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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이전 멤버
브레이브걸스의 이전 멤버를 다루는 문서. 데뷔 전 티저 공개 당시 가장 먼저 공개된 멤버. 오디션에서 비욘세의 "Work it out"을 불렀다. 애초에 연습생 중에서도 잘 하는 사람을 멤버로 뽑아서인지 가창력이나 춤 실력이 정말 좋다. 그리고 데뷔하고 나서 영화 300을 연상시키는 복근을 보여줘 "복근돌"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folding [ 펼치기 · 접기 ] 켠김에 왕까지에서 서아에 의하면 쭉 뻗은 쇄골 사진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허리가 유연하다. 백점만점 출연 당시 여자 체후굴 경기에서 화영, NS윤지를 제치고 1등 할 정도였다. 5인조 활동 당시 멤버들 사이에서 티가 날 정도로 푸쉬를 많이 받았고, 센터에 가장 많이 배정되었다. 정작 주목을 많이 받은 건 비주얼 에이스 예진이었지만.(...) 그래도 연습생 중에서도 잘 하는 사람을 멤버로 뽑아서인지 가창력은 정말 좋은 멤버였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에 의하면 지금은 연예계를 떠나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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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범유럽 테크 트리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에 등장하는 범유럽 해군 함선 일람.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limkyuhyun05
브레이브걸스/1기
브레이브걸스의 1기 활동 내역를 다루는 문서. 4월 8일, 드디어 데뷔곡이 공개되었다. 제목은 "아나요". 4월 24일, 개그 콘서트 슈퍼스타 KBS에 특별 출연하여 "아나요"의 트로트 버전을 불렀다. 4월 30일, 은영이 백점만점에 나와 여자 체후굴 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젖혀 더 높이 젖힌 사람이 이기는 경기. 유연성 테스트의 거꾸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월 25일, 복불복쇼2에 출연했다. 은영, 서아, 예진만 출연했는데, 혜란과 유진이 당시 미성년자라서 출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6월 23일, 먼데이 키즈와 그의 소속사 사장 강승호, 브레이브걸스와 소속사 사장님과 함께 비틀즈 코드에 출연했다. 허나 방송 주제가 강승호와 용감한 형제의 평행 이론에 관한 거여서 브레이브걸스의 비중은 별로 없었다. 방송 중 용감한 형제의 "용불용곡"으로 선정된 손담비의 《Bad Boy》를 잠깐 커버했다. 부인인 장혜진부터 김종서, 박완규, 캔, 박상민, 먼데이 키즈를 키운 캔엔터테인먼트 사장이다. 방송 내에서 좋은 노래지만 아깝게 묻힌 노래를 이르는 말이었다. 7월 29일, "툭하면"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의 인삿말은 "툭하면 떠오르는 브레이브걸스입니다, 안녕하세요~"였다. 하면서 손가락을 툭 튕기는 손동작이 있다. 8월 1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9월 2일, MTV의 "Let me Show"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다. 9월 13일, 2011 추석 아육대에 출전했다. 하지만 100m 달리기에서 은영이 허들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당했다 11월 5일, 15일 M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하인드 더 쇼》 25회, 26회에 출연했다. 21회 방송분에서 서아가 고추냉이 김밥을 울지 않고 먹으면 더 쇼에 출연하지 않고도 《비하인드》 출연한다는 약속으로 출연이 결정된 것이다. 12월 24일, 일본 리얼리티 방송인 "K-Pop 아이돌 등용문"에 출연했다. 2월 22일, "요즘 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역대 활동 중 가장 높은 음악방송 순위를 기록했다. (뮤직뱅크 K-차트 11위) 이전 활동곡에선 비쥬얼 멤버들이었던 '예진'과 '서아'의 파트가 터무니 없이 적었는데 용감한형제도 뭔가를 느꼈는지 둘의 파트가 늘었다. 2월 23일,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서 "요즘 너"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9월 6일, 켠김에 왕까지에 은영, 서아, 예진이 출연해서 "뚱뚱보 공주 구출 대작전"이란 게임을 플레이했다. 목표는 싱글 플레이 깨고, 멀티 플레이 3승. 게임에 몰입을 잘 하는 모습을 보였고, 너무 몰입한 나머지 축구 게임을 하느라 집에 안 가기까지 했다.(...) 그래서 방송에선 "국내 최초 걸그룹이 집에 안 가는 방송입니다"라는 자막을 띄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모두 브레이브걸스 탈퇴 멤버다. 2011년, 박재범 주연의 영화 <Mr. 아이돌 에 쇼콜라와 함께 카메오로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음반 피처링을 했던 일렉트로보이즈의 1kyne 역시 영화에 나온다. 2011년 5월, 패션 브랜드 Kayden.K 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2011년 5월, 6월호에 라니아와 함께 맥심 표지 모델로 나왔다.
kaiserx1012
빈센조/등장인물
드라마 빈센조의 등장인물 문서. 그리고 싸구려 와인이 돼서 어디선가 1+1으로 판매되고 있겠지?"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콘실리에리. 냉혈한 전략가이며 완벽한 포커페이스의 소유자다. 보스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며 패밀리가 곧 법이다. 허를 찌르는 방법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최고 변호사로 그 누구도 그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다.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아주는 '복수주의자'로 한 번 복수를 결심하면 절대 번복하지 않고 초토화 시킨다. 뛰어난 무술실력의 소유자지만 드러내지는 않는다. 겉만 한국인이지 모든 기질은 천상 이탈리아 남자다. 패션, 그림, 오페라, 축구, 파스타를 사랑하며 여성에 대한 매너도 훌륭하지만 '사랑'을 믿지는 않는다. 실상은 내면에 화산 같은 열정을 가진 남자로 차영을 만나 변화하며 엉겁결에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또한 '그것'을 찾기 위한 필사의 노력도! 국회, 검찰, 경찰, 관공서, 기업 전부 다요!"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탑티어급 변호사. 독설과 승부욕으로 중무장한 불세출의 Villainess다. 지적인 미모에 냉정함과 강인함이 함께 느껴진다. 교양 있고 차분한 보이스에는 강한 흡입력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인 그녀에게 절대적 기준은, 선악(善惡)이 아닌 유불리(有不利)다. 이를 위해 변호사인 아버지까지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디리 밟을' 만큼 피도 눈물도 없다. 오직 ‘성공과 목표'만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정의’엔 크게 관심이 없다 최소한의 도의와 파란불에 길을 건너는 사회적 법규만 지키며 살기에도, 나 하나 잘먹고 잘살기엔 벅차다. 나 빨리 인턴 Finish해주고 선배님 Partner되게 해줘요. 같이 일도 하고, 야구도 보러가고, 치맥도 먹으러 가고 좋잖아요?" 드라마 빈센조의 흑막 순수하지만 일로서는 아직 서툰 법무법인 [우상]의 훈남 인턴 변호사. 유학파 출신으로 남녀노소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말이 짧아질 때도 있지만, 악의는 없는 천진난만한 순수 청년이다. 사랑도 일도 오직 직진뿐인 준우.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매우 잘 따르고 이성으로서 좋아한다. 차영과 함께 일도 하고 야구장에서 치맥도 즐기며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차영이 우상을 박차고 나간 것도 모자라 샴페인 뚜껑처럼 날아온 남자 빈센조가 차영의 옆자리에 붙어있는 것을 보니 속이 들끓는다. 빈센조가 등장하면서 일도 사랑도 조금씩 삐걱거림을 느끼는데.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배웠던 준우. 그 가르침을 토대로 빈센조가 일으킨 균열을 되돌리려 한다. 불량식품을 만드는 과정과 우리가 이기는 과정! 내가 봐도 너~무 더럽고 혐오스럽거든" 최고의 스펙을 가진 국내 최고 로펌 [우상]의 대표. 그러나 뼛속까지 천박하고 야비하며, 같잖은 선민의식을 가진 천하의 개OO다. 게다가 진상 개-꼰대다. 강한 자에게 철저히 굴복하고 약자는 사정없이 짓밟아버린다. 때론 밟는 것도 모자라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검찰과 언론을 주무를 수 있는 막강한 인맥과 정보, 자금력을 가졌으며 유력 조폭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굵직한 사건들의 해결은 바로 한승혁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승혁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뒤끝 없이! 가까운 미래에 막대한 자기 몫이 예상되는 바벨그룹에 올인 중이며 모든 더러운 일들을 처리해주고 있다. 이를 위해 명희를 [우상]으로 영입하고 부와 명예를 쓸어담으리라 생각했는데... 빈센조라는 녀석이 나타나 말썽을 피워대자 궁지에 몰리게 된다. 과정에 사람을 죽이든 살리든 상관없어요. 막판에 포장만 잘~ 하면 만사 OK입니다” #완벽 #냉철 #두뇌 #예측 #능구렁이 #위기관리 능력 #사람 다루는 장인(匠人) 남동부지검 특수부 에이스 검사지만, 소박한 말투, 수더분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에 줌바댄스를 즐기는 천상 중년 아줌마다. 전도사look의 평범하고 검소한 차림새에 안경마저 살짝 복고 스타일이지만, 그 속은 지독한 독사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공포스러울 만큼 차갑게 처리하는 그녀. 2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동료 검사의 죄를 덮어달라고 하는 등 인간 쓰레기들의 온상이 되어버린 조직에 환멸을 느끼고 사직서를 내고, 법무법인 우상으로 가 변호사가 된다. 그럼 계속 약 빨게 해야지~! 내실이고 지랄이고 다 필요 없어! 뼈가 녹아내려도 갑빠는 계속 키워야지!!” [바벨그룹]의 회장. 어린나이에 총수가 되어 똘끼로 가득하다. 선천적으로 매운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마음에 안 드는 중역들을 모아놓고, 스코빌지수 최대의 음식들로 엿먹이는 게 취미다. 죄의식 같은 건 전혀 없는 타고난 악당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 주제에 속겁은 또 많다.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거짓말은 물론 온갖 갑질과 횡포를 일삼으면서도 구치소나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병적으로 두려워한다. 자신의 두려움을 숨기기 위해, 아랫사람들을 더 광포하게 대한다. 병적으로 승부에 집착하며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이겨야 직성이 풀린다. 지면 미친다. 아주 미쳐 버린다. 진 것에 대한 복수를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 평생을 지기만 했던 숙적을 이기기 위해, 숨을 죽이고 있다. 그냥 지푸라기가 돼 주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부여잡을 수 있는 지푸라기요" 서울 변두리, 다 쓰러져가는 [금가프라자]에 자리 잡은 [법무법인 지푸라기]의 대표이자 변호사. 이타적이고 물욕 없는, 세상 사람 좋은 서민 변호사로 고집불통에 대쪽 같고 불의와 타협 따위는 없다. 과거 인권 변호사 시절, 모 사건으로 아내를 잃었고 이로 인해 딸 차영은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다. 딸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악당 변호사'가 된 차영의 모습을 볼 때마다 화가 치밀고 매번 언쟁을 벌인다. 금가프라자 세입자들의 법무 대리인으로, 건물주와 함께 찾아온 빈센조를 경계하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게 된다. 빈센조의 가치관을 변하게 하고 새로운 삶으로 이끄는 멘토! 항상 짙은 패배감과 무력함 속에 살던 주성에게 빈센조는 이기는 찌릿함을 알려준 변호사다. 어벙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탁월하고 감각적인 손재주로 금가프라자 '금손'으로 통한다. 한국으로 온 빈센조를 안내하며 그를 돕다가 아내와 딸이 인질로 잡혀 결국 금가프라자 건물 매매에 찬성한다는 문서에 사인을 하고, 빈센조에게 전화를 하지만 통화도중 트럭과 충돌하여 큰 부상을 입는다. 삼디다스 형광 추리닝에 비니,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아저씨다. 깐족대며 허세 가득한 말투로 프라자 내 만만함의 대명사. 프라자 상가 사람들의 한결같은 무시에도, 꿋꿋하게 무술 고수임을 자칭하는 맑고 깨끗한 눈치를 갖고 있다. 앞뒤 안 가리고 나서는 철없는 모습으로 아내 연진을 부끄럽게 만들며 매일같이 투닥거리지만,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한다. 조금 촌스럽지만 나이답지 않게 꾸미는 걸 좋아하고 예쁘장하다. 남편과는 다르게, 야무지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집안의 경제권과 의사결정권은 모두 연진이 쥐고 있다. 힘이 장사다. 어떤 물건도 번쩍번쩍 들어 옮기며, 시비가 붙은 진상 손님들까지 번쩍 들어 프라자 밖으로 로켓 배송하는 장군감이다. 철욱과 아이 하나 낳아 평범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표다. 어렸을 때부터 시골 장터에서 자라며 오른손엔 밥숟가락, 왼손엔 재단 가위를 쥐고 자란 세탁의 장인이다. 느긋느긋한 충청도 사람으로 황소고집과 뚝심을 갖고 있으며 세탁에 대한 장인정신과 프라이드만큼은 아무도 홍식을 따라올 수 없는데. 수제 양복이랍시고 망측한 이름의 브랜드를 들이미는 빈센조를 만나 소소했던 하루하루가 아주 시끄러워진다. 맹한 성격으로 프라자 사람들에게 푼수로 통한다. 지독한 얼빠로 빈센조를 보며 마음이 힐링되는 것을 느낀다. 홀몸으로 핏덩이 하나 먹여 살리겠다고 이 악물며 악착같이 살았다. 중2병 영호를 키우며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에 빈센조를 만나 묘하게 위안 받는다. 엄마한테 개기다 맨날 줘터지지만 그래도 죽어라 말을 안 듣는 중2병 최상위 녀석. 어느 날 나타난 빈센조에게 대들었다가 호되게 참교육 당하고 조상님들을 여럿 만나 뵙고 온다. 공부는 취미가 없지만, 나름의 꿈은 있다.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는 빈센조를 믿고 따른다. 주지스님을 도우며 난약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스님으로, 불심이 깊다. 이따금씩 뚝방 위를 날아다니던 과거시절로 인해 거친 표현이 튀어나오지만 그 누구보다도 의협심이 강하고 정도를 추구하는 열혈 스님. 프라자 사람들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풀지만 타지에서 온 심상치 않은 빈센조에게는 까칠하게 대한다. 그러나 결국 그의 진심을 알고 우군이 되어준다. 프라자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프라자의 큰스님. 편견이 없다. 깊은 심신과 무소유의 마음가짐으로 여유를 지닌 듯 보이지만, 총알처럼 급한 성정을 누르기 위해 매일 밤낮 수양에 매진하고 있다. 시야가 넓고 길눈이 밝아 길 잃은 중생들을 척척 찾아내어 난약사로 인도해 위로해준다. 외모, 말투, 몸짓 모두 빠다 가득 느끼한 스타일이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항상 미소 짓는다.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셰프라고 당당하게 광고하나 실은 충북 진천 [엄마손 요리학원] 출신으로, 이탈리아는 커녕 다낭도 가본 적 없다. 찐이태리人 빈센조가 나타나면서 인생 최대의 좌절을 겪는데. 빈센조에게 인정받기 위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혹독한 수련을 거듭해 초고수가 되어간다. 좀비 연기가 특기다. 순수하지만 분위기 파악은 못 하는 스타일. 래리강이 가명인 줄 알지만 '올 래(來)', '이로울 리(利)' 본명이다. 댄스를 사랑하는 무도인으로 언젠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화려한 스트릿 댄스를 춰 보는 게 소원이다. 첫사랑을 닮은 미리를 마음에 품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국내에 엄청난 비자금을 은닉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외안보정보원 해외범죄조직 대응팀 이탈리아부 팀장이자 하나뿐인 직원. 처음 해외범죄조직팀에 발령받았던 날, 잠을 못 잤다. 가슴이 설레어서. 영화 속에서 보던 제임스 본드 생각에 꿈에 부풀었던 기석. 하지만 이탈리아 조직 대응팀은 닭볶음탕의 기름 같은 존재였다. 없으면 좋았겠지만,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이탈리아 4k 풍경 영상을 돌려보는 게 일상이던 기석에게 빈센조의 등장은 바라고 바라던 임무수행의 기회였다. 한국에 온 마피아 빈센조를 밀착 감시하기 위해 금가프라자로의 잠입까지 불사하는 기석.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려는 간악한 마피아를 꼭 궤멸시키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며 열의를 불태우는데. 하지만... 빈센조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매력 덩어리다. 시간이 지날수록 빈센조에게 마음을 뺏기는데. 근데 돈이 겁~나 많으면 그 열쇠를 만들 수 있더라고. 그것도 금도금으로 빵빵하게!" [앤트 재무관리]대표. 실상은 조폭 보스이며 돈세탁과 사채를 하는 회사다. 꽤 많은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싸한 외모에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독종이다. 석도의 돈을 쓰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지만, 매우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의심과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금가프라자를 불법으로 매입하려는 [바벨건설]을 등에 업고, 상가 사람들을 내쫓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모든 게 무탈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었는데, 지구 반대편에서 온 잘생긴 악당같은 빈센조의 등장으로 가오가 바닥에 떨어지는 굴욕을 당한다. 험악한 직업과는 달리 의외로 섬세한 면도 있는데. 사람의 얼굴 색만 봐도 그 사람의 장 상태를 꿰뚫고 숨소리만 듣고도 맥박수를 파악할 정도로 예리하다. 박석도의 오른팔로 절대 복종한다. 깡마르고 드러운 인상에 한 눈에 봐도 조폭 양아치다. 유난히 빈센조를 건드리고 깐족거린다. 똑똑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미쓰양의 얘기를 듣고, 공부를 시작한다. 책은 읽기 싫어 유튜브로 잡지식을 공부하는데. 매번 가짜뉴스들만 봐서, 아는 척 할 때마다 망신을 당한다. 박석도의 [앤트 재무관리] 회계 담당 직원. 명세서 누락엔 피도 눈물도 없는 깐깐하고 대쪽같은 성격. 법카 긁고 영수증 버려달라는 멘트는 앤트 재무관리 직원에겐 금지어다. 웬만한 회계사를 뛰어 넘는 천재적인 능력으로 돈관리를 도맡아 한다. 석도에게 노예처럼 혹사당해 매우 피폐해져 있다.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피고인. 유찬이 국선 변호를 맡고 있다. 췌장암 말기 환자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찬의 끈질긴 재심 권유를 거부하고 있다. 씻지 못한 일을 저지른 과거의 죗값이라며 감옥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자 한다. 김대곤 이도국 : 황규 역 정욱진 : 이선호 역 김진복 : 유민철 역 유재명 : 홍유찬 역 김남희 : 진선규 : 가짜 택시 기사 역 이희준 : 사기꾼 역 정순원 : 공항 경찰 역 정육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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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등학교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 1922년 5월 26일 개교하였다. 학교의 모토는 "행복을 만들고, 행복을 집으로 가져가는 학생" 이고, 학교 교육의 기본 철학은 "서로 행복을 주는, 마음부터 행복한 학교"이다. 1922년 개교 당시에는 학교의 이름이 대마보통학교 였으며, 여러 차례 개칭을 한 뒤에 현재의 대마초등학교가 되었다. 출처: 대마초 공식 홈페이지 철쭉이다. 소나무이다. 생명력이 왕성하고 오랜 세월을 통해서 자라고 발달하는 소나무처럼 멋진 사람으로 자라라는 뜻이 담겨 있다. 녹색이다. 운동회, 졸업식 등의 학교 행사가 있을 때 주로 부른다. 가사 노령의 힘찬줄기 태청봉 이룩하니 우뚝선 웅자는 새나라 정기라오 그 밑에 솟아있는 화려한 새전당 여기가 이어사는 우리 대마교 큰 꿈, 바른 행동. 총 학생수는 2019년 기준으로 학생 수는 36명, 교원 수는 11명이다. 또한 1922년에 설립된 학교인 만큼 역사가 깊은 학교로 유명하다. 학교는 2층까지 있으며, 그리 크진 않은 편이다. 또한 운동장은 모래가 아닌 잔디로 되어있다. 영광고속 버스터미널 1번 버스를 통해 접근할수 있다. 학교 옆에 대마중학교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 : 대마초 공식 홈페이지
playtaki
뮤지아
뮤지아(muzia)는 대한민국의 음악 커뮤니티이다. 2004년 12월 16일 음대생이 시작한 홈페이지가 현재 음악 커뮤니티로 성장하였다. 작곡, 편곡, 미디, 사보 프로그램인 피날레, 시벨리우스를 다루고 있다. 2006년도 이전 자료는 유실 되었으며, 2017년 서버를 구축하다 한번 더 자료가 사라졌다. 이름의 어원은 muse + -la 의 합성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음악 및 다른 분야의 예술 분야를 관장하는 muse(뮤즈)와 학문등을 의미하는 la를 합성한 뜻이다. 악보 사보 프로그램인 피날레, 시벨리우스를 물어 볼 곳이 없어, 당시 음대생이 직접 만든 사이트로 출발하였다. 도메인을 2004년 12월 16일 등록하였다. 뮤지아가 세상에 나왔다. CMS인 php프로그램인 테크노트로 시작하였다. 처음으로 웹 호스팅 트레픽을 초과해 청주에 산부인과를 운영하시고 취미로 서버를 하시는 청주 산부인과 서버에 무료로 입주 함. 무아(이철암)님 부운영자 등극 부운영자 이철암님 4월 1일 소천 그누보드로 홈페이지 시스템 변경, 아미나 태마적용 홈서버 구축 홈 서버를 구입해 뮤지아 독립서버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음악게시판 관리자 추대 (돌강) 서버 경험이 없던 운영자는 모든 데이터를 유실 함. 백업서버를 구성함. 홈서버 관리가 힘들어서 AWS에서 운영 시작함. 매달 지출 되는 비용을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워 홈서버로 다시 이전 포럼 포럼은 음악에 관련한 질문, 특히 악보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수정하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게시판이다. 뮤지아 사이트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편이다. 현재 질문 , 답변 뿐만아니라 강좌 팀 등 지식 공유도 함께 다루고 있다. 컴퓨터로 악보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뮤지아의 많은 트레픽 유입이 시벨리우스 질문과 답변글로 방문자들이 최초 유입된다. 시벨리우스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사보프로그램이며, 초창기 피날레관련 게시글들이 많은 비중으로 작성글이 많이 게시되어 있으며, 현재 시벨리우스 관련글들이 주로 이룬다. 작곡 편곡 미디등 내용을 다룬다. 아래에 열거된 링크를 붙여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로 직접 사이트에 영상 및 음원을 직접 공유하지는 않는다. * 유튜브 * 비메오 * 페이스북 * 데일리모션 * TED(데드) * 태그스토리 * 판도라TV * 네이버 TV *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 다음팟 TV 마크다운 악보게시판으로 TEXT 형식을 게시판 글쓰기를 하면 마크다운 문법으로 변경되어 악보로 보여진다. 저작권에 자유로운 음원 및 악보를 공유가 가능하다. 음악인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며 삶의 희노애락을 나누는 게시판이다.
sundoforce
품행제로 철원
보러가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05회(2011년 11월 22일 방영.)에서 방영된 에피소드이다. 해당 회차에 출연한 강철원 군은 2004년 8월 20일 금요일 생으로, 현재 만 20세이다. 강철원 2011년 방영 당시 8세(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선생님이 철원이에게 지시를 내리면 학교에서 폭력과 욕설로 대한다. 게다가 강철원은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났는데, 16개월 당시 부모님이 한국으로 가면서 한국 갈 날만 기다렸던 철원이는 한국에 오면서 한국 말을 전혀 못 했고 이로 인하여 폭력적인 행동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버지 강영호, 1978년생 철원이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 지시적인 말투를 하는 게 우선이며, 철원이가 말을 듣지 않자 독설을 내뱉고 체벌 행위를 하였다. 여담으로 어머니가 늦게까지 일을 하는 바람에 숙제를 아버지가 가르친다. 전홍래, 1977년생 뭐라고 썼어, TV 꺼 얼른 똑바로 앉아, 가려워도 참으라니까 학교 가지 마, 학교 안 가면 안 해도 되잖아, 웃지 마! 근황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으나, 강철원 군은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 중이다. 던져봐라 박기성! 저는 게임 좋아하고 공부 싫어합니다 한국에 괜히 왔어 삐삐삐, 잡아가소! 아빠 신고할 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wjdgh070806
홍차영
국회, 검찰, 경찰, 관공서, 기업 전부 다요!"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탑티어급 변호사. 독설과 승부욕으로 중무장한 불세출의 Villainess다. 지적인 미모에 냉정함과 강인함이 함께 느껴진다. 교양 있고 차분한 보이스에는 강한 흡입력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인 그녀에게 절대적 기준은, 선악(善惡)이 아닌 유불리(有不利)다. 이를 위해 변호사인 아버지까지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디리 밟을' 만큼 피도 눈물도 없다. 오직 ‘성공과 목표'만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정의’엔 크게 관심이 없다 최소한의 도의와 파란불에 길을 건너는 사회적 법규만 지키며 살기에도, 나 하나 잘먹고 잘살기엔 벅차다. 드라마 빈센조의 여주인공. 법무법인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 감정연기 중 특히 눈물연기가 일품이다. 아버지 홍유찬 변호사 조차 변호사를 그만두고 배우를 하면 어떠니 라고 권유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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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의사
이 세상에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사람보다 동물이 먼저인, 할말이 아주 많은,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수의사입니다. 현재 정형외과 전문의의 꿈을 갖고 미국 대학병원에 근무 중인 미국 수의사입니다. 수의사, 수의대학생들과 견주들에게 SNS나 강의를 통해 실제로 꾸준히 받는 질문들에 답변드리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개 고양이들의 질병부터 미국 수의사가 되는 법, 미국 수의사의 삶까지- 어디서도 찾지못했던 정보들을, 제가 직접 보고, 부딪히고, 미국 대학 교수님들과 최근 미국 논문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수의사를 하는 유튜버 갑수목장 동물 학대 및 사기 논란 당시 저격 영상으로 인지도가 크게 올랐고, 이후 수의사가 친구들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 강아지 종류 TOP3 ! 견종 별 성격과 특징, 유전병 정리와 수의사가 친구들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 고양이 TOP3 ㅣ 고양이 종류별 질병과 단점 영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 혜택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제대로 받아서 급속도로 구독자 수가 늘어난 유튜버다.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동물 중심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인간의 이기심을 비록한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품종견이나 품종묘에서 생겨난 유전병을 매우 싫어한다. 그리고 품종견이나 품종묘를 컨텐츠로 삼는 유튜버 및 품종견과 품종묘를 선호하고 소비를 조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다. 한국 고양이를 비롯해서 품종을 따지지 않고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시청자와 품종을 싫어하는 반려동물 시청자들에게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그밖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라이브 방송, 미국에서 수의사가 된 과정, 미국의 반려동물 의료 및 전반적인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은근히 유명 반려동물 유튜버들을 저격하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갑수목장때는 명백한 갑수목장의 잘못이 있기에 극성팬을 제외하면 우호적이었지만, 크집사나 haha ha때는 괜한 사람 잡는거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고양이렉카라고 부를 정도다. 다만 위의 채널들은 갑수목장과는 다르게 명백한 잘못이 있는 채널이 아니다보니 대놓고 저격한건 아니고, 특정 이슈에 언급할 때 위 채널을 언급하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저격한다. 공효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발성도 좋고 거침없는 비판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급격하게 상승한 유명세때문에 안티가 생기고 악성 루머까지 생겨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 주로 미국수의사가 간접적으로 저격하는 반려동물 유투버 구독자들로, 비단 미국수의사뿐만 아니라 미국수의사 채널의 영상을 근거로 해서 해당 반려동물 유튜버들을 비난하는 시청자들도 많아졌기에 미국수의사의 안티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만이 아니라 트위터도 운영하고 있는데, 트위터 쪽에서도 유튜브에서와 비슷한 활동을 하면서 동물 중심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트위터를 통해서 캣맘에 대한 옹호론을 자주 설파하고 있기도 한데, 이렇게 캣맘과 그들이 감싸는 길고양이를 비호하는 행보 때문에 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트위터 내부에서는 여초 사이트의 특성상 캣맘 옹호론이 강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별 탈이 없지만, 반대로 캣맘에 대한 비판론과 증오심이 강한 트위터 외부에서는 이렇게 캣맘 옹호론을 펼치는 부분이 종종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 유기견과 유기묘를 키우고 있다. 크집사를 비롯한 유명 반려동물 유튜버의 영상 중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단순히 무단도용 뿐만 아니라 그대로 두면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요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무당도용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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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나 빨리 인턴 Finish해주고 선배님 Partner되게 해줘요. 같이 일도 하고, 야구도 보러가고, 치맥도 먹으러 가고 좋잖아요?" 순수하지만 일로서는 아직 서툰 법무법인 [우상]의 훈남 인턴 변호사. 유학파 출신으로 남녀노소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말이 짧아질 때도 있지만, 악의는 없는 천진난만한 순수 청년이다. 사랑도 일도 오직 직진뿐인 준우.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매우 잘 따르고 이성으로서 좋아한다. 차영과 함께 일도 하고 야구장에서 치맥도 즐기며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차영이 우상을 박차고 나간 것도 모자라 샴페인 뚜껑처럼 날아온 남자 빈센조가 차영의 옆자리에 붙어있는 것을 보니 속이 들끓는다. 빈센조가 등장하면서 일도 사랑도 조금씩 삐걱거림을 느끼는데.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배웠던 준우. 그 가르침을 토대로 빈센조가 일으킨 균열을 되돌리려 한다. 드라마 빈센조의 등장인물. 법무법인 우상의 인턴으로 홍차영의 사무장이다. 알고보니 메인빌런 바벨 그룹의 최대 권력자이자 장한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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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공정
傳播工程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사이버공간 날조 공정을 말한다. 자국의 소프트파워(연성권력)을 강화하고 자국의 애국주의 논쟁을 통하여 문화적 우위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서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소수민족 탄압을 위주로 하여 티베트족,몽골족,위구르족 조선족의 문화가 전부 중국 한족만의 문화라고 우기고 있다. 이는 헛소문으로 여기고 있었지만 중국몽 부흥과 새로운 이념으로 인민의 발전을 이끄는 프로젝트가 5년전부터 가동되고 있었다고 외국의 연구지에 의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으로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과 몽골에서 심한 편인데 티베트와 위구르와는 다르게 그 민족 주체의 독립국가가 있기 때문이다. 영향력있는 트위터 유명인, 스트리머, 유튜버들을 이용하여 그 민족의 특정 문화가 자기나라의 문화라고 우기는 식이다. 그 문화는 중국의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여기는 식이다. 내몽골에 속해있는 몽골족을 내새우면서 몽골의 칭기스칸은 중국인이며 몽골의 게르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되었으며 유목문화는 중국 소수민족인 몽골족에서 유래된 문화라고 우기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구의 속해있는 조선족을 내새우면서 김치,한복 등은 중국의 문화이며 조선시대의 인물들은 조선족이라고 내새우고 있다. 히말라야는 중국의 것이며 최초로 등반한 텐징 노르가이가 중국인이라고 내새우고 있다. 티베트 관련 언어,종교,문화는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있는 이슬람 문화는 자기나라에 속해있으며 위구르 관련 문화재는 중국의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JTBC 전파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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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Battles/sleeter
타워에 맞는 배경 스토리를 써 주세요. (예: farm: 우리는 밭에 씨앗을 심었더니 그것이 농장이 되었다.) 괄호 안에 있는 돈은 업그레이드 비용입니다. 업그레이드 시마다 치장이 변하는 것은 타워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히든을 공격할시, 히든에 대한 내용은 써주셔야합니다. 데미지 변동이 있을시, 변동한 데미지는 요약이나 변경점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설치가격; 780 공격력 ;2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1. ($400)) - (투자체에 맞으면 좀비의 속도가 20% 느려진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안경을 쓴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2. ($780)) - (사거리 증가 숨겨진 적 증가)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귀에 라디오가 있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3. (2000)) - ( 투사체에 맞으면느려지는 속도가 40%가 되고 공격력 이 4가 된다 )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총 이 더강홛 된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4. ($금액)) - (공격력 이 8이되고 공격속도가 2배로 증 가 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외형상 변경점) (기타내용)
121.144.196.195
F1, 본능의 질주
넷플릭스와 포뮬러 1, 그리고 각 10곳의 F1 팀들의 협력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이다. 시즌 1에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등장하지 않으며 시즌 2부터 모든 F1 팀들이 등장한다. 2018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주로 선수들과 선수들의 부모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촬영되었다. 2018 시즌 첫 그랑프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각자의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 레드불 소속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도의 목표는 바로 월드 챔피언이다. 극심한 부진 속 기사회생을 노리는 맥라렌.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두 스페인 선수가 격돌하는 바르셀로나에서 승리하는 것!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모나코 그랑프리. 다니엘 리카도는 젊고 재능 있는 동료로 인해 압박감을 느낀다. 한편 윌리엄스 팀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결전을 준비한다. 서킷 밖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경기. 엔진 기술을 둘러싼 레드불과 르노의 다툼이 점점 가열된다. 팀과 재계약을 앞둔 다니엘. 남은 경력을 위한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 돈으로 살 수 없는 포뮬러 1의 승리 부진을 거듭하는 맥라렌 경영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한편 포스 인디아 팀의 단장 겸 공동 소유주가 법적 분쟁에 휘말린다. 억만장자 사업가를 새 소유주로 맞이한 포스 인디아. 하지만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동료 드라이버들 간의 격한 자리다툼 속, 소유주의 아들이 경쟁자로 등장한다. 경주를 승리로 이끄는 것은 강한 정신력과 일관성. 하스 F1 팀의 로맹 그로장이 프랑스 그랑프리를 앞두고 불안에 시달린다. 그는 언제쯤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자우버의 신예, 샤를 르클레르. 그가 특별한 목표를 품고 서킷에 데뷔한다. 경주 중 사망한 그의 대부가 이루지 못한 페라리 드라이버의 꿈. 경주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르노와 하스의 경쟁이 점점 격렬해진다. 미국과 프랑스의 자존심 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텍사스에서 미국 그랑프리가 열리고, 모두가 두 팀의 승부를 주시한다. 전속력으로 질주한 시즌. 이제 단 한 경기만이 남았다. 파란만장한 기억을 안고 경주를 준비하는 드라이버들. 2018 마지막 서킷, 누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 것인가? 2019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주로 선수들과 팀을 운영하는 감독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촬영되었다. 포뮬러 원의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다. 21번의 레이스, 10개의 팀, 20명의 드라이버. 지금까지 성적은 잊어라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그들 모두, 우승을 꿈꾸고 있다. 지난 시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예산의 한계를 딛고 골리앗에 도전하는 하스. 하지만 팀은 끝도 없는 수렁에서 허우적댄다. 너무 늦기 전에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새로운 팀에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르노의 다니엘과 맥라렌의 카를로스. 부진을 거듭하던 그들은 언제쯤 돌파구를 찾게 될까. 여기서 실패하면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 전쟁과도 같은 포뮬러 원, 영원한 승자는 없다. 든든한 기둥을 잃은 강팀 메르세데스. 2014년부터 우승을 지켜온 메르세데스가 비 오는 트랙에서 진정한 시험에 든다. 지난 시즌, 중요한 선수를 잃은 레드불. 새로운 선수가 막스의 팀메이트로 승격한다. 모나코와 몬트리올, 오스트리아 트랙을 달리는 그들. 그중 한 명은 부진을 거듭한다. 레드불이 신인 드라이버를 발탁한다. 모든 레이스가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는 포뮬러 원. 숱한 고난과 좌절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그러니 선임자처럼 주저앉을 수는 없다. 페라리에서 우승하는 드라이버는 전설이 된다. 하지만 10년간 우승하지 못한 페라리. 그 팀에 어린 드라이버가 들어온다. 2019년, 페라리는 다시 전설을 만들 수 있을까. 팀의 우승을 위해 달린다. 하지만 선두를 양보하고 싶진 않다. 새로운 동료에게 위협을 느끼는 르노의 드라이버. 게다가 레이스 결과에 따라, 팀 안팎의 상황도 급변한다. 한때 영광의 시절을 누리던 윌리엄스. 언제쯤 이 바닥을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 새로운 드라이버 두 명을 영입한 윌리엄스가 재기를 노린다.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면서. 누군가는 추락하고 누군가는 비상한다. 레이스 결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포뮬러 원. 누구도 포디엄을 장담할 수는 없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챔피언을 향해 질주하라. 2020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대체로 평이 좋다.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실제로 본능의 질주를 보고 포뮬러 1에 입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노후화되던 팬덤이 젊은 층들이 유입되어 포뮬러 1 생태계 자체가 젊어진 데에 큰 기여를 했다. 다만 시즌 2가 시즌 1보다 평이 좋지 않은데 그 이유는 시즌 1의 경우 선수나 팀 감독들을 중심으로 경쟁심, 좌절, 성취감 등등의 감정에 고루 공감할 수 있었고 포스 인디아, 자우버, 그리고 토로 로쏘도 일부 다룬 반면, 시즌 2는 주로 팀을 중심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조금 결여되어 있을 뿐더러, 약팀들을 주로 다루지 않아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2개 시즌 모두 속도감이나 경쟁 등을 잘 나타내고 있어 스포츠나 레이싱 등의 장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강력히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실제로 하이라이트 정도만 볼 게 있었던 포뮬러 1 유튜브에 각종 애니메이션이나 밈 모음집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물론 젊은 선수들이 F1 드라이버가 된 것도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본능의 질주가 F1에 큰 영향을 끼쳤음에는 틀림없다.
