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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을 향한 시선들이 좋지만은 않다. 미리 밝히지만 나는 동성애에 관한 편견이 비교적 적다고 생각한다. 다 항문성교만 좋아하고, 이쁘장하게 하고 다니고, 여성적이고, 모든 남자를 보고 욕정을 느끼지는 않을거란 것을 안다. 나도 사실 SNS나 대중 앞에서 내 가치관을 말하고 다니면 매장당할까봐, 아니면 욕먹고 내 주위 사람들이 날 떠날까봐 안 말하고 다니지만 솔직히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까고 말해서 혐오스럽다.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서로 사랑하고 잘 지낼 수 있으면 가만히 놔두는게 맞다고 주장한다면, 대체 근친상간은 왜 금지되고 비판하는가? 가족간에 사랑하고 잘 지낼 수도 있는데 동성애랑 뭐가 다르다고? 수간도 마찬가지. 동물이 사람을 범하는 것은 왜? 나도 이해해 주고 싶다. 정말로. 퀴어문화축제와 같은건 뭐 하루 정도는 자기 자신을 밝히고,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 욕하지는 않겠다. 내가 안보면 되는 거니까. (이것도 사실 말할게 많지만 생략하겠다.) 최근 들어 SNS나 주위 여론 등을 보면 동성애에 꽤나 개방적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는 사람이 되기 싫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왜 이리 큰 문제인건지 모르겠다. 나에게 동성애를 이해시켜줘라. 제발. (참고 문재인 대선후보의 발언과 전혀 관련없이 쓴 글입니다.) | Simo Ryu ? | 21,814 |
선생님들 교사축구 우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열심히 주기적으로 연습하셨는지 알고 있기에 정말 값진 승리인것같네요^^ 설곽 화이팅! | 판호샘 열일하시네 ㅋㅋㅋㅋ | 21,815 |
선생님들 교사축구 우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열심히 주기적으로 연습하셨는지 알고 있기에 정말 값진 승리인것같네요^^ 설곽 화이팅! | 오.. | 21,816 |
선생님들 교사축구 우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열심히 주기적으로 연습하셨는지 알고 있기에 정말 값진 승리인것같네요^^ 설곽 화이팅! | Gwanho Song | 21,817 |
하 핑크빛 설곽 너무 아름답네요 <3 여러분도 모두 행복하세요! | 학교가 이상해... | 21,819 |
하 핑크빛 설곽 너무 아름답네요 <3 여러분도 모두 행복하세요! | 와 학교마저도 배신했어 | 21,820 |
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누가 누구보고 눈치없대 | 주....작 | 21,821 |
어제 있었던 언어인지학 강연을 들은 학생입니다. 어제 강연은 참 좋았습니다. 어떤 학생이 질문을 할 때 말했듯이 설곽에서 이런 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었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하는 학생들의 말이 전 자꾸 신경이 쓰였습니다. 외부에서 오신 강사분이시고 또 ‘언어’를 전공하시고 공부하시는 분인데 학생들이 (물론 고의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예의 없게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고등학생이고 적게는 16살에서 많게는 20살까지의 학생들이 다니는데, 이 정도 나이가 되었으면 말로 예의를 갖추는 방법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할 때 ‘물어볼게 있는데’, ‘강연은 좋았는데’, ‘내가’ 등의 표현이 과연 적합한 표현일까요? 이런 작은 말이 우리 학교의 품격을 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조심합시다. 그리고 예의 있는 설곽 학생이 됩시다. | 이런거 말하실거면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서 말하세요 실제로 보면 아무말도 못하실거면서 대숲에서 저격만 하고 계시네.... | 21,822 |
그대가 내게 흔들던 손과 나를 보며 짓던 환한 웃음에 어떠한 다른 의미도 없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나 당신에게 나는 아무런 존재도 아니었지만 그동안 당신은 나에게 너무나 큰 존재가 되어버렸는걸요. 당신이 눈치가 없었던 건지 내가 눈치가 없었던 건진 잘 모르겠어요. 뭐 어느 쪽이든 이제는 상관 없지만요. 이제는 조금씩 지워보려고 해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당신은 알까요?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지 말아요. 지금은 안돼요. 자꾸 다시 한 번 착각에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어쩌다 이렇게까지 멀리 와버린 건진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편했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보려고 해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때가 된다면, 그대를 예전처럼 다시 대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나도 그대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게요.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 (익명댓글1) 뭐래니 나한테 훅 들어와 바보야 | 21,823 |
그대가 내게 흔들던 손과 나를 보며 짓던 환한 웃음에 어떠한 다른 의미도 없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러나 당신에게 나는 아무런 존재도 아니었지만 그동안 당신은 나에게 너무나 큰 존재가 되어버렸는걸요. 당신이 눈치가 없었던 건지 내가 눈치가 없었던 건진 잘 모르겠어요. 뭐 어느 쪽이든 이제는 상관 없지만요. 이제는 조금씩 지워보려고 해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당신은 알까요?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지 말아요. 지금은 안돼요. 자꾸 다시 한 번 착각에 빠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어쩌다 이렇게까지 멀리 와버린 건진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편했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보려고 해요.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때가 된다면, 그대를 예전처럼 다시 대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는 나도 그대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줄게요.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 인사 하지 말아달라는 글이었군요. | 21,824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상대방이 모른척하는걸수도 있습니다. | 21,825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눈치없는게누굴까ㅠㅠ | 21,826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ㅗ | 21,827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ㅗ | 21,828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ㅗ | 21,829 |
