 오로보로스로 데려간다. 13화 부활한 위대한 파괴자를 피해 도망치지만 드래곤 전함이 부서지고 겨우 닌자들과 피신하는데 성공한다. 제이와 콜이 싸우자, 카이가 사부님께 부끄럽지도 않냐고 하자, 작은 아빠는 이제 없는걸...하고 말한다. 후에 사무라이 로봇에 니야와 함께 탑승. 위대한 파괴자에 입에 가로등을 끼워넣는다. 뱀 입냄새가 콜의 요리냄새 같다고(...) 1화 드래곤 전함이 부서진 이후, 닌자들과 함께 집을 구하러 다닌다. 부도산 주인이 처음 소개해준 집에서 이 역겨운 냄새는 뭐냐고 물었다. 주인은 돈도 없으면서 뭘 궁시렁 대냐고 화를 낸다. 두 번째로 소개받은 집이 닌자들 마음에 들자, 닌자들이 집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혼자서 훈련장에서 훈련을 한다. 아르바이트 하느라 지친 닌자들에게 훈련을 언제 시작하느냐고 묻자, 콜이 지금은 돈이 먼저라고 대답한다. 아무 문제없을 것이라는 콜에게 뭘 하면 되냐고 묻자, 부얶에서 얼음을 가져 와달라는 심부름만 받는다. 닌자들이 스네이크 군단의 장군들을 막는 동안, 거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 자신들의 부하들을 되찾기 위해 로이드를 납치하러 온 스케일스가 창문 밖에 있던 것을 발견하고 놀라 달아나려한다. 하지만 현관문이 잠겼고, 집안까지 들어온 스케일스에게 잡힐 뻔 했으나 외출에서 돌아온 니야와 마스터우에 의해 구조된다. 로이드를 인질로 가마돈을 협박할 생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는 처음에 보았던 그 낡은 집에서 가구들을 옮기다가 쟌에게 도움을 받는다. 2화 카이에게 훈련을 받는 모습으로 등장. 전보다 동작에 균형이 잡힌 모습이 보이지만 아직 미숙한편. 허세를 피우다가 카이에게 자신의 새끼발가락만큼도 안된다는 말을 듣는다. 마스터우에게는 형들이 가르치는 것을 잘 새겨들으라는 조언을 듣는 것을 보니 로이드 훈련은 닌자들이 맡게 된 모양. 마스터우가 니야에게 수업을 들으라 하지만 스핀짓주는 언제 배우냐고 칭얼대다 인내심을 가지란 말을 듣는다. 드래곤에게 치료제를 발라주는 니야에게 울트라 드래곤이 로이드것이 될거라는 말을 듣는다. 로이드를 훈련시킬 만한 곳을 찾던 중 대럿사부의 멋있는도장(모조도조) 에 들어서게 되고 그곳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황금무기 없이 지진권법을 쓰는 등 초인적인 능력을 보인다. 격파를 하는데 바닥까지 갈라놓았다. 즉, 진동의 낫의 능력 고대의 해적들이 살아나 닌자고 시티를 점령하려 할때 중간에 닌자들과 함류하여 전투를 벌였으나, 중간에 에너지의 힘을 사용하려다 조절하지 못하고 배의 돗대를 부러지게 한다. 3화 전구를 사용하여 힘을 조절하려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전구가 터져버리자, 닌자들에게 자꾸 부담줘서 이렇다며화를 낸다. 바닥에 부서진 전구들이 가득한 것을 보니 여러 번 시도하다 실패한 모양. 콜이 청소도구를 주며 치우라고 했더니 거칠게 빼앗고 샌드백에게 화풀이를 한다. 그러다 역관광당한다. 아아아니 감히 니가 그린 닌자를 이기려어 들어어어! 악동학교에서 온 초대장을 받고 드래곤을 타고 학교로 날아가지만, 운전실력이 형편없어서 위태롭게 도착하지만 사실 초대장은 페이크였고, 로이드는 떨어진 샌드백에 맞고 기절한다. 눈을 뜬 로이드는 자신이 밧줄로 묶여있고 그 앞에 학생들이 어두컴컴한 곳에 전구 하나만 켜 놓은 걸 본다. 알고보니 학생들은 로이드를 전처럼 나쁜 아이로 세뇌시키려 한 것! 하지만 제왕 가마돈이 만들어낸 가짜 닌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아이들이 밖으로 뛰쳐나가자 자신은 맨날 묶여있다며 투덜거리다 천장에 달린 전구를 자신의 힘을 이용해 터트리고 그 위에 몸을 굴려 날카로운 유리조각으로 밧줄을 푼다. 닌자들이 다녀간 이후 천사학교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나는 왜 맨날 묶여있는거야?? 내가 무슨 탈출 전문가도 아니고.. 하지만 바로 아이들이 돌아오고, 다시 묶인다(...) 로이드의 학우였던 진이 작전을 짜자, 로이드는 자신이 착한 것을 인정하고 너희들도 사실은 착한아이라며 학생들을 설득시킨다. 그 후 닌자들을 돕기 위해 천으로 닌자도복을 만든 후 가짜 닌자들을 헷깔리게 하며 가짜닌자들을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4화 모조도조 도장에서 우를 포함한 닌자들의 무게를 견디며 한 손으로 땅을 짚고 견디는 훈련을 한다. 갑자기 2명의 남성이 건물 철거를 시작하고 데럿이 내일 오기로 한 거 아니냐며 뛰쳐나온다. 다나곰이란 건물주가 건물을 싹 밀고 최신식 골프장을 짓는다고 한 것. 1500만원을 얻기 위해 니야의 추천으로 닌자고 레이싱에 드래곤과 함께 참가하게 된다. 대회 당일에 콜이 긴장했냐고 묻자 형이나 긴장하지 말라며 자신있게 대답한다. 중간까지 닌자들과 힘을 합치며 선전하다가 중간에 크런챠와 넉클팀이 방해하는 바람에 탈락하고 만다. 마지막에 대회에서 진 바람에 따지려고 드래곤 전함에서 내려온 가마돈에게 드래곤 전함은 이제 우리거거든요~라 말한다. 보통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지만 여기는 그딴거 없다. DARNAGOM. 글자를 다시 조합해보면 GARMADON(가마돈)이 된다. 5화 배의 간판위에서 닌자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데 어쩐지 의욕이 없다. 사실 로이드가 좋아하는 만화책 스타페어로 마지막권이 둠스데이 만화가게에 나오는 날이였던것. 한정판매이고, 로이드가 다음 장면을 매우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러자 카이가 닌자고 운명이 너에게 달렸으니 책임감을 가지라고 말하자 시무룩해한다. 밖에 아이들을 보며 나도 애들이랑 놀고 싶다고 말한다. 그때, 니야가 닌자고 역사 박물관에 제왕 가마돈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했고 기대가 가득한 표정을 짓지만, 형들에 시선에 바로 포기해버렸다. 