netflix,lasttime,burgersans
최우정
대한민국의 배우.
euf0nia
의숙공주
조선 세조의 왕녀 의숙공주 |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산 61-4 조선 세조와 정희왕후의 적장녀. 동복오빠는 의경세자이며, 예종에게는 누나가 된다. 의숙공주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세조는 수양대군이었다. 1453년(단종 1) 정인지의 차남 정현조와 혼인하였고, 그로부터 2년 뒤인 1455년(세조 1) 세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의숙공주가 되었고, 정현조 또한 하성위에 책봉되었다. 세조실록 1권, 세조 1년 7월 21일 갑오 4번째기사. # 그러나 1477년(성종 8) 의숙공주가 37세의 나이로 슬하에 자녀 없이 세상을 떠났고, 정현조는 사족 출신 이징의 딸과 다시 혼인하여 9남 1녀를 보았다. 이때문에 문제가 되었는데, 나중에 이들이 과거 시험을 보고자 한 것이다. 1510년(중종 5) 부인 이씨가 자식들이 과거 시험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하였지만, 조정에서는 성종 시절에 이미 첩으로 간주하였다고 하여 응시 자격이 없다고 재확인하였다. 중종실록 10권, 중종 5년 3월 21일 병자 3번째기사. # 이것은 모두 정현조의 잘못이었는데, 공주가 죽고 정희왕후에게 "양첩에게 장가가겠다"고 말하여 허락받고 이징의 딸을 속여서 부인으로 맞이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금방 들통나 정현조는 성종의 꾸중을 들었는데, 중종은 '정희왕후를 속인 죄'로 끝까지 이징의 딸을 정실 부인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성종은 의숙공주의 제사를 주관하고 명복을 비는 사찰로 정토사를 지정하였다. 그런데 명종 대에 이르러, 유생들이 정토사에서 소란을 피우자 이 절은 보통의 절이 아니라 하여 해당 유생들의 과거 응시를 금지 시킨 일이 있다. 오늘날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백련사의 전신이다. 명종실록 3권, 명종 1년 1월 6일 갑자 1번째기사. #
blossoming
모던 록
Modern Rock. 록 음악의 한 종류. 1980년대 이후로 등장한 장르로서, 후술하듯 개념이 매우 모호한 커다란 틀로서 거론되곤 한다. 이름 그대로 모던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춘 록 음악이라는 뜻으로, 미국 라디오 내에서 60~70년대 올드 락과 구분짓기 위한 사용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으나,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 이런 유래만큼이나 이들의 특징과 범위 또한 불명확한데, 대개는 80~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을 중심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브릿팝, 슈게이징, 드림 팝, 앰비언트 뮤직 등의 현대적인 장르들을 단골로 곁들이는 편. 여기에 견해에 따라서는 뉴 메탈, 포스트 그런지, RHCP로 대표되는 펑크 사운드와 건즈 앤 로지스 등의 하드 록같은 이질적인 스타일의 음악도 포섭되곤하며 심지어는 록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발전했던 장르였던 디스코나 신스팝까지도 포함시키는 등 기준들이 중구난방이다. 따라서 모던록을 별개의 장르라고 이해하기보다는 처음 소개한대로 올드락과 구별하기 위한 시대적인 구분으로 록 음악 전부를 아우르는 카테고리로 이해하는것이 빠를 것이다. 보통은 80년대 헤비메탈의 쇠퇴기 이래로 나오던 얼터너티브 중심의 락계와 그 이후, 그리고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고전들로 귀결되는 편이다. 얼터너티브도 모호한 장르인건 마찬가지지만 더 스미스, 소닉 유스, R.E.M. 등 한국 내 한정에선 모던 록이라하면 사용례가 서정적 멜로디 중심의 보컬 및 리버브를 먹인 쟁글쟁글한 일렉기타 사운드로 자주 거론되는 편. 주로 오아시스나 라디오헤드 등 영국 음악의 영향력이 큰 인디 밴드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인디씬은 기본적으로 모던록을 토대로 발전해왔으며, 인디씬의 흥망성쇠와 중흥의 역사를 둘러보면 항상 모던 록이 중심에 있었다. 유앤미블루, 언니네 이발관, 델리 스파이스, 마이 앤트 메리 등의 1세대부터 시작하여 브로콜리너마저, 옥상달빛, 검정치마, 3호선 버터플라이 등 인디의 침체기를 버텨주던 밴드들에다 NELL, 쏜애플 등의 인디의 상업적인 성공도 모던 록에서 달성했으며, 2010년대에도 혁오, 잔나비 등으로 건재한 계보를 보이는 등 록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내에서 그나마 구실을 맞추던 장르였다.
doubleyou,halfling,pingujeong
드라마퀸
대한민국의 유튜버. 드라마 리뷰가 주 컨텐츠이다. 펜트하우스 리뷰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펜트하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앨리스 7-8화 사이코지만 괜찮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본 직업은 아나운서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 지 목소리가 좋다는 댓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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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수용/오락 및 게임
일본 내수용은 일본 내에서만 통용되는 것을 가리키는데 앱 게임 과 오락실 게임도 이 범주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간혹 문서 내용을 보면 일본판, 영어판 이런 내용이 작성되어 있는데 엄연히 일본 내수판, 영어(글로벌, 해외)수출판으로 분류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일본 내수용에서도 언급하듯이 일본인 전용 서비스로만 내놓은 게임들이 대부분이기에 해외에서는 할 수 없거나 소규모로 내놓은 것이 대부분으로 내수용, 수출용 으로 별도 언급을 해야 한다. 우리가 흔히 가는 오락실에서도 이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인터넷으로 돌리는 ALL.Net, 이어뮤, NESiCA 등이 있으며 신 태고의 달인, 이니셜D/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 등이 있다. 하지만 이 게임도 엄연히 내수용과 수출판 구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이 게임은 면허증 이라는 별도의 저장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최신작 과 예정작인 제로 투와 더 아케이드 는 제외하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통합형 ic카드를 사용하므로 인터넷이 끊기면 그 즉시 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구 버전은 총 8개로1~8이 있으며 전용 카드(면허증)를 사용해서 플레이 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일본 내수판과 해외 수출판의 취급이 다르다는 점이 있다. 2021년 2월28일을 기준으로 일본 오락실에서는 대부분 최신 기판으로 정리중인 상태에 있다. 5월1일 새벽2시를 기점으로 인터넷이 공식적으로 끊긴다. 2월 25일 을 기점으로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해외서버는 아직 예정이 없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일본 에서 만든 카드는 해외에서 쓸 수가 없으며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넷이 들어간 당시 해외(특히 6 더블 에이스)유저들은 자국내 카드 와 일본 전용 카드를 만들어서 여행 가는김에 원정을 했을 정도로 불편한 것이 상당하기 때문. 화면만 보면 같은 일본어(5부터)인데 왜 내수,수출을 구분해야가? 라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모르는 위키 위해 설명하자면 내수판 과 해외판의 구분법은 EXP 이것만 잘 보면 된다. 저 글자가 없으면 무조건 일본 내수판이다. 해외에서 면허증 발급도 EXP 가 인쇄돼서 나온다. 2021년 기점으로 해외판을 들여온 오락실은 대부분 사용이 불가능 한데 신촌 펀시티만 유일하게 카드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다. 내수판 카드를 해외판 기기에 넣으면 대응이 되지 않는 오류를 내면서 진행이 불가능하다. 대만 루텐이나 중국 타오바오 에서 구매하는 것 말곤 국내에선 구매할 방법이 전혀 없다. 해외 출시 버전 과 일본 내수용 버전 출시일이 서로 달라서 같은 인터넷을 쓰지만 서로 호환이 안되므로 역시 구분해야 한다. 구작도 마찬가지로 전용 카드를 쓰는데 해외 수출, 일본 내수용이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 최신버전은 국내는 5DX+~6 일본도 6을 쓰지만 북미 와 호주는 버전이 무엇인지 불명. 이유는 아까 설명했듯 국가마다 출시 버전이 다른데 일본은 일본내(도도부현) 유저끼리만 전국대전이 가능하며 이니셜D 처럼 해외 유저와 전국 대전이 안된다. 해외도 마찬가지로 한국은 한국내,미국은 미국내 유저만 전국대전이 가능하며 반대인 일본 유저와의 대결은 전혀 안되므로 사실상 일본 유저랑 대결하고 싶으면 무조건 오락실 원정을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데이터도 호환이 안되는건 덤. 이 게임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동더 히로바가 있는가 없는가다. 일본 내수판은 동더히로바 서비스가 당연히 들어가 있지만 해외판은 없어서 갱신해달라 항의해도 공식은 계속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일본으로 원정을 가는 편이다. 현재 한반도(제주도 제외)를 기준으로 일본 내수판이 있는 가장 가까운 오락실은 나가사키현 츠시마시(대마도) 에 있는 티아라몰 이다. 제주도는 사세보시가 가까우며 대마도와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다. 구 버전인 1, 2는 마찬가지로 전용 카드를 사용하며 해외판과 내수판은 서로 호환이 안되므로 사용 불가,최신작인 DX 는 일본 내수판에서는 인터넷을 가동하지만 해외판은 넷 자체가 없는 기판을 들여서 가동 하고 있다. 이걸 아는 해외 유저는 원정을 가는 케이스. 해외판에서 가동되는 곡 개수 와 일본 내수판의 개수가 달라서 없는 곡을 하기 위해 무조건 원정을 가야하는 케이스중 하나다. 특히 보컬곡,에로송 등 해외에서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도저히 내놓기 힘든 경우에 해당된다. 최신작인 츄니즘 슈퍼 스타는 첫 출시 당시 수십여곡이 잘린 채로 출시해서 이에 대해 말이 많았다. 타임 크라이시스 5,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스칼렛 던, 비시바시 도 인터넷을 가동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는 인터넷이 아예 없는 기판으로 들여놓은 상태로 내수판(인터넷 버전)을 하려면 무조건 일본 으로 원정을 가야 한다. 당연하지만 앱 게임도 일본 내수판 구분을 해야 한다. 주위에서 많이 하는 스쿠스타, 스쿠페스, 뱅드림, 프리코네, 레뷰스타 등 대형 게임사에서 내놓은 게임들은 내수판, 수출판 이 존재한다. 내수용은 원칙적으로는 일본인 전용 게임으로 해외 유저는 이용할 수없으나 소문을 타면서 해외발 유저들도 많이 이용하면서 구별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고객센터 문의도 달라서 내수용은 내수용 만 해외판은 해외만 대응하며 별개 부서로 보기 때문이다. 레뷰스타 어플은 일본 에서 접속하지 않으면 아예 플레이가 불가하므로 VPN으로 우회하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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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히로유키
本多弘幸 / Hiroyuki Honda 일본인 애니메이터. 소속은 프리랜서이나 주로 토에이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프리큐어 시리즈에 참여한다. 후레쉬 프리큐어! - 2, 9, 19 Yes! 프리큐어 5 GoGo! - 4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모두 친구☆기적의 전원 대집합!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3 미래에 닿아라! 세계를 잇는☆무지갯빛 꽃 극장판 후레쉬 프리큐어! 장난감 나라에는 비밀이 가득!?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루피vs불릿의 패왕색 패기 충돌 장면을 담당했다. 출처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 작화감독 배틀걸 하이스쿨 - 작화감독 츠우카아 - 작화감독 별 셋 컬러즈 - 작화감독 킬링바이츠 - 작화감독 Fate/EXTRA Last Encore - 작화감독 칠성의 스바루 - 프롭 디자인, 작화감독 불꽃 소방대 - 작화감독 저 너머의 아스트라 - 프롭 디자인, 작화감독 지박소년 하나코 군 - 프롭 디자인 불꽃 소방대 2장 - 작화감독 오르텐시아 사가 - 서브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월드 트리거 2기 - 7 그 외 나머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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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쿄스케/덱
인페르니티 덱을 사용한다. 라이딩 듀얼리스트였기 때문에 마법 카드는 없었지만, 86화부터 시작된 크래시 타운편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제네틱 워울프 블러드 볼스 (원래의 블러드 볼스와 색깔이 다르다.) 제네럴 데몬 데몬 솔저 헤이트 버스터 아무래도 공격력 높은 일반 몬스터를 위주로, 악마족 서포트를 넣어 파워를 높이는 컨셉의 덱이었던 듯. 실제로 키류 본인도 "내게 어줍잖은 잔재주는 필요없어"라면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걸 중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 중에서 DT 나이트메어 핸드는 다크 튜너. 즉, 혼자서 미발매 카드이다. 또,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은 원래는 다크 싱크로 몬스터였는데, OCG화 되면서 그런 거 없이 그냥 싱크로 몬스터로 발매되었다. 인페르니티 가디언 인페르니티 네크로맨서 인페르니티 데몬 인페르니티 드워프 인페르니티 비스트 DT 나이트메어 핸드 인페르니티 디스트로이어 지박신 Ccapac Apu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 뎁스 아뮬렛 데미지 트랜슬레이션 극한에의 충동 인페르니티 포스 진수의 청아 악귀유린 이 카드는 OCG화되지 않았지만, 먼 훗날 팬텀 레이지에서 인페르니티 지원 카드인 헬 데몬이 이 카드의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인페르니티 리로더 인페르니티 리벤저 인페르니티 미라지 인페르니티 비틀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 ZERO-MAX 인페르니티 리플렉터 인페르니티 브레이크 데미지 게이트 풀 버스트 인페르니티 데스 건맨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페르니티 제로 인페르니티 클라이머 인페르니티 버스트 바렛트&카트리지 닷지 롤 인페르니티 아처 인페르니티 제네럴 인페르니티 비숍 인페르니티 폰 인페르니티 세이지 연옥룡 오우거 드라군 연옥의 계약 인페르니티 퀸 연옥의 영문(제로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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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SEVENS/4기
유희왕 SEVENS의 네 번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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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상징
충북대학교의 상징을 다루는 문서이다. 본교의 교표는 국립충북대학교라는 글자를 풀어서 만든 것으로 원형속의 방패모양을 기본휘장으로 하고 방패모양을 응용휘장으로 한다. 기본 휘장에서 NOVA APERIO는 開新(새로운 것을 깨우치고 펼친다)을 의미하며, 방패모양은 청년은 나라의 방패라는 말처럼 학문, 진리에 대한 수단과 방법인 것이다. 방패속의 "ㅊ"자는 충북대학의 첫자이고, 방패의 외형은 충북대학교의 두번째 글자인 "ㅂ"자이며 중앙의 "大"자는 "크고 넓다. 높고 존귀하다. 왕성하고 세력이 있다. 남보다 뛰어나다"의 한자어로써 학문의 전당인 대학이란 글자이다. 그리고 방패의 외곽선은 그 대학을 보호한다는 보호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색상에서 "大", "방패", "외형선"들은 금색으로써 "귀하고 으뜸"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기본 휘장 맨 바깥선 내 바탕색은 은색이며, 가운데 원형선 내 바탕색은 본교의 교색인 머룬색(저갈색)으로 색채 기호도 조사에서 한국인 특히 본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선정된 것이다. 색채의 성질은 인간의 원초적인 색이며, 영구적이며 모든 사물을 함축성있게 응결시킨 색상이다. 가볍지도, 차갑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은 고귀한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지성과 지식을 뜻하는 색채이기도 한 것이다. 기본 문자체는 한글과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고딕스타일의 한글은 한국의 서체인 예서에서 기본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 1절 - 우암산 무심천 정든 내고장 낭비의 옛성밑 기름진 들판 정의의 횃불들린 학문의 전당 세기의 종소리 울려나는 곳 - 2절 - 혈관속 물려내린 조국의 전통 빛나는 우리앞길 희망에 찼다 진리를 토파내는 과학의 세계 이루리라 국토개척 우리의 사명 - 후렴 - 새역사 창조할 문화의 사도 힘차게 자라나는 충북대학교 교색은 머룬색을 기본으로 하여 청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룬색(CBNU-Red)은 학교를 상징하는 모든 공식 매체에 최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청색(CBNU-Blue)은 머룬색(CBNU-Red)를 보완하여 사용하며, 회색(CBNU-Gray)은 두 색상이 상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교시는 진리, 정의, 개척이다. 진리란 역사적으로 대학이 추구하고자 지향해왔던 일차적 목적이며 이념이다. 우리 대학은 진리탐구의 전당으로서 진리탐구를 제일의 목적으로 한다. 정의란 현실의 조직·제도의 윤리 가운데 궁극적인 판단의 기준이며 지향점이다. 정의는 “건전한”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건가운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정의”라는 덕목은 정의가 무엇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불완전하며 실천에 이를 때 비로소 완성되는 개념이다. 우리 대학은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인간상을 교육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척이란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 이상을 담은 덕목이다. 오늘날 세계화, 지방화,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대학은 새로운사회를 주도하고 창조적인 미래를 건설해 나아가야 할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미래지향적인 개척의 이상을 지니고 국가 및 인류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도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있다. 본교 상징물인 황소가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는 성실, 인내, 정의, 개척의 정신으로 우리 개신벌이 안겨있는 지역사회의 전통적 특징에서도 나타난다 하겠다. 황소의 특성은 근면, 성실, 인내, 끈기, 순종 개척의 정신으로 본교 교시 "진리, 정의, 개척"과도 맥을 같이 한다. 황소는 참을성이 강하여 어떠한 환경에도 잘 적응할 수 있으며, 순종할 줄 알고 말없이 열심히 자기의 책임을 다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정의를 위하여 농도짙은 항변도 할 줄 아는 선한 영물인 것이다. 이러한 황소의 선함에서 나오는 인내력과 순종, 근면과 성실, 성취하고야 말겠다는 은근과 끈기는 한국 정신문화의 기저이며, 문화 복지 사회건설이라는 근대화 이념과도 상통되는 것으로, 충청도인의 특성이기도 한 것이다. 인내력은 성취하고자 하는 자의 필수적인 원동력이며, 순종에서 나오는 우둔의 덕은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는 값진 지혜이니 이것은 순리를 아는 것이고, 진리를 판단할 줄 아는 것이다. 판단은 인간의 사고에 있어 중요한 것으로 행동의 시 발점이 되는 것이며, 순리를 잘 알고 판단하여 모든 일을 한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황소"는 우리 개신벌의 입지적 특성과 기질과도 통하여 그 의미가 깊다 하겠으며, 우리 대학이 지금까지 명실공히 발전을 거듭하는 것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성질과 인내로 내실을 기하여 온 "황소" 투혼의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선비와 화합의 고장, 꿈과 낭만이 가득서린 이 숲과 저 언덕에서 고락은 있되 격과 흥분함이 없는 "황소"의 조용하고 소리없는 투혼과 같이 면학의 열기를 이 개신벌에 끊임없이 불태우고 "진리, 정의, 개척"이라는 교시에로 승화발전시킬 때 "황소"가 주는 의미는 앎에 대한 희열이며 꿈과 희망을 열어 줄 열쇠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우람이 충북대학교의 상징물인 황소를 캐릭터화시켜 1999년 만들어졌다. 우왕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을 통해 선출되었다. 우왕이 인형도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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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난 남자
가을에 만난 남자는 2001년 10월 17일부터 2001년 12월 20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수목드라마이다. 극본 : 조명주 연출 : 이창순 박상원 : 한수형 역 이승연 : 신은재 역 이정길 : 정윤섭 역 유혜정 : 유소현 역 권해효 : 최태식 역 최용민 : 배상훈 역 이미경 : 민서원 역 권민중 : 강미나 역 이숙 심양홍 : 한병준 역 권인하 : 송우진 역 조경환 나문희 이세은 이현경 송일국 이승형 서권순 김윤경 홍여진 하승리
125.139.45.248
리샤 로엔그린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의 등장인물. 주인공 김캇트의 네번째 아내. 은발적안의 미인. 주로 고풍스럽고 차분한 귀족 말투를 사용한다. 영업할 때는 주로 어린 소녀의 모습을 취한다. 공식 일러나 작중 언급에 따르면 성인 모드에선 위니아와 비슷한 수준의 거유. 다만 캇트는 체형차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니아 쪽이 좀더 커보이는 감이 있다고 한다. 빈민가에 있는 수상하고 음침한 건물에서 흑마법사로 있지만 이래뵈도 나름 나라에서 정식으로 허가받은 마술용품점의 점주라고 한다. 설정상 흑마법사라 해도 아예 외도로 나가는 것만 아니면 교단들도 날카롭게 군다거나 하는건 아니라고 한다. 대신 네크로맨서나 사이비 이교도 등등 선을 넘으면 그대로 아웃.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마술용품점은 반쯤 심심풀이 겸 눈속임 용도이고 진짜 돈벌이는 '마약류'를 포함한 특수 약물 제조 및 판매. 빈민가에 마약을 팔아제꼈으며 그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의뢰받거나 하면서 특수한 약물을 제조해 팔기도 한다. 작중 초반 캇트가 빈민가 사람들을 보고 마약쟁이 같다라고 한 적 있는데 실제로 마약 중독자였다. 그래서 빈민가의 상황이 자금줄과 직격되기에 영생교나 수금하고 다니는 깡패들이 물흐리고 다니는 걸 불쾌하게 여겼다. 약물 제조 실력이 뛰어나서 이 쪽은 사실상 리샤의 독점 상태이며 이 때문에 상당한 자산가. 그 외에 여러 어두운 일에 손대는 모양이지만 캇트가 자신의 그런 면을 알면 싫어할까봐 전부 비밀로 하고 있다. 정체를 밝힌 후 반강제로 캇트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는데, 흑마법 연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했을 뿐이고, 무엇보다 합법이었다고 한다. 지속적인 자금 유입을 위해 큰 부작용이 없는 약을 시중에 물량을 조절해가며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독자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걸 방지했다고. 대외적으로는 엘프의 피가 섞인 마녀 정도로 인지되지만, 실제로는 엘프도 인간도 아니라는 떡밥이 있다. 애당초 엘프들의 특성 상당수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마족이나 악마혼혈로 추측하는 독자들이 많다. 하프엘프는 임신할 수 없다. 인간보다 훨씬 강건한 신체능력과 숲이나 사막 등 고향과 비슷한 환경이면 상승하는 감각능력. Lv.??? 사교도의 물건을 팔 곳을 찾던 캇트에게 카린이 알려줘서 만난 마녀다. 자기도 남말할 처진 아닐텐데 정작 카린은 리샤를 꽤 불편하게 여겼는데, 어느날 전쟁때 자기 진영이 너무 밀려서 의뢰비 절반을 주는 댓가로 고용한게 바로 리샤였지만 그 리샤의 처리방식이 너무 잔혹해서 질려버렸다고 한다. 정확히는 당시 시험하던 독 안개로 대량학살을 일으켜 적진의 방어선을 무너뜨렸다고 한다. 그래도 이때 나름 인연은 생겼기 때문인지 이스반트에 정착한 이후 그녀의 가게가 생겼단 소식 정돈 들어봤다. 작중 시작 시점에선 모종의 사정으로 힘이 봉인당해버렸고 마술용품점을 차린 것도 그 봉인을 해제하기 위한 연구가 주 목적으로, 어린애 모습으로 변한 것도 힘을 절약하기 위한 것. 캇트가 가져오는 마술용품들(특히 사교도들의 물건)이 자신의 봉인을 해제하는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즉 전력을 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졌다. 1부 말에서 2부 초반부터는 아이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 것도 상실한 힘을 거의 회복한 덕분. 주로 사교의 장식품이나 주술과 관련된 몬스터의 부산물을 매입하며 가격을 후하게 쳐주기 때문에 캇트 입장에선 소중한 물주 중 하나. 실력도 인맥도 뛰어나며 눈치도 좋아서 아예 상대의 생각을 어느정돈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어느정도 리샤와 안면을 튼 캇트는 아예 그녀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읽고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나누기도 할 정도. 캇트는 그저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비싸게 사주는 좋은 사람 정도로만 여겼으나 리샤는 그에 대한 흥미가 계속 늘어난 끝에, 속이 다 비치는 네글리제 차림으로 몇 번 유혹해도 통하지 않자 결국 약을 탄 홍차를 먹여 캇트를 강간한다. 어린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자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덤. 캇트 입장에선 처음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거라 여겼지만 그래도 이때까지 쌓아온 정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자신도 은근히 즐기게 되어 뭐라 말 못하다가 결국 클라우디가 등을 밀어주는 바람에 네 번째 아내가 되었다. 외형과 달리 신사적이거나 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캇트를 보고 재밌다 여기기도 했고 캇트가 나름 돈을 많이 받고 싶어서 주절주절 떠드는 모습을 보고 카나리아가 지저귀는것 같다며 귀엽다고 느끼기도 했다. 작가 왈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상대의 외형이 저래 봬도 헛소리를 새가 지저귀는 것처럼 이어나가는 걸 보면 종종 진짜 카나리아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듯. 사역마로 만들어 예속시키겠다는 말을 듣고 진지하게 위기감을 느꼈을 정도였다. 카린을 받아들인 이후에는 하렘에 대한 거부감도 약해져 리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결국 938화에서 종족이 마족으로 공인되었다. 정확히는 원래 자기가 살던 마계의 왕녀이며 아버지는 그 마계를 다스리던 마왕 '펠레이저'였다. 처음엔 귀가 뾰족해 엘프로 추정되었으나 뾰족하기만 할 뿐 귀의 길이가 하프 다크엘프인 클라우디의 반도 안되는 정도라 독자들 사이에서도 부정되었다. 이들이 사는 마계는 환경이 매우 가혹했기 때문에 우상전쟁 당시 게이트가 열리자 펠레이저는 말 그대로 종족의 명운을 걸고 그 세계로 향한다는 도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아직 어린 리샤를 빼고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은 가능한 한 전부 모아서 현재 캇트가 살고 있는 이 세계로 넘어갔다. 결국 리샤 혼자 관리를 해왔으나 얼마 안가 마왕과 군세가 사라진 틈을 노려 대규모 내란이 발발했으며 왕국군의 주력이 대부분 빠진 상태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다가 본인도 내란을 일으킨 지도자에게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살기 위해 준비없이 게이트를 통해 인간계로 이동했다. 리샤가 마력이 없다고 하면서 어린 모습을 유지했던 이유가 바로 이때 지도자가 입힌 흑마술 + 그로 인한 치명상 때문이었다. 이 세계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고도 효과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가 캇트가 가져온 이교도의 유물 등을 통해 거의 완치했다. 다만 급하게 오느라 게이트의 좌표도 제대로 조정하지 않은 상태고 세계는 전란으로 혼란스러워 어디있는지도 모를 아버지를 찾아다닐 수도 없어서 어떻게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인간계에서 숨어살았으나 그동안 게이트라는 게이트는 모조리 다 사라지거나 파괴되고 우상전쟁은 결국 이교도와 이들이 연 게이트를 통해 온 세력들의 패전으로 마무리 되면서 리샤는 연고도 없는 이 세계에 정착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국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과 회복 수단을 찾기 위해 이 세계를 수백 년간 돌아다니게 되었으나 별다른 방도를 찾지 못해 한 군데 정착한 게 바로 마도구점이었던 것. 리샤가 이런 정체를 숨겨왔던 것은 캇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이후 만에 하나 자신의 정체를 캇트가 알게 되고 그가 자신을 혐오하게 되면 버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으나 캇트는 리샤의 정체에 대해서는 덤덤히 넘겼고 오히려 정체를 숨긴 벌이랍시고 성행위를 요구했다(...). 마계에 관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확실하게 말하는 점과 수도의 마법도서관에 갔을 때 차원 관련 서적을 찾았던게 복선이었다. 전후사정을 밝힌 뒤 리샤의 언급으로는 이 세계의 빛과 리샤의 마력이 제단이 사라지기 전에 게이트 건너편에 있는 마계에 전해졌으므로 이 세계의 존재가 다시 알려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전 리샤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리샤의 수색 또는 풍요로운 대지에 정착하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게이트를 여는 방법을 찾아 침공해올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리샤의 부친인 마왕 펠레이저가 마계의 재기를 위해 인간계에 모종의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이 말을 들은 이후 캇트는 간접적으로 성기사들에게 마계의 존재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해 언제라도 그들에게 맞설 수 있게 준비하도록 했다. 결국 마왕 펠레이저가 공중요새와 함대를 끌고 침공해오면서 아버지와 재회하게 된다. 펠레이저는 리샤를 반겼지만 부녀 사이와는 별개로 캇트와의 싸움은 피할 수 없었기에 치열한 사투끝에 패배해 사망한다. 펠레이저가 죽은 후 마계군의 포로들은 사형수들 이외에는 캇트의 휘하에 들어오게 된다. 주특기인 흑마법만이 아닌 대부분의 마법에서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인물로, 젊은 마법사인 위니아에 대해서도 여러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캇트 일행 마법사들 중에서도 최고의 지식과 실력을 지닌지라 위니아, 아리, 힐데가르트를 조수로 쓰면서 교육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연구자 기질이 있어 자주 나서지 않을 뿐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예전 캇트가 자주 시도해봤던 천마데스빔이 연상되는 저주술의 포격을 선보였는데 이는 어지간한 대형 몬스터나 재해급 괴물들도 피격당하면 맞은 부위가 증발해버리는 절륜한 위력인데 찰나에 쏘는 무 시전 즉발기에 사용 후에도 전혀 힘이 빠진 기색도 없었다. 리샤데스빔 심지어 이 저주는 저주 세 개를 복합적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이런 고도의 저주를 평타 쓰듯이 아무렇지 않게 시전했다는 것이 포인트. 정령왕과의 전투에서는 혼자서 상급 정령 아르퀴나와 정령왕의 마법에 대처해내는 굉장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리샤데스빔은 족히 수십 발은 발사하면서 정령왕도 무시할 수 없는 공격을 퍼붓고, 정령왕의 공격도 몇 번이나 막아내는 방어막이나 검은 손의 소환 등 그녀 역시 근접 전투력은 없는 편인데도 리즈티나의 호위가 별로 필요하지 않았을 정도. 전사가 아니라는 스스로의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 다만 그녀의 진가는 스스로 말한 대로 워메이지 쪽보다는 알케미스트. 즉 연금술 분야에 더 재주가 좋은 편이다. 작중에서 보이는 가공할 마법들은 원래 연구용인데 시전자의 역량이 워낙 출중한 덕에 공격면에서도 가공할 위력이 나오는 것이라고. 그래서 전투시에는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고 육탄전에는 취약하다고 한다. 흑마법 상점주 시절부터 여러가지 물약을 제조하고 마약을 판매하는 등 일가견을 보였고, 캇트의 아내가 된 이후부터는 요정족의 펜던트를 사용할 수 있게 가공해주거나, 마검에서 악마의 혼만을 추출하여 캇트가 마검을 아무 부작용없이 쓸 수 있게 해준다던가, 전설의 존재인 알라우네를 일찍 각성시키는 등 도전하는 모든 연구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캇트가 팔라딘 업무를 통해 벌어오는 소재를 이용한 영약제조로 캇트 파티의 성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본인 말에 따르면 과거의 치기로 마시면 잠시동안 모유가 나오게 되는 약을 가지고 있는데,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는 듯. 이 약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가슴안에 모유가 고여서 눈에 띌 정도로 일시적으로 가슴이 팽창한다. 캇트의 평에 의하면 위니아와 비슷하거나 좀 작은 수준에서 확실히 커졌다고 할 정도. 캇트 입장에선 플레이도 맛도 취향 적중이었기 때문에 캇트의 만족감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모유가 자기 입맛엔 아니었다고 말한다던가 카린의 왜 그딴 걸 만들었냐는 말에 묻지 말라면서 대답을 피하는 걸 보면 상술한 호문쿨루스처럼 과거 성욕이 넘치던 시절에 만든 것 중 하나인 모양. 클라우디와 힐데가르트처럼 캇트의 하렘 확장을 긍정적으로 여기며 응원하는 하렘 찬성파다. 생각을 읽는 능력의 연장선으로 캇트의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함을 간파했는데, 이를 안정시키려면 많은 여자들의 사랑으로 돌보는 게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수십 년보다 더 된 과거에선 한때 욕구불만+호기심에 촉수 호문쿨루스를 제작해 그런 용도로 써본적 있으나 얼마 안가 생각보다 만족되지않아 스스로 폐기했다. 그 외에 남성경험은 캇트가 처음이자 마지막. 엄청난 마법실력과 진중한 분위기와는 달리 밤일에 대해선 일행 중에 엄청나게 약한 편인지라 다른 아내들을 상대할 때의 반의 반으로도 금방 지쳐 쓰러지는 정도. 이 때문에 밤일 관련 내용이 나올때마다 자주 쓰러지는 묘사가 나온다. 캇트와 주로 하는 플레이는 스팽킹. 첫경험 때도 자기를 만족시켜보라고 한 지 5분만에 함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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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아랍인
아라비아 만 부근인 넓은 의미(역사적 의미)의 바레인에 거주하는 아랍인을 의미한다. 아랍어로는 칼리지(خليجي, Khaliji)라고 한다. 이란에 살고 있는 아랍인 중 후제스탄이 아닌 호르무즈 해협에 살고 있는 아랍인도 언어, 문화적 특성으로 걸프 아랍인으로 분류된다. 오늘날의 바레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해안,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 이라크 남부 , 오만 북부까지 포함하는 넓은 지역이다. 마그레브를 말할 때 모로코(마그리브 왕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 이집트를 제외한 지역으로 의미하는 것과 비슷하다. 문화가 사우디인과 유사하지만 언어는 걸프 아랍어(Gulf Arabic)를 사용하고 있다. 남성의 쿠파예와 토브의 색상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서 더 하얗고 여성은 나즈드 아랍인과 달리 Batula라는 금속 마스크를 쓰거나 니캅을 더 철저히 쓰는 경향이 있다. 바다와 접한 지역이여서 요리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다. 고대부터 내륙의 베두인 아랍인과 달리 해양지향적이었는데 딜문이 존재했고 아시리아, 페르시아의 지배 혹은 간섭을 받던 지역이었고 라흠 왕국을 건설하기도 했지만 이슬람화 이후로 별 다른 역사가 없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 석유가 발견되면서 걸프 아랍인들은 오일 머니로 벼락 부자가 되었고 그들은 아부다비, 두바이, 도하, 마나마같은 부유한 도시들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일부 방언에 아카드어, 아람어의 영향이 있을 정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으로 와하비즘을 수용하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말리키파, 시아파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달리 신정(神政)이 아닌 세속 국가이다. 걸프 아랍인들은 타종교와 외국인 문화에 관대하고 그들을 위한 시설을 분리된 구역에 건설할 정도이다. 오일머니로 중상류층이 된 걸프 아랍인들은 내부적으로 이슬람주의적이기 때문에 전통 의상을 아직도 입고 있고 샤리아를 준수하고 있다. 그러나 걸프 아랍인의 민족적 선민의식때문에 인도인, 파키스탄인이 같은 무슬림일지라도 노예처럼 부리고 있고 이 때문에 사고로 사망한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 차별이 심각하여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이슬람주의 선교를 하고 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하류층 무슬림에 대한 우민화정책이다. 현대 이슬람 세계가 반지성주의에 빠지고 비이슬람권에게는 현재 이슬람 세계의 실상이 이슬람공포증 드립으로 은폐되고 있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주의 선교를 가장 많이 하고 있고 걸프 아랍 국가들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알자지라, AJ+같은 걸프 아랍 국가의 대중매체가 이슬람주의를 직접 설파하지 않지만 반이스라엘, 현대 이슬람세계미화, 이슬람 국가 내 소수종교핍박 은폐를 조장한다는 점에서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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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프 터너
조세프 터너 (Joseph Turner)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1913년생, 매사추세츠 출신이다. 1938년 웨스트포인트 졸업. 계급은 중위(First Lieutenant)이지만 피어슨과 마찬가지로 소위로 오역되었다. 성우는 제프리 피어스. 임무 이전에 병사 개개인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인물. 이 때문에 임무를 가장 중시하는 피어슨과 대립하는 일이 많다. 분대 능력은 "탄약 보급" 이다. 멀티플레이에서 연합군 측 아나운서 역을 맡기도 한다. '난 터너 소대장님을 6년이나 모셨었다'라는 피어슨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곧바로 1사단에 배치되어 피어슨과 만났으며, 카세린 협곡 전투에서도 피어슨의 직속상관으로서 함께 싸워 온 것으로 보인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메릭 역, 그리고 메달 오브 아너(2010)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에서 마더 역을 맡았다. 493 고지 점령에서 티거 2 를 처리한 대니얼스를 일으켜 세워주려다 전차에서 나오는 독일군 장교에게 총을 맞고 자신은 희망이 없다며 동료들의 뒤를 봐주다 전사한다. 대원들에게 신임을 얻었던 상관이였기에 사망 후에도 대원들에게 계속 언급되는 인물. 이번 캠페인 주요 인물중에 유일하게 전사하는 인물이다.