ㅋㅋㅋㅋㅋㅋ바보야 너 좋아한다고 얼마나 티를 내야 알겠냐 쓸데없이 귀여워서 말도 못 걸겠는데 눈치까지 없으면 어떡하라고 | 민석기 | 21,830 |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할 때는 내가 그 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나는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 보다. | 연애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뭐지 | 21,833 |
3학년들 시험 끝난 날 술 마신건 뭐라고 안하겠는데요, 마신게 자랑도 아니고 자습실에서 자랑스레 떠드는건 보기 안 좋아요. 학생으로서 떳떳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전날 밤 본인들 레시피까지 떠벌리고 그러세요. 선생님들은 못 듣는 장소라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같은 동기들 보기는 안 부끄러우신가요. 시험 끝난 직후라 공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긴 하지만 공강 시간도 공식적인 수업시간이고 엄연한 학습 분위기 조성 방해라고 생각해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격성 글이긴한데 이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대학교 대숲들도 공공장소에서 피해 입힌 사람들 같은 경우는 올려주기도 하더라고요. 설곽이 술에 관대한 편인것 같긴 하지만 저건 아닌것 같아요. | 술 노맛인데 이해가안가네 | 21,834 |
3학년들 시험 끝난 날 술 마신건 뭐라고 안하겠는데요, 마신게 자랑도 아니고 자습실에서 자랑스레 떠드는건 보기 안 좋아요. 학생으로서 떳떳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전날 밤 본인들 레시피까지 떠벌리고 그러세요. 선생님들은 못 듣는 장소라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같은 동기들 보기는 안 부끄러우신가요. 시험 끝난 직후라 공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긴 하지만 공강 시간도 공식적인 수업시간이고 엄연한 학습 분위기 조성 방해라고 생각해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격성 글이긴한데 이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대학교 대숲들도 공공장소에서 피해 입힌 사람들 같은 경우는 올려주기도 하더라고요. 설곽이 술에 관대한 편인것 같긴 하지만 저건 아닌것 같아요. | 설곽이 술에 관대한게 아니라 설곽은 그냥 문제터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거 | 21,835 |
3학년들 시험 끝난 날 술 마신건 뭐라고 안하겠는데요, 마신게 자랑도 아니고 자습실에서 자랑스레 떠드는건 보기 안 좋아요. 학생으로서 떳떳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전날 밤 본인들 레시피까지 떠벌리고 그러세요. 선생님들은 못 듣는 장소라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같은 동기들 보기는 안 부끄러우신가요. 시험 끝난 직후라 공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긴 하지만 공강 시간도 공식적인 수업시간이고 엄연한 학습 분위기 조성 방해라고 생각해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격성 글이긴한데 이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대학교 대숲들도 공공장소에서 피해 입힌 사람들 같은 경우는 올려주기도 하더라고요. 설곽이 술에 관대한 편인것 같긴 하지만 저건 아닌것 같아요. | 대숲때메 설곽이미지 많이 깰듯 ㅠㅠ | 21,836 |
지해진쌤 내거라고ㅡ 건들지마친구들~😡 2학년 쌍드레키보드 쌤한테말거면 죽는다~ | 쌍드레에 키보드라는 세션도 있었나요 | 21,843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심플하다! | 21,844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화이팅!ㅠㅜ | 21,845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응 커피 돈아까워~ | 21,846 |
시험끝난후 성적이 나올 미래를 생각하니 암울하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밤12시를 넘어 시간이 흐르네요.. 감수성에 젖어 회상하는... 적셔~~적셔~~ | 어차피 끝난시험 생각하지말고 다가올 미래를 바라봅시다 그곳에는 터져가는 과제연구만이... | 21,847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박하원 사... | 21,848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약한사발.. | 21,849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50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51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ㅋㅋㅋㅋㅋㅋ | 21,852 |
조용필씨. 내가 참 존경하는 뮤지션. 그의 불후의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는 표범이다. 사냥을 나가야지 마침 저기 영양4 마리가 보이네 사냥해야하는데... 왜 마음이 약해질까 이미 늪에 빠져버렸다 영양4... | 김도균 | 21,853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박하원 사... | 21,854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약한사발.. | 21,855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56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857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ㅋㅋㅋㅋㅋㅋ | 21,858 |
영양사쌤너무매력있는듯~흐흫 | 김도균 | 21,859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심플하다! | 21,860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화이팅!ㅠㅜ | 21,861 |