로이드 말에 따르면 프리츠 도니건이 나오는 모양인듯. 자신이 그린닌자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갑자고 주위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으니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그래 알았어. 위험하니까 난 여기서 연습이나 하고 있을께. 닌자들이 오랫동안 돌아오지않자, 니야와 마스터우는 닌자들을 찾으러 가고 혼자서 드래곤전함을 지키게된다. 곧, 제이의 다급한 전화를 받게되고 무기를 가지고 피자집으로 오라는 말을 듣게된다. 무기를 들고 피자집에 도착한 로이드. 꼬마들로 구성된 일행이 로이드에게 말을 걸자, 그는 시비걸지 말라며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사실 그들이 바로 닌자들이였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제왕 가마돈이 메가황금무기로 닌자들을 어리게 만든것! 그란들을 물리칠 방법을 아는 사람을 찾기 위해 그들은 둠스데이 만화가게에 가서 그 가게주인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란들을 물리치기 위한 빛나라 칼을 얻기 위해 퀴즈대회에 참가하는데 마지막권을 보지 못한 로이드는 결국 마지막문제에서 탈락하고만다. 그때 그런들이 나타나고 에너지의 힘으로 그런들을 혼란에 빠트리지만 위기를 맞게 된다. 그때 마스터 우가 닌자들을 다시 어른으로 되돌리고 그란들을 다시 화석으로 되돌릴 수 있는시간을 빠르게 흐르게 하는 차를 가져오고 로이드도 나이가 먹게될 것을 염려한 닌자들을 잠시 고민한다. 로이드가 괜찮다고 하자, 카이가 공평하지 않다고 하자 공평? 내 사전에 공평이란 말은 없다!라 말하며 자신에 품속으로 떨어진 차를 사용한다. 참고로 이 말은 프리츠 도니건이 했던 말. 정확히는 그란들이라는 공룡을 살려내려다가 휘말린것. 어른이...됐네? 결국 로이드의 청소년 시절을 건너뛰게 되고, 로이드는 어른이 되고 만다. 6화 닌자들이 과거로 가 메가황금무기를 없앤 후 다시 현재로 돌아오자, 수박을 용 모양으로 깎는 묘기를 선보인다. 물론 메가황금무기의 존재는 과거에 사라졌기 때문에 메가 황금무기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다. 7화 아침 알람이 울려서 에너지빔을 쏘아 자명종을 파괴한다. 마스터우가 드래곤의 용변을 치우라 말하자, 닌자들은 로이드에게 치우라 하지만 로이드는 이제 자신은 어른이라 말한다.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게 되지만 그마저도 지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로이드가 치우게 된다. 드래곤의 용변이 든 주머니를 들고 불쾌해 하며 니야가 가마돈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하려 달려오자, 바로 니야에게 건네준다.(...) 가위바위보를 한 뒤에 제이와 카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을 보면 서로 짠 듯 하다. 이때 콜이 애완동물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고 제이가 엄마한테 그런 것도 안배웠냐.라고 말하자, 자신은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박물관에서 위대한 파괴자의 독에 영향으로 살아난 바위로 된 군사들을 다른 닌자들과 함께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때, 박물관을 돌아다니던 마스터우의 형수님 즉, 로이드의 엄마를 오랜만에 만나지만 반가워하는 마사코에게 그냥 가세요라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스톤아미가 발견된 깊은 구멍에서 앉아 고뇌하는 도중 마사코가 다가와 자신이 떠난 이유를 설명하고 오버로드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에 대해 설명한다. 마사코가 무책임하게 로이드는 악동학교에 맏겨버린 이유가 큰 듯. 로이드는 악동학교에서 너무 착해서 쫓겨났다는 것과 이미 그린닌자고에서 언급된 사실이다.(간접적으로 언급된 것을 볼때, 또래들 사이에서 괴롭힘도 있었다고 추정.) 아무리 가마돈과의 싸움을 막으려 했다고 하지만, 평범한 학교로 보내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 가마돈과 로이드가 싸워야 한다는 운명을 미리 알았고 이를 막기위해라고. 박물관에서 거대 스톤아미와 싸우며 마사코와의 관계가 어느 정도는 회복된 듯. 8화 닌자고 시티에서 잡자기 지진이 발생하자, 시민들을 피신시키고 방송국 옥상으로 피신하는 시민들을 스톤아미로 부터 보호한다. 9화 마사코가 스톤아미를 이길 힘은 그린닌자에게 있다고 한다. 그린닌자의 숨겨진 잠재력은 그린닌자의 수호자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찾은때 나타난다고 적혀있어. 마사코가 자신은 이미 모든 방법을 다 써보았다고한다고 하는 로이드에게 한 말. 어둠의 섬으로 향하는 도중, 닌자들과 함께 폭풍우와 이빨불가사리로부터 무사히 빠져나온다. 10화 마사코가 로이드가 빛의 신전을 찾으면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고 한다. 하하 부럽지~? 다음에 제이가 이 대사를 그대로 로이드에게 사용한다. 로이드가 닌자들과 함께 빛의 신전으로 가려하지만 마스터우의 의해 제지당하고 언제까지 이러실 거냐고 화를 낸다. 제이: 하하 부럽지? 줄리엔 박사가 드래곤 전함을 고치는 것을 도와주는데 마사코와 마스터우 사이에서 알 수 없는 분위기가 풍기자 둘을 유심히 쳐다보다 마사코에게 두 분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고 묻는다. 