doubleyou,14.41.24.43
Tower Battles/Golden Scout
타워에 맞는 배경 스토리를 써 주세요. (예: farm: 우리는 밭에 씨앗을 심었더니 그것이 농장이 되었다.) 괄호 안에 있는 돈은 업그레이드 비용입니다. 업그레이드 시마다 치장이 변하는 것은 타워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히든을 공격할시, 히든에 대한 내용은 써주셔야합니다. 데미지 변동이 있을시, 변동한 데미지는 요약이나 변경점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설치가격; 780 공격력 ;4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1. ($400)) - (사거리 증 가)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안경을 쓴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2. ($780)) - (공격력 이 8로 증 가)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총이 강화된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3. (1500$)) - ( 숨겨진 적을 감지하고 골든 스카이트안에 있는 타워 는 숨겨진 적 감지)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모자를 쓰고 옷이 ㅇ야복이 된다) (스토리적 대사나 내용) 4. (15000$)) - (공격력 이 48이되고 공격속도가 2배로 증 가 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금액)로 증가합니다 (밑에 구름 이 있고 뒤에 날개가 있다.) (기타내용)
doubleyou,121.144.196.195
사사키 요헤이
佐々木洋平 / Youhei Sasaki 일본인 프리랜서 애니메이터. 주로 선라이즈나 본즈 작품에 참여한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선라이즈에서는 이누야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본즈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소울 이터가 있다.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혼다 히로유키와 같이 루피vs불릿의 패왕색 패기 충돌 장면을 맡았다. 소울 이터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강철의 연금술사 이누야샤 블러드 C 은혼 - OP, 36 스타 드라이버 그 외 나머지 외부 링크 https://www.sakugabooru.com/post?tags=youhei_s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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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목
웹툰 약한영웅의 등장인물. 목하 2인조에 속해있다. 127화에서 권석현이 목하 2인조라고 언급을 하는것으로 백동하와 함께 실루엣이 등장했다. 127화에서 권석현이 나백진과의 통화에서 실루엣과 명칭이 최초로 등장했고, 130화에서 마포대교에서 나백진에게 형신의 자료와 돈을 털어간 주승진 및 만월에게서 자료와 돈을 되찾아 오는것으로 연합 간부 정식 데뷔의 검증을 하겠다는 말을 듣는다. 전승
jkm9343,haingu
서브 콤플렉스/등장인물
서브 콤플렉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본작의 주인공.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나쁘게 말하면 푼수스러운 모습이다. 평소에 서브병을 앓고 있다. <두근두근 퐁 이라는 순정만화 세계에 빠져서 서브남주인 반하나를 좋아한다. 반하나의 죽음이 안타까워 몇날며칠 우울해만 하다가 여주인공 우연이에게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 우연이와는 다르게 남주인 서늘에게는 관심없으며 반하나와 잘되고 싶어한다. 평소의 우연이와 달리 반하나에게 노빠꾸없이 저돌적으로, 노골적으로, 계속 들이대지만 너무 들이댄 탓인지 반하나가 부담스러워하자 자신이 고백을 안 했다는 걸 깨닫고, 2화에서 정말 좋아한다고 반하나에게 고백하지만 차이고 당황스러워한다. 하나가 자신을 계속 피하고, 서늘에게 너는 책임감이라는 게 없냐는 폭언을 듣고 속상해하던 와중 홍장미 패거리에게 뒷담을 까인다. 홍장미 때문에 시계 도둑으로 몰릴 뻔하지만 홍장미의 계략을 모두 알고 있어서 진작에 시계를 가방에서 꺼냈다. 오히려 홍장미가 피구를 하자면서 자신에게 공을 던지려 할 때, 반하나와 엮일 수 있다고 좋아했다. 홍장미가 힘 조절에 실패해서 공을 맞아도 아프지 않았지만 일부러 엄살을 피워서 반하나를 만나려 하는데, 서늘이 자신을 안고 양호실로 데려가고 만다. 서늘에게 내려달라고 투닥거리다가 접촉사고가 일어나고, 그 모습을 반하나가 목격하고 만다. 하교길에 반하나와 만나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다가, 서늘이 리무진에 타라고 하자 무시하고 도망친다. 다음 날에는 토끼장 앞에서 서늘과 만나 과거를 듣고, 사과를 받는다. 이미 책에서 본 이야기인데도 직접 들으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자신도 무시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왜 그랬냐는 말에는 "네가 나한테 반할까 봐"라고 말하는 바람에 서늘이 정색하자 앞으로 토끼들을 잘 관리할 거라고 둘러댄다. 서늘이 웃으면서 같이 하자고 하자 ".....그래!"라고 답하며 가까워진다. 자신과 서늘을 내려다보던 반하나가 쓰러지자 재빨리 그에게 다가가서 걱정하고 양호실에 데려가려고 한다. 반하나가 자신과 서늘의 사이를 신경쓰자 원작 내용을 떠올린다. 반하나에게 자신은 서늘과 같이 하교한다고 하고, 반하나가 자신도 같이 가자고 하자 기뻐한다. 집에 도착한 후 반하나가 저녁 먹고 갈 거냐고 묻자 얼굴이 붉어지는 건 덤. 수학여행을 갔을 때 서늘, 반하나와 같이 밤중에 숙소를 나와서 산책을 하는데, 반하나가 없어졌다. 혼자서 다친 반하나를 찾아냈고 그에게 안겼다. 이 일을 계기로 반하나에게 호감을 얻는다. 원작에서 반하나는 우연이와 서늘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질투하면서 자기 마음을 자각했다. 이 둘을 서로에게 소개시켜줬는데, 서늘이 반하나를 기생오라비 같이 생겼다고 까고, 반하나도 서늘을 싸가지 없게 생겼다고 깠다. 서늘은 담임 선생님을 부르러 갔다. 본인은 반하나 일편단심인데 의도치 않게 서늘과 엮이고, 24화에서 서늘이 자신을 좋아하지만 마음 정리가 다 안됐는데 계속 친하게 지내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5~27화에서는 반하나의 이모에게서 반하나의 과거를 듣고 연강우만큼은 아니지만 충격을 받았다. 반하나가 잘 들어가라고 인사를 건내자 같이 있겠다고 할 정도. 진짜 우연이의 등장 이후 반하나와 사이가 멀어지던 와중 33화에서 자신의 정체를 털어놓는다. 이에 반하나가 혼란스러워하며 거리를 두자 속상해한다. 34화에서는 반하나의 아버지 기일 날 납골당에 가다가 차 사고를 당할 뻔 하다가 반하나에게 구해졌다. 둘 다 크게 다치지 않아서 납골당에 갈 수 있었고, 반하나로부터 고백을 받게 된다. 35화에서는 반하나와 연인 사이가 되어 데이트를 하던 와중 우연이로부터 반하나와 헤어져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분 나빠한다. 37화에서 우연이가 서늘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자신과 반하나의 사이를 방해했다는 걸 알게 된 후에는 둘 다 죽지 않는 방법을 찾다가 우리가 엑스트라가 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두근두근 퐁 의 여주인공으로 싸가지 없는 남주인공인 서늘과 티격태격하다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전학 온 서늘과 처음 만났을 때, 초면에 서늘이 자신을 땅콩이라며 무례하게 부르자 그 말 당장 사과하라고 외치면서 둘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서늘, 반하나와 엮인다는 이유로 홍장미에게 뒷담을 까이고,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시계 도둑으로 몰리자 서늘이 해결해줬다. 홍장미 패거리에게 피구공으로 집중 공격을 받고 다쳤을 때는 반하나에게 치료를 받았다. 이후에는 토끼장 당번 일을 하면서 서늘의 과거를 알게 되고, 그와 가까워진다. 현재는 이연이가 빙의한 관계로 이연이가 장발이 된 모습을 하고 있다. 31화를 보기 전에는 진짜 여주의 모습이라 볼 수도 있지만 아래의 찐여주의 등장으로 아닌걸로 밝혀졌다. 사실 1화에 나온 만화에서 갈색 머리였던 것, 반하나의 과거에서 등장한 우연이의 모습이 이연이가 빙의한 현재의 모습과 달랐던 게 떡밥이였다. <두근두근 퐁 의 서브 남주이자 우연이의 소꿉친구로 우연이와는 다른 반이다. 이연이의 책빙의 후에는 자신에게 들이대는 이연이에게 부담을 느끼고, 고백을 받지만 당황하며 그런 쪽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너를 정말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없던 일로 한다며 차버리지만 연이와 엮이는 서늘을 질투하면서 갈수록 호감을 느낀다. 자신에게 계속 안긴다든지, "우리 하나"라고 부른다든지, 밥을 먹으면서 입에 뭐가 묻었다고 하는데, '아름다움이 묻었다'라고 드립을 친다든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손이 차가워지자 입으로 바람을 불어준다든지. 연이의 마음을 식게 하기 위해 3화에서는 먼저 학교에 가버리고, 쉬는 시간마다 자리를 비우고, 이연이와 밥도 따로 먹으려고 하는 등 이연이와 거리를 둔다. 게다가 이연이가 양호실에 서늘과 같이 있는 모습, 그 둘이 토끼장 앞에서 수다떠는 모습을 보고 쓰러진다. 이연이가 자신을 걱정해주면서 양호실 가자고 할 때, 이연이에게 서늘과의 사이에 대해 묻고, 신경쓰인다고 털어놓는다. 이연이가 서늘과 같이 하교한다고 하자 자신도 같이 가자고 한다. 셋이서 하교하고 집에 도착하자 이연이에게 "저녁.. 먹고 갈래?"라고 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당연히 이연이는 기꺼이 승낙하며 기뻐한다. 수학여행을 갔을 때, 밤중에 이연이, 서늘과 같이 숙소에서 나와 산책을 하다가 산에서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고 만다. 부상을 입은 채 과거를 회상하다가 유일하게 자신을 찾아준 이연이를 껴안는다. 이 일을 계기로 이연이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사이도 가까워지며, 이연이에게 얼굴을 붉히는 빈도가 늘었다. 진짜 우연이의 등장, 이연이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혼란스러워하면서 사이가 멀어지기도 했지만,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이연이를 구해준 후,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이연이에게 고백한다. 35화에서는 이연이와 사귀는 중. 38화에서는 진짜 우연이가 원래 여주인공이고, 새로운 여주인공인 이연이가 자신과 사귀게 돼서 서늘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이후 이연이, 우연이와 함께 모두가 죽지 않을 방법을 찾는 중. 34화에서 본인이 밝히길, 자신의 인생이 누군가가 짜놓은 것처럼 늘 춥고 어둡다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 유일하게 따뜻하게 지낸 기억이 부정당한 것 같아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늘 자신의 곁에 있어주고 헌신한 이연이 덕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이연이가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고 울다 잠들었다고 하자 많이 울었냐고 묻는다. 등장인물 중 과거가 제일 불행하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에게 버림받았고, 이모네 집에서 살게 됐지만 이모부에게 아동 학대를 당해서 성격이 어두워졌다. 이모부에게 전신에 멍이 들 정도로 학대받았을 때 우연이의 도움으로 빠져나왔고, 진실을 알게 된 이모가 이모부와 이혼하게 되어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됐다는 게 위안. 연이를 친구인 줄만 알다가 서늘과 가까워지는 우연이를 보고 속만 태우고, 고백을 결심한 날 눈을 맞으며 우연이를 기다리지만 왜인지 결국 연이는 오지 않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두근두근 퐁 의 남주인공이자 우연이네 반에 온 전학생. 전형적인 흑발 + 까칠 + 츤데레 + 금수저 남주. 이연이의 빙의 후에는 이연이가 반하나를 좋아해서 무시당하는 중이라 안습한 신세가 된다. 토끼장 관리 당번인 이연이를 대신해서 토끼장을 청소하고, 너는 책임감이라는 게 없냐는 독설을 날린다. 이연이가 홍장미에게 시계 도둑으로 몰릴 뻔한 일로 교실이 시끄러워지자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홍장미가 피구를 하자면서 이연이에게 공을 던지려다 힘 조절을 잘못해서 실패하고, 이연이가 반하나와 엮이기 위해 일부러 엄살을 부리자 이연이에게 공주님 안기를 하고 양호실로 데려가고, 홍장미 패거리를 여럿이서 한 사람을 괴롭힌다며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고 깐다. 양호실에서 이연이가 어딜 다쳤는지 물으려다가 접촉사고가 일어나고, 그걸 반하나가 보고 만다. 이연이가 반하나를 신경쓰는 와중에도 부끄러워 하는 건 덤. 점심을 굶은 이연이에게 빵을 사주고, 하굣길에 리무진에 태워서 집에 보내주려고 하지만 무시당한다. 다음 날에는 토끼장 관리를 하면서 이연이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고,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이연이, 반하나와 하교하게 되지만 반하나와는 서로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듯. 체육대회 때 이연이가 반하나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되어서 짝사랑을 접으려 하지만 순정만화 남주 보정 때문인지 의도치 않게 이연이와 계속 엮인다. 32화에서는 이연이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네가 어떤 모습이든 좋아할 것 같다고 무심결에 고백하면서도 내가 걔(반하나)라면 그럴 것이지 내가 그런 건 아니라고 정정한다. 너는 너 자체로 좋은 애니 평소처럼 당당하게 나가라고 조언해줬다. 34화에서는 반하나의 회상에서 등장.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조언을 해주는데, 반하나는 "뭐라는 건지는 몰라도 진짜 싫다."라고 느꼈다. 36화에서는 이연이를 지켜주다가 크게 다치고, 37화~38화에서는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어릴 때부터 편찮으신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다가 여름방학에 가족이 별장에서 지냈었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신 날에는 혼자 놀았다가 햄스터, 토끼 등을 키우게 된다. 사실 어머니는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였고, 마지막으로 서늘과 간을 보내려고 한 거였다. 방학이 끝나갈 때쯤 어머니는 우리 늘이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서늘은 동물들을 돌보면서 외롭지 않게 지냈다. 예를 들면 수학여행 때 버스에서 자신은 혼자 앉고 이연이와 반하나가 같이 앉게 한다든지. 원래는 우연이와 티격태격하다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앞에 언급되었던 두근두근 퐁의 진짜 여주인공. 반하나의 과거에서 이모부에게 학대받던 반하나를 도와주는 모습으로 등장. 처음엔 엑스트라들의 탈을 쓰고 나왔으나 벗고(...) 모습을 드러낸다. 우연이의 등장으로 이연이와 반하나의 사이가 잠시 멀어졌었기에 이연이는 우연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세한건 작중 행적 참고. 29화에서 여주로 빙의한 연이 앞에 나타나 혼란스럽게 하더니 하나와 연이 사이에 끼어들어 연이를 분노케 만든다. 본격적으로 등장한 화에서 한 베댓이 찐여주를 꼴보기 싫다했는데 예상이 적중한 셈. 반하나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이연이와 이어지게 되자 이연이에게 반하나와 헤어져달라고 부탁한다. 진짜 여주인공이기 때문에 이쪽이 서늘과 이어지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지만 하나에게 집적대서 화가 난 이연이에게 "남 주긴 아깝다"라고 한 걸 보아 세포 나오는 웹툰 등장인물처럼 악역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해당 회차는 31화. 사실 서늘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연이에게 접근한 거였다. 위에도 봤다시피 찐여주는 두근두근 퐁의 여주인공이였고 결말대로 서늘과 사랑에 빠져 서브남인 하나가 죽게 되어 슬퍼하다가 문득 이 곳이 만화 속 세상인 걸 깨달아 버렸다. 모든 걸 알아버린 찐여주는 부담감과 두려움을 피해 엑스트라로 둔갑하게 되고 여주인 자신이 없어지자 새로운 여주 이연이를 데리고 이야기를 다시 시작했다는 걸 알게 된다. 멀리서 이연이, 서늘, 반하나를 지켜만 보다가 여주인 연이가 하나와 이어지려고 할 때 마다 자신이 사랑했던 서늘이 다치는 것을 보게 되고 아마도... 이 곳은 서브 남주가 죽게 되는 세계관인 것 같아. 서늘이 위험한 일을 당해 하나처럼 죽을 것으로 직감한 채 직접 연이와 하나의 사이를 방해하게 된 것. 모든 이야기를 들은 연이는 둘 다 죽지 않는 방법을 찾자고 작정하고 하나에게 모든 것을 말한다. 두근두근 퐁의 마스코트이자 우연이네 집의 강아지. 이연이가 빙의하면서 이연이(우연이)네집의 강아지가 되었다. 하얀 털이 특징으로 퐁퐁꽃과 닮아 이름을 퐁퐁이라고 지었다고 작가가 밝혔다. 이연이가 우연이에게 빙의됐을 때 같이 <두근두근 퐁 에 빙의되었지만 딸을 우연이라고 부르고 현실세계가 있었고 여기가 책속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등 완전한 두근두근 퐁 속 사람이 되어버렸다(...). <두근두근 퐁 의 등장인물. 이연이의 책빙의 전에는 우연이를 괴롭히는 악녀 포지션이었다. 자신의 시계를 이연이의 가방 속에 숨기고 이연이를 도둑으로 몰려고 했으나 계획을 엿들은 이연이가 시계를 꺼내서 실패한다. 교실 바닥에서 박살난 시계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지만 서늘이 오자 바로 교실을 나간다. 체육시간에는 피구를 하자면서 이연이에게 공을 던지려 하지만 힘 조절을 잘못해서 또 실패한다. 이연이가 반하나와 엮이기 위해 일부러 엄살을 부리는 바람에 서늘에게 까이는 건 덤. 원래 이 사건은 서늘이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하나의 편지를 읽는 연이에게 물을 쏟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편지가 물에 젖어버려 읽을 수 없게 되었다. 패닉 상태가 되어 터덜터덜 돌아온 연이와 1대 1로 맞짱을 떠서 이기게 된다. 그 후 부하 둘을 이연이에게 양도하게 된다. 부하 둘과는 우애가 있었기에 연이와 있는 부하 두명을 보며 쓸쓸해하다가 이연이의 배려(?)로 다시 부하 둘과 친해지게 된다. 이연이에게는 고마워졌는지 더 이상 괴롭히지 않고 은근 슬쩍 챙겨주는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장미의 만행을 동참하는 부하 중 한명. 연이가 장미를 이기는바람에 리더가 되어 깎듯이 대하며 잡일까지 맡아하지만 현실은 실수 투성이(...) 연이에게 가도 장미와의 우정을 잊지 못하다가 연이에게 물폭탄(...)을 맞고 다시 장미에게로 가게 된다. 단발머리의 장미의 부하. 행적은 똥머리와 같다. 반하나의 회상에서 등장. 남편과 사별한 후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매일 울었다. 반하나가 6살 크리스마스를 맞았을 때, 아들에게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그때 남편이 죽었다는 사실을 잊었고, 아들인 반하나도 버렸다. 반하나가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다. 반하나의 친척. 날카로운 사백안이 특징. 하나가 친척 동생이라고 했는데 동갑이라고 한 걸 보면 동갑이지만 하나보다는 생일이 늦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연이의 반응을 보면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인듯. 부모가 6년간 반하나를 키우다가 사이가 나빠져서 이혼했다고 오해해서 "왜 저딴 걸 거둬줘서..!"라고 분노했다. 27화에서 어머니에게서 진실을 듣고 난 후에는 큰 충격을 받고 가버린다. '갑자기 뭔 친척이 이리 많이 나와?! 게다가 원작에도 없던 사람들이!' 아니면 원작 세계관 자체에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인물이나 언급이라던가 등장 자체가 없는 경우일 수도 있다. 연강우의 어머니이자 반하나의 이모. 반하나가 지금처럼 웃을 수 있는 것도 연이 학생 덕분이라며 이연이에게 고마워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반하나를 6년간 키워줬다. 반하나 때문에 자신과 남편이 이혼했다고 오해하는 아들에게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해준다. 연강우의 아버지이자 반하나의 이모부. 겉으로는 반하나에게 잘해줬지만, 자신의 아들보다 공부를 잘하고 예의바른 모범생인 반하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초등학생인 반하나를 때리는 등 학대를 일삼았다. 때문에 반하나는 성적이 떨어지고 성격도 어두워졌다.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 갔을 때, 쥐 죽은 듯이 살라고 강요했으며 이에 반하나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냐"라고 반발하자 또 학대했다. 우연이의 도움으로 반하나가 탈출한 후에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아내에게 이혼당한다. 사실 등장 전에도 25화에서 연강우의 어머니가 이 인물을 '그 자식'이라고 칭했었다. 발바닥에서 피가 흐를 때까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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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하
웹툰 약한영웅의 등장인물. 목하 2인조에 속해있다. 127화에서 권석현이 목하 2인조라고 언급을 하는것으로 도성목과 함께 실루엣이 등장했다. 127화에서 권석현이 나백진과의 통화에서 실루엣과 명칭이 최초로 등장했고, 130화에서 마포대교에서 나백진에게 형신의 자료와 돈을 털어간 주승진 및 만월에게서 자료와 돈을 되찾아 오는것으로 연합 간부 정식 데뷔의 검증을 하겠다는 말을 듣는다.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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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なまる
일본의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유튜버이며, 나가노현 출신이다. 1993년 1월 8일 생으로,올해 28살이다. 유소년기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그 후 음고, 음대를 졸업했다. 후에 2017년, 24살에 일본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인 SHOWROOM에서 연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3월 23일부터 꾸준히 피아노 커버영상, 일상, 야외공연 등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그러다가 2020년 9월 7일 처음으로 짱구가 OO을 부른다면? 이라는 콘텐츠를 업로드 했다. 참고로 처음으로 짱구가 OO을 부른다면을 한 노래는 Official影男dism의 pretender. 짱구 성대모사로 커버한 노래 제목 그러다가 2021년 1월 29일 짱구가 짜증나(うっせぇわ)를 부른다면?이라는 영상으로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구독자도 3만명 남짓에서 현재는 37만명으로 상승했다. 커버한 곡인 짜증나(うっせぇわ)는 일본의 우타이테 Ado가 부른 곡이다. 짜증나(うっせぇわ)를 짱구로 커버한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BTS의 dynamite나 YOASOBI의 밤을 달리다도 짱구 성대모사로 커버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후 이러한 계열의 영상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가끔 본인이 곡을 커버한 영상도 올린다. まる(마루)라는 명칭을 되게 좋아하는 듯 하다. 본인이 2018년에 낸 피아노 커버앨범의 이름도 まる(마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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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로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에서 출발하여 구원리에서 끝나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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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딴지근
장딴지근(gastrocnemius muscle)은 종아리 뒤칸의 겉쪽에 존재하는 근육으로, 안쪽갈래(medial head)와 가쪽갈래(lateral head)로 이루어진 두갈래 근육이다. 이 근육은 가자미근(soleus m.)과 함께 장딴지세갈래근(triceps surae m.)이라고 묶여서 불리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로 '불룩 튀어나온 부분'을 의미하는 'γαστήρ'(라틴어에선 gaster)와 '다리'를 뜻하는 'κνήμη'(라틴어에선 knḗmē)의 합성어로 알려져 있다. 개정 이전 용어는 비복근(腓腹筋). 장딴지 비, 배 복, 힘줄 근. 종아리뒤칸 표면에 불룩하게 방추형으로 나온 근육으로, 우리가 장딴지를 만지면 불룩한 것이 이 근육 때문이다. 넙다리뼈의 안쪽/가쪽위관절융기와 그 근처의 넙다리뼈 표면, 무릎관절의 관절주머니(articular capsule) 등에서 안쪽갈래와 가쪽갈래의 두 갈래로 일어난 장딴지근은 각각 오금의 안쪽과 가쪽 아래 경계를 이룬다. 그 후 오금 밑쪽에서 두 갈래가 합쳐지고, 발꿈치힘줄에 닿는다. 발꿈치힘줄은 이후 더 내려가서 발꿈치뼈융기(calcaneal tuberosity)에 닿는다. 지배받는 신경이나 동맥은 뒤칸 근육들과 똑같아서 각각 정강신경, 뒤정강동맥이다. 무릎관절에서 넓적다리를 정강이 쪽으로 강하게 굽히고, 발을 발바닥쪽으로 굽히는 작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동시에 작용할 때는 힘을 완전히 발휘하지는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빠르게 달리거나 무릎을 굽히고 강하게 뛰어오를 때 강한 수축이 일어난다. 그 외 가자미근과 동시에 하는 작용들은 장딴지세갈래근 문서 참조. 대항근(antagonist)은 이 근육과 정확히 반대로 무릎관절의 폄근이자 발의 발등굽힘근인 앞정강근(tibiis anterior 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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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민
국민민주연맹]] 미얀마의 정치인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얀마의 제10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하원의원을 역임하였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미얀마 하원의장을 지내다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미얀마의 실제 정부 수반이지만 헌법상 대통령직에서 배제된 아웅산수찌 여사의 중요한 동맹이자 자리 표시자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 미얀마 쿠데타로 인해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 헨리 반 티유 부통령과 함께 축출되었다.
nako618
로스트 월드(캡콤)
Lost Worlds / Forgotten Worlds 캡콤의 1988년작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CPS1 기판의 첫 작품이다. 특이하게 입력장치로 1개의 스틱과 '롤링 스위치'라고 하는 특수한 입력장치가 필요하며 롤링 스위치를 회전하는 만큼 플레이어 캐릭터가 16개 방향으로 조준하여 슛을 쏜다. 원래 아케이드 판의 이름은 로스트 월드(Lost Worlds)이나 북미에 발매될때는 동명의 북게임(퀸즈 블레이드의 기원이 된 그것)이 먼저 로스트 월드를 써서 포가튼 월드(Forgotten Worlds)로 이름을 바꿔 북미에 발매했다. 그리고 콘솔판은 일본에서도 포가튼 월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2021)으로 이식될 때에도 EN/JP 버전 모두 포가튼 월드(Forgotten Worlds)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것으로 볼때 공식 이름도 로스트 월드가 아니라 포가튼 월드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횡스크롤 7스테이지와 종스크롤 2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카모토 요시키가 개발자로서 마지막으로 참여한 게임이며 그 외에도 니시타니 아키라와 야스다 아키라(데뷔작)등 캡콤의 주역들이 참여했다. 이름없는 전사 1,2가 적과 사투를 벌이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그래픽과 사운드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보스의 완성도도 1988년산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사실 단순하지만은 않은게 이미 지구는 사악한 적 세력과의 전쟁에서 대패해서 거의 다 몰살당했고 지구는 이미 적의 손아귀에 넘어간 상태다. 특히 1스테이지 BGM과 최종스테이지 BGM은 상당히 명곡에 속한다. 그 예가 이 게임의 2스테이지 보스이자 가장 유명한 보스인 더스트 드래곤. 초반부에 나오는 주제에 완성도는 후반부에 나오는 보스보다 뛰어나다. 참고로 이 게임의 보스는 이 녀석을 제외하고 전부 사악신이다. 이 녀석이 워낙 유명해서인지 보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타사의 작품에도 등장했다. 파워업 아이템을 얻을 경우 플레이어 우하단에 옵션이 생기는데 이 옵션이 특수공격을 한다. 적을 격파하면 돈이 나오고 그 돈(화폐 이름은 zenny(제니))으로 상점에서 무기를 사서 업그레이드하며, 체력과 실드 등이 존재해 잔기가 아니라 한 번 죽으면 끝이다. 다만 상점에서 부활의 물약을 사면 게임오버가 되지 않고 다시 살아난다. 여러 개 쌓아둘 수 있으며, 아케이드판의 경우 동전을 넣어도 하나 지급된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돈만으로 아이템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상당히 빡빡했기 때문에, 2인 플레이를 할 때에는 우선 제니를 한 명에게 몰아주어 한 명이라도 고급 무기를 먼저 살 수 있게 도와주거나, 처음에는 일단 한 명만 먼저 시작하고 나머지 한 명은 중간에 난입하여 공짜로 옵션을 받아 챙기는 등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제니를 긁어모으려는 플레이가 유행하기도... BGM은 당시 캡콤 재직시절의 카와모토 타마요가 제공, 그녀의 캡콤시절 대표 커리어중 하나로 여겨진다. 야스다 아키라는 배경을 맡다가 보스가 화장실에 가자 따라 들어가 보직을 변경해 달라고 건의하여 로스트 월드의 개발에 배속되어 디렉팅, 플래닝, 아트 등의 일에 참여하게 된다. 처음엔 이것저것 아무거나 만들었는데 츠지모토 켄조로 부터 '자네는 그림은 좋은데 뭘 그리는지 알 수가 없으니 빌딩을 그려주게' 라고 해서 '과연!' 하고 빌딩을 그렸다고. 그 외에도 메가롬의 대용량, 스테이지마다 모두 다른 적 디자인 등을 도입하는등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메가롬이 당시에는 수율이 낮았고 저조한 인컴과 판매량등으로 인해 실패작으로 기록된 비운의 걸작이다. 이후 이름없는 전사 1&2와 1스테이지 첫 상점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실피'라는 이름의 상점 아가씨는 남코X캡콤에도 출연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경우 이름없는 전사 1&2가 캐릭터의 이름이며 원거리 공격 전용 캐릭터. 특이하게 옵션으로 사이드 암즈에 나왔던 두 플레이어 기체를 데리고 있다. 성우는 1P가 오오츠카 아키오, 2P가 겐다 텟쇼. MA에서 원작대로 이 둘이 합체하는 연출이 나온다. MA명 역시 원작의 부제였던 '절대합체'. 상점 아가씨는 실피라는 이름이 붙어서 등장하며, 근거리 공격 전용. 공격시 온갖 캡콤 올드 게임 패러디를 난무한다. 이 상점 아가씨의 도트를 찍은 사람이 야스다 아키라. 성우는 타나카 리에. 이 게임의 마지막에 나오는 상점에서는 '옷'을 팔고 있는데, 이걸 99900제니를 주고 사면 실피가 "당신 아주 응큼하군요"라는 말을 내뱉는다... 심지어 이건 남코X캡콤에도 재현되어 있는데, 원작에서는 저 메시지를 꺼내는 것 외에 용도가 없던 것이 여기서는 최상급의 장착 아이템인지라 자주 사게 되어 저 소리를 많이 듣게 될 것이다... 원문은 'あなたってとってもHなの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것도 보이스 지원으로! 아주 용도가 없는 건 아닌 게, 이걸 구입한 상태로 클리어하면 보너스 점수 200만점으로 돌려준다. 제니로 보존할 경우의 2배 이상. 물론 최종보스와의 싸움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심지어 이건 남캐도 장착 가능하다! 참고로 흑왕생의 現 전일인 HFD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때 이 게임을 850만점까지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전국 1위 같은 것이 되든 말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까지 했다고 한다. 최종보스의 취급이 그리 좋지 않은 게임이기도 하다. 본래 최종보스는 천제 바이오스지만 하필이면 게임시작전 인트로에 나오는 보스인 무신의 존재감이 엄청나서 설정을 모르거나 게임 내의 텍스트를 읽어보지 않는 이상 존재 자체를 아는 사람이 적은 편이다. 또한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보스의 포스가 점점 떨어지는 게임이기도 하다. 1스테이지의 파라메시움은 그냥 평범한 잡보스에 불과하지만 2스테이지의 더스트 드래곤과 3스테이지의 무신의 경우, 그 압도적인 크기로 최종 보스급 분위기를 뿜긴다. 그런데 4스테이지의 라(정확히는 그가 타고 있는 배 자체가 보스) 이후의 보스부터 사이즈가 작아지더니 7스테이지의 아이스맨같이 네이밍 센스가 성의없고 디자인도 매우 단순한 보스인 아이스맨에서 절정을 찍는데, 후반부 보스 주제에 매우 성의없는 네이밍과 디자인으로 전혀 포스가 없다... 나머지 보스인 8스테이지의 뇌신 & 풍신은 사이즈와 배경의 탑만 봐도 위압적인 보스고, 최종보스 천제 바이오스는 사이즈가 작다는 점을 제외하면 포스가 있는 편이다. 포스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크기도 초전사보다 조금 큰 정도로 작은 편인데다가 제대로 된 일러스트 하나 없어서 그만한 포스가 안 느껴진다. 다만 패턴만을 놓고보면 최종보스의 포스는 있는 편에 속한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무신을 최종보스로 알 정도다! 실제로 무신은 로스트 월드 이식판에서 최종보스도 아닌 주제에 커버에 등장하고 존재감 없는 바이오스는 묻혔다. 지못미... 그래도 마블 VS 캡콤의 스테이지 중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니 매우 존재감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다. 5스테이지의 보스는 샌티피드라는 길쭉한 지네같은 보스, 6스테이지는 투탕카멘(모티브와 이름 모두 투탕카멘에서 따옴)인데 2,3,4스테이지의 보스에 비하면 덩치가 작다. 그래도 보스의 완성도 자체는 높다. 1스테이지 보스인 파라메시움과 함께 가장 존재감이 없는 보스이기도 하다. 그래도 파라메시움은 1스테이지 보스라 만나기도 쉬운편인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7스테이지의 아이스맨은... 심지어 같은 회사에서 동명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게다가 위의 일러스트에서 라와 파라메시움과 함께 나오지 않았다... 이정도면 개안습... 그래도 초전사들보다는 덩치가 크다. 상술했듯이 8방향 스틱과 독자적인 입력장치 '롤링 스위치'가 도입되었다. 롤링 스위치를 누르면 : 샷 (풀 오토 연사) 롤링 스위치 연타 : 메가크래시(자기의 내구력을 소모하여 화면상의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전멸폭탄) 롤링 스위치를 누르면서 돌리기 : 샷 방향의 회전. 새틀라이트는 자기와의 상대 위치를 고정한 채 그 자리에서 자전한다. 롤링 스위치를 누르지 않고 돌리기 : 샷 방향의 회전. 새틀라이트는 자기의 주위를 공전한다.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 드라이브, PC 엔진, PS2, Xbox(2001), PSP, Wii 등 다수의 콘솔로 이식된 바 있지만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의 루프 레버와 마찬가지로 저 문제의 롤링 스위치 때문에 그 어떤 콘솔도 원판의 감각을 재현하지 못한다. 플레이할 때는 그냥 꾸욱 누르고 있으면 연사가 되었으며(당시 슈팅게임들은 자동연사기능이 없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다른 슈팅게임처럼 롤링스위치를 연타하면 메가크래시가 나갔다. MAME등등의 에뮬로 플레이시 이 롤링스위치는 마우스가 담당하게 된다.(단, 방향전환은 마우스휠이 아니다.) 2021년에는 Nintendo Switch로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2021)에 이식되었는데,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가진 게임패드(조이콘 혹은 프로콘)로 즐기면 꽤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PC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을 구매할 가치는 있다. 사족으로 2P측 전사는 후년의 파이널 파이트의 적 캐릭터 투피(파이널 파이트)의 조형및 네이밍에 간접적으로 계승된다. 대략 Two Player 을 아나그램한 이름인 것. 렙틸리언 스크랩타워 육각전차 텍트 기어 컨테이너 빅마우스 포대 레이저 포대 이무르 아누비스 플라워웜 빅간 배리어볼 크라우 천공인 갑옷병 구름용 거대 요괴승 화룡 백태상 포대 & 발진기 산탄 미사일 배틀 나이트 바슈라 삼면발포 좌우 3연장 포대 파이어 클로 가루우 매그네틱 파라메시움 더스트 드래곤 무신 메스케테트 스핑크스 & 센티피드 투탕카맨 아이스맨 풍신 & 뇌신 천제 바이오스
116.46.224.99
묘산로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반포리에서 출발하여 안성리에서 끝나는 도로.