나는 카페라떼를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했다. 나는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너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달콤함을 좋아했다. 너는 카페라떼 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나는 카라멜 마끼아또 같이 달콤한 사람이 아니었나 보다. | 응 커피 돈아까워~ | 21,862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익명댓글1) 작성자님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서울과학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다 똑같은거 같아요. 근데 저는 괜찮습니다. 서울과학고 내를 조금만 둘러보더라도 연락하는 여자마저도 없는 불쌍한 친구들이 많아요 ㅠㅠ ( 전혀 이런 분들을 까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내용이 불편하다는 댓글이 올라오면 게시글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연락할 수 있는 '친구'인 여자애들이라도 있는게 어디입니까. 나중에 혹시 모르죠 소개팅이라도 시켜줄 수도 있고 의외로 잘 될수도???♥♥♥ 그렇지만 저도 어쩔 수 없네요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 21,863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대학오면 달라질거 같죠? 어차피 될놈될입니다. | 21,864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서진유 남동생 있었음? | 21,865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노성균박성민박재일 하..... 슈발 | 21,866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최준익 | 21,867 |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ㅏㅏㅠㅠㅠㅠㅠㅡㅠ... 학교도 남탕 학원도 남탕 집에가도 남동생에 그나마 연락하는 애들은 다 걍 친구고 그마저도 점점 덜하게 된다..ㅠ | 황선우 | 21,868 |
안녕하세요 대숲을 가끔 챙겨보는 한 학생입니다. 학교 내부일에 정보가 느려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한달전쯤인가요 한창 화제가 되었던 학생회장분의 사건은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나요? 순수한 궁금증에 올려봅니다~ | (익명댓글1) 저는 학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음주 행위로 교내봉사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21,874 |
안녕하세요 대숲을 가끔 챙겨보는 한 학생입니다. 학교 내부일에 정보가 느려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한달전쯤인가요 한창 화제가 되었던 학생회장분의 사건은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나요? 순수한 궁금증에 올려봅니다~ | 모르겠습니다. | 21,875 |
옆학교학생인데 이주일전까지만해도 학생회장일로 시끄럽던데 갑자기 어느센가부터 그런글이 하나도안올라오네요. 혹시 대숲이 관련 제보를 안올리는건아니겠죠...?? 아님 이미 학교내부적으로 처리가 된건가요??? | (익명댓글1) 저는 학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음주 행위로 교내봉사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21,876 |
옆학교학생인데 이주일전까지만해도 학생회장일로 시끄럽던데 갑자기 어느센가부터 그런글이 하나도안올라오네요. 혹시 대숲이 관련 제보를 안올리는건아니겠죠...?? 아님 이미 학교내부적으로 처리가 된건가요??? | 모르겠습니다. | 21,877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기통 기말 범위라면 확률변수론과 가설 검정 등등일 겁니다. 종이에 중심 극한 정리 써서 책상에 붙여 두고 개념 열심히 파시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도 통계학 중간고사 잘 보고 싶어요) | 21,878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28부터 어려운게 아니라 기출을 학원에서 한적 있어서 쉽게 느껴지는거 | 21,879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조합은 약간 재능빨이 있어서 그렇지만 기말에 열심히 노력해서 정규분포 파신다음 올리시면 됩니다! | 21,880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원래 전날 기출보면 문제가 다 쉬워서 자신감이 충전되지만 다음날 현실로 돌아옴 | 21,881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저도 통계학 중간 조졌어요 | 21,882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저도 통계학 75점 받았어요 | 21,883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시간이 짧아서.. | 21,884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오늘 기통..? | 21,885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기통개어려워요ㄹㅇ | 21,886 |
하... 오늘까지 시험 다섯개를 봤는데 학점이 상상이 안돼요. 1학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한대로 나왔는데 오늘 기통 실수한걸 보고 진짜 자살충동이 오더라고요. 인생ㅋ 우리기수부터 문제가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 기통은 우리때도...ㅜㅜ | 21,887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네, 지필시험입니다.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은 수행평가를 통해 평가받지 않습니까? 그리고 학원 다니지 않고 수학과학 A+ 가능은 합니다. 다만 학원을 다니는 경우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겠죠. 학원을 다니는 경우에는 스스로 노력을 덜 하는 대가로 학원비를 내는 거고요. 학원 안 다니고 정말 열심히 한 번 해 보세요. 저는 학원을 다니지만, A+ 하나 더 받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학교에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 21,888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그리고 모든 좋은 실적을 가진 사람들이 무조건 사교육을 받고 그랬을 거라는 가정은 좋은 게 아니에요. 