마사코가 말하길, 자신도 예전에 가마돈을 무척 사랑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이때 마사코가 네 작은아빠?라고 묻는 것을 보니, 마사코의 마음은 이미 가마돈에서 마스터 우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게 로이드 입장에서는 화를 낼 만한 일인데도 이미 많은 시리즈가 지났음에도 마사코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는 않았다. 아마 눈치를 못 챘을 수도 있다. 몸은 어른이지만 사고방식은 아직 어린아이이기 때문. 로이드:그게 언젠데요? 마사코:널 가졌을때. 닌자들과 함께 빛의 신전에 도달하는데 성공하고 그곳에 그려진 벽화들이 모두 닌자들이 겪었던 일임을 알게 된다. 운명이니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힘을 얻기 위한 평화의 상징물인 커다란 종을 발로 차면서 골드 마스터의 힘을 얻게 된다. 11화 새 힘을 얻게 돼서 들뜬 닌자들과는 달리 로이드는 불안해 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닌자들이 가마돈의 헬멧을 벗겨오자,가마돈과 스톤아미 군사들이 뒤따라오고 닌자들은 가마돈에게 부상을 입히는데 성공한다. 이 때, 로이드가 등장해 가마돈에게 최후의 일격을 시도하다, 결국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결국, 가마돈의 헬멧을 천상의 시계에 끼우지 못하고, 최후의 결투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을 천상의 시계에 끼우면 시계바늘이 멈추면서 최후의 결투를 막을 수 있다. 즉, 가마돈과의 전투를 피할 수 있다는 것. 이때 다쳐서 도망도 못가는 가마돈과 힘을 모으며 갈등하는 로이드가 번갈아가며 비춰지는데, 로이드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12화 전 화의 싸움으로 자신감을 거의 잃어버렸다가 닌자들의 위로의 의해 마음을 다잡는다. 스톤아미들의 본부지로 향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최후의 나쁜 무기의 것으로 보이는 바큇자국을 따라간다. 따라가면서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웃고 떠든다. 가마돈과 다시 한 번 더 조우하지만 최후의 나쁜 무기는 결국 작동하고 악의 기운이 담긴 미사일은 닌자고 시티 한복판에 떨어져 사람들을 악한 기운에 물들게 한다. 가마돈은 기뻐하지만 오버로드가 가마돈의 모습을 차지하게 되는데 즉, 나쁜 마음은 가마돈이 아닌 오버로드를 말했던 것. 로이드는 모습이 흉측해진 가마돈(오버로드)와 싸우게 되고 힘에서 밀려 부상을 입게 된다. 13화 빛의 신전으로 가서 스핀짓주 마스터를 위한 황금로봇을 이용해 섬을 빠져나가 완전히 어둠에 잠식된 닌자고 시티로 향한다.(다른 사람들은 울트라 드레곤을 타고 갔다.) 그곳에서 오버로드 때문에 완전히 인간의 형태를 잃고 드래곤의 모습이 된 가마돈과 싸우게 되고, “잘 봐라! 내가 바로 새로운 최고의 스핀짓주 마스터다!” 그린 난자의 예언에 쓰여진 대로, 골드 닌자로 각성하는데 성공하며, 오버로드에 맞서 닌자고 세상을 구원한다. 이후, 아버지가 죽은 것이라 생각하고 상심했지만, 악의 기운에서 벗어난 가마돈과 상봉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서로 여러 해 동안 떨어져 있다 보니 둘이 아버지와 아들로 지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로이드의 황금 닌자 파워 때문에 그가 디지털 오버로드의 표적이 되었고 자칫하면 세상에 위험을 끼칠 수도 있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로이드는 때로 그냥 평범한 소년으로 지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황금색 닌자가 된 이상 이제 아빠와 공받기 놀이를 하기는 힘들 거에요(제대로 던진다면 공이 나무 줄기를 뚫고 지나갈 테니까요). 1화 닌자들의 말로는 골드 닌자로써 세계를 돌아다닌다고 한다. 경비로봇과 싸우는 닌자들을 지원하러 골드 드레곤을 타고 등장하고 이 때 골드 파워를 사용해 모든 로봇을 비경계모드로 만든다. 디지털 오버로드가 전광판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이 골드파워를 노린다고 밝히자, 오버로드를 교란시키기 위해 마스터우를 미끼로 삼아(...) 도망친다. 이 이유때문에 로이드가 오버로드와 접전을 꺼리게 된다. 로이드가 만지는 모든 물건에 골드파워가 전달되기 때문. 2화 오버로드를 피해 가마돈이 수업을 가르치는 도장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레이더망에 걸리는 것을 막아주는 새 도복을 받게 되고 마사코와 조우한다. 선의 편에 서게 된 가마돈에게 가르침 겸 대결을 하게 되었고, 폭력을 쓰지않고도 가마돈이 이기자, 욱했는지 힘을 쓰려다 가마돈에게 제재당한다. 그 후 쟌에게 해킹당한 픽셀에게서 오버로드가 골드파워를 노리는 이유를 듣게 되고,갑자기 나타난 닌드로이드들과 싸우게 된다. 가마돈과 함께 니야의 사무라이X 동굴로 향하게 되고 가마돈이 무기들을 보며 혐오스러워 하자, 로이드가 황금무기를 들고 싸우시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며 내뱉고 지나간다. 로이드와 가마돈은 니야의 차량을 타고오버로드가 따라올 수 없는 최대한 먼 곳으로 도망치지만 메카 드레곤이 그들을 공격해온다. 하지만 닌자들이 발전소에서 닌자고의 전력공급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메카 드레곤도 작동을 멈춘다. 골드 파워가 있어야 디지털 공간에서 나올 수 있다. 골드파워에 맞으면 더 강해진다고 한다. 3화 바위가 가득한 산에서 가마돈에게 수련을 받는다. 