freedomkorea
비계산로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매안리에서 출발하여 죽전리에서 끝나는 도로.
freedomkorea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 | Dragonfly Project 구글이 중국의 국가 검열규정을 준수하는 검색 엔진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Google 직원의 내부 폭로로 인하여 공개되었다. GOOGLE SUPPRESSES MEMO REVEALING PLANS TO CLOSELY TRACK SEARCH USERS IN CHINA 이후 구글은 2018년 사내 개인정보 보호 팀과의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중단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2019년 3월까지도 해당 프로젝트가 유지되고 있다는 폭로가 이어서 나왔고 구글은 2019년 7월에 이를 시인하며 완전한 중단을 알렸다. 해당 사건 이후 구글은 사실상 모토인 'Don't Be Evil'을 스스로 부정하게 됨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 또한 큰 손실을 입게 되었다. 국제엠네스티는 해당 프로젝트의 취소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구글 경영진에 발표했으며, 중국의 광범위한 국가 감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미국 전 합참의장인 조지프 던퍼드는 "구글이 중국인들의 온라인 언론에 대한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검열 기술을 사용하는 공산주의 및 독재 국가인 중국에 지속적으로 투자 하고 있다"며 구글을 비판하였다. 또한 그는 구글이 논란의 대상인 중국 진출 대신 미국 정부와 직접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Top U.S. general urges Google to work with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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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택시
택시를 이용할 때 기사가 말을 하지 않는 택시로 택시기사와 이야기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제도 방안. 혼자 수송업을 하는 택시기사들은 손님들에게 말을 거는 이유가 많다. 정치 이야기부터 관광, 역사,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편해하거나 말을 섞고 싶지 않은 사람들들 역시 많다. 특히 개인적인 성향이 두드러진 젊은 층에서는 택시기사가 말을 거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사람이 많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침묵 택시 제도이다. 이를 제도화 한곳은 일본으로 택시를 이용할 때 승객은 조용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승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침묵택시 도입을 위한 설문조사가 2017년 8월경에 있었는데 서울신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반 승객들은 80% 가까이 찬성한 반면에 택시 기사들은 67.6%가 반대하였다. 한국에서 제도화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해당 서울신문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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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왕
고동완 PD 사단이 만든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되며, 이이경이 로또 번호를 예측하면서 실제 추첨방송을 직접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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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항공
Breguet Aviation 프랑스의 항공산업 개척자였던 루이 샤를 브레게(Louis Charles Breguet)가 1911년에 설립한 항공기 제작사. 시계회사 브레게의 창립자인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후손이다. 정확히는 고손자. 의외로 시작은 회전익기였다. 1907년 자이로플레인 시제기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고정익기로 옮겨갔다.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폭격기를 개발,생산 하였고, 전간기에는 중형 여객기와 폭격기를 생산하면서 프로토타입 헬리콥터 시제기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가 패망하면서 항공기 생산을 모두 중단하고 전기자동차를 잠깐 만들어 팔았다. 전후 동축반전 헬리콥터 시제기인 G.11E를 만들며 회전익기에 대한 끈질긴 집착을 보였지만 마지막 시도가 되고 말았다. 프랑스 공군을 위한 전투기와 함재기를 개발했고, 영국 BAC(BAe의 전신)와 함께 SEPECAT 컨소시엄을 이루고 SEPECAT 재규어를 개발하였다. 그외에도 4발 여객기, 글라이더, 비행정 등 다양한 기종을 생산했다. 1971년 다쏘사에게 인수 합병 되어 다쏘-브레게 항공이 되었다. Br.410 : 2발 복엽 경폭격기. 1931년 개발되어 스페인에 판매되어 스페인 내전에 사용되었다. Br.482 : 4발 중폭격기. 2대의 시제기가 제작되던 중에 독일군에 점령 당하면서 중단되었다 전후 1947년 Br.482로 이름을 바꾸고 완성되어 실험영구용으로 비행을 하긴 했다. Br.693 : 2발 급강하 대지공격기. 230여대 생산되었으나 제대로 활약도 못해보고 119대가 파괴되고 패전을 맞았다. 남은 댓수를 접수한 독일군은 이탈리아에 넘겨줘 훈련용으로 쓰다가 전쟁 말기에는 한대도 남지 않았다. Br.521 비제르테 : 3발 초계용 비행정. Br.730 : 4발 초계용 비행정. 전 기종인 Br.521 비제르테의 후계기. 1대만 만들어지고 패전으로 독일에게 넘어갔다. 전후 같은 설계도로 기수부분만 변경된 Br.731이 4대가 만들어져 프랑스 해군에서 쓰인다. G.11E : 이중반전 로터의 헬리콥터 시제기 Br.761(듀퐁) : 4발 레시프로 수송기. 동체가 2층구조로 1953년부터 에어 프랑스에서 민항기로 썼다. Br.940/941 : 4발 터보프롭 고익 수송기 Br.1050 알리제 : 단발 터보프롭 대잠초계기. 프랑스 및 인도 공군에서 사용했다. SEPECAT 재규어 Br.1150 아틀란틱 : 대잠초계기, 브레게가 다쏘에게 넘어간 이후로도 인기기종으로 서방세계에 많이 팔렸다.
sansoo
명탐정 코난/작중작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작중 창작물들 일람.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작중 등장하는 창작물들도 매우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는 일회용으로 특정 사건에서만 언급되거나 배경이 되는 경우도 있고, 의외로 꾸준히 언급되고 작중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작중작들을 통해서 아오야마 고쇼가 떡밥을 던지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가지고 있다. 작품 초창기부터 꾸준히 언급되고 등장한 특촬물이다. 모티브는 당연히 가면라이더 시리즈. 여기에 이름을 작가의 전작 주인공인 야이바로 바꾸면서 가면 야이바가 된 것. 괴도키드와 동일 세계관이다보니 그쪽에서도 등장한다. 치바 형사가 어릴 적부터도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이후 작중 세계적인 히어로 영화인 어젠더스(...)의 멤버로도 참여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역시 작품 초창기부터 꾸준히 등장한 특촬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코난 월드의 양대 특촬물이다. 모티브 및 어원은 고지라와 가메라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작중 시리즈가 시작된 것은 10년 전이며, 대괴수 고메라 살인사건 즈음으로 시리즈를 마무리지으려 했으나 코난 월드답게 슈트 액터가 시리즈를 끝내려던 제작자를 살해(...)하고 체포되었다. 그런 대규모 스캔들과 슈트액터의 강제하차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도 계속 인기를 끌어서 시리즈가 끝없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작중 유명한 추리 소설가 신메이 닌타로가 연재한 초인기 추리소설. 작중 10년 전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수많은 극성 팬들의 연재재개 요청(심지어 테러 협박까지 있었다!)과 연재처인 신문사의 요청에도 작가가 연재를 거부하다가 작중 반년즘 전부터 작가의 변심으로 후속작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이는 자신의 살 날이 얼마 안남았을을 깨달은 신메이 닌타로가, 연재를 빌어 독자들에게 추리퀴즈를 낸 것. 결국 신메이 닌타로는 재개한 작품의 완결을 짓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했으나, 딸인 신메이 카오리가 부친을 이어받아 시리즈를 이어나갔고 부친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고 시리즈는 대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신메이 카오리는 자신의 경험을 소설에 반영시켜 사몬지 탐정의 조수로 주정뱅이 아저씨 탐정과 왈가닥 여고생, 그리고 안경잡이 건방진 꼬마를 추가시킨다(...). 워낙 인기있는 작품이라 그런지 TV드라마로도 나오고 있으며, 같은 작품임에도 여러 번 리메이크하고 그때마다 범인도 바꾼다고 한다. 1회용 에피소드 설정으로 보였지만, 이후로도 사소하게나마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특히 코난의 경우 이 시리즈의 신간이 나오는 날에는 다른 일정을 아무 것도 안 잡고 책만 읽고 있다.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쿠도 유사쿠(= 코난의 아빠)가 써서 대히트한 추리소설 시리즈. 한국에서는 이를 번역하여 어둠의 남작 시리즈로 표기했다. 작중 나이트바론은 신출귀몰하고 정체를 밝히지 않기 위해 늘 가면을 쓰고 다닌다. 다만, 그 이상으로 자세한 언급은 없다. 검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보안 목적의 바이러스, 조직 외 컴퓨터에서 조직의 디스켓을 사용할 경우 바로 정보가 파기되게 만드는 바이러스 이름도 나이트바론이어서 연관성있는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그냥 단순하게 검은 조직에서 이름을 빌려다 쓴 듯. 초반부에는 여러 차례 언급되었지만 연재가 장기화되면서 사실상 잊혀진 작품. 쿠도 유사쿠도 본업인 추리소설가에서 헐리우드 각본가로 주 활동을 바꾸다보니 나이트 바론 시리즈가 더더욱 언급되기도 어려워졌다.
ladenijoa,haanow,silverhand_06
노먼 그린바움
1942년 11월 20일, 매사추세츠 주 몰든에서 태어났다. 정통파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고, 베스 이스라엘 회당의 히브리인 학교에 다녔다. 그러다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까지 인기를 얻은 블루스, 포크 음악에 의해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고등학교에선 여러 밴드와 함께 공연했으며, 보스턴 대학교에서 2년간 음악을 공부했다. 대학생 때는 지역의 커피샵에서 공연하다가, 대학교를 중퇴하고 1965년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그 뒤 1966년부터 녹음하기 시작했지만 별 다른 히트곡은 없었다. 그러다 서부극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Spirit in the Sky가 크게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론 상업적으로 성공한 곡이 없다. 이 곡은 이후로 많은 영화, 광고, TV 쇼에서 사용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샌타로자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다. 2015년 3월 28일엔 오시덴탈 로드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해 중상을 입기도 했다. 이후 회복되어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중이다. Spirit in the Sky (1969)
sundown
에자키 신페이
江崎慎平 개인 트위터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Production I.G 출신. 2005년에 Production I.G에 제작진행으로 입사했다. 약 3년간 제작진행과 설정 제작을 도맡다가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으로 연출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대 초반까지 Production I.G 작품을 중심으로 연출 활동을 하다가 2011년 경에 퇴사하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프리랜서가 된 이래로는 주로 A-1 Pictures, 라이덴 필름, WIT STUDIO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상 연출에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연출가로, 특히 고난이도의 액션 작화를 소화할 수 있다. 나만이 없는 거리, 진격의 거인, BLACK★ROCK SHOOTER TVA 등 뛰어난 액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에서 콘티를 맡아 출중한 연출을 보여주었고, 감독 대표작인 하네배드!에서는 배드민턴 동작의 사실성과 역동성을 전부 잡아내서 훌륭한 영상미를 선보였다. 다만 스토리의 경우 원작 재해석을 너무 심하게 하거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점이 많아 감독작 모두 스토리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2015, TVA) 몬스터 스트라이크 더 무비 시작의 장소에 (2016, 극장판) 하네배드! (2018, TVA) 딱따구리 탐정처 (2020, TVA) - 총감독. Vivy -Fluorite Eye’s Song- (2021, TVA) - エザキシンペイ 명의. IGPX (2005, TVA) - 제작진행(9, 13화) 월드 디스트럭션: 세계박멸의 6인 (2008, TVA) - 설정 제작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TVA) - 연출(11화) 전국 바사라 (2009, TVA) - 연출(4, 9화), 콘티 협력(9화) 츠바사 춘뢰기 (2009, OVA) - 감독조수 문학소녀 오늘의 간식 ~첫 사랑~ (2009, OVA) - 연출 소녀 파이트 (2009, OVA) - 연출 너에게 닿기를 (2009~2010, TVA) - 연출(8, 18, 24화) 극장판 문학소녀 (2010, 극장판) - 감독조수 전국 BASARA 弐 (2010, TVA) - 콘티(8화), 연출(OP, 8, 11화) 너에게 닿기를 2ND SEASON (2010, TVA) - 연출(2, 8화) 극장판 전국 바사라 THE LAST PARTY (2011, 극장판) - 연출(A파트) 청의 엑소시스트 (2011, TVA) - 연출(17, 22화) 길티 크라운 (2011~2012, TVA) - 콘티(OVA), 연출(6, 12, 20화, OVA), 연출 협력(10화) BLACK★ROCK SHOOTER (2012, TVA) - 콘티(7화), 연출(7화) 우주 형제 (2012~2014, TVA) - 콘티(30, 40, 61, 85화), 연출(14, 30, 40, 49, 61, 85화) 에우레카 세븐 AO (2012, TVA) - 콘티(13화) 전용. (2013, TVA) - 콘티(7, 8화) 진격의 거인 1기 (2013, TVA) - 콘티(5, 22화), 연출(5, 8, 14, 22화) 은수저 Silver Spoon 세컨드 시즌 (2014, TVA) - 콘티(8화) 야마노스스메 세컨드 시즌 OVA (2014, OVA) - 콘티(2화) 아니메 미라이 2014 키가 큰 1학년생과 작은 2학년생 (2014, 극장판) - 연출 미스 모노크롬 The Animation 3 (2015, TVA) - 콘티(5화), 연출(5화) 석고 보이즈 (2016, TVA) - 콘티(3, 7화), 연출(3화) 나만이 없는 거리 (2016, TVA) - 콘티(7, 11화) 재와 환상의 그림갈 (2016, TVA) - 콘티(9, 11화) 역전재판 그 「진실」, 이의 있음! (2016, TVA) - 콘티(7화) 가부키부! (2017, TVA) - 콘티(OP), 연출(OP) 바나나 피쉬 (2018, TVA) - 연출(21화) 그레이트 프리텐더 (2020, TVA) - 콘티(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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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아랍인
수단 공화국에 거주하는 아랍인을 의미한다. 수단 공화국 영내 나일로트 계열 흑인들과 바까라족은 포함될 때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때도 있다. 수단의 주요 소수 민족 중 쿠시어파에 속하는 베쟈족은 수단 아랍인과 별개의 민족이다. 이를테면 다르푸르의 푸르족은 푸르어와 아랍어를 둘 다 유창하게 구사하는데 이들을 아랍인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흔하다. 수단 아랍인들은 고대부터 고대 이집트인와 누비아인의 혼혈, 누비아인들의 이슬람 개종, 누비아어 대신에 모국어로 아랍어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기 때문에 흑백혼혈이 주류이다. 다만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과 달리 혼혈의 역사가 더 짧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의 중간 외모를 지닌 사람이 주류이다.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이 안면이 코카소이드이고 피부색만 짙은 원인은 신석기 시대 중기부터 쿠시어족이 흑인과 혼혈했다면 수단 아랍인은 BC 10세기 청동기 시대부터 고대 이집트인이 남하해 흑인과 혼혈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뿔의 흑백혼혈이 성선택(Sexual Selection)의 시간이 길었고 피부색만 짙은 코카소이드만 유전이 된 것이다. 고대부터 이집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집트와 문화적으로 비슷하지만 토착 누비아의 영향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이집트 본토와 문화적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 9세기에 아랍 상인들이 진출하면서 이슬람이 전파되었고 그 지역에 있었던 콥트교가 쇠퇴하여 현재 수단은 이슬람교가 주류인 지역이 되었다. 사헬 지대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무슬림들은 사하라 이북에 비해 극심한 빈곤과 사막화 문제를 겪고 있고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의 금전적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슬람주의가 유입되었고 이는 사헬 지대에 속하는 수단 아랍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오마르 알바시르가 자행했던 폭정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수단 아랍인 자체가 다에쉬와 다를 바가 없다는 편견이 세계화되고 있다. 원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는 중동 이슬람과 달리 토착 아프리카 문화가 융합된 형태로 전승되었지만 20세기 중엽부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이슬람주의가 유입되고 만성화된 민족 분쟁과 합쳐져 보코 하람, 알샤바브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생겨난 것이다.
alifernandez,tussupbekov
70620 닌자고 시티
2017년에 출시된 레고 닌자고 무비의 대형제품으로 브릭수 4867에 40만원이다. 시티 항구와 시티 가든이 합체 가능하다. 닌자고에서 2번째로 큰 제품이다. 아래에 물가가 있고, 쇼핑몰이나 회전초밥집, ATM 기계, 코믹북 서점, 로이드의 방, 여러 가게와 가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복어같이 생긴 인형과 벚꽃 나무, 배도 있다. 마스터즈에서 대럿과 마사코, 아기 우의 피신 장소로 등장한다.
yolovesa
70567 닌자고 시티 항구
무비 제품으로 2018년에 나왔다. 3번째 대형제품으로 3번째로 크다. 가격은 275000원으로 3553피스로 피스는 에어짓주 신전보다 많지만 가격은 더 싸다. 시티 가든과 시티가 합체 가능하다. 식품점과 대럿의 도장, 조각가의 작업실, 탐험가의 집, 미스타케의 찻집과 메인인 항구가 있다. 가마돈과 복어 일병도 들어있다. 시티와 시티 가든에 비하면 얼마 없는 편이지만 에어짓주 신전보다는 구성이 많다. 조연인 미스타케 피규어 포함. 마스터즈부터 닌자고 시티에 꾸준히 등장한다.
yolovesa
하이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배이삭 키비가 2018년 하반기에 런칭한 음악 레이블이다. 초기에는 ‘하이플라이뮤직(HighFlyMusic)’이라는 명칭이었으나, 이후 '하이플엔터테인먼트(HYPLE ENTERTAINMENT)'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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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강사)
김선재 베리타스 법학원 영어 강사 성균관대 외무고시반 2차 영어 특강교수(2000~2001년), 춘추관 외무고시 영어 강사(2001~2003년)였다고 한다. 외시에도 영어가 있던 시절 영어순해로 유명했다고 한다. 2018년부터 강의를 시작했는데, 옛날 외시 수험경력이 있는 듯 한데 그 이유는... 2020년 10월 특강을 진행했는데, 맛보기를 보인 김선재 강사와 동일인물로 추정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신분세탁(?)한 경우가 꽤 있다. 메가공무원 헌법, 행정법 정인영 강사도 한림법학원 경간부 사업부인 윌비스 두로에서 정승근이라는 이름으로 경찰학 개론을 강의한 적이 있다. 합격의 법학원 자료해석 박지윤이라는 강사가 잠깐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고시촌을 떠나 이후 공무원 시장에서 서유림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사 강의를 하다가 잘 안되어서 지금은 다시 원래 이름으로 인적성에 집중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메가PSAT의 김승환 강사도 에듀캐스트에서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과외를 하다가 이후 강사로 데뷔했다.
whting
Jenny(강사)
Jenny 베리타스 법학원 영어 강사 이전에 번역 일과 G-TELP, TOEIC 등 과외를 했으며 유창석 글로벌경영경제학원에서 외시, 5급 국제통상직 영어 에세이 통번역 수업 및 영어면접 강의를 하기도 했다. 2020년 외교원 선발시험 2차 시험 발표 직후 수업을 시작하였다. 전 한림법학원, 프라임 법학원 경제학, 국제경제학 강사. 이전 행시수험 경력이 있고 2차 선택과목 100점 시절 국제경제학 70점대를 맞았다고. 국제경제학이 그나마 낫다는 평가. 기존에는 한림종합반에서 황종휴의 수업이 어려운 사람이 와서 듣느라 매니아가 있었지만 2014년 독립하여 본인의 학원인 글로벌경영경제학원을 차리고 본인의 수업을 했으나... 프라임법학원에서도 임대식으로 강의를 갔으나 사람이 없어 현재는 하지 않는다. 김보규란 이름은 그때 강의에서도 썼다. 그러나 베리타스 광고에서는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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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인
몰타에 거주하는 주민을 의미한다. BC 2500년경까지 언어를 알 수가 없는 민족이 거주했지만 지력 약화로 소멸되었고 페니키아인이 몰타로 이주하여 그들이 현대 몰타인의 구성이 되었다. 9세기에 아랍인이 침략하면서 아랍어가 전파되어 몰타인이 쓰던 페니키아어는 사어가 되고 아랍어의 방언인 몰타어가 모어가 되었다. 11세기에 노르만족이 몰타섬을 점령하면서 로마 가톨릭 문화권이 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1세기에 몰타가 유럽 문화권으로 편입되어 마그레브와 단절된 이후로 생겨난 고정관념이다. 현대 몰타인은 대부분 BC2500년 이후로 이민해온 페니키아인과 마그레브 아랍인의 후손이고 11세기 이후로 노르만족은 소수 지배층 역할을 했을 뿐이다. 그 이후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지만 혈연적 영향보다는 문화적 영향이 더 크다. 현재에도 서양의 우파뿐만 아니라 리버럴도 몰타인을 유럽인으로 알고 있고 몰타인이 중동에서 유래되었다고 아는 사람은 학자들과 일부 진보좌파일 뿐이다. 심지어 이슬람주의자들도 몰타인을 아랍인이 아니라 이교도 백인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극우 정당인 Lega Nord는 몰타를 비롯한 시칠리아는 아랍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백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남이탈리아가 분리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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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강사)
이지윤 베리타스 법학원 국제정치학 강사 과거 국회의원 보좌관 및 외교원 시험 2차 합격 경험이 있으며, 2020년까지는 지도반 위주의 수업만 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순환강의를 시작하기로 하고 포스터에 얼굴도 공개했다. 원래 박문각에서 PSAT 자료해석도 강의하기로 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안 하게 되었다. 경남 김해에 위치한 휴앤락몰 메르시앙홀에서 열린 ‘제1회 2021 아마존 킹&퀸 패션모델 선발대회'에 한승아라는 예명으로 출전을 하였다고 한다.#
whting
나애교
아들 주석훈 딸 주석경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주단태의 전처이자, 주석훈-석경 남매의 친모로 추정되는 인물. 시즌1에서 로건 리와 심수련이 주단태의 금고를 뒤지던 와중 등에 나비문신을 한 모습의 사진으로 발견된 적이 있으며, 이후 시즌2 4회에서 하은별의 가정교사 진분홍의 언급으로 이름이 밝혀졌다. 실명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나비문신녀, 나비부인 등으로 불렸다. 주단태의 설명으로는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하나... 네티즌들의 추측으로 보면, 어깨의 모양이나 뼈 위치 등이 심수련 역을 맡은 이지아 배우와 일치해 아마 이지아 배우가 나애교 역으로 등장하리란 말이 많다. 또한 로건 리가 밝히길, 심수련과 외모가 매우 닮았다고 한다. 펜트하우스 측에서도 이지아 배우가 등장하나 심수련 역이 아니라 다른 역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중후반부에 등장할 것이라고 했으니 시기상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시즌2 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빨라야 6화, 늦어야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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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유
운향과 귤속 식물으로, 말레이 반도 원산으로 추측되는 포멜로의 변종이다. 만백유의 어원은 만생종(晩生種)의 만(晩), 흰색 과육을 뜻하는 백(白), 유자의 유(柚), 이 세 글자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전형적인 포멜로 모습으로, 멜론보다 크고, 과육은 흰색에 가까운 얕은 노랑색을 띤다.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서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만백유는 일본 야츠시로시의 시목이며, 만백유 생과가 통째로 들어간 온천으로 유명하다. 2014년 12월 25일 야츠시로시에서 개최된 만백유 대회에서 등장한 과일이 직경 29cm, 둘레 83.5cm, 무게 4.8597kg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포멜로 과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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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기레
チョンギーレ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등장 악역. 성우는 시로쿠마 히로시. 미루기 마녀 일당의 일원이다. 이름의 유래는 가위를 뜻하는 유아어 초키(ちょき)다. 미루기 마녀를 따르는 셰프. 직업에 맞게 빨간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외견은 게 형태의 남색 수인. 구체적으로는 네 개의 다리가 달린 게의 몸통 위에, 켄타우로스처럼 사람의 모양이지만 게의 껍데기를 한 상반신이 달렸고, 집게발 형태의 양 팔과 게의 머리가 달렸다. 특이하게 게의 껍데기인 머리에 붙은 눈썹이 있다. 1화에서 등장. 해변에 나타나 트레이닝하던 인간들의 의욕 파워를 빼앗기 위해 야라네다를 소환했다. 의욕 파워를 빼앗긴 인간들이 모든 것을 미루고 싶다고 중얼거리자 그럼 편하다고 꼬드기는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때 나츠우미 마나츠가 달려오고, 그녀를 보고 놀란 로라를 발견하고 야라네다로 집어올리고는 인어가 인간 세계에 있는 것에 의아해한다. 그리고 로라의 의욕 파워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마나츠가 야라네다를 들이박아 방해하자, 자기 목적을 설명하려는데 마나츠가 안 듣고 계속 몸통박치기를 하자 당황하기도 한다. 로라가 마나츠에게 물러가라고 하자 거들면서 "자신과 인어, 누가 더 중요하지? 당연히 자신이지!"라고 하지만 마나츠에게서 그건 자신이 정한다는 반박을 듣는다. 그리고 마나츠가 프리큐어 큐어 서머로 변신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당황하면서도 야라네다로 큐어 서머와 싸우지만, 큐어 서머가 야라네다를 힘겨루기로 이기는 것을 보고 놀란다. 날아간 야라네다에게 큐어 서머의 의욕 파워를 빼앗게 시키지만 통하지 않고, 결국 야라네다가 정화당하자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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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맨(Library of Ruina 세계관)
꼬고곡!! 컹컹꼭히!!! 이히힝컹히힝~!! Library of Ruina의 등장인물.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재현하고 싶어하는 브레맨 음악대의 창립 멤버들이다. 당나귀 머리가 히호, 개 머리가 월, 닭 머리가 꼬끼오다. 원래 브레멘 음악대는 이 셋과 미야오가 만든 조직이었으나 푸른잔향 아르갈리아가 찾아오기 전에 신입으로 들어온 오잉크와 무무의 교육을 위해 미야오가 남기로 하면서 창립인원 중 세명만 잔향악단에 합류했다. 브레멘 음악대 스토리와 미야오의 책장의 스토리에 따르면 피아니스트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나름대로 환상적인 연주를 할 수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즉 브레멘 음악대 스토리 시점에서부터 이 3명에게 천천히 뒤틀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잔향악단에 들어간 후 완전히 뒤틀림을 발현해서 히호, 월, 꼬끼오 3명이 합체했다. 본래는 평범하게 가면을 썼던 인간이었지만 뒤틀림이 된 후로는 가면자체가 얼굴로 변했다. 또한 말을 못하고 동물 울음소리만 내고있다. 이 때문에 잔향악단의 멤버들 중 유일하게 성우가 없다. 또다른 창립 멤버였던 미야오는 신입인 오잉크와 무무 때문에 잔향악단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푸른잔향 아르갈리아를 고발하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있던 시 협회 남부지부 2과 부장 유진에게 언급된다. 아르갈리아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이 시점에서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검지가 꿰뚫은 엄지와 엄지 산하 조직원 시체를 가져가려고 한다. 뒤틀림을 발현해서 3명이 합체했는데, 이성은 있지만 언어를 상실했다. 일단은 말은 알아들어서 대화는 어찌어찌 성립하는 듯 하고, 그레타는 브레맨을 '짬뽕 대가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아르갈리아가 이오리를 배신하고 처리할려고 할때, 동료들과 같이 그녀를 위협하지만 이오리가 도서관으로 도망치면서 실패한다. 잔향악단은 실체화 된 도서관에 진입한다. 브레멘의 상대는 예술의 층 지정사서 네짜흐다. 네짜흐가 일단 말을 걸어보지만 말을 못 알아먹겠다고 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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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러
제작사 한다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뮤지컬. 게오르크 카이저의 희곡 <메두사의 뗏목 을 뮤지컬로 만들었다. 1940-50년대 전쟁 중 어느 수용소. 수없이 들리던 폭격소리가 가라앉고, 전쟁이 끝남을 알린다. 이 수용소 역시 폭격을 피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부서져버렸다. 그 중 가장 모서리에 위치한 한 수용소의 겨우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살아남는다. 수용소에 갇힌 아이들을 발견한 어른은 조금의 식량을 나눠준 채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겨놓고 떠난다. 자신들을 구해줄 어른을 기다리면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하지만 사방이 꽉 막힌 수용소의 벽은 잔인하게 두껍다. 그러던 와중에 다섯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 외에 한 명의 병약한 아이(새끼여우)가 있음을 깨닫는다. 새끼여우를 돌보며 어른을 기다리던 아이들은 음식이 떨어져갈수록 새끼여우가 포함된 6이라는 숫자가 모두를 파멸로 이끌 거라는 미신 적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유일하게 광적인 미신에 현혹되지 않은 앨런은 새끼여우를 지켜내고자 애쓰지만 쉽지가 않다. 여섯 명의 아이들이 구조를 기다린 지 6일째가 되는 날.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데... 앨런 앤 에릭 토미 피터 새끼여우 어른 1. Prologue 2. 다 지나갈 거야 3. 무도회의 프로포즈 4. 작고 소중한 우리 집 5. 어디로 가는 걸까 6. 제비뽑기 7. 새끼여우의 춤 8. 그린 슬리브스 9. 발구름 소리 10. 아무도 모른다 11. 꿈보다 멋진 하루 12. 모르겠어 13. 어디로 가는 걸까 rep. 14. 제비뽑기 rep. 15. 어른들처럼 16. Epilogue (다 지나갈 거야 rep.) 2019.09.20~2019.11.17 대학로 TOM 2관 앨런 역: 김지휘, 손유동, 최석진 앤 역: 강연정, 김주연, 김환희 에릭 역: 이우종, 김서환, 김찬종 토미 역: 이진우, 박준휘, 김리현 피터 역: 장민수, 이상운, 남민우 새기여우 역: 이로운, 고샛별, 최종석 어른 역: 송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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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거부 도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53회(2010년 11월 2일에 방영)에서 방영된 에피소드. 주인공인 김도헌 군은 2003년생으로, 현재 만 17~18세이다. 김도헌 학교에 가려고 하면 엄마를 끌고 갈려고 하며, 엄마가 나가면 엄마를 찾아 뛰어가며 운다. 게다가 친구들의 신발을 던지는 행동까지 보인다. 3월 말이 되면서 학교가 재미없어지면서 가기가 싫어졌고, 2학기 때에는 교실을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어머니가 학교에 앉는 의자가 있다. 엄마를 찾으러 나가려고 하자, 선생님께 반말을 하면서 소리쳤다. 그의 여동생보다 등교를 못 한다. 김민주, 2006년생 어머니 김은숙, 1972년생 도헌이가 소리치자 어머니는 아이를 폭력적으로 대하였고, 게임기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에 도헌이에게 범죄자 다루듯 아이를 취조하였고, 거짓말을 하자 체벌 행위를 하였다. 아버지 김희열, 1974년생 아버지가 매일 늦게 술을 마시고 들어왔고 어머니와 싸운다. 근황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인공인 김도헌 군은 현재 경상남도 김해시에 거주 중이다. 믿을 수 없다고!! 고함지르고 떄리고 했잖아 싫어 내가 중요해 가게가 중요해 민주만 좋아해 카메라 부순다 잘못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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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ALL STARS/비판 및 문제점/2nd Season 스토리 전개