상당히 많은 비율이 사교육을 받긴 했을 테지만. | 21,889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선배로써 생각할때는, 올림피아드 입상은 학원 안다니고 수상하기 힘들긴 한데 학교수업 성적 잘맞는건 사교육 없이도 가능하지 않나요? | 21,890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저를 포함해서 경남과고에 다녔던 학생들 대다수가 학원, 과외 총 연간 50시간 이하만 받고도 올림피아드 실적 꾸준히 냈습니다. | 21,891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정올은 사교육 없어요~~정올하세요 | 21,892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물4화4 A+ 갓하람 | 21,893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사교육 없이 되긴 돼요. 되긴 되는데..... | 21,894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이유성독학으로 2년수올국대 설대수리학과진학하신분여깄네 | 21,895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경기과고에서 한명은 독학으로 지올국대가됬고 또 이번년도에 독학으로 물리국가대표후보가 되었어요 | 21,896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사교육 없어도 높은 점수는 충분히 받습니다. 노력만 한다면요. | 21,897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ㅠ | 21,898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학원,과외 같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올림피아드 입상이라던지, 수학과학 과목 a플이라던지, 이런 일반적으로 보기에 잘했다고 생각되는 실적을 거두신 분이 있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 때쯤 되니 이게 학교 수업 참여에 대한 성실성을 평가하는 정기고사인지, 그냥 대학에서 전공생들이 보는 지필시험인지 헷갈립니다.. 사교육 없이 당연히 불가능하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려구요 | A까지는 노오력으로 되던데 물리빼고 | 21,899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양치하고 세수할때 칫솔이랑 얼굴 세면대에 비비면서씻나...? 뭐 불필요한 논쟁 일으키기 싫다면 그냥 옆에 머리감는쪽에서 씻읍시다 | 21,900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글을 읽어본결과 글쓴이도 남에 대한 배려 없음 말투도 ㄹㅇ 비꼬면서 까는게 공격적이고 그래서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무란다고요? | 21,901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기분상 별로 안 좋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발하고 얼굴하고 직접 닿는거도 아니라서...제 생각엔 낮은 쪽 세면대(들어가서 왼쪽?)는 원래 발 씼으라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발 씼는 공간이 따로 없어서 그냥 그려러니... | 21,902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으엥 나 대가리 빈 새끼인듯 | 21,903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씼->씻 | 21,904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ㄹㅇ무섭다..😢 조심히 살아야될듯 | 21,905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에 -> 의 | 21,906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발이 작아야 신발이 이쁩니다 | 21,907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일침병자가 또.. | 21,908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음... | 21,909 |
1학년 ㅁ**학생을 비롯한 몇몇학생이 기숙사 5층에서 발을 씼을때 세면대 속에 발을 넣고 씼네요. 그렇게 큰발이 들어가는것조차 신기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쓰고 양치도하고 세수도 하는 세면대인데 그렇게 쓰면 안되죠. 제가 한번 주의를 주니깐 그게 뭐가 잘못인지 조차 모른대네요. 머리속에 뭐가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최소한에 배려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세면대에 발을 넣고 씼지마요. 좀 옆에서 발씼는데서 씼어요. 다시 보면 그 상태에서 그 아이의 입속으로 제발을 넣을테니깐 배려는 합시다 | 대 -> 다 | 21,910 |
인간관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했나봅니다. 어려움을 겪어봐야만 친구의 진가가 들어난다는 말이 있죠. 요즘 그 말을 뼛속깊이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 아꼈던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얄팍했는지 깨닫는 순간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습니다. 제가 주는 정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돌려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믿고 가까이했던 이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너무 늦게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무에게도 정 주지 않으렵니다. | 어떻게 쓸까 고민 많이했는데, 간결하게 쓰는게 나을 것 같네요. 지금은 많이 상심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꺼고 그들중 누군가는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 같은 친구나 연인(? 이게 뭐지) 등도 생길거에요. 물론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인간관계를 쌓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단순한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정을 나누는 상대를 꼭 찾기를 바랍니다. | 21,911 |
인간관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했나봅니다. 어려움을 겪어봐야만 친구의 진가가 들어난다는 말이 있죠. 요즘 그 말을 뼛속깊이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 아꼈던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얄팍했는지 깨닫는 순간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습니다. 제가 주는 정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돌려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믿고 가까이했던 이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너무 늦게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무에게도 정 주지 않으렵니다. |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지금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 21,912 |