가마돈이 골드 파워에만 의존하지 말라고 하지만 자신은 스핀짓주 마스터는 되기 싫다고 한다. 절벽을 오르는 도중에 가마돈에게 예전처럼 팔이 4개라면 금방 올라갈 것이라 농담하다가 가마돈에게 이참에 유머감각 좀 키우라고디스당한다. 절벽을 오르는 도중 독수리의 새끼가 둥지에서 떨어지자, 잡아주는데 아빠 새가 날아와 가마돈과 로이드를 공격한다. 가마돈이 위험에 빠지자, 바위를 움직여 가마돈을 구해준다. 닌자들에게서 의문의 인물에 대해 듣게 되고 하로시의 미로로 향하지만 의문의 인물은 쟌의 팔콘를 해킹해 추적장치를 달고 로이드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4화 하로시의 미로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닌드로이드 군대가 그들을 추적하는데 성공하고 로이드가 골드파워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만들어 달아난다. 하지만 달아난 곳은 절벽 끝이였고, 가마돈은 메카 드래곤에 들어간 오버로드에게 잡혀있는 상황. 로이드가 힘을 쓰려 하지만 뱀로봇에게서 포박당하고 그 뒤에 의문의 인물이 나와 자신이 파이토임을 밝힌다. 5화 메카 드래곤에 갇혀 골드 파워를 추출당한다. 닌자들이 시스템을 재부팅하는데 성공하면서 로이드는 메카 드래곤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6화 빛의 신전에서 닌자들에게 골드파워를 나누어준다. 덕분에 닌자들은 황금무기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파이토와 보그박사의 위치를 알기 위해 닌자들과 함께 닌자고 시티를 수색한다. 사실 혼자 한거나 다름없는게 쟌은 보그타워에서 악튜러스의 뜻에 대해 알아보고 있고 카이는 작업(...)중이고 제이와 니야와 콜은 함께 영화를 봤다. 보그 타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악튜러스에 대해 추리하던 중 쟌이 제왕 가마돈을 막기 위해 과거로 갔던 일과 메가 황금무기를 언급하는데 로이드가 그런 일이 있었냐고 궁금해한다. 닌자들과 함께 뱀부족이 별을 연구했던 우로보로스로 향하고 그곳의 지하에 우주발사체를 발견한다. 발사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닌자들을 설득해 같이 우주선에 올라탄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게 2화에서 로이드가 가마돈에게 메가 황금무기일로 가마돈을 디스했었다. 우주로 날아간 메가황금무기를 찾으러 갈 생각이다. 그도 그럴것이 닌자들은 우주 비행사들처럼 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이 때 우주선에 올라탄 적들은 모두 로봇뿐이였다. 적팀의 유일한 생물체인 파이토는 우주에 가지 않았다. 7화 다른 닌자들과 함께 우주선에 올라타는데 성공. 하지만 무중력 상태를 즐기는 것도 잠시, 닌자들이 있던 곳이 하필 발사 추진 로켓이였고 5분 후에 분리될 예정이였다. 그래서 산소가 필요없는 쟌이 밖으로 나가 우주복을 구해오고 닌자들은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제이가 떠드는 소리 때문에 닌드로이드들이 알아채고 닌드로이드들과 전투를 한다. 어찌해서 악튜러스 행성에 도착. 하지만 금속을 갉아먹는 우주 벌레 때문에 우주복이 고장날 위기에 처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닌드로이드들은 황금무기를 들고 우주를 떠버린다. 물론 실제로 안드로이드에 불가한 쟌이 영하 260도를 웃도는 우주공간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는 없다. 아동 애니메이션이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장치며 부품이던 모두 얼어버릴 것이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뼈가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이 점을 이용해 로이드가 닌드로이드를 공격하는 계획을 세운다. 8화 절망에 빠진 닌자들에게 우주선을 새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덕분에 닌자들은 닌자고 시티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닌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리더의 역할을 맡으며, 그린 닌자 때 보여준 철없는 모습은 이제 거의 지워진 편. 닌자들이 흩어진 와중에서도 유일하게 닌자로 남은 로이드는 오버로드가 죽은 후, 사라진 황금 갑옷을 얻기 위해 훈련을 한다. 이후, 닌자들을 찾아가 모은 뒤, 새로운 닌자를 영입하는 것이 어떠냐 얘기를 하는 도중, 아이조와 부하들이 남긴 단서로 쟌이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마스터 첸이란 인물이 초능력 무술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초능력 무술 대회로 떠나기 전, 가마돈에게 자신들외에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냐는 질문을 하는데, 가마돈은 이에 놀란다, 이때 카이에게는 팩폭을 날린다...(형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더라. 전에는 자기가 그린닌자라더니, 이번엔 쟌 형 대신이라고? 도대체 주인공병은 언제 고칠래?) 닌자들과 모여 클라우즈와 배를 타게 되지만, 가마돈이 마스터 첸은 위험한 인물이라며 초능력 무술 대회로 가는 것을 막으려하지만, 로이드는 쟌을 구하기 위해 거절. 결국, 가마돈 역시 첸의 섬으로 따라가게된다. 여기서 제이와 콜이 대회에서 싸우는걸 제지하고, 스케이트 대회에서 자신들을 적으로 생각하는 원소마스터들을 자신의 팀으로 만든다. 