러브라이브! ALL STARS의 여러 비판 및 문제점 중 2nd Season 스토리 전개의 비판과 문제점에 관한 문서이다. 우선 동호회 활동을 방해하고 연습까지 학생회 임원들을 붙여 놓아 감시했고 동호회 일부 멤버를 데려가 와해시킨데다가 플레이어를 직설적으로 모욕한 쇼우 란쥬에게 악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란쥬는 과거 물애니 1기 당시의 리아와 스쿠스타 스토리 초창기 때의 시오리코 이상의 욕을 러브라이버들에게 먹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리아는 감정이 북받쳐 폭언과 예의없는 행동을 했어도 Aqours를 분열시키지는 않았으며, 시오리코는 어디까지나 상식을 지키는 선에서 동호회를 폐부하려 했고, 동호회를 와해시키지도 않았으며, 학생회의 권력을 남용해 제재를 가하지도 않은데다가 동호회 멤버들을 모욕한 적도 없었다. 하지만 란쥬는 이사장의 딸에 학생회장의 소꿉친구라는 자신의 신분을 악용, 적법한 절차를 밟아 인정받은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상대로 마땅한 이유도 없이 부실 사용 권한을 빼앗은데다 연습조차 할 수 없도록 학생회를 이용해 감시인원을 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동호회 인원들을 자신의 스쿨 아이돌 부로 올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동호회의 분열을 조장했다. 심지어는 동호회가 다른 학교의 스쿨 아이돌 그룹들과 연계하여 이룩해낸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개최"라는 업적을 강탈, 남겨진 인원으로라도 활동하고자 실시한 게릴라 라이브마저 그 바로 옆에서 즉석 라이브를 열어 관객을 빼앗기까지 하는 등 활동 제한의 수준을 넘어 동호회의 존속 그 자체를 방해하는 모습이 최초 등장 직후 추가된 1장만에 전부 드러났다. 심지어 아나타에게 필요 없는 존재라고 면전에 대고 모욕까지 한, 가히 반동인물을 넘어선 빌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플레이어에 대한 모욕은 본작에서 내세우는 슬로건인 "당신과 이루어나가는 이야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으로, 이러한 전개가 과연 해당 슬로건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다. 또한 이 행위는 니지가사키 학원을 소개하는 문구인 '자유로운 교풍'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행위로, 학교 설정까지 망가트리고 있는 셈이다. 거기다 란쥬의 현재와 같은 캐릭터성은 거진 선역 캐릭터들 및 조금은 주역들과는 자신의 견해가 달랐던 몇몇 캐릭터들보다 더욱 괴리감이 지나칠 정도로 심해서 이러한 비판들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다. 오하라 마리의 어머니, 카즈노 리아, 토도 에레나를 중심으로 한 A-RISE의 멤버들, 오토노키자카 학원장. 캐릭터 항목에 서술했듯 오히려 란쥬의 캐릭터성은 다크 히어로 판타지나 피카레스크에서 남주의 사랑을 독차지, 독점하려는 히로인으로 나온다면 둘도 없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성으로 이야기의 전개 상 반동인물으론 부족함이 없겠지만 어지간한 아이돌물에는 전혀 무엇 하나 걸맞지 않는 캐릭터이다. 이러한 캐릭터를 어느 정도는 작품에 맞게 캐릭터 자체의 설정과 행보를 처음부터 제대로 손보지 않고 내보낸다면 졸지에 작품을 잘못 만난 캐릭터로 전락하는데, 현재의 란쥬가 딱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거기다 보통 란쥬와 성격이 유사한 캐릭터들은 보통 결국 마지막에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마음이 꺾이거나 결국 목숨까지 잃는 것이 보통으로 하나같이 그 끝이 좋지 못했다. 만약 타 세계관이었다면 그냥 태생부터가 어그로 캐릭터로 설계되어 극 말미에 성장 하나 못하고 허무하게 죽는 게 보통으로 러브라이브 세계관이라 캐릭터의 죽음 같은 자극적인 전개가 나오게 되면 장르가 비틀리고 변해버릴 수 있어서 그럴 이유는 없지만 하필 현재 효과적인 전개로는 갱생과 하차만이 최선이기 때문에 더욱 사면초가로 스토리를 길게 잡아야만 한다. 작중에서 밀고 있는 설정인 "스쿨 아이돌 실력자"의 모습을 플레이어들이 공감하기 힘든 것도 비판 요소 중의 하나이다. 주변인물들이 "란쥬 씨는 대단해요!" 대사를 날리며 찬양하는 모습은 나오지만, 정작 독자들이 이를 납득할 수 있는 전개는 일절 없었다. 그나마 이를 평가할만한 요소인 QueenDom MV는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리면서, 란쥬의 실력자 설정은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캐딸 및 메리 수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란쥬가 아무 이유 없이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니며, 이들 뒤에서 무언가를 꾸미고 란쥬의 폭주를 주도하는 진정한 흑막이 있을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만약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등장한다면 역대 러브라이브 사상 가장 진지한 스토리 전개가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흑막으로는 란쥬의 어머니인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사실 이사장은 흑막이 아니더라도 20장에서 보여준 란쥬의 성격과 행동이 가정교육의 문제로 보여지고 있어 지금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란쥬와 함께 까이고 있다. 란쥬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면서 졸지에 란쥬의 성우인 호모토 아키나도 피해를 보게 되었다. 주로 란쥬의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시오리코의 경우, 갱생하는 스토리 전개 및 1 시즌 스토리 종료에 이어 세컨드 라이브가 열리고 그 전후로 각종 방송에 성우 코이즈미 모에카가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멤버로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며 어찌됐든 이미지 개선에 성공하게 됐다. 즉, 러브라이브 특유의 2D/현실세계의 연계가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된 격인데 자칫하면 이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도 있다. 더군다나 이 성우는 러브 라이브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다행히 상당수의 스쿠스타 유저들은 아키나의 트위터에 선플을 달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성우 본인도 란쥬를 연기할 때 자기랑 너무 다른 캐릭터라 이해가 힘들다고 대놓고 트윗을 올렸다. 그럼에도 란쥬를 이해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팬들이 짠함을 느끼는 중. 만약, 란쥬가 이미지 개선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우가 방송이나 라이브에 참가할 경우는 팬들이 곱게만 봐주지 않을 수 있고, 이러한 정서가 퍼지면 팬덤 전체에 타격이 갈 수도 있다. 물론 20장 스토리만 본 시점에서 이러한 우려는 시기상조일 수 있으나, 일단 그 20장 스토리만 보자면 란쥬가 시오리코에 비해 선을 넘은 부분이 많은지라 무작정 기우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 본격적으로 11월에 들어선 시기부터는 20장 스토리 공개 후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어차피 언젠가는 란쥬가 니지동에 들어올 것이 거의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란쥬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다소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욕이 공식과 스토리 팀에게 넘어갔으며, 대표적인 예시로 동인작가 출신이었지만 현재는 러브라이브 공식으로 스카우트된 나카네 나타가 그린 란쥬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 짤이 본인의 트위터에 올라온 뒤로는 란쥬 자체에 대한 욕은 꽤 줄어든 상황이다. 다만 이에 대해 공식 측에서 나타를 방패로 세운 게 아니냐는 의견 또한 제시되고 있으며이어서 생방송에서 성우를 방패 삼아 물타기를 들어가려는 시도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의견 또한 상당하다. 물갤에서도 우는 란쥬를 갖다가 디시콘을 만들며 란쥬를 놀려대면서도 란쥬를 그렇게 극단적으로 까는 것은 많이 줄어들었다. 나타 본인은 부정중이다(#). 이런 말이 나오게 된 경위는 아무래도 과거 캐릭터 붕괴 등으로 크게 욕을 먹었던 패미통 분실 4컷 만화 담당이었던 쵸보가 연재 종료 이후 후일담에서 '공식이 주문한 대로 그렸다'라고 언급을 했기 때문에 공식 측이 더욱 의심을 사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나타가 이런 2차 창작을 올리는게 20장 공개이후, 21장 공개 이후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난 후에 란쥬를 울려서 란쥬 비판을 잠재우는 중이어서 사실은 울게 하고 싶은 본인의 성향(...)과 공식의 입김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계획적 아트라는 말도 나온다. 다만 이상하리만치 호모토 아키나의 생방송 출연 소식이 없는 점도 수상하다는 시각도 있다. 21장에서는 란쥬의 어그로가 줄어들고, 오히려 동호회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친구' 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데다가 시즈쿠가 란쥬의 뒤통수를 치고 동호회로 돌아갔고, 미아 역시 10화에서 동호회의 라이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20장에 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10장 막판 미아를 갈구는 장면, 안그래도 20장에서 이미지가 하락해버린 카린과 아이를 데려가 놓았음에도 나중에 들어온 시즈쿠에 비해 차별 대우한다는 점이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란쥬가 그렇게 아꼈던 시즈쿠는 9장에서 부를 나가 동호회로 복귀해버렸다. 22장에서는 21장에서의 친구에 집착하는 모습이 온데간데 보이지 않고 아나타는 여기 왜 왔냐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가 하면, 미아 조차도 자신의 작곡 셔틀로 보는 대사를 치기도 하고 내가 고쳐야 할 성격은 없다고 이야기까지하는데다가 미아의 신곡을 당연하게 본인의 것으로 여기는 등 이도 저도 아닌 완전 악역의 모습만 보여주고 말아 더 크게 비판받았다. 그나마 고기덕후로 묘사되며 개그신을 챙기긴 했으나 여론은 더 악화되었다. 23장에서는 문제의 감시위원회를 없애서 나름 유동적인 태도로 바뀌나 싶었는데, 아나타에게 "존재감이 없어 너가 있는지도 몰랐다. 우리의 서포트는 최고이니 너 따위는 필요없어. 빨리 이 부실에서 꺼져."라는 말을 하며 강력한 어그로를 끌었다. 이쯤 되면 아나타랑 진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심케 만들정도로 아나타라는 인물 자체를 혐오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동호회 멤버들에게는 살살 기면서 티 타임을 하지며 180도 다른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매 장마다 란쥬의 성격이 자꾸만 변하고 있다. 쏟아지는 비판에 성격을 유동적으로 바꾸는 것인지 진짜 원래부터 이런 성격이었는지도 일관스럽지 못하다. 24장에서는 토너먼트에서 란쥬가 우승을 하게 되면서 팬덤이 더욱 뒤집히고 말았다. 이전까지는 많이 가도 결승전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이런 기대와 다르게 우승까지 하게 된것. 이로 인해 자캐딸 및 메리 수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게 되었다. 란쥬와 달리 또다른 신규 캐릭터 미아 테일러는 서사적으로 호평을 받지만 너무 무리수적인 설정이 많다는 비판이 있다. 미아는 차트 TOP 100 중에 30곡을 올린 천재 작곡가라는 설정인데, 이런 작곡가가 굳이 란쥬를 따라와 스쿨 아이돌의 곡을 만들고 있고, 한 술 더 떠 아마추어의 곡을 듣고 슬럼프에 빠져 가출까지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설정이 비판을 받고 있다. 한 물갤러가 정리한 니지동 멤버들의 캐릭터 붕괴(욕설 주의) 가장 주된 비판점이자, 이 항목이 생성된 원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동호회 와해 없이 란쥬가 폭주했다면 20장이 이렇게까지 악평을 들을 일은 없었을 것이며, 딱 9장 공개 후의 반응보다 조금 센 반응 선에서 그쳤을 것이다. 란쥬뿐 아니라, 란쥬를 따라 부로 넘어간 카린, 아이, 시즈쿠가 각자 사연은 분명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동호회를 버리고 란쥬의 스쿨 아이돌부로 가는 바람에 철새, 배신자, 성능충 이미지를 가져가는 피해를 입었고 시오리코의 경우는 셋보다는 비판이 적지만 마찬가지로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해당 캐릭터의 오시들은 이에 대해 상당한 비판을 자아내고 있다. 심지어 22장부터는 잔류 캐릭터인 아유무, 카스미, 세츠나 등의 문제점도 수면 위로 올라오는 상황. 20장 스토리는 결론적으로, '솔로 아이돌로 활동하며 라이벌로 경쟁한다'는 니지동의 기본 설정을 대놓고 완전히 망가뜨린 걸 넘어,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해도 모자랄 판에 특정 캐릭터에게 악영향을 유발하는 최악의 전개와도 같다. 만약 이런 전개를 했어야 했다면, 직접적으로 약점을 잡을 수 있는 멤버(교내 장학금을 받는 카나타, 교환 학생인 엠마)나 스쿨 아이돌에 대한 열의가 대단한 멤버(스쿨 아이돌 때문에 가출까지 한 세츠나, 스쿨 아이돌을 위해 일본에 온 엠마, 동호해 와해 상황에도 끝까지 부실을 지킨 카스미)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여 반강제로 데려가는 게 더 합리적인 판단인데, 연극부원인 시즈쿠, 모델인 카린, 운동부 용병으로도 뛰는 아이, 학생회장인 시오리코 등 누가 봐도 스쿨 아이돌이 후순위인 멤버들을 굳이 자발적으로 보냈어야 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니지동은 솔로 활동이 메인이라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인기와 순위가 그룹으로 활동하는 뮤즈와 아쿠아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해진다.당장 정규 싱글 총선거만 봐도 앞의 두 그룹은 꼭 1위를 하지 않아도 센터보다는 못하지만 타이틀곡 MV에 분량이 있고 솔로 파트도 있지만 니지동의 솔로 싱글 선거의 경우 1위를 한 멤버만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타이틀곡 MV에 타 멤버들이 나오기는 커녕 1위를 한 캐릭터 단독으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1명에게만 푸쉬가 집중되어 개개인의 인기가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 때문에 동호회가 심각하게 분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를 두고 팬들중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비교하며 Team 스쿨 아이돌 동호회 vs Team 스쿨 아이돌 부로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그만큼 분열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20장 기준으로 팬덤에서 자주 회자되던 엠마카린, 아이리나, 시즈카스라는 커플링 자체가 다 갈라지게 되었고 별다른 커플링이 없었던 카나타와 세츠나는 캐릭터성에는 피해가 없었지만 그만큼 분량이 공기화되었다. 공교롭게도 기존 니지동은 아나타 제외 6명, 스쿨 아이돌 부도 6명으로 정확하게 나뉜 상태이며, 20장 타이틀명부터 '스쿨 아이돌 동호회VS스쿨 아이돌 부!?'인 것을 보면 노렸을 가능성이 높지만 개연성 등의 문제를 따져보면... 그리고 시즈쿠가 복귀했고 미아도 탈출 떡밥이 뜬 상태라 균형은 깨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멤버 간 취급의 차이를 대두시킨 것은 아주 잘못되고 위험한 판단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어쨌든 추후 이들을 어떻게 재조명시킬지가 관건이 되었으며, 만약 이에 실패할 경우 니지동의 순위 고착화를 넘어 심할 경우 니지동 팬덤의 분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곧 공개될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그리고 21장에서는 재조명은 커녕 20장에서 버프를 받았던 카스미까지 역으로 평가가 떨어지는 팀킬을 만들어냈다. 게다가 아이와 카린의 수습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여전히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21장 기준으로 팬들의 반응이 제법 엇갈리는 편인데, 호평하는 쪽에서는 과정이 어찌되었든 시즈카스 커플링 전개를 잘 뽑았고 어차피 러브라이브 시리즈 개연성이 안 좋은게 한두번도 아닌데 열폭을 왜 하냐는 식으로 되려 21장을 옹호하는 반응이 있으며, 비판하는 쪽은 서사가 개판이 나서 결말까지 아주 찝찝하다, 시즈쿠가 카스미가 없으면 성장할 수 없는 듯한 이미지가 생겨서 싫다, 시즈카스 오시이던 아니던 전개과정이 굉장히 기분이 나쁘다는 형식의 비판이 주를 이루고, 극단적으로는 캐릭터 자체를 혐오하고 까는 등 러브라이버 사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는 중이다. 물론 이런 커뮤니티들은 아주 일부일 뿐이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비난을 삼가고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커플링을 이용한 억지 전개가 앞으로 더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부에 잔류하고 있는 아이는 리나와, 카린은 엠마와 자주 엮이는데 이들이 언젠가 시즈카스와 비슷한 연출을 보여주며 동호회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 중이지만 이것이 21장처럼 막장 전개가 된다면 스쿠스타 스토리에 대한 비판은 사라지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전개에 대해서 한국이나 일본을 막론하고,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백합물의 요소가 어느정도 첨가되어 있다고 해도 너무 심했다고 평가하는 팬들과 백합 커플링에 몰두할 뿐 저러한 전개를 외면하는 팬들간의 괴리와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22장에서는 미아와 리나를 엮어내며 21장같은 막장 전개를 내진 않아서 20, 21장보다는 평가가 좋은 편이지만 대신 카린과 아이를 더 나쁘게 묘사한다던가, 리나 외의 니지동 멤버들을 공기화 시킨 점에서 22장도 평가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22장 스토리 중 아이와 카린을 대놓고 "배신자"로 규정하면서, 이들의 이미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도 많다. 만약 진짜 이렇게 되면 주요 커플링이 없는 세츠나랑 카나타는 어쩌라고 제작진은 최소한 니지애니 5화랑 6화 보고 와라 심지어 다음 시즌 2 스토리인 동호회와 부의 1:1 토너먼트는 전반부, 후반부(23장,24장)로 나누어 진행한다는 것이 밝혀져 일부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 쪽에서는 어차피 망한 스토리인데 굳이 전후반부 나누지 말고 빨리 끝내라고 이야기하는 여론도 있는 반면, 기왕 전-후반부로 나눠서 스토리를 짤 거라면 아이, 카린의 세탁이라도 잘 좀 해달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23장에서도 수습은 커녕, 시오리코와 세츠나처럼 상대적으로 멀쩡하던 다른 멤버들까지 심각한 논란이 터져버리면서 스쿠스타 메인 스토리는 더더욱 나락으로 추락했다. 캐릭터 붕괴 문제가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자, 아예 시즌2 등장인물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서[* AI같은 가짜 취급을 하거나, 진짜는 실종되었다는 식의 드립이 나온다. 성우들 역시 이 사태를 인지하고 있는 건지 사시데 마리아, 쿠보타 미유, 사가라 마유가 스쿠스타 20장의 소감을 올리면서 팬들을 진정시키기도 했으며, 오오니시 아구리는 아예 세컨드 시즌을 '파란이 있었다'며 장난 식으로 디스하기도 했다. 쿠보타 미유는 아예 1월 30일 23장 업데이트 때 카린의 인연 스토리는 꼭 읽어달라고 이야기했지만 23장에 대한 언급은 1글자도 없었을 정도로, 성우들에게도 스토리 인식이 부정적인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뒤에 나오는 카스미 견제는 덤 정확히 이야기하면, 세컨드 시즌에 파란이 있었으나,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개최시킨 아나타가 어떻게든 해결할 거니까 계속 주목해 달라는 의미였다. 해당 장면 참고 카린이 좋아하는 고향의 음식을 아나타랑 먹으러 갔는데 여기서 하치조 방언을 무심코 쓰다가 아나타에게 들켜서 당황하는 스토리이다. 여기서 카린의 매력이 더욱 증폭되며 23장에서 카린의 캐릭터성 비판이 상대적으로 덜 나온 감도 있다. 아이러니한 건, 메인 스토리와 인연 스토리 작가가 같은 사람이라는 거... 애시당초 카린이 욕을 바가지로 먹던 20장 공개 직후, 본인조차 트위터에서 애니카린과 스쿠스타 카린을 구분해달라고 요청한 만큼, 본인이 연기를 했지만 부정적으로 본다는 이야기는 그때 먼저 나왔었다. 당연하겠지만 스토리의 비판과는 별개로 성우들의 연기가 훌륭했음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다들 열렬한 연기를 통해 스토리의 비극성을 부각시켰는데 특히 사가라 마유가 시즈쿠의 이적 선언에 대해 목을 긁을 정도로 화를 내는 연기와 사시데 마리아의 여지껏 나오지 않은 진지하고도 화가 잔뜩 나있는듯한 엠마 목소리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극에 몰입되는 느낌을 주었고, 그 이전에도 마유치가 관객을 다 빼앗겼음에도 홀로 웃음을 잃지 않는 카스미를 연기할 때 너무 짠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쿠보타 미유 역시 카린의 감정선을 잘 살리며, 캐릭터성이 붕괴되어 스토리 공개 초반 비판을 받은 카린을 이해하려는 플레이어들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새로 투입된 호모토 아키나와 우치다 슈우의 연기력도 호평이 대부분이다. 2021년 2월 28일 기준으로 전부 스쿨 아이돌 부에 있거나 있었던 멤버 뿐이다. 유의할 점은, 상기할 캐릭터 붕괴와 분량 편차에 대한 책임은 기본적으로 스토리 작가에게 있으므로 캐릭터가 아닌 스쿠스타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옳은 방향이다. 때문에 올바른 러브라이버라면 캐릭터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삼가도록 하자. 미야시타 아이 23장 기준으로 가장 캐릭터 붕괴가 심한 케이스이다. 아이의 경우 카린과는 달리 '연습할 곳이 필요했고, 다른 친구들도 사귀고 싶다'는 명확한 이유가 있었으나, 현 상황에서의 아이의 행동은 동시에 그동안 '친구'였던 기존 동호회 멤버들을 배신하는 행동이기에, 이는 우정과 의리를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캐릭터인 아이에게는 명백한 캐붕이며 제작진의 실책으로 봐도 무방하다. 일각에서는 카린보다 심하다는 반응도 나오기도 했다. 더군다나 아이 입장에서 아나타는 본인 팬클럽인 아이토모를 부흥시켜준 사람중 한 명임에도 이렇게 나가버리는 것은 아나타가 단기 유학을 가는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이리나 팬들에게도 이걸 잘 아는 애가 리나를 두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갔다는 점에서 굉장한 충격을 선사했으며, 진짜 리나가 보드 떨어뜨리고 울어야 정신을 차리겠냐는 반응도 나왔다. 이러한 반응이 나오면서 리나가 앞으로의 전개에 주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추측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게다가 21장에서도 수습은커녕 거의 부의 앞잡이인 마냥 부와 란쥬를 옹호하고 나서서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그나마 동호회 멤버들을 걱정하고 있다는 게 묘사된 게 위안. 22장에서는 미아가 실종되었다고 하자 의리 때문에 동호회에 부탁하러 왔다고 하며 미아를 같이 찾아달라고 하여 큰 비판을 받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아이가 동호회에 대한 의리를 접어두고 부로 향했기 때문인데, 여기서 카스미가 오죽 화가 났으면 배신자를 우리가 왜 도와야 하냐고 화를 냈을 정도. 다만 이건 20장에서 아이의 사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 스토리 작가와 제작진 측에 더 큰 책임이 있다. 감시 위원회에 대해 란쥬한테 이야기는 해보았으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웃는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지만 사람이 실종되었는데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는 뉘앙스로도 보인다고 하여 카스미의 이 발언은 갑론을박이 조금 있다. 23장 예고편에서 또 다시 팬덤이 뒤집어졌는데, # 아이가 동호회의 상황을 알면서도 그냥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부로 갔다는 뉘앙스의 대사를 치고, 심지어 동호회와 부의 1:1 토너먼트를 제안하기까지 한다. 인기투표 순위에서의 열등감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부로 이적했다는 이유가 공개되기는 했지만, 그 부 때문에 기존 동호회 멤버들은 연습조차 못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런 불리한 조건에 있는 동호회에게 그저 즐겁다는 눈치로 토너먼트를 열자고 하여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또한 원래 세츠나에게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다는 등, 기존 캐릭터성과도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아이의 설정은 처음 본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는 인싸였는데, 시즌 2에서의 아이는 분위기 파악도 제대로 못 하는 아싸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4장에서 리나를 이기고 4강에 왔지만 본인의 열등감의 원인이었던 세츠나를 꺾는데 실패하고 분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와 팬들 속을 박박 긁고 있다. 더군다나 본인이 제안한 토너먼트에서 란쥬가 우승해버린 만큼 최악의 상황으로 이끈 장본인 취급을 받기도 하는 등 23장보다 더 심각해졌다. 또한 카린과 마찬가지로 세츠나를 꺾지는 못했지만 어찌되었건 1승을 챙겼으니까 대놓고 무시해버리는 경향도 적지 않은 편으로 카린과 다르게 언급해주는 사람도 위의 비판점을 제기하는 사람들 외에는 없는 상황에 들어서고 말았다. 그리고 중간에 리나에게 "리나리가 내게서 졸업한 것 같아서 섭섭하다"는 투의 말을 하여 "먼저 멋대로 나간게 누군데"라는 반응이 나왔다. 아사카 카린 아이가 메인으로 등장한 23장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캐릭터 붕괴가 심하면서도, 러브라이버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제일 심한 캐릭터였다. 카린 본연의 성격은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고집이 센 캐릭터인데 누군가의 백댄서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카린한테는 모욕일 정도의 캐붕이기 때문이다. 한 술 더 떠서 나간 이유에 대해 말할 때 나온 대사가 "난 여기에 친구 사귀러 온 것이 아니야"였는데 그로 인해 엠마가 크게 상처를 받았고, 이는 '동료지만 라이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중시하는 카린의 캐릭터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하지만 카린이 워낙 승부욕이 있다 보니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부로 간 것은 카린의 캐릭터 상 그리 이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담당성우인 쿠보타 미유조차 애니 카린과 스쿠스타 카린을 분리해서 봐달라고 하는 트윗을 남긴 만큼 분명하게 논란으로 불 탈만한 캐릭터임을 성우 스스로가 인증했다. 다만 이 대사의 경우 전체적인 뉘앙스가 그렇게 매정한 느낌은 아니었다. 21장에서는 4화 이후로 분량 자체가 없기 때문에 평가가 불가능하지만 카린이 그나마 대사를 친 부분이 부를 옹호하는 아이한테 맞장구 쳐주고 있는 부분이라 애꿎은 DiverDiva가 쌍으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동호회 멤버들을 걱정하고 있다는 게 묘사된 게 위안. 다만 이게 역효과를 내어서 22장에서 미아가 실종되자 동호회에 찾는 걸 부탁한답시고 본인 발언이었던 "친구를 사귀러 온 것이 아니야"를 대놓고 부정하는 "우리가 연이 아예 끊기지는 않았다."라는 대사를 침으로서 더욱 비판이 강해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아이가 더 비판이 큰 편이고 카린은 이외에는 분량이 거의 없어 여기서도 비판은 잠깐 반짝하고 끝. 23장에서도 이전의 반응과 완전 다른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되었는데, "란쥬를 뛰어넘기 위해 부로 왔고 란쥬는 노력하면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세츠나는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발언한 게 요점이다. 이 발언에 대해 그렇게 세츠나가 뛰어나면 란쥬 말고 세츠나에게 배우지 왜 굳이 란쥬 따라 부를 갔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무리 카린의 성격 자체가 기가 쎄고 지기 싫어한다지만 이렇게까지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동호회를 나가고 부에 들어간 것에 대해 20장에 이어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24장에서는 카스미한테 압도적으로 눌려 부진하고 8강 탈락을 하면서 방에 틀어박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이와 마찬가지로 부에 넘어가서 도대체 한 게 뭐냐는 비판을 많이 받는 중이다. 정작 본인도 세츠나에 대한 열등감을 품고 있었으면서 만나지도 못하고 광탈해버린 점에서 아이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 이에 더불어서 20장을 비롯해 세컨시즌 내내 연습환경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하고 강조해 왔던 카린이라서 환경에 혹해서 갔더니 되려 실력이 안늘고 거기서 정지했다는 반응도 나온다. 오시들에게는 불쌍하다는 반응도 얻고 있지만 애시당초 동호회를 통수치고 부에 가는 것을 선택한 것은 아사카 카린 본인이기에 결과가 당연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란쥬를 제외하면 연습환경에 대해서 굉장히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부에 갔었던 시즈쿠조차 란쥬에게 패해서 "부에서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진 상황이었다. 오사카 시즈쿠 시즈쿠의 경우, 부로 넘어간 이유가 부와 동호회가 어떤 점에서 다른가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스스로의 성장을 바란다는 꽤 확실하고 명확한 이유가 있었으나, 아나타보다는 란쥬 쪽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동호회 멤버들에게 인정해 버린 거나 다름없어서 카린과 아이보다는 덜하지만 이미지에 상당한 손상이 가해졌다. 특히 부로 전향할 것을 밝힌 것도 게릴라 이벤트에서의 부진으로 무거워진 분위기를 나머지 멤버들이 애써 앞으로도 힘낼 것을 다짐하면서 마무리하던 순간이었기에 말하는 타이밍적으로도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단 아나타(플레이어)와는 '부에서의 활동을 체험하고서 자기 스스로 납득이 갔다는 판단이 섰을 때 동호회로 돌아올 것'이라 약속을 하긴 했지만 입부 선언 때 카스미가 크게 실망하여 폭발, 사실상 절교당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시즈쿠는 부장이 세 명(연극부 부장, 아나타, 란쥬)이라는 드립도 나왔다. 그리고 21장에서 본인이 말할 타이밍을 잘못 잡았던 것은 인정했지만 결국 부의 스케일에 감탄하며 부에 남겠다는 뉘양스로 말하는 장면이 나왔고, 스토리의 막판에 결국 동호회로 복귀하면서 줏대가 없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시즈쿠 오시들은 니지애니 8화와 스쿠스타 21장을 비교하며 스토리의 엉성함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2장에서는 대사 한 줄로 카린-아이를 쉴드 치고 나서서 그것마저 까이고 있고, 부에서 성장한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서 아직도 인식이 크게 좋아지지는 못하고 있으며, 23장에서도 변함없이 "란쥬 씨 대단해요"만을 외치면서 평가가 안 좋다. 더욱이 23장 1대1 토너먼트 상대로 란쥬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꺾지 못할 경우 도대체 부에서 성장한게 뭐냐는 비판은 확실하게 나올 것이기에 비판의 여지마저 남아버렸다. 그것도 란쥬와 미아에게는 통수로 비칠 수가 있는 뉘앙스의 대사를 남기고 부를 떠나 동호회로 복귀했다. 이 때문에 일본 트위터에서는 '시즈쿠 사이코패스'라는 검색어가 올라오기도 했고 더 크게는 아스란 자라와 비교하면서 시즈쿠한테 박쥐 이미지를 씌우는 등 여론이 험악해지기도 했었다. 한국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게 성능충이라며 시즈쿠의 이미지가 개판이 된 것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서도 시즈카스라는 커플링을 위해 시즈쿠는 카스미 없이 스토리 진행이 안되냐는 비판도 나온다. 카스미야 원래부터 푸시를 많이 받는 캐릭터라 시즈쿠가 없어도 그렇다 치지만 스쿠스타던 애니메이션이던 시즈쿠 옆에는 '''무조건 카스미가 옆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엄연히 하나의 캐릭터인 시즈쿠를 그저 시즈카스를 위해서 희생되는 소모품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 하는 제작진들에게 스쿠페스부터 즐겨왔던 팬들과 니지동으로 시즈쿠를 접한 팬들 모두 원망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멀리 갈 것 없이 호노카에게 의존하고 유학을 말하는 타이밍을 잘못 잡은 코토리가 정규 6집 센터 투표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것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24장에서 진짜 란쥬한테 지면서 성장하려고 부로 넘어갔으면서, 무슨 성장을 했냐며 비판을 직격으로 받고 있다. 거기에 란쥬가 귀엽다는 말까지 해서 오죽하면 미아가 시즈쿠 성격 특이하다고 할 정도. 미후네 시오리코 그나마 시오리코의 경우는 비판에서 비교적 자유로웠으나, 23장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전에도 란쥬를 '착한 애'라고 평가했다는 점과 학생회장임에도 학생회 임원들을 이용해 동호회를 방해하는 란쥬의 폭주를 전혀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한창 니지동과 대립했던 시절에 나카가와 나나에게 어중간하다고 일갈하던 본인이 그 어중간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비판점이다. 다만 란쥬의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인지하고 있고 착하다는 평 또한 친구이기 때문에 해주는 최소한의 변호에 가깝다는 점, '이사장의 외압'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할 경우 재평가의 여지는 있다. 그래도 21장에서는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의지는 보였기에, 분량이 없는 카린, 앞잡이로 왜곡될 수 있는 행적을 보인 아이, 그리고 과도하게 분량을 받은 시즈쿠와 카스미에 비하면 평가가 나쁘지는 않다. 전술한 란쥬를 착한 애라 평한 부분도 21장에서 란쥬가 좀만 맞장구쳐줘도 친구먹은줄 아는 단순한 성격임이 밝혀져서 란쥬의 뇌청순함을 순화해 돌려깐다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 하지만 23장에서 감시위원회를 조직하고 활동시킨 사람이 시오리코라는 것이 밝혀지며 평가가 급속도로 떨어졌다. 물론 시오리코가 일부러 동호회의 팬인 서기 쌍둥이를 붙여 놓았고, 라이브가 끝난 이후 투입시키는 꼼수를 썼다는 것이 밝혀지기는 했으나, 어쨌든 동호회가 연습을 못 하게 만든 원인 중 한 명이라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심지어 시오리코는 20장에서 '아나타는 대단한 사람이다'고 이야기했던 사람인데, 뒤에서는 감시위원회를 조작했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받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감시위원회가 20장에서는 연습을 적극적으로 탄압했던 묘사 때문에 23장과는 앞뒤가 안맞게 되는데, 제작진에서 급히 설정변경을 하면서 모순이 생긴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20장에서 연습을 시작하려 할때 나타나 해산을 명령하여 세츠나와 카나타가 도망을 치는 회상장면이 있다. 이러한 장면에 대해 스토리 작가에게 치매가 왔냐는 비판도 적지 않은 편. 나카스 카스미 카스미는 23장 전까지는 캐릭터성에는 크게 손상이 가지 않았지만 분량 배분 문제로 비판받고 있는데, 20장에서는 란쥬, 21장에서는 시즈쿠와 함께 대부분의 분량을 독차지했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서사까지 부여되면서, '카스미에게만 너무 지나치게 분량을 쏟은 게 아니냐', '스토리 작가가 카스미 오시인가'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20장이 특정 멤버들에게 불이익을 준 에피소드였기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카스미는 원래 스토리에서 분량이 많은 멤버였음에도 이번에 캐릭터성이 붕괴된 멤버들에 비해 훨씬 많은 분량을 가져갔음은 물론 다른 멤버들의 비중을 공기화시키면서까지 개인 서사 부여로 과도한 푸쉬를 받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21장에서도 시즈쿠와 카스미의 서사가 주된 내용이었기에 카스미의 과도한 분량을 시즈쿠의 망가진 캐릭터성과 함께 비판하는 여론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작가가 게임 스토리를 쓰랬더니 본인 오시캐 팬픽을 쓰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일본의 일부 극단적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아예 카스미라는 캐릭터 자체를 욕하고 있다. 22장에서는 큰 논란이 없었지만, 미아를 찾는걸 도와달라는 아이에게 매정하게 대하는 장면이 호불호가 갈렸다. 호 쪽에서는 부=적으로 여기는 카스미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고, 오히려 다른 멤버들이 비정상적으로 착하게 묘사되고 있으며, 사람이 실종되었을 때는 경찰과 같은 더 믿음직하고 확실한 수단이 있음에도 굳이 동호회에 도움을 요청한 아이의 판단이 안 좋았으며, 배신한 주제에 너무 뻔뻔하다는 의견이다. 반면 불호 쪽에서는 아무리 아이가 배신자라고는 하지만 상급생에게 너무 예의가 없으며, 사람이 실종되었는데도 꿈쩍하지 않는 카스미를 냉혈한으로 만들었다며 캐릭터를 붕괴시켰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이 화에서 아이와 카린을 대놓고 배신자라고 못을 박아버리며 안 좋은 평을 듣고 있다. 한 술 더 떠 23장에서는 캐릭터까지 붕괴되었는데, 아유무 못지않은 아나타 바라기인 카스미가 바로 옆에서 아나타가 란쥬에게 모욕을 당하는데도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캐붕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란쥬에게 적대적인 카스미였기에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24장에서 카린을 상대로 이겼지만 이걸로 카스미를 띄운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다만 란쥬한테 짐으로써 동호회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유키 세츠나 부로 이적한 멤버와 카스미 못지않게 세컨드 시즌에서 캐릭터성이 망가졌다. 세츠나는 스쿨 아이돌을 하기 위해 가출까지 한 인물로 누구보다 스쿨 아이돌에 대해 열의가 있는 인물이며,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게 견지하다가 동호회를 한 번 없앨 뻔했던 사람이다. 그런데도 스쿨 아이돌 활동을 못하게 된 이 상황에 반발 없이 빠르게 수긍했다는 점이 지적받았다. 또 22장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활동을 대놓고 방해하는 란쥬를 포함해서, 부로 이적한 멤버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하게 대하는 게 카스미&엠마와 비교해 볼 때 인간적이지 않다며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니지애니와 달리 스쿠스타 세컨드 시즌에선 세츠나는 일개 학생일 뿐이라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고, 현역 회장인 시오리코조차도 손을 못 쓸 만큼 상황이 악화된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지만, 그럼에도 세츠나의 부에 대한 태도는 23장까지 밍숭맹숭하다. 여기에 23장에서는 카린, 아이, 카스미에게 세츠나는 대단해라는 이야기를 듣는 과도한 푸쉬가 나오면서 더욱 평가가 떨어졌다. 불과 1년 전 1st 라이브에서 쿠스노키 토모리가 세츠나의 독주에 중압감을 느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음에도 또다시 세츠나를 밀어주는 전개도 급조된 설정이란 이유로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고, 심지어 세츠나의 팬들마저 "대놓고 맥이는 거냐?"며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이다. 24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르고 마는데 아이의 퍼포먼스를 보고 돌연 아카펠라로 스타일을 바꾼거다. 이로 인해 평소와 다른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결승전에서 란쥬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당신(아나타) 시즌 2에서 평가가 가장 급락한 등장인물. 게임의 캐치프라이즈가 당신과 함께 이루어나가는 이야기인만큼 아나타가 개입하는 부분, 즉 이 캐릭터 자체의 분량이 매우 상당함에도 아나타의 소극적인 태도, 다른 멤버들을 부로 보냈음에도 해맑게 '응원한다'고 말했다는 점, 자기 멤버 음역대 체크도 안 했다는 점 등으로 분량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않아 줏대가 없다, 멘탈이 약하다, 무능하다고 까이고 있다. 특히 음역대 채크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아나타의 실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란쥬가 플레이어에 대한 모욕을 서슴지 않아도 얘는 까일 만 하다라며 란쥬에게 면죄부를 주기까지 할 정도. 사실 아나타는 15장에서부터 아유무와의 갈등 상황에서 보인 태도로 팬덤에서 도마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 점이 시즌 2에서 제대로 터져버린 것. 란쥬에게 쓴소리 들었다고 멤버들의 반대속에도 동호회를 부랑 합치려고 했다. 