인간관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했나봅니다. 어려움을 겪어봐야만 친구의 진가가 들어난다는 말이 있죠. 요즘 그 말을 뼛속깊이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 아꼈던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얄팍했는지 깨닫는 순간만큼 비참한 순간이 없습니다. 제가 주는 정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돌려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 소망이었습니다. 믿고 가까이했던 이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더군요.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너무 늦게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무에게도 정 주지 않으렵니다. |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사람을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게 되었고, 더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지금 글쓴이분 상황이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그 일이 모두 마무리되어서 오늘의 일을 하나의 경험으로 되돌아볼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ㅠ | 21,913 |
나보다 더 간절히 서울과고에 들어오길 바란 사람이 있지는 않았을까?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 적응해내고 더 잘 이겨나가지 않았을까?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앞으로 나아가기엔 너무 의지가 없는걸요 도망가기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도망가지 않자니 버틸 자신이 없는걸요 남들은 모두 탑을 쌓고 올라가고 있지만 나는 점점 바닥으로 무너지는걸요 나는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할까요 | 남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이겨낼 사람은 본인이잖아요. 의지와 자존감은 자기 안에서 스스로 찾는 거예요.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본인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스스로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 21,926 |
나보다 더 간절히 서울과고에 들어오길 바란 사람이 있지는 않았을까?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 적응해내고 더 잘 이겨나가지 않았을까?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앞으로 나아가기엔 너무 의지가 없는걸요 도망가기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도망가지 않자니 버틸 자신이 없는걸요 남들은 모두 탑을 쌓고 올라가고 있지만 나는 점점 바닥으로 무너지는걸요 나는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할까요 | 일단 설곽에 들어온건 자신의 실력이며 결과며 누구한테 미안해할 필요없이 맘껏 누려도 됩니다. 자기가 한심하다고 자기자신은 생각할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당신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결국 인생은 낙관적으로 사는 겁니다. | 21,927 |
나보다 더 간절히 서울과고에 들어오길 바란 사람이 있지는 않았을까?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잘 적응해내고 더 잘 이겨나가지 않았을까?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앞으로 나아가기엔 너무 의지가 없는걸요 도망가기엔 나 자신이 한심하고 도망가지 않자니 버틸 자신이 없는걸요 남들은 모두 탑을 쌓고 올라가고 있지만 나는 점점 바닥으로 무너지는걸요 나는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할까요 | 바닥이라는 것은 이제 올라갈 일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 21,928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익명댓글1) 얘 이미 임자있어요ㅜㅜ | 21,929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열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930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신연상 띠용?! | 21,931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심상우 ?? | 21,934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ㄷ | 21,936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저런... | 21,937 |
음... 이게 저격인가 ㅜㅜ.... 저격이면 필터링 되겠지만 어느 정도 진심이니 써볼게요!!! 과토 장 선배님... 친해지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ㅜ.... 잘생기셨고 항상 응원한다 전해주세요!! | 김호중 | 21,938 |
주변에 독감걸린 친구들이 많네요..ㅜㅜ시험공부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아프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다들 빨리 낫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 ㄱㅅㄱㅅ | 21,939 |