첸이 원소 마스터들의 능력을 빼앗는 것을 안 닌자들은 다른 원소 마스터들을 포섭하긴 하지만, 첸 몰래 섬에 잠입한 니야의 정보를 통해 스파이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첸 밑에서 일하는 자들은 모두 등에 아나콘드라이 문신이 있다는 것을 통해, 모두 등을 확인해보지만, 유독 그림자 마스터 '섀도'만이 등을 보여주는 것을 거부한다. 이에 로이드는 섀도를 의심하기 시작. 이후, 첸의 계략으로 니야를 잡는 것이 대회 종목으로 선정. 이때, 원소 마스터들과 가마돈을 비행선에서 자유 낙하를 시키는데, 낙하산이 하나 부족해 가마돈은 추락사하게 생긴다. 로이드는 하나 남은 낙하산을 아버지에게 주고, 자신은 원소 드래곤을 소환하는데 성공해 무사히 착륙한다. 아버지와 첸에 대한 과거(와 가마돈의 잘못)를 알게 되고, 니야를 통해 첸이 자신과 부하들을 아나콘드라이로 변신시킬 계략을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밤이 된 후, 첸의 성에 잠입하지만, 곧바로 들키고 마스터 첸과 정면 승부를 벌이나 패배. 첸에게 원소 에너지를 빼앗기지만, 카이와 스카일라의 활약으로 모든 원소 마스터들은 자신의 원소를 되찾는데 성공하고 첸과 그의 측근들을 제외하면 전부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첸은 스카일라를 통해 아나콘드라이가 되는 것에 성공하고, 아나콘드라이 문신을 한 가마돈 역시 아나콘드라이로 변하게 된다. 아나콘드라이가 된 첸과 그의 부화들과 마지막 전투를 하나, 밀리게 되고, 파이토가 이 전쟁을 막을 방법은 가마돈을 저주의 땅으로 보내고 옛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불러오는 것이라 하자, 처음엔 가마돈을 말리지만 결국 자신이 직접 주문을 외우며 가마돈을 저주의 땅으로 보낸다. 레벨 1: 첸의 섬에서 얻은 5만 스터드로 토너먼트 도복을 구매할 수 있다. 골드 카타나 두 개가 같이 따라오고 스핀짓주 사용 가능하다. 박물관에 문제가 생겨 박물관으로 간다. 이때 마사코가 뽀뽀는 안하고 가냐하자 이마를 짚으며 갔다와서 한다고 한다. 이걸보면 역시 정신은 아직 어린애란걸 알수있다. 모로라고 불리는 유령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악당이 빙의하면서 몸을 빼앗겨버린다. 모로는 바람의 마스터로 마스터 우의 수제자다. 고스트 닌자고 에서 빙의,감금,촉수(!) 나올건 다 나온걸보면 이게 아동용 애니가 맞나 싶을정도. 모로의 말에 따르면 로이드는 아직도 '혼자'가 되는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후반에는 모로에게서 빙의가 풀려 혼자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로이드가 저주의 땅으로 가게 되었는데 가마돈이 나온다! (삭제됨) 첸과 클라우즈는 덤 근데 죽은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참고(스포일러 주의!) 저주의 땅에서 나올때 가마돈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옷빨 덕분인지 가마돈의 말 덕분인지(나는 언제나 네곁에 있을거란다.) 이전엔 모로에게 밀렸으나 이번엔 대등하게 싸운다. 싸울때 렐름 크리스탈로 차원이동을 싸움을 했는데 키마세상이 나왔다. 나다칸 진 때문에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가 쟌과 마스터 우가 사라진 도서관에서 조사를하지만 로닌한테 잡힌다. 경찰한테 자기가 닌자들을 잡아오면 자신이 전에 저지른 모든 범죄를 지워 주라는 조건 하에 닌자들을 잡는다. 감옥에서 드래곤 전함의 옛 선장인 소토 선장과 만나 나다칸 진을 막을 수 있는 타이커 위도우 섬의 독에 대해 듣는다. 시즌 2 2화 닌자 대 해적 편에서 가마돈이 소토선장의 일기를 우연히 드래곤 전함에서 발견하고 실수로 메가 황금무기로 부활시킨다. 7화에서 로이드의 소원은 마스터 우와 같이 현명해 지는 것과 검(그냥 검)을 주는 것으로 3번째 소원은 제이와 니야를 탈출시키는데 쓰였다. 이때 마스터 우처럼 늙어버렸다! 역시 현명해지는데엔 시간이 필요하다는 증거인 듯하다. 아니면 나다칸이 닌자들 모르게 현명해지는 대신의 페널티를 넣었거나, 그런데 이때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자신들이 드래곤을 소환할 기력은 없어서인지 로이드와 콜(닌자고)은 그대로 진 블레이드에 봉인당했다. 참고로 콜은 이 때 드래곤 없이 떨어지면 죽는다! 죽은 자들을 기리는 유령의 날 때 가마돈을 마사코와 애도하지만 양 사부의 연합과 같은 편이 된 파이토가 공격하고 마사코는 절벽에 떨어질 뻔 할 때 자기는 바위를 짊어지고 있었는데 마사코가 가마돈 얘기를 하고... 양 사부의 연합 중 유일하게 죽어서 부활된 인물이 아니다. 닌자고 역사 박물관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양 사부의 연합과 같은 편이 된 거다. 그리고 둘 다 스핀짓주 마스터이죠! 면서 바위를 들어 올리고 결국 파이토를 물리치지만 파이토가 다음 번에는 이러지 않을 거라면서 도망친다. 마사코는 파이토가 돌아올 거라는 떡밥을 남긴다. 마스터 우가 타임블레이드에 의해 노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자, 그를 대신에 임시 마스터직을 받는다. 제이가 던진 타임블레이드에 맞는다. 그리고 자만심에 빠지는 바람에 마키아 장군에게 당했다. 그렇지만 시곗바늘 형제에게 복수할 기회라고 말한다. 1화 보그 타워에서 도깨비 가면을 훔친 일당들을 체포하러 출동한다. 미스터 E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에 시도하자, 픽셀에게 차량을 보내줄것을 요청하고 차량이 도착하자, 미스터 E를 쫓아 도로 위를 질주한다. 픽셀이 마스터 로이드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완전히 팀의 리더로 승격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 잘했어. 