사실 아나타는 캐릭터성이 붕괴된 건 아니고, 아예 캐릭터성이 거의 없는 케이스라 다른 멤버들과 비판받는 부분이 다르다. 다른 멤버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캐릭터성을 깼기 떄문에 비판받는다면, 아나타는 그간 쌓아 온 행적과 성격 때문에 비판받는다. 이 때문에 아예 '아나타'라는 인물의 캐릭터를 아메노 치하레의 전공 분야인 미연시와는 다르게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구체화시키거나, 아예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성을 제대로 만들어낸 타카사키 유우 캐릭터를 전면에 등장시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아나타의 경우 일부 앙케이트에서 순위를 매기는 타 캐릭터들과는 달리 순위와 상관없고, 직접적으로 동호회 멤버들의 평판을 깎아먹는 일은 없었기에 영향이 덜한 편이지만, 본인을 중심으로 게임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으면서 유학도 갔다온 애가 도대체 배워가지고 온 것이 뭐냐는 팬들도 적지 않다. 물론 이 점은 유학을 다녀오자마자 최고 인기 프로 작곡가에다가 아이돌까지 하는 누가 봐도 아나타의 상위호환인 신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무리수를 둔 스토리 팀이 근본적인 문제라서... 기껏 해봤자 아이돌을 좋아함, 행동력이 좋음, 개그 허들이 낫다 정도. 물론 유우마저 붕괴시킬 수는 없다며 거부하는 의견도 많다.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게 당장 21장에서 시즈쿠의 음역대 체크를 안해서 부로 간 시즈쿠가 미아에게 지적을 받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건 음악 전공자도 아닌 시즈쿠의 잘못은 아니라서 이거로 시즈쿠가 크게 욕을 먹지는 않았다. 우에하라 아유무 21장까지는 별다른 비판이 없었으나, 22장, 23장에서 란쥬가 '아나타'한테 "넌 여길 왜 왔냐"는 투로 정색하거나, 리나와 아유무만 호명하는 등 스토리 내에서 본인의 절친인 '아나타'를 대놓고 무시한 장면이 나왔는데도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것에 대해 아유무의 가장 큰 캐릭터성이 손상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자신들을 대놓고 방해하는 란쥬와, 이들에 속해 있는 부 인원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하게 대한다는 점이 감정이 없고 인간적이지 않다며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다만 평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분량이 적으며,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특유의 소꿉친구력을 제대로 묘사해 내면서 이를 상쇄했다는 점 때문에 비판이 큰 편은 아니다. 코노에 카나타 카나타의 성격 상 동호회를 둘러싼 논란에 크게 개의치 아니하며 일치감치 잔류 의사를 밝혔고, 란쥬를 21장에서 대놓고 맥이면서 캐릭터성의 붕괴는 그다지 드러나지 않는다. 물론 애초에 그만큼 분량이 없기도 하다. 억지로라도 비판점을 만들어 낸다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지나치게 마이페이스라는 점이다. 분량은 물론 특별하게 엮이는 멤버도 없어 카나타 오시들의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나, 이런 상황에서는 분량이 없는 게 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스토리의 수혜자인지 피해자인지 논하기 애매하다. μ’s 멤버들 20장에서 등장. 감시위원회 때문에 교내 연습이 금지된 동호회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와 평이 좋지만 분량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23장에서 뮤즈와 아쿠아를 토너먼트 심사위원으로 부르자는 언급 때문에 팬덤이 뒤집어졌다. 제작진에서 소위 μ’s&Aqours 고기방패를 시전할 것처럼 보여 팬덤에선 상당히 고깝게 보고 있다. 일개 스토리 작가의 캐릭터 비교질을 뮤즈와 아쿠아를 통해 한다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오며, 논란이 많은 란쥬를 치켜세우는 묘사가 나오지 않을까 팬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 다행히도 24장에서 μ’s와 Aqours가 나오는 일은 없었지만, 이건 이것대로 분량 관련 비판이 존재한다. Aqours 멤버들 22장에서 등장. 뮤즈와는 달리 약간의 논란이 있다. 특히 22장 4화에서 오하라 마리가 미아에 대해 몰라?라고 이야기한 장면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쿠아를 방패로 신규 캐릭터의 설정을 정당화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다만 22장 공개 이후 미아의 스토리가 잘 뽑혀서 논란이 크지는 않았다. 23,24장에서의 논란은 위의 μ’s 문단과 동일. 20장에서는 치카와 요우 등 몇 명만 잠깐 언급된다. 일본 팬덤 내에서도 아쿠아를 신캐 띄우는 데 이용한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텐노지 리나 기존 동호회 멤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 리나의 경우는 소중한 선배인 아이가 부로 이탈했던 20장에서도 이상하게 분량이 거의 없었고, 21장에서는 시즈쿠와 카스미의 싸움을 말리는 장면에 분량이 조금 있었지만 그 외에는 분량이 적었다. 하지만 22장에서 미아 테일러와의 서사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재 동호회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평가가 좋다. 20~21장의 카스미와 비교하면, 카스미는 원래부터 스토리에서 중요한 멤버여서 비중 배분에 호불호가 갈린 반면, 리나는 스토리의 중심을 차지하는 멤버는 아니라서 비중 배분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23장에서도 미아와의 케미가 호평을 받았다. 24장에서는 무려 보드를 벗고 라이브를 했음에도 아이한테 지는 바람에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이에게 "리나리가 내게서 졸업했다"는 투의 말까지 들었다. 먼저 멋대로 나간게 누군데... 엠마 베르데 리나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멤버이다. 부로 이동한 카린, 아이, 시즈쿠에게 상당히 화가 많이 난 목소리를 보여주면서 20장에서 카스미와 함께 가장 고평가를 받은 캐릭터였으나 이후에는 분량이 거의 없다. 22장에서는 아유무, 세츠나처럼 아이돌 부 인원들에게 너무 친절하다는 비판이 있긴 했으나 엠마의 기본 성격이 천사표라 이 점은 비판이 크지는 않았다. 굳이 논란을 찾자면 21장에서 시즈쿠가 동호회로 돌아온 장면에서 "1학년들은 이제 원래대로 돌아왔구나"라고 이야기한 장면인데, 대놓고 시오리코를 무시하는 뉘앙스라며 약간 비판이 있었으나 시즈쿠와 카스미의 논란 때문에 묻혔다. 다만 23장에서 란쥬, 그리고 란쥬를 따라간 부원들을 손절하는 뉘앙스의 대사가 나오면서 평가가 급속도로 올라갔으며, 카린과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25장의 주역으로 활약할 거라는 예상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지난 18~19화에서 쉬어가는 에피소드를 배치한 것과 다르게 20화에서 동호회의 역대급 위기가 나왔다는 급전개에 대한 비판 여론도 상당하며, 'ALL STARS'라는 게임명이 무색하게 란쥬와 카스미, 더 나아가 니지동에게 과도하게 분량이 쏟아지는 바람에 똑같은 주역인 μ’s와 Aqours의 분량이 그만큼 사라지는 등 분량 조절 문제 역시 다시금 대두되었다. 심지어 21장에서는 μ’s와 Aqours의 분량이 없다. 물론 이 두 그룹이 등장했다면 스토리가 더 산으로 갔을 것이라는 평도 있으나, 이렇게 두 그룹을 공기화시킬 거면 20장의 급전개는 왜 했냐는 의견이 더 많다. 그나마 μ’s는 20장에서 멤버들의 연습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묘사되었기에 망정이지, Aqours는 20장에서 그냥 얼굴만 잠깐 비치고 끝났다. 아무리 스쿠스타가 니지동이 메인인 게임이라고 하지만 ALL STARS라는 게임 제목 특성 상 아쉬운 부분이다. 정작 메인인 니지동도 시즈쿠, 카스미를 제외한 멤버들은 20~21장에서 분량이 많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었다. 결국, 현재까지의 시즌 2는 분량을 받은 멤버들에게 과도한 편애를 하거나 캐릭터성에 손상을 주면서 평가가 떨어지고, 받지 못한 멤버들은 비중을 극히 공기화시키면서 그건 그거대로 평가가 떨어지는 사실상의 주역 스쿨 아이돌 전원의 팀킬을 자행 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3장에서도 대놓고 니지동 중심이었는데 아이가 토너먼트의 심사를 뮤쿠아에게 맡기자는 제안을 하여 이젠 뮤쿠아마저 캐붕시키려는 거냐는 비판이 들끓고 있다. 이를 눈치챈건지 24장에서 뮤쿠아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여담으로 대놓고 란쥬를 띄워주기 위함인지는 몰라도 아직 니지동 멤버들의 3집 악곡 MV는 물론 니지 2nd 라이브에서 약속했던 Love U my friends의 MV도 추가를 안했는데 대뜸 란쥬의 신곡인 QueenDom의 MV가 공개된 점 때문에 막장 수준의 전개와 함께 러브라이버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다만 Love U my friends가 라이브 스테이지 21-1장에서 추가되었고, 3집 곡은 11월 30일 업데이트와 함께 반영되면서 해당 비판은 잠잠해졌다. 決意の光는 제외. 스쿠스타 자체가 니지동을 중심으로 하지만 너무나 니지동에게 비판거리를 안겨다주며 사실상 니지동을 따 시키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성우들이 저딴 스토리에 뭐라 한 마디도 못하는 것도 이상하며, Liella!의 참전이 예상된 만큼 니지동을 홀대하고 리에라를 띄우기 위한 전조행동 아니냐는 것. 2020년 11월 14일 개최되는 스쿠페스 감사제 생방송에서 '2nd 시즌'과 '20장의 스토리'에 대한 감상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냈다는 점도 지적받았는데, '스토리를 이런 식으로 써 놓고 무슨 감상을 모집하느냐, 지들 입맛에 맞는 사연만 소개할 것이 뻔한데 왜 모집하는 거냐, 해당 사연을 소개할 성우들을 방패 삼아 20장 전개에 대해 사과하려는 게 아니냐' 등의 상당한 비판 및 비난 여론이 나오고 있다. 아니나다를까 해당 방송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연만을 소개하였으나, 약 3~4개 정도 소개에 그쳤다. 다행히 공식은 성우들을 방패로 삼지는 않았고, 되려 성우들이 세컨 시즌을 장난식으로 디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그래도 니지동 팬덤은 공식이 2nd Live 첫 날 낮부 공연 때 이플러스의 해외 송출 오류를 성우들이 사과(정확히 말하면 사과보다는 유감을 표하는 뉘앙스)하게 한 전적이 있어 이 점에 대해 상당히 예민해져 있다. 1월 18일 예고 없이 QueenDom과 I'm still...의 뮤비를 공개한 것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마침 타이밍 자체가 타나카 치에미와 우치다 슈우, 즉 리나미아의 합동 방송이 있던 날이었던지라 원래는 스토리 공개 후 하루 뒤에 올렸어야 할 뮤비들을 비판 때문에 못 올리고 있다가 성우들을 방패삼아 올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특히 QueenDom의 경우 싫어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여담으로 나타의 란쥬는 기대하고 댓글창 봤다가 울어버린다(...) 23장에서 수습은커녕 멀쩡하던 다른 멤버들까지 논란이 터져버리면서 스쿠스타 메인 스토리는 최악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를 의식한 것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23장 공개일인 21년 1월 30일은 바로 나마리엘라의 첫 생방송이 있던 날이었다. 리나미아 합동방송 때도 그렇고 대놓고 자기네가 쓴 스토리에 대한 비판을 묵인하려고 공개 타이밍을 이렇게 잡는다는 의혹도 제기되는 중이다. 뒤이어 리엘라 생방송에서 리엘라의 스쿠스타 합류가 발표되자, 리엘라조차도 스쿠스타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함께 리엘라를 띄워주고 애초부터 외전 취급인 니지동을 쩌리로 만들 거냐는 의혹 또한 상당수 존재하며 팬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상술했듯 란쥬 캐릭터에 대해서 20장부터 엄청난 비판의 여론이 일다가 나타센세가 그린 란쥬가 울면서 사과하는 장면이 나오며 란쥬가 호감형 캐릭터로 굳어져갔고 나타가 뭐만 하면 란쥬를 울려먹는 전개의 만화를 그려내서 어느 정도 이미지가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나타가 그리는 만화가 뇌절이 되어가고 있으며 여기에 공식이 시켜서 그렸다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울리는 게 좋다'라며 어정쩡한 해명을 하면서 나타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는 사람이 생겼다. 이제는 란쥬가 우는 것조차도 보기 껄끄럽다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다. 심지어는 나타가 DiverDiva가 동호회에서 탈주를 한 이유가 시오리코의 부탁 때문이었다는 식의 3컷 만화를 그려내면서 나타를 통해 시즌 2의 비판을 잠재우려는 공식의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팬들이 생겨났다. 심지어는 란쥬가 만든 쿠페빵을 먹고 카스미가 분하지만 맛있다는 식의 인정을 하는 만화를 그려 란쥬를 세탁하려는 시도를 보여주자 공식이 나타에게 오퍼를 넣어 란쥬의 세탁 여지를 주고 그를 통해 자연스레 란쥬를 세탁하며 비판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나타 본인이 부정한다고 해도 팬들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이는 중인듯. 2020년 2월 27일 토요일 새벽 3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쿠스타 스토리 24장 예고편이 올라왔는데, 악플을 피하기 위해 새벽에 올린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21장부터 제기되어온 문제점으로 이때는 "오로지 시즈카스 커플링이 잘 되면 그만이지, 병×들처럼 발광들 하냐" 라는 GL충들이 주요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면 22장부터는 아예 스토리를 까는 사람들을 럽까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를 발돋움하여 공식은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계속 써내려간 것이며 당장 23, 24장 예고편 댓글에서도 "부와의 토너먼트가 기대된다." "재밌겠다." "리나가 보드를 드디어 벗는다니 이건 갓스토리다."는 식의 옹호러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커뮤니티 내에서 불타고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서 분탕을 더 일으키거나 팬덤간 분열을 조장하는 악덕들도 많이 나타나서 스쿠스타 외부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루리웹 팬픽/패러디 만화 게시판의 유저가 요약하고 평가한 20장의 내용. 홍콩인 캐릭터 쇼우 란쥬, 미국인 캐릭터 미아 테일러라는 신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많은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20장에 대한 평은 매우 안 좋다. 이는 일본, 한국 등 국내외를 막론, 심지어는 중화권에서조차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올라온 20화 예고의 싫어요 비율이 좋아요보다 2배 이상 높을 정도로, 지금까지의 스토리 중 가장 안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21장 예고도 역시 올라온지 하루도 안되어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를 넘어버렸고, 20장 이전까지 기존 러브라이브 공식 영상 최다 싫어요를 기록 중이었던 コットンキャンディえいえいおー!의 싫어요 수를 진작에 넘은 상황이다. 즉, 스쿠스타 스토리는 이제 일부 팬덤에서는 신뢰를 잃었다는 이야기. 대만, 홍콩은 물론이며 중국 본토에서 운영하는 웨이보에서도 스토리 비판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시오리코가 세츠나를 학생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린 9장, 아유무와 플레이어의 다툼이 있었던 15장 정도가 악평을 듣고 있었으나, 이번 20장에 쏟아지는 악평보다는 훨씬 덜하다. 사실 코튼캔디는 싫어요 수가 많긴 하지만 좋아요에 비하면 1/40 수준이라 스쿠스타 시즌 2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일본 트위터에 10월 31일 내내 '스쿠스타 20장'이라는 검색어가 순위권에 올라올 정도로 일본 러브라이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이었고, 한국, 중화권, 영어권의 팬들도 마찬가지로 험악한 여론을 드러냈다. 아예 이 스토리를 폐기하거나, 그걸 넘어 란쥬의 캐릭터를 삭제하거나, 차라리 아나타의 꿈 이야기였다고 무마하던가, 정 그게 불가능하다면 문제가 된 카린의 대사라도 수정하라는 등 다양한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스쿠스타의 스토리 담당으로 알려진 아메노 치하레의 트위터 계정에도 비판적인 댓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말딸팬들에게는 묵념을 물론 현재도 트위터에 @amn_thr을 검색하면 전 세계인의 욕설이 계속 달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다카포 시리즈 등 라이트 노벨 쪽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이고 우마무스메 PRETTY DERBY에도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애니, 니지욘 등을 제외한 니지동의 매체 대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데 19장 및 개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는 잘 짜 놓고 20장부터는 왜 이상한 전개로 갔는지에 대해서 팬들의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아예 이러한 작가의 이력을 결부시켜 '스쿠스타가 니 라노벨이냐?'라는 비판도 생겼다. 일본 팬덤 내에서도 아메노의 손이 가지 않은 니지애니와 니지욘을 정사(正史)로 치는 분위기가 제법 호응을 얻는 상황이다. 어느 순간부터 트위타에 스쿠스타 관련 내용이 트윗되거나 리트윗되지 않아 짤렸냐는 이야기도 돌고 있지만 천문학적인 욕을 감당하기가 싫어서 안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진다. 애초에 22장 업데이트 당시 やった~라고 트윗을 올렸다가 엄청난 욕을 먹었으니... 전대미문의 파란으로 시작을 끊은 메인 스토리 2부이기에 팬들은 캐릭터 붕괴 및 극단적인 전개로 인한 분노와 함께 앞으로 이 이상 더 악화되는 거 아니냐는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 후속 스토리가 공개되기 전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을 노릇이다. 하지만 후속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수습은 커녕 캐릭터 붕괴가 눈에 띌 정도로 일어나고 있어 오히려 더욱 심각해졌다. 스쿠스타의 스토리 발매 주기는 1달이기 때문에 스토리 하나가 공개되면 다음 스토리까지 1달 동안 유저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 한편 니지애니는 계속 호평을 받으면서 스쿠스타 스토리의 엉성함에 극도로 실망하여 니지애니를 정사로 취급하겠다는 여론이 많아졌다. 오죽하면 물갤에서 그렇게 조리돌림을 당하는 하나다 줏키가 스쿠스타 각본가와 비교되면서 줏키가 오히려 칭송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나마 니지애니가 스쿠스타 스토리 문제에 대한 불만을 일정 부분 해소해 주고 있었으나, 니지애니가 끝난 이후로도 갈등 해소는 커녕 캐릭터 붕괴가 더욱 가속되어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아예 스쿠스타를 동인게임, 심하면 똥겜 취급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니지동에 입덕한 팬들에게마저 스쿠스타 입문은 추천받지 못하는 상황이며, 한다고 해도 메인 스토리는 읽지 말고 인연, 사이드, 이벤트 스토리만 읽으라고 할 정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0월 31일 오후 3시에 공개된 스쿠스타 스토리에서 너프를 받았던 카린이,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 애니메이션에서는 더블 주역을 맡으며 버프를 받았다. 그나마 줏키의 경우 뮤쿠아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그리 나쁜 평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전통의 9화와 같은 에피소드들을 써내서 국내팬들도 반쯤 장난식으로 줏키를 깐다 싶다가도 에피소드가 잘 뽑혀지면 순식간에 호평일색으로 바뀌지만, 스쿠스타 각본가인 아메노 치하레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혐오감을 담아 욕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21장 이후부터는 스토리에 구멍이 너무 많이 생기면서 급하게 짜집기된 스토리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나고 있다. 가령 21장에서는 시즈카스 에피소드가 시작되고부터 다이버디바의 존재 자체가 사라진걸 보면 원래 예정되었었던 시즈쿠의 동호회 복귀 시점은 다이버디바가 복귀한 뒤였을 거라고... 다만 어디까지나 '의심' 수준이다. 몇달 스케줄을 미리 짜두고 움직이는 만큼, 새로 대사를 짜고 성우들의 녹음 스케줄을 잡고 일러스트 제작이나 수정을 할 시간은 많지 않다. 물론 에피소드의 순서만 바꿨다면 그나마 대사 짜집기를 했을 가능성은 있다. 란쥬 울리기 만화를 그리고 있는 나타센세 또한 스쿠스타 메인스토리가 공개될 때마다 "스쿠스타는 꼭 내가 란쥬 울리게 만들더라"라는 식의 트윗을 올리면서 스토리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를 보여주고 있다. #
lilium_orca,glacia186,115.143.226.61,clearsky,wikinitjin,124.111.196.162,briank2002
스테판(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근접 태세와 원거리 태세를 전환합니다. 전환 시 1.2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5.8 / 5.6 / 5.4 / 5.2 / 5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방어도의 30%를 무시하는 창을 던져 48/72/96/120/144(+0.6PD)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적중한 거리에 따라 미터당 10%의 피해가 증가합니다.스킬 적중 시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투창 스킬은 치명타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5.8 / 5.6 / 5.4 / 5.2 / 5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전방으로 돌진해 48/72/96/120/144(+0.6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대상의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30%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8.8 / 8.6 / 8.4 / 8.2 / 8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 39 다음 5초 동안 공격력이 10/12.5/15/17.5/20%, 공격 속도가 10/12.5/15/17.5/20%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8.8 / 8.6 / 8.4 / 8.2 / 8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 39 주위 적을 공격해 64/96/128/160/192(+0.8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 당한 대상을 뒤로 밀어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6 / 5.5 / 5 / 4.5 / 4 마나 소모 : 10 / 11 / 12 / 13/ 14 근접 태세로 전환하며 30의 추가 방어도를 획득하고 3초 동안 107/126/144/162/180(+0.6PD)의 피해를 방지하는 보호막 효과를 얻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6 / 5.5 / 5 / 4.5 / 4 마나 소모 : 10 / 11 / 12 / 13/ 14 원거리 태세로 전환하며 2초 동안 14/16/18/20/22 만큼의 관통 효과를 얻습니다. 6초 동안 아군을 호령합니다.인정한 주위 아군은 3초 동안 120 (+최대 체력의 5%)의 피해를 방지하는 보호막 효과를 받고, 3초 동안 공격력이 20%, 이동 속도가 50% 만큼 증가합니다.공격력 및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본인에게 두 배의 시간 동안 유지됩니다.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시간에 따라 감소합니다. 원거리와 근거리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는 물리 딜러. 근거리 폼의 스킬 구성은 루크 같은 돌격형 챔피언의 하드 카운터가 된다. 공격력이 크게 증가 하는 궁극기 덕분에 순간 폭딜 성능도 좋은 편. 다만, 근거리, 원거리 전환이 손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초심자에게 권장하긴 어려운 캐릭터다.
yostar99,14.7.26.112
그레타(Library of Ruina 세계관)
Library of Ruina의 등장인물. 식인 요리사 피에르가 목표로 하는 도시의 별 8인의 셰프 중 한명이다. 요리사 모자를 쓴 하얀 상어 수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신에 상어 이빨이 난 조그마한 입이 달려 있다. 호탕하고 유쾌한 성격을 지녔으며 요리에 대한 긍지가 높다. 동료애가 제법 강한 편인지 잔향악단 멤버들에게 매번 맛있는 걸 먹여주겠다고 껄껄 웃으며 말한다. 특히 매번 핏줄을 먹으려 하는 엘레나에게 날로 먹으면 좋지 않으니 요리해주겠다고 말한다. 꽤나 듬직한 체형이라서 검지 대행자 스토리에서 일러스트로 잠깐 나오는 식으로 첫 등장을 했을 때 남자 캐릭터로 많이들 추측되었지만, 실제로는 여성 캐릭터다. 중국어 번역가의 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보라눈물 편에서 나온 스탠딩에서 여성 체형이 부각되어서 여성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프로젝트문 게임의 캐릭터들 중에서 여자인데 남성 이름을 쓰거나(ex: 피에르, 니콜라이 등) 그 반대(ex: 경미, 에스더 등)인 케이스가 여럿 나온지라 남성 캐릭터라는 추측이 압도적이었다. 껄껄껄! 꼬챙이에 꿰어져 있는 게 마치...향 좋은 꼬치구이 같지 않나?! 검지 스토리에서 호쾌하게 껄껄 웃으며 대행자들이 사지를 잘라놓은뒤 꼬챙이에 매달아놓은 엄지 솔다토들의 시체를 보곤 꼬치구이를 떠올리고 마늘을 섞은 간장 소스를 발라서 구우면 맛있겠다고 평가한다. 브레멘을 짬뽕대가리라 부른다. 보라눈물 스토리에서 아르갈리아가 이오리를 배신하고 처리할려고 할때 등장한다. 엘레나가 보라눈물 이오리의 혈관이 맛있겠다고 입맛을 다시자, 생으로 먹으면 안된다며 로제 파스타로 만드는 것이 좋다 맞장구 친다. 하지만 이오리는 도서관의 초대장을 이용해서 도망치면서 놓쳐버린다. 하나 협회의 브리핑에서 8인의 셰프의 나머지 7명이 요리가 된채로 발견되었다고 언급된다. 평상시의 코스 요리가 아닌 뷔페 요리여서 그레타만이 아닌 다른 외부 조직에 의해 전멸했다고 추정했다. 잔향악단은 실체화 된 도서관에 진입한다. 그레타의 상대는 문학의 층 지정사서 호드다. 호드의 문답에서 그레타의 미학과 왜 상어 외형을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레타는 도서관에서 좋은 식재료를 발견할 것 같다고 흥분하며, 호드의 지정사서 일이 요리사와 비슷하다는 말에 친근감을 느낀다. 그리고 8인의 셰프의 전멸 이유가 밝혀지는데, 내분이 아니라 자멸한 것이었다. 평범한 요리에 질린 셰프들은 나머지 자신들의 신체 부위를 자기들 스스로 조리하고 맛보고 기록하는 과정을 새로운 맛의 탐구를 위해 음식을 맛볼 혀와 음식을 씹을 이가 남을 때까지 반복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레타는 음식을 소화할 위장과 맛을 느끼는 뇌가 전부 요리되면 무슨 소용이냐며 그런 멍청한 짓에 끼지 않았다고 한다. 호드가 식인을 꺼려하자, 왜 굳이 재료를 같은 종류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바닷물에 피냄새가 스며들 때 무시할 수 없는 것처럼 호드의 생각을 이상하다고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그와는 별개로 요즘에는 재료들의 질이 너무 떨어졌다며, 잘 먹고 잘사는 느끼한 둥지의 재료들과 잘 못먹어서 씹을게 없는 뒷골목 재료들 때문에 요리가 안된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단장과 함께하면 순수하고 깨끗한 재료가 넘쳐날거라며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며 전투를 준비한다. 잔향악단이 검은침묵 피해자 모임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그레타는 롤랑이 안젤리카를 위해 사간 파전이 문제가 되어서 뒤틀린게 아니냐는 개드립이 성행하는 중. 그레타는 23구 출신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롤랑이 출장나간 파전이 맛있는 뒷골목은 25구이니 어디까지나 개드립. 별개로 롤랑이 올리비에와 처음 해결한 도시악몽급 사건인 "데미그라스 소스의 비법"이 그레타가 관련된 사건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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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
일본 소설가 이사카 고타로의 마리아 비틀 원작으로 한 미국의 영화이다. 브래드 피트 - 레이디버그 역 조이 킹 - 프린스 역 앤드류 코지 에런 테일러존슨 - 탠저린 역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지 비츠 마시 오카 마이클 섀넌 레이디 가가 로건 러먼 사나다 히로유키 캐런 후쿠하라 배드 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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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릭(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고통 감내 효과를 받고 있지 않는 동안 공격에 적중당하면 고통감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3초 동안 주위 적을 공격해 매 타격 시 35/52/69/86/103 (+0.33PD) 만큼의 피해를 최대 7번까지 입힙니다. 적중당한 대상은 방어도가 4% 감소합니다. (최대 5중첩). 소용돌이 스킬은 치명타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24 / 26 / 28 / 31 / 33 스킬 사용 시 감속 효과를 즉시 해제하고 2/2.25/2.5/2.75/3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만큼 증가해 점차 감소합니다. 4초 이내에 가하는 다음 기본 공격은 50% 증가한 피해를 입히고 사용 중인 스킬을 취소시키며 1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3 / 12.5 / 12 / 11.5 / 11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 39 1초 동안 50%의 강인함 효과를 얻어 제어효과에 저항합니다. 추가로 3초 동안 보호막 효과를 얻어 108/126/144/162/180(+최대 체력의 6%) 만큼의 피해를 방지하고 3/3.5/4/4.5/5초 동안 방어도가 30/35/40/45/50 만큼 증가합니다. 지면을 강타해 전방으로 충격파를 내보냅니다. 적중한 대상은 288 (+1.8PD)의 물리 피해를 입고 이동 속도가 2.5초 동안 50% 만큼 감소하며 공중으로 띄워집니다. 물리 근접 딜탱 캐릭터. 평타보다 소용돌이를 활용한 광역 스킬딜을 주력으로 한다. 딜링과 탱킹 능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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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매 8초마다 기본공격으로 멀리서 수리검을 던져 공격합니다. 수리검이 적중하면 기를 흡수해 3초 동안 이동속도가 50% 증가한뒤 서서히 감소하며 96(+최대 체력의 4%)의 피해를 방지하는 보호막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8 / 7 / 6 / 5 / 4 마나 소모 : 28 / 30 / 33 / 36 / 39 전방으로 수리검을 던져 34/51/68/84/101(+0.7PD)(+대상 최대 체력의 4/5/6/7/8%)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바닥에 박힌 수리검은 1초 뒤 폭발하여 동일 피해를 한 번 더 입힙니다.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 500/550/600/650/700) 재사용 대기시간 : 13 / 12 / 11 / 10 / 9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지속 효과 : 물리 관통률이 10/12.5/15/17.5/20% 증가합니다. 사용 효과: 주위 적을 베어내어 48/72/96/120/144 (+0.6PD)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이동속도를 1초 동안 30/35/40/45/50% 감소시킵니다. 거리가 멀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며 (미터당 30%) 스킬 사용 시 '기의 수리검' 이 활성화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 / 13 / 12 / 11 / 10 마나 소모 : 40 / 44 / 48 / 52 / 56 전방으로 돌진하여 명중하는 대상과 주변 적에게 48/72/96/120/144 (+0.6PD)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멀리 밀어냅니다. 밀려난 상대가 지형에 부딪히면 동일한 피해를 입고 1.6/1.7/1.8/1.9/2.0초 동안 기절합니다. 3초 동안 주위에 사각형 결계를 설치합니다. 결계에 닿은 적은 160(+1PD)의 물리 피해를 입고 2초 동안 기절합니다. 근접 물리 딜러. 근접 딜러이지만 첫 공격은 원거리 표창을 날리고 이속 증가와 보호막을 얻는다. 풀 콤보는 스턴이 되어야 넣기 수월한데 궁극기의 스턴 조건이 벽에 닿아야 하는 것이라 사용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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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2021년 5월
2021년 5월에 출간되는 라이트 노벨 목록. 작품명은 가나다순으로 기입한다. 에로 라이트 노벨은 문서에 등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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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벌스(유튜버)
남색,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FF69B4;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분홍색 아마도 본인 주캐인 탈론과 형의 주캐인 이블린에서 따온거 같다. 전 ㅇyㅇ의 편집자이자 실친, 현재는 독자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 자신의 형과 함께 운영중이다. 대부분의 영상들이 라임을 맞춰서 부르는 랩 컨셉의 영상들이며 자신의 형과 함께 서로 주거니 받거니 부른다. 비트들은 모두 직접 제작한다고 하며 대부분의 랩들에 "우리는 죽이는 벌들 킬링벌스"라는 가사가 들어간다. 이는 형제가 둘다 암살자챔 유저라 적들을 죽이는게 주로 하는 역할이라는걸 뜻하기도하고 끝내준다는 뜻의 죽인다도 포함하는 언어유희로 보인다. 본인인 장기탈탈론은 이름답게 탈론을 주로 하며 이외에도 파이크같은 미드 암살자 챔프들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형인 '앗 칼날부리다'의 주챔은 이블린. 또한 프사가 각각 꿀벌 탈론과 꿀벌 이블린인데 이는 김곧뚜레가 그려줬다고 한다. 자막엔 김고추레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정글몹이 칼날부리라 닉네임이 이렇다고한다. 아마 이블린이 주챔이라 그런듯 ㅇyㅇ의 실친이자 썸내일러. 현재 입대한 상태 병병병, ㅇyㅇ, 발__젭과 함께 시리즈 형식의 콜라보 영상을 제작했다영상
wigang3874,kimmosse
체프(로얄 크라운)
로얄 크라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기본 공격 적중 시 6초 동안 대상의 물리 방어도를 8만큼 감소시킵니다. (3회 중첩 가능) 재사용 대기시간 : 8 / 7.5 / 7 / 6.5 / 6 마나 소모 : 32 / 35 / 38 / 41 / 44 기본 지속 효과 : 치명률이 10/15/20/25/30% 증가합니다. 사용 효과 : 2.5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만큼 증가하고 기본 공격 적중시 대상의 이동 속도를 0.5초 동안 50%만큼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 / 13.5 / 13 / 12.5 / 12 마나 소모 : 36 / 39 / 43 / 46 / 50 적중 시 사방으로 파편을 날리는 폭발물을 던진 후 사격합니다. 폭발물에 탄환 적중 시 해당 영역에 96/144/192/240/288 (+1.2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파열탄환'효과를 최대 상태로 적용시켜 방어도를 크게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5 / 9 / 8.5 / 8 마나 소모 : 30 / 33 / 36 / 39 / 42 연막을 생성하는 폭탄을 던져 범위 내 적에게 32/48/64/80/96 (+0.4PD)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연막에 진입하는 적은 눈이 멀고 이동 속도가 20/25/30/35/40% 감소합니다. 연막은 3초 동안 유지됩니다. 멀리 조준해 정밀한 탄환을 발사합니다. 적중시 적에게 160 (+1PD)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0.5초 동안 75% 감소시킵니다. 스킬 사용 후 3초 이내에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2번까지 재사용 가능합니다. 정밀 사격은 치명타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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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레드
1993년 러시아에서 개봉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Andrey I, Armen Petrosyan 대본은 토마스 만의 소설 The Magic Mountain (1924)과 소련 (1940-1950 년대)에서 인공 인물을 창조한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다. 영화는 총 3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인 영화의 내용은 발가락을 사람의 손에 이식하거나 사람의 다리에 철근을 심는등의 신체개조, 결합된 샴쌍둥이의 삶과 분리 수술, 실제 의학에서 사체 혈액 사용에 관한 의사 선전 영화 등 다소 잔인한 내용이다. 1993년 영화답지 않게 화질이 굉장히 낮고, 색깔 또한 흑백 또는 초록빛 투성이다. (가끔씩 컬러화면도 나오긴 한다.) 그러나 화질이 낮아도 수술부위나 절단하고 꼬매는 장면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마치 실제 수술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영화 내내 수술장면을 설명하는 나레이션과 음악이 깔리는데, 음질이 좋지 않아 섬뜩한 느낌도 든다. 5~60년대 영화라고 하면 믿을 정도 터미네이터가 1991년, 쥬라기 공원(영화)가 1993년 영화이다. 감독인 안드레이 1세는 만주족의 후손이라고 한다. 이 영화도 고어 장면이 많고 수위도 굉장히 높지만 단순한 살인, 강간, 폭행 등 비인간적인 행위가 아닌 봉합, 제거 수술들 의학적인 고어한 장면이 대부분이라 그나마 덜 잔인하다... 유튜브에 풀버전#이 올라와 있다. 실제 업로드 날짜는 2017년 경인데 상기한 고어 영화 목록 짤로 인해 2021년에 댓글들이 우수수 달린것이 일품. 당연히 나이제한이 걸려있지만, 그럼에도 조심하자.