비슷한 얘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말해볼게요. 물리 시험이 끝났어요. 역시 예상대로 기만러들은 굉장히 많네요. 여기저기서 망했다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런데 결과는? 시험이 어떻든 A는 항상 존재합니다. 기만러들을 보고 아.. 나만 못본게 아니구나 다들 어려웠나보네 라는 생각을 했다가 결국엔 상처만 더 커집니다. 답안지에 빽빽히 모든 문제 답 다쓰고도 망했다며 재수강 각이라고 노래부르고 다니시는 분들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ㅠ 여기 빈칸 많은 사람도 있는데. 안그래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이 친구들을 보면 정말 자괴감 들고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은 겸손이 아닙니다. 시험 못봤다고 말하고 다니든 잘봤다고 하든 본인 자유고, 기만하는 것도 자유지만 주변 친구들 생각 좀 해주세요.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속상하거든요. 지금도 페북에 여기저기서 기만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시험 못봤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항상 습관처럼 이 말을 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정말 사소한 일에 너무 쓸데없이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이 글에는 또 기만자들이 오겠죠? 한가지만 알아두세요. 정말 시험이 터졌으면, 망했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멘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요.) | (익명댓글1) 보다가 글 하나 올려봅니다. 밑에서도 얘기했지만 기만러들이 넘치네요.도대체 물리A+이 간당간당하다고 전학을 가고 싶다는 어그로가 말이됩니까?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상책 아닐까요 | 21,940 |
비슷한 얘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말해볼게요. 물리 시험이 끝났어요. 역시 예상대로 기만러들은 굉장히 많네요. 여기저기서 망했다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런데 결과는? 시험이 어떻든 A는 항상 존재합니다. 기만러들을 보고 아.. 나만 못본게 아니구나 다들 어려웠나보네 라는 생각을 했다가 결국엔 상처만 더 커집니다. 답안지에 빽빽히 모든 문제 답 다쓰고도 망했다며 재수강 각이라고 노래부르고 다니시는 분들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ㅠ 여기 빈칸 많은 사람도 있는데. 안그래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이 친구들을 보면 정말 자괴감 들고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은 겸손이 아닙니다. 시험 못봤다고 말하고 다니든 잘봤다고 하든 본인 자유고, 기만하는 것도 자유지만 주변 친구들 생각 좀 해주세요.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속상하거든요. 지금도 페북에 여기저기서 기만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시험 못봤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항상 습관처럼 이 말을 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정말 사소한 일에 너무 쓸데없이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이 글에는 또 기만자들이 오겠죠? 한가지만 알아두세요. 정말 시험이 터졌으면, 망했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멘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요.) | (익명댓글2) 근데 원래 물올을 하는 애면 A+이 안나왔다고 망연자실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나도 설곽에서 첫 시험 망치고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전학간다는 건 좀 어그로였다 쳐도 익명으로 부들거릴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개인적으로 페메를 보내는 게 제일 맞는 것 같다... 대숲이 저격글이랑 전투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 ㅠ | 21,941 |
비슷한 얘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말해볼게요. 물리 시험이 끝났어요. 역시 예상대로 기만러들은 굉장히 많네요. 여기저기서 망했다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그런데 결과는? 시험이 어떻든 A는 항상 존재합니다. 기만러들을 보고 아.. 나만 못본게 아니구나 다들 어려웠나보네 라는 생각을 했다가 결국엔 상처만 더 커집니다. 답안지에 빽빽히 모든 문제 답 다쓰고도 망했다며 재수강 각이라고 노래부르고 다니시는 분들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ㅠ 여기 빈칸 많은 사람도 있는데. 안그래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이 친구들을 보면 정말 자괴감 들고 한숨만 나오네요. 기만은 겸손이 아닙니다. 시험 못봤다고 말하고 다니든 잘봤다고 하든 본인 자유고, 기만하는 것도 자유지만 주변 친구들 생각 좀 해주세요.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속상하거든요. 지금도 페북에 여기저기서 기만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시험 못봤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항상 습관처럼 이 말을 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정말 사소한 일에 너무 쓸데없이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이 글에는 또 기만자들이 오겠죠? 한가지만 알아두세요. 정말 시험이 터졌으면, 망했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멘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요.) | 1 망했다라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수있음 인정합니다. 그런데 본문에 언급된거같이 "재수강각" 거리는 것은 개인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수강은 명백한 기준선이 있고 재수강 각이라는거는 그 선만큼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는건데, 답지 다 채우고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작년에 재수강각! 이러고 다녔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니 그것이 동기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행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사실 딱 B+이긴한데 그건 무시하고) 정말로 좌절해있는 친구들을 생각한다면 조금만 상황/눈치를 보아가며 점수에 대한 논의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1,942 |