내가 가서 뽀뽀해줄게. 픽셀: 쟌이 가만있지 않을걸. 하지만 미스터 E는 낙하산을 타고 도주하고, 그때 낙하산의 그려진 가마돈 그림을 보고 놀란다. 며칠 후, 닌자들은 보그 타워에서 집합하게 되고, 닌자들은 로이드의 달라진 목소리에 웃는다. 마스터 우가 사라진 지 1년이 지났다고 한 걸 보니 그 사이에 변성기가 온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 말에 따르면 닌자들과 오랜만에 모이게 된 듯. 로이드는 가마돈의 아들들이란 갱단이 가면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때, 허친스가 나타나 가면에 대해 설명하며 다음 날 황족이 여는 공개 연설에서 두 번째 가면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정확히는 72시간 후 다음날 황제에 연설 중에 공주를 빤히 바라보다 동료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연설이 끝나자, 가마돈의 아들들은 폭죽을 터트려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지만 가면을 훔치지 못하고 연설이 무사히 끝나자 황족은 닌자들을 궁 안으로 초대한다. 다른 닌자들과는 달리 상당히 예의바르고 절제된 모습을 보인다. 정확히는 훔치지 않았다가 맞다. 콜이 황궁 내부에 감탄하며 평생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을 때 닌자는 밖에서 닌자고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최강의 힘을 가졌죠. 선택받은 자니까. 저처럼 부모님이 곁에 안 계시죠 하지만 늘 가족과 있는 기분일 거예요. 하루미가 로이드에 대해 설명할 때 허친스에게 닌자들이 지켜야 할 속임수의 가면이 있는 곳으로 안내받는다. 허친스와 닌자들이 대화하는 도중 공주의 방에서 하루미가 화장을 고치는 것을 훔쳐보다가 들키자,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짓는다. 미스터 E에게 뺏긴 가면은 복수의 가면. 그날 밤, 로이드는 가면을 지키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자 공주의 방으로 향하고 하루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2화 로이드는 서둘러 베란다로 나가 주의를 둘러보고 커다란 자루를 등에 지고 도망가는 그림자를 보고 공주가 납치되었다고 생각해 쫓아가게 되는데 쫓던 도중 건물이 붙어있던 사다리를 잡고 올라가려던 중 사다리가 부러져 떨어질 위험이 처하지만, 납치범이 로이드를 구해주고,정체는 바로 하루미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이드가 왜 방은 난장판이 되었냐고 묻자, 원래 방을 잘 어지른다고 얼버무린다. 하루미는 자신을 쫓는 경비들의 눈을 피해 로이드와 빈민가로 향하고 함께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준다. 부모님이 아시면 그만두게 할까 봐 몰래 다니는 거라고. 하루미가 공주로 사는 게 가끔 힘들 때도 있다며 로이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자 로이드는 공감한다. 갑자기, 가마돈의 아들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로이드는 도와주려 했으나 하루미가 정체를 들킬 것을 염려해 그를 막는다. 후에 하루미는 로이드에게 자신을 루미라고 편하게 대하라고 한다. 그때, 허친스가 나타나 하루미를 데려가고 이때, 허친스가 뒤로 돌아보고 로이드를 보며 웃는다. 후에 사무라이x가 나타나 갱단을 몰아낸다. 다음날, 닌자들과 훈련하면서 어젯밤 이야기를 말하고 콜이 데이트 아니냐고 놀리자 데이트는 절대 아니라며 단호하게 대답하지만 카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으면 확실하게 치고 나가야 한다고 조언하자 방법을 묻는다. 닌자들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듣는데, 카이가 관심없는 척 하라고 하자 관심 있다며 하루미에 대해 마음이 있는 걸 인정한다. 황궁 안을 돌아다니던 중 하루미가 부모님에게 혼나는 것을 기둥 뒤에서 몰래 듣게 되고 허친스에게서 공주님에게서 떨어지라는 말까지 듣자, 하루미와 자신의 신분 차이에 절망하게 된다. 솔직해 지고 싶었는데 나한텐 그런 기회도 없나 봐. 일판에서는 때로는 무리해서라도 바뀌어야 할 사람이 있어. 그날 밤, 황궁 안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고 허친스를 범인이라고 생각해 그의 멱살을 잡고 따지지만 허친스가 바이올렛의 공격에서 그를 구해주자, 혼란스러워한다. 허친스에게서 전시관에 있던 가면은 가짜라는 소식을 듣고 진짜 속임수에 가면을 받고 가마돈의 아들들에게서 공주를 데리고 대피한다. 로이드는 가마돈의 아들들에 일원에게서 오토바이를 뺏어 울트라 바이올렛의 추격을 피하지만, 하루미가 속임수의 가면을 놓치는 바람에 속임수의 가면도 빼앗기고 말았다. 일부러 놓친 건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에 드래곤 전함에 올라타 탈출에 성공하고 닌자들과도 조우에 성공한다. 3화 1화에서 체포된 가마돈의 아들들의 일원 루크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다른 닌자들과 함께 미스타케의 찻집에서 진실의 차를 얻으러 간다. 그때, 창고 안쪽에서 수상한 그림을 보고 미스타케에게 묻는다. 미스타케는 아직 너희는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거절하지만 로이드가 간절히 부탁하고 제이와 창고 안으로 들어가 깨달음의 차를 마시며 미스타케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걸 마셔야 전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가마돈의 아들들이군요. 