14.32.52.5,cartrail123,chobuhaang,lusiyan,124.60.85.176,ase,dragonbiue,210.105.151.138,211.209.177.159,211.117.190.75,terrazergtoss,kimjg010101,125.183.88.194,bluecrabtree,1.239.158.219,121.166.65.149,cfgasd3,kjw082427
나츠메 타카시/작중 행적
나츠메 우인장의 주인공 나츠메 타카시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제1화 자신을 레이코라 부르며 쫓아오는 요괴들로부터 도망치며 등장한다. 도망치던 중 우연히 줄에 걸려 넘어지는데, 이때 한 요괴의 봉인이 풀어지게 된다. 아아, 결계가 깨졌구나…. 아주 잘했다, 애송이 아아, 이제야 나갈 수 있겠구나. width=280> 그 요괴는 복고양이에 봉인되어 있었고, 타카시를 보고는 레이코가 아니냐고 묻는다. 말이 통하는 요괴라 생각했는지 타카시는 도망가지 않고, 레이코는 자신의 할머니이고 오래전에 타계했다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는다. 복고양이 요괴가 말하길, 레이코는 엄청난 미인이었으나 요괴를 보는 그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늘 혼자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타카시에게 우인장을 알고 있냐고 묻고, 홀연히 사라진다. 복고양이 요괴 曰: 레이코는 언제나 혼자였다. 언제나, 언제나 혼자였다.
seungmin5415
마룬 5/멤버
마룬 5의 멤버들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얼굴이 커트 코베인 을 닮았다. 4인조였던 카라스 플라워스에서 마룬 5로 넘어가는 시기였던 2001년에 영입되었다.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이다. 라이언 두식의 부상을 메우기 위해 2004년부터 함께 활동했으며, 2006년 라이언 두식의 탈퇴 이후 정식 멤버가 되었다. 마룬 5 활동 이전부터 왕성한 활동을 한 R&B 음악가이다. 2010년 마룬 5의 음악감독의 권유로 키보드와 백 보컬 담당의 투어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2년 제시 카마이클의 활동 중단을 메우기 위해 정식 멤버로 투입되었다. 제시 카마이클의 복귀 이후에도 정식 멤버로 활동하며 6인조 마룬 파이브가 되었다. 2018년 7월 단독 내한했다. 2012년 Overexposed 활동때부터 투어 멤버로 영입되었고, 2016년 정식 멤버가 되었다. 2012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음악과 치유 미술 공부를 위해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5집 정규앨범 녹음을 위해 복귀했다. 2019년 8월, 욱일기를 옹호하다가 일본제국까지 옹호한 션 레논의 트윗을 캡처해 글을 올리고 "Sick burn"이라는 우리말로 하면 "팩트폭행"이라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써서 한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악성 와패니즈임을 드러낸것이다. 2004년 어깨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2006년 탈퇴했다. 2007년 나온 2집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었다. 한 때 채식주의자였다. 조이 데이셔넬과 사귀었었다. 2020년, 마룬 5에서 탈퇴했다.
jiwoon0783
야옹 선생/작중 행적
나츠메 우인장의 등장인물 야옹 선생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
seungmin5415
미루기 마녀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등장 악역. 성우는 이가라시 레이. 미루기 마녀 일당을 이끄는 수장. 거대한 인어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투구를 쓰고 있어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 투구는 양쪽에 두 줄의 눈구멍이 나 있으며 불길하게 붉은 빛이 난다. 입에는 상어처럼 날카로운 이빨들이 나 있다. 큰 덩치와 상어이빨, 불길한 목소리 등으로 위압감을 풍기지만 동시에 '미루기 마녀'라는 이름답게 의욕 없이 누워만 있는 성격이기도 하다. 1화에서 버틀러로부터 방해꾼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듣자, 분노하지만 나중으로 미루겠다고 하며 드러눕는다. 악의 조직 수장인 만큼 최종 보스로 추정되지만, 페이크 최종 보스로 의심되는 요소들도 있다. 일단 투구가 마치 세뇌 장치처럼 보이기도 하고, 표정과 목소리가 마치 괴로워하는 것처럼도 보인다. 집사 버틀러가 포커페이스라 은근히 흑막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비서나 보좌관 캐릭터가 진 최종 보스가 되는 일이 워낙 많기도 하고 츠치다 유타카 감독이 맡은 2번의 극장판에서도 누군가를 보좌하는 역할인 캐릭터가 최종 보스였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의심스럽다. 무엇보다 귀차니스트 최종보스는 좀 없어 보이잖아... 고얀, 디프 미러, 엘리시오 등.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모두 노래하자♪ 기적의 마법!에서 솔시엘을 보좌한 트라우마, 극장판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바삭한 추억의 밀푀유!에서 장 피에르를 보좌한 쿡. 또다른 떡밥 중 하나는 인어의 형상을 하고 있단 것이다. 그랑 오션과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어의 왕국을 적대하는 거대한 남색과 검은색의 마녀라는 점에서 디즈니 인어공주의 우르슬라에게 영향을 받은 듯 보인다. 성우 이가라시 레이로서는 정말로 오랜만에 맡는 장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남편인 하야미 쇼가 전작의 악역을 맡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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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1집
1979년 발매된 조동진의 첫 번째 앨범. 1966년 미8군 무대에서 재즈 록 밴드 "쉐그린"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가수 첫 데뷔를 한 조동진은 한동안 계속 김세환, 양희은, 서유석, 송창식 등의 연주자와 작곡가로 활동하다 데뷔한지 13년이 지나서야 1집을 발매하게 된다. 데뷔하고 계속 음악활동을 하며 꽤나 늦게 발매한 앨범이니만큼 굉장한 완성도를 자랑하는데, 특히 80년대에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을 본격적으로 대중음악계의 전면에 등장시키기 시작한, 1970년대와 1980년대 음악의 분기점으로 평가 받는다. 세션에 19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세션 그룹 동방의 빛이 참여해 조동진이 이끄는 하나음악과의 교두보를 마련한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 록 성향과 더불어 단순하면서도 쓸쓸한 조동진의 작곡/가창 실력이 돋보이며 , 음악적 완숙이 달한 3집과 함께 조동진의 걸작으로 꼽힌다. 실제로 조동진 곡은 이전부터 여기저기 발표되긴 했으나, 자칫하면 밋밋해질 수 있는 곡 구조상 소화가 쉽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당시 관련자 발언에 따르면, 딱히 거창한 계획이 있기 보다는 경제적인 문제가 생겨 전세 자금이라도 마련하기 위해서 낸 앨범이라고 한다. 실제로 수록곡으로 보면 앨범 구성을 고민했다기 보다는 조동진이 남에게 준 곡을 모아서 부른 송북에 가까운 앨범이다. 상업적인 면에서 성공했는데, 타이틀곡 '행복한 사람'이 인기를 끌면서 그 당시엔 상당히 많은 판매량인 30만 장을 팔았다. 당시 조동진의 동료였다가 음악을 관둔 강근식이 참여했다. 여담으로 재발매를 상당히 많이 거친 앨범이라 다양한 판본이 존재하는데, 1979년 대도레코드에서 발매한 초반이 가장 희귀하며, 1980년 한국음반의 재반, 1981년 신세계음향의 3반, 1986년에 아예 동아기획에서 재녹음을 하고 커버까지 바꿔 발매한 버전이 있다. 재녹음반은 보너스 트랙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와 “그림자 따라” 두 곡이 추가되었다. 조동진 본인은 이걸 정본이라 생각하는지 생전 리마스터 역시 재녹음반 위주로 이뤄졌다. 하지만 평단에서는 날카로운 맛이 있는 초판 평이 좀 더 좋은 편. 초판 리뷰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 2집도 같다. 초판 당시 녹음과 편곡에 만족을 못했던 모양. 재녹음판 기준으로 작성함.
cmj2020,112.161.132.34
연미정
소방과 9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강사이며 원래는 경찰팀에서도 강의했었다. 서울미술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 경험이 있다. 본인이 제작한 한국사 강목 노트라는 교안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 스타일은 흐름이나 개괄을 먼저 전개하고 나서 세부적으로 스토리를 펼쳐나가는 방식이다. 해커스공TV에서 언급하시길 떡볶이를 좋아하신다고 한다. 1남 2녀 중 첫째이다. 바로 밑에는 여동생이 있고, 막냇동생은 남동생이라고. 남동생과는 무려 8살이나 나이 차이가 난다. 연개소문이 나올 때 연개소문과는 다른 연씨라고 강조(?)하신다. 연개소문의 연씨는 이미 사라졌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 초등학생 시절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뀐 건 1996년 김영삼 정부 시기의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근무하던 시절 '미스 채영신' 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2021 기본이론 57강 참고 한능검 심화 강의가 유튜브에서 무료 서비스 중인데 컴팩트하게 34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한국의 세시풍속 같은 곁다리 개념들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whting
Mesmerize
Whattup ma? How you been Yeah I know, I know, hehe It's all good.. (Murder Inc.) [Chorus: Ja Rule + (Ashanti)] Girl your stare, those eyes I (love it when you look at me baby) Your lips, your smile I (love it when you kiss me baby) Your hips, those thighs, I (love it when you thug me baby) And I can't, deny I (love it when I'm witchu baby) [Ja Rule] I, got a fetish for fuckin you witcha skirt on On the backstreet in the back seat of the Yukon What's takin so long? I'm gettin anxious but patiently waitin for you to tell a nigga to move on Between me and you, we can find each other flyin abroad in my private G-2 I ain't tryin to G you, ma I'm tryin to see you Bend over, you know how we do it, feet to shoulders Bring heat to coldest night, so ferocious Now you street promotin the dick game is potent Cause in the bed a nigga go hard like Jordan Sweat pourin, lovin the way you be moanin Grippin the sheets, lookin at me lickin at me Cause every woman just wanna be happy And it's CRA-ZAY, but BAY-BAY, I.. (love it when I'm witchu baby) [Chorus] [Ashanti] I wanna get away, cause you know like I know And there's a better day, a-comin, I'm hooked on your lovin Believe me, and when you hold my body I know you need me, wait for me bay-bay I've been goin half crazy for your love And I was told that the sex, better than drugs Then get addicted, boy listen I'm the only piece of the puzzle you're missin Like when we kissin - bye bye bye You got a girl that'll - ride ride ride So take me, tonight And do what you do to me baby [Chorus] [Ja Rule + (Ashanti)] Shorty, are you really gettin bored with me, or him? Cause though I play a lot of games, I play 'em to win (But then again I'm still young and I'm livin my life) You know you're right and I'm the type to pull up to your bumper, get your number (BABY, I can only help but wonder) What life would be without (my sweet baby) And you're my baby (holla if you hear me) [Ashanti + (Ja Rule)] [harmonizes] You can understand that my love is pain And how I feel in vain, it's just a woman thang (It's a man's world, but I understand) But there's still nothin different boy, stick to the plan (You be my down ass, witcha round ass) I know I'm feelin you (like you feelin me) The way you're holdin my body, the way you touch me [Chorus] [Ashanti: repeat 2X] I love when you touch me baby All over my body baby I love when you kiss me baby All over my body baby [Chorus]
american
버틀러(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
バトラー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등장 악역. 성우는 코마츠 후미노리. 미루기 마녀 일당의 일원이다. 미루기 마녀를 모시는 집사. 이름부터가 영어로 집사라는 뜻의 버틀러다. 외견은 해마 형태의 노랑색 수인이며 포커 페이스이다. 정장을 입고 있고 머리는 모히칸 스타일로 보인다. 1화에서 미루기 마녀에게 방해꾼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한다. 포커페이스인 집사라는 것이 전작의 바케냥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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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네다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에 등장하는 미루기 마녀 일당의 거대 괴수. 성우는 미카지리 노조미. 이름의 유래는 '안 한다'란 뜻의 'やらないだ'(야라나이다) 전작들의 마물과 마찬가지로 미루기 마녀 일당의 간부들이 소환한다. 간부가 사물을 향해 보랏빛 에너지를 날리면 사물이 보랏빛 물회오리에 감싸이고 소환된다. 이름의 어원에 걸맞게 반쯤 감은 눈을 하고 있지만 의욕 파워를 빼앗을 땐 눈을 감았다 뜨면서 눈을 크게 뜨는데 이때 입가가 찢어지게 미소를 지어서 꽤나 소름끼치게 묘사된다. 사람들의 의욕 파워를 빼앗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지만 프리큐어한테서는 의욕 파워를 빼앗을 수 없다. 또한 의욕 파워를 신체에 저장해둔다. 소환 간부 : 촌기레 소체 :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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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러: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건물 및 공업
엠퍼러: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의 건물 및 공업품 공략에 대한 문서. 도로 디자인이 모든 주택단지 구성의 근본이 된다. 길의 한쪽에 1칸이 추가되는 화려한 길. Grand Road를 선택하고 길을 드래그하면 대로가 지어진다. 평민 주택단지는 이것만으로 모든 Desirability문제가 해결되지만 귀족주택단지를 이 길만으로 구성하기는 조금 어렵다. 평민 주택단지는 가운데에 2x5~6개의 집을 지은 뒤, 집 단지의 양쪽 길에는 길을 바깥쪽에, 안쪽에는 Grand road를 당겨서 짓고, 위와 아래쪽에는 길을 안쪽에, Grand road를 바깥쪽으로 당겨 지으면 도로가 완벽한 사각형으로 지어진다. 주거욕구 혹은 주거성. 토지의 가치를 말한다. 주택에는 일정 이상의 토지 가치가 필요하다 길의 양쪽에 1칸씩 추가되어 길의 존재만으로 3칸을 처먹는 대로가 되는 위엄돋는 길. 3칸씩이나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귀족 주택단지는 길이 다소 삐뚤빼뚤하게 지어지는데, 구석배기에 유교사원(3x3), 불탑/도교사원, 공연장(4x4)처럼 큼직한 건물을 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귀족주택단지는 너무 큰 면적 때문에 예능인들이 제대로 돌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공연장이 시장 반대쪽 구석에 박혀있으면 좋다. Residence wall. 색이나 모양별로 효과 차이는 없다. 역시 이 게임에서 주택단지의 핵심이 되는 시설인데, 주변의 시설이나 건물들이 주는 부정적 효과에서 주택을 격리시켜줄뿐 아니라 길에 벽 구획을 그으면 npc의 통과를 막는 문이 생겨 주택단지 안의 시설들에서 스폰되는 npc가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면서 시장 상인, 건물 순찰자, 종교인 등 몇 가지 npc의 통과는 문을 오른클릭해 따로 허가할 수 있는데, 주택단지 입구에 시장을 설치해 상인만 출입허가를 끊어주는 방법으로 주택단지 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시장에서 젠되는 예능인들도 포함된다) Common Housing으로 분류되는 평민 주택. 대부분의 노동인구를 제공하며, 세금수입은 낮음~중간 정도다. 티어, 다음 티어로 가기 위한 요구사항, 최대 인구수 순으로 기술한다. 제일 기초적인 집. 우물물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7명. 1티어 집. Bland food(1가지 식량)와 전통 제단(Ancestral Shrine)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14명. 2티어 집. Plain food(2가지 식량)와 삼베(Hemp)를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22명. 3티어 집. 음악학교(Music School)와 한약방(Herbalist's Stall)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31명. 슬슬 기와가 덮이기 시작한다. 4티어 집. Appetizing food(3가지 식량)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41명. 5티어 집. 곡예사 학교(Acrobat School)와 침술사 진료소(Acupunturist's Clinic)를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52명. 이 단계에서부터 제한이 걸리는 미션이 많아진다. 중반 캠페인까지는 고증 때문에 차를 생산하지 못하며, 몇몇 미션은 난이도상의 제약으로 인해 곡예사 학교와 침술사 진료소를 짓지 못한다. 6티어 집. 도교 성소 혹은 불교 성소와 차를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63명. 7티어 집. 최종티어다. '이 집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라는 문구가 뿌듯하다. 최대 인구수는 74명. Elite Housing. 평민 주택단지와 달리 요구하는 자원이 그릇, 비단, 차, 도기, 삼베로 꽤나 많으며, 식량도 4가지나 가져다 줘야 한다. 주택 하나에 4x4크기나 되기 때문에 배치하는 난이도도 무지하게 높으며 주거인구도 극단적으로 적다. NPC의 순환이 끊기기 십상이어서 칼같은 네모형 길 배치가 요구되며 후술하겠지만 배치 그 자체에 이미 상당한 주거 선호도(Desirability)을 요구한다. 시대에 따라 청동그릇/칠기 둘 중 하나. 대신 귀족주택은 추가적인 군사기지를 지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군사 관련 미션에서 필수적이다! 귀족주택이 없다면 관청 1개, 궁전 1개로 군사기지를 달랑 2개밖에 지을 수 없다. 애증의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세금수입도 짭짤한 편. 추가 군사기지 슬롯은 주택에 주민이 꽉 차 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2,3티어인 Lavish Siheyuan과 Humble Compound는 1개씩, 그 이상 티어는 2개씩 추가된다. 단 주택이 부서지거나 티어가 내려가거나 해서 조건이 철회되어도 이미 세운 군사기지가 맛이 가진 않는다. 상당수의 미션에서 'x명의 인구가 y티어의 귀족 주택에 거주해야 함'이라는 식의 승리조건이 걸리는데, 이주자가 왔다갔다하는 걸 고려해서 빠듯하게 짓기보다 2~3개 정도 여유있게 지어주는 게 좋다. 빈 주택을 하나 짓는 데만도 매우 높은 주택환경을 요구하며 삼베 1개, 도기 1개를 처먹는다. 후반에 해금되는 Imperial road는 토지가치가 무지하게 높아서 4칸(귀족주택의 길이)이 주택 터에 닿기만 해도 주거성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어 주택을 배치할 수 있지만 Grand road는 그것만으로는 배치할 수가 없다. 여러 면을 Grand road로 감싸주거나 장식물을 설치해줘야 한다. 급하게 여럿 배치하다가 삼베, 도기가 오링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귀족주택은 따로 우물물을 요구하지 않는 점에 유의. 남는 자투리땅을 이용해 귀족주택가에 빙 둘러 일반주택을 섞어줄 요량이라면 하나쯤 지어줘도 좋다. 1티어 귀족주택. Appetizing food(3가지 식량), 조상 사당, 한약방, 음악학교, 곡예사 학교, 비단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5명. 보다시피 벌써부터 요구조건이 무시무시하다. '쓰허위안' 또는 사합원은 하북 지방의 전통 주택 양식을 일컫는다. 2티어 귀족 주택. Tasty food(4가지 식량), 침술사와 그릇을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10명. 'Wares'라고 해서 헷갈릴 수 있는데 시대에 따라 Bronzeware(청동그릇), 혹은 Lacquerware(칠기) 등 종류가 그때그때 바뀌기 때문이다. 종교나 칠기 등 추가 테크의 한계로 인해 여기서부터 더 위의 발전이 막히는 미션이 많다. 여기서부터 군사기지를 추가 제공하므로 꼭 여기까지는 만들어주는 게 좋다. 3티어 귀족주택. 도교/불교 중 1가지 + 유교를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15명. 특성상 도교와 불교를 아예 같이 갖추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공간이 허락한다면 귀족주택 단지에 그냥 2x2짜리 사당이 아니라 4x4짜리 큼직한 도교사원+불탑을 지어버리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사원/불탑을 지어야만 신이 소환 가능해지기 때문. 4티어 귀족주택. 경극학교(Drama School)와 차를 요구한다. 최대 인구수는 20명. 예능인이 제대로 돌기 어렵다면 공연장(Theatre Pavilion)을 구석에 지어주는 것도 좋다. 5티어 귀족 주택. 최종테크다. 최대 인구수는 25명. 시장은 모든 주택단지마다 1개씩 필요한 핵심 센터다. 이 게임의 시장은 몹시 특이하게 구성돼있는데 쉽게 말해 아파트마다 하나 딸린 '상가'를 연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Common 시장은 일반 주택단지, Grand 시장은 귀족 주택단지용이다. Common 시장은 음식/삼베/도기/차, Grand시장은 여기에 추가로 칠기/비단을 세워줘야 한다. 시장에서는 예능인이 젠되는데, 예능인이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주거단지로 들어가게 시장 뒤쪽을 로드블록으로 막아주는 것이 좋다. 소형에서는 2명, 대형에서는 3명의 상인이 스폰된다. 시장 바로 앞에 주택단지로 가는 문을 달아준 뒤 '시장 상인 통과 허가' 설정을 해주면 주택단지가 완성된다. 커다란 식량창고. 5x5나 되는 골치아픈 시설이다. 8개씩 4가지 식량을 보관하는 게 기본 설정이다. 일반 평민 주택단지에서는 수동으로 일부 식량 사용을 불가능하게 돌려 3~4가지만 공급하고, 귀족 주택단지에는 반대로 일반 주택단지와 똑같은 설정의 식량창고 + 수입 식량만을 보관 가능하게 설정한 식량창고 2가지를 두는 방법으로 5가지 이상을 공급할 수 있다. 무역항과 육상 무역소 2가지가 있다. 덩치가 존나 큰 것이 난점. 4x4나 되는데, 2x2짜리 시설 2개와 딱 맞기 때문에 산업시설과 함께 심시티를 해 줘도 좋다. 창고. 우하단의 x를 누르면 모든 굿즈를 '받지 않음'으로 설정 가능한데 이것이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이렇게 하고 원하는 상품만 클릭해서 '받음' 혹은 다시 클릭해서 '수집함'으로 설정하는 식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컨트롤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거단지 앞에 삼베 10개, 도기 10개, 차10개를 수집 모드로 설정한 창고를 하나 두는 걸로 간단히 모든 굿즈 공급이 끝난다. 귀족 주택의 경우는 여기에 그릇16/비단16을 추가하면 끝. Accept는 해당 자원을 단순히 수용 가능하게 설정하는 기능이고, Get은 해당 자원을 우선적으로 이 창고에 정해진 개수만큼 모아들인다. Don't accept는 더 이상의 수용을 막고(우하단의 x버튼으로 이 모드로 설정 가능), Empty는 이미 있는 자원조차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는 모드다. 식량을 식량창고가 아니라 창고에 저장할 경우 수출에 좀더 편하다. 평민 주택단지와 시장의 구성은 스크린샷 좌하단의 평민 주택단지를 참조할 것. 벽을 둘러치고 주택을 밀집시킨 뒤 편의시설을 1개씩 배치했으며 정확한 사각형 도로로 구성한, 게임에서 구성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주택단지 구성이다. 반면 귀족 주택단지는 구성이 다소 지저분한데 길이 주택환경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Imperial road가 아니라 Grand road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장식품들을 발라줬기 때문이다. 구석에 정원이 2칸씩 배치된 게 보이는데 최적화된 셋팅이라도 구석에는 공간이 2칸씩 남아서 그렇다. 기본적인 보건/안전/치안 계열 건물. 특이하게 시저 3처럼 일정범위에 물공급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물장수가 스폰되어 워커NPC 형태로 걸어다닌다. 이해가 좀더 쉬워졌다. 순찰관이 돌아다니며 건물의 불날 확률을 낮추고 다닌다. 시저 3시절과 달리 붕괴, 화재가 일원화됐으며, 로드블럭 시스템으로 인해 경로 관리가 손쉬워졌다. 이걸로 치안을 관리해야 한다면 사실 도시가 이미 실업률이 치솟거나 장기간 지속된 적자로 인해 망조가 든 후이기 때문에 초보라면 이 건물을 과연 어디다 쓰나 싶겠지만, 실은 이 건물은 새 시스템인 스파이 단속 용도다. 사이가 별로 안좋거나 전쟁을 붙은 적이 있는 도시가 있다면 스파이가 계속 적발되는 걸 볼 수 있다. 너무 많이 건설하면 공포분위기로 인해 주거민들이 불만을 갖게 되므로 대충 인구수 500~700명마다 하나씩 지어주면 좋다.주거단지에 1개씩, 공업단지나 길거리에 하나 정도씩 지어주면 된다. 저티어 및 고티어의 보건 담당. 인구수에 따라 일정 수를 지어줘야 하기 때문에 주택가에는 필요한 건물을 다 지었더라도 집으로 꽉 채우지 말고 두어개 정도는 슬롯을 비워주는 것이 좋다. 자세히 보면 침구사가 다트 하듯이 환자에게 침을 던져서 꽂는 걸 볼 수 있다. 꿈틀거리며 신음하는 환자와 "힘 빼세요...!"하고 잔소리하는 침구사의 음성이 일품. 정부청사 및 각종 인프라 계열 건물들. 금방이라도 포청천이 튀어나올 것 같은 초대형 관청이다. 지으면 1개의 군사기지를 지원하며, 화폐 주조소, 지폐 인쇄소, 세무소 등의 전반적 행정업무 관련 시설들을 지을 수 있게 해준다. 대신 노동력을 30이나 먹기 때문에 극초반에 짓기는 좀 힘들다. 가로 세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해서 짜증이 좀 나는데, 짧은 쪽 길이가 4칸이므로 5칸째 되는 곳에 길을 하나 짓고 그 사이에 끼우는 식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지을 수 있다. 음성에 버그가 있는지 자세히 들어보면 건물에서 유교사원에서나 나올 법한 '공자님 말씀은...'을 중얼댄다. 논어 위정편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니라(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면 능히 타인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도시의 치안이 개판이 되어 폭도가 등장할 경우 대부분 폭도들은 관청을 불싸지르러 간다. 화려한 궁전. 역시 1개의 군사기지를 지원한다. 많은 미션의 승리조건과 직결되기 때문에 배치에 신중해야 하는 건물이다. 폭은 5칸이므로 관청과 같은 요령으로 배치하면 된다. 궁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진귀한 짐승들을 수집해 후원에서 기르는 것이다. 몇몇 미션에서는 황제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다른 도시에서 동물들을 모아들여야 하는데 이 과정이 몹시 짜증나고 길 뿐더러, 도시에서 궁전으로 가는 길이 아주 잠시라도 끊기는 순간 모든 동물이 싸그리 궁전에서 탈주한다! 책상을 내려치고 리셋하기 싫다면 궁전으로 가는 길은 세심하게 관리하고, 애시당초 궁전의 위치선정 자체를 신중하게 할 것. 마찬가지 이유로 동물 수집미션에서는 궁전을 무슨 수를 써서든 보호해야만 한다. 징세관 npc가 스폰되어 돌아다니며 세금을 걷는 사무실이다. 작동에 철기시대(Iron Age)에는 나무, 강철 시대(Steel Age)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건물이 작동할 때 자세히 보면 건물에 앉은 npc가 한가하게 반짝이는 동전 튕기기 놀이를 하고 있어서 구분이 간다. 여럿 짓기보다 모든 집에 효율적으로 스칠 수 있도록 동선을 짜 주면 쉽게 징세율 100%를 달성할 수 있다. 몇 번이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 게임의 중후반 세입은 가히 산업 전체랑 맞먹을 정도이다.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건물. 화폐주조소. 청동 광물 옆에 지어놓으면 광물을 제련해서 주화=돈을 만든다. 도시에 단 하나만 지을 수 있다. 지폐 인쇄소. 강철시대부터 사용 가능. 종이를 재료로 지폐=돈을 만든다. 역시 도시에 하나만 지을 수 있다. 별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음악학교, 곡예사 학교, 경극학교 순으로 3가지 티어가 존재하며, 갈수록 크기가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건물들에서 훈련시킨 예능인은 시장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가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 젠되어 근처를 순찰한다. 시장에 로드블럭을 설치해 길을 막고 근처 주택단지로 진입시키는 식으로 순찰경로를 만들어줄 수 있다. 곡예사 학교를 지원하지 않아 낮은 티어의 평민 주택밖에 짓지 못하는 맵도 꽤 많다. 4x4짜리 커다란 공연장. 안에 3개의 슬롯이 깔려 있고 주변에 있는 예능인 학교의 가짓수에 따라 안에서 예능인들이 공연하며 npc를 스폰시킨다. 전작인 파라오(게임)에서 등장한 공연장식 오락 공급 시스템을 도입한 건물이다. 예능인 npc는 시장에서 스폰되는 게 기본인데, 공연장이 지원되는 맵에서는 귀족 주택단지처럼 길이 지나치게 길어서 예능인 npc의 순찰범위가 잘 닿지 않는 경우 주택단지의 반대쪽 구석에 이 공연장을 지어서 또 다른 스폰 지점을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쓸 수 있다. 의외로 좀 복잡한 건물들이다. 특히 농장의 경우, 단순히 농장 하나를 딱 지어놓으면 걱정이 끝이던 시저 3에 비해서 운영법이 복잡해졌다. 대신 그만한 보상이 따라온다고 할 수 있다. 큼직한 농장. 길이 연결되어 있어야지만 동작하며, 주변 9x9칸을 농지로 사용한다. 작물은 총 millet(조), Soybean - bean curd(콩 - 두부), wheat(보리), 쌀(rice), cabbage(채소)의 5가지가 존재하며 한 맵에서는 최대 3가지만 지원한다. 그래도 농장이 3가지 작물을 지원하는 맵이 걸렸다면 엄청난 메리트가 아닐 수 없는데, 농사만으로 Appetizing food가 자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작물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쌀은 진흙구덩이를 지을 수 있을 수준으로 습도가 높은 토양에서만 재배 가능하다. 주의할 것. 찰진 이 게임의 최중요 자원인 삼베(Hemp)를 재배한다. 농지의 면적은 Farmhouse와 같지만 농장의 크기가 2x2로 한 칸씩 작아 심시티에 신경써야 한다. 보통 2개 정도만 있어도 대도시 하나에 삼베가 가득 흘러넘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신 삼베가 잠시라도 떨어진다면 그 도시는 멸망한다(...) 어획창. 강가에만 지을 수 있다. 어부들이 고기가 뛰어노는 어획 슬롯으로 가서 물고기를 잡는 게 보인다. 순찰소를 하나 지어주고 로드블록으로 순찰경로까지 지정하지 않으면 붕괴하기 때문에 은근히 귀찮은 데다 조상신들을 관리 안한다면 홍수 한번에 전멸한다. 게다가 어획량도 찌질하니 적고, 강가가 좁아터진 맵에서는 무역항을 건설할 자리까지 뺏기 일쑤다. 이래저래 계륵. 어획창과 비슷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물. 길을 이어줘야 하는 건 귀찮지만 붕괴위험이 없다. 식량 획득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관개시설. Pump는 물가에 짓는 관개 펌프고 Ditch는 관개수로다. 관개 펌프에는 길을 이어줘야 한다고는 하는데 굳이 대로에 이어줄 필요가 없이 옆에 길 한두칸 정도만 지어줘도 알아서 돌아가고, 붕괴 위험 역시도 없다. 작동하면 수레바퀴에 사람 둘이 올라가서 계속 페달을 밟아대는데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관개수로의 경우 수로 타일의 근처 5칸에 '물이 공급됨' 버프를 걸어 토양 비옥도를 증가시킨다.대충 ㅁㅁㅁ형태로 농장과 수로, 도로를 바둑판처럼 번갈아 배치시키면 무난하다. 비단나방을 키우는 뽕나무밭이다. 비단은 개꿀 산업이므로 지원되는 맵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대충 뽕나무밭 1 = 비단 방직소 2개 정도면 무난. 면적과 크기는 삼베농장과 같다. 차밭. 평민 주택에 필수일뿐더러 쏠쏠하게 팔리기도 하는 상업작물이다. 차를 키울 수 있는 미션에서는 어느정도 쟁여놓다 보면 차를 내놓으라고 하는 도시들이 생기니 10~20개 정도 챙겨둘 필요도 있다. 면적과 크기는 삼베농장과 같다. 옻 정제소. 옻나무를 재배한다. 칠기 생산에는 도료뿐만이 아니라 나무도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 면적과 크기는 삼베농장과 같다. 상위 항목에 보다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모든 주택단지의 기반시설. 전통신앙은 제물을 게을리할 경우 도시가 파멸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귀족 주택단지의 필수 시설. Iron age에는 나무를, Steel Age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소형 사당들은 최소한의 신앙 공급만 해주지만 대형 사원과 불탑은 신을 소환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쪽이 공격을 해서 정복해야 하는 미션이 아닐 경우 대부분 적 공세가 그리 강하진 않아서 방어하는 데 필요한 군단은 2개, 많아도 3~4개 군단 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극후반의 경우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만... 이런저런 군사기지. 노동력을 상당히 먹는데 병력이 꽉 찬 걸 확인하면 수동으로 작동을 중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보병은 강력한 대신 느리고, 기병은 빠르지만 한없이 약하고, 궁병은 원거리 공격, 투석기는 공성전에 강하다. 보병으로 수성하는 게 제일 편하다. 궁병 부대를 데려다 주민을 잡아먹는 야생동물 서식지에 갖다 놓으면 알아서 사살한다. 언덕길에서 적 부대와 끼어 비빌 경우 가끔 압도적으로 유리한 병력들이 버그로 인해 순식간에 몰살당하는 경우가 있다. 주의할 것.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른 광물로 무기를 제련한다. 무기는 비싸게 팔리기도 하고 다른 도시에서 꽤 잦은 빈도로 요구를 해오기도 하며 신들에게 바칠 경우 엄청나게 기뻐하는 매우 좋은 자원이다. 대신 군사 인력의 우선순위를 낮출 경우 무기공장까지 가동이 멈추므로 유의할 것. 이 게임의 벽과 성문은 굉장히 튼튼하고 AI가 하필 튼튼한 성문을 노리는 편이어서 되도록 잘 지어주는 쪽이 이득이다. 단 얕은 여울의 경우 적군이 넘어버리기 때문에 도시 전체를 성벽이 잘 둘러싸야만 한다. 맵에서 막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적 공세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는 벽으로 둘러쳐줄만하다. 기념물을 일일이 설명할 수 없으므로 기념물을 건축하는 담당자들을 설명한다. 불쌍한 인부들이 강제징집되어 끌려온 캠프. 설명상 '대부분 죄인들이 끌려와 일한다'라고...노동력을 무지하게 퍼먹으며, 숫자가 많을수록 빠르게 일한다. 주로 흙을 퍼내거나 채우는 일들을 한다. Mason은 석공, Ceramist는 도기/기와 장인, Carpenter는 목수다. 각각 석재/진흙/목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경우 근처에 창고 하나 짓고 해당 자원들을 쟁여주는게 좋다. 이 게임의 핵심이 되는 공업 계열 건물들. 수입, 수출해서 돈을 버는 데 빠질 수 없다. 반대로 실업자들을 없애기 위해서 별 쓸모가 없는데 지어주는 경우도 꽤 많다. 실업률은 10% 안팎으로 조절하는 게 좋다. 재료를 2개씩 먹는 귀찮은 고급 공업품들의 경우, 재료가 수입 가능하고 돈이 남는다면 노동력을 아끼기 위해 재료 중 일부의 직접 생산을 포기하고 수입해버리는 것도 방법. 어차피 차익을 노릴 수 있다. 진흙구덩이와 도자기 가마. 진흙구덩이는 매우 습도가 좋은 토양에만 지을 수 있다. (녹색이 진한 풀밭) 진흙구덩이 하나당 도자기 가마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도자기도 삼베와 마찬가지로 부족하다면 게임오버를 부르는 물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썩어넘친다 싶을 만큼 많은 게 좋다. 잉여분의 도자기는 언제든 신들에게 짬시킬 수 있다. 옥 가공 작업장. 이 게임에서 미가공 옥은 채취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수입만으로 얻을 수 있는 자원이다. 때문에 입수할 수 있는 개수가 철저히 한정돼 있는 게 특징. 그러면서도 은근히 비싸기 때문에 다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이 그만큼 쏠쏠하기 때문에 초반에도 짬을 내서 2~3개 정도 지어준다면 그 값은 충분히 한다. 벌목장. 일꾼이 주변의 나무로 가서 나무를 캐 온다. 캔다고 나무가 없어지진 않지만, 시저 3이 그랬듯이 주변의 나무가 없으면 벌목도 불가능하다. 생각 없이 나무를 다 밀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염전. 식량 취급이면서 묘하게 공업시설에 있다. 허연 것이 언뜻언뜻 보이는 소금밭에 지을 수 있다. 수출시 가격도 짭짤한 편이거니와, 소금을 채취 가능한 맵에서는 소금을 달라는 의뢰가 자주 오므로 상당량을 쟁여놓는 것이 좋다. 청동, 철, 강철 등을 제련할 수 있다. 강철 용광로에는 초고온을 내기 위해 목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당 왕조 마지막 미션처럼 매우 빠르게 대량의 강철을 확보해야 하는 미션에서는 나무 역시도 신속하게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할 것. 청동그릇을 제조한다. 진흙과 청동 둘 다 필요하다. 청동기 시대 귀족주택에 필요하며 수출품으로도 좋다. 나무, 도료를 이용해 칠기를 만든다. 엄청 비싸게 먹히고 신들도 좋아 날뛰지만 그만큼 제조과정이 귀찮다. 기념물에 필요한 석재를 캔다. 웬만한 고인돌만한 바위 크기의 위엄이 대단하다. ...이외에 별 쓸모는 없다. 비단 방직소. 누에고치를 가지고 비단을 만든다. 비단은 만들기 어렵지 않으면서 가치가 엄청나게 높아 신들에게 바칠 제물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고 수출용으로도 딱이다. 반드시 잘 써먹자. 삼베를 갖다 종이를 만든다. 자칫하면 도시를 파멸로 몰아넣는 무시무시한 건물이다. 삼베를 빨아마시기 때문이다. 삼베가 다 떨어지는 순간 모든 주택은 2티어로 떨어지고 그대로 도시는 불바다가 되어버린다. 설령 수출품에 종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삼베의 작황과 잔고를 잘 봐 가면서 갯수를 조심스럽게 조절해야만 하는 무서운 건물. 물론 삼베만 확보된다면 종이는 절대 나쁜 굿즈가 아니다. 그리고 수출품에 종이가 없을 경우, 사원이나 세무소에 쓸 종이를 공급하는 것 외에는 딱히 종이를 쓸 데가 없어서 쌓이기 일쑤인데 그러면서도 2차 가공품이라 가치는 무지하게 높아서 신들에게 바칠 공물로 매우 적합하다.
halfling,battlepark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관한 문서이다. 동물병원은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충북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특수동물, 야생동물 및 특수동물의 진료업무 특성화된 전문의의 양성 수의업(동물진료, 한국표준산업분류 73100호) 학생의 임상교육 수련의의 수련 및 의료요원의 훈련 동물진료 기술의 개발 및 연구 지원 산학협동사업 수행 내과/피부과 외과/안과 산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야생동물 및 외래성동물의학과 진단병리과/전염성질병과 수생생물의학과/조류질병과 * 원활한 진료를 위해 예약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예약은 유선 (043-261-2602, 043-261-2609) 또는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 평일 : 09:00 ~ 18:00 (18:00 ~ 익일 09:00 응급진료비 5만원 추가) * 토요일 : 09:00 ~ 13:00 (13:00 ~ 익일 09:00 응급진료비 5만원 추가) * 일요일 및 공휴일 : 휴진 * 응급진료 : 365일 24시간
asdnwns
제니 크원
성우/북미 Jennie Kwan 미국의 여성 성우, 가수, 보컬 트레이너로 1973년 9월 9일생이며 캘리포니아 주 출신이다. 풀 네임은 Jennifer Trinidad Fernando. 팝 그룹 멤버 출신이며, 보컬 트레이너 활동도 겸하고 있다. 명탐정 코난 - 스즈키 소노코 로라 베일리에서 변경되었다. 소드 아트 온라인 - 다키라 신서시스 트웬티투 로젠메이든 - 사쿠라다 노리
erisbi
인어의 여왕
人魚の女王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사키 유코. 그랑 오션의 현 여왕. 그랑 오션이 미루기 마녀 일당의 침공을 받자 전설의 프리큐어를 찾기 위해 로라를 인간 세상으로 파견한다. 1화에서는 그랑 오션이 미루기 마녀 일당에게 의욕 파워를 빼앗기자 로라를 부르며, 팩트를 열 수 있는 인간을 찾으러 가라고 한다. 그러나 로라가 인간에게 맡기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프리큐어를 찾아내면 자신이 다음 여왕이 될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너 하기에 달렸다고 대답한다 전형적인 정치적 멘트로
kwang4237,stella0212
송상호
해커스 공무원 행정학 강사이다. 과거 행정고시를 위해 오랜시간동안 공부했지만 1차 시험은 합격하는데, 2차에서 계속 탈락했다고 한다.(2차 시험만 10번 봤다고..) 결국 고시에서 손을 떼고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이다. 행정학이 생소한 과목이기에 자주 반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강의스타일은 개념을 일단 알려주고, 그 개념에 대해 쉽게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행정학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쉽게 행정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철저한 이해위주의 학습을 지향한다. 외우라고 하는 부분은 타 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없는 편이며, 각 단원마다 단원을 관통하는 핵심개념을 먼저 설명하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보충설명을 통해 살을 붙이는 식이다. 심화강의, 기출문제풀이, 예상문제 풀이를 하면서 계속 개념을 칠판에 써주면서 알려주기 때문에, 기본강의부터 예상문제풀이까지 커리큘럼을 잘 따라간다면,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시중에 알려진 행정학 강사들과 차별화되는게 보통 많은 행정학 강사들이 사용하는 고정화된(?) 암기비법이나 두문자를 송상호 강사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쉽게 설명하는데 뭔가 다른 명쾌함을 찾는다면 추천.[* 다만 쉽게 설명해준다고 얕게 가르쳐주진 않는다. 의외로 지엽적인 부분까지 깊게 가르쳐주는 편이다. 예를 들어 타 강사 같은 경우에는 단추특기, 통목수특기, 완전순수기처럼 두문자를 따주는데 송상호의 강의 중에는 저렇게 따로 머리 글자를 따주질 않는다. 처음에 볼 때는 그냥 아저씨 느낌이 나는데, 수업을 듣다 보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광주광역시 출신이라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강의를 하는데, 정말 삼촌이나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느낌을 준다. 매주 토요일마다 와이프와 함께 등산을 한다고 한다. 질문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은 휴일을 가리지 않고 하루 이내로 모두 답변한다. 덕분에 궁금증의 광속 해결이 가능하다.
bluepayne,whting
Fate/Grand Order/이벤트/성배괴도 아마쿠사 시로 ~슬랩스틱 뮤지엄~
개최기간 2021년 3월 3일(수) 18:00 ~ 이벤트 참가 조건 특이점 F 염상오염도시 후유키 클리어 Fate/Grand Order의 2021년 화이트데이 이벤트. 여성 서번트는 형가만 보너스를 받으며, 성별이 없거나 성별이 바뀐 경우는 위처럼 따로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빨간색은 풀돌 시의 효과이다. 2월 28일 방송된 FGO 윈터 캐러밴 온라인 2021 Vol.3을 통해 공개되었다.
sp_moribito
앤드류 러셀
성우/북미 Andrew Russell 미국의 성우. 캘리포니아 주 출신으로, 생년월일은 1989년 8월 17일 생이다. 풀 네임은 Andrew James Russell이다. 명탐정 코난 - 코지마 겐타 원펀맨 - 탱크톱 베지터리언 포켓몬 마스터즈 - 비주기(포켓몬스터)
erisbi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2021년/3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Good Morning Korea LIVE
mls037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부속 식물종합병원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부속 식물종합병원에 관한 문서이다. 식물종합병원은 식물에 생기는 병해, 해충에 의한 해, 그리고 생리 및 환경적 재해를 진단하고 처방을 제공하여 일반 시민 및 농업인에 봉사함을 목적으로 1992년에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에 설립되었다.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부설 식물종합병원은 식물을 키우는 시민 또는 농업인을 위하여 농업생명환경대학의 교수들의 전문지식을 이용하여 식물의 병, 해충, 생리 및 환경적 장해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제공하는 대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에는 학내 교수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원, 산림환경연구소, 사설나무병원, 그리고 농 기업에 종사하는 각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식물종합병원은 식물에 발생하는 모든 병충해와 재해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방제 및 치료방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다양한 재해로부터 식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물종합병원은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여러 재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얻는 창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습 및 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폭을 넓히는 장으로, 그리고 이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현장에서의 문제를 파악하고 연구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식물의 병, 해충, 생리 및 환경적 장해 분야의 산학연의 유기적 협동연구의 창구가 되어 식물재해의 새로운 진단법 및 방제법을 비롯한 이 분야의 다양한 연구의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진단 및 처방서 발행 사이버 진단 및 상담 기술총서 발간 병해충방제정보 발간 심포지움 개최 세미나 개최 관련교과목의 실험실습 관련 국가기관으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부,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있다. 국내 대학의 관련 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순천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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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잔여형 주사기
Low Dose Syringe (LDS) 주사기에서 주사할때 최소한의 잔량만 남기는 구조의 주사기 기존 주사기는 주사기 본체와 바늘이 서로 분리되어 있고, 주사기에서 최대한 주사하더라도 그 사이 공간에 약간의 잔량이 남는다. 최소잔여형 주사기는 주사기 본체와 바늘을 일체화 하고,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한으로 만들어 잔량을 남기지 않고 주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관련기사 일반적인 목적으로 주사를 할때에는 약간의 주사액 잔여량이 남아 있더라도 이는 그렇게 큰 문제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용 백신의 경우 국가단위를 넘어 전세계 수준에서 접종이 필요하기에, 많은 양의 백신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런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그 약간의 잔여량조차 낭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주사기로는 1인당 약 0.3ml 씩 주사하여 총 5인 접종량이 된다. 하지만 최소잔여량 주사기는 저 0.07ml 까지 모두 주사할 수 있어 2명에게 더 접종할 수 있다. 실제로 화이자 백신은 1병이 5회 접종 용량으로 생산되었지만 이는 일반 주사기 기준이었다. 그런데,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6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생리식염수로 희석된 주사액의 분량을 정밀하게 잘 맞출 경우 이론상 7회 접종도 가능한 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이것이 가능함을 실증하였다. 다만, 이는 현장에서 숙련된 간호사가 정밀하게 주사액을 담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달리기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고 한다. 즉, 현장 간호사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관련기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병당 10회 접종 용량이나 실제로 11~12명 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13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K-주사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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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찰스 밀러
성우/북미 Jason Charles Miller 미국의 성우, 로커, 작곡가. 메릴랜드 주 출신으로, 생년월일은 1972년 1월 5일 생이다. 록밴드 갓헤드의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작곡가로서는 마릴린 맨슨,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곡을 내기도 했다. 쿠로코의 농구 - 카스가 류헤이 명탐정 코난 - 치바 카즈노부(명탐정 코난) 스트리트 파이터 4 - 가이(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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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머신
주로 관현악에 사용되는 타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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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배우)
당차고 자신감 있는 신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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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화가)
정수진(CHUNG Soo jin, 1988년 5월 25일~)은 대한민국 서울 출생 작가이자 화가이다.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프랑스에서 학위 후 다양한 분야의 예술활동 중이다. 과학(의학)과 예술을 합친 예술과학(Arts et sciences de l'art) 이라는 이론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봄(Printemps,2019) Art Olympia 2019 수상작 Excellent Award 46.5cm x 53cm 캔버스에 검은색 잉크와 약물 현대미술
219.254.241.146
표적은 경시청 교통부
애니메이션 971~974화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만화책으로는 95권 File.10 ~ 96권 File.3에 해당하는 에피소드이다. 현재에는 국내에 미방영된 에피소드로, 954화 미궁 칵테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방영된 원작 에피소드이다. 역대 에피소드들 중 가장 많은 인원의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한다. 원작에서도 무려 File 5장의 분량이며, 애니메이션으로도 4화에 걸쳐서 방영될 만큼 장기간 연재된 에피소드로 경시청 교통부가 중심이 된 소재이며, 일본 경찰에 관련된 단서와 관련 트릭이 중심이 된다. 추리의 핵심인 다잉메시지가 일본과 관련된 트릭이라 국내에 불방될 가능성이 크다. 소년 탐정단 * 에도가와 코난 * 하이바라 아이 * 츠부라야 미츠히코 * 요시다 아유미 * 코지마 겐타 경시청 * 쿠로다 효우에 * 메구레 쥬조 * 사토 미와코 * 타카기 와타루 * 시라토리 닌자부로 * 치바 카즈노부 * 미야모토 유미 * 미이케 나에코 카페 포와로 * 아무로 토오루 * 에노모토 아즈사 그 외 기타 인물 * 오키야 스바루 * 하네다 슈키치 * 모모사키 타코 경시청 교통부 소속 순사부장으로 미이케 나에코의 선배이다. 타코의 언급에 따르면 유도 3단의 굉장한 실력의 유단자라고 한다. * 야기 시오리 경시청 교통부 소속 경부보이다. 마찬가지로 미이케 나에코의 선배이다. * 아오노 켄고 일주일 전, 교통부의 단속에 걸린 적이 있는 불량 운전자 중 한 명이다. 단속에 걸렸을 때,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채로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었다고 하며,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 아카미네 만지 일주일 전, 라이더를 타고 운전하다 단속에 걸렸는데 적발 당시 필수로 써야 하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하며, 역주행을 했다고 한다. 세 용의자 중 얼굴이 가장 험악하게 생겼다. * 시로야마 유조 일주일 전, 교통부에 단속된 불량 용의자 중 세 번째 용의자로, 당황해하는 기색으로 적발되었는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도 모자라 검사 기간이 다 된 차량을 몰고 다녔다고 한다. 시작 부분은 미이케 나에코의 출근 장면으로 시작한다. 늦게 출발해 지각한 나에코는 황급히 경시청으로 뛰어간다. 무사히 출근을 마치고는 미야모토 유미의 차를 타고 함께 동네를 순찰하는데, 때마침 학교로 등교하는 소년 탐정단을 만난다. 빨리 등교해야 하는 마음에 빨간 불일 때 건너려는 탐정단을 세우고는 "아무도 안 보고 있는 것 같아도 우리가 보고 있다"라며 탐정단을 야단치는데, 이 때 초등학교 시절 소꿉친구였던 치바와의 장면을 회상한다. 그리고는 도로 규칙을 잘 지키라고 규칙을 알려주고 탐정단과 헤어진다. 그리고는 경시청에서 일을 마친 후 그 날 밤, 선배인 모모사키와 야기와 함께 인근의 노래방으로 가서 친해진다. 나에코는 그 날 술에 잔뜩 취한 채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 날 잠에서 깬 채로 경시청으로 출근한다. 그런데, 전날 함께 노래방을 가고 헤어졌던 모모사키 부장이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모모사키 부장은 인근의 공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죽기 전 놀이터에 있는 그네 쪽을 바라보았다고 한다. 나에코는 갑작스러운 상사의 부고에 절망에 휩싸인다. 그 후,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다. 그러던 중 모모사키 반장과 연관성이 있냐는 사토의 질문에 유미는 일주일 전에 불량 운전자 셋을 적발했다고 말하며 그 세 사람을 의심한다. 나에코는 세 사람의 행적과 이름을 적어두었다며 세 사람을 말하면서 당시 사건 현장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걸 엿들은 코난은 사건 적발 현장이 탐정사무소 근처인 베이카 5번지임을 눈치채고 카페 포와로에 가서 직원인 아무로 토오루와 에노모토 아즈사에게 당시 사건을 기억하냐고 묻는데, 두 사람은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또한 모모사키 부장의 살해현장에는 찌그러진 100엔짜리 동전이 떨어져있었고, 범인이 남긴 것으로 추측되었다. 야기 경부보는 모모사키 살해와 관련해 진범으로 추측되는 인물을 떠올렸고 사건이 일어난 밤, 진범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찾아가 진범에게 자수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진범은 야기 경부보를 무시하고 현관물을 닫으려 하지만, 야기 경부보가 끈질기게 요구하기에 야기를 기절시켜서 아파트 밖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는 마찬가지로 야기 경부보의 사망 현장에 찌그러진 100엔짜리 동전을 놓아준다. 야기 경부보가 휴대전화로 "7155"라는 의문의 숫자를 입력하지만 이를 눈치챈 범인이 휴대전화를 부숴버린다. 야기 경부보의 사망 현장에도 찌그러진 100엔짜리 동전이 있는 걸 발견한 형사들은 두 여경의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으로 추정한다. 경시청 관리관인 쿠로다 효우에는 100엔짜리 동전에 그려진 벚꽃이 경찰의 상징이라며, 애초부터 여성 경찰을 노린 계획 범죄라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모두 흩어져서 수색을 한 뒤에, 나에코는 홀로 집으로 돌아가면서 유미와 전화통화를 하게 되는데, 이를 범인에게 들켜 범인에게 납치된다. 범인의 마지막 목표가 미야모토 유미였고, 설상가상으로 유미 역시 길거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다. 이에 사토 형사는 절망하지만 사실은 이는 페이크로 유미는 단순히 길거리에서 잠이 든 것으로 살아있었다. 한편 범인은 나에코를 기절시킨 뒤 차에 태워 인근의 폐건물로 납치했다. 바로 죽이지는 않고 유미의 위치를 묻는 것으로 보아, 유미를 죽이려 하는 모양이었다. 한편 코난은 치바 형사와 함께 사건 현장 일대를 순찰하는데, 때마침 치바는 나에코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나에코가 건 전화에는 "작은 별" 음악이 흘러나왔고, 코난은 범인의 정체와 납치 현장을 추측해내는데... 아오노 켄고가 범인이었다. 아오노 켄고는 연인이 자살한다는 전화를 듣고 운전면허도 챙길 시간도 없이 바로 휴대전화만 가지고 차를 몰았던 것이다. 그리고 아오코의 수많은 부재중 전화에 노심초사하며 그녀의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그 때 단속에 걸렸고 단속으로 인해 연인이 죽었다고 판단해 경찰을 원망했던 것이다. 모모사키 경부가 죽기 전 바라봤던 곳에는 그네가 아닌 도로 교통 표지판이 있었고, 그 표지판은 N과 O가 파란색 바탕에 겹쳐진 모양으로 NO라고 읽고, 파란색을 일본어로 아오(あお)라고 하기 때문에, NO와 붙여읽으면 아오노라는 이름을 지칭하며, 야기 경부보가 휴대전화에 남겼던 7155라는 메시지는 도로교통법 71조 5-5항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그 화면을 주시하면은 안 된다"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아오노는 체포 직전까지 경찰에 의해 연인이 죽었다면서 경찰을 원망한다. 하지만 그는 연인이 아오코가 남긴 마지막 녹음을 듣고 이내 눈물을 흘린다. 치바 형사는 포박된 나에코를 구해주기 위해 움직이는데, 범인이 미리 설치해놓은 보궁에 당할 뻔하지만 나에코의 기지로 인해 피하지만 나에코가 다리에 큰 상처를 입는다. 치바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서둘러 나에코를 병원으로 데려다준다. 아오코가 마지막으로 녹음을 남긴 후 바로 투신하였다. 치바는 나에코가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안 보는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일 때 건너려 하지만, 나에코가 자신이 어렸을 적 나에코에게 남겼던 말 을 하는 것을 들으며 나에코가 자신의 어렸을 적 소꿉친구인 나에코임을 깨닫고 둘의 공식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된다! 내가 보고 있고, 너 자신도 보고 있어! 한 번의 실수는 계속해서 습관이 된다고 경시청 관리관인 쿠로다 효우에는 에도가와 코난을 "잠자는 코고로의 지혜 주머니"라고 부르며 보통 아이가 아니란 것을 눈치채고 있는데, 코난이 아무로 토오루에게 사건에 대한 단서를 물으러 갔을 때, 쿠로다가 아무로에게 코난에게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주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 인해 쿠로다는 아무로 토오루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확실시 되었고, 그의 상사이거나 혹은 아군일 확률이 매우 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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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옹주
(장녀) 숙신옹주 조선 태조의 후궁.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으로 본래 김해의 관기 출신이었는데, 태조의 눈에 들어 후궁이 되었다. 1398년(태조 7) 화의옹주에 책봉되어 태조의 후궁이 되었다. 태조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었는데, 바로 숙신옹주다. 태조는 늦게 얻은 막내 딸을 예뻐하여 땅과 집을 주고, 그곳에서 자손들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태조실록 13권, 태조 7년 1월 7일 을묘 1번째기사. # 숙신옹주가대사급성문(淑愼翁主家垈賜給成文),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428년(세종) 화의옹주가 죽자, 세종은 1쌀과 콩 30석과 종이 80권을 부의(賻儀)로 내려 주었다. 세종실록 42권, 세종 10년 12월 14일 신묘 4번째기사. #
blossoming
오리지날(오리지날 곡)
오리지날은 2021년2월23일에 유튜브에 투고 된 슬러시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친랜 의 오리지날곡 이다. 유튜브 그것이 장난 이였나 너를 꺽어버릴거야 내가 반드시 너의 죄갑을 치르게 할거야 너는 각오 하는게 좋을거야 지랄 하지 말고 닥쳐 너는 이제 나의 손바닥 안이야 언제 까지 발버둥 칠수있을거라
bomdayeon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VS 류소우저
공식 홈페이지 2021년 4월 29일에 기간 한정 개봉 예정인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와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의 VS 시리즈. BD/DVD 발매는 8월 4일. 30초 CM. 그림 콩쿨을 위해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던 쥬루는 류소우족의 코우와 만난다. 코우와 함께 류소우족의 동료가 있는 영화관으로 향한 쥬루는 요돈 반응을 조사하고 있었던 타메토모 일행과도 만난다. 그곳에서는 요돈나와 무비 사면이 마브시나와 류소우저를 포함한 사람들을 요돈 영화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타카미치와 카나로를 제외한 멤버가 빨려들어가 요돈 영화의 세계에서 감독 마이너소어의 촬영이 시작된다! 세나와 토와는 액션 영화, 시구루와 밤바는 사극 영화, 사요와 아스나는 여성 영화, 타메토모와 멜토는 도박 영화, 쥬루와 코우는 청춘 로맨스 영화에 각각 콤비로 출연한다. 뜻하지 않게 공투하게 된 키라메이저와 류소우저. 반짝임과 기사도가 융합된 초배틀의 행방은!! 하카타미나미 무료 공주 마브시나 오토 크레온 어둠의 제국 요돈헤임 어둠의 가면술사 크랜튤라 배신의 귀신 장군 가르자 요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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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리인
시리아 서부에 거주했던 셈족으로 바빌로니아와 우가리트를 건설한 민족이다. 아카드를 겨우 타파한 수메르를 완전히 멸망하게 한 원인이 되었고 그들이 1차 바빌로니아 왕국을 이끌었다. 그들의 언어는 BC 20세기 이후에 쇠퇴하기 시작하고 우가리트어로 계승되어 모어로 사용했다, BC 12세기 경에 바다 민족의 침략으로 완전히 멸망했다. 그 이후로 아람인이 시리아 서부를 장악하게 되었다.
alifernandez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어린이집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어린이집에 관한 문서이다. 어린이집은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다.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어린이집은 생태중심의 환경인 푸르른 자연 속에 넓은 실외 놀이 공간과 1. 2층의 아담한 건물을 자랑하고 있으며, 1999년 3월 정보화 및 산업화 핵가족화로 인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지역사회의 요구, 질 높은 영유아 보육의 필요성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인근 지역과 본교 교직원 자녀들에게 양질의 보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부설, 아동복지학과 및 지역 또는 타 지역에서 아동 관련 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학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적합한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있으며,아동 보육에 관련된 교수, 학생들이 연구 할 수 있는 실험·실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목적 및 목표로는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정서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며, 인성과 심성 계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실천하여, 영유아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이루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구체적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로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도록 돕는다. ②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자율적·협동적인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③ 다양하고 흥미 있는 경험과 발견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주변 세계에 대한 이해, 경험, 지식을 확장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한다. ④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고 확장 할 수 있게 한다. 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도록 돕는다.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어린이집은 총정원 134명으로 반구성은 영아 1반 14명(만1세) - 교사 2명, 영아 2반 18명(만2세) - 교사2명, 유아 1반 18명(만3세) -교사1명, 유아 2,3반 각20명씩(만4세) - 교사 각1명, 유아 4,5반 각 22명씩(만5세)- 교사 각 1명으로 구성 되어 있다.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시간 운영은 평 일 - 오전 7:30~오후 9:30(오전 7:30~8:30, 오후 5:30~9:30은 당직교사 및 시간연장 교사가 혼합보육)토요일 - 오전 7:30~오후 1:30 (오전 7:30~8:30, 오후 1:00~1:30은 당직교사가 혼합보육) 으로 이루어지고, 전직원은 원장 1명, 보육교사 9명, 시간연장보육교사 2명, 조리사 3명이 영유아들의 보육과 위생, 안전, 건강을 도와주고 있다. 그 외에 어린이집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계획 조절하는 운영위원회는 보육교사교육원장, 어린이집원장, 원장이 위촉하는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지역사회인사를 비롯하여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복지학과장, 그 밖의 보육교사교육원장이 위촉하는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바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도한다.
asdnwns
Among Us/업데이트
Among Us의 게임 버전은 vYYYY.M.Da/s/o/i 형식이다. a는 안드로이드, s는 스팀, o는 iOS, i는 itch.io이다. 차후 친구 추가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하나 12월까지 생긴다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안 생겼다. v2020.8.31 확정시민 이펙트와 추방되었을 시 임포스터인지 아닌지 표시하는 것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v2020.9.1 서버 선택 기능이 추가되었다. v2020.9.9 private 코드가 4자리에서 6자리로 증가하였다. 증가된 2자리 코드에는 서버정보가 포함되어있다. v2020.9.22 모바일은 업데이트되지 않고 스팀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할로윈, 크리스마스 한정 모자가 풀려서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개인이 임의로 시간변경으로 획득하지 않았더라도). v2020.10.8i(베타) 10월 18일 스팀에서만 베타로 나왔다. 아직 아시아 서버는 적용되지 않았다. 익명 투표 설정을 켜면 모든 표가 검은색으로 뜨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 알 수 없어 굳이 임포스터가 여론을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다만 Skip 시에는 누가 스킵했는지 뜨니 주의. 또한 전선 연결 미션의 경우 각 색깔에 도형을 부여하여 색맹 유저들의 미션 수행을 원활하게 하였다. 무엇보다 게이지 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아예 없애는 Never 모드와 회의 시 한번에 오르는 Meetings 모드, 기존처럼 항상 오르는 Always 모드가 있다. 그동안 게이지 바를 이용해 임포스터를 손쉽게 색출해내는 문제가 있었는데, Meetings나 Never로 설정할 경우 미션 시간과 게이지를 모두 계산할 필요 없이 대충 하는 척만 해도 되기 때문에 임포스터에게 상당히 유리해졌다. 특히 Visual Tasks 설정까지 꺼짐으로 두었다면 확정시민 미션마저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동선만으로 추리를 해야 한다. 특히 Polus 맵 시작 지점 수송선에서의 공통 미션인 열쇠 미션의 경우 이 문제가 심하게 나타난다. 시작 지점이다 보니 누구나 시작할 때 하게 되는데, 고수들은 열쇠 미션 대신 옆에 있는 항해 미션에 붙은 것을 보거나 열쇠 미션을 수행한 인원을 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임포스터를 색출하기도 한다. v2020.10.22 10월 8일 베타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모자와 스킨이 투표창에도 뜨게 되었다. 또한 Visual Tasks를 꺼짐으로 해두어도 미션이 있는 사람끼리 확인이 가능했던 의무실 스캔 미션은 라운드당 할 수 있는 인원의 제한을 둘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어떤 경우에든 기록이 온전히 남아 임포스터에게 상당히 불리했던 MIRA HQ 맵의 통신 로그는 통신실 사보타주가 걸린 이후로는 이전 기록이 날아가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11월 3일 베타에서 해제되어 일반 배포되었다. 색깔보다 가시성이 떨어지는 닉네임을 외워야 하거나 다른 유저들의 추리에 기대야 하는 색맹 유저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패치이다. 다만 채팅창에서는 공간 한계 때문인지 기존대로 색상으로만 표시된다. v2020.11.4(베타) 여러 버그가 수정되었다. v2020.11.17 모바일에도 버그 수정이 적용되었다. v2020.12.3(베타) v2020.12.5 Nintendo Switch 최초 출시 버전. 휴대 모드에서는 모바일과 비슷한 플레이 감각을 보여주지만, TV 모드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컨트롤러 조작 방법이 추가되어 있다. 또한 진동 피드백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특정 미션을 하거나 Mira HQ, Polus 같은 맵에 있는 소독실을 이용할 때 같은 상황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소독실 진동 피드백 기능이 플레이어가 맵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반응한다. 거기다가 진동이나 자이로 센서 기능을 게임 내 설정에서 끌 수 없다. 그 외에도 컨트롤러로 투표를 선택할 수 없게 되는 등 아직 사소한 버그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유저들이 직접 하던 버튼 한글화가 이루어 졌다. 또한 2020년 12월 17일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추가되어 윈도우 스토어에도 추가된 버전 또한 이 버전에 기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쓰레기통 비우기 등의 미션을 시행할 시 피드백이 온다. 2021년 추가 예정인 4번 맵 Airship의 데이터가 들어 있어서 모종의 방법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다. 단, 스위치판 이외엔 데이터가 없어 PC/안드로이드/iOS판에서는 4번 맵을 플레이할 수 없다. 스위치끼리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v2020.12.9 Steam판 최신 버전. Hi everyone! Time for a big post! First of all, thanks so much for playing and enjoying Among Us. It's been crazy to see how much more popular Among Us could be than we ever imagined. Second of all, yes. We're confirming Among Us 2. This post is all about what that means and why we're doing it. First and Most Important Among Us 1 servers will stay alive for as long as it has enough players to start games. When we first started, we found that players couldn't really play when the servers had fewer than 30 - 50 players per hour. But lately we have 70,000 - 110,000 per hour. We'd be crazy to shut off the servers on you in 2021! And even if Among Us 2 gets lots of players, we'll just run both at the same time. If Among Us 1 servers shut down, I will open source the code so players can run servers instead. But why a sequel? Among Us 1 has been out over two years. It started as a tiny local-multiplayer-only game and has grown and grown and grown. Online multiplayer took 2 months and a total rework to make happen, then 6 months per extra map, and horrible server growing pains along the way. It really was not created to be this big. Because of this, it's extremely hard to add more things without breaking existing things. Frankly, it's terrifying to add in more things because the game is so fragile. Fixing this would require recreating core sections of Among Us, then making sure everything else still works on top. It's actually even harder than just making a new game. So the first goal of Among Us 2 is to be made to withstand growth. We want to add to it at least as long as Among Us, but with fewer bugs along the way. What will be in Among Us 2? Well, first, we plan to basically include Among Us 1 in some capacity. Don't expect us to drag and drop all three maps directly over, but we think it's important to keep the simple play of Among Us with crewmates and impostors. But do expect some new options and balance tweaks. For example, we know very well that 3 impostor needs more than 10 players to be balanced, so 12-15 player games is a goal. Second, we know that hide and seek is a very popular mode, but it is tough to find or exclude those games. Expect matchmaking to work very differently to better support custom modes and skill levels. Also, we know that forming groups and making friends is tough. Accounts and friends will be in Among Us 2 straight out of the gate. Better moderation: We know that hacking, bad behaviour, and toxic language is a problem in Among Us 1 and we definitely don't like it. But we never had the tools to really combat it effectively as a three person team, so expect Among Us 2 to launch with fewer hacks, a report button, moderators, etc. But we've always known that the thing that would really make Among Us 2 unique from Among Us 1 is more roles. We aren't far enough in the design to confirm any roles or how they will work, but the primary addition for Among Us 2 is more complexity than just Crewmate vs Impostor. This should add a lot more replayability to the game and we're excited to see how we can shake things up for more advanced players. We have a lot of other things we know players want to see, and a lot of surprises in store as well. So we definitely think Among Us 2 will be worthy sequel. That said, we want to get people playing it quickly, so we will probably start small in Early Access so we can grow Among Us 2 with player feedback. But the above is some of the key bare minimums before we launch at all. Will it cost extra? Yes, but. We know a lot of players just started playing Among Us 1 which makes it look like we're quickly moving to a sequel, so we're going to try carry over some stuff from Among Us 1. We haven't confirmed that we can do any of this yet, but we might: Launch with a discount coupon for Among Us 1 owners on Steam. Keep Among Us 2 Mobile free but with (removable) ads. Have free big content updates like maps and game modes. We're not making that mistake again. Have in-game currency so we can break up big cosmetic bundles and let people buy/earn just the things they want. When will it come out? We really do not know at all. We just started planning. There is no art, programming or sound done at all. For the record Among Us took about 6 months to enter open beta (early access) and 6 more months to leave open beta. Among Us 2 will probably take at least as long to enter open beta, and will probably spend longer there. Unlike Among Us 1, we expect to make Among Us 2 for PC first, then port to mobile. This will let us focus on making a great game faster because updates can come out in minutes on PC, where mobile can take hours or even days. So basically We're super hype to start Among Us 2. It'll take a while, but we'll make sure it's worth it. We hope you'll stick around to see what we can do. Oh, also, we're launching merch on Friday August 21 at 12 PM (Noon, PST). Everything is on pre-order, but there will be shirts and a plush crewmate. The best places to hear when it launches are on Discord and our mailing list, but we'll do our best to get the word out. 번역본 링크 2021년에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개발자와의 인터뷰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개발자가 블로그에 쓴 글의 내용에 따르면 서버를 아예 내리겠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추가 업데이트는 없을 계획이고 최소 2021년까지는 서버를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유저들이 끝까지 있으면 우리는 계속 운영할 것이다."라고 했다. Among Us 1 서버가 내려가는 그 날에는 게임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여 플레이어들이 직접 로컬 서버를 호스팅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요컨대, 21년까지는 확실히 서버 운영이 이루어(지고 이후엔 유저 수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 21년 이후로는 서버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말로 와전된 것이다. 게임 내 공지창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인터뷰를 통해 서버를 내릴 생각이 없다고 한 대신, 후속작인 Among Us 2를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기준으로 공지사항을 통해서 취소되었다고 알렸다. Hey everyone, PuffballsUnited here! It’s been a very exciting time for us the past few months! We’ve absolutely loved seeing everyone enjoying Among Us! Forte has been working hard to get the servers adjusted to deal with the huge influx of players. Thank you so much for bearing with us through these growing pains. Hopefully we can get started on new content soon! Speaking of new content… Us devs have had several long discussions about what we want to do with the game. When do we stop working on Among Us 1? What content goes into Among Us 2? The main reason we are shooting for a sequel is because the codebase of Among Us 1 is so outdated and not built to support adding so much new content. However, seeing how many people are enjoying Among Us 1 really makes us want to be able to support the game and take it to the next level. We have decided to cancel Among Us 2 and instead put all our focus into improving Among Us 1. All of the content we had planned for Among Us 2 will instead go into Among Us 1. This is probably the more difficult choice because it means going deep into the core code of the game and reworking several parts of it. We have lots of things planned and we’re excited to bring new content to everyone as you continue to enjoy playing! Here’s some things that are coming on the horizon: * Servers. Forte is still working very hard to figure out our server issues. We don’t have an ETA but things should > hopefully be getting better and better. This is taking up all development time on his end. * Colorblind support. It’s something we’ve put off for way too long… We plan on adding other identifiers for players as > well as certain color focused tasks (Like wires). This should also open the potential for more colors. In the past we couldn’t add more colors because it became too difficult to tell players apart. * Friends/Account System. This is something we’ve wanted to do for a long time but just haven’t been able to tackle. For the health of the game going forward we’re going to sink our teeth in and figure it out! This one will definitely take some time. * A new stage! It is still very early and we have only just begun designing the layout. The theme has been settled on though! The next stage in Among Us is going to be a Henry Stickmin themed location! We have LOTS of other things planned too, we just need to prioritize and organize all our plans. Stay tuned! 번역본 링크 Among Us 1 코드 베이스가 너무 오래되어서, 후속작을 만들어야겠다고 했으나,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Among Us 1을 즐기는 것을 보고, Among Us 2를 취소하고 Among Us 1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함과 동시에 취소된 Among Us 2에 추가될 콘텐츠인 방 최대 인원 늘리기, 특수 역할군, 신규 맵 등을 Among Us 1에 전부 다 추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장점은 (PC판의 경우 게임을 포함해) 구매한 유료 장식 등을 다시 사야할 필요가 없으며, 단점은 앞서 개발진들이 언급했듯 기존 서버를 개선하는 게 더 힘들기 때문에 서버 문제가 제대로 해결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한 방의 인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 캐릭터들의 색상을 더 추가해야 되는데 이는 플레이어들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준다. 거기다 색맹인 사람들도 고려해 개발자는 색외에 각 플레이어들을 구별할수 있는 요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투표 화면에서 캐릭터들의 코스튬이 그대로 적용되었고, 배선 수리 미션의 전선에 도형 무늬를 첨가해 색맹인 사람들도 쉽게 미션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다만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유저를 구분하지 못하는 환경을 일부러 구축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긴 하다. 보면 알겠지만 임포스터가 아닌 이상 자기가 누군지도, 지금 죽어서 날아가는게 누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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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Caligula -칼리굴라- 2)
애초에 현실로 돌아가는 것 자체를 용서할 수 없다. 리그렛 님이 만드신 행복을 따르면 되는 거다. 리그렛에게 기계의 신체를 바랬던 안드로이드. 리그렛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리두의 치안유지를 위해 순찰을 거르지 않는다. 게임 Caligula -칼리굴라- 2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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