로이드는 도깨비의 가면 세 개가 합쳐지면 부활의 힘이 생긴다는 사실을 듣고 가마돈의 아들들의 목적이 가마돈을 부활시키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정확히는 제왕 가마돈. 그날 밤, 다른 닌자들과 함께 드래곤 전함에서 모니터로 가마돈의 아들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콜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쟌이 배신을 하자, 닌자들은 쟌과 콜을 찾으러 가고 그곳에서 미스터 E와 전투를 벌이다 쟌이 방해를 하고 미스터 E와 도망을 가자 쫓아가려다, 쟌이 표창에 남긴 쪽지를 보고 걸음을 멈춘다. 쟌 형이 우리를 막은 건 다 계획에 일부였어. 그래야 녀석들이 믿으니까! 4화 모노레일 위에서 드래곤 전함에 있는 닌자들과 통신을 하던 중 제이에게 쟌과 콜이 지하에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지하철역으로 가 노선도를 보며 더 이상 쫓는 건 힘들다며 포기하려 한다. 7화에선 하루미가 악당이라는 걸 알게 되자, 서로 덤빈다. 그리고 우리 사인 이걸로 끝났다고 한다. 8화에선 자신의 엄마를 잡은일로 우리끼리 얘기하자고 하며, 하루미가 난 너에게 얘기한적도 없다고 하자, 언젠가는 우리가 이길꺼라고 한다. 닌자들에게 도움을 받고 가마돈의 부활을 막아내고 하루미도 쓰러진다. 엄마하고 무사히 재회하면서 그녀를 잘못봤다고 하며, 이젠 안 그럴꺼라고 한다. 9화에서 동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마돈을 만난다. 대화가 안통하자 결국 싸우는데 파괴의 힘이 거의 깨어난 가마돈을 골드파워를 동료들에게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힘이 완전하지도 않은 채로 쓰러뜨리는 것은 말그대로 불가능하다. 결국 대결에서 진다. 이때 싸우면서 로이드가 가마돈과 접촉 할때마다 몸에서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 보이는데, 이건 로이드 안에 있던 그린 에너지가 가마돈이 가진 파괴의 힘으로부터 그를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다. 10화에서 친구들의 힘을 받아서 겨우 살아나지만 원소의 힘을 잃는다. 다만 찾집 주인은 진정한 힘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한 것을 봐서는 아직 골드닌자때 쓰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힘이 나오지는 않았을뿐이고 아직 로이드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듯 하다. 니야와 함께 닌자고의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서 등장. 원소 마스터들을 모아 저항을 준비한다. 85화 힘과 친구들을 잃었다고 슬픔과 고뇌에 빠져 니야에게 대장을 맡아달라고 했다. 하지만 드래곤 전함 잔해에서 픽셀이 여행자의 찻잎을 보게되고 닌자들이 살아있고, 다른곳 에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과거로부터 돌아온 원소 마스터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86화 원소 마스터들과 함께 저항단체를 결성한다. 87화 원소마스터들과 함께 보그타워 방송국을 접수하고 시민들에게 화면으로 저항의 메세지를 보낸다. 닌자고 시민 여러분, 접니다. 로이드 가마돈 그린닌자. 여러분은 아주 두려울겁니다. 하지만 이제 용감해져야해요! 하루미는 가마돈의 편입니다. 닌자고 시티가 망가진건 그들 때문이에요! 이젠 우리가 반격할 차례에요! 저항세력도 있습니다! 지금은 소규모지만 우리에겐 힘이.... 힘이... 있어요..... 하루미가 동영상으로 로이드가 가마돈에게 당하는 걸 보여주자 용기를 잃게 된다. 그러나 잡힌 시민들의 사진을 보며 다시 용기를 얻게 된다. 지금의 저한테는 원소에너지가 없지만,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길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우린 한 번 넘어진 거에요. 일어나면 됩니다! 전보다 강해질 수 있어요. 여기는 우리의 도시 입니다! 가마돈은 돌덩이 괴물로 우릴 위협했어요. 하지만 우리한텐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죠! 건물은 무너져도 우리는 일어날 순 있어요! (영어로는 원소에너지는 없지만 시민들의 힘이 있다고 한다.) 잘들어요 아빠! 지금은 아빠가 강력한 존재가 됐죠! 하지만 곧 진정한 힘이 뭔지 보게 될겁니다! 우리의 저항은 계속된다!!! ( resistance never quit!!! ) 92화 스카일라를 말리는 도중 건물옥상에 있던 하루미의 죽음을 보고 있다. 94화 갑옷을 입은 사람이 다름아닌 마스터 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닌자들이랑 오랜만에 재회한다. 가마돈과 다시 대면하지만 '싸우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굴복하지도 않아요.'라고 하며 가마돈에 힘을 없애고' 다시 힘을 되찾아 진정한 그린닌자로 각성한다. 그리고 싸움후 가마돈에게 들은 도깨비들과의 전투를 대비한다. 어쩌란거야 리부티드 2화에서의 가마돈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여기서 써먹네 마스터 가마돈과 미사코의 아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어린 시절을 희생했고, 결국 그린 닌자가 되었다. 타이틀 캐릭터이자 마스코트는 콜이지만 사실 로이드가 주연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카이의 비중이 콜과 비슷할 정도. 하지만 시즌 10인데 콜을 제외한 모든 닌자는 인트로에 나오고, 타이틀 캐릭터, 마스코트를 적어도 한 번씩은 맡아봐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거다. 95화 지난 싸움에 했던 말에 대해 알기 위해, 가마돈이 갇힌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찾아간다. 가마돈이 자신이 있어야 어둠을 막을 수 있다는 말에 풀어주는 것을 거부하나 결국 도깨비들의 등장으로 할 수 없이 풀어준다. 이 때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 게, 로이드가 스핀짓주 마스터임에도 자신의 할아버지인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달리 도깨비를 이기지 못한다. 다만 이건 로이드가 너프되었거나 아직 할아버지와 달리 힘이 제대로 깨어나지 못해서인듯 하다. 로이드가 제대로 각성하면 천지창조도 가능해지니... 96화 그리고 도깨비가 점령한 닌자고시티로 내려가 렐름 크리스탈을 부수나 예상과는 다르게 도깨비들을 소환하는 방식은 하나 더 있었다. 결국 후퇴를 결심하고 도망가던 도중 오버로드의 황금 갑옷을 발견한다. 도깨비들이 황금갑옷의 빛을 무서워 하는 걸 알게되고 갑옷을 방패 삼아 후퇴에 성공한다. 오메가의 말에 따르면, 렐름 크리스탈은 차원 간의 문을 여는 열쇠라, 이미 다른 차원(문)으로 들어온 오메가가 다시 여는 건 식은 죽 먹기라고. 비유하자면 이미 열쇠로 문을 열었는데 열쇠를 부숴봤자 문이 잠기지 않는 것과 똑같다. 97화 98화 최종화에서는 수도원까지 찾아온 도깨비들과 싸우다 원소 에너지를 합친 회오리바람을 사용해 도깨비를 막는데 성공하고, 잠시동안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그의 드래곤을 만난다. 기절한 상태에서 환각인건지 아님 진짜 스핀짓주 마스터의 사후세계를 갔다온건지는 불명. 그리고 닌자들과 함께 수도원 벽화 옆에 자신의 원소색이 묻은 손을 찍어 문양을 만들고 훈훈하게 이야기가 종료된다. 여담으로 아직 자신의 예전 아버지의 모습을 완전히 버리진 못한 모양이다. 일전의 도깨비 시건이 종료된 후 몇 달 동안 놀고먹느라고 다른 닌자들과 함께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때문에 근육도 다 빠지고 실력도 엄청 줄어들어버렸다(...) 일단 감각을 되찾기 위해 일행들과 함께 뭐라도 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닌자고 세계는 평화로워진지라 닌자들이 나서서 할 일이 전혀 없어진 상황. 때문에 우연히 TV를 보고 '미지의 피라미드'의 비밀을 파헤칠 모험을 찾아 떠날 계획을 세운다. 허나, 사실 그 피라미드는 뱀 부족의 반역자였던 '아스피라'가 봉인되어 있는 봉인소였고, 어쩌다보니 닌자들이 그 봉인을 깨우게 된다. 일단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던 아스피라를 어찌어찌 해치우게 되나 아스피라가 연 포탈로 인해 쟌이 네버 영역으로 떨어져버린 상황. 닌자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네버 영역의 포탈을 다시 열어 쟌을 찾으러 네버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렇게 찾은 네버 영역은 모든것이 얼어 붙어 있는 동토의 땅이었고, 설상 가상으로 타고온 탑승물까지 망가져버려 얼어 죽을 위기에 처하던 찰나 그곳에 거주하던 원주민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얼음 황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로이드는 일단 일행과 떨어져 쟌의 흔적을 찾기로 한다. 일전에 타고온 모빌에서 쟌의 닌자고 타이탄의 신호를 캐치한 로이드는 흰색 늑대 아키타의 도움을 받아 닌자고 타이탄을 되찾게 된다. 허나 얼음 용의 습격에 닌자고 타이탄이 반파되고 간신히 얼음 황제에게 도달한 로이드. 그런데 사실 얼음 황제의 정체는 쟌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일행에게는 고작 며칠 전의 이야기였지만, 시간의 흐름이 다른 탓인지 쟌은 수 십년의 세월을 보낸 상황이었고, 더군다나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의 부작용으로 기억도 잃고 사악해져버렸다. 결국 로이드의 호소로 쟌이 다시 각성해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놓으며 상황은 종료. 얼어붙은 동토였던 네버 영역의 한기가 누그러지게 된다. 이별하는 중에 아키타가 이별의 선물로 뽀뽀를 받게 된다! 물론 볼에. 닌자들과 같이 기술자라는 악당을 잡았는데, 기술자가 왕가미라는 자와 같이 일하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닌자들과 같이 게임속으로 들어간다. 요키요와 같이 모험을 하고, 레이스에서 2번째 키타나를 얻기 위해, 레이서 세븐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븐이 언제나 지는 프로그램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하자, 로이드가 자신을 믿고 프로그램을 스스로 바꾸라고 충고하였다. 결국엔 레이서 세븐이 이기고, 고맙다고 한다. 왕가미의 사원에서 대전 게임을 할때, 하루미가 나타난다. 로이드가 신기해 하는데, 기억 테스트를 하자, 가상 하루미라는걸 알게 된다. 콜이 바니아 공주에게 관심을 가지자, 로이드는 바니아가 혹시 이번에도 나쁜공주가 아닌가 싶다고 의심을 품는다. 11화에서 스컬드래곤에게 자신의 에너지포를 날린다 그후 지쳐쓰러진다. 그 후엔, 바니아가 착한 공주라는걸 알게 되자,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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